저도 몇년전에 '푸른 산호초' 라이브 보고 바로 팬됐어요 ㅋㅋㅋ 근데 진짜 대박인건,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러브레터'인데 거기서 사람들이 흥얼 거리던 노래가 '푸른 산호초' 였다는거 ㅋㅋ 러브레터를 첨보고 20년이 지나고 나서 마츠다 세이코를 알게 되고 그 노래가 푸른산호초 란걸 알게됐어요 ㅋ
제가 마츠다 세이코의 이름을 처음 접한건...한국을 오겡끼데스까로 초토화시킨 영화 러브레터에서 죽은남친이 조난당해서 죽어가기전에 부른 노래가 바로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산호초였죠. 죽은 친구의 약혼녀를 먼저 사랑했던 함께 조난됬지만 살아남은 , 지금은 그녀의 연인된 친구가 영화속에서 정말로 복잡한 심정으로 푸른산호초를 읖조리듯 부를때 저는 증말 미춰버리는 줄 알았죠. 그렇게 처음 접한 이름 마츠다 세이코...
하니 타령 그만 지겹다.. 누가 한국인 아니랄까봐 여기저기 도배를 하는구나.. 진작좀 듣고 즐기지. 내 80년대는 이미 세이코,아키나,안전지대 시대였다.. 오죽하면 80년대 말 신촌 이대 정문앞에 안전지대라는 옷가게까지 있었다.. 30년이 넘어 다시 가보니 천지 개벽이구나.. 그런데 완전히 일본거리인줄알고 놀랐다
마츠다 세이토 덕질 10년하며 인스타에 꾸준히 곡을 올렷더니 몇 년 전인가 작곡가 마츠모토 타카시 센세가 좋아요를 눌러줘서 성덕이다 싶엇던 일이 급 떠오르네요 ㅋㅋㅋ휴덕 중인데...역시 세이토는 좋네요~~~
저도 몇년전에 '푸른 산호초' 라이브 보고 바로 팬됐어요 ㅋㅋㅋ 근데 진짜 대박인건,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러브레터'인데 거기서 사람들이 흥얼 거리던 노래가 '푸른 산호초' 였다는거 ㅋㅋ 러브레터를 첨보고 20년이 지나고 나서 마츠다 세이코를 알게 되고 그 노래가 푸른산호초 란걸 알게됐어요 ㅋ
영화 러브레터로 알게 된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ㅋㅋ 아무래도 80년대 일본 노래를 바로 접하기 어렵던 시대라
언젠가는 아무로 나미에도 함 다뤄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슴다... 야마구치 모모에. 마츠다 세이코.나카모리아키나 뒷 계보라고 할수있죠ㅋㅋ
90년대 여돌 계보 특집 이어집니다^^
@@JayTV_ 감사합니다. 꼭 시청하겠습니다!@
본 투 비 아이돌
그리고 가녀린몸과 외모와는 달리
정말로 "쎄"보이는 눈빛
멘탈과 정신력 또한 엄청난듯 -_-
이미지는 부릿코인데 무대 리허설같은 썰을 들으면 사운드에 깐깐하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스태프들한테 정확히 요구하는 프로페셔널이라는 점이 특히 더 좋았습니다...
천재죠
요행만 바하면 롱런이 힘들죠^^
요술공주 밍키가 세이코 헤어스타일을 본따 그린거구나..
하니 때문에 여기까지 흘러왔는데 덕분에 마츠다세이코에 관해서 심층공부 제대로 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니 팜호초에서 여기까지왔다
저돈데 저기..일루가는거 맞나요?초행길이라..
Me to。
나두
나도
와.. 이번 편 보고 마츠다 세이코 1집 LP 바로 구입했어요 ㅋㅋㅋㅋ
다 듣고 한번 빌려주십쇼 ㅋㅋㅋㅋ
사고 싶습니다..😊
성자이모 하얀파라솔 노래가 너무좋음 짱구아빠가 그리워하는 이유를 알겠음
짱구아빠 마음 내마음 ㅋㅋ
세이코 노래는 듣는 순간 딱 그 시절이 떠오르네
버블 경제의 풍요로움이 느껴짐
아다치미츠루의 만화들과 영화 러브레터 때문에 더 관심이 갔었지ㅎㅎ
세이코님 기다렸어요❤
마츠다세이코는.. 40년 전엔 온 일본이 그녀에게 반하게 만들었고, 이제는 저를 반하게 만들었네요
여성의 워너비이자, 남자들이 만나보고 싶은 어떤, 무언가가 느껴지는 팔자가 연예인인듯한^^ 예전 푸른산호초 들으면서 일본어 공부하던 생각이 나네요..
대중이 무엇을 원하는지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느낌이죠 ㅋㅋ
하니 보고 오신분 손!!!!!
그냥 알고리즘이 마츠다 세이코 신규영상 지속적으로 추천하길래.
그만좀해라 좀. 그노무 하니타령은
하니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노래때문에 일본시티팝이 다시 복고풍으로 돌풍을 일으킬 것같다.그 때와 다르게 세계적으로 알려질 것같다.아이러니하게 케이팝가수가 일본시티팝을 부활시켰다.
산호초는 시티팝이 아닙니다
러브레터의 푸른산호초😂 추억이다ㅠㅠ
러브레터 다시 봐야겠네요 ㅋㅋ
마츠다 세이코... 이분은 뭐... 두말이 필요 없죠... 리빙 레전드...
모리타카 치사토도 한번 다뤄주시면 어떨지요. 레전드급 실력파는 아니지만 오히려 지금의 관점으로 조명하면 키치한 매력이 돋보이는 아이돌이 아닌가 합니다.
레전드급 대장정이 끝나면 한번 츄라이 해보죠~
이분도 찾아봐야겠네요.
성자누님 들으려고 아마존재팬에서 음원 구입한 1인;;;;; 일본은 음원 비싸더라구요;;
락앤롤 데이드림 젤 좋아함 ㅠㅠ
자신이 없다. 안 좋아할 자신이... 토미에의 모델 마츠다 세이코
거부할 자신이 없음
이름만 참 많이 들어보고 푸른 산호초란 곡 제목도 알지만 정작 노래는 못들어봤어요. 영화 러브레터에서 후지이 이츠키가 조난당해서 죽기전에 불렀던 노래가 푸른산호초라고 나와서 딱 그것만 기억하네요.
시티팝이나 일본음악 좋아하면 한번 들어볼만한 가수 입니다^^
하니 산호초보고 수많은검색으로 여기까지 유입.
예전에 이 채널에서 가끔씩 가요톱텐 편집한 영상만 봤었는데
최근에 이런 형식으로 바꾸셨군요
제가 마츠다 세이코의 이름을 처음 접한건...한국을 오겡끼데스까로 초토화시킨 영화 러브레터에서 죽은남친이 조난당해서 죽어가기전에 부른 노래가 바로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산호초였죠. 죽은 친구의 약혼녀를 먼저 사랑했던 함께 조난됬지만 살아남은 , 지금은 그녀의 연인된 친구가 영화속에서 정말로 복잡한 심정으로 푸른산호초를 읖조리듯 부를때 저는 증말 미춰버리는 줄 알았죠. 그렇게 처음 접한 이름 마츠다 세이코...
다들 러브레터 많이 떠올리시더라구요 ㅋㅋㅋ
@@JayTV_ 그나저나 그 노래부른 남배우 한국계 ( 심한 오사카 억양 , 얼굴형 큰키..등등) 라는 소문있었는데 혹시 아시는바 있었으세요? 속으로 소문이 사실이길 바랬는데 ㅇㅎㅎ
80년대 쇼와돌 이자 퀸이죠
마츠다 세이코 워낙 슈퍼스타지만 개인사는 참 안타까운 인물이죠..
딸의 인생까지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없으니...
아~~~~~~~~~~~ 와타시노 코이와~~~~~~ 미나미노오오~~~~~~~~
외모, 목소리 모두 만화주인공. .
일본의 버블경제 시대의 정점이라고 알고있는데, 국적을 떠나서, 일본의 경제적으로 기회가 없는 청년들이 힘을 내길바라고, 화합하는 미래가 되길 기원합니다.
日本のバブル経済期は1985年〜1991年です
@@helumonte 私が生まれた年です。 私が小学校の時、私たちだけでうわさがあった。 それは私たちのカップラーメン30個で日本のカップラーメン一つを買って食べられるということだった。 もう同じになりました。 ところで、大韓民国のカップラーメンはなぜ中身がまだ不十分なのかわかりませんね。
👍
버블시대라 함은 80년대 후반을 이야기합니다.
섬으로 감금해 버리는 마성의 목소리 ...
감금이라뇨 ㅋㅋㅋㅋ
저도 영상보니까 안 좋아할 자신이 없더라구요ㅋㅋㅋ
자신이 없다...
저도 마츠다 세이코 여러 곡들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나의 영원한 성자누나.
딱 연상이던 연하던 남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구사해준 아이돌 그 자체네. 어찌보면 아이돌이라는 단어 그 자체라고 해도 반박 못할듯
반박불가 ㅋㅋㅋ
야마구치 모모에의 은퇴로 공석이던 쇼와시대 원톱아이돌, 80년대는 그녀의 시대였지, 거기다 외관과는 다르게 강철멘탈...
하니 땜시 왔다
팜호초 덕분에 가사까지 다 외웠다
聖子누님이라고 해서 기분이 좋은데요ㅋㅋㅋㅋ 다들 이모라고 해서 ㅠ.ㅠ “그람 나는…”ㅠ.ㅠ 했었거던요.ㅋ
우린 다 누님, 형님 이니까 ㅋㅋㅋ
무슨 스캔들이건 사건사고건 다 필요없고 다씹어먹는 무수히많은 명곡과 그것들을 표현하는 명보컬. 예쁜외모는 그 다음일정도.
진짜 최강의 엔터테이너 라는 표현 나올 수 밖에 없음 ㅋㅋ
다음은 한층 더 고급스러운 나카모리 아키나!!!! 응???
어둠의 아이돌 명채누님 ㅋㅋ
구독했어요. 팜호초
이노래 히트하던 시기는 80년대 일본
예전 돈이 철철 넘치던시기
또 우리나라 처녀들 즉 아다를 년초에 먹어야 크게 성장한다고
했던 시기임.
엄청나게 우리처녀들이 일본에 팔려감
일본중년중 일부는 그때의 하니를보고 그리워하는거임.
이곳에서 일본 음악 계보를 배우는데 야마구치 모모에가 비틀즈라면 마츠다 세이코는 롤링 스톤즈 비유가 적절 할까요?
그정도 급으로 비교하긴 애매하고 모모에 = 나훈아, 세이코= 조용필 정도로 보면 비슷합니다
헤어스탈이 라붐때 소피마르소랑 비슷한데...
내가 볼땐 눈빛도 세고 멘탈 장난아닐거 같은데 ㅋㅋ 일본이 좋아하는 가녀리고 귀여운 이미지 연출하느라 일부러 실수하고 윙크하고 ㅋㅋ 특히 가장 히트는 눈물 안나오는데 우는척했던거 ㅋㅋㅋㅋㅋㅋㅋ
뉴키즈 듀엣곡이 인기있었어요
영어도잘하고
아일릿홧팅
성자누님~~~~~~~~
초딩 담임 선생님 성함이 세이코 ㅋㅋ
타케우치 마리야편도 부탁합니다ㅎ
시티팝 특집 준비중입니다 ㅋㅋㅋ
@@JayTV_ 초 기대하겠습니다!
@@김어진-h7u 일본음악 전문 평론가 황선업씨가 있어 든든 합니다^^
아 옛날 일본 만화 여주들 머리가 다 세이코 컷이구나 ㅋ
일본의 아이유구나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아이유는 20년 뒤에도 가수 할 거 같으니^^
이효리 와 비교는 잘못돤 비유. 🎉
다음은 우리 아키나겠죠?🎉
다음은 명채누님입니다 ㅋㅋ
@@JayTV_ 역시 !!!!기다리고있을게요 ㅎㅎ
아직도 사진만 보면 설렘
뚫으리라 뚫으리라
박보영 츄 마돈나
내가 83년에 들었던 노래가 다시 들려오길래 뭔가 했는데
적어도 일본 한국에선 절대적으로 먹히는 스타일..
싫다는 남자 없을듯
저는 딱 80년대 마츠다 세이코만 제 스타일 ㅋㅋㅋ
우리는 혜은이...
마츠다 는 2개의 세계관에서 남바완이죠 ... 아이돌계 ..스캔들 ㅋㅋㅋ ㅋㅋㅋ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했다면 진즉에 나락인데 .. 워낙당당하고 그러니깐 그런면에서 일본쪽에서 아직까지도 사랑받음 ㅋㅋㅋ
대존예 얼굴실화야???
뽕삘과 일반 가요의 중간계
뉴진스 팜하니가 다시한번 화제로 만들어줬네요 ㅎㅎ
한국으로치면 소녀시대 + 원더걸스를 합친 위상이라고할까
오죽하면 변희재 노래방 18번도 푸른산호초
기획 좋네. ㅉㅂ리는 80년대에 대가리가 멈추는게 맞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모와 가창력을 겸비한 가수는 모리카와 미호뿐!
나디아를 좋아하시나 보네 ㅋㅋㅋ
마츠다 세이코를 보며 효리님 떠올리는 건 국율인가봉가 노래잘하는 이효리가 얼굴은 최강희 목소리는 양수경 뭐 그런 느낌이랄까요? 이효리님 보컬학원 등록하시고 작곡공부 하신다는데 혹시 모르죠 한국의 마츠다 세이코가 될지도요
이 감성이 그대로 마크로스 애니의 민메이로 전이된거다. 민메이 라이브 영상 보면 목소리나 톤 억양 느낌이 그냥 세이코 박아넣었다
80뇬대에 저 가수들 알지도 못하셨으면서 두 분 다 ㅋㅋㅋ ㅋ90년대는 ㅋㅋㅋ전문갘ㅋㅋㅋㅋㅋㅋ
요즘으로 말하면 민희진이네 갖고 싶은거 다 가지는 여자
버블경제 아닌데여
하니가 여기까지 오게함
유부남 킬러
불륜의 아이콘
하니 타령 그만 지겹다.. 누가 한국인 아니랄까봐 여기저기 도배를 하는구나..
진작좀 듣고 즐기지. 내 80년대는 이미 세이코,아키나,안전지대 시대였다..
오죽하면 80년대 말 신촌 이대 정문앞에 안전지대라는 옷가게까지 있었다..
30년이 넘어 다시 가보니 천지 개벽이구나.. 그런데 완전히 일본거리인줄알고 놀랐다
좌효리를 대입하다니. ㅎ
이효리는 실력이 안되잖아
딸내미인 칸다 사야카가 죽었지
어디서 좌효리랑 비교하노
효리랑은 남자편력이나 여자로서의 개인사는 판이하지. 일단 호리는 공주과가 아니고 자타공인 걸크러쉬여서 남자편력이 생겨도 효리답다 라는식의 반응이라면
세이코는 큐티섹시 귀염공주인데 상상과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문란?하고 뒤로 호박씨는 죄다 까는 그런짓을 했으니 쇼크였던거고
누가 세기의 아이돌? 얘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했나? 일본과 한국에서만 알려졌지!
제발 일본 국뽕 표현들은 삼가해 주세요!
세기의 아이돌이라면 최소한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해야 맞지! 한국의 일부 일본
문화에 젖어 있는 대중들! 적당히 하길!
日本の歌は日本国内で売れるように作られてます。世界進出を目指して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