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3분 만에 40년 전 일본 소환"…하니의 '푸른 산호초'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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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ก.ค. 2024
- 마쓰다 세이코 히트곡 푸른 산호초…다시 화제
뉴진스 멤버 하니, 도쿄돔 팬미팅에서 불러
무대 중 머리 쓸어 넘기는 동작 따라 하기도
일본 팬들 "하니가 도쿄돔서 만루홈런 쳤다"
일본 언론 "노래 끝난 후에도 여운 계속"
[출연진]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의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일본가수 #마쓰다세이코 #푸른산호초 #80년대 #일본노래 #히트곡 #화제 #뉴진스 #하니 #도쿄돔 #팬미팅 #개인무대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형오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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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 대한민국만세에게 송일국이란? “음... 패쓰😜” 감동은 없고 재미만 있는 삼둥이 발언에 정신 못 차리는 아버지 송일국😂](http://i.ytimg.com/vi/uYCAlHJI0bU/mqdefault.jpg)
![하니 ‘푸른 산호초’가 불러온 일본경제 황금기의 향수 [경제콘서트] / KBS 2024.07.08.](http://i.ytimg.com/vi/BWZQ0N2pGGU/mqdefault.jpg)
하니💞💞💞💞💞
일본 문화 모르고 봐도 참 산뜻하고 좋더만 ☺☺☺
Is it possible the song will breakthrough? Now is the best season for the song. Did MHJ possibly plan this also for the synergy? Truly masterful genius.
@@lutherjr2646 i think so
hanni jung❤
팜호초는 전설이다
Hanni newjeans ❤
역시 민희진 사람 마음을 홀리는- 멋지다
안진용은 진짜 참.....ㅋㅋㅋㅋㅋㅋ
민대표님과 뉴진스는 흥해라!! 🎉🎉🎉👍👏
깔때 까더라도 잘 하는건 칭찬 해야지
그나마 안선생은 대세를 따르네... 자~나오세요 ~~~뒤 통령시 ㅋㅋㅋ
안진용이 무슨 낯으로 뉴진스를 언급해 츳츳
그니까 ㅋㅋ 깜놀~
내말이 ㅋㅋㅋㅋ 스스로 챙피하지도 않나봐
용이도 먹고는 살아야죠 양심과 체면은 잠시 안드로메다에..
사명감을 가진 기자가 방시혁의장과 하이브를 배신한걸 배신했다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하나?! 이런 참기자가 있기에 대한민국 아직 살아있음을 느낀다. 핍티때도 적극적으로 전홍준 대표의 말씀을 전하며 전홍준대표를 국민아빠로 만들어준 큰 공을 세우기도 했고, 맨날 다른그룹에겐 친일그룹이라고 하더만 대일본의 영광스런 시기를 추종하며 쇼와시절 닛폰스타일에 인기노래까지 부르며 친일한 친일 걸그룹 주제에 ㅋㅋ
유투브, 종편, 라디오 등등
온 동네방네 돌아다니면서 하이브가 무조건 옳고, 민희진은 돈독 오른 사람이고
뉴진스는 평가절하 일삼던 그 안진용 맞음? ㄷㄷㄷ
무지성 억까 언플에 생각머리 없이 사리분별 못하고 놀아나던 안진용이가 왜 뉴진스를 언급하냐 ㅋㅋ 뭐 있는 사실만 전달한다 이런 마인드인가? 에라이~~~
돈만주면 다 하는게 연예부기자죠 ㅋㅋ 그래서 진짜 정치경제사회부 기자들에게 개무시당하는 ㅋㅋㅋ
6:41 🛏
방시혁만 무조건 맞다고 추종하던 안진용이 이제와서 뉴진스를 언급하네??
뉴진스랑 민희진이랑 같이 취급?
@@user-nl4qf9yo9p 하니 푸른산호조를 누가 기획했냐? 민희진이 다 기획했는데 이런 기획력 프로듀싱을 시기와 질투로 바라보고 업계에서 매장시킬려고 한게 누군데?? 서로 경쟁해야 케이팝산업에 발전이 있는거지 한심하다
안진용 모냐 넌 가서 하이브나 빨아라 마 !!! ㅋㅋㅋ
속상했꾸나
안진용은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가 하는 사람의 표본.
사람이 돈에 버렷어요
최진봉 보다는 낫죠.
도니노 조우타
"단 3분 만에 40년 전 일본 소환" 이 댓글은 정말 최고의 표현임. 대단하심~
안진용이는 왜 나와? 사람이 그렇게 없어?
마쓰다 세이코 노래보다 80년대 말에
윙크의 노래를 참 많이 들었는데 무표정의
아이다 쇼코가 사랑이 멈추지않아를 부를때
참 매력적이었는데,,, 당시 X재팬, 윙크 비디오를
밀수품을 파는곳에서 구입해서 봤는데,,,
각자의 응답하라가 있지. 너무 고마운거. 나의 봄날이나까.
민희진씨 대단하십니다,,
번창하세요,
민희진은 짤라야된다 남에 회사에서 감내라 하지말고 본인 회사차려서 사람 모으고 돈모아서 하시길
민희진이 이노래 만들었냐? ㅋㅋㅋ
유명 외국가수가 한국 명곡을 불러주면 한국은 뭐 다를까?
안진용씨, 하니에게 산호초를 추천하고 연출한게 민희진대표인건 아시나요? 하이브의 배임, 왕따, 뉴진스 없애기 모략은 한마디도 말씀 안하시던 분이~ ㅎㅎ
어도어 대표이자 뉴진스 맘 민희진이 실질적 오너 하이브(80%) 배제하고 별도로 독립해 나가면 엄청난 수익을 얻을수 있기에 언플하며, 분위기 만들다가 끝난 사례니 다양한 시각으로 보겠죠.
지금 어도어 이사진에 하이브 3명이 있는건 아시는지? 일본공연을 오로지 민씨 혼자 기획하고 혼자 준비하는줄 아시나봐. 회사에 직원들은 노나?
안진용 골때리네 ㅋㅋㅋㅋ
유툽, 연예뉴스 돌아다니면서 민희진, 뉴진스 평가절하를 넘어 이 깍깨물고 악담하고 돌아다니더니
여기서 왜이러세요 ㄷㄷㄷ
진짜 낯짝 두껍네
자기네들 생각하고 틀리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거 골때리네 ㅋㅋㅋㅋㅋㅋ
@@ssangssung5802 그러니까요ㅠㅠ 욕하다가 갑자기 왜 칭찬을 하는지 ㅠ
MBN도 버니즈 들어오나요?
❤❤❤
이걸로 대체 뉴스가 몇개 뜨는거냐
왜 부럽냐? 이슈가 되니 뜨지
안진용 인간 진짜 좀 그렇네.. 하이브 빨대 꼽고 거기 의견만 전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짜친다 인간아.
정공법으로 승부하는 민희진과 뉴진스를 응원합니다. 그녀들은 이번에 제대로 감성을 파고드는 음악이 무엇인지 보여주었습니다. 지금 K팝이 전성기이지만 음반 밀어내기 같은 작은 돈에 눈이 멀어 좋은 흐름 망치지 말고 업계의 자정 노력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하이브...안타깝네요.
이번에 민씨가 뉴진스 앨범 팔아먹는 방식에 대해서는 할말 없음? 포토카드 맴버별로 판매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sic is the borderless, universal language that unites people. Korea and Japan can't live in the past forever. Both countries need to look to the future, maybe music can do what politicians and governments can't.
푹쉬게 해줬으면 사라졌을 보석같은 걸그룹
그 모기업은 무슨 수작일까?
Sweet memories 까지하면 100% 열도 정복
안진용 진짜 ㅋㅋㅋ 박 쥐 임?
안진용님...... 태세전환이...... 말씀하실때 표정이 왠지 어색해 보여요...... 스스로도 좀 창피하신걸까요???
얼마전만해도 "뉴진스는 대중가수가 아니라 팬덤가수이다"라고 비판하던게 기억나는데 제가 잘못기억하는거겠죠.....
돈 버는데 상술이 대단...일본 중장년층의 잘 나가던 80년대를 기억하게 해서 외화 획득
안진용...??
뉴진스 최고~
50대아재들청춘을 40년전으로 이끈 무대~^^
하이브에 간과 쓸개 다 내어주고 방시혁만 추종했던 안진용씨~~입 다물고 그냥 하던대로 하세요 안진용의 무논리 그냥 닥치고 하이브만 숭배했던 당신의 모습을 보고 너무 실망해서 올댓 구톡취소했고 다시는 보기 싫더군요
니까짓게 취소를 하든지 말든지...ㅋㅋㅋ
@@user-yl9mc6wm3g 방시혁 추종하는 하마스들 정말 징글징글하다 ㅋㅋ 뻑가 이진호 안진용 등 든든한 렉카 마우스들이 있어서 좋겄다
@@choun9048
하이브에 미사일 한방 날리든지. ㅋㅋ
@@user-yl9mc6wm3g 미사일 ㅋㅋ 항상 느낀건데 하마스들은 같은 오타쿠여서 방시혁 추종하는건가? 왜 다들 한결같이 단세포적인 발상뿐인 모르겠네
아이고 무서라 취소하시게요?
44 years ago !!😮
NewJeans CEO MIN Hee-Jin who chose this song for Hanni, was born in 1980, the year of this song's release! ❤
처음 영상보고 심상치 않다고 느낀걸 보니 내 감각도 아직 죽지 않았슴.
안진용: 뉴진스는 대중가수가 아니라 그냥 팬덤형 아이돌일 뿐이다;
진용이 아재~ 니가 뭔데 대중가수를 규정해?
뉴진스 같은 페러다임 바꾼 그룹들은 세대 뛰어 넘어 전 연령층에서 다 알게 되는데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야
진용이 아재 쓸데없이 유튜브 기웃거리면서 김용호 행동이나 하고 다니지 마쇼
ㅋㅋㅋ 지가 한말은 책임도 못지는 그 분들 언젠간 이렇게 부메랑으로 돌아올거라 생각했다. 아 속시원해
하니의 푸른 산호초 일본가수가 부르는줄 알았다...
와 옛 아가씨들 자연 미인 진짜루 예쁘당
민희진은 타고 난 예술가네...❤
? 그나라 유명한 노래 따라 불러주면 예술가 인겨?
걍 이번 기획자가 최고였고
당시 마츠다 세이코가 전설이였음
사실 일본보다 k팝이란 말이 생길거라 생각도 못하던 시절..
여하튼 한국 가수들 응원합니다
세이코짱
민희진은 천재다
Entah berita hanni keberapa ini yang udah gua tonton, udah 5-4 hari padahal, masih bae dibahas, mana gua tonton pula, padahal gak ngerti presenternya ngomong apaan 😅
오늘 love letter 다시 봐야지
뉴진스가 가진 매력은 케팝씬에선 ㄹㅇ독보적인듯
80년 7월에 나온 곡이고,버블경제와는 시간차가 많습니다,
장르상 시티팝도 아니며,80년대 후반 버블경제와는 역시 차이가 많이 납니다.
확실히 버블경제 때는 아닙니다만.. 일본의 경제가 호황을 누릴 때는 맞고, 지금과는 다른 부흥의 시기는 맞기에 열광을 하는거죠. 마치 우리 나라가 서울올림픽하던 때 풍족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시티팝 이야기 하는 사람은 니 말고 또 있던가요
버블경제무너지기직전이아니고 버블경제가 초호황일때 나온노래임!!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보고 있자니~ 내눈이 게슴츠레 찡그려 지는 건 나만 그런가??
처음 보는 마츠다 세이코의 영상을 보니 우리는 일본문화를 접할 수 없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저런 분위기를 일본에 버금가는 동양의 발전기를 보내고 있었던 홍콩 영화속 80년대에서 느낄 수 있었지.
저 영상이 80년대 홍콩 영화속 한 장면 이라고 해도 전혀 다를 게 없겠다.
지금 80년대 대만 명작 영화를 보면 거기에 우리나라 80년대도 있고 90년대도 있을 만큼 우리보다 발전한 곳이어서 우리 추억도 생각 나더라.
와 안진용씨 얘기가 많길래 검색해봤다가 엄청 놀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최고의 곡인듯ㆍㆍ이문세의 옛사랑 같은 느낌 너무좋다ㆍㆍ고마워요 뉴진스
안진용 때문에 구독 취소 안봄
진용 진봉 두 박쥐가 분탕질
팜하니~~❤❤ 너무 너무 잘했다
버블시대까지 인기 있었던 가수는 맞지만 저 노래는 버블시대에 나온 노래는 아님.
하니가 한국인으로 아는 사람 많은데 베트남 호주 국적 ...
남베트남의 미래이고요. 호주국적 맞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베트남에 공산주의 지금은 국가관리 하고있어요. 베트콩 & 남베트남의 잘 알아야 합니다.
혼혈
시무라켄 세이코 대단해요
베트남계 호주인인데
한국걸그룹에서 활동하면서 일본에서 공연한게 화제가 되네.
하니 베트남계 호주사람. 한국인 아닙니다
외국인 노동자라고 한 거 사과합니다.
매뷸쇼최진봉 교수님ㅋㅋㅋㅋㅋ 논문은 언제쓰시나용
진짜로 절대 한번만 보고 그칠 순 없어요 수십번 봤어요 원래 마츠다 세이코를 좋아하는데 하니도 같이 좋아하게 됐네요 진짜 멋져요😊😊😊😊😊
베트남계 호주라;; 화이팅입니다. 한국에 뒷통수만 치지 마세요.
뉴진스 민희진 최고~~!!네요
민희진 완승
일본과 베트남은 형제의 나라로 친밀합니다. 베트남인 하니가 불러서 일본인들 반응이 더욱 열성적이었을까요?
한일가요대전?예능프로그램에서 일본 가수가 80년 일본곡도 부르는데 ㄹㅇ 일본 노래 처음 들었는데 일본의 황금기였다는게 뭔지 느낌이 올정도로 엄청 좋긴했습니다
아이코가 노래 춤 실력 더 뛰어난 듯요!😊
어릴 적 로라장에서 긴기라~들으며 자란 세대지만,
개인적으로, 한일가왕전에서는 그 노래보다 아즈마아키가 부른 목포의 눈물이 더 인상적이었음.
긴기라기니~는 노래 좀 하면 누구라도 부를 수 있는 수준이었지만(심지어 원곡 분위기와 비슷하지도 않았음),
아즈마아키가 부른 목포의 눈물은 원곡자 이난영 이후 부른 모든 가수들 중 단연 최고였다는.
민희진 천재
근데 마츠다 세이코가 하니보다 더 상큼하긴해 역시 원조는 못이기지
마츠다 세이코는 당시에 18살이었어 그러니 그 상큼함을 하니가 어떻게 이기냐
묘성장군~~ 이뻐요
진짜 갓진스다. 국뽕이 차오른다
근대 일본 노래에 호주인이 불렀는대 국뽕은 아닌거 같음 소속사가 한국회사인건 맞지만
@@user-mx9sh8lc7h
한국 걸그룹 뉴진스의 일원인 "하니' 라고 생각하삼 .
바이든 앞에서 누가 노래한곡 뽑은 것도 국뽕 차오르시겠네
그사건때 무조건 하이브가 맞다며 말하시는 분들이 민희진 뉴진스 언급하는것도 웃기네요 역시 실력으로 보여주네 민희진은..
요새 mbn 한일톱텐쇼 보는 재미에산다 80년대 일본 노래를 들을수있으니 정말 놀랍고 새롭다 뉴진스도 이프로보고 기획했을것같다 한일문화교류의1등공신은 한일가왕전,한일톱텐쇼 pd인것같다
안진용씨 왜그러세요? 부끄럽다 진짜
대단했다.원가수보다 위급이다.
보고있나 방시혁
24년 51살입니다 마츠다세이코를 보고 자란 사람이라 100점은 못 주겠고 99점 드리겠습니다 하니님 덕분에 뉴진스라는 그룹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90년대 스타일....
시혁아 희진이는 천재여... 친하게 지내...
원곡 좋네. 얼굴과 키는... 뉴진스가 낫네. 그리고 늘 얘기하지만 민희진 선곡이야말로 예술이었다. 역시 보는 눈이 있다.
먼저 부른건 2~3개월전 한일가왕전이였는데..
도쿄돔에서 불러서 뜸 ㅋㅋㅋ
마츠다세이코 앨범은 옛날 인기에 비해 순위는 떨어지지만
1989년 캐롤급도 한 곡있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나온 Precious Moment 이 앨범 하나면 그냥 증명됌
저 푸른 산호초는 좀 옛날 분위기가 나지만 이 앨범은 퀄이 좋고 미국 진출하기 몃달 전이라 지금의 ❤K팝 같이 영어도 섞어서 부름
전 10곡 모두 다 좋은곡으로 앨범 퀄리티가 지금 들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사운드라는
아마 유툽에 돌아다닐듯
그게 세상이야
하니~하니~~하~니
푸른산호초 진짜 좋아했는데..
댓글을 지우네… 안진용 제정신인가? 지우지마~ 지우면 조취를 취함
댓글은 니가 규정에 안맞게 쓰면 자동으로 지워지는 거임. 시험해보려면 욕설 써봐. 누가 지웠다느니 억까하지 말고.
안진용 양심있냐? 아 진짜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MBN은 뭔생각으로 안진용 패널로 앉힌거냐
김미진! 마케팅~천재구나
아 이쁘다 하니
没翻譯看不懂
안진용 비판글 정성스럽게만 쓰면 지워지네 좀 그만지워라 mbn아
노래좋다. 상큼해
결국은 굥 정부와서 일본과 관계 좋아졌다. 일본과의 역사문제는 있지만 지금 굥정부와서 좋아졌으니 우리가 잘하면 된다는식의 뉴스
우리나라에서 제일 방송다운 방송을 하는곳은
MBN입니다
한일관계 우호적으로 잘 이끌어 국익을 창출해 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