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의 위엄을 품다 - 영천 거조사 오백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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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 경북 영천시 청통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738년 효성왕 시기에 승려 원참이 창건하였다.
    1375년(우왕 13년) 혜림법사와 법화화상이 영산전을 건립하였다.
    거조사 영산전은 국보 제14호이다.
    석가모니불과 석조나한상 526위가 모셔져 있다. 오백나한은 각각 표정과 자세가 모두 다른 걸로 유명하다.
    1805년(순조 5년) 영파성규(影波聖奎, 1728∼1812) 스님이 영산전 오백나한상에 각각에 모두 이름을 붙였다. 현재 남은 고려시대 건축물은 거조사 영산전, 부석사 무량수전과 조사당, 봉정사 극락전, 예산 수덕사 대웅전 뿐이다.
    삼층석탑은 거조암 영산전 앞에 있고, 통일신라시대 작품으로 추정된다. 화강암으로 만들어졌고, 전체 높이는 360cm이다.
    ☆ 참고문헌과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위키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디지털인문학연구소
    국가문화유산포탈
    디지털영천문화대전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bubanbohaeng
    @bubanbohae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HyunsooLee-cj9sg
      @HyunsooLee-cj9s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추석 명절이 하루 앞으로 다거왔습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저희 영상에 대해 욜렬한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HagbongRi
    @HagbongR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독자 천명을 넘깁시다
    아는 사람 추천바랍니다

    • @HyunsooLee-cj9sg
      @HyunsooLee-cj9s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금보다도 더 정성과 성의를 다해 멋지고 뜻깊은 영상을 제작해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