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말씀] Here by grace ; 막아주셨기에 여기까지 내가 온겁니다. - 서도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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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2023.12.30 청년 동계수련회 2일차 아침
    다투시는 하나님과 항복하는 그리스도인 - 서도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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