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This song was created in 1971 by two young Seoul national university students' friends. The two were killed in a fire accident at a large hotel in Seoul on Christmas Day, Dec. 25, 1971. (Two students participated in a charity concert, and received a hotel stay ticket instead of an appearance fee.) The younger brother found the score while organizing his older brother's belongings at home after the accident, and he practiced the song with his friends and released his last song on air in 1977..
이 노래 작곡가는 나와 친했던 대연각 화재로 사고 당한 친구 오빠였다는 사실을 한참후에 알게 되고 들을 때마다 맘이 뭉클해진다
아름다웠던 1980년대 ~
그 시절이 정말 그립다 ㅠ
좋은 음악 잘들었습니다.
SungWoo님의 한결같이 변함없는 멋진 음악의 전파에 깊은 경의를 전합니다.
이때가 40대 지금은 60대 참 인생 허무하네요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아 흘러가는 시간이여 너를 어찌 잡으려오....
언제 들어도 설 레 임을 불러일으키는 노래, 잘들었습니다❤
참 불후의 명곡입니다!!
한국가요 역사상 명곡 10대 안에 들어가는 곡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두 분 연주와 노래 환상적입니다!!!
지나가던. 허리우드극장서 ᆢ
추억도 있지만ᆢ잔잔한 허스키에. ᆢ
감사합니다 ᆢ
통기타소리가
너무 좋네 ㅋㅋㅋ
회장님네사람들에서 강부자편에서 이노래가나와 유트브들어와 들어봅니다^^
참좋은노래~~
추억이서린곡 입니다^^
이런 좋은노래를 남기고 가신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 들어도 참 멋있고 좋은곡 입니다!
이노래는 슬픈노래가 아니라 아름다운 노래인데 이 노래의 탄생 비화를 알고 들으면 그냥 멜로디만 들어도 슬퍼짐
쌤 기타연주를 넘좋아하는 팬입니다
집가까이 계시면 매일배우러 가고싶군여
오늘도 행복한 연주에 풍덩 ᆢ😊😅❤
도입부 완전 좋아욜
언제들어도 셀레이고 맘이 따뜻해지는 명곡입니다
추억소환~~!!
통기타소리가 너무 좋아요^^
연인들의 정 을❤더욱 깊게~~
세월이 흘러도 노래는 넘 좋네요~
대학 축제때 철호랑 키타들고 나가서 노래했던 기억이 나는데. . .
너무오래된 추억만이 떠오르네요.
명곡 잘 들었어요
저도꼬꼬무보고노래듣는데감슴이먹먹합니다.안타깝게세상에안계신두분천국에서행복하게살아가고계시리라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곡을 헌정합니다
명곡은 언제들어도 좋네요 ~~~
꼬꼬무 보고 왔습니다.. 인재 두명이 안타깝게 떠났네요
통기타의 매력~
그 시대의 순수함~
그립다~~~♡
기타배우고 싶어진다
저도 기타 배우는 중입니다 ㅋ
wonderful !
감사하고,
훌륭합니다.
좋습니다🎉화음 데크닠등등
너무 좋네요..
꼬꼬무를 통하여 이노래 사연을 알게되었읍니다.한참 빛날20대에 화마의 희생양이 된 그날그사건.모든블들의 삼가 위로를 드립니다.
❤ 어이구 이제 알았어욤 내게 남으리❤🎶🎵🎼🎵🎵🐹🐒🐹🐒🚀🚀❤️❤️
워낙 좋은 노래~
너무 멋있어요 아름답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이몬 앤 가펑클의~~
브리찌 오브 트라블 워러에 걸맞는
명곡,ㅋㅋ
지금도 생각이 이곡이 왜 대상을 못탔을 까요. 아이러니
예선에서는 일등 했었는데, 본선에서는
샌드페블즈의 나 어떡해가 되었답니다.
맞아요 잘때 날마다 듣고 잤어요 동상이란게
도저히 안믿어지네요
우리 딸들, 고맙다. 어른들이 미안하다. 너무 이른 나이에 부처로 만든 시국이 원망스럽다. 반드시 너희의 고귀한 희생이 나라를 구할거라 믿는다.
이곳의 작사와작곡을 쓰신분들이 절친한친구사이인데 대연각호텔 화재로 고인이돼었는데 동생이 유품을정리하면서 나온노래라고 하네요 가슴이뭉클하네요
사랑 백년사랑 백년해로를 영원한사랑을 할수있는 길로 인도해주옵소서 육십갑자일내내 기원합니다 소원합니다 길흉화복은 기도당으로 인도해주옵소서 🙏 🙏 🙏
명곡이네요
풀그림 인사드려요
다정한연인들
젊은 연인들이여 영원하라
백천 형님
반갑습니다.~
내마음은 하나요
내뜻도 하나요
어젯밤에 꿈도 하나요...
제2회 대학가요제
입상곡 한마음의 임백천
고영선
서울대 트리오의 명곡
젊은연인들하고는
또다른 맛이 있네요
.
두분 가수 기타연주와 함께 불러보았습니다 62년생 한국ㆍ일본 아들 엄마가 불러봅니다 ㅎㅎ ❤
굿
백천이형.. 라디오 에서는 너무 느끼해서 이젠 안 듣지만, 역시 기타치며 노래하는 모습은 너무 멋있어요..
느끼하다고요.?
난 전혀 아닌디
ㅋ
왜 노래에 학벌을??
서울대생이신가봐요?
굳 입닏
4,,
배철수등 모든 사람에게 준모는 그 고마운 분들에게 남으리
정말 주옥같군요.
어디 계신 누구신지요?
0:36
연인
멋진연주의 기타소리는 추억을 불러오고 그들의 화음은 여전하다.
배철수동모든사람에게준모는고마운분들에게남으리.
are these original members?
not
No...
This song was created in 1971 by two young Seoul national university students' friends. The two were killed in a fire accident at a large hotel in Seoul on Christmas Day, Dec. 25, 1971. (Two students participated in a charity concert, and received a hotel stay ticket instead of an appearance fee.) The younger brother found the score while organizing his older brother's belongings at home after the accident, and he practiced the song with his friends and released his last song on air in 1977..
쩌거 사건 있지않았나 심야괴담에 나온다고 들었는데 찾아봐도 얷네
통기타는 쇠줄이고 클래식기타는 나일론줄이죠 서울대 트리오는 당시 클래식기타를 세분 나란히 들고 나오셨습니다 여담이지만, 임백천 故노무현 前대통령 닮은거 같아요
나이 먹은 50대
손에 손을 잡고
녀가 5,,,,
ㄴᆢ 4성ㅈ
임백천 이 애는 노래도 못하고 명곡 버려놓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
ㅈ
임백천 라디오 사절
부부일심동체거든요
아,,,,조으다
언제들어도 통기타 맛깔난 연주와 화음 나도 배울수 있을까?
멋져요 추억도 아스라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