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종교화되어진 주변 삶의 틀을 우선시한 나머지 누려야 할 은혜를 억누르고 그 희생이 당연한 양, 오히려 그런 나를 자랑하며 살아온 시간이 많았음을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온전히 예수님 안에 거하여 은혜를 누리는일에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신앙의 기쁨을 기대할 수 있는 메세지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동엽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진리 안에서 참 자유함을 누리시는 목사님께서 들려주시는 말씀 한 마디 한 마디에 제 마음이 공명함을 느낍니다. 사도행전 17:22절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에서 알 수 있듯이 종교심이란, 유한한 인간이 절대자에 의지하여 구원을 얻으려는 본능적인 몸부림일 것입니다. 단지 이런 종교심의 단계에 머물러 있기만 한다면, 그것이 미신이요 기복신앙이 될 수밖에 없겠지만, 진리를 마주하게 될 때, 참된 신앙인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종교심에서 시작하여 참된 진리를 깨달아 참 자유함을 누리던 신앙인이 다시 종교의 틀 속으로 돌아가 '갇힌 자'로 전락하는 것을 경계하자는 목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정말 가슴 아픈 고통과 절망의 순간에서 허탈감과 배신감과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던 목사님을 찾아와 진리를 알게 하시고, 참 자유함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목사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이 사도들을 뽑으시고 가르치셨고 사도들이 후계자들을 뽑아 가르쳤고 그 후계자들이 믿고 가르쳤고 또 그 후계자들이 믿고 가르쳐온것을 🌳1,500년이 지난후 루터가 가톨릭이 틀렸다고 합니다 🌳초대교회의 그 위대한 수많은 교부들보다 루터 한사람이 맞았다면 🌳루터는 예수님보다 더 위대한 자입니다
우연히 추천으로 올라온 허당그레이스(사모님) 영상에서 목사님의 사별이야기를 처음 들었습니다. 궁금해져서 계속 영상과 쇼츠를 보면서 목사님이 되셨고 유튜브 하나교회 목회를 하신다는 것도 알았네요~^^ 목사님의 첫번째 영상은 어떤 메일에 대한 반박? 내용의 영상이었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거 뭐지? 이렇게 정중하면서도 흥분하지 않고 부드럽고 완곡하게 그러나 완전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단호하고 똑부러지고 야무지게 하고 싶은 말은 다하시고, 듣는 저도 시원해질 정도의 모습에 그냥 반했습니다. 목사님~ 멋졌습니다. 정말 그리스도인다운 반박글이었어요~^^ 단번에 쇼츠영상으로 목사님의 목회스타일을 탐구하며 일단 놀랍도록 가슴이 뻥 뚫리고 시원했습니다. 천천히 따라가보겠습니다. 체하지 않고 독이 되지 않도록ᆢ 목사님의 말씀사역이 하나님 나라 확장에 선하게 사용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영어로 subtitle해 주시면 영어권 우리 자녀들에게 공유해 줄 수 있고 부모와 자녀가 복음에 대한 교감을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할 것 같습니다. 번거로운 일이겠지만 이 땅에서 자녀들에게 가장 남겨주고 싶은 유산이 복음이라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 부모의 바램이라고 생각하기에 부탁드려 봅니다.
저의 언니가 폐암에 뇌수막 전이로 항암치료를 두 차례 받고. . 마치 가을날 바싹 메마른 이파리가 나뭇가지에 대롱대롱 매달린채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한 모습으로 누워서 잠만 자고 있어요, 집에서 병간호를 했으면 벌써 돌아가셨을텐데 집에서 돌볼 사람이 없으니 요양병원에서 콧줄 유동식으로 고통의 시간만 늘리고 있는거 같아요, 저는 살아오면서 하느님의 손길이라고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경험을 몇차례 했기에 하루애도 몇번씩 하느님을 부르긴 합니다만 우리 언니를 살려주세요라는 기도는 하지 못합니다...죽을게 뻔한거 같으니까요. 하느님. 주변 사람들이 서서히 말라 비틀어진 채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 그리고 치매 환자들을 보면 영혼도 부활도 없는거 같아요. 목사님 아내분께서 하늘나라 예수님곁에서 행복하실거라 믿는다셨는데요. 저라면 남편과 자녀를 그런식으로 떠나다니 안행복할거 같아요ㅠㅠ
목사님 설교를 들을 때마다 너무 공감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왜 인간을 창조하셨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해 주실 수 있는지요? 인간은 태어나서 하나님의 구원을 깨닫고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사는 사람들보다 그렇지 못한 삶을 살아 사후에도 고통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 훨씬 많지 않나요? 따라서 때론 자식을 낳은 부모의 입장에서 내 자식이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지 못한 삶을 살아 사후에 영원히 고통속에서 지내게 된다면 부모의 입장에서 괴로울 것입니다. 또한 자식을 내 욕심으로 낳고 무책임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목사님 중요한 주제를 열심히 설명해 주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중요한 거듭남의 문제는, 예수님이 강조하셨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지 여부를 좌우하는 절체절명한 문제인데요. 목사님 말씀중에 무엇인가 추가될 부분이 있는 것 아닌지요? 말씀하신 거듭남의 개념적이고 비유적인 요소 못지 않게 중요한 체험적 본질적 요소가 추가되면 성도들의 이해가 더 분명해질 것 같습니다. 주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통해 죽어있던 우리 영이 태어나 세상으로만 향해 있던 우리 속사람이 새로와짐으로써 주의 나라를 향한 세계관, 가치관으로 바뀌어지는 기적적인 변화가 거듭남의 핵심요소로 추가될 부분 아닐까요? 이 부분도 한번 기회되시면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질서의 하나님 사랑의하나님 심판의 하나님 이시기도 합니다. 치우침? 이아니라 절대기준이 되시는 하나님 말씀을기준으로 좌나 우를 바라보고, 경제 사회를 바라보고, 말씀과 다른 것은 배격해야 참 으로 빛과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것이지요. 왜 사도들이 그외 이단이 아닌 성경대로 신앙하는 올바른 믿음의 선배들이 죽임을 당했을까요? 믿음이 값없이 주어지는 은혜죠! 믿음을 바탕으로 은혜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지요. 하나님사랑은 일방적이 셨고 그래서 은혜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도 그은혜로 사랑을 알게되었고 하나님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하는것이지요. 괘변 그만하시죠.
예수를 따르며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자 그리스도요, 예수 안에 하나님의 진리가 가득함을 안 베드로에게 그가 땅의 일을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예수께서는 사탄아 물러가라 하십니다. 예수의 말씀을 예수가 하신 의도대로 알려주는 것이 전도요 설교지만, 그 설명이 사람의 논리만 따라간다면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운명과 같을 것입니다.
저도 가끔 고민하는 문제인데 아마도 “그들만의 구원” 에서 이미 표현된 것이 아닐까요? 타협과 배려는 다른 문제인거 같아요. 기독교가 아닌 다른 믿음을 가지신 분들에게 그 말의 뜻을 궁금하게 만드는게 크리스챤의 존재 이유이지 않을까 싶어요. 조심스럽게 제 생각을 나누어 봅니다.
선명한 진리와 사랑과 은혜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풀어주시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초청해주십니다 목사님의 모든 말씀을 영어로 subtitle해 주시면 영어권에서 신앙에 대해 고민하고 질문을 가진 이들에게도 선명한 진리의 말씀으로 큰 도움이 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목사님. 설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왜 인간을 창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인류가 창조된 이후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여 불행한 영혼으로 남게 되는 수가 거듭난 영혼의 수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인간이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 그 자식이 거듭날 수 있다는 점을 장담하지 못하면 자식을 낳는 것이 무책임하고 그 자식에게 못할 짓을 하는 것 같습니다. 혹 시간 되시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신앙은 누리는것,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며 자유함을 누리는것, 깊이 공감합니다 하지만 죽음이후의 천국, 지옥 이런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답답하고 어렵네요 지금 생각은 그건 알 수 없는 것이다 십자가 사역도 죄사함이 아니라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우리는 죽지 않는 존재라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죄인이라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다만, 1. 종교에 대한 정의부터 확실하게 정립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종교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겠다고 하는 일체의 행위"를 말합니다. 이것을 성경은 가인이 드린 "땅의 소산"으로 보여 줍니다. 2. "공동체"란 생활이나 행동 또는 목적 따위를 같이 하는 집단.. 이란 뜻입니다. 따라서, 한 성령 곧 같은 생명 안에서 허락하신 창조 안에서의 가정과 구속 안에서의 교회와는 엄연히 구별되는 것으로, 가정을 가정 공동체라고 하지 않듯이 교회 역시 교회 공동체라고 할 수 없음을 분명하게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성경이 말하는 누림과 자유는 반드시 사람 창조의 목적(창2:7, 1:26-27)과 연관해서 묵상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이 아닌 자신을 위한 신앙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결국 또 다른 모습의 종교인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4. 성경이 말하는 "은혜"는 하나님, 곧 그리스도께서 하신다는 뜻입니다. 이것 역시 창2:7절과 연결해서 묵상해 보시기를 권면합니다. 5.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진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이 빛으로 역사하셔서, 종교(경건의 모양)와 신앙(경건의 능력)의 차이를 교리가 아닌 생명 안에서 분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신앙의 본질은 예수의 말씀을 그 뜻하신 대로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즉 하나님의 말씀, 곧 그 말씀의 내용을 받아들이는 것이 첫번째요, 그 말씀을 따라 이웃과 함께 하는 것이 두 번째니,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이 선지자의 강령입니다. 사람이 만든 체계 곧 종교, 사상, 자본, 문화를 따라 사는 것이 바벨론적 삶입니다. 사람이 만든 유대교를 참된 신앙이라 여기며 하나님을 섬긴다 하는 것이 마귀적 삶이며, 시대적 요청에 따라 민족의 독립과 번영을 꿈꾼 것이 예수를 팔아먹은 동기며, 자기가 속한 집단의 이익을 위해 행한 것이 사도들을 죽이고 핍박한 일입니다. 육체는 어쩔 수 없이 이 세상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야 하나, 그 혼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자기의 무지함과 죄성을 깨닫고 하나님의 직접 통치를 기다리며 사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유투브 교회니 얼마나 편해 혼자 하고 싶은말 할 수 있고~ 눈치 볼 중직자 없고 근데 교회는 아니지......... 죄다 큰 교회, 현재 교회 궁시렁만 할 뿐 말은 누구나 다함 ~~~~막상........ 그 자리에 올라갈 능력 인내 지혜 없으니 방구석에서 공자같이 선비같이 선생같이 할 말 다하지...... 그 자리 가봐 또 자기 생각처럼 되는게 아니거든~~ 참 세상 편해~~ 다~~ 하나님 쓰임이 있는거지라고 말하면서 본인은 맞고 큰교회는 틀리고 ? ㅋㅋㅋ
현실성 없는 종교....창조냐 진화냐를 떠나서... 암걸린 사촌 누님이 이런 말를 해요.." 천국이 아무리 좋아도 살아있는 현실보다 낫겠냐고" 그게 바로 인간이의 진실된 마음이다.. 성경 한구절로 어떻게.. 교회 안나온다고 압박하고..이런게 현재 한국 개신교의 현실입니다..
![เขามัทรี - เอ็กซ์ ศุภกฤต - จอนนี่มิวสิค [ Official MV ]](http://i.ytimg.com/vi/AS9ufKuQIVs/mqdefault.jpg)
아멘 🙏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종교화되어진 주변 삶의 틀을 우선시한 나머지 누려야 할 은혜를 억누르고 그 희생이 당연한 양, 오히려 그런 나를 자랑하며 살아온 시간이 많았음을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온전히 예수님 안에 거하여 은혜를 누리는일에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신앙의 기쁨을 기대할 수 있는 메세지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목사님 , 생명의말씀 감사합니다
신앙은 은혜 임을 다시금 확신 합니다. 나의 모든 삶이 은혜 입니다. 감사 합니다.
개신교에서도 이렇게 올바른 성직자분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 직접 깨달으시고, 또,원래의 타고나신 성품이 반듯하신분이 틀림이 없습니다 😇🙏
예수님을 알고 나서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
이동엽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진리 안에서 참 자유함을 누리시는 목사님께서 들려주시는 말씀 한 마디 한 마디에
제 마음이 공명함을 느낍니다.
사도행전 17:22절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에서 알 수 있듯이
종교심이란, 유한한 인간이 절대자에 의지하여 구원을 얻으려는 본능적인 몸부림일 것입니다.
단지 이런 종교심의 단계에 머물러 있기만 한다면, 그것이 미신이요 기복신앙이 될 수밖에 없겠지만,
진리를 마주하게 될 때, 참된 신앙인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종교심에서 시작하여 참된 진리를 깨달아 참 자유함을 누리던 신앙인이
다시 종교의 틀 속으로 돌아가 '갇힌 자'로 전락하는 것을 경계하자는 목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정말 가슴 아픈 고통과 절망의 순간에서 허탈감과 배신감과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던
목사님을 찾아와 진리를 알게 하시고, 참 자유함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목사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일본에사는. 70대. 입니다. 목사님. 오늘말씀고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자유함이 어렵습니다. 은혜안에 거하고 있지만 거의 매일 은혜를 벗어난 사람처럼 행동합니다.참 기쁨 참 평안은 예수님을 아는 만큼 주어진다고 생각합니다.진리를 아는것만큼 즉 예수님을 아는것 만큼 자유함을 믿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정말 아멘 아멘!! 저의 신앙관입니다. 목사님같은 벗이있어 삶을 나누고싶네요. 이렇게라도 말씀을 나누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은혜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말입니다
믿음은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살겠다는 말입니다
결국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이런 말씀을 해주시는 목사님이 아직 계시다는게 참 귀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by faith) 얻어지는 게 아닙니다 (종교화)
은혜로부터 (from grace) 믿음을 통해(through faith) 사랑으로(to love) 성취됩니다
@@tcuppu 성공회인입니다 하나님과 하느님의 어원은 같습니다 잘잘법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tcuppu 그리고 가톨릭을 이단쯤으로 생각하시나본데 이 영상의 이동엽목사님이 올리신 가톨릭 영상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예수님이 사도들을 뽑으시고 가르치셨고 사도들이 후계자들을 뽑아 가르쳤고 그 후계자들이 믿고 가르쳤고 또 그 후계자들이 믿고 가르쳐온것을
🌳1,500년이 지난후 루터가 가톨릭이 틀렸다고 합니다
🌳초대교회의 그 위대한 수많은 교부들보다 루터 한사람이 맞았다면
🌳루터는 예수님보다 더 위대한 자입니다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는 2,000년을 한 믿음으로 하나의 교회로 이어져 내려옵니다
🌳반면 개신교는 사람이 만든것으로서 16세기 루터가 살아 있을때부터 분열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수천개파로 갈라졌습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이 어렵긴한데 뭔가 어렴풋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몇번 더 들어보면서 참 뜻을 발견하고싶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궁금한 비유와 말씀을 거침없이 하시는 말씀에 공감과 깨침 은혜 많이 받습니다😊😊😊
좋은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종교 와 신앙에 대해서 깨닫고 공감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ㅡ
숏트로 몇번봤었는데..어제 우연히 목사님의 사별에 관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사실,처음엔 아재개그 하는줄 알았음.그런데
목사님 이셨군요
영상보고 구독합니다.
말씀에 은혜받고 갑니다.
아멘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궁금한 대목이었는데 영상으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선명한 진리와 사랑과 은혜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모든 말씀을 영어로 subtitle하면 영어권에서 신앙문제에 관심과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선명한 눈을 열어주리라 생각합니다
목사님 이야기에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감사 🙏 합니다, 목사님.
참다운 설교 감사드립니다.
절대절명의 고통과 고난속에서 회두피안의 자유를 얻으셨네요~
이시대 참 목사님 이십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계속 저는 은혜가 도대체 어떠함인지
단순히 살아있는것에 감사만 하자라는.마음으로 살았는데 온통 삶이 율법으로 가득하고 지켜야하는것들로 무거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깊이 더 묵상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글고 저는 참고가 청각장애라 자막을 적어주어서 무엇보다 넘 감사합니다.
우연히 추천으로 올라온 허당그레이스(사모님) 영상에서 목사님의 사별이야기를 처음 들었습니다. 궁금해져서 계속 영상과 쇼츠를 보면서 목사님이 되셨고 유튜브 하나교회 목회를 하신다는 것도 알았네요~^^
목사님의 첫번째 영상은 어떤 메일에 대한 반박? 내용의 영상이었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거 뭐지? 이렇게 정중하면서도 흥분하지 않고 부드럽고 완곡하게 그러나 완전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단호하고 똑부러지고 야무지게 하고 싶은 말은 다하시고, 듣는 저도 시원해질 정도의 모습에 그냥 반했습니다. 목사님~ 멋졌습니다. 정말 그리스도인다운 반박글이었어요~^^
단번에 쇼츠영상으로 목사님의 목회스타일을 탐구하며 일단 놀랍도록 가슴이 뻥 뚫리고 시원했습니다.
천천히 따라가보겠습니다.
체하지 않고 독이 되지 않도록ᆢ
목사님의 말씀사역이 하나님 나라 확장에 선하게 사용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목사님
너무 은혜 받았습니다~~
그리고 막연했던 구원의 확신을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 에클레시아 즉 신앙은 모든 죄에서 자유할 수 있는 능력이 됩니다.
목사님 올리신 여러 주제에 관한 영상이 저의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떤 말씀인지 너무나 이해가 되네요
영어로 subtitle해 주시면 영어권 우리 자녀들에게 공유해 줄 수 있고 부모와 자녀가 복음에 대한 교감을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할 것 같습니다. 번거로운 일이겠지만 이 땅에서 자녀들에게 가장 남겨주고 싶은 유산이 복음이라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 부모의 바램이라고 생각하기에 부탁드려 봅니다.
알아듣기 쉽게 설교를 해주셔서 은혜를 받습니다
저는 천주교신자입니다 지난번에 사별영상 시청하고 깊이 생각을 하게됩니다.
저의 언니가 폐암에 뇌수막 전이로 항암치료를 두 차례 받고. .
마치 가을날 바싹 메마른 이파리가 나뭇가지에 대롱대롱 매달린채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한 모습으로 누워서 잠만 자고 있어요,
집에서 병간호를 했으면 벌써 돌아가셨을텐데
집에서 돌볼 사람이 없으니 요양병원에서 콧줄 유동식으로 고통의 시간만 늘리고 있는거 같아요,
저는 살아오면서 하느님의 손길이라고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경험을 몇차례 했기에
하루애도 몇번씩 하느님을 부르긴 합니다만
우리 언니를 살려주세요라는 기도는 하지 못합니다...죽을게 뻔한거 같으니까요.
하느님.
주변 사람들이 서서히 말라 비틀어진 채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
그리고 치매 환자들을 보면
영혼도 부활도 없는거 같아요.
목사님 아내분께서 하늘나라 예수님곁에서 행복하실거라 믿는다셨는데요.
저라면 남편과 자녀를 그런식으로 떠나다니 안행복할거 같아요ㅠㅠ
꼭 묻고싶은게있어 연락처를 구하는데… 연락처찾기가 쉽지않네요
제 이멜 주소는 Dongyeob68@gmail.com 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만 전하시길 바랍니다 더하거나 빼는 것도 죄가 된다는 사실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설교를 들을 때마다 너무 공감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왜 인간을 창조하셨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해 주실 수 있는지요? 인간은 태어나서 하나님의 구원을 깨닫고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사는 사람들보다 그렇지 못한 삶을 살아 사후에도 고통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 훨씬 많지 않나요? 따라서 때론 자식을 낳은 부모의 입장에서 내 자식이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지 못한 삶을 살아 사후에 영원히 고통속에서 지내게 된다면 부모의 입장에서 괴로울 것입니다. 또한 자식을 내 욕심으로 낳고 무책임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기독교안에서도 공동체도 중요하기때문에 교회라는 공동체는 신앙을성숙시키는것에 ㆍ많은도움을줍니다ㆍ혼자신앙생활을한다면ㆍ중심을잡기가힘들거같은데요~
그러면 지금교회는 문제가 많은가요?
안그래도 부담되는 일들이 있었는데.
너무 어렵네요..
맞는거 같지만 괘변 이시군요.
목사님 중요한 주제를 열심히 설명해 주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중요한 거듭남의 문제는, 예수님이 강조하셨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지 여부를 좌우하는 절체절명한 문제인데요. 목사님 말씀중에 무엇인가 추가될 부분이 있는 것 아닌지요? 말씀하신 거듭남의 개념적이고 비유적인 요소 못지 않게 중요한 체험적 본질적 요소가 추가되면 성도들의 이해가 더 분명해질 것 같습니다. 주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통해 죽어있던 우리 영이 태어나 세상으로만 향해 있던 우리 속사람이 새로와짐으로써 주의 나라를 향한 세계관, 가치관으로 바뀌어지는 기적적인 변화가 거듭남의 핵심요소로 추가될 부분 아닐까요? 이 부분도 한번 기회되시면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인격적인 만남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수 있을까요?
신앙 종교 완전 반대죠.. 신앙은 오직 하나님 은혜.. 내 노력이. 아닌 주님과 동행하고 주님 찾고 의지함으로 주께서 주시는 힘과 노력과 지혜로 말씀으로 살아지는것 한마디로 주님과의 살아있는 관계인것이고 종교란 인간이 만든것 내노력.
신앙=신본주의. 종교=인본주의
진리를 뛰어넘는 삶속에
도덕 양심 정치 사회 문화속에서 하나님을 경외라고 예수님을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한다는것이 포함되는것 아닐까요 ??
목사님의 경험을통해 얻으신 진리도 귀하지만 그렇다고 하나님을 정의하거나 신앙에대한 이해방식이 목사님의 경험에 가두시는 느낌이 드네요
질서의 하나님 사랑의하나님 심판의 하나님 이시기도 합니다.
치우침? 이아니라 절대기준이 되시는 하나님 말씀을기준으로 좌나 우를 바라보고, 경제 사회를 바라보고, 말씀과 다른 것은 배격해야 참 으로 빛과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것이지요.
왜 사도들이 그외 이단이 아닌 성경대로 신앙하는 올바른 믿음의 선배들이
죽임을 당했을까요?
믿음이 값없이 주어지는 은혜죠! 믿음을 바탕으로 은혜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지요.
하나님사랑은 일방적이 셨고 그래서 은혜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도 그은혜로 사랑을 알게되었고
하나님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하는것이지요.
괘변 그만하시죠.
일관된 진실과 행동적 삶이 아니면 신앙한다는 말은 위선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같은 한국 교회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는 한국 교회
30년 넘게 몸부림쳐서 15년 정착한 교회 비리와 그늘을 다 보니 이젠 별로
한국 교회에 기대가 없습니다
예수를 따르며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자 그리스도요, 예수 안에 하나님의 진리가 가득함을 안 베드로에게 그가 땅의 일을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예수께서는 사탄아 물러가라 하십니다.
예수의 말씀을 예수가 하신 의도대로 알려주는 것이 전도요 설교지만, 그 설명이 사람의 논리만 따라간다면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운명과 같을 것입니다.
아재👨개그 하시던
예수그리스도외에는 구원이 없다는말을 못하시는걸까요? 타 종교에도 그들만의 구원이 있겠지요라고 하셨더라구요
저도 가끔 고민하는 문제인데 아마도 “그들만의 구원” 에서 이미 표현된 것이 아닐까요? 타협과 배려는 다른 문제인거 같아요. 기독교가 아닌 다른 믿음을 가지신 분들에게 그 말의 뜻을 궁금하게 만드는게 크리스챤의 존재 이유이지 않을까 싶어요. 조심스럽게 제 생각을 나누어 봅니다.
그렇지않습니다.. 기독교든 불교든 어떤 종교든 불확실한 구원의 확신을 가진 사람들은 언제나 많습니다. 그들에게 언제까지 궁금증을 줘야할까요?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뿐입니다. 기회주의자가 되서는 안됩니다.
선명한 진리와 사랑과 은혜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풀어주시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초청해주십니다
목사님의 모든 말씀을 영어로 subtitle해 주시면 영어권에서 신앙에 대해 고민하고 질문을 가진 이들에게도 선명한 진리의 말씀으로 큰 도움이 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예수를 믿는다고 건져주시고 다른 종교를 믿는다고 지옥 보내실까?
다른 종교도 지옥도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생각은 왜 못 하는가?
100년전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우리 선조들은 모두 지옥 갔을까?
그런 하나님일까?
까까거리는거 굉장히 무례하고 거슬리는데 의견을 말하고 대화를 하려면 기본적인 예의부터 배워오시는게 어떨까요?
목사님. 설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왜 인간을 창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인류가 창조된 이후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여 불행한 영혼으로 남게 되는 수가 거듭난 영혼의 수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인간이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 그 자식이 거듭날 수 있다는 점을 장담하지 못하면 자식을 낳는 것이 무책임하고 그 자식에게 못할 짓을 하는 것 같습니다. 혹 시간 되시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이 질문은 댓글 한두마디로 설명드릴 수 없을 것같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인간의 창조가 필수적이었다는 사실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독교는 일반화된 종교가 아니라 진리입니다...
목사님 요즘 잘못된 마귀론에 대한 강의좀 부탁 드립니다.
목사님 교회가 먼저일까요 가정이 먼저일까요?
확대된 가정의 모습이 교회이고... 축소된 교회의 모습이 곧 가정입니다
신앙은 누리는것,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며 자유함을 누리는것,
깊이 공감합니다
하지만 죽음이후의 천국, 지옥 이런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답답하고 어렵네요
지금 생각은
그건 알 수 없는 것이다
십자가 사역도 죄사함이 아니라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우리는 죽지 않는 존재라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죄인이라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다만,
1. 종교에 대한 정의부터 확실하게 정립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종교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겠다고 하는 일체의 행위"를 말합니다. 이것을 성경은 가인이 드린 "땅의 소산"으로 보여 줍니다.
2. "공동체"란 생활이나 행동 또는 목적 따위를 같이 하는 집단.. 이란 뜻입니다. 따라서, 한 성령 곧 같은 생명 안에서 허락하신 창조 안에서의 가정과 구속 안에서의 교회와는 엄연히 구별되는 것으로, 가정을 가정 공동체라고 하지 않듯이 교회 역시 교회 공동체라고 할 수 없음을 분명하게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성경이 말하는 누림과 자유는 반드시 사람 창조의 목적(창2:7, 1:26-27)과 연관해서 묵상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이 아닌 자신을 위한 신앙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결국 또 다른 모습의 종교인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4. 성경이 말하는 "은혜"는 하나님, 곧 그리스도께서 하신다는 뜻입니다. 이것 역시 창2:7절과 연결해서 묵상해 보시기를 권면합니다.
5.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진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이 빛으로 역사하셔서, 종교(경건의 모양)와 신앙(경건의 능력)의 차이를 교리가 아닌 생명 안에서 분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신앙의 본질은 예수의 말씀을 그 뜻하신 대로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즉 하나님의 말씀, 곧 그 말씀의 내용을 받아들이는 것이 첫번째요, 그 말씀을 따라 이웃과 함께 하는 것이 두 번째니,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이 선지자의 강령입니다.
사람이 만든 체계 곧 종교, 사상, 자본, 문화를 따라 사는 것이 바벨론적 삶입니다. 사람이 만든 유대교를 참된 신앙이라 여기며 하나님을 섬긴다 하는 것이 마귀적 삶이며, 시대적 요청에 따라 민족의 독립과 번영을 꿈꾼 것이 예수를 팔아먹은 동기며, 자기가 속한 집단의 이익을 위해 행한 것이 사도들을 죽이고 핍박한 일입니다. 육체는 어쩔 수 없이 이 세상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야 하나, 그 혼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자기의 무지함과 죄성을 깨닫고 하나님의 직접 통치를 기다리며 사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부부가 희희덕 거리며 세상즐거움에 빠진 모습이 돋보이는 유튜브 그만 두세요.
유투브 교회니 얼마나 편해 혼자 하고 싶은말 할 수 있고~ 눈치 볼 중직자 없고
근데 교회는 아니지......... 죄다 큰 교회, 현재 교회 궁시렁만 할 뿐
말은 누구나 다함 ~~~~막상........ 그 자리에 올라갈 능력 인내 지혜 없으니
방구석에서 공자같이 선비같이 선생같이 할 말 다하지......
그 자리 가봐 또 자기 생각처럼 되는게 아니거든~~ 참 세상 편해~~
다~~ 하나님 쓰임이 있는거지라고 말하면서 본인은 맞고 큰교회는 틀리고 ? ㅋㅋㅋ
쓸데없는 유트브 하지마세요 목사가 술먹는 모습 하늘의지혜도 없으면서 성도들 햇갈리게 하는 뱀혀같네요
현실성 없는 종교....창조냐 진화냐를 떠나서... 암걸린 사촌 누님이 이런 말를 해요.." 천국이 아무리 좋아도 살아있는 현실보다 낫겠냐고" 그게 바로 인간이의 진실된 마음이다.. 성경 한구절로 어떻게.. 교회 안나온다고 압박하고..이런게 현재 한국 개신교의 현실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 진지한 모습이 더 신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