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가 애국자라고 말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습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광훈이 목사입니까? 전광훈이 하는 짓들이 애국운동입니까? 나라를 죄파 우파 나누고 미국 이스라엘을 극렬지지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을 좌파라 낙인찍고 미워하고 증오하고 국가를 반쪽으로 나누어 비이성적으로 욕하고 집회하는 자들이 무슨 애국주의입니까? 과연 예수님이 살아계신다면 이런 전광훈같은 자들이 한 행동을 두둔하셨겠어요? 구역질나는 극우 폭력세력일뿐입니다
미국에도 좌파와 우파가 있습니다. 그것은 성장주의와 분배 주의에서 파생된 것이지 어느 한쪽이 정답인 것 처럼 성경을 끌어와 그것이 마치 하나님의 뜻인것 처럼 이야기 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것입니다.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알 수도 단정 지을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높음과 뛰어남이 하나님의 낮음보다도 못한 것이니까요. 함부로 어느 한 정치 성향이 정답이라고 단정 짖는 운동을 목사가 한다는 것은 정말 위험 한 것 입니다. 좌파의 프레임과 우파의 프레임에서 나오세요!!! 복음주의로 갑시다
하나교회 목사님 저는 허당그레이스님의 영상을 보면서 동의하고 지지하고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전광훈목사님의 광화문집회가 애국운동이라고 생각한다고요? 그건 애국운동이 아닙니다. 나라를 분열시키고 증오를 부추키는 매우 잘못된 행동이고 집회입니다. 전광훈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눈치를 봐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는 알수없으나 전광훈은 순수한 사람도 아니고 애국주의자도 아닙니다. 그냥 예수님의 가르침을 욕보이는 기득권자들입니다. 전광훈이 하는 행동이 옳은 행동이라고 말할수 없어요. 그냥 더러운 이기주의자이고 역겨운 목사사칭하는 사기꾼입니다
나라를 사랑한다면 편가르기 하지말고 이웃을 사랑하며 나라를 위해서 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기바랍니다 선과 악은 하나님의 주권에 있듯 하나님를 의지하고 그분께 맡겨야 되는 우파목회자들이 성도들을 선동해서 집회에 투쟁을 하게하므로 기독교인들이 욕을 먹는지금 시대에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할뿐입니다
김일성이 북한에 들어왔을때 유명한 김익두 목사를 위시하여 다수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적극환영하였고, 반공적 입장의 교회들에게는 사랑의 정신에 맞지 않다고 타박하였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교회당은 공산위원회 건물로 징집되고, 주일예배는 폐쇄되었고, 예배를 지키려는 여자 집사들은 전라로 옷을 벗겨서 추운겨울에 눈밭에 쫓아내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현실도피적 액션을 취할때 그 결과가 어떠함을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실제 복음과 섬김은 정치적 성향을 강조하고 왜곡해서 얻어지는게 아닐텐데요. 복음도 아니고 선동과 자기들의 사조직을 위해 복음과 교회를 남용 하고,, 전광훈 목사는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주님의 몸된 교회가 맘모니즘에게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있는데 뭣모르고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따라가시고 해서 걱정되네요..
돈이라면 환장하는 이 시대에 누구도 저리 못사는 북한을 추종하지 않습니다. 군사력으로 치면 더 이상 북한은 우리의 발바닥의 때도 안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통일로의 지름길은 우리가 더욱 공정하고 활기넘치는 사회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더 부강해지는 것입니다. 주변국에 목소리를 내고 북한에 우호적인 손을 내밀면 자연스레 북한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부의 양극화, 투기가 근로보다 우선시 되는 문화, 이런 것들이야말로 우리사회를 좀 먹고 통일을 지연시키는 겁니다. 전목사가 사회적 약자를 옹호하고 기회의 공평을 말한다던가 고위층 비리를 비난한적이 있던가요?
@@문사사-y6c 복음으로 통일 해야 한다는 말은 김일성 3대 세습이 어떤 신 보다 하나님보다 더 좋은 더 높은 어떤 이단 종교 단체 이상으로 공산주의 사상이 곁든 아주 이상한 인간으로서는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주장하고 행하며 사람 죽이는 것을 파리 한마리 죽이는 것보다 더 잔인하게 죽이는 그런 집단인데 현재 75살 이상 나이가 된 북한 사람들은 태어 날때부터 그런 이념과 사상을 배우고 그렇게 살아왔고 지금도 살고 있는데 그런 이념과 사상을 무엇으로도 바꾸기 힘들므로 그 머리와 마음에 예수님으로 바꾸어서 통일을 해야 한다는 말 입니다 그렇치 안은 상태에서는 통일이 된다해도 엄청난 혼란이 되어 지금보다 더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래도 이해 못 하시면 더 할말이 없읍니다
교회지기라... 교회지기... 명칭은 좋은 것 같으네요. 시대에 따라 방귀 좀 크게 뀌는 목사가 갑자기 나타나 "주의 종"이라고 하면 그게 그냥 유행이 되어서 온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뭐 발을 닦아 준다고 지랄을 하다가 요즘은 그런 거 하지 않는 듯... (내 무좀 발 좀 씻어줄 교회 어디 없나...?) 좀 규모 좀 있다 싶은 교회에 가면 기냥 이게 뭐 나이트 클럽 밤무대인지, 말초 신경만 들입다 자극시키고... 그래도 좀 참고 늙그막에 한국말 하는 영감쟁이 친구 만들어 뒷마당 텃밭이라도 좀 배울까 했는데 앉으면 돈 자랑에, 자식 자랑에 학벌 자랑이더니 니기미... 교회에서는 한가지가 더 늘어나더라구요. 자기 신앙 자랑... 엄청 합디다. 하긴 뭐... 빈 대가리에다가 성경 공부라는 것을 그렇게 이빠이 시켜 놓았으니 성경 줄줄 외우고, 왠만한 목사 뺨칠 설교도 잘하고... 이게 마치 유행병같지 않나요? 문제는 그렇게 잘 아는 성경처럼 살면 될 일인데 뭐 좌파다 지랄이다 하면서 예수를 섞어 가면서 개 지랄병을 떨어대니 이건 뭐 교회인지, 정신병자들이 모여 있는 곳인지 당최 구분이 되질 않아요... 다른 데서 주워 갈지 모르니 교회지기라는 말에 상표 등록을 해 두세요.
공원에서의 여유로운 말씀 참 좋네요 믿고 싶은대로 믿는 사람을 어떻게 해 볼 수는 없는거 같아요 ㅠ 하나님도 어쩔 수 없는 자기만의 고정관념 말이예요. 근데 그런 모습조차 우리 큰 하나의 일부라니요.. 수용하기 어렵지만 현재 우리의 상태겠지요 ㅠㅠ 참 슬픈 우리들의 모습.. 요즘 저는 가족들에게 오강남 교수님 책을 선물하고 있어요 "(그런)예수는 없다".. 목사님 말씀과 참 닮아 있답니다
옴마야ᆢ우리 신앙의 선배님들의 종교개혁과 미국의 독립선언문을 읽어보고 생각해 보셔요~ 전목사의 문제는 애국운동이란 목적은 귀한 것이 분명합니다. 다만, 목적이 선하다는 이유로 과정과 수단이 거룩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사회의 비판을 받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죠ㅠ 댓글에 어느 분이 웨인 그루뎀에 성경과 정치 이야기를 하셨는데ᆢ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성경도은 하나님의 정치(통치, 다스림)이니 우리가 자유민주주의를 잘 지켜내야 십자가도를 행하고 전도도하며 하나님의 다스림을 잘받을 수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좀 너무 비현실적으로 들립니다. 신앙과 종교를 분리해라...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라.. 얼핏 맞는 말씀 같습니다만.... 심지어는 기독교를 탄압하는 세력과 싸우지 말고 그들이 죽이면 그냥 죽임을 당해라..밀알이 떨어져서 썩어지는 게 예수님의 가르침이다...예수님도 그렇게 허무하게 돌아가셨다.. 전광훈은 기독교를 수단으로 쓰기 때문에 잘못되었다...동성애를 사랑하는 것도 예수님의 뜻이다... 목사님 말씀은 그렇듯합니다만..... 저는 목사님의 인식에 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신앙인으로서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동시에 신앙인도 사람이고 사람은 밥도 먹어야 하고 잠도 자야 하고 집도 있어야 하고 등등 이런 게 필요합니다. 말씀만으로만 살수는 없지 않습니까? 신앙인도 직업도 가지고 돈도 벌고 경제활동도 하고 무리 속에서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도 현실입니다. 신앙인들이 자신의 신앙을 지키면서도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누리기 위해 건설된 나라가 지금 목사님이 살고 계신 미국입니다. 초기 종교의 자유를 찾아 건너온 청교도들은 동일한 신앙인으로서 하나가 되어 나라를 건설하고 투쟁을 했고 오늘날까지 왔죠. 미국 역사의 독립전쟁과 남북전쟁 노예 해방의 투쟁.. 일차 이차 세계대전의 참전과 승리... 등등의 역사는 어떻게 봐야 합니까? 신앙인들이 뭉쳐서 투쟁을 하고 이겨온 역사 아닐까요? 신앙과 종교를 분리해라. 신앙을 수단으로 쓰지 말라...목사님 말씀대로 역사가 진행되어 왔다면 지금 목사님이 살고 계신 이 미국이란 나라가 애초에 없었을 수도 있고 목사님의 지금의 삶도 애초에 없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목사님은 지금 영상으로 말씀을 하십니다만 그렇다고 신앙인들이 모여서 예배 보는 것 자체를 아예 반대하시는 건 아니죠? 예수님을 따르는 신앙인들이 한 둘 씩 모여서 같이 예배를 보고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 주장하지 않으신다면 말이죠. 개개인의 신도들은 신앙인이 맞습니다만 신앙인이 모여서 함께 신앙적인 모임을 갖는 거 그게 공동체이고 하나의 사회이고.. 이런 공동체가 모이고 모여서 미국이란 국가가 탄생된 것이도 합니다. 사회나 국가는 신앙생활과는 별개로 룰이 있어야 하고 규칙이 있어야 하고 나름 구속이 필요하죠. 미주지역의 한인교회는 신앙적인 모임 뿐만 아니라 고국을 멀리 떠나서 생활하는 분들끼리 모인 공동체 역할도 톡톡히 합니다. 한인교회는 신앙 생활만 해야 하고 한인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은 하지 말아야 합니까? 초창기 대서양을 건너온 청교도들은 신앙생활만하고 신국가 건설에 매진은 하지 말아야 합니까? 일제시대 한국 교회는 일제에 대한 저항의 구심점으로 톡톡한 역할을 했어요. 모인 분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신앙인입니다만 동시에 또 핍박받는 식민지 백성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종교와 신앙을 분리해라.. 신앙을 수단으로 쓰지 말라..이론적으론 맞는 말 같습니다만 현실적이지는 않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좌파냐 우파냐 하는 건 누구나 좌파적이기도 하고 우파적이기도 합니다만 하나하나를 보는 게 아니고 전체적인 흐름을 보고 말하는 겁니다. 저 사람은 추세적으로 좌파가 좀 강하고 저 사람은 추세적으로 우파가 좀 강하고 등등을 보고 좌파우파를 말하는 것이지 하나의 단면 단면만 보고 내가 이런 면이 있는데 왜 우파냐 좌파냐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고.. 무엇보다도 동성애 같은 문제는 말이죠..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니고 지금 현실 속에서 일아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관찰과 이해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만 신앙인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따르는 것이지만 동시에 또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이기도 하니까..신앙인도 결국 현실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것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 이런 다양한 것들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만 제대로 볼 수 있는 사안이라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네요. 좋은 영상에 좀 주제넘은 몇자를 남겼습니다.
전적을 동감입니다. 여기에 다른 구독자님들 - 전광훈 목사님이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잘 알아 보시고 평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적그리스도와 싸우는 목사님이 얼마나 됩니까? 교회 탄압을 알면서도 침묵하고 모르척하는 목사가 하나님편입니까?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뒤에서 조용히 목회하는 목사님이 계시는분도 있고 앞에서 앞장서서 싸우는목사님 있는거예요.. 앞장서서 싸우는 사람이 점잖게 선비적으로 하면 힘들어요. 어떤게 옳고 그르냐가 아닌 성향이죠.. 믿음은 써야 믿음이라면서 지금 믿음을 안쓰는 목회자가 너무많아요. 전광훈 목사님 넘 직설적.발언들이 다소 거칠어서 거부감이 있을수 있으나 전광훈목사님의 행동은 누구보다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모든 일은 내 능력 껏 하는 것. 뭘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도 기복신앙이 된다. 내가 더 공부하고 삶의 현장에서 터득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내가 가진 인격이나 지식이나 역량 만큼 사역을 하는 것이 만고의 진리다. 이것을 뒤로하고 그저 주시옵소서 주~시옵소서. 헛수고다.
좌파가 혹은 우파가 정답이 아니지요 우파는 좌파를 공산주의자로 프레임을 씌우고 그 명분으로 좌파를 향해 투쟁을 합니다. 좌파는 우파를 극우주의 자로 프레임을 씌움니다. 그것은 사람 마다 살아온 기질과 성향인 것이지 어떤 정치 성향도 정답이 아닌 것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자신의 정치적 사상과 성경을 섞어서 땅의 일을 하나님의 일인것 처럼 버무려 버리는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
늘 목사님 말씀에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습니다. 단지 1. 전광훈이 목사님으로 불리는것 자체가 모순이라 봅니다. 2.애국운동이라구요? 애국운동을 빌미로 사적 욕심을 채울 뿐, 그는 빤스목사이자 500억 먹고보자는 먹사일 뿐입니다. 3.목사란 이름으로 뭇성도들을 미혹게 하고 교회를 어지럽히고 있을뿐입니다. 목사님께서 아마도 멀리 계시기에 한국의 작금의 상황에 대해 다소 쉽게, 나이브하게 생각해 "애국운동"이라 칭하시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에도 이 글과 상관없이 늘 목사님 부부를 사랑합니다.
@@desertfox6055한기총을 세운 한경직 목사는 해방후 처음으로 기독민주당을 만들어 김일성과 싸우려 했지만, 당시 평양에서 유명했던 부흥사 김익두목사가 김일성편에 서므로 대세를 이기지 못하여,김일성을 피해 남으로 내려온 한경직목사는 영락교회를 개척했고, 이승만의 도움으로 만든당이 기독사회당 이다.이는 김일성의 지시로 한국에서 조선인민공화국을 세운(45년09월6일) 공산주의자 박헌영에 대적 하기위해 기독교인들이 만든 정당이다.한경직목사를 중심으로 똘똘뭉친 기독사회당이 그당시 장로였던 오재도검사를 내세워,박헌영을 북한으로 쫓아 버렸다. 대한민국이 기독교인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세워진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끝까지 외치고 싸워주십시오! 저도 지금 74세가 지난 목회자입니다. 24년 동안 섬기던(유일한 풀타임 목회) 교회에서 은퇴하고 지금은 타주의 자그만한 한인 교회를 또 섬기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가르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도 어떤 모습이 되고 싶다 하면서 꿈꾸는것.. 그것이 바울이 말하는 탐욕이다. 오히려 무언가를 직접적으로 탐하는 것보다 아름다운 내면의 모습인 것처럼 포장하고 그렇게 자기만족을 하면서 자신을 꾸며가는 모습 그것이 진짜 선을 가장한 고차원의 탐욕이 아닐까? 그냥 지금 자신의 모습에 감사하며 자기가 어떠어떠한 사람이 되겠다고 힘주지 말고(그렇게 결심해도 결심한 대로 되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경험으로 알고 있음) 내가 힘주어서 하는일 중 단 한개도 선한 일이 없다는 걸 저 심령깊이 처절하게 인정하고 내가 죽은 흙임을 인정할때 만이 진정으로 내가 부활하는 길이고 비로소 성령이 이끄심을 따라 살게 되는 것임
한마디 해야 겠다 생각이 듭니다. 목사도 사람 인지라 좋은점과 안좋은 점이 분명 있다, 그리고 신앙관도 사람마다 다 틀린다. 인생은 이게 맞다, 틀리다, 할수 있을까 더구나 남을 평가 할수 있을까, 전광훈 목사의 나라 바로세우기는 오래 됐다, 그래서 여러 잡음이 생길수 밖에 없다. 돈이 들기 때문에, 그래도 큰 잡음은 아니다. 설교시 거친 소리는 본질과 다른게 왜곡 인식 될때가 있다. 그리고 하늘일과 세상일을 구분 하면 안된다, 일상을 예수 따라 살아야 한다. 그렇게 살면 현실에서는 멀어진다. 그래서 괴리가 생겨서 인간은 고민 하는 것이다. 암튼 각자의 사고가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다. 그리고 평가도 할수 없다. 그래서 인생은 맞다, 틀리다를 할수 없다.
저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왜 "간디의 비 폭력 저항운동" 이 생각 나는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분명 간디는 우리와는 현저히 다른 신앙세계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곳에서 목사님의 말씀은 예수님의 인간을 향한 죄고의 헌신보다 간디의 사상이 저를 더 스쳐가는지 궁금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목사님의 말씀을 100% 이해하면서도 궁금함이 있는건 대한민국의 역사를 그 동안 돌아보면 크리스쳔들은 불교의 불자들이 산속에서 그 들만의 고행을 스스로 인내하며 묵묵히 있을때에도 우리 크리스쳔들은 늘 앞에 나서서 나라를 위해 싸웠다는 사실인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 자신을 순교의 재물로 바쳤던 많은 애국자들을 돌이켜 보면 크리스쳔이 많았다는 사실은 무었을 의미하는지 다시한번 우리는 우리 주위를 돌이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 광훈 목사님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전광훈 목사님을 보면서 잘못된 신앙관의 모순이라고 말하기전에, 우리는 나라를 위해 과연 무었을 하고 있는가를 돌이켜 보는게 급선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성경이 말하는 말씀을 두고 1000명의 목사님이 1000 가지의 뜻으로 해결하려는 이 시대에 나를 불사르고 나를 내어준 그 분의 심정을 한번 되돌아 봐야 한다고 생각해 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말씀이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 오는지 우리 모두는 한번 진지하게 다시 나를 돌아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합니다 !!
저도 응원합니다. 각자 맡겨 주신 것이 있는데 다 같을 수는 없지요. 그런데 전광훈 목사님은 실은 인상을 쓰게되요. 그것도 제 성향이겠죠. 그러나 그분의 성격대로 쓰시는것이니 판단 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목사님은 목사님께 주신 상황가운데 열심이신줄 알기에 이모습 그대로를 응원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분은 진보를 좌파라고 말하는데 잘못알고 있어요 우파에도 진보적인 사상을 가진분이 많이있고 또 좌파 이지만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도 많지오 진보는 좌파 보수는 우파기 아닙니다 좌파 와 우파 그리고 진보와 보수이지 무조건 좌파는 진보고 우파는 보수라고 칭하면 않됩니다
진보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과학등 학문이란게 있어 발전에... 발전해 나가는 것이 진보 입니다. 진보가 없다면 구석기 시대를 살아야죠. 보수는 태도이고, 진보는 이념이기에 공부를 많이 해야한다는 어느 분의 말도 있어요. 하나님은 좌도 만드시고 우도 만드시고 앞 과 뒤도 만드셨습니다. 옳고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안에 따라 좌도 되고 우도 되고 진보도 되고 보수도 되고 하는 것입니다. 모든걸 좌,우, 진보,보수로 무조건 나누어 보는 것을 극우, 극좌라고 합니다. 그들은 한마디로 갈라치기 자들이죠
“하나님 너 죽어“ 이렇게 했던 한마디로, 전광훈 분은 목사가 아닌거 같애요. 어떤 이유든,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고 본인이 하나님이 된거죠.. 그분은 목사님도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 할 수도 없을거 같아요.. 그 분의 설교 들어본 적 없지만, 설교로 목사님들을 분별 할 수 없음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그분이 어떻게 살고 있나. 그것으로만 가능합니다.
하나교회 목사님.. 비판하지마세요.. 엄청 교만하신듯합니다...그런목회하지 마십시요... 목사님들마다 다 역활이 있고 사명이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애쓰시는분을 왜 비판하시며 도마위에 올려놓고. 지금 뭐하시는겁니까? 편하게앉아서 비판하는 그런식의 개똥 철학은 ... 하나님이 좋아하실까요?
싸우는 사람은 무슨 이유가 있어서 싸우는게 아님...그냥 명분 만들어 싸움. 이스라엘과 이슬람은 이교도라 싸우고, 한국은 좌파 우파라 싸우고, 신교 구교 싸웠고, 그냥 지들 이익에 따라 싸우면서 종교 핑계대는거지. 공산주의 없어지면 대상을 바꿔 이교도하고 또 내전할거임. 이 꼬라지 보지말라고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자유 자유 떠들지만 다른 사람의 자유는 눈꼽 만치도 허용안함.
@@elmelody7442 맞아요, 지금 공산화가 되고 있어요. 국회의원이 말하는것을 입을틀어막고 눈을찍어 가리고, 사지를 들어서 끌어내고, 카이스트 졸업생이 얘기하는것도 듣기싫어서 입을틀어서 막고, 방송장악(KBS는 이미 장악했고, MBC마저 장악)할려고 이진숙같은 법카로 엄청난 도둑질을 해댄 사람을 방통위원장에 임명하고.. 공산화 안당할려면 모두 들고 일어서야 합니다. 여러분~
@@onlyone-o1e 너무도 무식한 논리라서 걍 나도 간단하게 반박할께요.. 나도 서울대 출신인데, 전광훈 같은 이가 바로 공산당과 가장 가까운 행태를 보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오. 당신 나보다 잘났소? 그러니 내 말이 맞는거 인정하지요? 지금 서울대 출신들이 얼마나 나라를 망쳐 먹고 있는데, 그걸 들고와서 누구보다 잘났지 못났니 타령이라니.. 참, 나, 뭔 이런 무식한 논리가 있나...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사명이 있어요 예수한국 복음통일 세계선교 그러나 나라가 공산화가 되어 사명을 뜻을 못 이루게 되었읍니다 그래서 나라의 좌경화 공산화를 바로잡아야할 때가되어 전광훈목사님이 나섰읍니다 깨어있는 많은성도들이 전광훈목사님께로 모이는 것입니다 나라를 바로세우고 주님의 뜻을 세워야합니다 제발 정신차리고 분별해야합니다
@@-hitell 빤스목사는 주진우가 말한 발언이고 그 본문의 내용을 앞뒤다 자르지않고 보면 그말이 이상한 말이 아닌데 그냥 내용의 전말이 아니 그것도 그 한단어만 콕 집어서 전광훈목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든거죠..그리고 그 발언 내용을 보면 전목사님의 직접발언이 아닌 어는분이 한 말을 인용해서 그렇더라라는 말을 한건데...주진우 기자가 인정하고 전목사님께 직접 죄송하다고 사과까지 한 일인데 아직 까지도 빤스목사라하는 사람은 의도적으로 깍으려고 그런다고 볼수밖에 없다. 정신차리세요.
@@미소-p6t7s 물론 하나님에 말씀으로는 그들도 사랑해야 맞아요 하지만 현재 북한이 하는짖을 보세요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을 죽이는 것을 마치 파리나 모기 한마리 죽이는 것처럼 하는데 이것을 보고만 있어야 하냐구요 그래서 예수님에 복음으로 통일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지기라 그말 아닌가요? 복음을 전파하면서 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교회를 섬기고, 교회를 지키는자라서, 교회지기 즉 교회 지킴이라는 뜻으로 말씀하신것 아니겠습니까!? 우리 기독교인들은 너무들 말 한마디 가지고, 말꼬리 잡으면서 말을 하는 경향이 강한것 같습니다
이해 할수 없지만 오른빰을 때리면 왼편도 대주라고 또 원수를 사랑하라고 또 믿지않은 사람에게 똑같이 빛과 비를 주시며 우상 죽은사람 부처 돌을 믿고 절해도 하나님께서 나 있다고 만나주시지요 모태부터 믿어도 믿음 선물로 받은 확신이 없어 환경에 흔들리고 내가 생명책에 이름이 있다고 자신없어 전도도 못하고 목사님 말씀 예수님의 가르치심 본질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예수님을 따를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실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것이 진짜 보이는 사람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예배, "내"가 주님의 제단불 위에 올려져 죽고 주님이 나의 주인으로 사시는 그 시간, 그럼으로써 주님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과 연결되고 소통되어 더 이상은 "나"의 욕심, 소망, 비젼...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마음으로 채워지면서 그 사랑으로 말하고 행하고 섬기고 희생하고... 그것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이고 마음이시지 않을까요... 이 땅의 교회들이 예배에 대한 올바른 인식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창세기1장에 여섯째날까지 좋았더라 둘째날빼고 왜? 하나님이 원하는것이 계십니다 이런부분을 찾아내지 못하면 결국 우리의 생각으로 신을 믿게됩니다 이교회는 이렇게 믿어라 저 교회는 저렇게 믿어라 각 교단마다 다르고 한하나님으로 참으로 햇갈릴정도로 믿음의종류는 다양합니다 지금까지 단한사람도 나는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은 나의 믿음을 알고 계신다라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자기는 믿고 있지만 하나님은 나를 아시는지하나님이 나를 일고 계신다는것을 내가 어떻게 알수있지? 창세기 1장 2절 보시기에 좋았더라 를 내가 충족시키지 않으면 나혼자 믿는 믿음 이라는거죠 각자 찾으시기바랍니다
전광훈목사의 팬은 아니지만 유튜브 이동엽 교회지기 발언은 동의를 못합니다. 전광훈씨도 목사의 신분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중 한사람 일 뿐입니다. 성경에서는 목사(가르치는 장로)나 신앙을 지키는 성도나 다같은 제사장입니다. 전광훈목사가 기도중 "한국정치에 정의가 흐르게 하라"는 사명을 받았으면 마땅히 그 사명을 감당 해야지요. 성도는 정치에 간섭해도 되고 장로는 안된다는 발상은 절대 성경적이지 않으며 좌파보다 더 위험한 생각입니다.
져도 빤스목사가 몬가해서 자세히 봤더니 너무 제대로 가고 있던분이시더라구요.중국 유학생이나 이런 애들이 많이 폄하하는 말이나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것을 발견 나라가 북한에 넘어가기 직전에 다행히 선거할 때 아무것도 몬하고 엄청나게 기도했던거 기억합니다. 기독교를 핍박하고 지금까지도 청문회보믄 영적전쟁이 진행되고 있음에 늘긴장하고 있는 한반도입니다
예수님....공생애 동안, 예수님이 가장 경계한 것은 민족적 메시아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로마에서 해방해줄 메시아, 다윗이나 페르시아 고레스를 기다렸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날 때, 로마에 항거한 극우 유대인들 천명 이상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공생애 당시에도 많은 이적을 행하는 메시아들이 나타났습니다. 요세푸스 기록에는 21명의 예수가 나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을 한번도 메시아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랍비라고 규정했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정치적 극우라 보고 배척하셨습니다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되는 것이 하나님의 왕국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마음(전체인 마음, 하나인 마음)에 있는 것이지, 식민지 상태를 바꾼다고 왕국은 임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메시아 (그리스도)라고 신앙되는 상황에 매우 놀랄 것입니다. 앞으로 재림할 것이라는 말에도 경악하실 것입니다...예수님은 세례 받으실 때, 거듭나셨습니다. 요단강 속에 들어가 죽고, 다시 물 위로 올라오면서 부활했습니다. 이 죽음-부활이 거듭남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늘에서 인정하는 설교권을 가지고 공생애를 사십니다
당신은 .." 주님이 나를 어떻게 평가 하실까 ? " 에 초점을 맞추세요 .. 자신의 꿈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자기변명을 하는걸 마치 겸손해 진것처럼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지금 이 시대는 목사들보다 똑똑한 평신도들이 더 많답니다..유튜버로 밥벌이 하는 목사가 된다면 점점 더 남을 판단하는 죄를 쌓게 된다는걸 아시길 ...
전광훈 목사님의 사생활은 모르겠지만 교회 설교나 대중 앞에서 하는 맨트를 보면 그 분은 성도라 할 수 없는 목사입니다. 목사의 신분이란 애국운동을 하기 이전에 성령의 거룩한 종이어야 합니다. 말은 곧 인격인데 그 분의 상스럽고 교만한 언행을 보면 하나님 영광을 가리울 뿐 아니라 기독교를 욕되게 하는 장본인 인 것 같습니다. 교회와 교인을 앞세워 명예와 권력을 탐하지 말고 차라리 정치인이 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야고보서 3:2) 성경의 온전한 사람은 (노아,욥,갈렙,여호수아,다윗) 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혀의 말은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합니다.
![[잘잘법 몰아보기] 고난을 이해하고 이기는 방법 ㅣ박영선 원로목사](http://i.ytimg.com/vi/uG0D2QT9Ej8/mqdefault.jpg)
![[잘잘법 몰아보기] 고난을 이해하고 이기는 방법 ㅣ박영선 원로목사](/img/tr.png)
저는 천주교인 인데요. 우리 목사님 설교 들으면 공감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분별 만이 이 어지러운 세태에
가장 중요한 키가 될것같습니다
정치 목사는 목회자가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교회에 스며있는 기복신앙과
목회자에 대한 절대적 신봉은
정말 위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진짜 애국자들은 사기꾼 전광훈과 반대되는 사람들입니다...제발좀 정신차리셨으면 좋겠어요~
전광훈 목사가 애국자라고 말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습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광훈이 목사입니까? 전광훈이 하는 짓들이 애국운동입니까? 나라를 죄파 우파 나누고 미국 이스라엘을 극렬지지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을 좌파라 낙인찍고 미워하고 증오하고 국가를 반쪽으로 나누어 비이성적으로 욕하고 집회하는 자들이 무슨 애국주의입니까? 과연 예수님이 살아계신다면 이런 전광훈같은 자들이 한 행동을 두둔하셨겠어요? 구역질나는 극우 폭력세력일뿐입니다
@@챗지피티22 그렇게 말하는 너도 ..전목사 덕에 자유를 누리며 살고 있는줄 알아라 ..그가 나서지 않았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이미 공산국가가 되었다 !! 먼 미래에 역사에 기록될거야 ..전광훈이 공산화를 막았다고 ...
@@챗지피티22 극우폭력세력이 있나?
목사들 밥그릇끌어안고 뜨신밥먹을때 전목사가 나라살리겠다가 아스팔트얼음덩이에서 기도해보고 말하는거니?
지금 적화안된건 그덕이지.
목사님의 메세지가 너무 공감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배웁니다. 현재 한국 교회는 사랑이 없고, 기득권과 엘리트 주의 사상만 남은 교회에 너무 실망해서 내적으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나부터 더 포용적이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전광훈은 목사가 아님 정치인이지
영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침묵하여 오늘의 이슬람화된 영국이 되었어여.
@@기쁨사랑-i9f 한국교회가 침묵하여 의사새끼들이 짐승이 되었죠. 김정은의 불방망이 댓가가 합당한 나라꼴
미국에도 좌파와 우파가 있습니다. 그것은 성장주의와 분배 주의에서 파생된 것이지 어느 한쪽이 정답인 것 처럼 성경을 끌어와 그것이 마치 하나님의 뜻인것 처럼 이야기 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것입니다.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알 수도 단정 지을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높음과 뛰어남이 하나님의 낮음보다도 못한 것이니까요. 함부로 어느 한 정치 성향이 정답이라고 단정 짖는 운동을 목사가 한다는 것은 정말 위험 한 것 입니다. 좌파의 프레임과 우파의 프레임에서 나오세요!!! 복음주의로 갑시다
영국의 목회자들의 타락이 그리스도인들을 침묵하게 하였다고는 생각되지 않나요?
목사님의 말씀에서는 은혜받고, 허당그레이스채널에서는 편안과 웃음을 받습니다. 목사님,사모님 두분 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채널 유지하셔서 여러좋은 영향력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하나교회 목사님 저는 허당그레이스님의 영상을 보면서 동의하고 지지하고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전광훈목사님의 광화문집회가 애국운동이라고 생각한다고요? 그건 애국운동이 아닙니다. 나라를 분열시키고 증오를 부추키는 매우 잘못된 행동이고 집회입니다. 전광훈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눈치를 봐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는 알수없으나 전광훈은 순수한 사람도 아니고 애국주의자도 아닙니다. 그냥 예수님의 가르침을 욕보이는 기득권자들입니다. 전광훈이 하는 행동이 옳은 행동이라고 말할수 없어요. 그냥 더러운 이기주의자이고 역겨운 목사사칭하는 사기꾼입니다
교회지기라는 단어 좋습니다.
잘 듣고 있어요.
악플에 상처받지 않으시길
목사님 말씀에 근거해보면 예수님 따라서 la국민들이, 성도들이 잠자고 있어서 오늘 동성애와 성별인정, 1년안에 아이가 죽어도 죄가 되지 않은 패역한 일을 하는 악한주가 되었는데요.
하나빔께서 중요하죠
우파나 좌파냐...
이런거보다는 거짓말젱이 사회주의생각 공산주의생각
인간을 위한척만 하는 자는 떠나는거 좋다는 생각이 드는데...
웨인 그루뎀의 "성경과 정치"라는 책을 한번 참조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현대를 사는 투표권을 가진 민주국가 기독교인들이 어떤 "성경적인 정치관"을 가져야 하는지 알수있게 됩니다.
@@문사사-y6c 혹시 읽어 보셨나요?
@@searchgold1352 안읽었습니다.
@@searchgold1352 웨인 그루템 말고 본인은 어떤 의견이신지... 남의 생각 말고, 본인의 생각 그게 중요한 거 아닐까요?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는 같은 종교는 아니지만 유튜브 하나교회 목사님의 말씀에 대하여 대부분 생각이 일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계속 부탁드립니다.
충분하게 능력있는 목사님 이십니다 ㅎ.
이 뉴저지 시골에서도 경청하며 은혜받는 자 있으니 말입니다.
나라를 사랑한다면 편가르기 하지말고 이웃을 사랑하며 나라를 위해서 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기바랍니다
선과 악은 하나님의 주권에 있듯 하나님를 의지하고
그분께 맡겨야 되는 우파목회자들이 성도들을 선동해서 집회에 투쟁을 하게하므로 기독교인들이 욕을 먹는지금 시대에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할뿐입니다
김일성이 북한에 들어왔을때 유명한 김익두 목사를 위시하여 다수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적극환영하였고, 반공적 입장의 교회들에게는 사랑의 정신에 맞지 않다고 타박하였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교회당은 공산위원회 건물로 징집되고, 주일예배는 폐쇄되었고, 예배를 지키려는 여자 집사들은 전라로 옷을 벗겨서 추운겨울에 눈밭에 쫓아내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현실도피적 액션을 취할때 그 결과가 어떠함을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목사님 좌로나 우로나 흔들리지 마시고 목사님의 목소리를 내시면 됩니다
언제나 옳은 말씀을 하시려는 목사님의 진심을 알기에 늘 응원합니다
사모님이랑 언제나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헐 하나님편과 하나님 반대편과에서 중립을 지키라고요?
인터넷 세상이좋은점: LA 계시는 이동엽 목사님을 유투브 없었으면 몬트리올에서 사는 저와같은사람이 어떻게 이아침 이런 귀한말씀 공유하겠어요 감사합니다
늘 산골짜기 때묻지 않은 옹달샘같은 생각 공유해주셔서 좋아요
교회지기 멋지세요 🙏🏻
올해는 몬트리올도 덥네요 그림으로라도(실제로 대접할날 기대하며🙏🏻) 말씀전하는 목사님 수박한쪽 🍉 대접합니다
전 좌파를 넘 싫어 하는
사람입니다. 성당에 다니는 신자 입니다. 목사
님을 좌파라고 하는 인간은 아주 나쁜 놈 입니다. 정확한 교리를
가르쳐 주시는 참된 목사님
입니다. ^^*❤
완전 동감입니다.
50년 교회다녔지만 진정 하나님의 종은 없다는 생각으로 갈등하며 설교자체가 목사를 위한 교회에 다니는게
힘듭니다
이런 목사님 인터넷으로 만나게되어 너무 감사해요
나이 70되어 교회 오고가는 것도 힘든이때 목사님 만나게되어 감사합니다
한국인들은 냄비근성이 있어서.. 겉보기에 점잖은 이런 사람들의 👅 혀에 잘도 속아넘어 가지요 ..특히 당신처럼 마음이 약하고 상처가 많은 사람들은 .. 그렇게 쉽게 믿지마세요 !!
전광훈? 정치인 아닌가요??? 하나님도 나한테 까불면 혼난다고 하셨다는???
이또한생각차이라고하겠지만.어차피부부사이에도생각차이로싸움도나고.갈라서기도해요.
그분생각과다르면.자신의생각이인정될때까지노력해야..
안세영처럼정점을찍은후에자기할말을해야조금귀담아듣지.그전에는이상하게보거든요.특히
영적일이란깊이체험못하면.얕은생각으로판단.정죄하게되요.결국에느루워서침뱉기밖에..능력이나타나지않는한
아직도주님이사용안하는거에요.그걸뉘우치고.통곡해야할급선무.
아멘🙏
목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실제 복음과 섬김은 정치적 성향을 강조하고 왜곡해서 얻어지는게 아닐텐데요.
복음도 아니고 선동과 자기들의 사조직을 위해 복음과 교회를 남용 하고,, 전광훈 목사는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주님의 몸된 교회가 맘모니즘에게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있는데
뭣모르고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따라가시고 해서 걱정되네요..
처음을. 잊지말고 끝까지. 목사님 ❤❤
다표현 못해도 ❤❤❤정확한 말씀. 입니다 우상 숭배하는. 우매를. 일깨워 주셔서 ❤❤
맞습니다
주님도 내나라는 이땅에 있지 않다고 하셨지요
백번 맞는 말씀 입니다
하지만 우리 동포인 북한 사람들이 70년이 넘게 고통과 김일성3대 세습에 물들어 있는 사람들이 불쌍 하잔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그들을 구하기 위하여 전목사님이 행할때 동참하여 복음으로 통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계정세가 목사 한사람의
힘으로 돌아갑니까
전광훈목사 한사람만 하고 있는 일도 아닙니다
다른 목회자와 성도들을 욕하고 정죄하면서 북한 주민만 불쌍합니까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돈이라면 환장하는 이 시대에 누구도 저리 못사는 북한을 추종하지 않습니다. 군사력으로 치면 더 이상 북한은 우리의 발바닥의 때도 안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통일로의 지름길은 우리가 더욱 공정하고 활기넘치는 사회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더 부강해지는 것입니다. 주변국에 목소리를 내고 북한에 우호적인 손을 내밀면 자연스레 북한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부의 양극화, 투기가 근로보다 우선시 되는 문화, 이런 것들이야말로 우리사회를 좀 먹고 통일을 지연시키는 겁니다. 전목사가 사회적 약자를 옹호하고 기회의 공평을 말한다던가 고위층 비리를 비난한적이 있던가요?
@@문사사-y6c 복음으로 통일 해야 한다는 말은 김일성 3대 세습이 어떤 신 보다 하나님보다 더 좋은 더 높은 어떤 이단 종교 단체 이상으로 공산주의 사상이 곁든 아주 이상한 인간으로서는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주장하고 행하며 사람 죽이는 것을 파리 한마리 죽이는 것보다 더 잔인하게 죽이는 그런 집단인데 현재 75살 이상 나이가 된 북한 사람들은 태어 날때부터 그런 이념과 사상을 배우고 그렇게 살아왔고 지금도 살고 있는데 그런 이념과 사상을 무엇으로도 바꾸기 힘들므로 그 머리와 마음에 예수님으로 바꾸어서 통일을 해야 한다는 말 입니다
그렇치 안은 상태에서는 통일이 된다해도 엄청난 혼란이 되어 지금보다 더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래도 이해 못 하시면 더 할말이 없읍니다
75세 이하의 사람들
교회지기라... 교회지기... 명칭은 좋은 것 같으네요.
시대에 따라 방귀 좀 크게 뀌는 목사가 갑자기 나타나 "주의 종"이라고 하면 그게 그냥 유행이 되어서 온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뭐 발을 닦아 준다고 지랄을 하다가 요즘은 그런 거 하지 않는 듯... (내 무좀 발 좀 씻어줄 교회 어디 없나...?)
좀 규모 좀 있다 싶은 교회에 가면 기냥 이게 뭐 나이트 클럽 밤무대인지, 말초 신경만 들입다 자극시키고...
그래도 좀 참고 늙그막에 한국말 하는 영감쟁이 친구 만들어 뒷마당 텃밭이라도 좀 배울까 했는데 앉으면 돈 자랑에, 자식 자랑에 학벌 자랑이더니
니기미... 교회에서는 한가지가 더 늘어나더라구요. 자기 신앙 자랑... 엄청 합디다. 하긴 뭐... 빈 대가리에다가 성경 공부라는 것을 그렇게 이빠이 시켜 놓았으니 성경 줄줄 외우고, 왠만한 목사 뺨칠 설교도 잘하고...
이게 마치 유행병같지 않나요?
문제는 그렇게 잘 아는 성경처럼 살면 될 일인데 뭐 좌파다 지랄이다 하면서 예수를 섞어 가면서 개 지랄병을 떨어대니 이건 뭐 교회인지, 정신병자들이 모여 있는 곳인지 당최 구분이 되질 않아요...
다른 데서 주워 갈지 모르니 교회지기라는 말에 상표 등록을 해 두세요.
차별금지법에 아몰랑 아닥하는 자칭 목사들과 교인들이라는 자들은..주님 이름을 팔아 자신의 배를 불리는 주님 진리 말씀을 절대 믿지도 알지도 않는 자들입니다.
공원에서의 여유로운 말씀
참 좋네요
믿고 싶은대로 믿는 사람을 어떻게 해 볼 수는 없는거 같아요 ㅠ
하나님도 어쩔 수 없는
자기만의 고정관념 말이예요.
근데 그런 모습조차
우리 큰 하나의 일부라니요..
수용하기 어렵지만
현재 우리의 상태겠지요 ㅠㅠ
참 슬픈 우리들의 모습..
요즘 저는 가족들에게
오강남 교수님 책을 선물하고 있어요
"(그런)예수는 없다"..
목사님 말씀과 참 닮아 있답니다
옴마야ᆢ우리 신앙의 선배님들의 종교개혁과 미국의 독립선언문을 읽어보고 생각해 보셔요~
전목사의 문제는 애국운동이란 목적은 귀한 것이 분명합니다. 다만, 목적이 선하다는 이유로 과정과 수단이 거룩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사회의 비판을 받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죠ㅠ
댓글에 어느 분이 웨인 그루뎀에 성경과 정치 이야기를 하셨는데ᆢ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성경도은 하나님의 정치(통치, 다스림)이니 우리가 자유민주주의를 잘 지켜내야 십자가도를 행하고 전도도하며 하나님의 다스림을 잘받을 수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좀 너무 비현실적으로 들립니다. 신앙과 종교를 분리해라...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라.. 얼핏 맞는 말씀 같습니다만.... 심지어는 기독교를 탄압하는 세력과 싸우지 말고 그들이 죽이면 그냥 죽임을 당해라..밀알이 떨어져서 썩어지는 게 예수님의 가르침이다...예수님도 그렇게 허무하게 돌아가셨다.. 전광훈은 기독교를 수단으로 쓰기 때문에 잘못되었다...동성애를 사랑하는 것도 예수님의 뜻이다... 목사님 말씀은 그렇듯합니다만.....
저는 목사님의 인식에 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신앙인으로서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동시에 신앙인도 사람이고 사람은 밥도 먹어야 하고 잠도 자야 하고 집도 있어야 하고 등등 이런 게 필요합니다. 말씀만으로만 살수는 없지 않습니까? 신앙인도 직업도 가지고 돈도 벌고 경제활동도 하고 무리 속에서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도 현실입니다.
신앙인들이 자신의 신앙을 지키면서도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누리기 위해 건설된 나라가 지금 목사님이 살고 계신 미국입니다. 초기 종교의 자유를 찾아 건너온 청교도들은 동일한 신앙인으로서 하나가 되어 나라를 건설하고 투쟁을 했고 오늘날까지 왔죠. 미국 역사의 독립전쟁과 남북전쟁 노예 해방의 투쟁.. 일차 이차 세계대전의 참전과 승리... 등등의 역사는 어떻게 봐야 합니까? 신앙인들이 뭉쳐서 투쟁을 하고 이겨온 역사 아닐까요?
신앙과 종교를 분리해라. 신앙을 수단으로 쓰지 말라...목사님 말씀대로 역사가 진행되어 왔다면 지금 목사님이 살고 계신 이 미국이란 나라가 애초에 없었을 수도 있고 목사님의 지금의 삶도 애초에 없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목사님은 지금 영상으로 말씀을 하십니다만 그렇다고 신앙인들이 모여서 예배 보는 것 자체를 아예 반대하시는 건 아니죠? 예수님을 따르는 신앙인들이 한 둘 씩 모여서 같이 예배를 보고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 주장하지 않으신다면 말이죠. 개개인의 신도들은 신앙인이 맞습니다만 신앙인이 모여서 함께 신앙적인 모임을 갖는 거 그게 공동체이고 하나의 사회이고.. 이런 공동체가 모이고 모여서 미국이란 국가가 탄생된 것이도 합니다. 사회나 국가는 신앙생활과는 별개로 룰이 있어야 하고 규칙이 있어야 하고 나름 구속이 필요하죠.
미주지역의 한인교회는 신앙적인 모임 뿐만 아니라 고국을 멀리 떠나서 생활하는 분들끼리 모인 공동체 역할도 톡톡히 합니다. 한인교회는 신앙 생활만 해야 하고 한인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은 하지 말아야 합니까? 초창기 대서양을 건너온 청교도들은 신앙생활만하고 신국가 건설에 매진은 하지 말아야 합니까?
일제시대 한국 교회는 일제에 대한 저항의 구심점으로 톡톡한 역할을 했어요. 모인 분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신앙인입니다만 동시에 또 핍박받는 식민지 백성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종교와 신앙을 분리해라.. 신앙을 수단으로 쓰지 말라..이론적으론 맞는 말 같습니다만 현실적이지는 않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좌파냐 우파냐 하는 건 누구나 좌파적이기도 하고 우파적이기도 합니다만 하나하나를 보는 게 아니고 전체적인 흐름을 보고 말하는 겁니다. 저 사람은 추세적으로 좌파가 좀 강하고 저 사람은 추세적으로 우파가 좀 강하고 등등을 보고 좌파우파를 말하는 것이지 하나의 단면 단면만 보고 내가 이런 면이 있는데 왜 우파냐 좌파냐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고..
무엇보다도 동성애 같은 문제는 말이죠..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니고 지금 현실 속에서 일아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관찰과 이해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만 신앙인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따르는 것이지만 동시에 또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이기도 하니까..신앙인도 결국 현실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것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 이런 다양한 것들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만 제대로 볼 수 있는 사안이라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네요.
좋은 영상에 좀 주제넘은 몇자를 남겼습니다.
전적을 동감입니다. 여기에 다른 구독자님들 - 전광훈 목사님이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잘 알아 보시고 평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적그리스도와 싸우는 목사님이 얼마나 됩니까? 교회 탄압을 알면서도 침묵하고 모르척하는 목사가 하나님편입니까?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투브에서 탄압받는 중국교회-한국교회도 이렇게 된다.
꼭 찾아서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편안하게 종교 활동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탄압받는 중국교회-한국교회도 이렇게 된다. - TH-cam - m.th-cam.com/video/shVqcyKxcQc/w-d-xo.html
이래서 나의 극히 주관적인 생각과 말은 항상 조심해야 하지요. 이것이 옳고 저것은 틀렸다고 할수가 없겠습니다. 아주 예리한 부분을 지적해 주셔서 좋습니다.
성경대로ᆢ
아멘 아멘 ❤
뒤에서 조용히 목회하는 목사님이 계시는분도 있고 앞에서 앞장서서 싸우는목사님 있는거예요..
앞장서서 싸우는 사람이 점잖게 선비적으로 하면 힘들어요.
어떤게 옳고 그르냐가 아닌 성향이죠..
믿음은 써야 믿음이라면서 지금 믿음을 안쓰는 목회자가 너무많아요.
전광훈 목사님 넘 직설적.발언들이 다소 거칠어서 거부감이 있을수 있으나 전광훈목사님의 행동은 누구보다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발 어느분울 비난하는 유튜브는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소신있게 복음을 전하심이 더
옳지 않을까요?
목사님들~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하세요 말이 쉽지 성도를 섬기는게 수운일 아녜요 자세부터 자유로운것 보니 자유로운 영혼 같네요
모든 일은 내 능력 껏 하는 것. 뭘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도 기복신앙이 된다. 내가 더 공부하고 삶의 현장에서 터득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내가 가진 인격이나 지식이나 역량 만큼 사역을 하는 것이 만고의 진리다. 이것을 뒤로하고 그저 주시옵소서 주~시옵소서. 헛수고다.
주위에서 보면, 상식없는 보수적 정치적 성향에 찌든 목사, 교인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반공"에 아직도 쩔어서 토론이 힘든분들은 그냥 넘어갑니다. 대화가 힘들더라고요.
@@onlyone-o1e 그만 댓글 달아라
어쩌라고
광훈이 를 비롯 보수교회들은 지옥갈 준비 하셔
무슨 목사들이 자식들에게 교회 물려주고 불륜에 ㅎㅎ
더러워도 이렇게 더럽게 신앙생활 할까?
그래서 교회에 안나가는 사람들이 많은거야
세뇌된 성도들은 대화가 안돼
좌파가 혹은 우파가 정답이 아니지요 우파는 좌파를 공산주의자로 프레임을 씌우고 그 명분으로 좌파를 향해 투쟁을 합니다. 좌파는 우파를 극우주의 자로 프레임을 씌움니다. 그것은 사람 마다 살아온 기질과 성향인 것이지 어떤 정치 성향도 정답이 아닌 것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자신의 정치적 사상과 성경을 섞어서 땅의 일을 하나님의 일인것 처럼 버무려 버리는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
한국 좌파의 뿌리와 배경은 공산주의입니다.
초딩도 아는 상식을 모르다니요?
프레임이 아니라 팩트입니다.
586운동권들에 대해 아시고 말씀하세요.
늘 목사님 말씀에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습니다. 단지
1. 전광훈이 목사님으로 불리는것 자체가 모순이라 봅니다.
2.애국운동이라구요? 애국운동을 빌미로 사적 욕심을 채울 뿐, 그는 빤스목사이자 500억 먹고보자는 먹사일 뿐입니다.
3.목사란 이름으로 뭇성도들을 미혹게 하고 교회를 어지럽히고 있을뿐입니다.
목사님께서 아마도 멀리 계시기에 한국의 작금의 상황에 대해 다소 쉽게, 나이브하게 생각해 "애국운동"이라 칭하시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에도 이 글과 상관없이 늘 목사님 부부를 사랑합니다.
정말 어이없는 말이네요. 그렇게 악한뉴스를 보고 평가하지 마십시요.
@@hurjoanne9701 이 분의 말씀이 맞는 말입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교인들이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많이 좌경화되있어요
그래서 북한 김정은이 전목사님을 제일 싫어하죠
왜일까요?
나라가 연방제로가면 교회부터 없어집니다
왜곡된방송을 많이보셨나보네요
@@desertfox6055한기총을 세운 한경직 목사는 해방후 처음으로 기독민주당을 만들어 김일성과 싸우려 했지만, 당시 평양에서 유명했던 부흥사 김익두목사가 김일성편에 서므로 대세를 이기지 못하여,김일성을 피해 남으로 내려온 한경직목사는 영락교회를 개척했고, 이승만의 도움으로 만든당이 기독사회당 이다.이는 김일성의 지시로 한국에서 조선인민공화국을 세운(45년09월6일) 공산주의자 박헌영에 대적 하기위해 기독교인들이 만든 정당이다.한경직목사를 중심으로 똘똘뭉친 기독사회당이 그당시 장로였던 오재도검사를 내세워,박헌영을 북한으로 쫓아 버렸다. 대한민국이 기독교인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세워진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유혈 혁명이 힘들어지니 사람의 생각과 사상을 바꾸고 세뇌시켜 혁명을 하려는 것이 문화막시즘”이며 “그래서 그것을 방해하는 기독교적 정신과 전통을 없애고 도덕을 파괴시키고 가정의 형성을 막으려 한다”
목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끝까지 외치고 싸워주십시오!
저도 지금 74세가 지난 목회자입니다. 24년 동안 섬기던(유일한 풀타임 목회) 교회에서 은퇴하고
지금은 타주의 자그만한 한인 교회를 또 섬기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가르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도 어떤 모습이 되고 싶다 하면서 꿈꾸는것.. 그것이 바울이 말하는 탐욕이다. 오히려 무언가를 직접적으로 탐하는 것보다 아름다운 내면의 모습인 것처럼 포장하고 그렇게 자기만족을 하면서 자신을 꾸며가는 모습 그것이 진짜 선을 가장한 고차원의 탐욕이 아닐까? 그냥 지금 자신의 모습에 감사하며 자기가 어떠어떠한 사람이 되겠다고 힘주지 말고(그렇게 결심해도 결심한 대로 되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경험으로 알고 있음) 내가 힘주어서 하는일 중 단 한개도 선한 일이 없다는 걸 저 심령깊이 처절하게 인정하고 내가 죽은 흙임을 인정할때
만이 진정으로 내가 부활하는 길이고 비로소 성령이 이끄심을 따라 살게 되는 것임
응원합니다...❤❤❤
이런 보편상식선 위에서
설교든 뭐든 해야합니다
믿음이란게
구름위 허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파냐 좌파냐를 따지는 사람치고 정상적인 사람이 없습니다 이슬람 무장세력과 같죠 내편 아니면 적으로 간주하고 서로 대화가 되지 않는 악의 무리들이라 보입니다
한마디 해야 겠다 생각이 듭니다.
목사도 사람 인지라 좋은점과 안좋은 점이 분명 있다, 그리고 신앙관도 사람마다 다 틀린다. 인생은 이게 맞다, 틀리다, 할수 있을까 더구나 남을 평가 할수 있을까, 전광훈 목사의 나라 바로세우기는 오래 됐다, 그래서 여러 잡음이 생길수 밖에 없다.
돈이 들기 때문에, 그래도 큰 잡음은 아니다. 설교시 거친 소리는 본질과 다른게 왜곡 인식 될때가 있다. 그리고 하늘일과 세상일을 구분 하면 안된다, 일상을 예수 따라 살아야 한다. 그렇게 살면 현실에서는 멀어진다. 그래서 괴리가 생겨서 인간은 고민 하는 것이다. 암튼 각자의 사고가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다. 그리고 평가도 할수 없다. 그래서 인생은 맞다, 틀리다를 할수 없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아야합니다
@@김정희-o7f8r 그래서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는 겁니다 !! 자신의 생각이 마치 하나님의 기준 인것처럼 착각하지 말고 심판은 하나님께 ...
우리교회 목사님도 섞어서 말씀을 전합니다
십일조도 에누리하지말고 온전히드리라고 설교중에 말하고있어요ㅜ
교인들은 뇌가 없는듯 모두 아멘합니다ㅜ.ㅜ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목사님 소신것 말씀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홧팅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본인아들에게 교회 물려주겠다고 인터뷰하는거 봤어요, AI 로 조작됐다면 모를까, 전광훈씨는 아니죠, 세습에 대해 많이 언급하셔놓고 왜 그러시는지
저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왜 "간디의 비 폭력 저항운동" 이 생각 나는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분명 간디는 우리와는 현저히 다른 신앙세계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곳에서 목사님의 말씀은 예수님의 인간을 향한 죄고의 헌신보다 간디의 사상이 저를 더 스쳐가는지 궁금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목사님의 말씀을 100% 이해하면서도 궁금함이 있는건 대한민국의 역사를 그 동안 돌아보면 크리스쳔들은 불교의 불자들이 산속에서 그 들만의 고행을 스스로 인내하며 묵묵히 있을때에도 우리 크리스쳔들은 늘 앞에 나서서 나라를 위해 싸웠다는 사실인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 자신을 순교의 재물로 바쳤던 많은 애국자들을 돌이켜 보면 크리스쳔이 많았다는 사실은 무었을 의미하는지 다시한번 우리는 우리 주위를 돌이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 광훈 목사님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전광훈 목사님을 보면서 잘못된 신앙관의 모순이라고 말하기전에, 우리는 나라를 위해 과연 무었을 하고 있는가를 돌이켜 보는게 급선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성경이 말하는 말씀을 두고 1000명의 목사님이 1000 가지의 뜻으로 해결하려는 이 시대에 나를 불사르고 나를 내어준 그 분의 심정을 한번 되돌아 봐야 한다고 생각해 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말씀이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 오는지 우리 모두는 한번 진지하게 다시 나를 돌아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합니다 !!
목사님
주님께서 기뻐 받으실 마음으로 사역하심에
감동 받았습니다
공원보다 언덕에서 보이는 뒤 풍경이 더 좋아 보입니다. 공원복음 보다 산상 복음이 좋습니다.
산상복음(산상수훈)은 공관복음서인
마태복음 안에 있는 말씀이지요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성도들의 모든 정치적 목소리 포기로 연결할 수 있을까요?
모든것은 하나님의 뜻을 간구하고 따르는 것일겁니다 예수님이 그러하셧듯이
항상 응원합니다
전광훈은 일단 뜻은 받아들일 수 있지만 행동. 말투. 수단. 등등 기본 전략. 전술이 바울사도의 뜻과 거리가 멀어서 기독교에 도움이 안된다는 것..
목사님~진정 감사드립니다~
진실이 무엇이고 본질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였어요~^♡^
감사드립니다 .
저도 응원합니다. 각자 맡겨 주신 것이 있는데 다 같을 수는 없지요. 그런데 전광훈 목사님은 실은 인상을 쓰게되요. 그것도 제 성향이겠죠. 그러나 그분의 성격대로 쓰시는것이니 판단 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목사님은 목사님께 주신 상황가운데 열심이신줄 알기에 이모습 그대로를 응원해 드리고 싶습니다.😊😊
전광훈은 목사 탈을 쓴 자이지 목사 아니예요.
이분은 진보를 좌파라고 말하는데 잘못알고 있어요 우파에도 진보적인 사상을 가진분이 많이있고
또 좌파 이지만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도 많지오 진보는 좌파 보수는 우파기 아닙니다
좌파 와 우파 그리고 진보와 보수이지 무조건 좌파는 진보고 우파는 보수라고 칭하면 않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런이념이 강하죠.
그렇게 말씀하셨죠
한국에서는 좌파=진보 라고
우파=보수 라고 고정이념으로 되어있는게 현실이죠
진보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과학등 학문이란게 있어 발전에... 발전해 나가는 것이 진보 입니다. 진보가 없다면 구석기 시대를 살아야죠. 보수는 태도이고,
진보는 이념이기에 공부를 많이 해야한다는 어느 분의 말도 있어요. 하나님은 좌도 만드시고 우도 만드시고 앞 과 뒤도 만드셨습니다. 옳고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안에 따라 좌도 되고 우도 되고 진보도 되고 보수도 되고 하는 것입니다. 모든걸 좌,우, 진보,보수로 무조건 나누어 보는 것을 극우, 극좌라고 합니다. 그들은 한마디로 갈라치기 자들이죠
맞습니다.
“하나님 너 죽어“ 이렇게 했던 한마디로, 전광훈 분은 목사가 아닌거 같애요. 어떤 이유든,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고 본인이 하나님이 된거죠.. 그분은 목사님도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 할 수도 없을거 같아요.. 그 분의 설교 들어본 적 없지만, 설교로 목사님들을 분별 할 수 없음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그분이 어떻게 살고 있나. 그것으로만 가능합니다.
전. 광. 훈. 씨. 보면 사. 탄. 아. 물러 가. 라. 는. 생. 각. 이. 나. 요 😢
설교 안들어본 당신 전목사님 판단하냐구? 에라이~~
설교 몇편만 듣고 그런말하라
그분이 살고있는걸 보면서 ..사람들이..따르고 존경 하는데요 ?
하나님은 겉보기에 그럴듯하게 보이는 위선자를 더 미워 하십니다 !!
사탄은 아름답고 멋지고 모든 사람들이 흠모할만한 빛의 천사로 온다고 했습니다 !!
하나교회 목사님..
비판하지마세요..
엄청 교만하신듯합니다...그런목회하지 마십시요...
목사님들마다 다
역활이 있고 사명이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애쓰시는분을 왜 비판하시며 도마위에 올려놓고.
지금 뭐하시는겁니까?
편하게앉아서
비판하는
그런식의 개똥 철학은 ... 하나님이 좋아하실까요?
@@christychung5855본인도 비판하시네요 아닌것은 아니라고 할수 있어요
목사님 그런말씀 하시는것이 자아가 안죽어서 하시는것 같아요
전관훈 목사 그가 진정우파를
위한 자인가?!
싸우는 사람은 무슨 이유가 있어서 싸우는게 아님...그냥 명분 만들어 싸움. 이스라엘과 이슬람은 이교도라 싸우고, 한국은 좌파 우파라 싸우고, 신교 구교 싸웠고, 그냥 지들 이익에 따라 싸우면서 종교 핑계대는거지. 공산주의 없어지면 대상을 바꿔 이교도하고 또 내전할거임. 이 꼬라지 보지말라고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자유 자유 떠들지만 다른 사람의 자유는 눈꼽 만치도 허용안함.
그분은 믿음이 없고 신앙만 있는것같습니다~ 우리나라절대로 공산화안됩니다 전광훈을 목사로 여기는것차체가 믿음이 없는것같아요~ 목사님 그어떤말에 속지마세요~
공산화는 독일 나치라면 치를 떠는 독일에서도 이미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충분히 공산화 됩니다. 제발 어이없는 소리하지 마시길..
탄압받는 중국교회-한국교회도 이렇게 된다. - TH-cam - m.th-cam.com/video/shVqcyKxcQc/w-d-xo.html
@@elmelody7442 맞아요, 지금 공산화가 되고 있어요. 국회의원이 말하는것을 입을틀어막고 눈을찍어 가리고, 사지를 들어서 끌어내고, 카이스트 졸업생이 얘기하는것도 듣기싫어서 입을틀어서 막고, 방송장악(KBS는 이미 장악했고, MBC마저 장악)할려고 이진숙같은 법카로 엄청난 도둑질을 해댄 사람을 방통위원장에 임명하고..
공산화 안당할려면 모두 들고 일어서야 합니다. 여러분~
@@onlyone-o1e 너무도 무식한 논리라서 걍 나도 간단하게 반박할께요..
나도 서울대 출신인데, 전광훈 같은 이가 바로 공산당과 가장 가까운 행태를 보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오.
당신 나보다 잘났소? 그러니 내 말이 맞는거 인정하지요?
지금 서울대 출신들이 얼마나 나라를 망쳐 먹고 있는데, 그걸 들고와서 누구보다 잘났지 못났니 타령이라니..
참, 나, 뭔 이런 무식한 논리가 있나...
저는 목사에대한 생각을 부정적으로 생각 하던 사람입니다. 특히 전광훈이나 대형 교회 목사들을 보면서 부정적인 생각이 굳어젔던 생각이 목사님을보면서 저런분도 있구나 하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전광훈 목사 아닙니다. ^^
예수님이..왜 그당시에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있던 종교 지도자들을 가장 신랄하게 비판하시고 위선자라고 하셨는지 아십니까? 하나님은 사람들의 속을 꿰뚫어 보십니다 ..겉모습에 속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마세요 !!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캘리포니아 유바시티에서
좌파 우파 를 가르는거 자체가 잘못됩겁니다
혹시 좌익과 우익의 뜻을 아시나요? 마태복음 25장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오른쪽(옳은쪽)과 왼쪽에서 시작된 개념입니다.
하나님의 옳은편에 대한 가치관과 개념이 우편,우익이고 그 반대편에서 대적하는쪽과 개념(사탄)이 좌익입니다.
좌파는 프랑혁명때 공샨주의사상이념 김정은 푸틴 시진핑 좌파사상자 내가신이다 하나님은없다
우파는 자유민주 하나니믿은있다 좌파가지도자되면 북한처럼 당원들만 잘살고 국민들은 자유가없는것 좌파세상되면 교회는 없어지는것 손상대Ty 확실우파 목숨걸고 대한민국 지키더군요
좌파따라가면 교회사멸합니다. 동성연애 찬성ㄴ하는 좌파목사들 한국에 깔려있어여.
.미국도 좌파목사들 동성연애 찬성하는 것 알지요
의료사고나도 당당한 더러운 나라 한국엔 싸구려 복음 밥벌이 복음만 남았다. 우파건 좌파건간에 망해야 할 더러운 나라 교회책임인가.
하나님은 오른쪽의 하나님이다 !!
좌파의 끝은 ..하나님과 원수되는 공산주의 유물론이야. !!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사명이 있어요 예수한국 복음통일 세계선교
그러나 나라가 공산화가 되어 사명을 뜻을 못 이루게 되었읍니다 그래서 나라의 좌경화 공산화를 바로잡아야할 때가되어 전광훈목사님이 나섰읍니다 깨어있는 많은성도들이 전광훈목사님께로 모이는 것입니다 나라를 바로세우고 주님의 뜻을 세워야합니다 제발 정신차리고 분별해야합니다
😢
😅😅😅😅
난 이런 생각 갖고 있는 분들과 만나서 대화를 좀 해보고 싶어요. 도대체 왜 이런 생각을 갖게되었는지.... 전광훈씨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뭐가 똥이고 된장인지 알수 있는데....그걸 모르나...나원참
@@youtubecouple8588이런 무지한 사람들 정말 답이없다 나라가 망하는지 어찌돌아가는지 좌파방송만 듣고 ~~
@@youtubecouple8588 당신도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어린아이 처럼 되어야 천국에 들어갑니다 ..!!
요즘 젊은이들이 싫어하는 꼰대 스타일 이네요 .. ㅋ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가까이 가면 갈수록 실망하지만 전광훈목사님은 가까이 가면 갈수록 존경하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
그렇게 수많은 좌파 기자들이 전목사에 대해서 여자,돈,명예등을 수년간 뒤졌지만 아직도 찾지 못했다고 고백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헐...
허허허… 공적 설교자리서 젊은여성도 팬티 벗으라는 말을 하는 자를….
@@-hitell거짓 선동 뉴스에 속지 마시고 깊이 알아보세요
입거친 그분 존경하지 않습니다
@@-hitell
빤스목사는 주진우가 말한 발언이고
그 본문의 내용을 앞뒤다 자르지않고 보면 그말이 이상한 말이 아닌데 그냥 내용의 전말이 아니 그것도 그 한단어만 콕 집어서 전광훈목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든거죠..그리고 그 발언 내용을 보면 전목사님의 직접발언이 아닌 어는분이 한 말을 인용해서 그렇더라라는 말을 한건데...주진우 기자가 인정하고 전목사님께 직접 죄송하다고 사과까지 한 일인데 아직 까지도 빤스목사라하는 사람은 의도적으로 깍으려고 그런다고 볼수밖에 없다.
정신차리세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하는것이 주님의 말씀인데 예수님의 가르침에 맞지않습니다
@@미소-p6t7s 물론 하나님에 말씀으로는 그들도 사랑해야 맞아요
하지만 현재 북한이 하는짖을 보세요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을 죽이는 것을 마치 파리나 모기 한마리 죽이는 것처럼 하는데 이것을 보고만 있어야 하냐구요
그래서 예수님에 복음으로 통일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Who is yours? Everybody?
목사는 교회지기가 아니고, 복음을 전파하는사람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고 어느 누구도 교회지기는 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집이고 성전이고 교회입니다. 교회 지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3:16)
교회는 그의 몸이니(엡1:23)
우리는 그의 집이라(히 3:6)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지기라 그말 아닌가요?
복음을 전파하면서
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교회를 섬기고, 교회를 지키는자라서,
교회지기
즉 교회 지킴이라는 뜻으로 말씀하신것 아니겠습니까!?
우리 기독교인들은 너무들 말 한마디 가지고,
말꼬리 잡으면서
말을 하는 경향이 강한것 같습니다
목사님 ㆍ좋은 말씀노력하시는것 같은데ㆍ묵묵히 기도에 전념하는것이 어떨까요ㆍ
사람에게 관심받으려고하지
말고 하나님께 더가까이
이해 할수 없지만 오른빰을 때리면 왼편도 대주라고 또 원수를 사랑하라고 또 믿지않은 사람에게 똑같이 빛과 비를 주시며 우상 죽은사람 부처 돌을 믿고 절해도 하나님께서 나 있다고 만나주시지요 모태부터 믿어도 믿음 선물로 받은 확신이 없어 환경에 흔들리고 내가 생명책에 이름이 있다고 자신없어 전도도 못하고 목사님 말씀 예수님의 가르치심 본질입니다 감사합니다
전광훈 발끝이 아니라 전광훈 반경 만미터 근처도 안 가시려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전광훈 목사 발끝이라도 닮으라니요. 할말이 없네요. 목사님 이미 너무 잘하고 계세요. 항상 응원드립니다.
목사님 어쩌다 목사님의 유튜브을 5분정도 보게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목회사역에 하나님의은헤가 넘치시길 기원함니다
목사님을 5분정도말씀 득고서 알수는없지만 세상목사님들게서 목사님과 뜍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몇가지만 말씀드려도 될까요
저가 잘못할수있습니다 목사님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력이있어
말씀에 충실하고자 함니다 그래서 오래동안 교회에서 직분을가지고 섬기며살고있습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지키는 교회지기 이십니다 아무도 누구도 할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할수있습니다 하나님은 큰교회가 많을 수록 좋아하십니다 목회자는 하나님의말씀을 전하는자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교회평가하는 유 튜브 교회 지키미로 선택하셨습니까 세상에는 하나님을 필요로하는 분이 너무 많습니다 목사님의 귀에는 안들리시는지요 목사님 좌파든 우파든 하나님파 하세요 LA에는 동성애법이 있다지요 목사님이 시라면 핏켓이라도한번들어보세요 하나님과 믿음의 후세을 위해서 입니다
큰교회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더많이 더크기을 원하십니다 아프리카 오지에도 남극의 빙하위에도 목사님은 넓은 배경좋은 공원에서 유튜브 찍으시면서 잘하시는 말씀으로 교회을 지키시나요
목사님께서 교회와 사회와 불의하다고생각하는 불의한 목사들의보고
하나님의 대적하고 파괘하려는 동조자들을 모우는일을 아름답고 부 드러운 말씀으로 유튜브을 말들고 있지나 않는 가요 차라리 하나님의 일 에 전념해보세요 내가 큰교회의 목회자가 되어서 하나님을 더 많이전해보세요 나라사랑도 헌금내지마시고 좌파든 우파든 하나님파든 참석해 보세요 교회와 목사의비리와 하나님의일은 하나님이 결정하십니다 기도합시다
저가 이글을 쓰는것은 하나님의일 하면서 생기는 불의을 전파하여 선한 많은사람을 사망에이르게하는 목회자가 많이있어서요 목사님은 달고오묘한 말씀을 만들어보세요 오후 달달한 커피와같은하나님 말씀을 성도에게전해보세요 좋은 목사님이
되시기을 소망합니다 감사함니다
목사님, 예수님을 따를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실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것이 진짜 보이는 사람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예배, "내"가 주님의 제단불 위에 올려져 죽고 주님이 나의 주인으로 사시는 그 시간, 그럼으로써 주님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과 연결되고 소통되어 더 이상은 "나"의 욕심, 소망, 비젼...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마음으로 채워지면서 그 사랑으로 말하고 행하고 섬기고 희생하고... 그것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이고 마음이시지 않을까요... 이 땅의 교회들이 예배에 대한 올바른 인식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앞뒤가 맞지 않는 말씀을 열심히 하시네요~
앞뒤 맞지않는 사탄 전광훈이
문제다ㆍ
하나니위에선 자ᆢ
전광훈이 목사라고?
헐~~~~~
최고의 애국목사님이시다
대한민국 공산화 오년연기 시키신 위대한 하나님의 선지자 시다
진실을 아시면ᆢ
거짓프레임 에 안탁깝네요ᆢ
@@srk1687전빤스신도면 빤스 내렸나?
@@아리수-e1x 거짓선동 프레임에 속은것 신고하면 벌금내야하는데 조심혀
약간 걱정이 됩니다.
🙏🙏🙏
창세기1장에 여섯째날까지 좋았더라 둘째날빼고 왜? 하나님이 원하는것이 계십니다 이런부분을 찾아내지 못하면 결국 우리의 생각으로 신을 믿게됩니다 이교회는 이렇게 믿어라 저 교회는 저렇게 믿어라 각 교단마다 다르고 한하나님으로 참으로 햇갈릴정도로 믿음의종류는 다양합니다 지금까지 단한사람도 나는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은 나의 믿음을 알고 계신다라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자기는 믿고 있지만 하나님은 나를 아시는지하나님이 나를 일고 계신다는것을 내가 어떻게 알수있지? 창세기 1장 2절 보시기에 좋았더라 를 내가 충족시키지 않으면 나혼자 믿는 믿음 이라는거죠 각자 찾으시기바랍니다
교회 나간지20년 정도 되었는데 댓글 보니 당장 교회를 그만둘까 싶 을 정도입니다 목사님 힘네세요!
사이다 같은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크리스찬으로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그 목사같지 않은 목사얘기 듣지마시고 목사님 하시는 목회가 훨씬 공감이 가고 좋습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예배당 그건 전광훈같은 목사가 아닐겁니다
나라를 지키는 일이 하나님이 원하는 일이 아닐까요?
전광훈목사의 팬은 아니지만 유튜브 이동엽 교회지기 발언은 동의를 못합니다. 전광훈씨도 목사의 신분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중 한사람 일 뿐입니다. 성경에서는 목사(가르치는 장로)나 신앙을 지키는 성도나 다같은 제사장입니다. 전광훈목사가 기도중 "한국정치에 정의가 흐르게 하라"는 사명을 받았으면 마땅히 그 사명을 감당 해야지요. 성도는 정치에 간섭해도 되고 장로는 안된다는 발상은 절대 성경적이지 않으며 좌파보다 더 위험한 생각입니다.
져도 빤스목사가 몬가해서 자세히 봤더니 너무 제대로 가고 있던분이시더라구요.중국 유학생이나 이런 애들이 많이 폄하하는 말이나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것을 발견 나라가 북한에 넘어가기 직전에 다행히 선거할 때 아무것도 몬하고 엄청나게 기도했던거 기억합니다. 기독교를 핍박하고 지금까지도 청문회보믄 영적전쟁이 진행되고 있음에 늘긴장하고 있는 한반도입니다
악법들 가운데 침묵하는것은 아니죠 기도만한다고 될게 아닙니다
전광훈목사님 비판한자들은 남의말에 귀좀귀울이고
그것은 설교가 아니다 책좀읽어보길
십자가에 죽어져야 하는것은 맞지만 공산화되어서 기독교인들이 핍박 당하는 것까지 생각 하시고 말씀 하시는 것인지요?
유튜브 목회를 하시면서 복음을 전해야지....
누굴
비판하고 ...
내가 옳다 누가
틀렷다...하는건...너무 옳지 안습니다.
소신있게 복음을 전하세요...
누굴비판하지 마시고....교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볼땐 편하게 않아서...개똥철학을 주장하시는..
목사님도......
.....목사님으로써
한번 자신을 둘러보심이..
죄파 우파도 아닌 예수님파 입니다❤❤❤❤
혹시 좌익과 우익의 뜻을 아시나요? 마태복음 25장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오른쪽(옳은쪽)과 왼쪽에서 시작된 개념입니다.
하나님의 옳은편에 대한 가치관과 개념이 우편,우익이고 그 반대편에서 대적하는쪽과 개념(사탄)이 좌익입니다.
예수님....공생애 동안, 예수님이 가장 경계한 것은 민족적 메시아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로마에서 해방해줄 메시아, 다윗이나 페르시아 고레스를 기다렸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날 때, 로마에 항거한 극우 유대인들 천명 이상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공생애 당시에도 많은 이적을 행하는 메시아들이 나타났습니다. 요세푸스 기록에는 21명의 예수가 나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을 한번도 메시아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랍비라고 규정했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정치적 극우라 보고 배척하셨습니다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되는 것이 하나님의 왕국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마음(전체인 마음, 하나인 마음)에 있는 것이지, 식민지 상태를 바꾼다고 왕국은 임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메시아 (그리스도)라고 신앙되는 상황에 매우 놀랄 것입니다. 앞으로 재림할 것이라는 말에도 경악하실 것입니다...예수님은 세례 받으실 때, 거듭나셨습니다.
요단강 속에 들어가 죽고, 다시 물 위로 올라오면서 부활했습니다. 이 죽음-부활이 거듭남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늘에서 인정하는 설교권을 가지고 공생애를 사십니다
저희 청년공동체에서도 함께하는 이끔이를 '지기'라고 부릅니다, ~^^
당신은 .." 주님이 나를 어떻게 평가 하실까 ? " 에 초점을 맞추세요 .. 자신의 꿈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자기변명을 하는걸 마치 겸손해 진것처럼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지금 이 시대는 목사들보다 똑똑한 평신도들이 더 많답니다..유튜버로 밥벌이 하는 목사가 된다면 점점 더 남을 판단하는 죄를 쌓게 된다는걸 아시길 ...
귀 씻어야겠다
연락했다는 8살 더 먹은 “집사”라는 사람도 참 답답한 “노인” 이군요 ㅋㅋ
꼰대죠
노인폄하 하는것보니 좌파네!!!
@@지재명-e6v 상대적으로 이상한 가짜뉴스 유툽에 빠진 극우 "노인" 들이 많아 하신 말 같아요.
@@지재명-e6v 뭐만하면 좌파래
우리나라엔 우파라고 하는 극우노인들이 더 문제라오
그렇게 문을 열어서 오늘의 미국이 되었는데 캘리포니아가 동성애, 성별인정할때 la주민들이 데모하며 전목사님처럼 앞장섰으면 캘리포니아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오늘 패역한 주가 되었을까요.
전광훈 목사님의 사생활은 모르겠지만 교회 설교나 대중 앞에서 하는 맨트를 보면
그 분은 성도라 할 수 없는 목사입니다.
목사의 신분이란 애국운동을 하기 이전에 성령의 거룩한 종이어야 합니다.
말은 곧 인격인데 그 분의 상스럽고 교만한 언행을 보면
하나님 영광을 가리울 뿐 아니라 기독교를 욕되게 하는 장본인 인 것 같습니다.
교회와 교인을 앞세워 명예와 권력을 탐하지 말고
차라리 정치인이 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야고보서 3:2)
성경의 온전한 사람은 (노아,욥,갈렙,여호수아,다윗) 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혀의 말은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바라시는 삶을 살아야함을 느낍니다 목사님 영상 감사합니당 ㅋ
크리스찬이 좌파지지 어불성설이죠. 목사님은 정치적으로 절대 좌파 아니실거라 믿습니다.
Pc주의에 빠진 빠리올림픽 개막식 보면 좌파가 크리스찬...정상아닙니다
크리스찬이 좌파 우파 따지는게 더 윳김. 하나님 나라를 추구해야 되는 사람들이...
@@개념도사 하하 그런가요? 이참에 좌파들 이념따라 동성애도 인정하고 우상숭배하는 북한한테도 지원팍팍하고 종교통합도 하고 좋은 세상 오겠네요
@@울트라-q3r 재밌네... 그럼 모든 크리스천이 우파여야 되냐? 좌파는 악이고 우파는 선이냐? 좌파 우파의 정의가 뭐냐? 참 답답한 인생이다. 문제는 극좌외 극우다. 정상적인 보수와 진보가 어울어져야 이상적이지. 넌 공부 많이 해서 참 좋겠다. 니가 아는게 전부라고 생각하는 참 찌질한 인생...
@@개념도사 지금 여기서 문제시 하는게 정상적인 진보가 아니잖아요? 지금 정상적인 진보들이 있는지도의문스럽습니다. 차별금지법에 손드는자들 종교통합론자들 전부 극좌아닐까요? 그런류를 비판하는 겁니다. 크리스찬이면 이런자들 지지하는거 아니란 말씀이구요.
@@개념도사좌파는 악입니다.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가 성경의 기본이지,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성경의 기본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