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ooi 영상 제대로 보고 답글쓰세요. 남자가 집해왔고 대신 여자는 혼수를 해왔으니 마치 혼수를 대가성으로 생각하며 공평한거라는 무게중심 무너지는 발언에 대한 반박이자나요. 시엄3번 친엄1번 와야한다는게 아니라 그런게 아니지 않냐고 말하는겁니다. 애를 낳아준다고 생각하는 여자의 쓰레기같은 의견에 동조하지 마세요.
사생활은 보장해야하나...이미 45평짜리 아파트를 해줬다는것에 부터 권리는 시어머니에게 주워져있는것이다. 그게 잘못된게 맞지만...이미 다해줬다 45평 아파트면 서울에 몇십억이다. 그게 싫었으면 받질 말았어야한다. 분명 안알려주는게 맞다. 근데 저 사연이면 이미 권리는 시어머니에게있고 시어머니가 굉장히 보수적이면 따를 수 밖에 없다. 그게 싫었음 그냥 월세살아서 차츰차츰 모아 아파트를 사라. 집을 받는순간 그냥 불공정 조약이 맺어지는거다. 나 의견은 사생활은 있어야하지만... 저사연은 이미...사생활보다 권리파워가 더 쎄다...그게싫으면 집팔고 돌려주고 월세살아라. 근데 평균 대부분 시어머니들은 불편하는거 다아신다. 엄청나게 보수적인 사람이 아닌이상 대부분 연락하고 간다. 확대해석이 너무 크다......
@@sihyunjung1888뭔논리 45평 집은 받아놓고 우리한테 신경꺼라라고 하는게 정상임?ㅋㅋㅋ꼬우면 단칸방부터 시작하든가 혜택은 받고싶고 하지만 자신들의 권리는 또 챙기고싶고 거기다 임신은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말하는 저 여자가 뭐가 맞는말임? 자라난 아이가 보면 참으로 자랑스러워할듯ㅋㅋㅋ지금쯤 청소년일텐데 제대로 영상 박제됐네
@@user-vi7ht5hb3e 2달전에 한거라 무슨 맥락으로 어느포인트에서 논리가 맞다고 하는건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애를 원하는건 보통 남자쪽이, 시가쪽에서 원하니 낳아준다라는표현이 나오는듯... 10년전에도 저랬는데 요즘은 오죽할까요.. 여성입장에서는 커리어 끊히지... 몸망가지지..; 이득되는건 사실상거의 없긴하죠.. 그런맥락에서 아이 봐주는 어른에게는 비밀번호는 알려주는게 맞다는부분에 대해서는 저역시 동의한다라는거고... 그 이전에는 아무리 어른이라고 하더라도 독립된 가정에게는 비밀번호를 알려줘서는 안된다라는거죠.. 자식이더라도 성인이 된이후에는 서로 다른 개체로 인식해야된다라는뜻이라는거죠..
19:26 이 발언은 진짜 ㅋㅋㅋ 남도 아니도 애아빠도 아니고 애엄마가 저런말을 한다니 진짜 경악이다… 혹시나해서 말하는거지만, 남녀 편가르는게 아니라,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것중에 나는 여성이 가장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다른거 다 제쳐두고, 생명을 잉태할수있고, 생명체의 어미 라는것이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중에 가장 고귀하고 대단한 일이기때문에 근데 그런 존재가 자신이 품고 배아파 낳은 자식을 무슨 전리품 정도로 생각하는 저 발언이, 요즘 애엄마들이 무슨 생각으로 결혼을 하고 애를 낳는지를 보여주는것 같다. 애 낳는게 무슨 의무나 책임도 아니고, ㄱㄱ당해서 임신한것도 아니고, 자신의 선택에 책임도 지지 않는 어미라니… 자신의 가치를 500벌어주면 500이 되고 1000벌어주면 1000이 되는 노예 마인드지 저건… 애엄마 자격이 없다;;
왕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어쩌다가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정말 마음이 편안치가 않습니다. 지상렬씨 얘기처럼 처음부터 이럴거면, 자기 머릿속 밖에는 모르는 방식이라면 결혼을 안하면 됩니다. 현실 상황에서 서로간 생각들이 많이 다른데 대체 여자분이 말하는 가족의 범위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최근 나는솔로 라는 프로그램에서 어떤 여자분이 가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했는데 이 말도 오히려 남자 쪽에서 할 말이 아닐까요?? 결국 머릿속에 시부모님은 불편하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비밀번호 문제 등도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부모님이 쳐들어오고 들락날락하고 뭐 이런 표현 너무 품위 없고 불편하고 불쾌한 말입니다. 그런데 결혼생활을, 이 가족이란 것을 플러스-마이너스 개념으로 말을 하시다니 기가 막힙니다 노란색 제법 당돌한 여성분 말이에요.. 본인이 아들이 있고 훗날을 생각한다면 저런 말이 나올까요???? 결혼은 서로에 대한 노력과 관심, 배려가 기본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결혼 상대를 만나는 것도, 자신이 상대를 말도 통하고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카버해줄 수 있는지를 봐야지 본인의 생각에서의 조건들을 따져서는 자신에게 맞는 좋은 짝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친정이든 시댁이든 오시기전에 미리 연락해서 일정을 정하는게 좋아요 자식들이 바빠서 시간이 없을수도 집에 없을수도 있으니 미리 연락을 주는 것이 맞아요 친정에서 오시던 시댁에서 오시던 남편 혹은 아내 입장에서 좀 불편할수 있겠다라는 것을 서로 이해해야 합니다 어느 쪽 부모님이던 손주 봐주는거 쉽지 않아요 힘들어하세요 부모님들도요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잘해드려야 합니다 본인들도 나중에 자식이 결혼하고 손주 생길텐데 자식들이 다 보고 배워요
ㅋㅋㅋ 지장군 입담 근데 비밀번호에 대해서는, 갑자기 집에 아버지가 찾아온다고 생각하면. 그게 며느리에게 시어머니가 갑자기 찾아오는거랑 비슷할거 같긴합니다. 뭔가 혼날이유도 없지만, "나에게 무엇이 이유가 되었건 트집을잡고 혼을낼사람" 이라 느껴지니 남자끼리 군기를잡듯이 대하는게 아버지와 장인이라면, 여자끼리의 군기를잡고 더 나아가 갈굼을 하는게 시어머니 일테니
우와~ 사랑으로 탄생하는 아이를 '애를 낳아주는건?'이라고 표현하다니... 스스로 자신을 거래대상으로 삼아 얘기하다니, 끔찍하네요. 와이프가 애를 낳아준다면 너무너무 고맙고 뭐든 해줄 것 같고, 시부모님과 사이가 안좋다면 와이프를 위해서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과도 싸워줄 수 있지만, 스스로 저런 생각을 내 와이프도 가질까봐 겁이 나네요. 다행히 제 와이프는 그렇지 않은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현제 육아에있어서 부모님들의 희생이 필요한상황입니다 저또한 신혼이고 아직초여서 애가없지만 부인과 같이 맞벌이를하면서 생활을하고있습니다 솔직한말로 장모님께서 오시는것도 저는언제나 환영을하고있고 아직도 양쪽 어머니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반찬 과 각가지의 생선 과 과일이나 이번에 좋은물건이 들어왓다고하시면 무조꾼 들고오십니다 저희둘의 앞가림도 힘든상황에서 다들 퍼져서 집에 저녘에들어가면 아무것도하기 싫고 그러는일상이 다반사입니다 저희는 몸만 어른이돼있는상황이고 아직도 정신적인 육체적인 독립을 못이뤗다 생각을합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는것부터 이해가 잘안돼는 상황이네요 양가 부모님들 다 비밀번호를 알려줘야됀다고 생각을 합니다
솔찍히 애를 낳아준다 라는 표현을 쓸려면, 그 아이에 대한 모든 권리를 포기한다는것 아닌가요? 낳아준다 - 낳아서 상대에게 준다 라는 말이 되는데, 그럼 그 애는 자기 애가 아닌게 되는거죠. 같은 선상에서 살림해준다 라고 표현한다면 무슨 가정부도 아니고요. 그 살림이라는 범주에서 오직 남편만을 위한 살림입니까? 신부들은 거기서 생활 안하나요? 혼자 살아도 청소하고, 요리하고, 빨래 해야합니다. 그걸 꼭 오직 남편만을 위해서 하는것처럼 포장하지 마세요. 반반 결혼하면 공동명의, 맞벌이면 반반가사 하면 되는겁니다. 월급에 따라서 차등가사? 2배 이상 차이가 난다면 그렇게 해야겠지만, 그 이하라면 솔찍히 반반가사 한다고 해도 아무래도 신부측이 좀더 가사일에 손이 더 많이 가기에 그냥 반반가사가 맞다고 보구요. 전업주부면 가사일은 특별한 몇가지를 제외하면 신부님이 모두 하는것이 맞다고 보구요. 비번 문제도 양가에 다 알려주든지, 아님 양가에 다 안알려주든지 통일한다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모님쪽은 연락하고 오고, 시모님쪽은 연락 안하고 온다구요? 그럼 연락 하고 오시라고 잘 말해보고(사실 이건 신랑분 역활입니다), 몇번 본 후에 그래도 안바뀌면 그때 비번 바꾸고 안알려주면 되는겁니다.
둘 다 안알려주고 필요할때 연락 해서 오는게 맞지 않나 싶다. 장모나 시어머니나 다 떠나서 일단 사람이라면 부부지간이라도 내 방엔 노크를 하고 오는게 기본적 예의라고 본다. 사람은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고, 자신"들"만의 공간도 필요하다. 그 부분을 서로 존중해주고 양측 다 한발 물러나서 배려를 해주는게 우선이 아닌가 싶다. 뭐 집을 해줬으니 나에겐 권리가 있다? 집을 해주는 이유가 무엇인가? 둘만의 신혼집을 배려해서 마련해주는 것이 아닌가? 그 부분에서 권리주장을 할 것이면 차라리 처가살이나 시댁살이를 시키는게 낫다고 본다. 일단 분리된 공간을 제공 하였다면, 그 공간에 대한 권리 또한 제공한 그들에게 있어야 한다. 조건부 제공이라면, 그 조건에 합당한 요구만 하여야 하고, 개인 사생활은 최대한 지켜줘야 한다고 본다. 애 낳아준다는 개떡같은 소리는 솔직히 순간적인 실언이라 믿고싶다. 그리고 집을 자기 아들을 위해 사줬다고 발언한 것 또한, 실언이라고 본다. 그 말대로라면 자기 아들을 위해 해준 공간에 본인은 왜 살고있나? 부부라서? 부부에게 공동의 권한을 줬다면, 공동의 권리행사에 대해 부모측은 이해를 해줘야 하는 부분이 분명 존재한다. 그 이해의 범위를 따지자면 한도끝도 없기때매 일일이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 결론은, 시집 장가를 보냈으면 그저 아는 지인 정도의 선만 유지하는것이 가장 좋은 관계라고 본다. 지인이 애 봐줄 수도 있는거고, 지인이 이것저것 챙겨줄 수 있는거다. 단, 지인이 우리집 비밀번호를 아는것은 문제가 있는 부분이다. 그 이상의 것이 필요 하다면, 자식은 독립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이다. 그 부분을 부모가 의무적으로 보완 할 필요는 없는것이다. 물론, 양측의 합의가 있다면 이 부분에서는 3자들이 왈가왈부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본다.
@@unpausology3277 그렇다면 반대로 결혼하고 이미 자식들도 있는 사람이 저런 망발하는 것은 괜찮은 거냐?!!! 근데 상식적으로 결혼하지 못하고 자식도 없는 사람이 저렇게 말을 하는 건 물론 말이 안 된다만 양재진 원장님 분은 이미 상담 경험도 많고 전문가이시기 때문에 니놈이 한 말은 편견이고 잘못된 것이다 옛날 사고방식들은 처 버려라!!!!
@@성중현-h7x 아니 싸울려고 댓글 단 건 아니고.. 자식들도 있는 사람이 저런 망발하는 건 더 잘못됐지 ㅋㅋㅋㅋ 그냥 마지막 발언 빼고 양재진 원장의 말도 현실성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지적했던 거임. 날 니놈이라고 하진 말고 ㅋㅋㅋㅋㅋ 말투가 왤케 웃기냐 ㅋㅋ 정신과 전문의면 질병에 대한 상담을 치료적 관점에서 많이 했겠지만 그게 가족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다는 거랑은 좀 다른 게 있지. 그리고 솔직히 생각해봐. 결혼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결혼한 게 문제라고 하는데 그 말대로면 평균 40대는 되어야 결혼준비가 될까말까함. 근데 그러면 여자는 아이 온전히 낳는 거 거의 불가능이고 남자도 힘들어지기 시작하는 시기임. 억빠하지 말고 아닌 건 아니라고 분명히 지적하도록 하자. 원장의 마지막 말은 매우 공감한다. 정신적인 측면에서 자기 전문분야를 잘 살려서 한 지적이라고 생각함.
난 한 남편으로 오로지 제 생각이지만 일단 아들은 집 살 돈 없으면 와이프랑 전세를 내서 둘이 조금씩 돈 모아가며 같이 발전해 나가며 살면 돼고 어머니들은 집 사주면 않돼고 이미 사줬다하더라도 부부 프라이버시는 존중해주고 비밀번호는 물어보면 않된다고 봄. 아들이랑 딸은 이미 결혼해서 둘만의 가족을 꾸려나가야하고 부모들은 둘이 알아서 잘 살게 놔둬야한다 생각함. 혹시 비밀번호 물어보시면 남편이 중간에서 잘 얘기하며 비밀번호는 드리면 않됌.
같은 여자인데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강하고 손해 보기 싫어하는 성격 때문에 어느 세대든 세대가 다르면 다 부딪히는거같다 우리의 어머니 세대들도 시어머니 때문에 힘들었고, 여전히 우리 세대도 시어머니와 의견 충돌이 있는거 보면 본인 위치에서 자기중심적이며 본인이 최우선이기에 조금이라도 손해 보는게 부당하다 느끼는거 같다..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이해해주면 좋으련만.. 애낳아주는건요 하는 여자분이나 부모의 권리라고 하는 어머니나 둘 다 본인이 원하는 답이 안나오니 저런 억지스러운 대답을 하는데 무슨 토론이 필요하겠나싶다..
시어머니던 친정어머니도 오기전화를 전화를 해야지. 그냥 와서 비밀번호 누르는건 미친거지. 1.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지말아야 하고, 알려달라고 하면 그냥 알려주면 됨. 2. 근데 방문할 때는 무조건 전화해야 하고, 비밀번호를 알아도 누르지 말고 벨을 눌러야 정상임. 이게 집사준거랑 뭔상관인지?
마지막말에 공감합니다. 배아파 낳은 아들이 결혼해서 분가하기 전까지 어머니께서 보살(케어)피시다 분가해서 사는데, 솔직히 시어머니께서 며느리를 잘 모르실텐데... 며느리가 밥은 잘 해먹이는지 궁금하기도 할꺼고 그래서 냉장고도 보시고 어떻게 생활하는지 보고 싶으실텐데,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오는건 무조건 반대한다면서.아까 패널분이 자식 낳아주는걸로 주택비용 땡처리 한다고 하는거나, 친정엄마는 도움이 되니 오케이... 이거는 자기 시어머니를 싫어하는걸 떠나서 자기 남편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보일수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저도 장모님이 울 집에 자주 오세요. 퇴근하고 오면 장모님이 다녀가신 흔적이 보입니다... 청소상태가 다릅니다..ㅎㅎ 다만, 내가 집에 있는 주말 낮에 비밀번호 문이 삐삐삐삐 열리면서 장모님이 오시면 사실,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장모님도 사위인 저를 불편해합니다. 그래서 저는 밖으로 나와서 자리를 비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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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낳아준다"라는 표현...저 집 아이가 들었으면 어떤 기분일까. 다시 들어도 진짜 레전드다. 본인의 가치는 애 낳는 거 말고 할 게 없다고 인정하는 건지
정말 그 말씀에 동의합니다. 여성분들이 대체로 현실적이고 현명하지만 안그런 분들도 많더라구요. 지극히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발상인거죠. 어떻게 자식을 낳아줬다고 생각하나요. 부부로서의 공동체의식이나 책임감을 전혀 느낄 수가 없네요.
"엄마,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주신 집 대신에 할머니, 할아버지 기분 좋으시라고 낳아드린거야?"
"엄마, 나는 엄마, 아빠가 사랑 때문에 태어난게 아니고 엄마가 받은 권리를 책임지기 위해 낳은거야?"
@@jie3334 그건 아니죠~한국여자들이 애 안낳아도 세상은 다 돌아갑니다...지금 우리나라가 20년전 일본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상황이라~ 직접 겪어보세요
2.30대 결혼안한 여자들만 바보되는 세상이 올테니깐요 ㅎㅎ
@@Guychongs 여성분들이대체적으로 현명하고 현실ㄷ
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15년전에 우리집에서 키우던 개가 더현명할듯?
@@jie3334ㅋㅋ돈은 스스로 벌고계시죠?노후를 책임질만큼?
다 귀한 자식인데 .... 둘이 행복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부모님들이 있다는게 정말 복인거야 .....
우리가 애 낳아주는거요 라고 말했던 여자보다
집 사달라고 말한적 없다.
자기아들위해 사준거다 라고 말했던 여자도 레전드다
저런게 집안사줬음 결혼안한다 때썼을텐데
@@onehanta3712 그럼 결혼 하지 말라고 해
애낳아준다ㅋㅋㅋㅋㅋㅋ몇번을봐도 ㅈㄴ열받네ㅋㅋㅋㅋ진심으로 아들낳아서 똑같이 시어머니 되길 바랍니다.
근데 그전에 자기아들이라 집 사줬다고 강냉이턴 여자도 개같이 소름끼침. 진짜 대한민국 여자들 대단합니다.
저 분은 아들이 결혼했을때 제일 먼저 알려달라 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지혜 ㅋㅋ박제
스스로 비하발언 오졌음 ㅋㅋㅋㅋ
마지막이 진짜 핵심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는 불편하고 장모는 안불편하다 그래서 장모한태만 비번을 알려준다
이 얘기 자체가 자기가 불편하니까 안알려준다 이 말인데
남자도 장모가 불편하다니까 그게 무슨 문제냐고 하는거 보면
진짜 저 시절 여자들도 난리나는구나 ㅋㅋㅋ
저도 여자지만 저 말에 너무너무 공감됩니다
@@user-Hydera 맞아요~ 저는 결혼 안했지만 저희 매형들도 좀 불편해 보이던데...(한분은 저한테 약간 말씀도 하셨음) 그래도 저희 매형들은 절대 누나들한테 말씀 안하시더라구요. 불편한건 정도의 차이지만 다 있을거에요.
30~40평대 아파트 받았으면서 프라이버시 논하는거 보세요 ㅋㅋㅋ 그러면서 본인하테 편한 친정엄마한테는 비밀번호 주겠대요 ㅋㅋㅋ 진짜 보면서 어이가 없어가지고. 내가 불편한 사람 못들어오게 하겠다는겁니다 저거는
@@ldlover-pq4yx 애초에 본인집안 보다 좋은 집안이랑 결혼 하고 싶고 그 집안 돈으로 남들 보기 좋게 살고는 싶으면서 왜 남의돈으로 호의호식은 다 누리고는 본인권리만 다 챙기려고 하는지ㅋㅋㅋ
더큰핵심 남자가 그얘기할때 좀전에 애낳아주는건요? 하던 여자의 표정이 킬포인트
애낳아서 누굴 주는데? 국가에 재물로 바치는가? 본인 아이를 누굴 주지?
제물.
이 뉴런없는x 이혼안했나 이혼했을듯한데요
애 낳아주는건요?역사에 길이 남는 레전드 발언.
씨받이했나봄 ㅋㅋㅋㅋ
애를낳아서 누굴주는건가? 자기자식 자기들이 낳는건데 그게 왜부모님위한거야?
자기 자식인데..
우리가 애낳아주는건요? 라는 발언은
정말 저 여성이 생각이 깊지 못하고
경솔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본인 스스로 자기의 가치는 애닣아주는거 밖에 없다는걸 알려준거 같네요 ㅋ
나도 여자지만 진짜 저렴하고 무식한 여자다.
방송에서도 의견안맞고 흥분하면 저런경솔한말하는디 실제로 남편한텐 얼마나막말할지가 눈에훤하다
@@쭈니쭈니-r7p뭐든 흥분하면 지는겨 ㅋㅋㅋ
그저 이겨보겠다는 생각에 개소리까지 동원한 거죠
저 순간 뇌 안 거치고 나온 말
저 사람의 인성 수준 보이는 ㅋ
우리가 애낳아주는건요!!
이건 정말 레전드 그 잡채....
19:26 무슨 대리모야? ㅋㅋㅋㅋㅋㅋ
반박을 하려면 논리적으로 해야지 애를 낳아준다?
와 진짜 저런 여자랑 같이 사는 가족이 진심 불쌍하다 ㅋㅋ
'애낳아주는것을요'를 다른말로 풀이해 보면
-> ㅅㅅ 해주는것은요
이것과 같다.
한마디로 스스로가 성매매 종사자와 다름없다고 밝히는 것과 같다.
스스로 아기 싸개로 비하함ㅋㅋ
남자가 집해오니까 시어머니 3번가고 여자 혼수3천이라 1번와야한다고 하니까 맞받아치는 소리지 말 앞뒤 다짤라먹고 저것만보냐? 문맥을 전혀 읽을줄 모르는 사람이네
@@suiooi 제가 웬만해서는 댓글 달지 않는데요, 님부터 앞뒤 자르지 말고 문맥을 이해하세요.
반박을 하려면 논리적으로 하라는 내용은 잘라먹고 대리모에만 꽂혀서 흥분하신거잖아요 ^^;;
결혼할때 남성이 금전적으로 훨씬 더 준비하니 그 불합리를 감수하라는 논리로 상대방이 얘기하고 있는데
고작 내세운다는 반박논리가 애 낳아준다가 뭡니까?
애 낳는 대가로 남성보다 혼수를 적게 해오는 건가요?
아니 무슨 애를 거지 적선하듯 낳아 주는거에요?
여성이 무슨 애 낳는 기계, 자판기입니까?
애는 혼자 낳아요?
이런 논리는 솔직히 부끄러운 해외토픽감이에요.
그걸 앞뒤 문맥이 어쩌니 맞받아치는 거라고 생각하는 님 수준도 참... 알 만 하네요.
사적인 자리도 아니고 방송에서 저런 기괴한 논리로 맞받아치니 유튜브에 박제나 되는겁니다.
@@suiooi 영상 제대로 보고 답글쓰세요. 남자가 집해왔고 대신 여자는 혼수를 해왔으니 마치 혼수를 대가성으로 생각하며 공평한거라는 무게중심 무너지는 발언에 대한 반박이자나요. 시엄3번 친엄1번 와야한다는게 아니라 그런게 아니지 않냐고 말하는겁니다. 애를 낳아준다고 생각하는 여자의 쓰레기같은 의견에 동조하지 마세요.
저런 여자들을 한번도 안만나본 내인생이 축복이고 행운이다.
오늘도 감사한다.
내 와이프는 천사였어...😮
애를 낳아주는 대신 비밀번호를 안 알려주는 저 여성분이 꼭 아들 낳으셔서 나중에 똑같이 당하길 바래봅니다
아들 키우고 있다고 했자나 뭘 본거냐 대체
@@박상욱-h2k 며느리입장에서만 생각한거지 장가보낼때 똑같이당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 장가갈 나이는 아니잖아 나중에 아이가 장가가면 집해주고서 똑같이 당해보라는 거지 지금 애가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라ㅋㅋ 핀트를 이상한데 잡고 있네..이정도면 국평오도 안 나오겠다
@@h_pg 도대체 원댓글에 머가불만?
딸자식을 아파트출입금지발사대로 애기 낳노 ㅋㅋ
난 이런게 박제 되는 세상이 너무 좋다!!
저여자는 평생 갈 명작 남겼네 ㅋㅋㅋ
근황 궁금하네요
@@꼬장-m9j 남편이 데리고 살다가 버릴 듯......
작가가 대본써준거
노가다와 결혼 달방에 처 살지
@@전라도목포-q4tㅋ 무식한건지 세상물정모르는건지 노가다 하루일당 모르지 한달일천가까이 번다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게..
애낳아준다라고 생각하는 심리는 뭐지..? 애 낳아주니까 이런다..? 그럼 반대로 군대가서 니네 지켜줄때 뭔 혜택이 있는데..
아이는 의무도 아니고 강요도 아니고 선택인거고
군대는 의무에 강요에 선택은 할수도 없는데..?
더군다나 양육권도 100프로 줄꺼아니잖아? 낳아준다며 그럼 그 권리는 남자쪽에 잇어야하고 양육권 소송없이 넘겨줄꺼야? 그건 또 안해줄꺼자나 비밀번호를 알려준다 안 알려준다의 문제보다는 알려줄꺼면 양가 둘다 알려주고 안알려줄꺼면 둘다 안알려줘야지 또한 집 해줬으면 돈이라도 내던가 그조차도 안 하면서 혜택은 혜택대로 받으려하고 진짜 이중성 대단하다..
시댁에 비밀번호를 알려주지않는다면
친정에도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안되지
양쪽 성격과 아내 남편과의 사이와 분위기에 따라 달라질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같은 조건일때 한쪽을 거부한다면 반대쪽도 거부하는게 맞긴 함
불편하다면 그걸 말하고 거절하는게 맞고
친정 엄마는 집에와도 흉이 안되지 집안일 도와 주시고 사위 집안일도 안하고 빈둥빈둥 누워만 있다고 흉보지 않지만 시어머니는 집안 정리 안되어 있으면 빈둥거리는 자기 아들보고는 뭐라 안하고 며느리 욕만 하죠 그러니 친정엄마랑 시어머니는 다를수 밖에요
@@E777-q3i 친정엄마는 잔소리 안하고.
시어머니는 잔소리한다는
말은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여성시대"?
와이프가 시어머니가 불편하다면.
남편도 처갓집이 불편하다는
생각 안하세요?
팩트말해드릴까요?
시댁이든.친정이든
결국 와이프힘들게 하는건
여자입니다.
@@E777-q3i그건 뭔 근거로 말하는 거임 반대일수도 있는데
@@E777-q3i 모든 시어머니들이 그럴것이라는 헛소리를 하고 있는데 정말 어이가 없네
누구나 친정엄마가 될 수도 있고 시어머니가 될 수도 있어 그런데 친정엄마한테는 알려주고 시어머니한테 안알려준다고요
사생활은 보장해야하나...이미 45평짜리 아파트를 해줬다는것에 부터 권리는 시어머니에게 주워져있는것이다. 그게 잘못된게 맞지만...이미 다해줬다 45평 아파트면 서울에 몇십억이다. 그게 싫었으면 받질 말았어야한다. 분명 안알려주는게 맞다. 근데 저 사연이면 이미 권리는 시어머니에게있고 시어머니가 굉장히 보수적이면 따를 수 밖에 없다. 그게 싫었음 그냥 월세살아서 차츰차츰 모아 아파트를 사라. 집을 받는순간 그냥 불공정 조약이 맺어지는거다. 나 의견은 사생활은 있어야하지만... 저사연은 이미...사생활보다 권리파워가 더 쎄다...그게싫으면 집팔고 돌려주고 월세살아라.
근데 평균 대부분 시어머니들은 불편하는거 다아신다. 엄청나게 보수적인 사람이 아닌이상 대부분 연락하고 간다. 확대해석이 너무 크다......
이게 바로 전설적인 대리모 발언이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받이씨받이........ㅋ
정작 감정이 올라오면 솔직한 대답이 나온다
" 우리가 애기 낳아주는건요? "
말이 안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낳아서 주는거면 친권 포기해라
낳아서 준다는 표현은 이미 자식을 소유물로 표현했다는 말.. 왜 낙태법을 찬성하는지와도 이유가 일맥상통하죠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와....
어질어질하다 진짜....
남자들아 그냥 혼자 살자
혼자 살기 좋은 세상이다
부모님께 효도나 잘하자
국결도 방법이고 부모님에게 바라지않는것도 방법이죠
@@free8620 부모가 도와주지 않으면 한국여자랑 결혼할수 있는 한국남자가 과연 몇 프로나 될까 ?
@@hiphopa1mass 음,.. 저희회사 직원도 결국 결혼준비하다 헤어졌네요. 부모님에게 돈받아오라고.. 처음부터 빛있으면 안된다면서요. 그러면서 여자쪽 부모님은 돈없어서 못도와준다고 하더군요.. 저도 부모님께 돈받아올 자신없어서 국결했고 현명한 아내덕분에 외벌이로 4년만에 내집마련했네요 대출금도 내년상반기면 다갚을수 있습니다. 다시태어나도 이나라가 이모양이면 국결합니다
@@free8620 진짜 현명하신 선배님이시네요 저도 이제 30인데 결혼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저런 여자들이 아들 장가 가면 며느리 잡아먹을 여자
김태훈 멋있다 저렇게 여성관객많은데도 불구하고 소신발언하는 저 배짱
그는 대체 몇년앞을 내다 보았던것인가
17:45 전설의시작
"아들이 여자친구가 생기면 제 아들이 아니라고 생각할 거에요"
나솔 16기 영숙이 했던 말이랑 똑같네
풀버전으로 들으니 논리가 맞는데..?
@@sihyunjung1888뭔논리 45평 집은 받아놓고 우리한테 신경꺼라라고 하는게 정상임?ㅋㅋㅋ꼬우면 단칸방부터 시작하든가 혜택은 받고싶고 하지만 자신들의 권리는 또 챙기고싶고 거기다 임신은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말하는 저 여자가 뭐가 맞는말임? 자라난 아이가 보면 참으로 자랑스러워할듯ㅋㅋㅋ지금쯤 청소년일텐데 제대로 영상 박제됐네
@@sihyunjung1888 애낳아준게 논리적이라고 ? ㅋㅋㅋ
@@user-vi7ht5hb3e 2달전에 한거라 무슨 맥락으로 어느포인트에서 논리가 맞다고 하는건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애를 원하는건 보통 남자쪽이, 시가쪽에서 원하니 낳아준다라는표현이 나오는듯...
10년전에도 저랬는데 요즘은 오죽할까요.. 여성입장에서는 커리어 끊히지... 몸망가지지..; 이득되는건 사실상거의 없긴하죠..
그런맥락에서 아이 봐주는 어른에게는 비밀번호는 알려주는게 맞다는부분에 대해서는 저역시 동의한다라는거고... 그 이전에는 아무리 어른이라고 하더라도 독립된 가정에게는 비밀번호를 알려줘서는 안된다라는거죠.. 자식이더라도 성인이 된이후에는 서로 다른 개체로 인식해야된다라는뜻이라는거죠..
첨에는 알려줄거면 둘다 알려주고 안알려줄거면 둘다 안알려주고까진 공감했는데 이후에 희대의 망언을ㅋㅋㅋㅋㅋㅋㅋ
비번 알려주기 싫으면 신혼집 마련할 때 시부모의 도움을 안받으면 됩니다. 본인이 씨받이를 자처하는 꼴이네요. 그냥 감사하게 받고, 비번 알려드리고, 오실 때 문자 한 통 부탁하고, 자기 도리 다 하면 평생 예쁜 며느리로 존중 받을텐데 욕심이 참 지나치다.
ㅊ녀랑 저 여자랑 뭐가 다를까요 ㅋㅋㅋㅋㅋ
19:26 이 발언은 진짜 ㅋㅋㅋ
남도 아니도 애아빠도 아니고
애엄마가 저런말을 한다니 진짜 경악이다…
혹시나해서 말하는거지만,
남녀 편가르는게 아니라,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것중에
나는 여성이 가장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다른거 다 제쳐두고, 생명을 잉태할수있고, 생명체의 어미 라는것이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중에
가장 고귀하고 대단한 일이기때문에
근데 그런 존재가 자신이 품고 배아파 낳은 자식을 무슨 전리품 정도로 생각하는 저 발언이,
요즘 애엄마들이 무슨 생각으로
결혼을 하고 애를 낳는지를 보여주는것 같다.
애 낳는게 무슨 의무나 책임도 아니고, ㄱㄱ당해서 임신한것도 아니고, 자신의 선택에 책임도 지지 않는 어미라니…
자신의 가치를 500벌어주면 500이 되고 1000벌어주면 1000이 되는 노예 마인드지 저건… 애엄마 자격이 없다;;
방송주제가 일방적이네요
양쪽 동등한 관점에서 이끌어가야지
나두 며느리지만
우리도 얼마 안 남았어 시어머니 될 날이 으이구
솔직히 저런일이 얼마나 있겠냐
영상에서 나왔듯이 극단적 사례를 각종 미디어,드라마,영화가 확대 재생산하는게 문제지
12:30 친정엄마는 전화를 하세요. 딸 불편해 할까봐 ( 누구한테? 자기 딸한테, 사위한테는 안하지. 반대로 생각해보면, 시어머니도 전화를 하지 누구한테? 자기 아들한테)
출산율이 이렇게나 레젼드 찍은 이유...
+ 오은영박사프로그램
@@웅잉-g4e너 애 없지?
경제적 지원은 꼭 받아야되고. 그 가족이 될 생각은 없는거여 !
김태훈씨 멘트 명불허전 최고예요
시어머니도 장모도 다 가족이다.라는 말이 맞지~! 다 가르쳐 줘야지.
그치만 방문때는 반드시 연락하고 오는것도 자식에 대한 배려지.
22:15 이게 핵심임.. 제발 남이 감정으로 박박 문질러놓은 이야기 듣고 판단 말고 본인이 겪은 일에 본인 생각으로 판단하자
저의 부모님은 며느리가 너무 무서워서 집 근처도 안옵니다. 대한민국 며느리분들... 조만간 당신의 아들이 똑같이 격게될 미래입니다...ㅎㅎ
집에 안가고 약속해서 식당 카페에서 만나면 되지요~
자식이 결혼했으면 남이라 생각해야해요
@@user-go5rx4hl8c 남이라고 생각하는 건 좀 비현실적 아닌가요? 적어도 20년 동안 애지중지 키우셨는데. 존중이라는 좋은 표현이 있습니다.
@@Odin7733 미래엔 자식이 결혼할지 안할지도 모릅니다. 자식이 결혼했으면 완전한 독립을 한거에요. 그럼 각자 가정인거에요. 남이라 생각해야 자식이 오든 안오든 서운할 일이 없고, 뭘 해주면 고맙고, 안해줘도 서운할 일이 없어요. 남이라 생각해야 자식집에 갈일이 없고요. 자식한테 대접받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서운한 겁니다. 자식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한 겁니다. 자식이 독립했으면 마음속으로 떠나보내야 합니다.
@@user-go5rx4hl8c전설의 '대리모' 님이 입장하셨네요
남이면 십원 한장 안도와줘도 될듯
이성적인 사람이 감정적인 사람과 토론을 하는건 정말 힘든 일 이구나 라는걸 느끼는 영상이었음
이런 개념을 도대체 누가 가르쳐준걸까 애를 누가 누구에게 낳아준다는 발상이 참 신박하네 집은 니돈으로 사라 여러사람 괴롭히지말고 니가 아들 낳고 상대 여자가 너처럼 말하면 넌 돌아버릴거야
마지막이 팩트네 시원하게 정리해주시네
마지막에 쟤 빼고 박수 다 침 ㅋㅋ 그래도
아들이 있다는데 아들이 이걸 꼭 봤으면 좋겠다ㅋㅋ애낳아주고 살림해준대ㅋㅋㅋㅋ
우리와이프도 욕한다~
남편분 진짜 이혼하지말고 꼭 살아주세요!
제발ㅋㅋ
저 할아버지 어린 여자들한테 박수 받고 좋아하는 거 봐라 우리나라 보는 것 같네
저 ㄴㄴ이랑 사는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애낳아줬단다 평생 감사하며 살아라 ㅋㅋㅋㅋㅋ
애를 낳아준다...표현 진짜 뭐같네. 사랑해서 결혼하는거 아니야?? 대리모면 이해되네.
돌고 돌아 할말 없으면 애 낳줬다. ? 낳을 수 있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차라리 독박 살림 육아 해준다고 해라
자기자식조차 거래대상으로 여기는것....
왕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어쩌다가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정말 마음이 편안치가 않습니다. 지상렬씨 얘기처럼 처음부터 이럴거면, 자기 머릿속 밖에는 모르는 방식이라면 결혼을 안하면 됩니다. 현실 상황에서 서로간 생각들이 많이 다른데 대체 여자분이 말하는 가족의 범위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최근 나는솔로 라는 프로그램에서 어떤 여자분이 가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했는데 이 말도 오히려 남자 쪽에서 할 말이 아닐까요?? 결국 머릿속에 시부모님은 불편하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비밀번호 문제 등도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부모님이 쳐들어오고 들락날락하고 뭐 이런 표현 너무 품위 없고 불편하고 불쾌한 말입니다. 그런데 결혼생활을, 이 가족이란 것을 플러스-마이너스 개념으로 말을 하시다니 기가 막힙니다 노란색 제법 당돌한 여성분 말이에요.. 본인이 아들이 있고 훗날을 생각한다면 저런 말이 나올까요???? 결혼은 서로에 대한 노력과 관심, 배려가 기본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결혼 상대를 만나는 것도, 자신이 상대를 말도 통하고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카버해줄 수 있는지를 봐야지 본인의 생각에서의 조건들을 따져서는 자신에게 맞는 좋은 짝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지금 다시봐도 레전드네... 저게 한녀 평균 생각이라는거아냐..ㄷㄷㄷ
이게 바로 레전드 대리모 에피소드구나
애를낳아준데 ㅋㅋ 애는혼자낳아? 자웅동체야? ㅋㅋㅋ 애키워준다하면 비번말해주고 지들불리한건 안알려준다하고 ㅋㅋ ㅈㄴ개웃긴마인드네
친정이든 시댁이든 오시기전에 미리 연락해서 일정을 정하는게 좋아요 자식들이 바빠서 시간이 없을수도 집에 없을수도 있으니 미리 연락을 주는 것이 맞아요 친정에서 오시던 시댁에서 오시던 남편 혹은 아내 입장에서 좀 불편할수 있겠다라는 것을 서로 이해해야 합니다 어느 쪽 부모님이던 손주 봐주는거 쉽지 않아요 힘들어하세요 부모님들도요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잘해드려야 합니다 본인들도 나중에 자식이 결혼하고 손주 생길텐데 자식들이 다 보고 배워요
ㅋㅋㅋ 지장군 입담
근데 비밀번호에 대해서는, 갑자기 집에 아버지가 찾아온다고 생각하면. 그게 며느리에게 시어머니가 갑자기 찾아오는거랑 비슷할거 같긴합니다.
뭔가 혼날이유도 없지만, "나에게 무엇이 이유가 되었건 트집을잡고 혼을낼사람" 이라 느껴지니
남자끼리 군기를잡듯이 대하는게 아버지와 장인이라면, 여자끼리의 군기를잡고 더 나아가 갈굼을 하는게 시어머니 일테니
넌 던을 든으로 좀 바꿔써라 던은 과거형 외엔 쓸일이 없다
@@user-cd2sga1j3h 바꿨어
무슨 생각으로 저런 말을...
와...역대급 레전드
우리가 애 낳아 주잖아요!!!
금보라...하아...진짜 ㅋㅋㅋㅋ
혈압올라요
저러니까 이혼하죠
ㅋㅋㅋㅋㅋ
나같아도 금보라같은애라 결혼안함 저할머니 뭔가 존나 깨어있는 척 하는대 존나 우기기 대미왕 ㅋㅋㅋ말이 안통함 그냥 빼액 해줘임
남자의 권리는 여자한테 있다?? 뭔 🐕 삽소리인지... 그냥 남자가 가정을 위해서 봐주는건데.. 어질어질하다. 이래서 선조들이 여성들 교육을 등한시 하셨나봄 이유없이 하지않은 이유는 없다고봄 예나 지금이나 어떤 이유는 다 있음. 골이 아프네
전설의 짤방이 나온 영상이 이 영상이었군요 MBN프로인것도 이제 알았네요
애 낳아준다는 차지혜씨 이렇게 뵈서 영광입니다 전설을 영상이 올라온지 9개월만에 대면하네요
간섭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아닐런지. 그러나 주변에 보면 간섭이 아닌 맞벌이로 인해 지친 자식부부들 집 청소나 밥반찬 해주러 가시는분들이 더 많고, 그 부분에 감사해하더라.
정답이네
솔직히 시댁에서 집까지 해줬으면 올지안올지라도 알려주는게 맞다고 생각
손주낳아줘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어떻게 시부모를 위해서 자식을 잉태하는 희생정신에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희생정신에 눈물이 나네요....ㅎㅎㅎㅎㅎㅎㅎ
위대하신 며느님에게
대한민국의 어느 시부모 드림
참 논리도 없고 멍청 그 잡채
애를 낳아서 누구한테 주는데??
이여자보니깐 우리와이프는 진짜
천사로구나....여보 사랑해❤
우와~ 사랑으로 탄생하는 아이를 '애를 낳아주는건?'이라고 표현하다니... 스스로 자신을 거래대상으로 삼아 얘기하다니, 끔찍하네요. 와이프가 애를 낳아준다면 너무너무 고맙고 뭐든 해줄 것 같고, 시부모님과 사이가 안좋다면 와이프를 위해서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과도 싸워줄 수 있지만, 스스로 저런 생각을 내 와이프도 가질까봐 겁이 나네요. 다행히 제 와이프는 그렇지 않은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19:26 “그럼 우리가 애낳아주는 건요? 살림해주는건 “
이게 왜 ”해주는” 거임? 지들이 선택한 결혼이고 노후를 위해 지가 지 애낳고 지랑 가족들이 먹고 살려고 집안 치우고 살림하는거 아님? ㅋㅋㅋ 뭔 생각을 하는거냐 머릿속으로 그게 말빨이라 생각하나? 그게 똑똑한 반박이라 생각하나? 걍 똥 멍청이 임 저건
금보라도 생각하는게
진짜 무식하구나 ㅎ
시어미 노릇 장난 아닐겁니다.
저런 사람들이 더 심하게해요ㅋㅋ
금보라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따지는게 아니라 무작정 싸워서 이기려고만 드는데 ㅡㅡ
물론 레전드는 저 씨받이녀이긴 하지만...
@@지오-o4q 진짜 개인정 ㅋㅋㅋㅋㅋ
깨어 있는척.
자기가 모순에 빠졌다는 인식을 못함.
금보라는 나이를 먹었는데 젊은 사람인척하는데 그냥 사가지 없는거랑 구분을 못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멍청하네 생각보다
나도 남잔데 말없이 엄마오는거 싫은데
저여자가 애낳아주는건요? 이거는 진심 레전드다
애낳아주는건요ㅋㅋㅋㅋㅋ무슨 얼라가 닭알이가
12:25 시댁은 전화 안하고 찾아온다가 100%고, 친정엄마는 전화 하고 찾아온다가 100%인 논리에서 토론을 하는데 어떻게 중립적인 토론이 가능할까...
22:41 애 낳아주는건요? 하는 여자 끝까지 박수 안치는거 봐라... 절대 반품하지 마세요 남편님
이러니 결혼을 안하지
뭘 그리 힘들게 사는건지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한 가정 이루는게 이걸보면 정말 고행이구나 싶네
서로서로 먼저 인간이 됩시다... 남자 부모님이 집 해왔으면 그 집에 갈수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니 집 해와라 이런소리 말고 서로 돈 모아서 사세요~
자기애 낳은걸 잘기르도록 도와주면 고맙다고 하고 잘 지내도록 노력해야지 애 낳아줬다 ?본인 사랑하는 아이 아닌가
미수다 루저 발언 이후 역사에 남을 장면을 남기신거 축하합니다. 애를 낳아주다니요. 대리모신가요? 씨받이신가요? 여성이 남성에 종속된 것도 아닌데요. 진심은 아니시겠죠. 작가가 시킨거라고 믿어요.
정말 저여자분 자식은 얼마나 충격받앗을까???? ㅠㅠ 정말 충격이 클듯
와 남편 ㅈㄴ불쌍하네 ㅋㅋㅋㅋㅋㅋㅋ
ㄹㅇ퐁퐁남인듯
현제 육아에있어서 부모님들의 희생이 필요한상황입니다 저또한 신혼이고 아직초여서 애가없지만 부인과 같이 맞벌이를하면서 생활을하고있습니다 솔직한말로 장모님께서 오시는것도 저는언제나 환영을하고있고 아직도 양쪽 어머니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반찬 과 각가지의 생선 과 과일이나 이번에 좋은물건이 들어왓다고하시면 무조꾼 들고오십니다 저희둘의 앞가림도 힘든상황에서 다들 퍼져서 집에 저녘에들어가면 아무것도하기 싫고 그러는일상이 다반사입니다 저희는 몸만 어른이돼있는상황이고 아직도 정신적인 육체적인 독립을 못이뤗다 생각을합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는것부터 이해가 잘안돼는 상황이네요 양가 부모님들 다 비밀번호를 알려줘야됀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대판 씨받이네 ㅋㅋㅋㅋㅋ
애 놓아준 댓가로 집을 받은거네 ㄷㄷ
그말에 책임지려면 반대로 애 못낳는 폐경 이후에는 순종하면서 살아야지
마지막에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라는 말에 앞서 말했던 두 여자의 반응이 웃기네요.
둘 다 자기 생각과 주변의 반응이 다른지 놀라는 모습 ㅎ
세상에 나는 씨받이다라고 인증하는 사람이 있네
솔찍히 애를 낳아준다 라는 표현을 쓸려면, 그 아이에 대한 모든 권리를 포기한다는것 아닌가요?
낳아준다 - 낳아서 상대에게 준다 라는 말이 되는데, 그럼 그 애는 자기 애가 아닌게 되는거죠.
같은 선상에서 살림해준다 라고 표현한다면 무슨 가정부도 아니고요.
그 살림이라는 범주에서 오직 남편만을 위한 살림입니까? 신부들은 거기서 생활 안하나요?
혼자 살아도 청소하고, 요리하고, 빨래 해야합니다.
그걸 꼭 오직 남편만을 위해서 하는것처럼 포장하지 마세요.
반반 결혼하면 공동명의, 맞벌이면 반반가사 하면 되는겁니다.
월급에 따라서 차등가사?
2배 이상 차이가 난다면 그렇게 해야겠지만, 그 이하라면 솔찍히 반반가사 한다고 해도 아무래도 신부측이 좀더 가사일에 손이 더 많이 가기에 그냥 반반가사가 맞다고 보구요.
전업주부면 가사일은 특별한 몇가지를 제외하면 신부님이 모두 하는것이 맞다고 보구요.
비번 문제도 양가에 다 알려주든지, 아님 양가에 다 안알려주든지 통일한다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모님쪽은 연락하고 오고, 시모님쪽은 연락 안하고 온다구요?
그럼 연락 하고 오시라고 잘 말해보고(사실 이건 신랑분 역활입니다), 몇번 본 후에 그래도 안바뀌면 그때 비번 바꾸고 안알려주면 되는겁니다.
아이를 낳아줘? 허허허 남 이야기 하듯이 하네 시부모님을 위해 손주를 낳아주는거야?
그게웃기단거임 인간 최종목적은 번식 이거늘
저런 여자들이 자기 아기 학대 할 확률이 괭장히 높음
애를 낳아준다니 저게 사람이냐?
다 필요없고 시부모가 집 안해주면 시집 올거냐?ㅋㅋㅋ
반지하 월세방 부터 시작 하자면 빤쓰런 할것들이ㅋㅋ
이런 영상보고 혼자살기 좋다느니 애를 안낳아야한다던지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인생은 저마다 다르고 좋은 마인드로 살기 나름입니다
좋은 사람이 되서 그에 맞는 짝을 찾아 행복한 인생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차지혜 쪽에만 양재진 원장님의 말씀에 박수를 치지 않았음
이것도 레전드다!!!! 아주 레전드 자존심 가졌구려
ㅋㅋㅋ 지장군 입담
근데 비밀번호에 대해서는, 갑자기 집에 아버지가 찾아온다고 생각하면. 그게 며느리에게 시어머니가 갑자기 찾아오는거랑 비슷할거 같긴합니다.
뭔가 혼날이유도 없지만, "나에게 무엇이 이유가 되었건 트집을잡고 혼을낼사람" 이라 느껴지니
남자끼리(아버지와 장인이) 군기를잡으려 하듯이, 여자끼리의 군기를잡고 더 나아가 갈굼을 하는게 시어머니 일듯한
이후 며느리가 이렇게 똑같이 이야기 해주길
둘 다 안알려주고 필요할때 연락 해서 오는게 맞지 않나 싶다.
장모나 시어머니나 다 떠나서 일단 사람이라면 부부지간이라도 내 방엔 노크를 하고 오는게 기본적 예의라고 본다.
사람은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고, 자신"들"만의 공간도 필요하다.
그 부분을 서로 존중해주고 양측 다 한발 물러나서 배려를 해주는게 우선이 아닌가 싶다.
뭐 집을 해줬으니 나에겐 권리가 있다?
집을 해주는 이유가 무엇인가?
둘만의 신혼집을 배려해서 마련해주는 것이 아닌가?
그 부분에서 권리주장을 할 것이면 차라리 처가살이나 시댁살이를 시키는게 낫다고 본다.
일단 분리된 공간을 제공 하였다면, 그 공간에 대한 권리 또한 제공한 그들에게 있어야 한다.
조건부 제공이라면, 그 조건에 합당한 요구만 하여야 하고, 개인 사생활은 최대한 지켜줘야 한다고 본다.
애 낳아준다는 개떡같은 소리는 솔직히 순간적인 실언이라 믿고싶다.
그리고 집을 자기 아들을 위해 사줬다고 발언한 것 또한, 실언이라고 본다.
그 말대로라면 자기 아들을 위해 해준 공간에 본인은 왜 살고있나?
부부라서? 부부에게 공동의 권한을 줬다면, 공동의 권리행사에 대해 부모측은 이해를 해줘야 하는 부분이 분명 존재한다.
그 이해의 범위를 따지자면 한도끝도 없기때매 일일이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
결론은, 시집 장가를 보냈으면 그저 아는 지인 정도의 선만 유지하는것이 가장 좋은 관계라고 본다.
지인이 애 봐줄 수도 있는거고, 지인이 이것저것 챙겨줄 수 있는거다.
단, 지인이 우리집 비밀번호를 아는것은 문제가 있는 부분이다.
그 이상의 것이 필요 하다면, 자식은 독립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이다.
그 부분을 부모가 의무적으로 보완 할 필요는 없는것이다.
물론, 양측의 합의가 있다면 이 부분에서는 3자들이 왈가왈부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본다.
근데 정확하고 날카로운 지적은 양재진 원장님이 8448% 최고임!!!!
근데 이번 발언은 결혼 안 해보고 자식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 한 말이라는 게 좀 느껴졌음.
@@unpausology3277 그렇다면 반대로 결혼하고 이미 자식들도 있는 사람이 저런 망발하는 것은 괜찮은 거냐?!!!
근데 상식적으로 결혼하지 못하고 자식도 없는 사람이 저렇게 말을 하는 건 물론 말이 안 된다만
양재진 원장님 분은 이미 상담 경험도 많고 전문가이시기 때문에 니놈이 한 말은 편견이고 잘못된 것이다
옛날 사고방식들은 처 버려라!!!!
@@성중현-h7x 아니 싸울려고 댓글 단 건 아니고..
자식들도 있는 사람이 저런 망발하는 건 더 잘못됐지 ㅋㅋㅋㅋ 그냥 마지막 발언 빼고 양재진 원장의 말도 현실성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지적했던 거임.
날 니놈이라고 하진 말고 ㅋㅋㅋㅋㅋ 말투가 왤케 웃기냐 ㅋㅋ
정신과 전문의면 질병에 대한 상담을 치료적 관점에서 많이 했겠지만 그게 가족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다는 거랑은 좀 다른 게 있지.
그리고 솔직히 생각해봐. 결혼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결혼한 게 문제라고 하는데 그 말대로면 평균 40대는 되어야 결혼준비가 될까말까함. 근데 그러면 여자는 아이 온전히 낳는 거 거의 불가능이고 남자도 힘들어지기 시작하는 시기임. 억빠하지 말고 아닌 건 아니라고 분명히 지적하도록 하자.
원장의 마지막 말은 매우 공감한다. 정신적인 측면에서 자기 전문분야를 잘 살려서 한 지적이라고 생각함.
@@unpausology3277 요즘은 결혼을 하고 나서도 총각 처녀 때와 똑같이 행동하는 경우도 많음!!!!
결혼만 했지 총각행세에 노처녀 짓거리하는 경우도 대다수다!!!!
@@성중현-h7x 완전 공감함 ㅋㅋㅋ
난 한 남편으로 오로지 제 생각이지만 일단 아들은 집 살 돈 없으면 와이프랑 전세를 내서 둘이 조금씩 돈 모아가며 같이 발전해 나가며 살면 돼고 어머니들은 집 사주면 않돼고 이미 사줬다하더라도 부부 프라이버시는 존중해주고 비밀번호는 물어보면 않된다고 봄. 아들이랑 딸은 이미 결혼해서 둘만의 가족을 꾸려나가야하고 부모들은 둘이 알아서 잘 살게 놔둬야한다 생각함. 혹시 비밀번호 물어보시면 남편이 중간에서 잘 얘기하며 비밀번호는 드리면 않됌.
애낳좌 지금 근황 궁금하네ㅋㅋㅋ어우
김태훈 양재진 지상렬 진정 멋진남자네
남의 애도 아니고 자기자식인데 그걸 낳아준다고 생각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여자는 직업이 씨받이 니까요 ^^
지 스스로 씨받이라 생각하는듯
"본인의 권리는 아득바득 다 챙기려 하면서 정작 다른 사람의 권리는 무시한다."
저때가 2013년인데, 약 1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이 없다는게 레전드다.
17:45 똑똑한척 논리적인척은 다하는데 양심적으로 수십억하는 집은 받지 말아야지 ㅋ
저 여자 무조건 아들나으면 극성 시어머니됨 ㅋㅋ 지일 아니라고 막 얘기 하는거
같은 여자인데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강하고 손해 보기 싫어하는 성격 때문에 어느 세대든 세대가 다르면 다 부딪히는거같다 우리의 어머니 세대들도 시어머니 때문에 힘들었고, 여전히 우리 세대도 시어머니와 의견 충돌이 있는거 보면 본인 위치에서 자기중심적이며 본인이 최우선이기에 조금이라도 손해 보는게 부당하다 느끼는거 같다..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이해해주면 좋으련만..
애낳아주는건요 하는 여자분이나
부모의 권리라고 하는 어머니나
둘 다 본인이 원하는 답이 안나오니 저런 억지스러운 대답을 하는데 무슨 토론이 필요하겠나싶다..
21:20 어머니 45평이면 인정입니다
45평이면 뜨밤중에 문열고 들어와도
"어머니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하는거지 ㅋㅋㅋㅋ
시어머니던 친정어머니도 오기전화를 전화를 해야지. 그냥 와서 비밀번호 누르는건 미친거지.
1.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지말아야 하고, 알려달라고 하면 그냥 알려주면 됨.
2. 근데 방문할 때는 무조건 전화해야 하고, 비밀번호를 알아도 누르지 말고 벨을 눌러야 정상임.
이게 집사준거랑 뭔상관인지?
부모의 권리가 아닙니다 시작이 낳아달라고 해서 생긴 아이가 아니죠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소유물이 아니지만 집을 해줄의무도 없고 유산 상속도 의무 없어요 그런거 욕심을 안내면 됩니다
@@박형학-u7y 인정
부모의 권리가 아니라면서 부모가 해주시는 집은 잘 쳐먹는거임?ㅋㅋㅋㅋ 모순이래잖아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을 해준 게 부모의 도리면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게 자식의 도리지 ㅋㅋㅋ
다 예의를 갖추면 되는데 뭐가 문제이데, 갈때 전화하고 가고, 그려면되는데 시부모든,친정어머니든
19:26 전설의 레전년
아기가 아기가 낳아주는 제품이었구나
여기에서 제2의 이도경과 제2의 최한빛을 보네!!!!
차지혜 쪽에다 금보라가 딱 그 케이스!!!!
마지막말에 공감합니다. 배아파 낳은 아들이 결혼해서 분가하기 전까지 어머니께서 보살(케어)피시다 분가해서 사는데, 솔직히 시어머니께서 며느리를 잘 모르실텐데... 며느리가 밥은 잘 해먹이는지 궁금하기도 할꺼고 그래서 냉장고도 보시고 어떻게 생활하는지 보고 싶으실텐데,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오는건 무조건 반대한다면서.아까 패널분이 자식 낳아주는걸로 주택비용 땡처리 한다고 하는거나, 친정엄마는 도움이 되니 오케이... 이거는 자기 시어머니를 싫어하는걸 떠나서 자기 남편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보일수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저도 장모님이 울 집에 자주 오세요. 퇴근하고 오면 장모님이 다녀가신 흔적이 보입니다... 청소상태가 다릅니다..ㅎㅎ 다만, 내가 집에 있는 주말 낮에 비밀번호 문이 삐삐삐삐 열리면서 장모님이 오시면 사실,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장모님도 사위인 저를 불편해합니다. 그래서 저는 밖으로 나와서 자리를 비켜줍니다.
개꿀인데요??ㄷㄷ 나도 써먹어야겠다
쇼츠보다가 뒷 이야기 궁금해서 온 사람 개추ㅋㅋ
애낳아주는거??????????????????????와.......보통분은 아닌듯 본인이 말하면서도 무슨말하는지 몰라서 버벅거리는데 주변에서 박수쳐주니 흥분해서 그냥 나오는데로 말하는듯
우리나라 의식수준 존나 무섭다...지금 와이프한테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잘해야지 ㅠㅠ
시댁에서 집을 해주고 애를 낳아 갚는다 ㅋㅋㅋㅋ
집을받고 아기집을 제공하는건가….
알려 달라고 하면 알려 드리시고
불편한 일이 발생한다면 그때가서 얘기 하시면 됩니다 미리 서로가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살 필요는 없습니다.
8:52 눈빛 너무 무서워요...
결혼하고싶어질때마다 이거 보러 와줘야함 ㅋㅋㅋ
아이고 세상에...
시댁에서 집 받고 애 낳아준다는 여자 만날까봐 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