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배우는 교류와 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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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ค. 2023
  • #교류 #직류 #전기
    우리기술인들이 전기공부를 시작할 때,
    보어의 원자모형을 가지고 원자를 먼저 공부 합니다.
    원자를 알고 나서, 교류와 직류를 알아가야 하는
    단계를 차근 차근 답습 하는 것이 전기공부의 초석 같습니다.
    그 만큼 전기공부에서 교류와 직류를 구분 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 그림으로 교류와 직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좌를
    준비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전기공부를 하시는 동반자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user-uy9dr4jb5r
    @user-uy9dr4jb5r ปีที่แล้ว +2

    정말 감사드립니다 🤗
    너무나도 큰 가르침을 받고있습니다🙇‍♂️

  • @user-nl2rw9bq3u
    @user-nl2rw9bq3u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진짜 설명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ultrahong
    @ultrahong ปีที่แล้ว +2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user-st1wi4ck8u
    @user-st1wi4ck8u ปีที่แล้ว +1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hw4fs4rm8o
    @user-hw4fs4rm8o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영상에 설명은 초보자들이 가장 알아듣기 쉽게 영상을 잘 만들어서 잘 설명하셔 주셨습니다. 그런데 현시대에는 좀 미흡한 점이 있어서 첨가해 드리겠습니다. 과학에는 조금도 미흡한 점이 있으면 아니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전기에 있어서 플래밍의 오른손 왼손 법칙이나 앙페르의 오른손 왼손 법칙 및 렌츠법칙은 전자와 원자핵에 대한 자세한 실체가 밝혀지기 이전에 나온 이론이고 법칙입니다. 또 전기의 실체에 대해 정확히 모르던때에 나온 이론과 법칙입니다. 이래도 이것이 그런대로 편리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원자핵과 전자에 대한 모든것 또 전기에 대한 모든 것이 자세히 밝혀져 있는 시대여서 설명이 좀 달라져야 합니다. 전체적 내용은 같습니다만 좀 달라져야 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발전기에 S극자석이 회전하면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이러자면 S극자석에 운동힘을 가해 주어야 합니다. 즉 회전운동힘을 가해 주어야 합니다. 이 회전운동힘 즉 운동에너지는 결국 어디서 오느냐 하면 열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바뀐 것입니다. 수력발전소에 물은 열을 많이 품고 있습니다. 이 열은 즉 열에너지는 또 적외선전자기파가 즉 적외선빛이 물질에(원자핵과 전자에 붙어서) 붙어서 무질서운동을 하면 곧 열이 되고 열에너지가 됩니다. 결국 운동에너지도 알고보면 적외선전자기파 즉 적외선빛으로서 열선 또는 열이라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발전기에서 이 S극자석에 운동에너지를 집어넣어서 이 S극의 자력선이 코일표면을 지나면 이 S극자석의 자력선은 이 코일내에 자유전자를 밀어버립니다. 이렇게 밀어버리면 이 자유전자가 주우욱 이렇게 밀리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벼룩이 발톱만큼만 밀립니다.(1초에 몇mm밀리는 공식은 전기학참고서에 있음) 이렇게 대단히 짧게 밀리기 때문에 밀리는 충격파가 전체 자유전자에 미칩니다. 즉 이 코일전선에 연결된 모든 전선의 자유전자에 이 밀리는 충격파의 파동이 퍼져갑니다. 이 자유전자의 충격파진동은 전자기장의 진동이기도 하기 때문에 맥스웰방정식에 따라 빛의 속도로 전파되어 갑니다. 바로 이때 이 움직이는 S극자석에 운동에너지가 자력선을 타고 밀리면서 진동하는 자유전자를 또는 전자기장을 징검다리로 해서 타고 전체 전선에 자유전자에 또는 자유전자에 공고히 붙어있는 전자기장에 퍼저 갑니다. 만약 이 자유전자가 또는 이 자유전자에 공고히 붙어있는 전자기장이 밀리는 진동을 하지 않으면 이 운동에너지가 이 자유전자와 전자기장을 못타고 갑니다. 이렇게 밀리는 자유전자와 전자기장을 타고 운동에너지가 지나가는 것을 우리는 바로 전류가 흐른다 또는 전기가 흘러간다 하고 이 속도는 빛의 속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자유전자는 움직이면서 운동에너지를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N극자석도 코일을 지나면 이번에는 S극과는 반대로 N극자석에 자력선이 코일내에 자유전자를 잡아당기게 됩니다. 이때도 역시 이 자유전자는 주우욱 당겨오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벼룩이 발톱만큼만 당겨 옵니다. 이래서 이 코일에 연결된 모든 전선에 당기는 충격파를 전체 자유전자에 미치게 되고 이 미치는 속도는 빛의 속도이며 이 당기는 충격파진동을 타고 움직이는 N극자석에 운동에너지가 자력선을 타고 전체 전선에 퍼져 갑니다. 즉 이 운동에너지가 전류로서 흘러가게 됩니다. 이래서 이것이 계속 번갈아 지나가면 즉 S극자석과 N극자석이 번갈아 계속 이 코일을 지나면 이 코일과 연결된 모든 전선에 자유전자는 밀렸다 당겼다의 충격파진동을 계속하게 됩니다. 이 충격파를 타고 자석에 운동에너지는 이 코일과 연결된 모든 전선에 빛의 속도로 퍼져가게 됩니다. 즉 자유전자가 왔다갔다 하면서 전류는, 운동에너지가 흐르기 때문입니다. 이를 우리는 교류라 합니다. 즉 운동에너지는, 전류는 전체전선에 이 자유전자가 밀리던때든 당기던때든 똑같이 퍼져 갑니다. 이때 이 전선에서 전압이 0V인 지하 땅속과 연결된 전선에(어스선, 중성선) 연결하면 자유전자의 진동은 0V전선에 자유전자에게도 전파되게 되고 전류는, 운동에너지는 0V쪽으로 흘러갑니다. 이것이 교류전기의 정확한 흐릅의 이치 입니다. 이렇게 이 전자의 실체와 실상에 대해 정확히 모르던 과거때에는 지금까지 공부하신것과 같이 전자가 흘러서 플래밍법칙 앙페르법칙 랜츠법칙하며 설명했습니다. 마치 전기는 전자의 흐름을 전기로 알고 이렇게 설명해 왔습니다. 이렇습니다. 확실히 전기는 적외선전자기파가 물질에(주로 물) 흡수되어 열에너지로 바뀌고 이것이 수력발전이든, 화력발전이든, 원자력발전에서 운동에너지로 바뀌어 이것이 다시 자석에 자력선을 타고 코일과 전선속에 자유전자를 타고 흘러가는 것을 우리는 전류라 합니다.

    • @user-sd9jm5vw2c
      @user-sd9jm5vw2c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지금까지 전기 공부하면서 항상 마음속으로 품었던 의문이었는데, 충격적으로 와닿습니다.

    • @Vie.JayD_
      @Vie.JayD_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user-hl9ww1ms9l
      @user-hl9ww1ms9l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렇습니다. 플레밍의 법칙에 대해서 항상 의문을 가졌고 이해되지 않았는데 그것을 이해했다는 사람들이 이해했다는 것이 늘 의문이었습니다.
      전자의 행동을 모르던때 상상으로 가정한 흐름으로 전기를 설명한것을 여전히 그 방식대로 전기를 설명하는것은 불합리 합니다.

    • @user-ph6ds1dq8x
      @user-ph6ds1dq8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쥔장님 이해 하실까

    • @user-hw4fs4rm8o
      @user-hw4fs4rm8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ph6ds1dq8x 님,,, 전기의 실체를 깊이 있게 자세히 알려면 사실상 대단히 전문적이고 어렵습니다. 전자기파란 무엇인지? 열이란 무엇인지? 운동에너지란 무엇인지? 전자란 무엇인지? 전하란 무엇인지? 자기란 무엇인지? 전자와 전하의 관계는 무엇인지? 전하와 자기와의 관계는 무엇인지? 전하와 자기 및 전자기파와의 관계는 무엇인지? 등등 이런걸 자세히 깊이 있게 알아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깊이 알려면 대단히 어렵습니다. 여기에 이런것을 인간이 필요로 하는 기기와 제품까지 만들려 하니 더욱 어려운 것입니다. 이래서 하는수없이 각자 수준만큼만 알면 됩니다.

  • @lesliejang4511
    @lesliejang4511 ปีที่แล้ว +2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