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gon-Electricity 저는 전기에 그냥 관심 있는 사람으로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질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교류는 1초에 60번씩 방향이 바뀐다고 하는 데 그러면 60번 당기면서 붇어 다가, 다시 60번씩 밀쳤다가 하면 그냥 그대로 한쪽으로 만 붙어 있는게 아니라, 60번씩 따다다 하는 벨 처럼 소리가 나는 것이 아닌 가요? 궁금해서 질문 드렸습니다
강의를 듣는 도중에 질문을 하나 드립니다. 저도 이런 강의를 유튭에서 많이 찾아 보는데 하나같이 똑같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교류는 일초에 60번씩 전류의 방향이 바뀐다. 그래서 저는 이 이론을 삼상 삼선식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는 공감을 합니다. 왜냐하면 삼상의 삼선에 검전기를 갖대 대면 세선 모두 검전기가 반응을 하거든요. 근데 우리나라의 전력계통은 보통 삼상 사선식에서 단상 220V를 사용할 경우에는 변압기 2차측 결선에서 삼상을 콤몽시킨 후 그 콤몽 된 곳에서 중성선을 뽑아서 접지시킴과 동시에 그 중성선을 인출하여 삼상의 한 선과 중성선을 사용하여 단상 이선식 220V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삼상 중에 한상을 뽑은 선은 검전기를 대면 반응이 오지만 중성선에 검전기를 갖다대면 반응이 안 옵니다. 즉, 그 중성선은 전기가 에너지를 노비하고 복귀하는 경로로만 사용하기에 반응이 없습니다. 근데 이것을 방향이 바뀐다고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이런 수전계통을 곁들여서 교류를 설명해 주는 강사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또 제가 이렇게 질문을 해도 답변을 보내온 강사도 없었고요. 지금도 큰 기대는 안합니다만 답변해 주신다면 진짜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이란 쓰레기 제도 폐지하라♥
♥스펙에 간판 따는 아무짝에 쓸모없는 돈벌레 폐지하자♥
♥세봉이도 만화책 삼매경에 빠졌구나♥
교수님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왜 그러냐 하는 점만 해소 끝...
그러나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지면 무용지물...OTL...
만나서 반가워요
저도 반갑습니다.
임피던스 개념 확실히 잡을 수 있네요.
쉽고 친절한 명강의 감사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감탄이 나옵니다. 대학교에서 문제를 달달 외우고 풀기만 했는데-- 이렇게 쉽게 이해를 할 수있으니... 머리속에 팍팍 들어 오네요.. 20년 넘게 뜻을 모르고 살다가 이제야 무릅딱 칩니다-- 명강의 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가 너무쉽고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우와…… 진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천재이십니다…. ㅠㅠ
어떻게 이렇게… 설명을 차분하게, 친절할게, 자세하게, 차근차근, 그리고 잘..!
알려주실수 있으신거죠!!? 대단하십니다.
저는 현제 전기기능사를 준비하고 있는 30대 입니다.
정말, 교수님같은 분하고 일하면.. 매일매일 술을 대접하겠습니다 ㅠ_ㅠ
정말 감사합니다!! 초등학생 가르치듯이, 차근차근 가르쳐 주시는게 교육자로써 진짜 최고의 기술이자.. 엄청 어려운건데..
감탄합니다. 꾸벅 ( _ _)
정성스런 댓글 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의 김정곤TV가 될 수 있도록
노력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명강의
방문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기기사 장롱 면허 5년차
33강 수강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뒤에 배경이 함안 무진정이네요 ^^
훌륭한 강의 영상 감사합니다.
방문 감사 드립니다.
.^^ 너무 감사해용..잘보고있어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김정곤쌤 꿀강 감사 합니다
마그네틱 콘텍터 코일 쪽에 교류를 연결 했은때는 전자석 역할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현장실무에 사용하는 MC를 구동시키는
코일은 교류가 많구요,특히 220볼트가 일반입니다.
당연히 전자석이 됩니다.
@@jeonggon-Electricity 저는 전기에 그냥 관심 있는 사람으로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질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교류는 1초에 60번씩 방향이 바뀐다고 하는 데 그러면 60번 당기면서 붇어 다가, 다시 60번씩 밀쳤다가 하면
그냥 그대로 한쪽으로 만 붙어 있는게 아니라, 60번씩 따다다 하는 벨 처럼 소리가 나는 것이 아닌 가요?
궁금해서 질문 드렸습니다
조만간 영상으로 답을 드리겠습니다..
김정곤 선생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전기설비를 공부하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어 이렇게 여쭤 봅니다. 혹시 괜찮으시면 답해주십시요. 개폐접점에서 조작방식 풀조작 비틈조작 크랭크조작 키조작이 어떤건지 모르겠습니다. 혹 아시다면 약간의 도움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접점에 대한 전문적 지식의 영역에
해당 하는 군요.."메카피아" 라는 사이트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전기설비 일반론에서는 다루지 않는 내용이라
저 또한 메카피아에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각속도라는게 대체뭔가여
360도의 원을 중심점을 기준으로
마치 수박처럼 잘랐을때의 속도라고 보세요..
x가 왜 코일과 콘덴서의 차인가여
x는 차이가 아닌 리액턴스입니다.
@@jeonggon-Electricity 잘이해가안갑니다 혹시 다른방법없나여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김정곤 선생님 혹시 ptt나 ctt를 이용한 전력분석기 사용 강좌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도 전력분석은 외주를 주는 입장이라
내년에 실시 할때 영상으로 올리 겠습니다.
xc는 왜 wc분의 1로 가나요?
콘덴서는 진상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강의를 듣는 도중에 질문을 하나 드립니다. 저도 이런 강의를 유튭에서 많이 찾아 보는데 하나같이 똑같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교류는 일초에 60번씩 전류의 방향이 바뀐다. 그래서 저는 이 이론을 삼상 삼선식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는 공감을 합니다. 왜냐하면 삼상의 삼선에 검전기를 갖대 대면 세선 모두 검전기가 반응을 하거든요. 근데 우리나라의 전력계통은 보통 삼상 사선식에서 단상 220V를 사용할 경우에는 변압기 2차측 결선에서 삼상을 콤몽시킨 후 그 콤몽 된 곳에서 중성선을 뽑아서 접지시킴과 동시에 그 중성선을 인출하여 삼상의 한 선과 중성선을 사용하여 단상 이선식 220V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삼상 중에 한상을 뽑은 선은 검전기를 대면 반응이 오지만 중성선에 검전기를 갖다대면 반응이 안 옵니다. 즉, 그 중성선은 전기가 에너지를 노비하고 복귀하는 경로로만 사용하기에 반응이 없습니다. 근데 이것을 방향이 바뀐다고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이런 수전계통을 곁들여서 교류를 설명해 주는 강사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또 제가 이렇게 질문을 해도 답변을 보내온 강사도 없었고요. 지금도 큰 기대는 안합니다만 답변해 주신다면 진짜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잘 보았습니다.
기억 하고 있다가 꼭 영상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දූ *ꪔ̤̫* 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