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함께한 바울의 길 드로아에서 앗소까지 62km 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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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ย. 2024
  • 바울은 드로아에서 누가등 일행을 배로 먼저 가라고 하고 홀로 62km 의 산길을 걸어 앗소까지 갔습니다. 노구의 몸으로 2박 3일이나 걸리는 그 길을 왜 혼자 걸었을까요.
    아직 못다 이룬 거대한 유럽 대륙에 언젠가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3차 전도여행의 종착지 예루 살렘에는 환란과 죽음만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실 앞에 밤하늘의 별을 보며 바울은 하나님과 대화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62km 의 산길을 홀로 걸은 거지요.
    2천년전 바울이 하나님과 함께 걸었던 그길을
    지금 이동영상을 통하여 우리역시 하나님과 함께 걸어 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rodemtreestv1349
    @rodemtreestv134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정.
    세례요한의 무덤이 아니라 사도요한의 무덤입니다.

  • @user-nj2we8qz8o
    @user-nj2we8qz8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멋진 영상과 해설, 배경 음악
    잘 보았습니다^**^

  • @eulkyuyoo1595
    @eulkyuyoo1595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의미있는 곳을 돌아보고 오셨군요.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juanjinklee1147
    @juanjinklee114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멋집니다. 백음악도 좋네요

  • @rodemtreestv1349
    @rodemtreestv1349  13 วันที่ผ่านมา

    드로아는 고대 기원전 아리스토 텔레스의 고향이며 누가가 바울을 만난 곳 입니다.사도시절이후
    동로마가 이스탄불 지역에 수도를 정하면서 급격히 쇠퇴 하였는데
    바울이 마케도냐로 가는 중요항구 였습니다.
    3차 전도여행후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에게 죽임을 당할수 밖엔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과 대화를 위하여 62km를 홀로 걸은 바울의 길은.
    고난의 길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걸은 축복의 길이었습니다.
    그길은 지금도 우리 곁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