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이 기피하는 직업입니다 ...비씨주에서 영주권 해택을 주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다른데 가도 똑같아요 제지인들도 다들 님처럼 스트레스에 약간 공황장애도 오는것 같아요 그리고 영주권 받으면 대부분 뒤도 안돌아 보고 그만둬요 ...1년 반정도 한곳에서 하신거면 최선을 다 하신거예요
저도 이 필드에서 오랫동안 일하고있는데 일단 ratio가 맞지않는건 불법입니다. 매니지먼트가 아주 형편없네요. 아직 영주권 을 신청하지 않은 상태라면 다른 센터를 알아보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그리고 일어난 사고는 아주흔한일이에요.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세요. 그리고 일기쓰듯이 그런일이 일어났을땐 개인덕으로 기록을 정확하게 남겨두시는데 만일을 위해 필요합니다. 세터에 요구할건 요구하세요. 브레이크를 못갖는건 불법이고 말도 안되는 거에요. 본인의 권리를 잘 챙기셔야합니다.
진짜 너무예쁘시다...... 이렇게 예쁘신분이 한국인으로서 캐나다에 살고 계시다니 같은 한국인으로서 참 자랑스럽네요 꼭 영주권까지 따시고 캐나다에 사셨으면 좋겠어요. 흠.. 저는 시골지역에서 식당에서 수퍼바이저로 영주권을 땄는데 요즘 대체적으로 이민이 많이 힘든 상황같더라고요. 굴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시길 바라고 화이팅입니다!!!
어느 직장이던 매니저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도전하는 다나 님을 응원합니다.. ! 다나님보다 인생을 조금 더 산 입장에서.. 주변에서 부정적인 기운을 남에게 전달하려는 사람은 되도록 피하는 게 낫습니다. 대게 그런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과의 연이 끊기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혼자만 남게 되더라고요..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씩 없어지면서 부정적인 기운을 발산할 대상이 없어지니.. 간혹 넷상에서 그런 기운들을 분출하려 합니다..^^ 현명하게 잘 피하시길~~
화장실 갈 시간도 없는거 맞고 주로 참음 어디 매니저나 다른반 못가니까 전화나 무전기 써야 하는것도 맞고..낮잠시간에도 쉬지 않고 일해야 하고.. 애들은 결석 하는 애들 한명도 없이 거의 빠지지 않고 오고 아파도 콧물이 나도 기침을 많이 해도.. 다들 그아이때문에 모두 감기가 걸려도.. 인스펙션 불시에 오는것도 맞고, 허리는 끊어질듯이 아프고. 컴플레인 이멜 보내는것도 맞고 매일 가슴 졸이며 일하고.. 다들 비슷한듯..
영주권의 길이 정말정말 쉽지가 않아요... 정말 영주권 취득을 목표로 일 하면서 인격모독, 성추행, 갑질, 페이 장난질, 정치질 안 당하고 영주권 따신 분들은 정말 축복 받으신 거에요... 저는 영주권 이후의 계획을 잘 세워서 정말 이를 갈면서 참다가 나올 수 있을 때 바로 나왔습니다. 지금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영주권도 중요하지만 그 이후의 계획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영주권 취득하고 계시는 분들... 힘내세요 ㅠㅠ
데이케어는 한국분이든 캐나다 분이든 제일 싫어하는 직장입니다.그러니 영주권 혜택을 주는 거죠.또한 어떤 직장이든 쉬는시간을 안주진 않아요 파트타임도 쉬는 시간을 다 챙겨줍니다. 아니면은 쉬는 시간인데 일을 시키면은 일을 시키는 사람에게 나 브레이크타임이다.브레이크 하고 나서 하겠다고 하세요. 그런말 안하고 쉬는시간인데도 일을 하면은 그게 그사람한텐 당연하게 되어집니다. 그러니 쉬는 시간에는 난 현재 쉬는 시간이야 라고 당당하게 말하세요. 아니면은 쉬는거 없이 일을 하는거니 일당을 2배로 돈을 쳐달라고 하면은 그뒤로는 쉬는 시간에 절대 건들지 않습니다.현재 영주권 따기위해 열심히 달리시고 있으니 꼭 후에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힘내십시오 화이팅
전 ece 자격증은있는데 예전 플레이스먼트에서의 트라우마 (진짜 악독한 cooperating ece 들 때문에 개고생 했었거든요. 백인들 속에 혼자 동양인이라 차별받았던것 같기도해요. 영어 잘해도 인종차별에는 답없더라고요..) 때문에 졸업하고 결국에는 아예 그냥 일반 미국기업(캐나다지사) 입사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이것도 힘들지만 캐나다 유아교사는 진짜 아무나도전해서는 안되는 직업같아요. 진짜 고생 많으세요~!!
정말 아니다싶으면 마지막으론 중소도시로 옮겨보는것도 방법입니다. 직장이랑 매니지먼트야 도시상관없이 좋은곳은 좋고 아닌곳은 아니겠지만 아무래도 전반적으로 인력들을 더 대우해주고 스폰서쉽에도 더 긍정적이니까요. 대도시는 나중에 영주권따고 마음편히 돌아오면 됩니다. 저는 전혀 다른분야에서 일하기는 하지만 확실히 소도시 고객들이 컴플레인도 적고 감사해하고 매니지먼트에 의해 더 보호받는 느낌이더군요. 그만큼 귀한대접받으니까요.
정말 메니저가 잘못하고있네요 ㅠㅠㅠ ece에 ra두명을 두면 애들 두고 회장실도 못갈테구ㅜㅜㅜㅜ 쉬는시간도 그렇구ㅜㅜㅜ보통 it ece ecea이거나 ra이렇게해야하구 섭티처도 적어도 ecea나 ece로 구했어야 조금나았을텐데ㅠㅠㅠㅠ저도 ece로 it에서 일하고 있는데 저는 메니저가문제가 아닌 룸리더땜시ㅜㅜㅜㅠㅠ 룸리더가 일안하고 자꾸 일을 미뤄서 결국 룸을 바꿔버렸어요 ㅠㅠㅠ
부모 입장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는거같아요. 심지어 두번이나 그랬으면.. Follow up 해야하는거 같은데. 리포트 했으니 넘어가는게 맞다... 하는게 더 이상한거같아요.......... 직업 혹은 문화가 그냥 안맞는거 같은데... 바꾸시는게.................
리포트를 했으니 넘어가라라는 의미보다, 티처를 믿지못하고 라이센싱에 신고를 한게 답답하고 속상한거에요. 궁금해서 리포트카드 요구하고 팔로업하실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티처입장에서는 아이를 하루종일 돌보고 케어하는 입장에서 믿지못하고 신고를 하는 행동은 굉장히 힘이 빠지고 속상하거든요,,
캐나다인이 기피하는 직업입니다 ...비씨주에서 영주권 해택을 주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다른데 가도 똑같아요 제지인들도 다들 님처럼 스트레스에 약간 공황장애도 오는것 같아요 그리고 영주권 받으면 대부분 뒤도 안돌아 보고 그만둬요 ...1년 반정도 한곳에서 하신거면 최선을 다 하신거예요
감사합니다🥲
내 딸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좋은길 완전한 길로 인도함 받도록 또 마음의 평안 충만하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홧팅
@@jsm3684 감사합니다 🥹🤍
저랑 너무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됐어요!! 저도 ece로 한 데이케어에서 1년반정도 일했는데, 저도 1년반동안 여러번 만나니까 현타가 정말....정말 크게 오더라구요ㅠㅠ 10년씩 일한 동료들도 평생 안본 라이센싱을 최근 몇달간 다 본거같다고 해요
@@chloe2026-o3 하,, 고생 많으시겠어요ㅠㅠㅠ 그 맘 잘 알죠ㅠㅠ그래두 저희 조금만 더 버텨봐용🥲응원합니다🤍
그냥 이직하는게 답일듯 싶네요.. 어쩌피 요즘 BC주 노미니 받기도 거의 불가능할텐데 시간 낭비하지말고 타주 이동해서 진행하시는걸 추천드려요. 프레리지역 주들은 사람들 느긋해서 그런 컴플레인도 확실히 적어서 편하더라구요
조언 감사드려요:)
시작이 BC주면 타주가면 적응이 쉽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냥 버티는 겁니다. 이민 생활은 버텨야 해요~ 힘내세요~
@@newcreator 화이팅입니다😂👊🏻
@@DANA0301 20년 째 이민 생활 중입니다. 버티다보니 길이 보입디다. 지금은 지난 그 일이 추억이 되었구요...
구독했어요 힘내어 승리합시다
@@jsm3684 감사합니다🤍
저도 이 필드에서 오랫동안 일하고있는데 일단 ratio가 맞지않는건 불법입니다. 매니지먼트가 아주 형편없네요. 아직 영주권 을 신청하지 않은 상태라면 다른 센터를 알아보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그리고 일어난 사고는 아주흔한일이에요.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세요. 그리고 일기쓰듯이 그런일이 일어났을땐 개인덕으로 기록을 정확하게 남겨두시는데 만일을 위해 필요합니다. 세터에 요구할건 요구하세요. 브레이크를 못갖는건 불법이고 말도 안되는 거에요. 본인의 권리를 잘 챙기셔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시카님🥲
Ece로 1년반을 버틴게 대단합니다.. 고생하셨어요
@@user-j0c75wcak01g 감사합니다 🥲🤍
진짜 너무예쁘시다...... 이렇게 예쁘신분이 한국인으로서 캐나다에 살고 계시다니 같은 한국인으로서 참 자랑스럽네요 꼭 영주권까지 따시고 캐나다에 사셨으면 좋겠어요. 흠.. 저는 시골지역에서 식당에서 수퍼바이저로 영주권을 땄는데 요즘 대체적으로 이민이 많이 힘든 상황같더라고요. 굴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시길 바라고 화이팅입니다!!!
@@user-u1c5b 엄허나 과찬이세용🥹🤍 넘 감사합니다 큰힘이 되어요॰。ཻ˚♡🥰
어느 직장이던 매니저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도전하는 다나 님을 응원합니다.. !
다나님보다 인생을 조금 더 산 입장에서.. 주변에서 부정적인 기운을 남에게 전달하려는 사람은 되도록 피하는 게 낫습니다.
대게 그런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과의 연이 끊기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혼자만 남게 되더라고요..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씩 없어지면서 부정적인 기운을 발산할 대상이 없어지니.. 간혹 넷상에서 그런 기운들을 분출하려 합니다..^^
현명하게 잘 피하시길~~
화장실 갈 시간도 없는거 맞고 주로 참음 어디 매니저나 다른반 못가니까 전화나 무전기 써야 하는것도 맞고..낮잠시간에도 쉬지 않고 일해야 하고.. 애들은 결석 하는 애들 한명도 없이 거의 빠지지 않고 오고 아파도 콧물이 나도 기침을 많이 해도.. 다들 그아이때문에 모두 감기가 걸려도.. 인스펙션 불시에 오는것도 맞고, 허리는 끊어질듯이 아프고. 컴플레인 이멜 보내는것도 맞고 매일 가슴 졸이며 일하고.. 다들 비슷한듯..
너무 맞는말이네요,,,ㅠㅠ화이팅이에요!
타지에서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ㅠㅠ 저도 미국에 사는데 일은 안하지만 공감이 많이 됩니다.
@@viatorbusiness 화이팅입니다🤍👊🏻
ECE..전 정육으로 지금 LMIA 하고있는데 다들 열심히 사는군요..ㅋㅋㅋ 화이팅입니다!
@@jetcellar2121 화이팅입니다!👊🏻
영주권의 길이 정말정말 쉽지가 않아요...
정말 영주권 취득을 목표로 일 하면서 인격모독, 성추행, 갑질, 페이 장난질, 정치질 안 당하고 영주권 따신 분들은 정말 축복 받으신 거에요...
저는 영주권 이후의 계획을 잘 세워서 정말 이를 갈면서 참다가 나올 수 있을 때 바로 나왔습니다.
지금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영주권도 중요하지만 그 이후의 계획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영주권 취득하고 계시는 분들... 힘내세요 ㅠㅠ
@@jamesc5256 맞아요 ㅠㅠㅠ요즘은 점수가 많이 올라서 한국에 가야하나,, 정말 많이 고민도 합니다아ㅜㅜ
@@DANA0301 확실한건 밴쿠버 토론토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영주권은 멀어져요..
ECE 힘들죠. 저는 9년차 ECE 에요. 핼리팩스 에서 ECE로 영주권 받았구요. 힘든직업이지만 특히 매니지먼트 잘못만나면 개고생이죠.
반가워요:) 9년차 정말 대단하세요…😳맞아요,, 매니지먼트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ㅠㅠ😢
너무 기빨렸겠다… 고생했어유
@@김매실-p3p ㅠㅠ🫶🏻
데이케어는 한국분이든 캐나다 분이든 제일 싫어하는 직장입니다.그러니 영주권 혜택을 주는 거죠.또한 어떤 직장이든 쉬는시간을 안주진 않아요 파트타임도 쉬는 시간을 다 챙겨줍니다. 아니면은 쉬는 시간인데 일을 시키면은 일을 시키는 사람에게 나 브레이크타임이다.브레이크 하고 나서 하겠다고 하세요. 그런말 안하고 쉬는시간인데도 일을 하면은 그게 그사람한텐 당연하게 되어집니다. 그러니 쉬는 시간에는 난 현재 쉬는 시간이야 라고 당당하게 말하세요. 아니면은 쉬는거 없이 일을 하는거니 일당을 2배로 돈을 쳐달라고 하면은 그뒤로는 쉬는 시간에 절대 건들지 않습니다.현재 영주권 따기위해 열심히 달리시고 있으니 꼭 후에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힘내십시오 화이팅
전 ece 자격증은있는데 예전 플레이스먼트에서의 트라우마 (진짜 악독한 cooperating ece 들 때문에 개고생 했었거든요. 백인들 속에 혼자 동양인이라 차별받았던것 같기도해요. 영어 잘해도 인종차별에는 답없더라고요..) 때문에 졸업하고 결국에는 아예 그냥 일반 미국기업(캐나다지사) 입사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이것도 힘들지만 캐나다 유아교사는 진짜 아무나도전해서는 안되는 직업같아요. 진짜 고생 많으세요~!!
@@EffiePark-uu5si 고생 많으셨겠어요ㅠㅜㅠ 화이팅입니다…!👊🏻
정말 아니다싶으면 마지막으론 중소도시로 옮겨보는것도 방법입니다. 직장이랑 매니지먼트야 도시상관없이 좋은곳은 좋고 아닌곳은 아니겠지만 아무래도 전반적으로 인력들을 더 대우해주고 스폰서쉽에도 더 긍정적이니까요. 대도시는 나중에 영주권따고 마음편히 돌아오면 됩니다. 저는 전혀 다른분야에서 일하기는 하지만 확실히 소도시 고객들이 컴플레인도 적고 감사해하고 매니지먼트에 의해 더 보호받는 느낌이더군요. 그만큼 귀한대접받으니까요.
감사합니다🥲
@@DANA0301 힘내시고 잘풀리시길 바랍니다
정말 메니저가 잘못하고있네요 ㅠㅠㅠ ece에 ra두명을 두면 애들 두고 회장실도 못갈테구ㅜㅜㅜㅜ 쉬는시간도 그렇구ㅜㅜㅜ보통 it ece ecea이거나 ra이렇게해야하구 섭티처도 적어도 ecea나 ece로 구했어야 조금나았을텐데ㅠㅠㅠㅠ저도 ece로 it에서 일하고 있는데 저는 메니저가문제가 아닌 룸리더땜시ㅜㅜㅜㅠㅠ 룸리더가 일안하고 자꾸 일을 미뤄서 결국 룸을 바꿔버렸어요 ㅠㅠㅠ
@@JJMoong_18 에고고ㅠㅠㅠ그거 또한 스트레스였겠어요 코워커도 매우 중요하죠😢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네요ㅠㅠ에휴휴
영주권 하려면 그렇져 ㅠ... 버티는수밖에 ㅜㅜ 사연없는 영주권 어디있게ㅆ어여 ㅜ
맞아용 ㅠㅠ
웰케 이쁘세요
힘내세요 다나씨 ㅜㅜ영주권빼면 다좋은나라..
화이띵..
고생많다 다슬기 😢
@@Juu-s9m 한국가서 쉬고오고싶어유🙂↔️
다른곳도 큰 차이 없을거같은데 조금만 버티세요 준다는조건하에
개고생 외노자의 삶이란....
에휴… 저도 ece에요 메니지먼트가 잘못해주면 너무 힘들죠…
매니지먼트가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ㅠㅠㅠ 같이 화이팅이에요🤎🥲
ece 힘들죠... 영주권 1년 반인데 왜 아직도 신청 안들어가신 건가요?
얼굴에 철판 깔고요. 영주권 딱 따면 옮기세요. 그동안 많이 참으셨잖아요. 전 20년 교육업에 종사했어요. 별 놈의 인간 군상들 많아요. 세상에 쉬운 일이 없고...모든 일이 편한게 없답니다.
왜 세살까지;;; 학부모들도 싫어할텐데 매니저 사람 덜쓸려고 그러는건가요.. 한반에 다 몰아넣고 선생님만 힘들게하네요😢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래요😭
부모 입장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는거같아요. 심지어 두번이나 그랬으면.. Follow up 해야하는거 같은데. 리포트 했으니 넘어가는게 맞다... 하는게 더 이상한거같아요.......... 직업 혹은 문화가 그냥 안맞는거 같은데... 바꾸시는게.................
리포트를 했으니 넘어가라라는 의미보다, 티처를 믿지못하고 라이센싱에 신고를 한게 답답하고 속상한거에요. 궁금해서 리포트카드 요구하고 팔로업하실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티처입장에서는 아이를 하루종일 돌보고 케어하는 입장에서 믿지못하고 신고를 하는 행동은 굉장히 힘이 빠지고 속상하거든요,,
@@DANA0301 괜히 제 댓글로 더 속상했다면 미안해요. 다나님 기운내세요!
@@Doesntmeantomean 아녜요:) 아이를 맡기는 부모 입장에서는 궁금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믿기어려운것도 당연하죠, 그래서 저희는 아이 다룰때 더 조심하려고 해요ㅎㅎ 감사합니다
이나라도 유난 떠는 부모들이 많나 보네
동네마다 성향 차이가 있으니 그런것도 알아보시길
남자친구 있나요?!
미국으로 오시면 안되나요? 미국도 유아교사는 구하기 힘들어요.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yiseullee3372 🥲
이제 ECE LMIA 연장 안되는거 아닌가요? 비자끝나면 한국 돌아가야되는건가요?
@@레몬에이드-x1d LMIA 저는 작년에 받아뒀어요!
불법행위를 하는 곳에서 일하다 문제 생기면 다 본인 책임 되는거 아시나요? 그 주인은 자기가 살기 위해 다 님이 잘못한 걸로 몰고 갈겁니다.
영주권신청은 아직 안들어가신거예요.ㅠㅠ
네ㅠㅠ 아직입니다🫠🥲🥲
그러면 다른곳으로 이직하는게 어때요? 일을 하면서 다른곳을 알아보다가 잡을 구하게 되면 노티스 주면 되요
왜 캐나다 살고싶어하시나요? 방법없어보이긴하네요 ㅠㅠ 그냥 여기 시민권 남자만나서 결혼하세요..그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