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BC주 유아교사를 통해서 영주권을 생각하시는분들 점점 증가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작정 유아교사를 생각하기전에, 간접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관련 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iyuhak.com/blog/%ec%ba%90%eb%82%98%eb%8b%a4_%ec%9c%a0%ec%95%84%ea%b5%90%ec%82%ac
Early childhood educator 와 Early childhood teacher 는 업무가 달라요. 얼리차일드후드 에쥬케이터는 일반 어씨시트 혹은 칼리지 나오신분들. 티쳐는 바첼러를 공부하신분들. 티쳐들은 집에 가서도 페이터웍 해요, 일할때 안보여서 그렇지.. 일반 미니멈 자격증은 certificate 어시스트. 디플로마는 룸리더 일 많이 하구요,. 티쳐들은 온 아이들 선생들 책임이 따름니다( Responsible person. nominated Supervisor). 이 일이 쉬운 일이 아니예요, 국가 교육 법에 따라서 일하는거 이구요, 잘못 이해 하실까봐서 한자 적고 갑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온나라 교육자님들 홧팅 하십시요!
가십 여왕들로 가득...아이들 진정 좋아하고 멘탈 최고인 분들은 해보시고 오로지 영주권만을 위한다면 본인이나 아이들 위해 다시 생각해 보심이 더 좋을듯합니다. 15살 17살 어린 한국인이 더 심하게 못되게 굴어서 힘들어 하는데..1년 몇달 선임이라고 힘든 아이들 몰아서 맡게하고 오전오후 소대변 기저귀 갈아주는데 오전에는 볼일보는애들 별로없어 본인들이 하고 오후 점심먹고 자고나면 거의 대부분 소대변 봐서 전부 갈아주게하고 뭔일만 하려면 화장실가서 청소 다마치면 들어오고 매주 아프다고 빠지고...(5일 또는 12일 또는 가족 아프면 며칠 더 쓸수 있음)각 센터마다 다름..유급 sick day.아무튼 시민권자인 집사람 마니 힘들었음요..같은 나이어린 한국싸가지들 때문에...전형적인 쏘시오패스들이였음...쓰지않은 더많은 민낯들이 있고 이런걸 아시고 시작 결정 하시길..
BC주 기준이고,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주는 취업도 까다롭고 시급도 보통19~20불(정부보조금 포함)부터 시작합니다. 영주권 지원조건이 되는 풀타임 포지션까지 1년씩 소요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꼭 참고하세요. 온타리오 ECE 마지막학기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온타리오주는 잘 생각하세요 솔직히 비추입니다.
온타리오는 정말 생각보다 어렵다고 많이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오히려 온타리오에서 공부하시고 자격증 변환하셔서 BC쪽에서 자리 잡으시는분들도 많이 계시다고 알고 있습니다! BC주는 최근 유아교사들이 많이 부족해서, 영주권을 우선선발할정도로 구인난 입니다. ECE 학업 마치시고 밴쿠버로 도전해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캐나다 데이 케어 에듀케이터가 그렇게 부족한가요 영주권을 줄 정도로? 이래서 다들 캐나다 영주권이 쉽다고 하는군요..호주에선 진짜 저 어디 시골 가야 된다는 얘긴 들었는데 차일드 에듀케이터로 영주권 받았단 얘긴 못들어봤어요..부모 입장에서 솔직히 그 나라에서 오자마자..문화와 언어 다 다른 배경의 애듀캐이터들이 바로 아이들을 케어 한다는게 달갑진 않네요..글구 아이들 만 4세만 되도 영어 잘해요 에듀케이터들이 못알아듣고 맞장구 못쳐주는거지.,저도 아이들 보내면서 그런 에듀케이터들 봤어요..영어 잘 못하니 부모들과는 거의 눈도 안마주치고 항상 주변 정리나 애들 인솔만 하더라구요..애들한테 저 선생님이랑은 무슨 얘기 하고 놀았냐 물어보면 저 선생님은 얘기 거의 안한다고만 하고..에듀케이터들 일이 힘든거에 비해 페이도 낮고 하니 로컬들은 다들 안하려고 하고 그러다보니 영어 못하는 와국인들한테 영주권까지 주며 데리고 오게 됐겠지만 한창 아이들 언어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때 에듀케이터들이 옆에서 계속 같이 얘기해주고 반응해주고..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에듀케이터 았으면 그 에듀케이터 말투까지 따라하며 영어를 그대로 흡수하는 시가이기도 해요.. 사실 그게 가장 큰건데 에듀케이터들이 그게 안되니 내니 취급 하는게 아닐까도 싶네요..적극적으로 부모와 대화할 수준만 되도 부모들이 그렇겐 안대할거에요..부모 입장에서 안타까워 적어봐요..
캐나다도 모든 지역에서 보육교사분들에게 영주권이 잘나오는건 아닌데요. 현재 특히 BC주에서는 ECE직업으로 일하시는분 위주로 따로 영주권을 선발할정도로 보육교사/유아교사분들이 부족합니다. 확실히 호주에서는 캐나다와 분위기가 많이 다른가보군요. 캐나다에서는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 케어하는거 자체가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기때문에, 대부분 많은 부모님들이 데이케어 선생님들에게 항상 고마워 하시거든요.
최근 BC주 유아교사를 통해서 영주권을 생각하시는분들 점점 증가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작정 유아교사를 생각하기전에, 간접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관련 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iyuhak.com/blog/%ec%ba%90%eb%82%98%eb%8b%a4_%ec%9c%a0%ec%95%84%ea%b5%90%ec%82%ac
Early childhood educator 와 Early childhood teacher 는 업무가 달라요. 얼리차일드후드 에쥬케이터는 일반 어씨시트 혹은 칼리지 나오신분들. 티쳐는 바첼러를 공부하신분들. 티쳐들은 집에 가서도 페이터웍 해요, 일할때 안보여서 그렇지..
일반 미니멈 자격증은 certificate 어시스트. 디플로마는 룸리더 일 많이 하구요,. 티쳐들은 온 아이들 선생들 책임이 따름니다( Responsible person. nominated Supervisor).
이 일이 쉬운 일이 아니예요, 국가 교육 법에 따라서 일하는거 이구요, 잘못 이해 하실까봐서 한자 적고 갑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온나라 교육자님들 홧팅 하십시요!
구분해서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누군가를 책임감있이 가르친다는게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 입니다!
처음에 오신분들에게 아주 좋겠네요.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편의점
등에서 일하신 분들 거의 100% 정도
불만을 토하신 것 같습니다.
Teacher라는 명칭을 붙이시면 안되시구요. Early childhood educator가 ece구요. 유치부를 담당하는 교사와는 자격요건, 월급등 완전 다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럼 유치원 교사는
훨씬 많이 받나요?
가십 여왕들로 가득...아이들 진정 좋아하고 멘탈 최고인 분들은 해보시고 오로지 영주권만을 위한다면 본인이나 아이들 위해 다시 생각해 보심이 더 좋을듯합니다. 15살 17살 어린 한국인이 더 심하게 못되게 굴어서 힘들어 하는데..1년 몇달 선임이라고 힘든 아이들 몰아서 맡게하고 오전오후 소대변 기저귀 갈아주는데 오전에는 볼일보는애들 별로없어 본인들이 하고 오후 점심먹고 자고나면 거의 대부분 소대변 봐서 전부 갈아주게하고 뭔일만 하려면 화장실가서 청소 다마치면 들어오고 매주 아프다고 빠지고...(5일 또는 12일 또는 가족 아프면 며칠 더 쓸수 있음)각 센터마다 다름..유급 sick day.아무튼 시민권자인 집사람 마니 힘들었음요..같은 나이어린 한국싸가지들 때문에...전형적인 쏘시오패스들이였음...쓰지않은 더많은 민낯들이 있고 이런걸 아시고 시작 결정 하시길..
댓글에서 정말 엄청 고생하신게 느껴집니다 ㅠㅠ 진짜 유아교사 영주권만 바라보고 하기에는 적성이 무시하면 안되는부분인거 같아요! 경험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서툴거나 못하면 캐나다 아이가 속으로 욕할 수도아님 무시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결국 아이들도 사람이기때문에 영어를 못해도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준다고 하네요
속으로 욕 안하고 대놓고 얘기해요...
원래 선진국에서는 유아들은 대부분 이민자나 외국인들이 이직종에서 일을 합니다. 자국민들은 잘안하죠. 아니면 고졸이나 학교를 안나온사람들이.그나마 페이가 좋아서 하는경우도 많고요. 후진국은 자국민들이.이직종에서 일하고 선진국이니깐 자국민들이 안하는것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유치원(5살) 경력 1년 있고 내년에 캐나다 가서 일하려구 하는데 보통 가서 영아반을 맡으시더라구요.! 영아반이면 기저귀 갈아주는 업무도 포함되는거겠죠.!?ㅠ
아무래도 영아반을 맡는다고 하면, 필수적으로 기저귀갈아주는 업무를 하셔야 합니다.
영아교사분들이시네요. 만3-5세 유아교사분들 이야기도 듣고싶어요
아! 인터뷰해주신 두분 모두 처음에는 3-5세 반 담당으로 일하셨던 분들이에요!
@@iYuhak저 분들이 유치원교사에서 어린이집교사로 전향한 이유가 영어문제때문이라고
봐야 될까요?
그리고 남자 유치원교사는 어떤가요?
여기 살면서 보면, 처음에 왔을때 영어를 못하는건 이해하는데, 영어공부는 전혀 하지도 않고 맨날 한국 사람들하고 몰려다니면서, 직장은 현지인들하고 같이 일하는데만 원하는 사람들 있어요. 정말 한심
영상 선생님들 영어 처음 시작하실때 레벨정도와(상중하라도) Ece 취업해서 영주권까지 받은 기간 궁금하네요~
영상 선생님들 아니시더라도… 보통 준비해서 영주권까지 리얼하게 얼마나 걸릴까요?
아무래도 언제 일을 시작하시는지에 따라, 그리고 비자 상태에 따라 많이 다를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최근 중요한것은 어디 지역에서 일을하시게 되는지에 따라서도 많은 영향이 있습니다.
ECE 무슨 약자 인가요 ??
ECE라고 하면 Early Childhood Education 혹은 Early Childhood Educator 의 줄임말로 유아교육 혹은 유아교사/보육교사 지칭합니다
추가로 ECEA 는 ECE+assistant 보조교사분들을 지칭 합니다
Early Childhood Education 이요
보육교사1급 사회복지사1급 간호조무사등 기타자격증이 있는데 가능할지 아니면 정교사 자격증이 필요한지요
ECE 자격증 변환 문의를 주신건가요? pf.kakao.com/_BdsNxb 이쪽으로 연락주시면 자세한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제가 알아볼 때 보육교사 필수 이수과목들이 있었어요 자격교환(변환)을 알아보세요 저는 수퍼바이저급에 맞춰서 진행했다가 캐나다 안 간 케이스인데 보육교사나 학교근무경험이 있으면 더 좋았던 걸로 기억해요
@@iYuhak 교사 자격증 변환관련해서 상담받고 싶은데 카카오톡을 안써서요
@@elsl 이메일 주셔도 괜찮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info@iyuhak.com 입니다.
BC주 기준이고,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주는 취업도 까다롭고 시급도 보통19~20불(정부보조금 포함)부터 시작합니다. 영주권 지원조건이 되는 풀타임 포지션까지 1년씩 소요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꼭 참고하세요. 온타리오 ECE 마지막학기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온타리오주는 잘 생각하세요 솔직히 비추입니다.
온타리오는 정말 생각보다 어렵다고 많이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오히려 온타리오에서 공부하시고 자격증 변환하셔서 BC쪽에서 자리 잡으시는분들도 많이 계시다고 알고 있습니다! BC주는 최근 유아교사들이 많이 부족해서, 영주권을 우선선발할정도로 구인난 입니다. ECE 학업 마치시고 밴쿠버로 도전해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알버타는 시작이 16불(level1)이고 정부보조금 2불 더하면 18불입니다. 그러나 Level 3는 정부보조금이 8.62불이고 많이 주는 곳은 시간당 25불 입니다. 다 합치면 33.62불이네요.
안녕하세요 지금도취업이 많이어렵지않는 상황인가요?
ECE취업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 취업비자를 소지하고 있는지부터가 가장 관건이라 생각됩니다. ECE로 일을 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건 ECE자격증 + 취업비자인데요. 두개 모두 준비가 되었는지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iYuhak 요새취업비자받는게
많이어렵나요? 저희는신랑이공부하고 제가취업비자받게용
@@축복옐키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준비하시는걸로 판단됩니다. 결국 오픈워크퍼밋(제약없는 취업비자) 받는분께서 영주권 준비하시는게 시간절약할 수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pf.kakao.com/_BdsNxb 카톡으로 상담 신청해주시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가요???ㅜㅜㅜ
주변 선생님들 이야기로는 어떤 아이들 대상으로 맡는지에 따라 많이 달라져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것같아요
서스캐치원도 ece취업할 곳이 많은가요.??
많다고 들었지만, 상대적으로 BC주가 가장 일자리가 많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래서 BC주에서는 유아교사로 일하시는분들만 따로 뽑는 우선선발 이민제도 (BC PNP - Targeted Draw)도 진행중입니다.
나이는 혹시 제한이있을까요?
유아교사로 일하시는분들 말씀이신가요? 60세 이상이신분들도 일하시고 계십니다.
캐나다 데이 케어 에듀케이터가 그렇게 부족한가요 영주권을 줄 정도로? 이래서 다들 캐나다 영주권이 쉽다고 하는군요..호주에선 진짜 저 어디 시골 가야 된다는 얘긴 들었는데 차일드 에듀케이터로 영주권 받았단 얘긴 못들어봤어요..부모 입장에서 솔직히 그 나라에서 오자마자..문화와 언어 다 다른 배경의 애듀캐이터들이 바로 아이들을 케어 한다는게 달갑진 않네요..글구 아이들 만 4세만 되도 영어 잘해요 에듀케이터들이 못알아듣고 맞장구 못쳐주는거지.,저도 아이들 보내면서 그런 에듀케이터들 봤어요..영어 잘 못하니 부모들과는 거의 눈도 안마주치고 항상 주변 정리나 애들 인솔만 하더라구요..애들한테 저 선생님이랑은 무슨 얘기 하고 놀았냐 물어보면 저 선생님은 얘기 거의 안한다고만 하고..에듀케이터들 일이 힘든거에 비해 페이도 낮고 하니 로컬들은 다들 안하려고 하고 그러다보니 영어 못하는 와국인들한테 영주권까지 주며 데리고 오게 됐겠지만 한창 아이들 언어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때 에듀케이터들이 옆에서 계속 같이 얘기해주고 반응해주고..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에듀케이터 았으면 그 에듀케이터 말투까지 따라하며 영어를 그대로 흡수하는 시가이기도 해요..
사실 그게 가장 큰건데 에듀케이터들이 그게 안되니 내니 취급 하는게 아닐까도 싶네요..적극적으로 부모와 대화할 수준만 되도 부모들이 그렇겐 안대할거에요..부모 입장에서 안타까워 적어봐요..
캐나다도 모든 지역에서 보육교사분들에게 영주권이 잘나오는건 아닌데요. 현재 특히 BC주에서는 ECE직업으로 일하시는분 위주로 따로 영주권을 선발할정도로 보육교사/유아교사분들이 부족합니다. 확실히 호주에서는 캐나다와 분위기가 많이 다른가보군요. 캐나다에서는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 케어하는거 자체가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기때문에, 대부분 많은 부모님들이 데이케어 선생님들에게 항상 고마워 하시거든요.
캐나다는 호주랑 비교안될정도로 영주권 쉬워요 벤쿠버 토론토같은 대도시말고 타주 인구 80~100만 지방거점 도시로 가면 서빙이나 비숙련일들 해서도 영주권땁니다
그러게 영어도 못하는데 왠 교사
캐나다가 후진국 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