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전 - 대호군 장영실, 그는 왜 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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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ธ.ค. 2019
  • 노비에서 종3품으로 파격적인 승진을 거듭하던 장영실!
    20년 후 그는 역사의 기록으로부터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장영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조선 최고 과학자의 갑작스러운 퇴장
    1442년 3월, 임금의 행차에 쓰일 ‘어가’가 부러졌다. 이 가마의 제작을 감독한 이는 바로 장영실, 조선시대 천문과학의 새로운 시대를 연 인물이었다.
    그가 만든 천체관측 기구들은 매우 정교해 지금도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 가마사건으로 인해 장영실은 파직되고 이후 역사기록 속에서 자취를 감추게 된다.
    - 장영실의 직첩을 거두라!
    장영실의 갑작스러운 퇴장, 이를 둘러싼 전후 사정 속에는 수상한 점들이 발견된다. 첫째, 영원히 파면된 장영실과 달리 그와 함께 가마제작을 책임졌던 조순생은 곧 사면된다. 둘째, 장영실 파면 이듬해 세종은 간의대를 헐고 그 자리에 후궁을 짓겠다고 한다. 그리고 같은 해 훈민정음이 반포된다.
    뿐만 아니라 장영실 파면을 전후해서 명나라 사신들의 출입이 유독 잦았던 것을 실록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장영실은 사대교린 외교의 희생양이었다?
    당시 천문관측은 오직 중국 명나라만이 할 수 있는 것이었다. 조공국으로서 명과 사대교린의 외교정책을 취하던 조선으로서 독자적인 역법을 갖는다는 것은 곧 천자에 도전하는 것으로 간주됐기 때문에 독자적인 천문관측은 비밀로 부쳐야하는 것이었다.
    "간의대가 경회루에 세워져 있어 중국 사신으로 하여금 보게 하는 것이 불가하므로 옮겨 지으려 하였고..." - 세종25년(1443년) 1월 14일
    - 손재주 뛰어난 노비 장영실, 종3품 관리가 되다
    장영실의 아버지는 원나라의 소항주에서 귀화한 사람이고 어머니는 부산의 관기였다. 부모 중 한쪽이 노비출신이면 자식도 노비가 되어야했던 노비법에 따라 장영실의 신분이 결정됐다. 그러나 손재주 뛰어났던 장영실은 관직천거제인 도천제에 의해 태종12년 조정에 발탁됐 이어 세종 대에는 임금의 총애를 받아 종3품으로 파격 승진을 한다. 조선의 역법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에게 있어 눈으로 한번 보고 뭐든 뚝딱 만들어내는 장영실은 꼭 필요한 손이었다.
    - 조선에 맞는 역법을 완성하다
    1432년, 은밀한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7년 동안 진행될 천문관측연구, 중국 몰래 조선에 맞는 표준시계와 역서를 제작하기 위한 비밀연구였다.
    직접 총지휘를 맡은 세종 아래에서 제작을 맡은 장영실은 몇 차례에 걸친 실패와 반복을 통해 자격루, 혼천의, 앙부일구, 일정성시의, 소간의 등의 관측기구들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마침내 대간의의 완성과 함께 조선에 꼭 맞는 역법인 ‘칠정산 내외편’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후 일월식 예보는 100%에 가까운 정확도를 보인다.
    우리 역사상 최초의 자동물시계, 자격루를 만든 장영실. 실력 하나로 부산 관노비에서 종3품 대호군에 오르기까지 그의 행보는 거침이 없었다.
    그러나 가마사건으로 파직된 후 그의 삶은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
    최고의 과학자로 존경받던 한 사람이 이렇게까지 자취를 감춘 까닭은 무엇일까?
    대호군 장영실, 그를 둘러싼 기록들을 한국사傳에서 재조명해본다.
    한국사전 49회 - 대호군 장영실, 그는 왜 사라졌나 (2008.7.12.방송)
    history.kbs.co.kr/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63

  • @rhyunz
    @rhyunz 3 ปีที่แล้ว +81

    1:33 intro 대호군 장영실
    2:30 자격루 소개, 세계 3번째 자동시계 보유국
    4:15 장영실의 중국 유학
    6:52 독점적으로 천문학을 관장하려던 명나라
    9:13 동호적루(중국 고대 물시계)
    9:37 유리창 거리: 북경 서점가
    11:22 장영실의 귀국, 경점지기
    12:40 왕에게 시간의 중요성 성문을 여닫는 시간
    13:30 자격루의 개발
    14:40 자격루 작동원리
    17:00 영국 서적 ‘천상시계’ 에 등장한 자격루
    17:36 자격루 표준시계 지정
    20:13 장영실의 父: 원나라 기술자 가능성 기녀와의 결혼으로 귀화
    母: 관기->모계 신분제를 따라 장영실도 관노 신분
    21:36 도천법에 의해 궁중 기술자로 발탁, 상의원 소속
    22:48 세종의 구상을 구현하는 손-장영실
    23:20 장영실에게 관직을 주려는 세종과 대신의 반응
    24:30 신분에 구애받지 않고 능력을 중시한 세종 + 파격적 승진
    26:38 천문의기사업팀 구상
    27:38 명나라에서 역서를 받아오는 것이 관례/ 일식을 맞추지 못하는 것이 문제됨.
    30:19 일식의 중요성- 왕의 정당성
    31:54 장영실의 중국 재방문 중 요동 방문
    33:00 남경 천문대
    33:50 귀국 직후 천문 사업팀 본격적 가동
    35:52 간의대 설치
    36:52 칠정산
    38:54 옥루(세종을 향한 장영실의 선물)
    39:00 세종의 통치 철학: 하늘을 관측해 백성에게 절기와 시간을 알려주고자 함.
    40:06 가마사건
    의문점 1. 조순생의 태도(40:37)
    2. 조순생만 처벌X(42:21)
    3. 세종 간의대 헐 것 명령(43:20)-명나라 핑계(44:10)
    4. 훈민정음 반포 직전(44:50)
    5. 최만리: 오랑캐와 같아지는 것
    46:35 outtro

    • @letme409
      @letme409 ปีที่แล้ว

      이 댓글을 제일 위에 고정해주면 좋을텐데😂

    • @user-du3tg2ul2b
      @user-du3tg2ul2b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멋지다!!😊

  • @Musclepig18th
    @Musclepig18th 4 ปีที่แล้ว +169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장영실 발탁은 태종이 했습니다

    • @j822581818
      @j822581818 3 ปีที่แล้ว +14

      오. 세종이 한줄 알고 있었어요ㅠ

    • @user-tw2pm3to7f
      @user-tw2pm3to7f 3 ปีที่แล้ว +2

    • @user-mj3rw8rk5t
      @user-mj3rw8rk5t 3 ปีที่แล้ว +10

      @@AAA01235 이렇게 말해주시니 더 이해가 잘되네요ㅋㅋ 태종은 그저 노비로 쓴건데 발탁 한마디에 오해할뻔...

    • @junhuykkim6815
      @junhuykkim6815 3 ปีที่แล้ว

      장영실 노비출신이라 하지않음?

    • @Golden_ying_yeo_king
      @Golden_ying_yeo_king 3 ปีที่แล้ว +8

      @@junhuykkim6815 장영실은 동래현(지금의 부산)에 살던 공노비(관노)였는데 일을 기가 막히게 잘해서 면천되고 신분상승한 케이스입니다.ㅎ

  • @user-zv8bs9rq4x
    @user-zv8bs9rq4x 3 ปีที่แล้ว +316

    비단 장영실만 천인 출신에 천재였겠나.. 수백년의 조선역사에서 수많은 천재가 존재했을텐데 단지 출신이 천한 천인이라 중용되지 못하고 실록에 기록되지 못한거겠지. 진짜 장영실은 본인의 실력도 실력이지만 태종 세종이란 임금을 만난 천운을 타고난 사나이다.

    • @sky-vi4qn
      @sky-vi4qn 3 ปีที่แล้ว +16

      천재도 잘못키우면 개된다 세종이 잘 발견하여 잘키워 장영실이란 천재는 그 제값을 했던것이 아닐까

    • @user-hs2pz9ky5h
      @user-hs2pz9ky5h 2 ปีที่แล้ว +22

      장영실의 아버지 장성휘 는 원나라 말기 관료출신인데 조선건국전에 고려로 와 조선이 세워지고 조선사람으로
      귀하한거임 장영실집안은 조선에귀하햇음에도 양반이엇는데
      어머니가 동래현 기생이라 일천즉천법에 따라 어머니 신분 따라 관노비로 먼저 들어간거

    • @user-hs2pz9ky5h
      @user-hs2pz9ky5h 2 ปีที่แล้ว +9

      @동해안오징어 장영실은 항주 출신 "장서"의 9대손 이고 원말기 고려후기 원나라 관료 출신에 조선으로 귀하하여 관료를 배출 하였다

    • @user-hs2pz9ky5h
      @user-hs2pz9ky5h 2 ปีที่แล้ว +3

      @동해안오징어 장성휘가 원관료

    • @user-hs2pz9ky5h
      @user-hs2pz9ky5h 2 ปีที่แล้ว +3

      @동해안오징어 항주출신 기술관들은 파견 올때 무관신분으로 와서 병기제작 화포수리 맡앗는데 그때 넘어와 고려말에 터를 잡은거 같음 귀화인이라하니

  • @MrLeejaisuk
    @MrLeejaisuk 2 ปีที่แล้ว +28

    천재와 천재가 만난 세상.
    그 천재를 알아 본 천재.
    지금도 우리나라 도처에 있는 천재를 알아 보는 천재 대통령이 절실하다.

  • @lonewolf1014
    @lonewolf1014 4 ปีที่แล้ว +279

    하여튼 조상님들때나 지금이나 정치하는것들이 문제

    • @yongdoll3016
      @yongdoll3016 4 ปีที่แล้ว +7

      장영실이 사대부 가문의 자녀였다면 저렇게 대할수 있었을까

    • @user-ks5ug5bt2k
      @user-ks5ug5bt2k 4 ปีที่แล้ว +20

      @@yongdoll3016 사대부의 자녀였으면 성리학 공부해서 관료가 됐겠죠 ㅎㅎ 역설적으로 노비출신이라 공돌이가 된거죠

    • @pastorJeon
      @pastorJeon 4 ปีที่แล้ว +1

      @@yongdoll3016 공자왈 맹자왈 했겠죠...

    • @user-em4ut9cq4h
      @user-em4ut9cq4h 4 ปีที่แล้ว +1

      ㅇㅈ

    • @user-sh4sg6yx1t
      @user-sh4sg6yx1t 4 ปีที่แล้ว +5

      싸잡아 다 그런것처럼 두리뭉실하게 말하는 자들은 악인과 선한자을 같이 뭌는 진짜 악인 수법 이다
      이것이 심리학적 거짓이다

  • @user-wb8cw8pq9l
    @user-wb8cw8pq9l 4 ปีที่แล้ว +282

    영화보고 왔는데 장영실도 장영실이지만 세종대왕이 대신들의 온갖반대를 무릅쓰고 백성들을 위해 한글을 만들어서 이렇게 제가 자판 두들기고 있다는게 눈물겹습니다.

    • @user-hr3ct9fr4u
      @user-hr3ct9fr4u 4 ปีที่แล้ว +2

    • @bcm2321
      @bcm2321 4 ปีที่แล้ว +7

      아버지 태종이 닦아낸 탄탄한 정계 라인업에
      갓 왕이 된 실세 세종에게 나쁘게 보일 이유가
      없었던지라 대신들 입장에선 반대를 하면 미친놈이였죠.

    • @tv.2745
      @tv.2745 3 ปีที่แล้ว

      누가 그럽 디까?

    • @user-xv1lo4sz1v
      @user-xv1lo4sz1v 3 ปีที่แล้ว +6

      @@tv.2745 중국인아 한글좀 제대로써라

    • @USA-TIGGER
      @USA-TIGGER 3 ปีที่แล้ว +13

      좀 극적으로 각색되서 그런것이지 태종이 갈아놓은 왕권의 칼날이 세종 치세에도 서슬퍼래서 대신들이 심하게 반대 하지도 못했습니다. 세종이 여러 분야에 에너지를 쏟을 수 있었던 배경도 대신권력과 밀당하느라 에너지 탈진할 일이 없었던 이유..왕권이 강하면 보통은 다 음주가무에 뻘짓하기 마련인데 정통성 완벽하고 왕권도 킹왕짱인데 학문에 힘쓴 세종 당신은 도대체...

  • @sunglee1090
    @sunglee1090 3 ปีที่แล้ว +36

    정말 시대의 훌륭한 성군은.고난의길입니다.
    먼훗날. 그업적을 국민이알게됩 니다

  • @user-eb1nl1xj9l
    @user-eb1nl1xj9l 4 ปีที่แล้ว +100

    딱 맞아떨어지네
    명나라 의 간섭이 심해질까봐
    가마 부서진 걸 핑계로 장영실 파직

  • @user-tb9lo9uf1n
    @user-tb9lo9uf1n 4 ปีที่แล้ว +118

    좋아하는 신하를 정치 외교적으로 잃고 싶지 않았던 세종의 배려?

  • @user-uh1ec7in8w
    @user-uh1ec7in8w 4 ปีที่แล้ว +122

    이런거 볼때마다 세종의 아들답게 천재였던 문종이 단명하지 않았다면 진짜 조선역사 역사에서 만약이라는 단어는 무의미하지만 진짜 아쉽다 문종,
    세종이상으로 우리에게 대왕이라는 자랑스러운 역사가 만들었졌을거라고 난 생각합니다

    • @ireneoh5138
      @ireneoh5138 2 ปีที่แล้ว +23

      세종 치세 후반기 업적은 거의 문종이 한 거죠.. 건강이 나빠질 정도로 일을 해서 정작 세자시절은 길고 왕도 오래 못 한..

    • @bavan4744
      @bavan4744 2 ปีที่แล้ว

      조선이 꺾인 건 문종의 죽음보다도 세조의 반란 때문이라고 봐야…개똥같은 권신들이 반정공신이 돼서 그 후의 역사가 좀..;;

    • @pulgacsi
      @pulgacsi ปีที่แล้ว +1

      @@ireneoh5138 세종서거뒤 3년상 치루면서 건강이 악화되엇다고 들엇음
      난 풍속으로 한나라와 한 생명이 유명을 달리함 ㅠ

    • @StarShevron
      @StarShevro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ulgacsi 3년상이 문제가 아님 3년상을 연속으로 두번 치렀음. 즉, 6년상 하다가 그만,,.

  • @toybugs5920
    @toybugs5920 4 ปีที่แล้ว +28

    장영실을 찾아낸것만으로도 복이다

  • @cheidbeusv
    @cheidbeusv 4 ปีที่แล้ว +621

    천문 보고 온 사람

  • @yj6541
    @yj6541 4 ปีที่แล้ว +26

    북극성이라 북극성..뭉클함이 전해지는 영화였어요. 세종대왕을 지켜낸 그들이 고마워지더이다 . 우리도 우리의 북극성을 지켜내야할텐데..반드시..

  • @djgwak2246
    @djgwak2246 3 ปีที่แล้ว +76

    장영실은 천재 중의 천재이고, 세종대왕은 리더 중의 리더인 듯

    • @user-us9bl6sn4m
      @user-us9bl6sn4m 2 ปีที่แล้ว

      그럼 뭐함 죽였는데 지손으로

    • @user-ui2lz1vw3h
      @user-ui2lz1vw3h 2 ปีที่แล้ว

      @@user-us9bl6sn4m 당시 왕이라고 해서 신하들 다수의 의견을 묵살하고 맘대로 못하죠. 그렇게 하면 광해군처럼 쿠데타를 당합니다. 고려시대는 물론 고대사에서도 그랬고요.

    • @user-cs6ms8uj5f
      @user-cs6ms8uj5f ปีที่แล้ว

      @@user-us9bl6sn4m 시대적 상황도 고려해야지..

    • @BRKim-dc6rw
      @BRKim-dc6rw ปีที่แล้ว

      @@user-us9bl6sn4m 쓰레기!

    • @vovllq12
      @vovllq1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실의 사람됨이 비단 공교한 솜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성질이 똑똑하기가 보통에 뛰어나서, 매양 강무할 때에는 내 곁에 가까이 두고 내시를 대신하여 명령을 전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어찌 이것을 공이라고 하겠는가. 이제 자격궁루(自擊宮漏) 를 만들었는데 비록 나의 가르침을 받아서 하였지마는, 만약 이 사람이 아니더라면 암만해도 만들어 내지 못했을 것이다. - 세종실록 세종 15년
      흠경각(欽敬閣)이 완성되었다. 이는 대호군 장영실(蔣英實)이 건설한 것이나 그 규모와 제도의 묘함은 모두 임금이 마련한 것이며, 각은 경복궁 침전 곁에 있었다. - 세종실록 세종 20년
      사실 천재 중의 천재는 세종이긴 함. 그래도 똑똑하니까 유학 보내긴 했음.

  • @user-ey1fp1gj3s
    @user-ey1fp1gj3s 4 ปีที่แล้ว +199

    천문...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브로맨스가 계속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사실과 다르더라도 신분제가 엄격했던 그 시대에 세종대왕이나 장영실이나 정말 대단하고 감동스러운 인물들이다. 그나저나 어디로 사라졌을까??....

    • @user-ov5iz6sd5q
      @user-ov5iz6sd5q 4 ปีที่แล้ว +1

      고삼이라 수능보러 갔어여...이힝..

    • @user-zo6dq3xf8t
      @user-zo6dq3xf8t 4 ปีที่แล้ว +10

      세종대왕님이 숨기셨을듯

    • @sweetandsour4101
      @sweetandsour4101 4 ปีที่แล้ว +6

      브로맨스가 아니고 좀 너무 로맨스같던데 키스할 줄.. ㄷㄷ

    • @samgukjilover
      @samgukjilover 4 ปีที่แล้ว

      아빠 고향인 중국으로 가지 않았을까요

    • @user-zt2we8dw8j
      @user-zt2we8dw8j 3 ปีที่แล้ว

  • @user-cp7hw1fb9t
    @user-cp7hw1fb9t 4 ปีที่แล้ว +180

    세종은 알고있었겠지. 가까이 소유하는것 보다. 궁을 떠나보네 조용히 후생 양성에 힘씀이 미래 조선에 더 이득이 였음을...

    • @user-zs4xc5hl4d
      @user-zs4xc5hl4d 4 ปีที่แล้ว +8

      노비종모법 실망..

    • @missualot
      @missualot 4 ปีที่แล้ว +4

      Pudle Koregh 노비종모법은 천민을 일반 양인으로 만들어준 법이에요. 장영실에게 적용되었던 건 일천즉천의 원칙, 즉 부모 중 어느 한쪽이 노비면 자식은 무조건 노비가 되는 대원칙입니다.^^

    • @wingxxxg-01w8
      @wingxxxg-01w8 4 ปีที่แล้ว +8

      @박카뚜 당시에 아내가 양인인 경우보다 남편이 양인인 경우가 많았으므로, 1414년(태종 14) 양인을 증가시키기려는 방법으로 종부법(從父法)을 시행하여 많은 노비 소생을 양인으로 삼아 양인의 수를 늘렸다.
      그 후 이에 따른 폐단이 생겨나면서 시행과 폐지에 대한 논의가 거듭되다가, 1432년(세종 14)에 폐지하고 종모법을 시행하였으나 세조 때는 몇 가지 예외규정 외에는 다시 부모 가운데서 한쪽이 노비이면 모두 노비가 되도록 하여 《경국대전》에 법제화되었다.
      엄마가 양인이면 자식도 양인인데 세조때 태어나면 짤없이 천민될 팔자라서....?

    • @user-xb6cq8il9q
      @user-xb6cq8il9q 3 ปีที่แล้ว +4

      후생양성도 못했다는거

    • @user-sy1js1mu5c
      @user-sy1js1mu5c 3 ปีที่แล้ว +6

      @@missualot 뭔소리임; 태종이 종부법으로 바꿔서 노비숫자 줄이던걸 세종이 다시 돌려놓은건데 ㅋㅋㅋㅋ 알고말하세여

  • @user-pb5xv6do3n
    @user-pb5xv6do3n 4 ปีที่แล้ว +40

    세종임금과 장영실님은 높은 하늘에서 우리 민족의 발전을 위해 내려오신 위대한 신들이셨습니다.그분들은 지금도 하늘에서 대한 민국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보살펴 주고 계십니다. 위대하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 @DIOR_IS_READY
    @DIOR_IS_READY 4 ปีที่แล้ว +36

    와..엄격한 신분사회에 능력하나만으로 노비탈출한사람은 몇없을거임;
    그거하나만으로도 대단했는데 참..안타깝구만

    • @user-hs2pz9ky5h
      @user-hs2pz9ky5h 2 ปีที่แล้ว

      장영실의 아버지 장성휘 는 원나라 말기 관료출신인데 조선건국전에 고려로 와 조선이 세워지고 조선사람으로
      귀하한거임 장영실집안은 조선에귀하햇음에도 양반이엇는데
      어머니가 동래현 기생이라 일천즉천법에 따라 어머니 신분 따라 관노비로 먼저 들어간거

  • @sm971225
    @sm971225 4 ปีที่แล้ว +35

    천문 이란 영화를 보고
    보니 조선의 대과학자 는 틀림없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kanny6317
    @kanny6317 4 ปีที่แล้ว +84

    와- 이거 유튜브로 풀로올라오네ㅠㅠ진짜 좋다ㅠ

  • @kazuraki7258
    @kazuraki7258 4 ปีที่แล้ว +220

    명나라때문이겠지 자격루같은것을 만드는 사람이 가마를 부실하게 만들겠는가

    • @uyk3563
      @uyk3563 4 ปีที่แล้ว +2

      ㅋㅋ 영화보 실망햇다 영실이는 분명 명으로 가서 보고 배우고 왓다 근데 영화는 감독 지 맘대로 ㅎㅎㅎ ㅎ 개콘보다 더 웃기다

    • @user-dx6nr8ie9d
      @user-dx6nr8ie9d 4 ปีที่แล้ว +1

      @@uyk3563 영화처음에 사실에 기반한영화가 아니라고 나옴

    • @user-sf4uq5zw7w
      @user-sf4uq5zw7w 4 ปีที่แล้ว +10

      @@champg 근데 그거 아나 ? 중국의 모든 자료 반출이 안되서 외워서 모든걸 가지고 왔음.

    • @PlutoSky01
      @PlutoSky01 4 ปีที่แล้ว

      @@uyk3563 그럼 그 이전에 세종 전부터 장영실이 이미 있었다는 걸 태클 걸어야죠

    • @tacksookim6690
      @tacksookim6690 4 ปีที่แล้ว +7

      자이언츠
      ㄴ영화에선 명나라 갔다 온게 삭제 되었죠? 삭제했어도 무방하다 봐요 이유는
      어차치 명나라 천문기구는. 황제의 명령없이는 구경도 못했을거고
      설령 구경하게 해 주었다 하더라도 만질수 있게 해줬을까요?
      그나마 책은 좀 자유로울수 있었겠죠 그게 한자로 쓰여져 있었을까요?중국 문헌 빼고는 서양서적은 알수 없는 글귀로 쓰여져 있었을거에요
      기껏해야 그림만 보고 왔을텐데
      그림 또한 어땠을까요? 지금처럼 프린트한 그림 일까요?
      명나라 유학을 간건 맞긴한데 거기서 많은 지식을 갖고 오진 못했을거에요 힌트 정도?
      이걸 배꼇다고 하시는거에요?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은 간다라는 옛말이 있죠
      요즘은 가만히 있으면 중간 밑 입니다 좀 잘 알아보고 테클을 거세요

  • @user-zj3nj5vu2p
    @user-zj3nj5vu2p 4 ปีที่แล้ว +127

    장영실 보호 하려고 퇴장 시킨듯.

    • @Gimbal_King
      @Gimbal_King 3 ปีที่แล้ว

      곤장 80대! 즉 사망이죠~~ 너덜너덜즉사 수준의 장형! 사대부들의 정치적 압력과 세종의 판단이 어쩔수 없을것이라 생각됨

    • @jydasdfg3688
      @jydasdfg3688 3 ปีที่แล้ว +1

      @@Gimbal_King 살살 때렸겠죠

    • @user-dj3tk5km9b
      @user-dj3tk5km9b 3 ปีที่แล้ว +1

      지금 좋은시절에 살고있습니다.
      천민이라는 신분으로 인재들이 많았음에도 빛을 못본 시대 양반상놈제도 잘 없어졌어요.

  • @user-un8qi8vw9z
    @user-un8qi8vw9z 4 ปีที่แล้ว +133

    장영실 위험한걸 알고
    세종이 보호하려한것 아니겠어.

    • @라썰남TV
      @라썰남TV 4 ปีที่แล้ว +48

      이게 현재로서는 가장 유력하죠..
      만약 명나라가 이사실을 알면 장영실을 죄인자격으로 압송을 요청할테고
      세종은 장영실을 멀리 숨긴거죠

    • @neoqma3772
      @neoqma3772 4 ปีที่แล้ว +19

      저도 동감입니다.

    • @user-ux4sc4ce4f
      @user-ux4sc4ce4f 4 ปีที่แล้ว +12

      진실은 후손들만 알려나...

    • @user-fn2ub7ry4w
      @user-fn2ub7ry4w 4 ปีที่แล้ว +18

      맞을수도 있어요
      자신이 가장 아끼는 장영실을 살리려고...

    • @user-rn3vs4ic1u
      @user-rn3vs4ic1u 3 ปีที่แล้ว

      곤장 80 대로 살아남을수 있었을까??

  • @dkim8141
    @dkim8141 4 ปีที่แล้ว +31

    대단하다 저 옛날 신분제도 하에 신분과 무관하게 재능있는 자를 아끼고 등용하고 지켜주고. 지금도 인맥등용이 판치는데..

  • @user-ow6lc7ve3c
    @user-ow6lc7ve3c 4 ปีที่แล้ว +164

    세종대왕이 진짜 위대한 대왕임. 한글 창제만으로도 진짜 마르고 닳도록 찬양 받아야 마땅한데 정치도 잘 했다.

    • @ego6929
      @ego6929 4 ปีที่แล้ว +39

      군사력도 한국 오천년역사중에 가장 강했습니다. 고구려나 백제보다도 더 강했습니다. 그걸 사용할만한 시대가 아니었음이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외교도 잘했고, 농업기술도 발전시키고, 과학도 소홀히 하지 않았고 선박제조기술도 발전시키고 화약기술도 발전시키고 정부시스템도 당시 존재했던 모든 나라들 중에 최고로 만들었지요. 제가 유교를 좋아하진 않지만 성리학이 추구했던 이상향에 가까운 시대를 만든 왕은 세종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ve7tx8rf7n
      @user-ve7tx8rf7n 4 ปีที่แล้ว +8

      소주소년아톰 의학, 음악에도 능하셨죠

    • @user-hy9tr9wy8u
      @user-hy9tr9wy8u 4 ปีที่แล้ว +1

      @@user-jx4no5tk1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분정

    • @user-es9hs4zj6z
      @user-es9hs4zj6z 4 ปีที่แล้ว +5

      슬기롭고 아름다운 사람이 나라를 다스리면 나라는 태평성대가 되지요
      다른일 역시 마찬가지 이지요

    • @dhy0526
      @dhy0526 4 ปีที่แล้ว +17

      그런 배경이 나올 수 있기까지는 수많은 피를 묻혔던 아버지 태종 덕이란 말도 있죠..반대 세력을 다 죽여 없애 놨었으니까요.

  • @user-eo3re9hq9c
    @user-eo3re9hq9c 4 ปีที่แล้ว +20

    어진 군주도 지혜있는 신하를 얻을때 빛이 난다.

  • @user-pf9mv5wf4b
    @user-pf9mv5wf4b 3 ปีที่แล้ว +12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민여러분들님께: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몇천년을 지나서 역사적으로 지금까지도 이렇게 거룩한 위업으로 계속 이어간다고 확신하고 자랑습니다.
    비고:역사적으로 "세종대왕"뿐만아니라 "대호군 미스터 장영실"도 기억하셔야 하십니다.
    이상
    이 길근(올림)

  • @user-gd7hl1it5v
    @user-gd7hl1it5v 4 ปีที่แล้ว +61

    진짜..궁금하다..쫓겨난 후 어떻게 살았을까

    • @one-xv2xi
      @one-xv2xi 3 ปีที่แล้ว +2

      영상에 아산에 명신이 되었다고 나오잖아

    • @user-qy3bg4yx8y
      @user-qy3bg4yx8y 3 ปีที่แล้ว

      @@one-xv2xi 아산의 명신이 무슨뜻인가요? ;;

    • @one-xv2xi
      @one-xv2xi 3 ปีที่แล้ว +4

      @@user-qy3bg4yx8y 아산이라는 지역에서 명장을넘어 명신이 되었다는..

  • @user-vz8vi4rd5f
    @user-vz8vi4rd5f 4 ปีที่แล้ว +47

    세종이 온천을 갔던이유 : 세종은 고기를 좋아해 고도 비만이었으며 비만에 의한 질병중 하나가 피부병이 있었음

    • @evakim4626
      @evakim4626 4 ปีที่แล้ว +2

      근데 왜 이 말이 여기서 갑툭튀?

    • @user-vz8vi4rd5f
      @user-vz8vi4rd5f 4 ปีที่แล้ว +2

      @@evakim4626 영화나 문헌에 보면 세종이 가마타고 온천가는 내용이 있습니다만.

    • @Fuck_96
      @Fuck_96 4 ปีที่แล้ว +3

      @@evakim4626 존나게 불편한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개돼지들은 꼭 이렇다니까

    • @user-yp6sj6uv1b
      @user-yp6sj6uv1b 4 ปีที่แล้ว +5

      당뇨도심했어요

    • @Inconclusively-prerequisite
      @Inconclusively-prerequisite 3 ปีที่แล้ว

      닥터피쉬 양어장이었을지도

  • @sunglee8608
    @sunglee8608 3 ปีที่แล้ว +16

    믿을 수 없다... 조선 과학에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인물이 알 수 없는 뭔가에 그냥 지워져 버렸다는 사실이..

  • @Love-Peace-Culture_KimGu.37
    @Love-Peace-Culture_KimGu.37 3 ปีที่แล้ว +14

    역사는 반복되고, 현재와 이어져 있다.

  • @Love-Peace-Culture_KimGu.37
    @Love-Peace-Culture_KimGu.37 3 ปีที่แล้ว +6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을 때, 우리 중 약자가 맨 먼저 고통받는다.

  • @user-pk4md4ys1j
    @user-pk4md4ys1j 4 ปีที่แล้ว +21

    한글만들때도 첩보 작전을 방불케하며 만들었는데 천문을 연구하는 문제는 명나라에서 시비걸수 있는 요소가 너무도 충분하다. 명나라 조정의 낌새가 심상치 않자, 세종은 장영실을 보호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이다. 가마 제작 책임자가 면책 당하고 장영실이 처벌 받은 것만 봐도 세종이 뭘 추구했는지 알수 있다. 비록 현직에선 물러 났지만 비밀리에 세종과 대면하며 의견을 주고 받는 절친으로 지냈을 것이다.

    • @user-jh8fc1zm6g
      @user-jh8fc1zm6g 4 ปีที่แล้ว +1

      조선왕조실록이 있는데,비밀 그런거 없습니다.망상은 자유지만ㅋㅋ실록 기록하는 사관들 공부나 좀 하세요

  • @user-is6tn4bg3i
    @user-is6tn4bg3i 4 ปีที่แล้ว +43

    시기.질투가 너무 심해서 사라진것이여!

    • @user-yi3jx5fg8v
      @user-yi3jx5fg8v 4 ปีที่แล้ว +4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철저한 신분사회 였으니까요 후기도 아니고

    • @yongdoll3016
      @yongdoll3016 4 ปีที่แล้ว +8

      양반이라고 수염쓰다듬으며 팔자걸음 걷는 인간들 치고 신분가지고 지랄병 않는놈 있었소 종놈 잘되는것 돈많이 버는것 눈뜨고 못보는 동물들이 양반계급이지요

    • @worde5724
      @worde5724 4 ปีที่แล้ว +8

      그래서 조선이 발전이 늦은듯 ...

  • @user-jc9nd7wc2x
    @user-jc9nd7wc2x 4 ปีที่แล้ว +69

    세종의 명으로 신기술을 연구하고 기계 장치들을 만들던 장영실에게 고작 "가마" 를 만들라고 했을까요? 그리고 진짜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가마" 하나 망가졌다고 역사에서 지워버릴까요?

    • @ego6929
      @ego6929 4 ปีที่แล้ว +11

      그 가마가 일반적인 가마가 아니고 사람이 매고 가다가 다리를 내리면 높은 높이 그대로 바닥에 내릴수 있고 문도 있었고, 접이식 계단도 있었고 필요시에 벽을 올리고 내려서 화살을 막을수 있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가마의 크기도 컷지만 무게는 최대한 가볍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 @worde5724
      @worde5724 4 ปีที่แล้ว

      가마사건땜에 실력자를 세종이 파면 시켰다고? 에이 설마 ....관료들의 시기질투라면 세종이 픽업할때 이미 못을 박았을텐데 ....혹시 추격자가 있었나

    • @invitebyte3278
      @invitebyte3278 4 ปีที่แล้ว +3

      @@worde5724 쉽게 말해서 대통령 방탄차를 부실하게 만들었는데, 대통령이 그 방탄차 타고가다 저격당해 중상을 입었다고 생각해봐라. 파면이면 후하게 대접해준거지 당시기준 사지를 찢어죽이는 거열형을 당해도 할말이 없음

    • @worde5724
      @worde5724 4 ปีที่แล้ว +2

      @@invitebyte3278 근데요 그당시 과학의 1인자 혹은 2인자가 가마를 부실하게 만들었을까요 아니면 세종이 생각외로 비대했나 ...아니면 업적을 인정해 능지처참보다 좌천으로 장영실을 보호하려했을까 ..그당시 세종이라고 계급사회의틀을 깰수는 없었겠죠 나라의 기강인데 .. 하도 장영실의 신분을 내리기위해 상소를 질리도록 오려서리 대세를 따르는 쪽으로? 아님 하늘을 연구한다는건 중국밖에 할수없었는데 조선의 행태를 알고 사신을통해 장영실을 가마사건을 통해 중국으로 보내버렸나 ...그뒤로 조선에서 장영실의 흔적이 없잖아요 유배지에서 첩자(중국,내부첩자)를 시켜 암살했나 ...조선의 천문학은 장영실이후로 어찌됬을까요 ...장영실이 중국인아닙니까? 귀화한 ...

    • @user-de8oh7lf6q
      @user-de8oh7lf6q 3 ปีที่แล้ว

      @@worde5724 장영실의 부친은 중국이 아니라, 원나라 몽골이예요.

  • @user-ly7eq3yv5q
    @user-ly7eq3yv5q 4 ปีที่แล้ว +88

    그시대에 저렇게 과학적인 자격루를 만들다니 천재가 따로없네.오늘날 공장에 기계의 원리가 저런거 아닐까..태종이 발굴하고 세종이 이어받아 인재를 키웠네 천재가 천재를 알아본것.원래 우리나라 사람이었으면 더 좋았을걸..원래 노비는 아니었네..글고 노비란게 원래 어디에 근거를 둔건지 참 안타깝고 잔인한 제도다.

    • @invitebyte3278
      @invitebyte3278 4 ปีที่แล้ว +1

      현실은 세종이 아비인 태종의 법을 뜯어고쳐서 노비(=노예)숫자를 늘렸음. 태종때는 노비종부법이라 양인과 노비의 후손일 경우 아비의 신분을 자식에게도 적용하는 법이어서 대개의 경우가 아비가 양인이라 후손도 양인으로 인정되었음. 근데 세종때는 정반대인 노비종모법으로 바꿔서 노비가 대폭 양산되었지. 욕할거면 세종을 욕해라

    • @user-vb6wq8sr4c
      @user-vb6wq8sr4c 4 ปีที่แล้ว +1

      @@invitebyte3278 무슨 세종을 욕해요 태종 이방원은 개국공신들이 여자 노비들과사랑을해서 자식을 낳으면 아빠 신분을 따라가서 양인이 되니까, 세금을 많이 걷을려고 한거거구요,, 근데 여기서 문제점이 천인 남자랑 사랑해서 자식을 낳아도 거짓말을 해서 자기 자식을 양인으로 만들려고 하는 천륜에 어긋나는 일들이 생겨서 노비종모법으로 바꾼거에요. 세종 임기동안이 아닌 노비종모법을 시행하고 나서 노비가 대폭양산된거 수치적으로 말씀 하실 수 있나요?

    • @invitebyte3278
      @invitebyte3278 4 ปีที่แล้ว

      @@user-vb6wq8sr4c 양인계층부터 세금을 내니깐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입장바꿔 니같아도 사람대접받는 양인이 낫지 세금 안내도 된다고 팔고사는 가축취급받는 노비계급 되고 싶냐?ㅋㅋ그리고 양인 계급이 천민이랑 결혼하는 케이스가 통계상 얼마나 될거 같냐? 다시한번 입장바꿔 너같아도 대기업다니고 전문직 종사하는 고소득자랑 결혼하고 싶지 어디 월 150도 겨우버는 편의점 알바나 백수건달이랑 결혼하고 싶냐? 현실도 그런 놈팽이들이랑 결혼하는 케이스도 있지만 그게 한해 결혼하는 인구중 얼마나 된다고 보냐?ㅋㅋ 그리고 노비가 대폭양산되는 수치? 니가 내 글에 반박하는 입장이니 그런건 니가 찾아서 반박을 해야지 내가 수치찾고 팩트찾아 답글달면 넌 뻘소리나 해대며 간편하게 '그거 아닌데요' 뇌내망상 글만 쓰면 끝이냐? 니도 좀 자료찾는 고생좀 하며 글써라ㅉㅉ

    • @user-vb6wq8sr4c
      @user-vb6wq8sr4c 4 ปีที่แล้ว +3

      @@invitebyte3278 아하 그래서 너는 우리나라 대기업, 전무직 종사자가 아닌 사람은 자식을 낳으면 부인이랑 아들은 남편 취급 안하고 무시하고, 나는 대기업 전문직 와이프이고 내자식은 저사람 내 아버지 아니다 ㅎ 우리아버지는 옆집에 전문직 종사자가 우리 아버지다 ㅋㅋ 이러면 된다는거고, 대기업 종사자나 뭐 회사대표 이런애들은 밑에 부릴 수 있는애들 몸이나 탐하고 싸질러 놓고 말만 양인이지 자식취급 부인취급도 안하는데 좋겠네요 ㅋ 그리고 반박하시는 분이 먼저 말씀 해주셔야죠 먼저 노비가 대폭 양산 되셨다면서요 ㅋㅋ 그걸 님이 증명하셔야죠 근데 내가 앞서 말했듯이 노미종모법이 개정되고 난 상황의 노비 증가수를 들이미셔야지 맞는말 아닌가요 무슨 세종 임기 전체를 노비종모법떄문에 대폭 양산됬다 이러면 누가봐도 님 주장에 근거가 없자나요 세종이 무슨 초기 집권떄부터 노비종모법으로 개정한 줄 알겠어요 . 세종이 노비출신을 관직을 들이고 , 노비들 출산휴가 남/여 주며, 얼마나 생각을 많이 하고 진행을 하는데 역사학자들도 노비종모법때문에 노비가 늘어났다는 근거는 찾을 수 없다고 한다 그 똑똑하다는 영조도 노비종모법을 택한다, 너가 뭐떄문에 악을 쓰면서 말도 안되는 근거로 글을 쓰는지 모르겠는데 노비종모법으로 대폭 양산됬다고 했으니 근거를 찾아서 나한테 보여주면 될 일이다 알겠느냐? 니도 좀 자료를 찾으란다 ㅋㅋ 지가 찾았으면 말을안하지 어휴 답답하다 저런 댓글을 쓰는 것 자체가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지는 짐작을 하긴하겠는데.. 분명 팩트를 못 가져 올 것 아니까 댓글 다는 건 니 자유다 나는 이제 댓글 안달꺼야 가치도 없어보인다 패륜적이네 ㅉㅉ

    • @DarlingsehunBeats
      @DarlingsehunBeats 4 ปีที่แล้ว

      나라입장에서는 세금을많이내는 양인이많은게 좋지 세금부담안하는 노비가많은게좋을까요? 이거만생각해도 답이나오지않나 ...

  • @user-oz8xu6tc7g
    @user-oz8xu6tc7g 2 ปีที่แล้ว +2

    모두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BianJinyan
    @BianJinyan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user-xg7bl7ei2v
    @user-xg7bl7ei2v 4 ปีที่แล้ว +87

    장영실을 숨겨놓고 한글제작에 투입했다는 말인가...?

    • @user-tendo
      @user-tendo 4 ปีที่แล้ว +10

      가명을 들고 세종 옆에 있지 않았을 까요... 내시같은 신분으로..?

    • @minhyeokkim7647
      @minhyeokkim7647 4 ปีที่แล้ว +6

      list Goal 영화는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한 추론적인 영화인데 100프로 영화를 사실로 받아 들여? 대단하다

    • @user-tl3xi8nj1c
      @user-tl3xi8nj1c 4 ปีที่แล้ว +2

      @@minhyeokkim7647 상상도 못하나요? 상상은 창조의 어머니😁

    • @user-zn6ui2xb2f
      @user-zn6ui2xb2f 4 ปีที่แล้ว +3

      @@user-tl3xi8nj1c 역사를 창조하시려고요?

    • @user-rb1jx6vu8b
      @user-rb1jx6vu8b 4 ปีที่แล้ว +2

      @@user-tl3xi8nj1c 역사는 팩트인데

  • @user-yv1pk4mx9u
    @user-yv1pk4mx9u 4 ปีที่แล้ว +18

    장영실군은천재엿다

  • @user-un8xk6mt2x
    @user-un8xk6mt2x 4 ปีที่แล้ว +25

    장영실이 은퇴하고 싶어서 일부러 그랬다는 썰도...

  • @user-rw7py2zw5n
    @user-rw7py2zw5n 3 ปีที่แล้ว +20

    세종이 얼마나 마음아팠을까요 . 나라가 약하니 자기사람도 지켜주지못하는 왕이 였으니 ,

  • @lllllllllll0l000
    @lllllllllll0l000 4 ปีที่แล้ว +42

    상식적으로 세종대왕의 성품이나 행적을 보면 장영실을 그렇게 죽도록 두진 않았을듯 숙청없는 정치의 상징인 세종대왕이 직접 면천해서 관직에 등용해서 중책을 맡겨 과학의 발전을 이루게한 장영실을 왜 죽임 ㅋㅋ 장영실에 대한 죽음의 확실한 증거가 없고 세종대왕이 인재를 중용하고 대하던 행실 그리고 장영실의 유능함과 충성심이 장영실이 형벌에 죽지 않았다는 증거임

    • @sunglee8608
      @sunglee8608 3 ปีที่แล้ว +3

      저도 그렇게 믿고싶네여 ㅜㅜ

  • @kirk5970
    @kirk5970 4 ปีที่แล้ว +23

    고대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세종같은 사람을 만난 각 분야의 천재들이 얼마나 되었을까..?
    천재성이 있더라도 골품제, 신분제도로 인해 그 재능도 세상에 못 펼친 사람들이..

  • @rokinia1
    @rokinia1 4 ปีที่แล้ว +21

    중국에서 장영실의 존재에 대해서 조사하기 시작한 것을 알게된 세종은 장영실을 보호하기 위해서 고민끝에 계획을 세운다. 장영실은 세종의 명에 따라 가마를 부실하게 만들어 특정한때 부숴질 수 있도록 제작했다. 그 특정하게 조작된 부분을 또 다른 기술자 조순생이 보게되어 우려를 표했지만 작업은 그대로 진행이 되었다. 가마는 부숴졌고 세종은 장영실(이외 5인)에게 죄를 무는 척 해서 급을 낮추거나 곤장을 친다. 이때 조순생만 죄를 면하게 되는데 사헌부 지평에서 조순생 역시 처벌해야 함이 마땅하다 했지만 세종의 원래 계획을 알리 없는 조순생까지 처벌 할 수 없는 일임을 알기에 그럴 수 없었다.

  • @user-tn7bi5so7q
    @user-tn7bi5so7q 4 ปีที่แล้ว +10

    천문학보다 훈민정음이 더소중했을수도있지 글을 알면 천한 신문이라도 그기술 그시대 지식을 알수있으니

  • @randymarsh706
    @randymarsh706 4 ปีที่แล้ว +16

    추정나이 환갑이 넘으셔서 그냥 복직안하고 은퇴하신듯

  • @jonghopark8185
    @jonghopark8185 4 ปีที่แล้ว +8

    소소한 기술로 벌어먹고 사는 입장으로서 장영실의 능력이 가히 상상이 안감. 조금 과장해서 비유하자면 아무 원천기술도 없고 기술이전도 불가능한 상황에 있는 개도국 혹은 후진국에서 스마트폰 같은 첨단기기를 만든 거 아닌가? 그것도 최고수준으로. 심지어 접근할 수 있는 정보도 엄청 제한되어 있었잖아. 막연히 장영실의 재능의 크기나 집념의 수준을 상상해보면 소름이 돋는다.

  • @Great-357
    @Great-357 3 ปีที่แล้ว +3

    5만원권 유관순으로 하라..아니면 장영실..더는 용납못한다

  • @_REBORN_OF_GANG_GAM_CHAN
    @_REBORN_OF_GANG_GAM_CHAN 4 ปีที่แล้ว +34

    세종대왕이 장영실을 귀향보낸 시기와 명나라가 다른 문화재들 다 태워먹거나 훔쳐가거던 시기가 일치합니다. 이 시기에 다른건 다 내줘도 훈민정음( 한글의 기반이 되는 문자)만큼은 반드시 지켜내기위해 장영실을 유배보내는 동시에 장영실에게 훈민정음 원본을 세종대왕이 (직접인지 간접인지는 모르겠지만) 전해줬을거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 @Inconclusively-prerequisite
      @Inconclusively-prerequisite 3 ปีที่แล้ว +3

      지적재산권이라고 명사신들이 부수고 불지르고 가져가고 했을꺼 같음.

  • @user-yq9sb8ic2d
    @user-yq9sb8ic2d 4 ปีที่แล้ว +22

    세종은 무조건 옳다 는 전제를 깔고 생각하니 저런게 미스테리가 되는 듯

  • @inhanoi6907
    @inhanoi6907 4 ปีที่แล้ว +19

    죽도록 일만 시키는 세종대왕에게 사직서를 내도 반려당하니 스스로 징계를 자처한게 아닐지... 세종대왕에게 혹사 당한 일꾼들 많습죠. 황희는 심지어 어머니 상, 제사도 제대로 못치르고 출근해야 했었죠. 세종이 죽어서야 비로소 퇴직했는데 그때가 80이 넘었답니다.

    • @applekimm
      @applekimm 4 ปีที่แล้ว +1

      황원영in Hanoi 87세에 퇴직하고 세종은 그 다음해에 죽었다던데요

  • @user-jc6xu9do2e
    @user-jc6xu9do2e 4 ปีที่แล้ว +31

    국사 특 : 어렷을때 관심없음
    늙어서 관심 가짐

    • @Bee-ssan
      @Bee-ssan 3 ปีที่แล้ว

      어릴 땐 시험이라는 것 때문에 억지로 시험을 보기 위해서 외웠기 때문에 더 더욱 관심이 안 갔던 것 같아요. 재미와 흥미도 안가져지고 ㅜ

    • @brentwood6270
      @brentwood6270 3 ปีที่แล้ว +1

      맞아여 30대되니까 너무 재미짐

    • @simoose6570
      @simoose6570 3 ปีที่แล้ว

      저도요ㅋㅋㅋ

  • @해은스럽게
    @해은스럽게 2 ปีที่แล้ว +2

    저만 천문보고 온 게 아니었네요 존경합니다

    • @user-fr9ni2ez2w
      @user-fr9ni2ez2w 2 ปีที่แล้ว +2

      오히려 장영실이 시대를 잘못태어난 천재아니었을까..

  • @sarasoliz9902
    @sarasoliz9902 ปีที่แล้ว +1

    Todo lo que asen mis chinitos me gusta los amo tanto demasiado👩‍🦱🐶🚙👨‍🦱🚌🚌🚌👨‍🦱👨‍🦱👨‍🦱👨‍🦱👨‍🦱👨‍🦱👨‍🦱

  • @user-yd2cu5hv8o
    @user-yd2cu5hv8o 4 ปีที่แล้ว +6

    장영실이 물시계가 만든게1434년인데 1364년 최초의 기계식시계 (프랑스 , 앙리드윅) 1510년 최초의 휴대용 회중시계가 독일 독일 뉴덴베르그 피터핸라인 에 의해 발명

  • @sarasoliz9902
    @sarasoliz9902 ปีที่แล้ว +1

    Como me encanta el ablar de los chinitos amorosos los amo mucho todo me gusta ilove you

  • @user-pd6vj2fx3w
    @user-pd6vj2fx3w 4 ปีที่แล้ว +8

    7:56

  • @Nou23780
    @Nou23780 3 ปีที่แล้ว +5

    조선왕조 신록에 태형 80대 맞고 내쫓겼다라는 기록이있는데 그 나이에 태형 80대 그대로 맞았으면 얼마 안가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음

  • @user-wo3er2ks1f
    @user-wo3er2ks1f 4 ปีที่แล้ว +4

    이 때의 군사과학기술을 계승발전시켰더라면~
    넘 아깝고 아쉬웠지요
    조선전기에 장영실이었다면
    조선후기에는 정약용이었지요

  • @user-xx6vy6id3p
    @user-xx6vy6id3p 4 ปีที่แล้ว +49

    뻔하지 ㅡ예나지금이나 잘난이 눈꼴시려하는 무리들땜에

    • @yongdoll3016
      @yongdoll3016 4 ปีที่แล้ว +5

      누구법무부장관 되는거 꼴보기 싧고 누구딸 머리좋아 남의 새깨 앞서가는것도 못보는 나라잫소 내가 이민생활 하면서 한인들을 알면서 내가 시골에서 고졸출신이라고 서울출신들이 얼마나 얕잡아 보던지 나는 기본 영어문장 기초 인수분해도 모를 것 이라 단정지며 지는 양가규수

  • @user-vg9he5jo5s
    @user-vg9he5jo5s 4 ปีที่แล้ว +11

    보루각 복원 + 자격루 복원 해서 널리 알렸으면 좋겠네요

  • @china-pink
    @china-pink 3 ปีที่แล้ว +5

    근데 장영실이 뇌물 받은 기록하고
    어가 파손에 대한 처벌로 곤장 80대 맞고
    역사에서 사라진 거는 언급을 안하네 ..

  • @enemy1358
    @enemy1358 4 ปีที่แล้ว +30

    조선의 슈퍼공돌이 장영실...세종,문종,장영실 셋이서 해낸게 어마어마하긴 하지;;

    • @yongdoll3016
      @yongdoll3016 4 ปีที่แล้ว +5

      말그대로 장영실은 조선의 국보 아니 한국 과학기술쳥의 수재였다고 말할수 있읍니다.

    • @user-om4fj2zd4x
      @user-om4fj2zd4x 4 ปีที่แล้ว +4

      태종은 왜 빼요? ㅎㅎ

  • @yongdoll3016
    @yongdoll3016 4 ปีที่แล้ว +26

    장영실이야 말로 한국의 미국의 토마스 에디슨과 같은 인물이라고 말할수 있다.

    • @user-gf1bc1hx2e
      @user-gf1bc1hx2e 4 ปีที่แล้ว +6

      에디슨의 발명역량은 물론 대단하지만 그는 자신의 발명역량보다 더 뛰어난 마케팅으로 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둔 인물이죠. 장영실은 순수실력뿐이었습니다. 동일선상의 인물이 아니죠.

    • @user-oq3th4mf4d
      @user-oq3th4mf4d 4 ปีที่แล้ว +2

      에디슨이라니 ㅜ

    • @user-yp6sj6uv1b
      @user-yp6sj6uv1b 4 ปีที่แล้ว +2

      비교할사람하고 비교를해야죠 어디 에디슨 따위한테 비교가됨 에디슨은 돈으로사드린게 많아요 지가발명보단 돈주고사서 특허등록

    • @user-we7sg3if8p
      @user-we7sg3if8p 3 ปีที่แล้ว +1

      테슬라가 천재입니다 테슬라 쳐보세요^^

  • @user-nx4bu7zb6r
    @user-nx4bu7zb6r 4 ปีที่แล้ว +15

    8:15 에어컨 캐리어

    • @lee1919choi
      @lee1919choi 4 ปีที่แล้ว +2

      에어컨은 장영실이 발명했습니다

  • @parkjabuam
    @parkjabuam 4 ปีที่แล้ว +3

    대왕세종상엔 세종과 장영실이 계획을 짜고 연극으로 각색되었지요...즉 일부로 세종은 명나라뿐아니라 그리고 확실히 모두를 속이기 위해서 장영실에게 곤장을 쳤지요..

  • @streamim6940
    @streamim6940 2 ปีที่แล้ว +3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이나 중국이 우리의 최첨단 기술을 보는 태도를 되세겨 보면 비슷합니다.

  • @pjo1516
    @pjo1516 4 ปีที่แล้ว +5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skydbsqo
    @skydbsqo 3 ปีที่แล้ว +3

    참... 저런인재가 또 나올라나..

  • @user-zr6pm7ty2d
    @user-zr6pm7ty2d 4 ปีที่แล้ว +1

    헐...세종대왕을다시 공부 해야 겠네....

  • @user-cf9iz4ek4d
    @user-cf9iz4ek4d 3 ปีที่แล้ว +1

    지금이였으면 부실해보이는 부분 손으로라도 계산해보고 버틸수 있을지 판단할수 있었을텐데

  • @user-it8le1iv6r
    @user-it8le1iv6r 4 ปีที่แล้ว +2

    세종대왕 우리 역사의 쵝고 인물 인것은 다 인정하지만 아쉬움이 있다면 그때 그 이후 왜적으로 부터 침입 받았을때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뼈아픈 역사의 아픔을 민족모두가 느끼지 않았는가 장영실 같은 훌륭한 인물이 있을때 왜 국방을 튼튼히 지킬수있는 무기는 왜 안만든것이 답답하구나 그이후 임진왜란 병자호란 청일전쟁 그밖에 국방을 지킬수 없어서 얼마나 많은 국민이 죽고 노예로 끌려가고 답답하구나 정치인들이여 당파싸움만 하지말고 국방력에 힘쓰기를 바란다 신무기 개발하고 무기팔이서 우리도 미국처럼 경제력도 높이자

  • @mksweet5687
    @mksweet5687 3 ปีที่แล้ว +5

    너무 신기한게 유럽쪽 천문시계며 조선 자격루며 하나같이 시간을 정확히 알려주고 더해서 보는 눈도 호강하게 하는 퍼포먼스도 제공해준다. 근데 이게 매우 비슷한 시기에 제작된 것들이군 -
    그 당시 각지 천재들이 각자의 상상력과 기지로 이룩한건지 유럽까지 통하는 지식의 길이 있었는지 궁금해
    역사는 항상 수수께끼를 안겨주네 재밌게

  • @daydreamerdd809
    @daydreamerdd809 4 ปีที่แล้ว +3

    어떤 궁금증을 풀어주는 좋은 영상이네요.

  • @user-on3uv7ll8c
    @user-on3uv7ll8c 4 ปีที่แล้ว +15

    자축인묘 인형들 개귀염. 갖고싶다 자격루 시계

  • @frexhd
    @frexhd 2 ปีที่แล้ว +1

    08년 영상인데 엄청 선명하네요 소름

  • @user-xp5vy6jo9g
    @user-xp5vy6jo9g 4 ปีที่แล้ว +3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로가서
    장영실에게 가마좀 다시한번 꼼꼼하게 점검해보라고 조언해주고 싶다

  • @user-qw4cx2vb6j
    @user-qw4cx2vb6j 2 ปีที่แล้ว +2

    장영실이 갑자기 없어진게 조선사 미스테리...

  • @Jenny-fh9wi
    @Jenny-fh9w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멋진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실례지만 한국에 대해 문의할 수 있습니까?

  • @ai2598
    @ai259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구독은 누우고 전원 꺼야❤

  • @jwwa2919
    @jwwa2919 4 ปีที่แล้ว +46

    대단하다. 저 시대에 저런 과학적인 시계를 만들수록 있다니.

    • @kainblack5041
      @kainblack5041 4 ปีที่แล้ว +4

      ㅋㅋㅋㅋ 저당시 저런 자동화 시계 서양에서 못만들었습니다. 명나라 조선 비롯해서 전세계에서 3개 국가만이 만들었었어요.
      영국의 빅벤이나 개인용 회중시계 같은거는 수백년 후에 나온 물품들입니다.

    • @chn748
      @chn748 4 ปีที่แล้ว +3

      만든게 아니라 명 곽수경 관성대 기술보고 훔쳐 배껴온거다

    • @kainblack5041
      @kainblack5041 4 ปีที่แล้ว +5

      @@chn748 그래도 대단한거죠. 실물을 눈으로 보고 직접 만지고 뜯어서 분해하고 한것이 아니라 공개되어있는 외부 서적을 보고 공부해서 만들었으니...

    • @chn748
      @chn748 4 ปีที่แล้ว +4

      @@kainblack5041 세종이 면천 조건으로 명의 각종 천문기계 구조들을 보고 외워오라고 특명했었고 명나라에 잡역부 신분으로 들어가서 관성대 구조 외웠다가 종이에 전부 모사해왔음 서적은 따로 수집해왔고

    • @kainblack5041
      @kainblack5041 4 ปีที่แล้ว +3

      @@chn748 아항~ 그렇군요. 간의같은 천문 측정기구들은 그렇게 눈으로 보고 익혔고, 자격루나 옥루같은 기계장치가 내장된 시계 같은게 당시 명나라에서 볼수도 없었고 있지도 않았으니 창작으로 봐야겠군요.

  • @gang9900
    @gang9900 4 ปีที่แล้ว +17

    이게 천문보다 더 재밌네

  • @user-wf2ii6se3r
    @user-wf2ii6se3r 4 ปีที่แล้ว +14

    천문의기가 장영실이 중국기밀자료를 빼다만든거라서 외교문제로 번질가능성컸지. 게다가 해체도 천체관측해서 책만든 다음이니 설계도도 있겠다 굳이 눈엣가시를 중국에 보일필요도 없고.양국 모두 분쟁으로 안가는 명분을 만드는 일이었던거 같음. 중국측은 세종대왕이 얄미웠을지도... ㅋ

  •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3 ปีที่แล้ว +2

    장영실의 기록이 부실한건 특이한 일도 아님... 현대 사회에도 뉴스에 정치인 이름만 수두룩하게 언급되지 어디 과학 분야에 신경이나 써주나? 현대 뉴스에 과학자 이름이 얼마나 언급이 되는지를 본다면 차라리 세종 실록에서 장영실의 이름이 10번 정도나마 언급되는게 더 대단한거다. 정말 원래 기록이 부실해서 실록에 언제 죽었는지 기록이 없을 뿐인데 별의별 음모론을 다 만들어내는게 웃긴 일이다. 시대가 위로 갈수록 기록 부실로 생몰년이 확실치 않은 인물들이 수두룩한데 이사람들 다 음모론 만들어줄 셈인가?

  • @user-nt5vl5eq9l
    @user-nt5vl5eq9l 4 ปีที่แล้ว +12

    영실이 형님 너무 멋지다

  • @user-fx7wn5zg4r
    @user-fx7wn5zg4r 4 ปีที่แล้ว +15

    천재 장영실

  • @user-et4io4ix6e
    @user-et4io4ix6e 4 ปีที่แล้ว +50

    명나라 세작한테 들켜서 세종이 왠지.. 장영실 보호할려고 한거같은데 장영실 탐나자넝ㅋㅋ

  • @andrewlee2787
    @andrewlee2787 4 ปีที่แล้ว +2

    왜 사라졌나의 답은 없네요

    • @equalizer6557
      @equalizer6557 3 ปีที่แล้ว

      곤장80대
      맞은이후기록이 사라졌다니깐
      관료들의 질투때문에 죽임당한거죠

  • @user-sc7lp1pn4i
    @user-sc7lp1pn4i 2 ปีที่แล้ว +3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보니 희극
    인간사 진리 아닌가

  • @user-io5qg8ky6v
    @user-io5qg8ky6v 2 ปีที่แล้ว +2

    지금 태어나셨으면 천재네요.

  • @amerigooo432
    @amerigooo432 3 ปีที่แล้ว +5

    장영실이 없자 기기를 장기간 활용을 못 함은 물론 수리 조차도 못 했다는 것은 이런 해석도 가능할 것 같다. 장영실이 후진 양성을 거부하고 기술과 이론을 독식하려는 인성을 세종이 인지하고 축출했는데 대안이 없었다는 것. 오늘 날 기술자들의 세계에서도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지 않은가.

  • @user-iu4ed3xk9y
    @user-iu4ed3xk9y 3 ปีที่แล้ว +3

    어차피 왕의 가마가 부서진다면 세종이 보호할려고해도 신하들이 들고일어나면 왕이라도 보호해줄수는 없음

  • @Bobnyamnyam
    @Bobnyamnyam 3 ปีที่แล้ว +2

    누구는 퇴직할려고 해도 매번 불허해서 죽을때까지 굴러먹고 누구는 정년퇴직(?)하고 차별대우 ㅠㅠ

  • @user-qp8yb1bb6o
    @user-qp8yb1bb6o 3 ปีที่แล้ว +1

    별이 갈길을 알려주네요~~~나라를 위해 니 몸을 바치지 마라

  • @maestro14700
    @maestro14700 4 ปีที่แล้ว +14

    은퇴하려고 가마에 톱질 두어번 넣어놨나보네 ㅠㅠ

    • @equalizer6557
      @equalizer6557 3 ปีที่แล้ว

      간신배들이 그랬을수도~
      안타까운 일이다

  • @user-ny1fm9de4b
    @user-ny1fm9de4b 4 ปีที่แล้ว +2

    장영실이 명나라에서 기술정보를 얻었다니 실망했네 독자개발이 아니고 염탐이라니
    제작손기술은 인정
    그당시 해시계 물시계 기술은 어려운 기술로는 보이지않고 별자리 측각기술은 칭찬하고십씁니다
    해와 북극성 , 자성,물수평현상은 신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 아닌가 생각된다 기준점으로 사용하라고 천문도보았읍니다

  • @thdtmddus
    @thdtmddus 4 ปีที่แล้ว +11

    그냥 은퇴하고 싶어서 그런거 같은데 세종 치하에선 죽음 = 은퇴 좋다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다는 풍문이 ㄷㄷ

  • @user-uq7rq6xm8s
    @user-uq7rq6xm8s 4 ปีที่แล้ว +3

    글제목에 대한 내용이 없네.

  • @user-er3in7qv8l
    @user-er3in7qv8l 4 ปีที่แล้ว +2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