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새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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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소쩍새는 올빼미과 조류 중 가장 작다. 몸길이 18.5~21.5cm이다. 야행성이며 발가락에는 깃털이 없다. 천연기념물이다. 야산이나 공원의 나무 구멍에 둥지를 틀며, 봄부터 여름까지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역에 드믈게나마 번식하는 텃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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