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먼저간 동생을 한번도 잊어본적도 없고 잘해주지 못한 후회를 삼키면서 가슴이 아픈데. 부디 그곳에서는 행복하고 다음생이 있다면 그래서 혹시 다시 인연이 된다면 그때는 행복하자. 아버지 막내 만나서 웃는모습보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꿈에도 보이시지 않네요 그곳에서 평안하시길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황천길 이라~!!! 언젠가는 우리 모두 다 그길만은 꼭 지나가야만 하는 길. 당연한 말인데 왜 이 말에 갑자기 숙연해지고 슬퍼지는 걸까요? 나 어렸을 때 한강에서 수영하다 빠져 일찍간 동네 친구들, 박박기던 훈련소부터 자대까지 같이 동고동락한 내 군대동기, 제대 특명 1주일 남겨놓고 사고로 온몸이 갈갈이 찟겨져 육신 1점 못찾은 내 친구. 이런저런 이유로 다들 그 길을 갔는데, 내가 뭐라고... 어차피 피하지 못하고 꼭 가야 할 길이라면 기쁜마음으로 가야겠지요.
진갑이 지나면서 하루에도 몇번이나~~ 가야지~~를 반복합니다 특히 저녁에 잠들면서 아침에 황천길으로 가나하는 서글픈 영혼 환청이 더욱더 힘들게 합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을 두 손 모아 읊습니다 삶이란 그 만큼 중요합니다 삼천불중 미래 성수겁중에 450번째 부처가 ~~衆生意欲所趣勇意視之~~ 이듯 가는것 보다는 이승에서 한 삶을 남기는 것도 중생의 도리라 여깁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
부디 아픔없고 고통없는곳으로 극락왕생하세요
60 넘어 이제는 자신감이
0 % 몸이아파서 모든게
자신이없어진다
이런 슬픈 노래들으면 이미
눈가엔 이슬이 맺힌다
관리을 잘 했었으면 하는 반성과
함께 이좋은 봄날에 맘껫 봄나들이도가고싶은데...
을지말자하면서도 눈물이난다
2022년 3월 29일 .... ♡♡♡
어머니, 아버지,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두분이 행복
하세요, 어머니,아버지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자식 억만금써도 당연지사.부모는 단10 만용돈드려도 ㅋ 인생~~
아버지 극락왕생 하십시요 항상 아들은 극락왕생 빕니다
나무 아미 타불
우리 아들이 넘 보고파집니다 어느새 천사된지 14년이란 세월이흫럿는데 하나도 잊혀지지안고 생생한데 꽃다운나이 그대로멈쭈었는데 보고싶은마음만이~
힘내세요 저도20년되엇네요 가슴에묻고 그래도어쩌다 들어올때면 지금도 더러가다 힘이드네요 이삶이 끝나야 잊혀질런지 힘내시고 저가슴속에 고이간직합시다요
그러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건강하게 사시다
저세상가서 만나세요
몆년전.오파와.엄마두분ㆍ하늘나라로.갔습니다ㅡ이노래ㅣ들고있자니.자꾸만.슬퍼지고.두분이
너무보고.싶어0요
얼마전 먼세상으로떠난 여동생생각에 눈물이남니다
너무도사랑한동생이었는데
부디아픔없는세상에서극락왕생하길 오빠가빕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엄마 엄마 나의
엄마 사랑했는데 엄마하고
이제 어디서 불러 볼까요
엄마 부디 좋은곳으로 가세요
혹시 ~.좋 은대가 있을까요?미얀해요...인생사~~~😊
이노래 듣는순간 우리네 인생
힘들게 태어나 힘들게살다
가는중생들 잘들어보소 힘들게 이세상
태어나 모질게 살다가지마소
인생한번 태어나 좋은일하며 행복하게ㅡ살다 갑시다.
이웃들과 정답게 아름답게 즐겁게 살다갑시다.
이웃들에 좋은 마음 쓰다 갑시다.
여보! 하늘나라 에서는 부디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다시 만날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정말 좋은 영혼곡입니다.
돌아가신 조상님들 생각이 남니다.
너무 가슴에 찡하네요
얼마전 남편을 먼길 혼자보냈는데 가슴이찡하네요
침 찡한 노래인것같아요.
이런 노래가 또 다시 나올수있을까 어찌 이리 노래로 울리시는지
4
누구나가야하지만 , , ,한번쯤 가기전에 부모님 보고 가고십내요
불교의 찬불가요는
우리네의 인생사가
고스란히 배어 있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킹고양이-o2i 아니지 부모님 앞서가면 불효지
누구나 한번은 가야하는길
이승에 있을때 좋은 일은
못할망정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고 살아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 서로을 이용하고
아등바등 살아가는이시점 깨닿게 될때는 이소리 듣가야지 인생 무상 사는동안 곱게살자
⚘🙏🙏🙏⚘
오늘이 아버지 기일인데..노래를 듣는 내내 눈물만 나네요~~아버지 보고싶습니다.
뜬구름처럼 이세상에서 왔으니 저먼세상
가기전에 이곳저곳 두루두루 잘 살펴 후회없는 삶살다
가아지요~~
모든 영가님 왕생극락 하옵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아들잘 있지 아프지말고 엄마 갈때까지 건강해라 아들아 보고십구나 ^♡사랑한다,아들아 아령❤
꽃피고새울면 가야지 슬프디 슬픔 부모님 오빠 언니 막내동생 그리고 울 딸 보고싶네요 모두극락왕생비옵니다
이런곡을 중앙대 국악대학장
을지내고 청와대교육수석을지낸 박 범훈 님 께서 완성하셨다고이제알고 존경의마음으로
한자적어보네요.감성을울리는곡입니다.
우리는 소리는 무엇이든 다할수 있어야함 담아낼수 음악을을 통해서 곡소리 내든 째지는소리내어서 울음 소리 야경 풍경 동물 무엇이든 해야 그소리로 찬양 받구 최고의 의뜸 소리들을수 있으니까요
보고픈 나의둘째딸이 떠난지도 6년7년이되어가는구나 아직도. 내옆에서 있는것같고 어디선가 엄마 하고 올꺼같은 마음이네 보고싶고 보고싶어 부디 다음생에 환생할 때 인연복과 부모복을 가지고 태어나게. 하옵소서 딸아 엄마 가. 많이 사랑한단다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항상 즐거운날 되거라. 💕
처음듣고 이런 노래도?
와우~~
내가 넘늙었나?
넘 노래 잘합니다~~
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십시요
하늘나라에선 아버지 어머니 행복하셔요
아버지 어머니
자식으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엄마 우리엄마
사랑하는 아버지
작은오빠
부디부디 저희들 걱정일랑 마시고
아픔없고 고통없은
행복한곳으로 극락왕생 하소서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삼일전 아버지 떠나보내고..생전에 자주듣고 부르시던...회심곡을
영전에 틀어 놓고..영전사진을 보며 한없이 울었네요ㅠ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 ...님의 그심정 나또한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셔요
우울할때마다.이노래를.듣고.그래요어찌이렇.게잘부르시는지.언젠가는.가야하는길.이세상사는동안.부처님께.열심히.기도드려야할것.같아요,.
참. 우리에 인생의 삶에노래네요. 너무가슴이 저려오네요. 저는 이노래들을때마다 마음이편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어습니다
한 많은 이 세상!
가슴 뭉클하게 잘 듣고 갑니다.
나도 곡조 따라 가고자 합니다.
듣고,또들어도,가슴이찡하네요,하늘나라가신,울엄마,너무그립네요,감사합니다,
어제 아버지 막재를 했습니다. 몇번을 듣고또듣고 울고 또울고 아버지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에고 고생하셧읍니다 토닥토닥 힘내시기 바랍니다
막돼먹은 너희들은
데려가야지 함께 한번 가자꾸나
너희들 쓴맛을 봐야겠다
힘내세요
제마음을너무아픈노레예요더욱더불러주세요건강하세요
우리딸이 하늘날라로 간지 벌써 25년이라 세월이 흘러습니다 그런데 너무 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헌신만 하시다 가신 어머님
기일이 3일앞으로 다가오네요
너무나 고생만 하시다 가신 어머님
제대로 효도한번 못해보고 보냈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노래 내용이 심금을 울리네요
허무한 세상 표현을 너무 잘 했네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또 만나요
순간이지만 모든걸 내려놓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모두들.잘지내는지.그곳에서는.고통없이.편하게.행복햇으면.너무보고싶은.사람들.
오늘도 잘듯고
감니다 이런 노래가
다시 나올수있을까?
들으면 들을수록 몽클
해지는 마음 나만 그런
걸까!
삶에 미련을 두지말고
가야지~가야지.
이 노래로 창착춤을 만들어 춤을 출때처럼 왠지 심큼을 울리네요~
성불하소서.🙏
관세음보살🙏🙏
꽃 좋아하던 울 외할머이.. 봄꽃이 몽글몽글 피었는데 그새를 못기다리구 그냥 가셨네.. 거기에서 더 크고 더 짙고 예쁜 꽃들 보면서 외할아부지랑 큰삼촌이랑 꽃구경하면서 할무이 좋아하던 바나나우유 잡숫고 계셔요~ 문득 너무 보고싶어져서 왔다가요~
갈날이 얼마 남지않은 인생 욕심 부리지말고 갈때가되면 가는건데 의미있는 노래여요
가야지 잘 듣고갑니다..삶에 미련은 두지말고 가시길~~~~
그렇게 먼저간 동생을 한번도 잊어본적도 없고 잘해주지 못한 후회를 삼키면서 가슴이 아픈데.
부디 그곳에서는 행복하고
다음생이 있다면 그래서 혹시 다시 인연이 된다면 그때는 행복하자.
아버지 막내 만나서 웃는모습보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꿈에도 보이시지 않네요
그곳에서 평안하시길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언젠가는 모두 떠나리 백년도 못사는 세상 아웅다웅 왜쾌 살아야 하누 덧없는 인생인데 물흐르듯 흘러가리
눈에넣어도아프지 안는우리손자 보고싶어 갈수만 있음 가고싶어
그리운 나에사랑하는 울할아버지 할머님 넘보고십어요 제가큰손자라고 넘조타하셔서 동네방네자랑하고 다니셔은데 지금은두분다 하늘라에게십니다 할아버지 할머님 사랑합니다 그립고 보고십네요
이노래 우리 무용학원에서 절춤으로 추는걸보고 너무 슬펐어요 우리는 이세상에 왔다가 저세상으로가는 황천길 즐겁게살다가 갈때는 원도한도없이 가는 쓸쓸한것같지만 다 깊은 맘으로 고요히가는것또한 마무리한다는 생각입니다
엊그제 아는분이 사십중반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햇습니다
초등아들둘을두고~~~~
이노래들으니 더없이 슬픕니다
엄마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고생만 하고 하무하게 가실줄이야 아버지
어머니 극락왕생 하시고 막내아들 지켜봐 주세요
사랑합니다
혼잡하고 어지러운 이승에서의
고달픈 인생에 힘들고 지칠때
마음의 정화와 평화 안정을
주는 노래군요!
먼저가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후회의 눈물을 한없이
흘리고 갑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데리고 갑니다😢😭
인생 무상 ㅡ욕심버리지 말구들삽시다 ㅡ처음한잔에 노래한소절에 부모님 생각나네요
엄마.아버지.둘째.셋째.오째.칠째.오빠 그곳에선 모두 만났겠지 극락왕생 기원드리고 아프지말고 그곳에선 맘편히 계시길 기도합니다...모두 보고싶습니다...내부모님. 내 오라버니들....
심금을 울려주는 노래네요 속젤없이 왔다 속절없이 가는 인생 허무한 인생 어찌이리도 슬픈 노래인지 울컥 가슴이 저려 오네요
누구나 혼자갈수밖에없는것이 인생이더라...♥♥♥
누구든한번왓다가은인생조은곳으로가서편희쉬세요눈물이나내요
이노래 듣고있으면 암투병하다 돌아간 집사람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부디 극락왕생 하시길 지장보살님께 빌고 또비옵니다 사랑하오 여보야
심금을울리는새상살다삶의무계을놓은노래뜻깁계드러읍니다
언제 들어도 왜그러지
계속해서 듣고있는데
넘 좋아요
황천가는길 이노래들어니
가슴이짠한것이 너무슬프네요ㅜㅜㅜ😭😭😭
영숙야불러보싶다사랑해
하늘에잘지네고
❤우리엄마도잘있지요우리엄마😊
가야지 정답입니다 언젠가는 가야지요 좋아요 꾸우욱 구독꾸우욱
인생사가 담겨있는 이노래를 듣고 있으면
하늘나라에 가신 엄마가 보고싶어
눈물이 나네요
이 험한 세상에 나홀로 남겨놓고어찌 그 멀고도 험한길을 떠나셨어요 여보 당신이 그립고 너무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두분이 행복
하세요
몇일안있으면울엄마기일입니다 울엄마도 가고싶지않은저세상으로 홀로먼길을뜨나셨다고생각하니눈물이절로나옵니다 엄마보고싶다 꿈에서라도보고싶어요 좋은곳에서 아프지도말고 편안하게잘계셔요 사랑합니다
얼마전에 저도 어머님을 떠나 보냈습니다
지금 이 소리를 들으니 또 다시 눈 시울이 뜨겁습니다
어머님께서 좋은곳에서 평안한 안식에 들어가셨을 겁니다,
노래가
무섭고 왜이리 가슴이 저리지요
혼자 이승에 미련을 두고 떠나는 사람은 얼마나 슬프고 무섭고 두려울까 ㅡ
막상 죽음에 임하면 고통은 잠시일뿐 두려울것도 외로울것도 없는 거지요
어머님 너무나 보고싶읍니다 하늘나라 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어머님 사랑 합니다 부처님께 빕니다
듣고 듣고 또 들어도 넘좋아요
감사합니다.
구슬프지만 참 좋은 노래군요
감사히 잘 감상하였습니다
60중반 노래들어니 눈물이나네요~
잘듣구가요
감사합니다 훗날 갈길을 생각하면서
가야지~~~
비록 저승사자 의상을 표현한 것이지만 우리의 한복은 미스테리할 정도로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무복 으로 천왕대신복 입니다.
빈부도 필요없고 명예도 필요도 없는 저 세상 모든것이 부질없는 세상 무엇이 미련이 남아서 이승에 남았는가 모든것을 버리고 저승으로 가면 좋으려만 그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고 저승에 가면 집착과 모든것이 없으려나 아아 ~~~
인생은 뜬구름 허무의 세월
그래도 이렇게 아련한 이승의
한이 아름답고 가슴을 적시며 가는지 가야지 가야지 ᆢ
좀 슬프긴 하지만, 참 잘만든 노래같네요 즐감합니다.
마음에 글같은곡입니다ᆢ행복하소서ᆢ모두~~~
우울할때마다 들어요.맘이 편해지네요.
..............😭
향 피운 님 전에..
나의 넋 드리웁고..
이생귀의 염원하며
왕생극락 비올적에..
귓전에 들리는
나무아미타불.....🙏
고생만하고떠난사랑하는당신 명절되니더욱보고싶어요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세요
오늘 엄마 기일입니다 사랑하는 울엄마 그립습니다 극락세상에서 행복하십시요 엄마 만나려 저도 빨리 가고싶습니다 엄마 다음에 꼭 엄마 만나길 바랍니다 울엄마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좋은 노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오늘도 막내아들은 아미타부처님께 극락왕생 발원합니다. 그리고 고인이 되신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의 극락왕생도 함께. 발원드립니다.
황천길 이라~!!!
언젠가는 우리 모두 다 그길만은 꼭 지나가야만 하는 길.
당연한 말인데 왜 이 말에 갑자기 숙연해지고 슬퍼지는 걸까요?
나 어렸을 때 한강에서 수영하다 빠져 일찍간 동네 친구들,
박박기던 훈련소부터 자대까지 같이 동고동락한 내 군대동기,
제대 특명 1주일 남겨놓고 사고로 온몸이 갈갈이 찟겨져 육신 1점 못찾은 내 친구.
이런저런 이유로 다들 그 길을 갔는데, 내가 뭐라고...
어차피 피하지 못하고 꼭 가야 할 길이라면 기쁜마음으로 가야겠지요.
눈물뿐이네유!ㅡ크흑!😮😢😢
이런 노래는 우리나라 만있지 큰 한을 갖고 있는 민족의 국가
나무아미타불
이시우영가시여
극락왕생하소서~
이노래는 우리스님들 부처님한태 귀의할때 가시는 길인것 같습니다 슬푼게 아니고 기쁜 길입니다 부처님 만나러 가시는길 이시죠 나무석가모니불ㅡ 지장보살
부모를 생각하면 저절로 눈가에 이슬이 맺히네요 살아생전 효도한번 못해 후회가 막심하네요
오늘도 즐그운 노래와 선희님의 좋은 배경과 산사의 노래를 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빠 부디 극락왕생 하세요 좋은데 가셨어 엄마아버지도뵙고 올케 울신랑도 윤희도외숙모도
뵙고 여기저기 놀려다니시고 아푸지말고
조카들잘돌봐주세요
눈물나네.쓸쓸허니
어머니 아버지 불러도 보고 손가락으로 세멘바닥에 써보기도 하는데 우리 엄니 아부지는 대답 한 번 아니 메아리 한 번 없구나...
저도 언젠가는 가야지요!!! 산넘고 물건너서~가야지요 마음을 모두 다 비워버리고 가야지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이렇게노래을잘하는분.왜얼굴을모르죠
음성이너무가슴에와닿아요
감사합니다.
이화면과 음악을 수없이보고듣고
하며 저도 이노래를 불러봤습니다.
정말 저한테는 고귀한 음악입니다.
밀라노문화예술단 단장이며 성 현 입니다.
밀라노TV영상도 운영하고있습니다.
잘 부탁합니다.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진갑이 지나면서 하루에도 몇번이나~~ 가야지~~를 반복합니다
특히 저녁에 잠들면서 아침에 황천길으로 가나하는 서글픈 영혼 환청이 더욱더 힘들게 합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을 두 손 모아 읊습니다
삶이란 그 만큼 중요합니다
삼천불중 미래 성수겁중에 450번째 부처가 ~~衆生意欲所趣勇意視之~~
이듯 가는것 보다는 이승에서 한 삶을 남기는 것도 중생의 도리라 여깁니다
구성진 이 목소리 이 노래의 참 맛을 살려 줍니다.
눈물이 이토록 끊이지 않고 마냥 흘러 내려요
넘 아파요
가슴이 어찌할까요....
이 모든것들이요 아파요 아파요...
부디 금락왕생 하세요 여보 사랑합니다 너무 보구싶어요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구 우리 만날때까지 기다려주세요
그리움이 묻어납니다
극락왕생 하셨을 겁니다
극락왕생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글에 눈물이 젖어 있어요
눈물 나네요
성불 하소서 🙏
아미타 부처님
계시는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상품상생
하시기를 두손모아
기원 하겠습니다.🙏🏻🙏🏻🙏🏻
극락왕생 하셨으리라! 가슴이 뭉쿨 눈시울이 적시네요.
저의마음은 바보인지 스님의노래만 들어면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해요~~
지금부터 스님 미워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