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걸린 백만장자를 '똥 냄새'난다고 쫓아낸 은행은 다음 날 파산 직전까지 가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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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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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라디오 #오디오북 #인생사연 #노후의지혜
누구든 늙으면 우리들도 저렇게 될수있다고 생각하고 살아야지 저
"이 영상은 정말 놀랍고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네요. 치매 환자에 대한 사회의 태도와 인간적인 가치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스토리입니다. 제작하신 분의 메시지가 정말 강렬하게 전달되었고, 보는 내내 감동을 받았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차림으로 은행가면 다들싫어합니다
손님들도 싫어할듯
하지만 물한잔 대접하셨으야죠
⇖🍫
박순희 할머니멋지시네요 ~~아무리초라해도 자기할머니일수있다는 마음에 물한잔은 줄수있어야하는데 요즘 일까요아님 교육이 아님 여직원일까요~마음이 상한분은 무얼못 하겠어요 할머니 삶을 느끼네요 역시 인생은 열심히사는자갸 ~~대우늘 받는군요 감동으 내용 이네요 우리도 듣고 배우는 시간이되겠어요
참잘하셧어여ᆢ
아무리 ㆍ돈이없더라도
물한잔은드려도
됫엇을것을요ᆢ휴
진심입니다ᆢ나라고
안그런단법은 없으니까여ᆢ
할머니ᆢ도와주실거라면
자식들도떼어주고ㆍ
나먼진ᆢ없는분들의ᆢ직접 ㆍ한번ᆢ돌아보시고ᆢ도움이ᆢ
맛난것드시고
목욕ᆢ탕도좋지만 천마
문어ㆍ낙지ᆢ소고기
다져서ᆢ맛나게드시고요ᆢ
힘닫는데까지
사시다ᆢ가 ᆢ주무시듯ᆢ건강하시고여~ ^^❤
이런몹쓸직원
노숙자일지라도 물한잔은 줄수있지안낫
마음상하셨겠네요
건강하세요^^
박순희어르신
그렇게 유명인사인데?? 은행 직원들이 아무도 몰랐다고 참 소설 그리고 시장상인들이~~~ 다 알고 은행 직원들이 다 아는데 똥냄새날,,,,, 정도로 오래도록 돌아 다녔다면 상인들도 동네사람들도 알만 하다 즉 소설이라는거
은행 융자. 이자계산하루만늣게내어도 차압 붙이는 악독한 은행 돈놓고 돈먹기 돈잘버니까. 강도도 아닌데 경비원에게 쫓겨난
문전박대 자기네들은 부모가 없나 불쌍한 우리 노인네
돈 많은할매는 저리 다니지 안는다
좋은 옷은 안 입어도
단정하게는 입는다
자식들이 할머님에 따뜻함을 이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할머니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좋은 일에 좋은 일을 하셔서 감사합니다
지나간!! 그 누구라도 물한장 줄수있는데 세상이 너무????? 야박하다~~~~
박순희 할머니 빠른건강 기도 합니다 🙏
존경스러워 읍니다 ❤❤❤
어느 기업이든 작은 가계든 주인보다도 직윈들을 잘써야 성공합니다
그 은행 직원 하나 잘못 때문에 쪽박차게 생겼네 이럴때면 인재를 중시하고 잘 골라쓴 삼성 이병철 회장님의 선견지명이 존경 스럽다
가계 X , 가게 O
돈보다도 여직원 생각한 도리가 썩었군.... 저런 여직원은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감사합니다.교훈
항상 공경 예의 아름다운 깊은봉사
충장로의 좋은영상글입니다.
건강 잘지켜 주세요
할머님 건강장수하세요 😮🙏
할머니의 치매가 심해지셔도 주위분들의 관심과 배려가 있어 다행이네요
할머니 곁에 다른 가족분들이 같이 있어 보살펴 드렸으면 좋겠네요
물좀주시지 나쁜 은행원 경비놈들 물좀주시라 나쁜인간들아 할머니 물 한잔
주시지 그렜느냐
동화속 이야기 아주 감동적 입니다.~
가슴이. 울컥했어요 만은. 기부를. 치매센타 복지시설에. 후원하신 박순희. 어르신 존경합니다
좋은글 감명있게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남일이아닌듯합니다건강잘지키셔요응웜합니다
스토리가 너무 좋고 감동적이네요
지금도 정신적.육신적으로 헤메고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겉모습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고 대하는 사람들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돈이 중요하긴하지만~~돈이있고없고 이전에 사람을 인격적으로 대하는 습관은 축복된관계를 회복하는길이라 생각합니다
지나간 그 누구라도 물한장 줄수있는데! 세상이 너무 야박하다
말 참 많네.. 댓글이 도대체 몇개나 단거야??
이게 바로 사람을 외모로만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외모만 보고 절대 판단하지 마세요~
그 중에는 사이코 패스가 칼을 들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람은 절때 겉모습만 보고판단하면 안됩니다. 상황이 달라졌다고 행동이 바뀌는 그런모습 진심이 아니죠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친절은 그만두고라도 물한잔 이라도 드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래서 직윈들도 잘 교육하고 잘 써야합니다
광주라쟎아요. 광주 거리 걸어 보십시요. 매장 어디를 들어가도 웃는 얼굴 못 봅니다. 다들 무섭게 인상 쓰고 살아요. 스스로 만든 지옥에서 자꾸 대한민국 탄핵만 외칩니다.
@@김현희-y9s어휴 김건희 동생???아님말고ㅋ 절라도얘기만 하면 꼭이렇게 나오는 벌레집단들이 있다 이기야 노무노무 상스런 집안에 태어나서 그교육받고 자랐노 이기이기ㅋ
@@김현희-y9s거니동생?
@@네임리 흑백논리 넌 광주?
본인들이 은행에 근무하니깐 진짜로 본인들이 대단한 알고 있는듯이 차별 하는 은행원ㅎ
돈보다도 여직원 생각한 도리가 썩었군 저런 여직원은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은행원은 인간에 첫걸음 부터 벗어났다 못났고 모질다 사람을 볼땐 옷차림세가 아니다 마음이 ...
제가 끝까지사연을들어봤는데 현실은아닐테고 소설냄새가많이풍기네요. 하여간 은행여직원이 크나큰실수를했네요. 절대로 사람을겉모습만보고 판단하면안되지요. 저도 크나큰교훈을배웠네요~~
물 줄거같아요 절대 안주지
서비스없게는 그런거 따지지말고 무조건 친절해야 합니다
없게 X , 업계 O
ㅋㅋ@@NI77V
가슴 찡한 이 이야기를 다 듣는 동안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돈없으면 인간 이하로 취급한다.이세상 어디를가나 유렵 은행직원들도 거만하고 도도한 인간들 있어..사십년동안 경험체험..
맞아 돈없어면 인간취급도
못받지요 저런직원 매장시켜야ㆍ
말한마디가 천냥빚갚네!!
친절하자 사람들아
박순희 할머니 정말 마음과 품격을 제대로 갖춘분이네요 벅순희 할머니 곱게 늙으신듯 앞으로 건강하시고 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이야기소설 잘 들었어요
이 정도의 손님이라면 모르는 직원이 없습니다
소설책
건강하세요 박순흐ㅡ 할머니
은행직원들 얘기할 필요 없습니다 130억 있으면
뭐 합니까 자식들도 부모가
치매라..함께 동행하지 않는데..부모의 재산만 보는데 (치매라도 깨끗하게 청결하게..)다니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누구라도 내집에 온 사람은 시원한 물한잔은
대접하는게 좋습니다 (돈이있고없고)가 아니라!!!
저 할머니가 사실대로 했더라면
박순희 할머니 전용 휴게실을 만들었다는 것은 결국, 또 다른 사람에 대하여는 대우가 소홀하다는 것인데, 이것은 휴머니즘이라기보다는 돈을 좇는 상업성 애기일 뿐이네요...
진정한 휴머니즘은 전용 휴게소가 아니라, 모든 반문자를 위한 휴게실 운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러워 말라 이유가 뭐든 저렇게 사는 박순희 할머니 자신을 사랑 한다면 본인을 위해서 아끼지 말고 사용하고 건강 또한 잘 챙겨야 한다
재물은 마음보다 먼저가 되가는 현실 인성보다 돈이다 재물은 요술가요 인성이다
세상사 요지경 !
겉만 보고 가볍게 평가하는 세태는 특히 조심 하고 경로 효친 사상과 모든 사람은 평등 하고 인격적인 존중으로 명랑 사회가 고양되기를 바랍니다
Thank you very match ❤😂😅
ㄷㅏ~~ 돈이 있어야.. 마음을 여는 세상이라니~
돈이 없는 거지할머니였다면,, 은행지원들과 동네분들이
과연,, 따뜻한 마음을 열었을까??
다른 한편으로는 씁쓸합니다!!!
결국 돈이 아무리 많아도 자존심을 죽일수 없다는 얘기~ 그러나 돈이 있어서 그나마 자존심을 지킬수 있었다는 얘기~ 양쪽다 슬프고 비참한 얘기네요ㅜㅜ
맘이 아프네요. 돈도없는 치매노인들은 ㅜㅜ.가르침이고모고. 없네요
요즘 은행원들은 얼마나 친절한지 몰라요
박순희 할머니 전용 휴게실을 만들었다는 것은 결국, 또 다른 사람에 대하여는 대우가 소홀하다는 것인데, 이것은 휴머니즘이라기보다는 돈을 좇는 상업성 애기일 뿐이네요...
진정한 휴머니즘은 전용 휴게소가 아니라, 모든 반문자를 위한 휴게실 운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어디가나 저런사람
가게안으로 들어오면.. 보면 다 쫓아내죠
그래도 미국 캘리포니아 은행나 식당들은 그런거 보질 못했습니다. 무시하다가는 경찰 신세가 됩니다. ㅎㅎ
그죠. 노숙자같은 사람들어오면 막던데요.그렇지만 물한잔은 줄수있겠죠. 그게 문제인거죠.
할머니 힘내세요 ㅠ
물 한잔도 안주는 그 은행이 대체 어디요.그런은행은 거래할필요가없어요.당장 옮기세요
광주니까
광주은행아닐까요~???????
아주 인성 교육부터배워라 광주은행 너거 부모라생각 해봐라 인간들아 ㅉㅉ
물한잔 드리지. 😀😀😀😀
어느 지역이. 중요한게 아니라. 겉모습만 보고. 판단한 사람이. 문제지. 그렇다고 은행을 바꾸는것도ㅡㅡ문제네 초라한 모습으로 돈들고 다른은행 가보시조. 환영할은행이. 뮬정도는 드렸어야지. 문제는. 인성
치매 걸리면 자신의 차림을 모름. 과거속에 사는 분들이라.
이런고객을 아무도 모를리가 ᆢ
아무리 남루하셔도 물한잔 못줄정도로 상황이 말이안되
아 눈가에 눈물이 .,
요즘은 친철하지만 몆십년전만해도 불친절만았지요ᆢ좋은본보기입니다ᆢ겉모습으로 사람판단하지안기를
사람 옷차림만보고 그러면안되요 돈많은사람이 저렇게 초라하게 사는사람 많아요
할머니 항상 건강하세요
거래은행직원이 불친절하면 거래 끊어버리는게 당연하지요~~ 예금으로 대출해줘 이자장사하는곳이니 고객한테 고마운줄 모르면 그은행은 끝난거죠.
이야기를 끝까지 인내심으로 들어보았습니다., 돈은 있어보면 좋겠네요. 그 은행 모든 분들이 큰 교훈 받으셨을 것입니다 젊은 여직원 불쌍히 보시는 것도 가지신 분의 여유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지금이라도 반만이라도 원래 은행으로 돌려 놓으시면 더욱 여유로우신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약해보이고 추해보이는 손님들을
무시하는태도 보이는 은행이든 상점이든
교통수단이든 어디든 간에 오래가지못한다..
요즘도저런직원있음니다농협
농협이 제일 불친절함 특히 노인들 한테...
차를 운전하다보면 4차로도로의 3.4차로.혹은 3차로도로의 2.3차로 폐지를 옮기는 노인들을 보기도 한다.
보통은 제일 바깥차로로 옮기지만 주차.정차된 차를 피하다 보면 그 안차로까지 이동한다.
그분들을 보면 가끔 그 뒤에 오는 차들이 빵빵거리는걸 볼수있는데 그게 더 위험하다. 소리에 놀라 쓰러지면 운전자는 가해자가 되기도하고 그 차선은 더욱 정체를 겪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럴때는 그냥 조용히 안쪽차로로 지나가자.
1조3천억이라면 이해되겠지만 무슨 130억 가지고 상업지구 절반을 가졌다고? 이것들이 장난 똥 때리나?
요새 얘기가 아니라 오래전일 같은데요.
이 은행만 보증금 130억 예치란 거 같음
그러니 건강최고요
아구 일억천금이 있어면 뭐다요 지금은 십원짜리 하나 내손으로 못쓰는데 돈도 젊으서 쓰는겁니다 세금 많이내고 어려운이웃 있어면 도와주고 그래야 갈때는 초소한 치매는 안걸리고 갑니다 하늘읏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할머니는 자식이 없나봐요 돌봐줄 가족이 필요한대
돈이없는 사람이엿어도 후회를 할까요
오 그러게요. 그랬다면 그나마 나은 사람이었을듯요.
아래 댓글 보니까 누가 소설 쓰지 말라고 쓰셨더군요. 실지로 안동 모 은행에서 이와 유사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은행앞에서 잡상인 하시던 어르신을 지점장이 쫓아 내려 하시던 이야기입니다. 소설이 아니고 안동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죠 !
글쿤요
많이배우고갑니다
박순희어르신배움
은끝이없내요
? 유사한 이야기지
여기 이야기는 소설이 맞지
안동에선 유명하지만 광주는 뭐래?
박순희?
잡상인 어르신이 130억 큰 돈을 해당은행에서 뺏다면 유사한 이야기가 맞겠죠
광주맞아요 저도 저라도 산사람이랴
잡상인은 원래 쫒아내지않나?
작가가 글 잘쓰네요 또다른 ㅇ글 올려주세용
초대형사고 ㅋㅋㅋㅋㅋ
우린 저걸 두고 임자만났다 라고 합니다.
말이안되는 이야기 브아피 고객은 은행원은 머리속에 있네요ㅡ 아무리 초라해도 ㅡ
머니의 힘이 절실히 느키는 대목이네요
물론은행직원이잘모르고그랫겧죠 알았다면그런행동을안했겠죠 문제는 직원뿐만아니라모든사람들이다똑같이직원하고다를게없다는게문제인겁니다 근데이거실화인가요😢
암튼 각색 잘하고 소설 잘들었어요 이건 원래소설로. 많이 다뤄집니다. .듣다가 바로나간다 응
잘 보고 듣고 갑니다^^
똥냄세나면 당연히 애기하죠
애기안하면 그게더이상하지
공공서비스 장소인데 당연하지
똥냄세--똥냄새
ㅇㅈ
똥싼것도 아니고 싸가지가
바가지내
똥냄새 풍기면 누구라도 싫죠
정신들때 목욕도 하고 깔끔하게 몸정리도 했어야죠 근데 저정도 치매면 가족들은 뭐하고
왜 할머니를 혼자 방치했는지
가족도 잘못이다
그리고 여직원도 노인에게 물한잔은 드렸어야지..
이게 실화라니 믿기지 않는다......
정수기 다 있는데
요즘 은행 없서요
은행원들은 기본적인 인사는 하지만 은행이전 작업하면 이전 작업한 인부들한테는 수고했다 격려인사 잘 안합니다. 그것도 새벽7시까지 나오라고 하면서 일찍 시간낸 피곤한 인부들한테 인사 한마디도 없고 그래서 은행원들 인사성이 너무 없어요. 그래서 제가 은행원들 진짜 재수없거든요
있는사람만의여유
답답해
짜증나용
수천억자산가도 보이스피싱에걸리면 한방에 털린다
후~~
믿음~
에이~~~
애기가제미잇네요
이런 은행은 한국에서 매장 당해야됨 나이 먹으면 다 그렇게 될수 있다는거 모르냐 멍청한 것들아 은행 폐점해라 이상 끝
오락가락 하는데 자식들은 뭐한겨ㅡ
거짓같다
얼굴보고판단하는건진짜나뻐요
거지라도와서물한모금줄수있는건데부모도없나
얼마나목이말렸으면은행으로들어갔을가
할머니진짜잘하셨어요대우를받아야하는데쫒아내고
건강하고오래오래사셔요
실제 있었던 내용인가요? 가능성이 낮은데 ㅎ
아무리 행색이초라해도. 물한잔 달라고하면 시원한 물한잔 주는곳 이런곳이 진정 한 은행입니다
말이 안돠는 글이네요그런분을. 은행에서 몰랐다는게. 말이되나요
굿
할머님의 하신행동 다시한번 뒤돌아보세요
은행 직원이 거액의 고객을 알아보지 못한게 잘못이지만 누구든 저런 실수를 할 수 있다. 은행직원은 잘못한게 별로 없다. 노숙자 같은 행색으로 은행에들어오면다른 고객들을 위해서 밀어낼 수 있다. 물론 만들어낸 이야기지만 치매어른은 보호자가 동행해야한다.
@@명식최-b4b 실수가아니라.서비스하는인간자체가불량스럽고저질이다
지어낸 얘기 아닐거 같은데요.
저 할머니가 사실대로 하시던지
130억을 맡겼던 1,300억을 맡겼던 은행이 편의점도 아닌데…
새로 거래하는 은행도 할머니를 돈으로 보지말기를 바랄뿐이네요
병원도 환자를 돈으로보지말고 어디든 돈있는 사람에게만 친절이 아닌 모든이들에게 진심어린 관심갖고 대하길 바랄뿐이네요..
돈이만들어넨최악의상황입니다.
마음에서울어나는진심이최고입니다~
본인들이 은행에,, 근무하니깐 진짜로 본인들이~ 대단한?? 알고 있는듯이 차별 하는 은행원ㅎ
VIP면직원들이한사람이라도 몰랐을까
사연잘들었어요.요즘도 은향 직원들 중에 이런 직원들 많아요. 오래전에 65년 거래은행을 바꿨지요.저희는 90이 넘으신 노모께서 평소에는 안가시는 은행을 다섯살 증손녀와 가셨는데, 오랫만에 가신데다가 창구 직원 요구에 서투시니,마감 시간에 와서는 힘들게 한다며, 면박을 주면서, 짜증을 내니. 자존심 강하신 노모께서 그대로 집ㅇ로 오셨답니다.그때 상황을 증손녀가 은행에 아줌마가 할머니에게 나쁘게 했어 하면서 울었다고 하네요. 그 여파로 그 다음날 온 식구 21명 (어른 10명 어린이 11명) 아침 은행으로 가니 적은 인원이 아니자나요.난리가 났지요.아이들이 은행 안에서 돌아다니니 경비원이 아이들에게 뭐라고 하더라구요.그때 아버님께서 경비원에게 이 아이들도 이 은행에 고객 이라고 하셨어요.저희도 은행 계좌 해지 하는데 하루 걸렸어요. 그 많은 계좌해지하는 동안에 점장은 뭐가 바뻤는지 나와보지도 않았어요. 이틀 지나고 월요일에 사돈댁 건물에 있는 은행으로 옮겼는데, 화요일에서야 점장에게 연락이 왔어요.죄송하다고 하면서
저희 집도 만만치 않거든요.
손주들 11명 교육자금.정기적금
두 아들부부 계좌.딸 부부 계좌
부모님 계좌, 우리부부 계좌.건물 계좌
만만치 않았죠.특히 건물 계좌로 입금되는 월세가 적지 않았거든요.그런데 은행에서도 큰 손을 모를수도 있어요. 요즘은 모두 자동 이체를 하자나요.고객이자.
11명. 아이가 은행에 돌아다니니?
ㅈ나게 뛰어다니며 피해를 드렸겠지
자랑이가? 경비원이 뭐라고 하니?
아버님이 이아이도 고객이라고?
고객이 진상피우고 소란피우는데
경비는 가만히 구경 할까오?
요즘세상에 흔히보이는 인성들이죠
모든게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의 모자란부분들이죠
에휴~~ 어쩌다 이런걸 자랑하는 세상이 되었는지 ㅠㅠ@@블랑-q6l
@블랑-q6l 아이들 11명도 은행에 계좌를 가지고 있었고 계좌를 해지하기 위해서 왔으니 당연히 고객이죠.그리고 우리 손주들 은행에서 뛰어다니겠끔 교육 안시켰죠.우리 손주들 예의는 확실 합니다.
@짚신짚신-w6j ㅈㄹㄷ 병입니다^^ 병원가세요
교육그튼 소리하네 11명 아색히가 은행가서
얌전히 있는데 경비가 관여했다고?
약먹고 주무세요
속 보이는 인간들 싸가지가박아지네😢😢
겉모습만보고 판단하는것도 나쁘지만 나이먹을수록 깔끔하게 하고 다니세요
사람이 참 ****
저렇게 안쓰고 아껴서 돈을 모은거죠 장하신 할머니 것모습 보고 그러면 안됩니다
여기는 그런곳이 아니라면서 님네들 창구자리엔 전부 텀블러나 커피두고 일하던데???? 방문하는 고객은 다 고객이지 왜 차별함?? 어이가없네 ㅋㅋ
노인이 어르신이 물좀달라하면 드려야지 보통은행들이 그런것같아요 그러케친절하진않아요
박순희할머니 겉모습보고 냉대한게 아니라 길거리 거지라도 물 한모금달라하는데 그것조차 무시하는 그런 인간성은 정말 용서가 안되지요 그 눅구라도 믈한잔 주지못하는 그런 인간들의 은행은 절태 예금해주지 말아야합니다
저가. 할머니 본인이라면 은행의불찰을 확실히 교훈주고 예금은 그대로 놔뒀을것입니다.
왜냐하면 은행에불찰로 그시점에 기억이 살아났었으니 감사한마음...
1,돈 없는 고객은 은행에서도 대우하지 않는게 현실이지 않나? 대한민국 뿐 아니라 세계 어느 은행을 가더라도 돈 없는 사람은 대우가 없어요..대출받아보면 다들 몸소 느낄텐데...
2. 돈 많은 사람들의 곤조는 정말 무섭다는거...돈이고 뭐고 다 빌요없다..본인이 자존심이 목숨보다 더 중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