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정말 만약에 도영아 여기 댓글들을 본다면 이것 하나만 알고 있어 줘 넌 정말 누구보다 빛나는 사람이야 너 덕분에 살아가고 행복할 수 있었고 사랑하는 법을 배웠어 노래해 줘서 고마워 오래오래 노래해 줘 그리고 도영아 작은 파도들 때문에 너가 바다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갰다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게 나의 청춘이 되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김도영
도영아 오늘 무대도 진짜 너무 아름답다.. 직접 말해주지 못하니 그냥 댓글에다 고작 몇글자 끄적이면 .. 사실 동영이가 엄청 인기가 많잖아 인기가 많다는게 정말 그냥 대중적인 가수가 되었잖아 데뷔로 쳐도 9년인데 사실 동영이가 지금 이렇게 아름다운 말 그래로 동영이답게 많은 사람들에게 노래로 위로를 말하고 목소리로 응원을 주는 동영이가 되기까지는 9년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해 동영이의 노래를 들으면서 항상 드는 생각은 그냥 동영이 다운것 같아 사실 그냥 시즈니,동영이의 팬 이런걸 다 떠나서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감히 말해보면 동영이의 노래를 들으면 ‘잘부른다’를 따라서 그냥 정말 노래에 잠깐 빠지게 되는게 있는데 듣는 사람 입장에서 그렇게 느껴지려면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것보다 동영이라는 사람이 겪어왔던,경험했던,살아왔던것들이 바탕이 되어서 그런 감정을 들게한다고 생각하는데 동영이가 그렇게 정말 한 가수로서 이런 감동적인 노래를 솔로로 내기까지 시즈니와함께 이겨냈던 일들,그리고 멤버들과 함께한 경험,도영이만 알고있을수도 있는 힘든일들이 분명히 있을것이고 많았을거고 많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모든걸로 지금은 정말 솔로 가수 도영이로서 위로를 전해주고 있는 도영이의 서사는 내가 적는 이 몇줄의 글로는 감히 표현할수도 없는것 같아 도영이가 엄청 대중적인 가수로서 많은 무대들을 오르고 무대 뒤에서도 카메라 앞에 많이 서고 있잖아 근데 그저 가수 도영이 아닌 동영이를 보면서도 그냥 힐링이 되고 행복해 지는 사람들이 많을건데 그렇게 항상 카메라 앞에 비춰질때도 항상 시즈니들 생각을 해주는 동영이를 볼때면 그냥 사랑스럽다 라는 생각만 들어 사실 이런 팬덤 문화와 노래라는것을 잘 이해하지 못했던 내가 동영이를 통해서 느끼게 되었는데 동영이가 시즈니한테 , 나한테 주는 그 일상 속에서의 힘이 감히 표현할수도 없을만큼 굉장해 근데 그게 이럴 시즈니들을 생각하면 항상 노래하는 도영이를 생각할수도 있는데 때로는 인간 김동영으로 사랑을 느낄때도 많다는걸 꼭 알아줘 가수 김도영의 노래도 김동영이라는 사람에게서 나오는거니까 그때 도영이가 시즈니들한테 청춘에서 엔시티가 100퍼센트가 아니였으면 좋겠다고 했지? 나도 그거랑 비슷한 맥락의 말을 해주고 싶은데 도영이가 더 단단한 사람이기에 더 잘알겠지먼만 사랑을 꼭 시즈니들,멤버들한테 받는 사랑도 사실 동영이를 모두 좋아하기에 많지만 그 무엇보다 방금 버블로 이 시리도록 눈부신으로 위로 받는느낌이라고 했던것 처럼 동영이한테서 사랑을 느꼈으면 좋겠다 아름답다에서 아름이 동영이란걸 꼭 알았으면 좋겠어 매일 밤이 평온하고,많은 사람들 앞에 설수록 아름이라는 너를 더 깨닫는 동영이이길 많이 사랑하고 고마워💚💚
도영이가 시리눈을 왜 최애라고 했는지 정말 잘 알 것같아.. 새로 편곡한 시리눈을 부르는 도영이한테서 빛이 나는 것만 같아 생일축하해 도영아 도영이의 서른도 분명 시리도록 눈부실거야 도영이의 노래에는 정말 무언가 특별한 힘이 있는 것만 같아 작년에 내가 정말..너무 힘들었는데 도영이의 노래를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고 또 많은 힘을 받았던 것 같아 도영이를 처음 알았던 순간부터 지금까지도 도영이의 노래에는 늘 도영이를 닮은 따스함과 다정함 그리고 도영이의 진심이 담겨져있어 그런 도영이의 노래를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꼭 말해주고 싶어 서른이 된 도영이가 앞으로도 걸어나가야 되는 많은 길 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오랫동안 노래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사랑해
도영아 너의 찬란한 30대의 시작을 그 무엇보다 누구보다 응원해 아름다운 청춘을 또 같이 꾸려나가보자 시리도록 눈부실 도영이의 나날들에 우리의 청춘을 응원하는 노래를 지금처럼 불러줘 우리는 각자의 자리의 방식으로 도영이를 오래 오래 힘닿는곳까지 최선을 다해 응원할게 네 곁엔 언제나 우리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않았으면 좋겠다 사랑하고 많이 좋아해 도영아 ~ ♡
그윈플렌님 환생 하셔서,,, 왕자님이 0:34이 되셨군요,,, 2:06 숨 들이킬 때 나도 같이 멈춤,,, 2:24 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앙콘 감동 다시 몰려와요,,, 3:07 아름다우세요,,, 위에는 너무 장난스러웠지…@? 지지난 주말 모멘텀과 오늘 3번째 웃남 보고, 도영 당신의 목소리 듣고 느낀게 참 많아. 정말 다양한 음악/창법/춤 을 소화해야 하는 스케쥴에서 점점 더 늘어가고 여유로워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자신의 업에 진심으로 대하는지 참 많이 느껴져. 시리도록 눈부신은 도영, 당신과 당신의 20대를 같이 해온 모든이에게 전하는 thanks to 라고 말했었잖아. 당신이 진심으로 살아오는 과정을 보면서, 적어도 나에게 이 노래는 모든 사랑하는 청춘에게 전하는 위로의 노래라고 느껴져. 언젠가, 내 청춘을 돌려봤을때 내 추억의 배경음악은 당신의 목소리와 노래일꺼야. 벌써 설레고 기다려져. 덕분에 하루 하루 잘 살아나가고 싶어. 너무 고마워🫶
도영아 너가 있기에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거 같아 소중한 시간을 시즈니와 함께 걸어와주어서 고마워 너 덕에 여러 시즈니들이 힘내고 살아갈 수 있는거 같아 너의 노래는 매번 들을 때 마다 벅차서 기쁜 울음을 나게 만들더라 너의 청춘을 기록해주어서 고마워 너의 노래는 또한 내 청춘에 기록될거야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동영아
썸네일부터 마무리까지 피지컬이며 얼굴이며 헤메코 다 제 취향으로 생기셨어요💚 초반에 저음 미성이라서 음 색이 너무 좋았고 높은 부분도 예쁘게 들렸고 전부 나이기에 고음을 저리 길고 잘부르시는지 못부르셨던 적 없지만 특히 이날 정말 잘부르셨어요 후반부 편곡한 고음들 덕분에 웅장하면서 곡 감정전달이 잘된 것 같아요 명곡 라이브해줘서 고마워요
I hope all Doppus can hear Doyoung sing live someday at his solo concert. I missed out on Dear Youth but I hope I can go during his solo world tour in the near future.
도영이가 만약에 이 글을 읽는다면 꼭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 길은 모든 것을 기억한대. 도영이가 꿈을 향해 열심히 걸어왔잖아. 너의 따뜻한 목소리로 인해 누군가는 살아가는 힘을 얻고 또 누군가는 너처럼 꿈을 꾸기도하고 또 어떤 누군가에게는 삶의 큰 위로가 되어준다는 사실을 늘 기억했으면 좋겠어. 오늘 무대는 나에게 큰 위로가 되어 주었고 따뜻함을 느끼게 해 주는 무대였어. 나의 가수가 되어주어서 너무나 고마워! 도영이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너의 모든 순간들을 응원해
개인적으로 정말 많이 흔들리고 버거운 2024년이었는데 도영님 앨범덕분에 그리고 공연에서 들은 이 곡 덕분에 정말 큰 위안을 얻었어요. 노래가 주는 힘이라는걸 여실히 깨달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진심을 담아 최선을 다해주는 무대를 보면서 나도 내 삶을 더 잘 꾸려야겠다는 다짐도 해봐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좋은 노래로 위로를 건네주세요. 저도 더 열심히 버텨볼게요!
무대를 처음 본 순간 왜 이 무대가 시리눈 무대 중에 최애 무대인지 너무나 와닿았어. 언제나 최고의 모습만, 더 나은 모습만 보여주려는 도영이의 마음이 너무 느껴지는 무대었어. 고마워. 누군가를 이렇게까지 응원할 수 있는 내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줘서, 그 누군가가 진심을 다하는 모습에 다시 한번 힘낼 수 있게 해줘서, 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찬란한 청춘이다. 고마워. 아무리 생각하고 고민해봐도 내 청춘의 OST는 너야 도영아. 항상 응원할게, 우리 서로 응원해주자 계속.
도영이가 이 댓글을 읽진 모르겠지만, 도영이는 노래할 때 가장 반짝거리는 것 같아. 끊임없이 노력하며 노래실력을 키워 우리에게 최고의 노래를 선사해줘서 정말 고마워 도영이가 항상 너 자신의 노래를 듣고 위로받는 다고 하잖아?? 나 또한 살면서 가장 힘들때도 그렇고 행복할 때도 너의 노래를 들으면 힘이 되더라 ㅎㅎ! 도영아 내 청춘을 빛나고 풍부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넌 나의 최고로 좋아하는 첫 아이돌이자 마지막 아이돌이 될거야. 김동영 그리고 도영아 사랑해
이거 사녹 갔었는데에.. 도프로서 나에겐 이 무대가 새해 첫 곡을 시리도록 눈부신으로 듣자고 결정하게 해 준 계기야..❤ 가사와 배경, 도영이의 표정과 감정 등 많은 것들이 느껴져서 감동적이었어🥺 시즈니들과 도영이가 2025년도 시리도록 눈부시게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하며💚
도영아 네 노래가 주는 힘은 정말 크더라 네 노래는 힘들었던 나를 일으켰고, 행복한 기억을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었고, 또 다른 내일을 살아가게 만들었어 이제는 네가 내 세상에서 너무 큰 존재라 너의 노래를 듣는 게 당연해졌고, 너의 응원을 받는 것이 당연해졌어 그렇지만 도영아, 나는 너의 노래를 여전히 사랑해 네가 들려주는 위로가 좋아서, 네 노래로 힘을 얻는 나의 날들이 좋아서 잊었던 행복을 다시 찾고 있어 부디 도영이도 이렇게 따뜻한 노래에서 위로 받고, 살아갈 힘을 얻는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 네 따뜻한 마음이 잔잔하게 오래 갔으면 좋겠어 오래오래 너를 응원할게 도영아 네가 있어 나는 오늘 하루를 또 살아내 너는 많은 사람들의 원동력이야 잊지 마 도영아 부디 조금 더 너를 챙기고, 무리하지 말고, 매일 작은 행복이라도 그 행복 속에서 만끽하며 소중한 날들을 보내길 바래 고생했다 내 가수 사랑해 도영아 네 노래로 오늘도 시리도록 눈부실 도프가
Dude, that was absolutely breathtaking... I couldn’t hold back my tears by the end. The sheer emotion and raw power in Doyoung’s voice are simply unmatched. He’s not just an extraordinary vocalist in terms of technique; he possesses an emotional depth that can’t be taught. It’s something innate, a gift that touches the hearts of everyone fortunate enough to listen to him. Bravo, Doyoung! You truly are a one-of-a-kind, exceptional vocalist. Thank you for your incredible performances and tireless dedication. Every time I hear him sing, I’m swept away-not just by a sea of emotions, but an entire ocean. I feel so grateful and privileged to experience the artistry of someone so remarkable. Thank you, Doyoung, for these unforgettable moments. I can only hope that one day I’ll have the chance to witness this brilliance live.
Doyoung your voice is so unique, so caressing, an infinite sea of emotions. You are truly an artist who puts his heart into everything you do. I love you, thank you for existing💜🍀🐰🌊
도영이가 무대 위에서 노래를 하면 항상 도영이가 더 빛날 수 있도록 응원할게 노래해줘서 고마워 내 청춘에 도영이가 함께해서 너무 행복해 지금까지 너무 고생많았고 앞으로도 도영이가 하고싶은 음악 하면서 우리 곁에서 오래 노래해줘 도영이가 가는 곳에 항상 초록 빛을 비추며 기다릴게 🍀💚
Doyoung, I'm proud of you. I really love the story, its lyrics, the emotion you convey, your voice, and this stage is beautiful and makes my heart warm, the orchestra, the choir. Thank you for sharing your art with us.
도영아 너의 시리도록 눈부실 30대의 시작을 응원해~ 너무나도 빛나는 사람을 좋아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해 네 덕분에 견뎌낸 시간들이, 네 덕분에 웃을 수 있었던 순간들이 너무 많아 내 행복엔 항상 네가 있었어 도영아 도영이의 노래에는 진심과 힘이 담겨있어 항상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나도 들여다보지 못한 내 마음을 네 노래가 먼저 다독여줄 때가 있더라고 오늘도 어제보다 행복한 하루를 보냈길 바라면서 나는 오늘도 어제보다 널 조금 더 사랑할게 김도영 고마워 사랑해!!
만약에 정말 만약에 도영아 여기 댓글들을 본다면 이것 하나만 알고 있어 줘 넌 정말 누구보다 빛나는 사람이야 너 덕분에 살아가고 행복할 수 있었고 사랑하는 법을 배웠어 노래해 줘서 고마워 오래오래 노래해 줘 그리고 도영아 작은 파도들 때문에 너가 바다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갰다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게 나의 청춘이 되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김도영
도영이가 인스스에 이 영상 링크 올렸네요 봤을 것 같아요 ❤
We, international fans, second that☺️ 💚💙
보컬 총사령관의 위엄
도영아 오늘 무대도 진짜 너무 아름답다..
직접 말해주지 못하니 그냥 댓글에다 고작 몇글자 끄적이면 .. 사실 동영이가 엄청 인기가 많잖아 인기가 많다는게 정말 그냥 대중적인 가수가 되었잖아 데뷔로 쳐도 9년인데 사실 동영이가 지금 이렇게 아름다운 말 그래로 동영이답게 많은 사람들에게 노래로 위로를 말하고 목소리로 응원을 주는 동영이가 되기까지는 9년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해 동영이의 노래를 들으면서 항상 드는 생각은 그냥 동영이 다운것 같아 사실 그냥 시즈니,동영이의 팬 이런걸 다 떠나서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감히 말해보면 동영이의 노래를 들으면 ‘잘부른다’를 따라서 그냥 정말 노래에 잠깐 빠지게 되는게 있는데 듣는 사람 입장에서 그렇게 느껴지려면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것보다 동영이라는 사람이 겪어왔던,경험했던,살아왔던것들이 바탕이 되어서 그런 감정을 들게한다고 생각하는데 동영이가 그렇게 정말 한 가수로서 이런 감동적인 노래를 솔로로 내기까지 시즈니와함께 이겨냈던 일들,그리고 멤버들과 함께한 경험,도영이만 알고있을수도 있는 힘든일들이 분명히 있을것이고 많았을거고 많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모든걸로 지금은 정말 솔로 가수 도영이로서 위로를 전해주고 있는 도영이의 서사는 내가 적는 이 몇줄의 글로는 감히 표현할수도 없는것 같아 도영이가 엄청 대중적인 가수로서 많은 무대들을 오르고 무대 뒤에서도 카메라 앞에 많이 서고 있잖아 근데 그저 가수 도영이 아닌 동영이를 보면서도 그냥 힐링이 되고 행복해 지는 사람들이 많을건데 그렇게 항상 카메라 앞에 비춰질때도 항상 시즈니들 생각을 해주는 동영이를 볼때면 그냥 사랑스럽다 라는 생각만 들어 사실 이런 팬덤 문화와 노래라는것을 잘 이해하지 못했던 내가 동영이를 통해서 느끼게 되었는데 동영이가 시즈니한테 , 나한테 주는 그 일상 속에서의 힘이 감히 표현할수도 없을만큼 굉장해 근데 그게 이럴 시즈니들을 생각하면 항상 노래하는 도영이를 생각할수도 있는데 때로는 인간 김동영으로 사랑을 느낄때도 많다는걸 꼭 알아줘 가수 김도영의 노래도 김동영이라는 사람에게서 나오는거니까 그때 도영이가 시즈니들한테 청춘에서 엔시티가 100퍼센트가 아니였으면 좋겠다고 했지? 나도 그거랑 비슷한 맥락의 말을 해주고 싶은데 도영이가 더 단단한 사람이기에 더 잘알겠지먼만 사랑을 꼭 시즈니들,멤버들한테 받는 사랑도 사실 동영이를 모두 좋아하기에 많지만 그 무엇보다 방금 버블로 이 시리도록 눈부신으로 위로 받는느낌이라고 했던것 처럼 동영이한테서 사랑을 느꼈으면 좋겠다 아름답다에서 아름이 동영이란걸 꼭 알았으면 좋겠어 매일 밤이 평온하고,많은 사람들 앞에 설수록 아름이라는 너를 더 깨닫는 동영이이길 많이 사랑하고 고마워💚💚
도영이가 청춘을 돌아봤을 때 우리가 있으면 좋겠다 확실한 건 나의 청춘에는 도영이가 있어
진짜개처시리도록눈부셔요 도영님
도영아 너는 누구와 비교할 것도 없이, 맑게 빛나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있어?? 나는 도영이가 노래하는 모습을 볼 때면 수도없이 느끼게 돼 도영이 꼭 일았으면 좋겠다
콘서트 다녀오니까 시즈니가 반딧불같더라구! 이렇게나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는 도영이의 노래 인생이 영원히 반짝이길 응원해 :)
“케이팝 아이돌은 이런 것이다”
우리 도영이의 모든 순간들도 늘 반찍이게 눈부시기를 언제나 응원할게 @.@💚
도영이가 시리눈을 왜 최애라고 했는지 정말 잘 알 것같아.. 새로 편곡한 시리눈을 부르는 도영이한테서 빛이 나는 것만 같아
생일축하해 도영아
도영이의 서른도 분명 시리도록 눈부실거야
도영이의 노래에는 정말 무언가 특별한 힘이 있는 것만 같아
작년에 내가 정말..너무 힘들었는데 도영이의 노래를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고 또 많은 힘을 받았던 것 같아
도영이를 처음 알았던 순간부터 지금까지도 도영이의 노래에는 늘 도영이를 닮은 따스함과 다정함 그리고 도영이의 진심이 담겨져있어
그런 도영이의 노래를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꼭 말해주고 싶어
서른이 된 도영이가 앞으로도 걸어나가야 되는 많은 길 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오랫동안 노래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사랑해
고음 애드립 새로운 버전 너무 좋아 ㅠㅠ
나의 청춘 도영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도영아 너의 찬란한 30대의 시작을 그 무엇보다 누구보다 응원해 아름다운 청춘을 또 같이 꾸려나가보자 시리도록 눈부실 도영이의 나날들에 우리의 청춘을 응원하는 노래를 지금처럼 불러줘 우리는 각자의 자리의 방식으로 도영이를 오래 오래 힘닿는곳까지 최선을 다해 응원할게 네 곁엔 언제나 우리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않았으면 좋겠다 사랑하고 많이 좋아해 도영아 ~ ♡
팬들 댓글이 너무 따뜻하다 진심가득
시리눈은 정말 그게 언제라도 한 번쯤은 실제로 듣고 싶다 화면으로 봐도 이렇게 감동인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짜릿할까
What a wonderful performance 👏👏👏👏
동영이가 나의 가수인게 너무 행복해요
김도영은 아이돌 그 이상이야...뭔가 청춘의 기준이 되어준거 같아...
같이 고민하고 상처받고 우울해지는 시간들을 같이 격으면서 체화했던 시간을 글로 노래로 되돌려준 가수....
그냥 아이돌 아니고 청춘이 되어준 청춘의 시대..그 기준 같아 ....
I GOT GOOSEBUMPS!!! KIM DOYOUNG IS ALWAYS COOL😍😍😍😍
목소리 진짜 맑아. 도영아 생일 축하해
도영이는 항상 진심을 노래하는 느낌
도영님 노래에 너무 위로를 받게 되……
내가 도영이를 이렇게 사랑하게 될 줄 몰랐다.. 근데 이렇게 좋아한 지 얼마 안 됐는데 곧 못 볼거라는 생각때문에 너무 서운해 나 고3 생활 어떻게 버텨 도영아
사랑해 도영아
그윈플렌님 환생 하셔서,,, 왕자님이 0:34이 되셨군요,,, 2:06 숨 들이킬 때 나도 같이 멈춤,,, 2:24 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앙콘 감동 다시 몰려와요,,, 3:07 아름다우세요,,,
위에는 너무 장난스러웠지…@? 지지난 주말 모멘텀과 오늘 3번째 웃남 보고, 도영 당신의 목소리 듣고 느낀게 참 많아. 정말 다양한 음악/창법/춤 을 소화해야 하는 스케쥴에서 점점 더 늘어가고 여유로워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자신의 업에 진심으로 대하는지 참 많이 느껴져.
시리도록 눈부신은 도영, 당신과 당신의 20대를 같이 해온 모든이에게 전하는 thanks to 라고 말했었잖아. 당신이 진심으로 살아오는 과정을 보면서, 적어도 나에게 이 노래는 모든 사랑하는 청춘에게 전하는 위로의 노래라고 느껴져.
언젠가, 내 청춘을 돌려봤을때 내 추억의 배경음악은 당신의 목소리와 노래일꺼야. 벌써 설레고 기다려져. 덕분에 하루 하루 잘 살아나가고 싶어. 너무 고마워🫶
나의 30도 시릴만큼 눈부실것 같다. 진짜 고마워🫶
도영아 너가 있기에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거 같아 소중한 시간을 시즈니와 함께 걸어와주어서 고마워 너 덕에 여러 시즈니들이 힘내고 살아갈 수 있는거 같아 너의 노래는 매번 들을 때 마다 벅차서 기쁜 울음을 나게 만들더라 너의 청춘을 기록해주어서 고마워 너의 노래는 또한 내 청춘에 기록될거야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동영아
도영이가 부르는 시리눈은 정말 뭐랄까 왠지 모를 감동이 있음..노래해 줘서 고마워요 도영아
니가 내 청춘이다 도영아
최애 시리눈 무대라고 한 이유를 알겠다.. 넘 아름다워…..애드립 미쳤댜😮
my favourite song, kim doyoung happy birthday
내 청춘에 도영의 노래가 있다는게 그냥 너무 고마울 뿐이야
썸네일부터 마무리까지 피지컬이며 얼굴이며 헤메코 다 제 취향으로 생기셨어요💚 초반에 저음 미성이라서 음
색이 너무 좋았고 높은 부분도 예쁘게 들렸고 전부 나이기에 고음을 저리 길고 잘부르시는지 못부르셨던 적 없지만 특히 이날 정말 잘부르셨어요 후반부 편곡한 고음들 덕분에 웅장하면서 곡 감정전달이 잘된 것 같아요 명곡 라이브해줘서 고마워요
One of the best version of "THE STORY" of Doyoung ❄️🤍
도영아 나 평생 도프할게 너 잠깐 어디 가도 기다릴 꺼니까 걱정하지마 사랑해 동영아💚
my favorite singer ever 🤍
Doyoung & orchestra... What a perfect combination
What an emotional performance!
도영이의 러블리천재서동환님 편곡 감사해요
I hope all Doppus can hear Doyoung sing live someday at his solo concert. I missed out on Dear Youth but I hope I can go during his solo world tour in the near future.
도영이가 만약에 이 글을
읽는다면 꼭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
길은 모든 것을 기억한대.
도영이가 꿈을 향해 열심히
걸어왔잖아.
너의 따뜻한 목소리로 인해
누군가는 살아가는 힘을 얻고
또 누군가는
너처럼 꿈을 꾸기도하고
또 어떤 누군가에게는 삶의
큰 위로가 되어준다는 사실을
늘 기억했으면 좋겠어.
오늘 무대는 나에게 큰 위로가
되어 주었고 따뜻함을 느끼게
해 주는 무대였어.
나의 가수가 되어주어서
너무나 고마워!
도영이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너의 모든 순간들을
응원해
도영이가 내 빛이고 희망이다
항상 너의 편 할거야 사랑해
my favorite songs
도영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평생 시즈니 할게
this is so beautifull, thankyou for singing this song doy. u always be in my heart🥹
Doyiee💚
도영이는 항상 가슴벅찬 무대를 선물해줘...
개인적으로 정말 많이 흔들리고 버거운 2024년이었는데 도영님 앨범덕분에 그리고 공연에서 들은 이 곡 덕분에 정말 큰 위안을 얻었어요. 노래가 주는 힘이라는걸 여실히 깨달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진심을 담아 최선을 다해주는 무대를 보면서 나도 내 삶을 더 잘 꾸려야겠다는 다짐도 해봐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좋은 노래로 위로를 건네주세요. 저도 더 열심히 버텨볼게요!
무대를 처음 본 순간 왜 이 무대가 시리눈 무대 중에 최애 무대인지 너무나 와닿았어. 언제나 최고의 모습만, 더 나은 모습만 보여주려는 도영이의 마음이 너무 느껴지는 무대었어. 고마워. 누군가를 이렇게까지 응원할 수 있는 내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줘서, 그 누군가가 진심을 다하는 모습에 다시 한번 힘낼 수 있게 해줘서, 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찬란한 청춘이다. 고마워. 아무리 생각하고 고민해봐도 내 청춘의 OST는 너야 도영아. 항상 응원할게, 우리 서로 응원해주자 계속.
도영이가 이 댓글을 읽진 모르겠지만, 도영이는 노래할 때 가장 반짝거리는 것 같아. 끊임없이 노력하며 노래실력을 키워 우리에게 최고의 노래를 선사해줘서 정말 고마워
도영이가 항상 너 자신의 노래를 듣고 위로받는 다고 하잖아?? 나 또한 살면서 가장 힘들때도 그렇고 행복할 때도 너의 노래를 들으면 힘이 되더라 ㅎㅎ!
도영아 내 청춘을 빛나고 풍부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넌 나의 최고로 좋아하는 첫 아이돌이자 마지막 아이돌이 될거야.
김동영 그리고 도영아 사랑해
You did very well doyoung, thank you for singing❤❤❤❤❤
i love it
Kim Doyoung im going to miss you so much. You are the best artist. Iwill wait to you come back
시리도록 눈부신 에어팟 끼고 노캔 끼고 들으면 감동이 201배는 더 크게 느껴짐 ㅜ
Kim doyoung ❤
도영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해 항상 좋은 노래 많이 들려줘서 고마워 사랑해 그리고 생일 축하해💚
이거 사녹 갔었는데에.. 도프로서 나에겐 이 무대가 새해 첫 곡을 시리도록 눈부신으로 듣자고 결정하게 해 준 계기야..❤ 가사와 배경, 도영이의 표정과 감정 등 많은 것들이 느껴져서 감동적이었어🥺 시즈니들과 도영이가 2025년도 시리도록 눈부시게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하며💚
도영이의 앞으로의 날들도 이 노래처럼 시리도록 눈부시게 반짝이길 바라🍀
도영 씨의 노래는 정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can't hold back my tears, this is so beautiful, 도영님 감사합니다🤍
노래해줘서 고마워 너가 노래할때 행복하단게 정말 너무 다행이야 난 너 노래 들을때 진짜 행복하거든.. 앞으로도 응원할테니 쭉 노래해줘 도영아
I love this version so much doyoung.....
I don't regret that you are my only bias.. you never let me down. I even train my vocals more because you are my inspiration.
DOYOUNG U ARE INSANE 😔😔💓💓💚
진짜 김도영 웅장하다....그냥 진짜 개멋있다
도영아 네 노래가 주는 힘은 정말 크더라
네 노래는 힘들었던 나를 일으켰고,
행복한 기억을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었고,
또 다른 내일을 살아가게 만들었어
이제는 네가 내 세상에서 너무 큰 존재라 너의 노래를 듣는 게 당연해졌고, 너의 응원을 받는 것이 당연해졌어
그렇지만 도영아, 나는 너의 노래를 여전히 사랑해
네가 들려주는 위로가 좋아서, 네 노래로 힘을 얻는 나의 날들이 좋아서 잊었던 행복을 다시 찾고 있어
부디 도영이도 이렇게 따뜻한 노래에서 위로 받고, 살아갈 힘을 얻는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
네 따뜻한 마음이 잔잔하게 오래 갔으면 좋겠어
오래오래 너를 응원할게 도영아
네가 있어 나는 오늘 하루를 또 살아내
너는 많은 사람들의 원동력이야 잊지 마 도영아
부디 조금 더 너를 챙기고, 무리하지 말고, 매일 작은 행복이라도 그 행복 속에서 만끽하며
소중한 날들을 보내길 바래
고생했다 내 가수
사랑해 도영아
네 노래로 오늘도 시리도록 눈부실 도프가
Dude, that was absolutely breathtaking... I couldn’t hold back my tears by the end. The sheer emotion and raw power in Doyoung’s voice are simply unmatched. He’s not just an extraordinary vocalist in terms of technique; he possesses an emotional depth that can’t be taught. It’s something innate, a gift that touches the hearts of everyone fortunate enough to listen to him.
Bravo, Doyoung! You truly are a one-of-a-kind, exceptional vocalist. Thank you for your incredible performances and tireless dedication. Every time I hear him sing, I’m swept away-not just by a sea of emotions, but an entire ocean. I feel so grateful and privileged to experience the artistry of someone so remarkable.
Thank you, Doyoung, for these unforgettable moments. I can only hope that one day I’ll have the chance to witness this brilliance live.
There's no one like him! I swear, what a singer and person
오케스트라 합창단과 함께하는 시린눈 최고로 좋다
2:27 이게 뭐예요? 완전 쩔었어 이 부분은 반복해서 봤어요.
도영아 생일축하해 도영이의 30살도 시리도록 눈부시길
Doyoung your voice is so unique, so caressing, an infinite sea of emotions.
You are truly an artist who puts his heart into everything you do. I love you, thank you for existing💜🍀🐰🌊
넘 좋다
선조아요 후감상 믿듣도영
도영이가 무대 위에서 노래를 하면 항상 도영이가 더 빛날 수 있도록 응원할게 노래해줘서 고마워 내 청춘에 도영이가 함께해서 너무 행복해 지금까지 너무 고생많았고 앞으로도 도영이가 하고싶은 음악 하면서 우리 곁에서 오래 노래해줘 도영이가 가는 곳에 항상 초록 빛을 비추며 기다릴게 🍀💚
레전드다… 감동적인 무대예요 울컥울컥 ㅠ
생일축하해 도영아💚 시리도록 눈부실 도영이의 서른을 응원해🍀🍀
exactly vocal king kim doyoung👏🏼
도영이 최애 시리눈이구나...! 진짜 진짜 진짜 너어어어무 잘 부른다💚
도영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Amazing voice.. singer kim doyoung you are the best
가창 편곡 의상 오케까지 다 정말정말 완벽하네요...❤
선물같은 목소리
Doyoung, I'm proud of you. I really love the story, its lyrics, the emotion you convey, your voice, and this stage is beautiful and makes my heart warm, the orchestra, the choir. Thank you for sharing your art with us.
천사다
도영아 시리눈을 처음 들은 날은 영원히 못 잊을거야… 새롭게 편곡된 시리눈도 최고다… 항상 좋은 노래해줘서 덕분에 살아간다아ㅏㅏ🍀💚🩵
도영아 너의 시리도록 눈부실 30대의 시작을 응원해~ 너무나도 빛나는 사람을 좋아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해 네 덕분에 견뎌낸 시간들이, 네 덕분에 웃을 수 있었던 순간들이 너무 많아 내 행복엔 항상 네가 있었어 도영아 도영이의 노래에는 진심과 힘이 담겨있어 항상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나도 들여다보지 못한 내 마음을 네 노래가 먼저 다독여줄 때가 있더라고 오늘도 어제보다 행복한 하루를 보냈길 바라면서 나는 오늘도 어제보다 널 조금 더 사랑할게 김도영 고마워 사랑해!!
청포앨범으로 뒤늦게 입덕했는디 시리눈 듣고 얘 평생 좋아할꺼같다 싶었다🍀.. 점점 실력이 늘어서 앞으로의 도영이 너무너무 기대돼🥹💚
honestly one of my most favorite doyoung solo songs ever
스케쥴도 많은데 목관리 진짜 잘하는 도영이,,목소리가 맑다 맑아 노래를 너무 잘해서 소름돋네 오래오래 노래해주길🐰💚
사랑해
김도영우리어디안가~ 네가좋아하는음악다해줘잉🥰❤
노래하는 도영이를 보면 더더욱 애정이 가게 되는 것 같아 요즘 누구보다도 열심히, 바쁘게 사는 도영이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껴 존경스러우면서 자랑스러운 아이돌은 너가 처음이야 도영아 오래오래 노래해줘 나는 널 오래오래 응원할게
Best singer
woah, my fav song 😭
시리눈 편곡 좋아요 😭😭🩵
오구오구 우리 토끼 너무 잘했어요 기특해요🫳🏻🫳🏻
도영아 제발 솔콘 다시 하자..
She's amazing kim dongyoungg🥺😻🥰💚💚
항상 진심을 다 해 노래하는 너의 마음이 너무 예쁘다..🥹
도영아 콘서트 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