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 - 시리도록 눈부신｜DOYOUNG - The Story｜야외녹음실｜Beyond the Studio｜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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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4
- 도영 - 시리도록 눈부신｜DOYOUNG - The Story｜야외녹음실｜Beyond the Studio｜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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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Doyoung fighting
타팬인데 도영님 노래는 나오면 무조건 플레이리스트로 들어가요.... 맑고 깨끗한 음색이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고, 청춘을 노래하는 가사도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해요 솔로 자주 내주세요!!
The song : 100%
The voice : 100%
The visual : 100%
The view : 100%
This is just perfectt
"올해 K팝 씬 최고의 발견이자, 좋은 음악가로 도영을 꼽을 것이다"....너는 대단한 아이야
(01:01) 야 김도영 너가 말하는 청춘은 진짜 최고임 그것만 알아둬라 (청춘: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뜻으로, 십 대 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런 시절을 이르는 말.) 도영이의 청춘 우리의 청춘을 응원해줘서 고마워
와 후보정 거의 없는 것 같은데 특히 2:42 여기부터 미쳤슴.... 음원보다 목소리 살짝 허스키한 것도 너모 좋음ㅠㅠㅠㅠㅠㅠ이게 라이브지........ 김도영 노래 진짜 잘해
라이브를 왜 이렇게 잘하시는 건지..!! 요즘 매일 이 노래만 들어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보아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Very healing. With Doyoung's magical vocals and this soothing scenery that matches his calmness, this relaxation effect is created. Lovely Doyoung.
Doyoung + The Story + sea.... what a perfect combination
This immense sky, this sea deep like Doyoung's voice, serene like Doyoung's sweet gaze. This sea that rocks me like Doyoung's consoling voice. Thank you Doyoung .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Thank you for being my light in the tunnel. 🙏🏻🐰💜🍀✨🎤
너를 알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2:40 수능을 일주일 앞둔 고삼입니다. 일년동안 수능만 보고 달려오느라 다른 것들은 돌보지 못했고 특히나 내가 가장 사랑해줘야 할 나를 사랑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 많이 위로가 됐어요. 후렴가사도, ‘전부 나이기에’ 라는 가사도 모두 다 저에게 하는 말 같아서 듣는 내내 울컥하고 눈물이 날 뻔했어요. 가사처럼 무엇이라도 사랑할거라고 저 스스로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파랑이라는 색도, 바다도 참 좋아하는데 이 노래를 듣고 시리도록 눈부신 제 길에 빛나는 아이가 된 기분이었어요. 이런 곡을 선물해준 도영님께도 감사하고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도 모두 시리도록 눈부신 날의 아이라는 걸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남은 시간 후회없이 보내시고💚 꼭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앞으로 펼쳐질 모든 날들이 시리도록 눈부시길 기원해요🙏✨
꼭 그 끝에서 웃고 계시면 좋겠네요
그동안의 모든 노력을 보상받으시길 바랍니다
시험 전에 도영의 “쉼표” 꼭 들어보세요!
시험 끝나고 도영이 ebs 에서 저녁에
수능 본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라이브 무대도
보여준다고 해요 ㅎㅎ
작성자님의 치열하게 달려온 10대와
빛나게 될 20대를 응원합니다
야외녹음실 - 도영 편 당첨을 축하 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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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heKLive 수능 끝나고 너무 생각지도 못한 큰 선물을 받아서 진짜진짜 좋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료프입니다. 도프 되는 중입니다…. 도영 선배림이 말아주시는 청춘이 너무 좋습니다……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8 사실 도영님을 잘 몰랐는데 우연히 나혼산보다가 알고리즘에 이끌려 여기까지 왔네요. 알고보니 동갑이셨어요 96이들은 공감할텐데 이노래듣고 지금까지 달려왔던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갔고 앞으로 오게될 두렵기만했던 나의 30대가 조금은 희망적으로 보여요 찾아가게될 많은것들이 많으니까요. 돌이켜보면 20대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취업실패 연애실패 대입실패 등) 그것또한 나이기에 받아들이고 나의 30대를 맞이하려해요 우리 96이들 20대 수고했어요 ❤
0:17 파란🌊
모든 노래에서 첫 소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드넓은 파란 바다가 나오면서 도영이 목소리로 '파란 그 시리도록 눈부신 날의 아이'가 나오는데 청량하고 아름다운 장면인데 뭔가 벅차오르는 느낌🥲
2:19 저 멀리 지평선을 가리켜
이 부분에서 바다와 함께 도영이가 한 화면에 잡히는데 더 벅차오르는 느낌🥹 가사와 찰떡인 장면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모든 영상에서 잘생긴 얼굴이 크게 나오는 장면을 가장 좋아했는데 이 영상은 넓은 바다에서 도영이가 작게 보이는 장면이 계속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 2:23 잃어버린 작은 것들과 찾아가게 될 많은 것과 무엇이라도 난 사랑할 거야 전부 나이기에
두 눈 꼭 감고 진심 다해 노래하는 도영이의 모습과 이 가사가 영상에 잘 담긴 것 같아요 시리도록 눈부신에서 이 가사를 가장 사랑하게 되었어요 이 가사 듣고 눈물 참을 수 있는 사람 있냐구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사인 것 같아요🥲
바다와 너무 잘 어울리는 도영이의 모습이 너무 잘 담긴 영상이라 몇 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는 어디일지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 노래를 콘서트에서 처음 들었을 때 노래가 너무 좋아서 소름이 돋았는데 아름다운 장소에서 부르는 노래는 좋은 노래를 더 좋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원더케이 이런 아름다운 라이브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영이가 노래로 말해주는 청춘은 언제 들어도 항상 벅차오르는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도영이가 우리 모두의 청춘을 응원해 주는 만큼 어쩌면 그 이상으로 도영이의 청춘과 노래를 응원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오래오래 노래해 줘 도영이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지금보다 더 넓은 세상에 퍼지는 그날까지〰 시리도록 눈부신 도영이의 모든 순간을 온 마음 담아서 응원할게 노래해 줘서 고마워💚
도영과 같은 시간대에 산다는 건 정말 큰 행운과 행복이네요 목소리도 저에겐 큰 선물이에요
0:18 도영아..너가 파란 시작하자마자 난 진짜 바다가 된 거 같아 저 넓은 바다처럼 내가 멀리 나갈 수 있을 거 같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용기를 주는 너의 목소리에 힘을 얻게 되는 거 같아 잊을 수 없는 첫마디야..🥹 고마워 항상 노래 불러줘서 너무 좋다 내 영원한 가수가 되어줘
아니…. 뭐지 이게 진짜 역대급으로 도영이의 모습을 온전히 잘 담겨진 영상임…. 와 뭐지….? 진짜 도영이가 너무 좋다…. 다시 한번 너가 어떤 사람인지 깨닫게 해주는 영상인거 같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도영아
이게 뭐예요? 모든 게 너무 아름다워요. 도영이의 목소리, 도영이의 얼굴, 경치 모두 너무 예뻐요 다 좋아!
doyoung's voice is such a healing. he never disappoint
🐰He is healing people with his voice 💚🤍🍀
ㅠㅠㅠ 진짜 너무 좋다 야외 촬영인것도 좋고 바다 주변에서 찍은것도 너무 좋고 도영은 말 할거 없이 그저 좋고 음색도 미쳤어..ㅠㅠ🥲
흑발 흰 셔츠 청바지.. 하.. 너무 좋다
드넓게 펼쳐진 바다 앞에서 행복하게 노래하는 도영이를 늘 꿈꿔왔는데 원더케이 덕에 이렇게 이루어졌네요. 덕분에 매일 퇴근길을 야외녹음실 도영이와 함께 힐링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시리눈은 20대를 누구보다 열심히 달리고 어느새 설레는 30대를 맞이하는 도영 자신에게 보내는 땡스투임과 동시에,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청춘의 응원가를 도영스럽게 잘 풀어낸 곡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꼭 바다 앞에서(도영이가 바다를 정말 많이 좋아해요) 부를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야외녹음실이라는 좋은 컨텐츠로 평생 안고 갈 인생의 ost에 아름다운 뮤비까지 탄생했네요. 볼 때마다 너무 행복해져요, 진심으로.
아무래도 이렇게 서사가 담겨있기도 하고 장소가 주는 여운 때문에 도저히 하나만 꼽긴 어려워서 하나씩 풀어볼게요.
도영이 이번 앙콘 마지막에 그런 말을 했었어요.
인생을 살다가 어느 순간에 ‘아 너무 힘들다’라고 느낄 때, 그때 본인의 노래가 우리의 곁에 있을 테니 ‘너무 힘들다’라고 생각이 들면 좀 쉬어도 된다고.
또 준비하는 과정에서 남긴 말로는, 위로가 되었으면 하고 또 앞날을 응원하는 노래이니 만큼 힘이 들 때 찾아 들어줬으면 좋겠다 하더라구요.
이미 도영이를 처음 알게 됐을 때 느꼈던 사실인데 이번에 또 한 번 위로와 힘을 받았어요. 힘듦을 넘어 버겁다는 생각이 들면 꼭 도영이가 노래라는 위로와 선물을 안겨줘요. 그게 이 곡입니다.
0:00 첫 장면, 도영이 홀로 마이크를 쥔 상태로 오프닝을 열어요. 보통 타이트하게 얼굴을 담거나 멀리서라도 가수의 모습이 담긴 컷을 담을 법도 한데 야외녹음실은 꼭 이렇게 마이크 하나를 초점으로 잡고 시작하는 게 정말 좋더라구요. 야외녹음실만의 오프닝 방법이라 해도 제 개인적으로는 이 장면으로 시작하는 게 너무 와닿았습니다. 도영이란 사람을 좋아하고 응원하기 시작한 게 바로 ‘목소리’ 단 하나였어서요.
0:08 “응원의 노래를 불러보겠습니다.”
담백하되 힘 있게 진심을 전하고 노래하는데
0:35 “I'm living my life” 파트 후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어떤 기분이었는지 묻고 싶더라구요.
0:46 끝도 없이 펼쳐진 저 멀리의 지평선처럼 도영이 네 새로운 페이지들도 가득 써 내려갈 준비가 됐는지, 그리고 저 바다만큼 널 믿고 응원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잘 알고 있는지도요.
3:27 그리고 마지막, 언제나처럼 힘찬 응원의 마음을 잘 전한 도영이 스스로에게 잘했다는 듯 주먹을 쥐고 좋아하는 모습이 꼭 도영이를 향해 제가 보내는 응원 같기도 했어요. 기준이 높은 탓에 스스로를 몰아세우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나 자신 화이팅”, “잘했어 도영”도 잘하는 사람이라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2:32 앞으로도 그 모습 그대로 스스로를 사랑하고 믿고 또 격려하면서 다가올 30대도 시리도록 눈부시게 빛났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서로를 바다라 여기는 도영이와 시즈니에게 시리도록 눈부신 파란을 2:04 안겨준 야외녹음실, 잊지 못할 거예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이야말로 정말 시리도록 눈부신 순간들인거같다
그걸 도영이 덕분에 깨닫고간다 정말 넌 너무 아름다운 사람이야ㅠ
너는 이미 반짝이는 사람이지만 그 빛을 더 밝게 비춰줄수있는 사람은 팬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도 우리 삶을 아름답게 반짝이게 비춰주고있었구나 정말 서로가 서로를 비춰주고있었구나 다시한번 깨닫는다,,
도영이는 사랑해란 말이 다 닳을때까지 쓰고싶은 사람이야
너무 많이 사용해서 사랑해라는 말이 주는 무게가 가벼워진다해도 진심을 더 무겁게 담아 너에겐 사랑이 가득하게 닿기를 바라며!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해애
노래 장소 분위기 실력 얼굴 모든게 완벽한 영상인거 같아 너무 이쁘다
미쳤다... 아 전세계 사람들이 김도영 노래 잘하는 거 노래 개좋은 거 알아야 되는데.. 음원도 좋지만 라이브가 찐이라는 것도 알아야 되는데.. 물론 지금도 많겠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된다고 김도영은 그런 아티스트라고
자랑스러운 도영이
어딜가서 노래하든 믿음이 있다
시리도록 아름다운 도영이
가보자고!!!!!!!!🤍🤍🤍🤍🤍
와 대박이다 어떡해 도영아 열일해줘서 너무 고마워
1:42 에 정적 속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도영이가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뭔가 울컥했어요 ㅠ...도영이 이번 앨범 수록곡에 "나의 바다에게"라는 곡이 있는데 팬송이거든요...팬을 바라보면서 시리도록 눈부신을 힘껏 부르는 것처럼 느껴진 것 같아요 흑흑.....
와 너무너무 예쁘다 .... 리이브는 당연히 최고이고 청춘을 노래하는 도영이가 정말 너무 눈이부시다 .... 도영아 난 이곳저곳에서 노래하는 네가 너무 좋다 ㅠㅠ 우리 도영이 노래해줘서 고마워
00:17 배경으로 물흐르는 소리가 들리다가 ‘파란’으로 시작하는 인트로가 너무 좋아요 !! 시리도록 눈부신의 도입부가 이노래의 킥이라고 생각했는데 앞에 파도소리? 물소리가 잔잔하게 들리면서 벅찬 도영이의 목소리로 시작하는 라이브 영상이라니 .. 뮤비라고 해도 믿겠어요. 영상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도영이의 첫 앨범이 청춘의 포말이었는데 부서지는 파도는 없지만 시리도록 눈부신도 포말의 한 조각 같아요. 계속해서 청춘을 노래할 도영이의 한 조각이겠죠.
옷도 바다 + 포말색으로 입은 도영이가 너무 이뻐요. 이쁜영상 남겨준 원더케이 너무 감사합니다! 시리눈 많관부🍀
청춘을 응원하는 도영이의 노래를 오래도록 듣고 싶어
도영아 오래오래 노래해 줘 우리 오래오래 보자
도영이가 하고 싶은 음악을 응원할게
어떻게 영문 제목마저도 한없이 도영님다운지,, ’그이야기‘ 라는게 왠지 누군가를 꿈꿨던 김동영이 노력과 사랑으로 아이돌 김도영이라는 꿈을 이루어내고 이제는 모두의 꿈이 되었다는, 그저 시리도록 눈부신 이야기 같아서 한없이 눈물만..✨🥺 다정하지만 단단한 사람, 잔잔하지만 결코 희미하지 않은 사람, 누구보다 겁이 많은듯 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도 용감하게 청춘을 빛내는 사람 그런 도영님의 이야기가 영원할 수 있길,,
사실 도영님을 모르던 그때부터 제 모든 행운은 도영님에게로 향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눈물이 많고, 운도 안 좋고, 뭐 하나 잘하는 것도 없었지만, 결국 돌고 돌아 도영님을 만나 행복해졌으니까요. 비록 도영님을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도영님의 노래를 들을 때면 찬란했던 가장 아름다웠던 그 순간들이 느껴져서 벅차오른다고 해야 할까요? 무언가 놓친 게 있는 듯했던 날들 사이에서, 도영님의 목소리는 제 청춘의 기준점이 되어 다음 장면으로 넘어갈 수 있게 해 주셨어요.
저는 제가 나쁜 사람이라서, 남들보다 많이 부족해서 행복할 수 없는 거라고, 그래서 세상을 미워하면서 살아왔던 것 같아요. 한때는 공부하는것도 사는것도 너무 지겨워서 그만하고 싶었을 정도로요. 그런데 행복해진다는 거, 사실 꽤 간단하더라고요. 내 시선이 닿는 모든 것을 애정하는 것,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찾아가는 것, 그렇게 세상을 사랑해 나가는 것… 고작 그게 행복이였어요. 제 행복의 시작은, 도저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도영님이셨고요. 2:23 (어떤 가사보다 도영님에게 잘맞는 가사라고 생각해요 잃어버린 작은 것들부터 찾아가게 될 많은것들까지 다 사랑하겠다는 이말이 도영님의 따듯함을 닮은 느낌,,) 세상에는 수많은 단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서 사랑할 것을 찾아가는 도영님을 보고 꼭 닮고 싶다는 그런 삶의 목표를 가지게 되었어요.
도영님은 모르셨겠지만, 저는 도영님 덕분에 봄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눈부시다가도 어느샌가 떨어져 짓밟히는 꽃잎도, 따뜻한 바람도, 언젠가 곧 사라질 것들이기에 전부 싫었었는데 그렇게 싫어했던 봄이 도영님의 앨범이 나온 계절이라는 생각 하나만으로 좋아지더라고요. 분명 피고 지는 이런 모든 게 지겨웠었는데, 언젠가 노래하는 도영님의 빛나는 눈을 보면서 ‘나도 저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면 잠깐 피고 지는 인생이라도 아름다울 텐데’ 싶어지더라고요. 그날부터 제 청춘은 도영님이셨어요✧
사실 다른 말들보다는 이런 말을 꼭 해드리고 싶었어요..! 13년동안 도영님의 존재도 모르고 있던 제가 우연한 계기로 작년에 도영님을 알게되고 도영님을 응원할 수 있게 된 건 제 가장 큰 행운이자 행복이에요. 도영님께서는 제게 그 어떤 것과도 결코 견줄 수 없는 그런 소중한 존재시니, 도영님의 걱정이 무엇이든 제가 다 훔쳐갈테니, 그저 언제나 도영님답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아프지 말고,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그저 마음껏 행복하셨으면 해요. 분명 알고계실테지만 혹시나 해서,, 도영님의 청춘을, 가장 빛나는 도영님의 모든 순간들을 함께할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에요..✨🥺 추웠던 날들이 따듯해지기 시작하는 봄의 끝무렵에 시즈니들을 위해서 햇살처럼 따듯하고 구름처럼 포근하고 반딧불처럼 빛나는 도영님의 청춘을 들려주셔서, 또 시원하고 아름다우면서도 약간은 쓸쓸한 가을의 끝자락에 그 어떤 말보다 따듯한 세상의 모든 청춘을 응원하는 도영님의 마음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50 그 반짝이는 땀이 말해준 도영님만의 이야기를, 앞으로도 쭉 빛날 도영님의 청춘의 모든 날들을 듣게되는 그날까지 늘 뒤에서 묵묵하게 응원하고 있을께요❕다시 한번 제 청춘의 모든 것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브가 더 좋은 가수 도영
음원은 정확하고 깔끔하게 떨어져서 듣기 좋는 느낌이 있다면
라이브는 정말 온 힘을 다해서 응원하는 마음 가득 감아 부르는 느낌 감정과 노랫말들이 하나하나 살아있는 것 같아
정말 귀하다 이런 가수
오래오래 노래 해주기를 나도 그런 도영이를 오래오래 사랑할게🫶🏻
2:32 무엇이라도 난 사랑할 거야
이부분 라이브로 들으니까 더 벅차오르네요
요즘 좀 이런저런 생각들도 많이 들고 힘들었는데
눈 감고 진심을 담아서 부르는 도영이한테 오늘 하루도 위로받고 갑니다 늘 진심을 담아서 노래를 부르는 도영아 너의 노래로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살아갈 힘을 얻어 가 노래해 줘서 고마워
what a beautiful view 🥺
seeing Doyoung singing next to the see made it more magnificent
1:44 이 부분 우리 도영이 목소리 왜 이렇게 아름답니.. 목소리 너무 이쁘다 도영아.. 내가 노래가 나오기 전 얼마나 아름다운 순간의 목소리를 담았을지 기대 되고 얼른 듣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정말 너…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운 순간의 목소리를 담았다…
2:20 “지평선을 가리켜” 라는 가사와 너무 잘 어울리는 배경이라고 생각해요!!ㅜ
10대 마지막인 19살의 청춘을 도영이의 노래들과 함깨 채워나갈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힘들고 불안하기도 했던 날들엔 위로받기도했고 기쁜 날에는 또다른 설램을 안겨주기도 했어요☺️ 아프기도 했던 10대 마지막 청춘을 힘들지 않고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 펼쳐질 저의 시리도록 눈부신 20대의 앞날을 다시 채워나가볼게요 항상 좋은 노래 너무나도 고마워요 오래오래 노래 불러줘요 항상 어디서든 들을게요❤
좋다........... 바다와 도영의 조합 참 좋다..........
정말 좋았던 장면 두 개를 꼽자면 [2:03]에서 파란, 가사에 맞춰 파란 바다를 보여주는 것이랑 [2:23] 이 부분에서 부터 지난 날들의 나와 새로운 시작이 될 나를 오롯이 응원해주는 마음이 느껴져 앞으로의 내가 어떤 길을 가든 힘내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고 생각해요. 저도 도영이도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모든 이들의 나날들이 시리도록 눈부신 나날이 되길 바라며, 좋은 노래를 들려준 도영이와 아름다운 장소에서 이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해준 원더케이에 감사 인사를 올리며.. 앞으로도 도영이가 우리에게 보여줄 시리도록 눈부신 모든 순간을 응원하겠습니다. 도영아 노래 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
도영이 노래는 진짜 사람 마음 울리는게 있다.. 수능 일주일 남은 이 시점 수험생은 이 영상으로 또 힘을 받고 갑니다 김도영 고마워..!!
도영이랑 바다의 조합은 뭐 말이 필요없지
바다에서 부르니 뭔가 목소리가 더 청량한듯
도영아 시리눈 노래 나도 최애야🐰🍀💚
도영아 너는 진짜 자랑스러운 가수야 꼭 기억해줘
도영이 스토리를 보고 남기는 한마디
도영이가 부른 시리도록 눈부신이 최고야
그 누구도 도영이처럼 시리도록 눈부신을
감동적으로 와닿게 부를수 없어!!!
고마워 도영이만의 노래를 우리에게 들려줘서💚
0:10 응원의 노래를 불러준다는 말으로 시작하는데 진짜 들으면서 너무너무너무 힘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저는 노래에는 아주 큰 힘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도영 오빠의 노래에서 많이 느꼈어요 ㅎㅎ 처음 오빠를 좋아하면서 저도 오빠처럼 타인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거든요~…! 처음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오빠가 너무 멋져서 그런 꿈을 꾸게 되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진짜 되게 멋진 사람이라고 느껴서 저두 꼭!!!… 이뤄서 오빠처럼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거든요 ㅎ.ㅎ 그 꿈을 이루는 과정 속에 중요한 입시가…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삼수를 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꼭 성공해서 원하는 대학에 가서 시리도록 눈부신 나날들만 있었으면하고 그 과정 속에 오빠의 노래들이 많은 응원과 힘이 되었던 것 같아용 감사합니다💕💕 저두 오빠의 모든 나날들을 응원해요>
Music is like medicine for those who feel hurt. music is like encouragement for those who are having a bad day. Music is like a healer for those who feel tired. And for me personally,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felt happy and warm, I even smiled without realizing it, when I heard Doyoung sing live
예쁜 목소리로 항상 응원해 줘서 고마워ㅠㅠㅠ
대학 떨어져서 너무 우울했는데 도영이 노래로 위로받아요 …!! 🥹 2:20 가장 좋아하는 부분 …🫶🏻
3:12 맑은 바다, 그리고 그 바다를 바라보는 도영이를 보니 도영이의 곁에서 일렁이는 파도가 되어 함께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영이와 함께라 싱그럽던 기쁨들까지 온 힘껏 사랑해보아서 내 인생은 흐리다가도 맑은가봐. 청춘을 노래해줘서 고마워˖ ࣪ ★ 앞으로도 도영이가 가는 여정을 오래오래 함께할게.
도영아 !!! 벅차오르게 남을 응원하는 너를 또 응원하는 수만명이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 너는 늘 행복할 거야 그렇기를 바라고 또 바라는 여러 청춘들이 있다 🩵
너가 남에게 주는 만큼 가득 벅차오르게 행운만 있기를...
미친 도영아 진짜 목소리가 너무 싱그럽고 푸르르다 ㅠㅠㅠ
평생 노래해줘
The blue scenery with the water and the beautiful song with Doyoungs angelic voice is this heaven?
시흥시 거북섬입니다.
도영님
파란바다 뻥뷰 너무잘어울려요
Beautiful voice, beautiful singer, beautiful song
3:03 진짜 김도영 목소리가 보물이다 진짜.. 딱 바다 보여지면서 도영이 목소리 나오는데 진짜 너무 멋지다.. 도영이의 청춘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고 청춘으로 노래해주어서 너무 고맙다.. 항상 멋진 노래로 노래해주는 도영이의 빛나는 청춘에 한부분이 될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다.. 너의 미래 항상 응원할게ㅔ!!💚💚
사람이 어떻게 바다와 이렇게 잘 어울릴수가 있지..도영이 퍼컬=바다
김도영은 진짜..뭐지? 진짜.,ㅌㅋㅋ이런 아이돌이있나?
자기 본업에 이정도로 충실하고 감사할 줄 아는 아이돌,,
죽을때까지 도영짱팬 해야지
별가루 목소리... 너무너무 아름답다 도영아
0:17 이 노래가 전주없이 바로 ‘파란, 그 시리도록 눈부신 날의 아이’ 라는 점부터 너무 크게 와닿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결이 비슷한 반딧불과 새봄의 노래와는 다르게 도영이가 내뱉는 첫 가사에서부터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부디 이 노래를 듣는 사람들만큼은 본인 노래가 어둠 속 한 줄기의 빛처럼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온전히 느껴져서다. 진심으로 누군가를 바라고 위하는 마음이 노래로 전달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도영의 노래는 그런 힘이 있다. 앞으로 시리도록 추워질 겨울 날이 눈부신 햇살처럼 따뜻한 노래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해. 고마워 도영아, 사랑해
2:41 앞으로 올 김도영의 찬란할 30대를 응원합니다 너로 인해 내 청춘도 조금 더 빛날 수 있었던거 같아 내 청춘을 빛내줘서 고마워 도영아 이 노래에 가사 그대로 온 힘껏 사랑해 봤다면 여기 그 당사자가 나에게는 너라는 걸 알까 몰라도 괜찮아 내가 널 온 힘껏 사랑하고 있으니
노래 너무 좋다 요즘 갑자기 너무 시리게 추워졌는데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걸리지말고
도영아, 가수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오랫동안 노래 불러줘.
저는 이번에 도영이 콘서트에서 시리눈을 선공개로 듣게 됐었는데 특히 이 라이브 영상에서 잘 담긴 것 같은 0:18 이 부분이 가장 좋고 기억에 남아요. 콘서트에서 도영이가 노래를 부르기 전 고요했던 순간 뒤에 파란, 그 시리도록 눈부신 날의 아이 라는 부분을 불렀을때 듣자마자 소름이 돋았어요… 도영이의 청량한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리는 가사와 멜로디라고 느꼈고 정말 벅차올랐던 순간이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들을때마다 그때 느꼈던 감정들이 생생하게 기억나고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도영이의 예쁜 목소리를 이렇게 더 돋보일수 있게 예쁜 풍경과 함께 영상에 잘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ㅜ 제가 좋아하는 하늘색, 바다, 그리고 도영이까지 모~든게 완벽한 영상이예요••🥹최애 라이브 영상이되..🫶 또 저는 도영이 노래를 들으면서 감동과 위로를 많이 받고 도영이 덕분에 많이 웃게되었는데 힘든 순간에 도영이를 보면 힘이나고 노래를 들으면서 힐링도 많이 되고 노래가 주는 힘이 대단하다는걸 요즘따라 더 새삼 느끼게 된 것 같아요. 도영이도 그랬듯이 저도 단순히 저로만 이루어 진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 또한 제 인생을 차지하는 많은 부분중에 도영이라는 사람을 알게되고 좋아하게 된 부분이 없었더라면 어땠을지 상상이 안돼요 그만큼 도영이를 좋아하는게 후회없고 제 인생에 있어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ㅎㅎ 도영이는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주고 저도 그 영향을 많이 받은 사람들 중 한명인데 도영이가 앞으로도 하고 싶은 음악하면서 많은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가수 도영이의 팬으로서 바라는건 도영이도 이일을 하면서 힘들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것과 정말로 도영이 목소리와 노래를 온 세상 사람들이 꼭 다 알아주고 들어봤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그날까지 저를 포함한 많은 시즈니들이 도영이 노래 좋아할거고 오래오래 함께갈거라는걸 알아주었으면..🥺🥺김도영 사랑해!!❤️
singing beautifully while looked that beautiful in such a beautiful scenery. Doyoung is the personification of beauty
진심 처음 도입부부터 음원보다 너무 좋다고 생각듦 창법이 더 잘 느껴지고 풍부함
도영쓰 노래가 너무 좋네요
doyoung is so dazzling...in his singing, in his heart, in his visuals, in his eyes and I'm just so in awe time and time again.
I like it the most. Thank you very much for writing this song.
This is too good im crying
2:20 가사가 너무 좋아요!!! 원래는 쉼표가 최애곡이었는데 이제는 시리도록 눈부신이 저의 최애곡이 되어버렸네용 💚
나의 바다 도영이가.. 바다에서 불러주는 시리도록 눈부신 ㅎㅎ
풍경 얼굴 목소리 모두 아름답다 ㅠㅠ 노래해줘서 고마워 내 청춘
진 짜 개좋다
도영님 라이브 찐 감성까지 느껴져서 좋아용 ^^ 아름다운 곡이예요 ~!!
0:06 안녕하세요, 도영입니다. 오늘 열심히 응원의 노래를 불러보겠습니다. 이 말이 이 영상과 노래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생각해요ㅠㅠ
0:17 도입부에 도영이 목소리와 깔린 음악, 배경인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순식간에 몰입되고 울컥했어요🥺 사실 도영이 콘서트에서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도 도입을 들었을 때부터 도영이가 시리도록 눈부신이 원래 본인의 최애곡이라고 했던 말이 이해가 갔었거든요,, 바다랑 딱 어우러져서 더 청춘같고 벅찬 것 같아요ㅠㅠ
1:52 ‘그 반짝이는 땀이 말해준 너만의 이야기를 이제 다시 시작해 너를 안아줄게’ 응원의 가사를 오롯이 진심을 담아 부르는 도영이의 모습이 집중적으로 잡힌 게 너무 인상적이에요 도영이의 가장 큰 장점이 진심을 잘 전달하는 표현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장면에서 그게 너무 잘 담긴 것 같아요🥲 막 터지는 부분도 아니고 엄청 고요하지도 않은 부분인데 계속 돌려보게 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2:31 잠시 사그라들었다가 ‘무엇이라도 난 사랑할거야 전부 나이기에’ 라는 가사와 함께 터지는 느낌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배경이 되는 장소가 주는 힘이 되게 큰 것 같아요 다시 곱씹어봐도 저 스스로가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도록 다독여주는 느낌이라서 또 눈물이 나요🥲 도영이가 도영이는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한다고 시즈니들도 스스로를 사랑해주라는 말을 정말 많이 했는데 이상하게 저는 제가 도영이를 사랑하는 것만큼 저 자신을 사랑하는게 잘 안되더라구요,, 그치만 제가 사랑하는 도영이가 제가 사랑하는 도영이의 목소리로 이렇게나 진심을 담아 응원해주니까 저를 사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보려고 해요
솔직히 어떻게 한 구간만 골라야될지 모르겠어요,, 콘서트장에서 처음 선공개 했을 때도, 음원이 처음 공개 됐을 때도, 뮤비를 처음 봤을 때도, 이 라이브 클립을 처음 봤을 때도 모든 순간이 다 다르게 너무너무너무 벅차고 아름다워서 들을 때마다 눈물이 고여요🥲🥲 요즘 이상하게 아름다운 순간들을 마주하면 다 아쉽게 느껴지고 뭉클하고 괜히 눈물이 나더라구요,, ‘시리도록 눈부신’ 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가사도 한마디 한마디 와닿고 노래를 부르는 도영이도 진심을 가득 담아 부르는 게 보여서 엄청 큰 응원을 받고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ㅠㅠ
도영이는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면서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 왜그렇게 걱정했던 걸까요? 도영이는 항상 잘하고 있어서 무엇을 하든 감탄하게 되고 좋다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는데🥺🥺 바다를 배경으로 응원의 노래를 부르는 도영이라니 이게 바로 청춘이고 사랑이고 행복이지 않을까요? 야외녹음실 덕분에 주기적으로 볼 행복 충전 영상이 또 하나 생겨서 너무 좋네요☺️☺️ 힘들 때나 우울할 때 행복하고 싶을 때 주기적으로 찾아올 것 같아요!
도영아 응원해줘서 고마워🤍💕 나도 너의 모든 길을 응원할게 너의 모든 순간이 시리도록 눈부셨음 좋겠다! 도영이가 콘서트 엔딩 때마다 우리한테 행복하라고 해줬는데 도영이도 꼭 항상 행복했음 좋겠어ㅠㅠ 너를 너무 깊이 사랑하지 말아달라고 했지만 이미 너무 사랑하게 돼버렸어••• 이렇게 진심이 가득 담긴 응원을 해주면서 적당히 사랑하라고 하는 건 말이 안돼ㅠㅠㅠ 너를 어떻게 적당히 사랑할 수 있겠어? 그치만 너를 사랑하는 만큼 나를 사랑하는 노력을 할게! 많이 사랑하고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 진심으로 너를 오래 보고싶어 네가 노래를 계속 부른다면 나는 계속 너를 응원하고 사랑할거야🤍
덧붙여서 이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다같이 행복해집시당☺️
0:07 우리 도영이의 시리도록 찬란한 응원의 멘트 들으며 시작하는 라이브 .. 당장 클릭 안할수가 없잖아요... 진짜 너무 좋다 어떻게 윤슬 앞에서 이렇게 청량하고 맑음을 표현해주실 수가 있냐구요 🩵 촬영 장소가 완전 도영 깔맞춤 ㅜ.ㅜ 눈부셔서 눈물이 날 것 같아요..
2:42 저 도영이 앙콘에서도 이 부분에서 너무 벅차올라서 눈물이 나왔는데 .. 도영이가 정말 시리도록 찬란하게 저를 응원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지고 마음이 찡해지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받는 응원은 너무 소중한 일인 것 같아요. 라이브로 귀에 딱딱 꽂히는 음악이 귀를 사로잡더라구요..
서로 응원해주는 든든하고 단단한 관계성을 가진 시즈니와 도영이의 사이가 앞으로도 행복하고 영원하기를 바래요 도영아 너가 우리를 이렇게 응원해주는 만큼 너의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시리도록 찬란하고 눈부시게 응원할게 💚 언제나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 🥹💚 너가 이렇게 우리에게 선물해주는 너무 소중한 시간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같이 보내볼게 💚
우리의 청춘은 더 행복하고 빛나고 행복할거야!
이 영상 보는 여러 청춘들도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나아가봅시다 응원할게요 💚
도영 목소리가 원래 이렇게 좋았나요..? 새봄의 노래 이후부터 믿고 듣고 있습니다!!!:)
Doyoung and this song is such a breath of fresh air.
도영이의 응원의 노래 덕분에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겠다~~
도영아 고마워 나도 도영이를 늘 응원해💪🏻💕
영상분위기도좋고 응원받고가요❤
Ang ganda naman ng place ... Same as DY's passion for singing 💚💚
ドヨンちゃんの声だけが一生の癒しです😭感謝しかないです❤❤❤❤
0:35 도영이가 노래하다가 잠시 바다를 바라볼때 0:43 윤슬이 나오는데 이 윤슬이 도영이 목소리 같아서 너무 좋음 ... 도영이 목소리는 서늘하면서도 따뜻하고 또 맑고 청량해서 햇살이 물결에 비쳐서 만들어진 윤슬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 장면들이 도영이 노래를 귀와 눈으로 동시에 보고 들을 수 있는 기분이 들게 해줘서 너무너무 좋음 ...
도영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청각적으로도 시각적으로도 몹시 찬란해서 이 영상을 서랍 속에 고이 넣어두었다가 1월 1일 제야의 종소리가 들릴 때 다시 꺼내어 보고 싶다🥹 푸른 바다의 반짝이는 윤슬 앞에서, 그보다 더 반짝이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듣는 사람을 응원하고 싶다는 좋은 마음가짐과 함께 부르고 있는 도영이의 매분매초가 너무너무 멋지고 예뻐!
시리눈은 유독 라이브와 음원의 매력이 다르게 느껴지는 거 같아. 어떤 부분은 음원보다 거칠고, 어떤 부분은 음원보다 섬세하고, 어떤 부분은 음원보다 간절하게 들리기도 해서 더 많은 라이브를 들어보고 싶어져. 그러니 앞으로도 많이많이 불러줬으면 하는 바람이야🤭
너는 이렇게 우리를 응원하는 노래를 부르고, 우리는 그런 너와 너의 노래를 응원하면서 그렇게 오래오래 함께해보자! 지평선에 닿을 먼 미래까지 잘 부탁해 도영아💚
2:58 부터 진짜.. 넘 벅차올라서...이게 무슨 기분인지 모르는데 위로가 되구...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길을 알려주고 뻥 뚫리는 기분... 콘서트에서 들을때 울었었는데..평소에 힘들었던게 너무 위로가 되고 안정이 되던 부분이라 넘 좋아하구.. 이런 예쁜노래를 만들고 불러준 도영오빠한테 넘 고맙다구 말하고 싶다...!🍀이곡이 나에겐 행운같아..오늘 하루도 버틸 수 있게해주는 마법같은 노래라서..나에겐 행운인 도영오빠와 도영오빠의 노래 모두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다 완벽한 영상이다..얼굴은 뭐 말할 것도 없고 흑발에 흰 셔츠+청바지 그리고 바다.. 처음에 바닷소리 들리고 첫 소절 부르는데 와 씨..그냥 감탄밖에 안 나옴ㅋㅋ..
3:20 모든 힘을 쏟아내고서 탁 풀리는 도영이의 모습, 음을 길게 늘이지 않고 짧게 끊어내는 노래의 마지막이 너무 좋음 ....
아 진짜 배경까지 너무 완~벽해 2:35
그냥 도영이랑 청춘, 바다🌊 등... 너무 어울리는 단어들인 듯
도영이의 노래는 참 신기한것 같아. 특별한 힘이 있다고나 할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나를 이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게 만들어줘. 주인공처럼말야..,, 네가 항상 전하고자 하는 진심은 너무나도 진하고 깊어서 믿고싶고 믿게 만들어. 선물같은 노래 너무 고마워 너를 정말 오래도록 좋아하고 응원할게. 이건 내 변하지 않는 진심이야 시리도록 눈부신 도영이의 여정에 내가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야
2:19 에 >저 멀리 지평선을 가르켜< 할때 바다의 지평선 나오면서 소름 돋음..//
2:51 청춘의 포말 앨범 부터 솔로활동 시작해서 17, 첫사랑, 그리고 시리도록 눈부신 … 계속 너무 좋은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 목소리만 들어도 너무 힐링된다구
도영님의 시리도록 눈부신✨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은데... 특히나 개인적으로 2:23 이 부분부터.. 울컥하면서,벅차올라요..🥹🩵🤍 매번 좋은 음악으로 행복을 주셔서 감사해요! ☘️💚👍🏻
1:33 부터 두드려~ 하면서 바다랑 다시 보여지는 도영이는 진짜 시리도록 눈부시다. 콘서트에서 들을 때 느꼈던 그 벅참과 감동이 노래 들을 때마다 느껴지는 것 같아.
도영아 너가 말한 것처럼 오래오래 가자. 사계절 내내 너의 노래로 나의 청춘을 채워줘서 너무 고마워. 너의 청춘, 우리의 청춘 모두 응원할게.
가장 기억에 남는 타임코드는 0:00-3:40입니다
진짠데 어떡하죠?
하.. 님..
원더케이님 혹시 시간 많아요?
시작합니다
기억에 남는 타임코드 논문 시작합니다.
0:09 "오늘 열심히 응원의 노래를 불러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도영이가 참 좋아 ....... 나보다도 나를 응원해주는 도영이가 있어서 힘이 납니다.. 한번도 거짓됨 없이 늘 진심을 다해서 노래 불러주는 도영이가 좋아
0:11 ~ 바닷물 소리가 조용하게 배경음으로 깔리면서
0:18 “파~~~란” 하고 시리눈 시작하는게 너무 좋잖아요 바다와 도영.. 도영과 바다를 꿈만 꿨지 진짜 이뤄지는 순간 T-T ........ 바다와 너무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 가수 1위 목소리 1위 도영
0:35-0:40 여기 영상이 너무 아름다움 화면이 너무 아름답다고요 T-T 여기서 나의바다에게를 불렀어도 참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바다 앞에서 노래 부르는 도영이를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면서 땡큐 원더케이 땡큐 야외녹음실
0:41-0:50 진짜 여기는.. 여기는.. 야외녹음실이기때문에 가능한 구간이라고 생각. 도영이 노래와 진짜 진짜 아름다운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다니.. 이거이거 야외녹음실에서만 가능하다.
윤슬이 진짜 아름다워요.............. 배경화면 각
1:24 - 1:32 아멘.. 도멘.. 뎡멘.. 셔츠+청바지를 입고 바다 하늘을 배경으로 노래를 부르는 도영님.. 아멘.. 이거 못 참지 캡쳐 휘갈겨타임 입니다
1:33 두드려.. 음원에서도 너무 좋아하는데 라이브는 말해뭐해 T-T
2:03 “파란,“ 하자마자 바다와 조그맣게 도영이 보이는 뷰.. 여기 감탄 162826174619번.. “그 시리도록 눈부신 날의 아이”라는 가사와도 너무 잘맞아... 또 돌려봐
3:19 도영이 마지막 숨 쏟아내자마자 바닷물 소리 들리는 거
It's so magical, both of the view & the singer. Blue is really Doyoung
시리도록 눈부신… 노래 발매 할 때마다
레전드 곡 들고 와 주시는 우리 김또잉씨..
이번 곡도 청량하고 너무 좋다..
도영이가 평생 행복하게 노래 불렀음 좋겠다 ~ 나의 청춘은 도영이야~
2:18 원래도 좋은 ’시리도록 눈부신‘ 이지만 이 부분이 특히 평소보다 더 허스키한 도영이의 목소리라서 너무 좋아요 ㅠㅠ 하루의 시작과 끝을 매일 도영이 노래와 함께 하는만큼 도영이 노래를 정말 좋아하고 힘이 많이 돼요. 이렇게 바다 풍경과 함께 노래하는 도영이의 영상을 올려주신 원더케이 감사합니다 🥹 풍경과 도영이 모두 너무 아름다워요 ☺️
1:54 “그 반짝이는 땀이 말해준 너만의 이야기를“ …. 가사가 너무 감동이다 진짜…. 이 노래는 아침에도 듣고 일하면서도 듣고… 진짜 들을때마다 새롭고 힘이생기는거같음. 노래하는 김도영 최고!
this song is so magical and doyoung's singing conveys the story beautifully... thank you 1theK for this beautiful video of doyoung singing live in front of the pretty blue water
김도영 대체 왜 쫄면이었던거야 미쳤는데!!!
콘서트에서 처음 들었던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 절대
첫소절 ‘파란’을 듣는순간 탁 트이는 느낌. 뭔가 벅차올라서 노래가 끝날 때까지 마음이 붕 떠있었던 기분을 절대 잊을 수가 없어. 노래 끝나니 나도 모르게 울고있더라. 옆자리 모르는 시즈니랑 휴지나눔했어 ㅠ
도영아 너만의 장르를 만들어줘서 노래를 들으면 그날의 냄새온도기분까지 떠올릴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오래오래 많이 응원할게💚 너는 네잎클로버가 발에 채이도록 행운이 가득한 앞날을 살길🍀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해요... 사랑해요
The scenes are so cinematic every shot is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