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kind of content that only nct can do hhahahaha. so wholesome to see them together. ryo is such a cute fan. idk if he will be reading comments but i hope ryo knows that there are so many fans who love him the way he loves doyoung too. Excited to see him grow as an artist
우리 료즈니가 도영형을 만났으니 이제 남은 게: 쟈니 × 사쿠야 (띠동갑 엔시티가문 맏막내) 지성 × 시온 ('02동갑인데 막내 vs 리더) 제노 × 재희 (순딩 대왕견들의 만남) 해찬 × 유우시 (독특한 음색 가진 올라운더) 마크 × 리쿠 (큐티섹시 래퍼) 네오센터!! 이 댓글을 보게 되면 제발 당장 이렇게 페어링 시켜!!! 어사즈든 뭐든 만나게 해줘!!! 😢😢
At first hearing Ryo's answers was really touching, Ryo really is the epitome of "being an NCT fan is not enough, I want to be an NCT member" but from the middle to the end it was so much fun really looking like a fan and his idol, RYO YOU ARE REALLY A SUCCESSFUL NCTZEN I AM SO ENVY🥹🥹 ryo and doyoungie fighting💪💪
료가 너무 예쁘다.. 솔직히 처음에 도영이 좋아한다는 거 듣고 그렇구나 했는데 자컨이나 영상에서 보여지는 료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도영이에게 진심이고 행복해하는 거 보면 나도 같이 행복해짐 도영이와 이런 자컨을 찍는 과정까지 연생때부터 얼마나 노력하고 힘들었을까 위시 좋아하면서 료가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듦 료랑 도영이 둘다 너무 예쁜 사람들이라 행복했으면 좋겠어
좋아하는 가수가 행복해 하면 자신도 행복해진다는 말.. 항상 내가 하던 말을 내가 좋아하는 가수 입에서 듣게 될 줄은 몰랐어 료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게해준 가수와 같은 길을 나란히 걸을수있음에 큰 축복이다 료가 도영이형 보고 느끼는 감정 우리는 너희를 보고 느낀단다 그만큼 응원해
진짜 이거 뭔가 감동ㅠㅠㅠ 그런 의미로 127, 드림, 웨이션, 위시 다 골고루 어사즈 다시 시작해주세요!! 진짜 할 수 있는 조합이 엄청 많다구요!!! 각 유닛에 한명씩 불러서 4명이 같이 출연해도 좋고 그냥 어사즈 매우 많이 해주세요!! 아이들의 친목을 같은 그룹인데 기대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웃기지만 너무너무 부탁드려요!! 거대 엔시티 사랑하고 응원한다!!
Doyoung and Ryo's story is really one in a million because when will you ever see a real hardcore fan and an idol united in a group another than them. It's so touching how they recognize each other's feelings🥹🥹 Doyoung could personally hear a fan's point of view about him as an inspiring singer & person, and Ryo could personally confess his admiration to his most favorite idol🥹🥹
얼마나 기다렸던 조합이란 말이냥ㅜㅜ아진짜 도영이랑 료즈니 너무 무해하잖아ㅜ 그 가수에 그 팬이라고 둘다 넘 착하고 마음도 이쁘고 시즈니로써 엔시티가 된만큼 료가 진짜 열심히하려는 마음이 너무 멋있고 도영이야 뭐 늘 후배들 챙겨주는 따수운 마음 진짜 리스펙하고 먹2U에서 온리유 나왔을때 편지 써준거보고 와 진짜 선배가 그러기 쉽지 않은데 진짜 사랑 많은 선배구나 진짜 둘조합 오늘 엄마 미소로 봤다💚 담에 꼭! 어사즈 볼수있기를ㅋㅋㅋㅋㅋㅋㅋㅋ
료가 시즈니들 마음을 도영이한테 잘 전달해준것 같아 그저 고마운마음뿐임.. 이번기회로 도영이가 더 행복해 진것 같아 보는 나도 뿌듯했지만 료도 시즈니들에게 그런 존재고 보고싶은것들 마음껏 보여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따뜻한 사람들이 전부 엔시티여서 행복하고 그런팀을 좋아할 수 있게 되었다는게 내인생에서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드네 사랑해 이런사이 오래가자
This is one of the most wholesome things I've seen in a long time! You could feel how Ryo was almost dying inside the whole time, I can relate so much! He's adorable! And Doyoung was so nice as always! 💚
좋아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진짜 내 인생에 가장 소중하고 값진 경험같아요 저도 고등학교 때 친구들을 너무 너무 좋아해서 학교가는 게 너무 즐거웠거든요?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것보다, 애들하고 쉬는시간에 매점가고. 야자시간에 몰래 친구들과 대화했던 그 시간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아서 10년이 지난 지금도 고등학교 3년, 그 때의 시간 그때의 그 기분으로 기분좋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는데요 같은 직장에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가 있고, 그 사람과 노래도 부른다? 그러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ㅋㅋ 진짜 료는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지금 이 영상에서도 료의 눈과 입을 봐보세요 ㅋㅋ 행복해미쳐합니다.. 그리고 그런 료를 보고 있는 우리 시즈니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입덕은 진짜 한 순간 같아요. 저 같은 경우, 다른 아이돌 탈덕한지 5년이나 지나서 ‘아 이제 내 인생에 덕질은 없나보다’하고 그냥저냥의 일상을 살고있었거든요? 근데 위시를 보고 한 번에 입덕해버렸습니다. ‘아,이게 덕질이구나. 진짜 재밌다. 지금까지의 덕질은 덕질도 아니였구나’ 한 번에 느껴버렸어요. 그리고 그런 느낌을 갖게 해준 료를 포함한 엔시티위시에게 너무 고마워요 료는요 진짜 시즈니 마음 잘 알아줘요 진짜 시즈니 입장에서 생각해주고요. 그리고 아마 그런 모습은 도영님의 행동을 보고 배운게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물론, 료 자체의 따듯한 마음도 있는 건 당연하구요!) (원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행동을 따라하기도 한다잖아요!) 우리 료, 우리 엔시티 위시도 엔시티 127,엔시티 드림 선배들처럼 오래오래 멤버들과 함께 행복하게 무대생활했으면 좋겠어요 그게 저의 바람입니다. 행복하게, 아프지말고 오랫동안! 저는 엔시티 위시 오랫동안 덕질하고 싶거든요! +)그리고 항상 엔시티 위시 잘 챙겨주시는 도영님께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우리 위시 잘 챙겨주시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승승장구하실거에요
from becoming a czennie, attending nct concerts, to being casted at an nct concert, to becoming an nct member. oh ryo, you've come so far. not only that but now, you have your very own content with your ult bias. we're so proud of you hirose ryo! headpats for you aegipie~
아고...맘이 국밥 한 그릇한거처럼 떠껀해진다!진짜 료맘이 내맘(=시즈니맘)이야ㅠㅠㅠㅠ우리도영이 하고 싶은거 다 해! 주저하지말고 걱정하지말고! 시즈니는 도영이가 하는 거라면 다 응원해줄꺼야!!!👍 너는 그만큼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이야💚 우리도영이가 얼마나 따뜻한 사람인지 알기에 우리료도 시즈니가 되었다고 생각해!마냥 노래만 잘부르는게 아니라 도영이 너라는 사람을 지켜봐왔다면!팬이 안될수가 없고!좋아하지 않을수가 없어!💚우리도영이는 그런 사람이야💚 우리료🐶애기🥹떨리기도 했을텐데!우리료한테 너무나 선물같은 시간이었겠다🥹팬콘투어 시작해서 팬들만나 행복하고 즐겁기도 하겠지만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텐데...위깅이들 건강 꼭!!!챙기기!!!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고있어!!!🥰 내 인생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NCT!!!너희들이 하루동안 있었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줄 정도로 많이 애정하고 있어💚항상 응원할게!!!👍우리 몸도 맘도 건강하쟈💚오래오래 사랑할수있게!!!😍💚💚💚💚💚💚💚💚
ryo, thank you for conveying the things doppus would like to say to doyoung... for ryo to keep liking doyoung even after knowing him in real life, it just means that doyoung is genuinely a kind person on and off cam... like idol like fans, it seems like ryo also has a beautiful heart like doyoung and i hope you can grow to be an artist like him...
보면서거짓말안치고울음이나와서…🥺🥺🥺 도영이가 평소에 직접 들을 수 없는 도영이를 좋아하는 사람만이 전해줄 수 있는 진심을 담은 마음과 눈빛을 료가 전달해주는것같아서 너무 고맙고 도영이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내 마음이나 료의 대답과 눈빛들이 다 너무 비슷해보여서 영이한테도 좋은 시간이 된것같아 감사하구 료한테두 영이한테 좋은 말을 해줘서 넘 감사하따…🥺🥺 위시도 도영이두 앞으로 더 눈부신 날들만이 기다리고있기를…💕 자컨팀 진짜 감사합니다따아ㅏㅏ🥹🥹🥹
6:08
최애는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다
최애가 갑자기 와서 심장을 때리며
"내가 니 최애다." 라고 말하는 것
진짜로요..ㅠ
완전.. 입덕한 계기 전혀 기억안남.. 그냥 머야 잘생겼넴..? 하다가 정신차리니까 포카사고잇었던..
ㄹㅇ 뭔가 홀린듯이 좋아하게됨...운명임..
진짜 인정.. 근데 엔시티는 엔시티만의 무언가가 있나봐요‼️ 돌고돌아 엔시티임..💕💚
6:06 어쨌든 형이 볼거 알면서 첫눈에 반했다고 직구로 꽂아버리는거 진짜 남자아이 기개가 미쳤다...
근데 료는 볼때마다 느끼지만 진짜 애가 순수하고 말 한마디 한마디를 되게 신중하게 하는게 느껴짐 진짜 똑부러진 천재 료….
전교1등 바이브 wow..
둘 서사 완전 도영업고튀어잖아... 트레이닝팀한테 들어서 료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우연히 마주쳐 놀라서 인사하고 튄 료 보고 "그 꼬맹이가 저 꼬맹이구나" 라니 한편의 로코드라마가 따로없어서 마음이 흐뭇해지네요....
4:28 좋아하는 가수가 행복해하는 걸 보면 자신도 행복해진다는 말이 너무너무 예쁘네 .... 도영이의 행복을 볼때 자신도 행복해진다는 건 어쩌면 료가 전하는 제일 큰 응원이자 사랑이 아닐까 싶음 마음이 너무 예쁘다
this is the kind of content that only nct can do hhahahaha. so wholesome to see them together. ryo is such a cute fan. idk if he will be reading comments but i hope ryo knows that there are so many fans who love him the way he loves doyoung too. Excited to see him grow as an artist
Awwwn such a lovely comment! Csn feel the heart of a fellow NCTzen!! 💚💚💚
4:21 이 부분 료의 답을 듣는데 뭔가 울컥해짐 ㅠ
뭔가 우리의 마음이 료를 통해 도영이한테 전달된 것 같아서 ㅠㅠ 료도 이제는 도영이와 같은 위치에서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고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게 뭔가 감동적임
료가 하는 말 전부 다 시즈니 마음 그 자체라 너무 감동이야.. 근데 이제는 도영이가 료와 같은 시즈니에게 행복을 줬던 것처럼, 료 역시 많은 시즈니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주고 있다는 거.. 최종 눈물 포인트임ㅠㅠㅠㅠ
뭔가 료는 자신을 좋아하는 팬들의 마음을 알아줄 것 같아서 고맙네
13:45 이것도 료 찐덕후 모먼트인게ㅋㅋㅋㅋ 최애가 내 앞에서 알짱거리는 건 심장마비 올 거 같은데 막상 최애 좋아하는 이유 백가지 얘기하라하면 얼굴에 철판 깔고 쌉가능임ㅋㅋㅋ
료즈니 드디어 도영이랑 자컨을..
료가 엔시티가 되고나서도 팬의 마음을 유지한다는건 도영이가 사석이나 티비 속에서나 모습이 같다는 증거겠지 ㅠㅠㅠㅠㅠ
귀엽기만 한게 아니라 눈물이 남.. 팬과 가수에서 후배와 선배가 된 이 관계가 너무 아름답다..
엔시티 콘서트에서 캐스팅이 되어서 본인의 최애와 같은 그룹의 멤버로서 활동하다니... 그들만의 자컨까지.... 진정한 성덕이자 진정한 팬을 만난 이 장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ㄹㅇ로 팬픽도 이렇게는 못쓸듯,,,,진짜 대박적 서사,,
ㅇㅈ.. 진짜 도영이도 이런 기회 별로 없었을 텐데, 이런 컨텐츠 기획해주신 분 넘 감사함💚💚
료도 저기서 최애랑 밥먹는데 물론 많이 떨렸겠지만 저정도로 잘 진행된게 기특하다ㅜ 울 말티즈 장해요🫳🫳💕
단순하게 료가 부러운게 아니라 고마움
내가 하고 싶었던 말과 느꼈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도영이에게 대신 전달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넘 따숩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됐으면 좋겠음 도영 료 둘 다 항상 행복만 하길!
이게 너무 맞아요 ㅠㅠ
인정인정…. 그래서 이런 컨텐츠 기다렷잔아요💕 도영이도, 료도 행복해지는 이런 컨텐츠..ㅎㅎ
우리 료즈니가 도영형을 만났으니 이제 남은 게:
쟈니 × 사쿠야 (띠동갑 엔시티가문 맏막내)
지성 × 시온 ('02동갑인데 막내 vs 리더)
제노 × 재희 (순딩 대왕견들의 만남)
해찬 × 유우시 (독특한 음색 가진 올라운더)
마크 × 리쿠 (큐티섹시 래퍼)
네오센터!! 이 댓글을 보게 되면 제발 당장 이렇게 페어링 시켜!!! 어사즈든 뭐든 만나게 해줘!!! 😢😢
헉 이거 진짜 제바루ㅜㅜ
제발 어사즈 한번만..,,
제발료ㅠㅠㅜㅜㅜㅜ
재민 x 사쿠야 도..💚🥹
예쁜 얼굴에 동굴저음..!!
어사즈 제발 해쥬세요ㅠㅠ
이거 제발 🙏🏻
At first hearing Ryo's answers was really touching, Ryo really is the epitome of "being an NCT fan is not enough, I want to be an NCT member" but from the middle to the end it was so much fun really looking like a fan and his idol, RYO YOU ARE REALLY A SUCCESSFUL NCTZEN I AM SO ENVY🥹🥹 ryo and doyoungie fighting💪💪
료가 너무 예쁘다.. 솔직히 처음에 도영이 좋아한다는 거 듣고 그렇구나 했는데 자컨이나 영상에서 보여지는 료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도영이에게 진심이고 행복해하는 거 보면 나도 같이 행복해짐 도영이와 이런 자컨을 찍는 과정까지 연생때부터 얼마나 노력하고 힘들었을까 위시 좋아하면서 료가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듦 료랑 도영이 둘다 너무 예쁜 사람들이라 행복했으면 좋겠어
8:58 도영이형 질문에 답 적으면서 실실웃는게ㅜㅜ ㄹㅇ찐팬모먼트......ㅠㅠㅠㅠ
“근데 뭐 솔직히.. 첫눈에 반한거죠” 레전드 답변........❤
진짜 죄송한데요 저 료 등장하고 나서부터 끝날때까지 입꼬리가 올라가선 안내려와요 광대가 너무 아파요 너무 귀여워. 이 조합은 솔직히 진짜 무해한,,,, 웃을 수 밖에 없는 조합아이너.......ㅜㅜㅜ
먹투유 너무 나가고 싶었을 료가 드디어 최애 도영이랑 만났네..ㅋㅋㅋㅋ
“좋아하는 가수가 행복해 하면 자기 자신도 행복해져요.” 와.. 료...역시 찐 시즈니
료가 마음에 없는 말을 죽어도 못하는 로봇강아지라는 점을 알고 이 영상을 보니 진짜 도영이를 얼마나 좋아하는 지 그 마음이 도저히 가늠이 안된다
14:52 도영님.... 팬들은 생각보다 최애의 생얼을 더 좋아하신다는걸 알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공항에서 삐그덕 레코딩 비하인드 보던 시즈니 다운 플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가 울지도 않고 최애한테 고백을 대신 해주시니 너무 후련함
14:13 도영이를 진짜 좋아하는 일본 꼬맹이가 회사에 들어왔다는 말이 왜 이렇게 귀여우면서 웃긴건지😂❤
료즈니 한국말 왤케잘해 ㅁㅊ 단어선택도 그냥 한국인인데 글씨쓰는거보고 깜짝놀랏음
료 - 도영
리쿠 - 마크
시온 - 지성 (02즈) + 기아 타이거즈
사쿠야 - 쟈니 (맏막즈) (쟈니가 엄청 귀여워 하더라구요 ❤)
유우시 - 해찬
대영 - 천러 (그냥 잘어울릴거 같아요 왠지)
그냥 제가 보고싶어서 끄적여 봤어요
Wah setuju banget!!
사쿠야 쟈니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대영천러 둘 다 친화력 엄청나서 급속도로 친해질 수 있을거 가틈 ㅠㅠ
Jisung and sakuya too
유우시-해찬ㅋㅋㅋㅋㅋㅋ
왠진 모르게 케미가 ㅁㅊ음
신기하다 료 반응 차분한 편인데도 너무 좋아하는게 눈에 보여 네가 웃으니까 나도 좋아
료야 너가 시즈니중에 제일 성공했다
축하해
좋아하는 가수가 행복해 하면 자신도 행복해진다는 말.. 항상 내가 하던 말을 내가 좋아하는 가수 입에서 듣게 될 줄은 몰랐어 료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게해준 가수와 같은 길을 나란히 걸을수있음에 큰 축복이다 료가 도영이형 보고 느끼는 감정 우리는 너희를 보고 느낀단다 그만큼 응원해
우리 료짱 성덕 된다해서 보러옴ㅋㅋㅋㅋㅋ
도영아 노래 좋더라~~~
아 귀여워 진짜 팬이네 료짱🥹
내가 료한테 느끼는 감정을 료는 도영이형한테 느껴...🥹
료 많이 참았네ㅋㅋㅋㅋ 엄청 떨렸을텐데ㅋㅋㅋㅋㅋ
료..진짜 시즈니들 마음 잘 말해주는거같아서
너무 눈물날거같고 도영이랑 눈물광광할거같음.
료 직업만족도 최상일듯ㅋㅋ 료 개귀엽다,,, 나도 성덕이 되고파... + 료 생각보다 말 너무 한국인처럼 잘하는데 내용도 감동이야ㅠㅠ 내가 다 감동받음...
료는 진짜 똑똑한 아이인 것 같아... 나중에 정말 큰 사람이 될 것 같아 료는 생각도 깊고 타국의 언어로 이렇게 너의 마음과 생각을 표현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료의 깊은 마음이 너무 잘 전달되었어 한번 더 반했다... 오래 응원할게 사랑해
마음이 너무 순수해서 눈물나..정말 마음이 맑은게 느껴져 우리가 도영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료가 대신 해주는 기분..
진짜 이거 뭔가 감동ㅠㅠㅠ
그런 의미로 127, 드림, 웨이션, 위시 다 골고루 어사즈 다시 시작해주세요!! 진짜 할 수 있는 조합이 엄청 많다구요!!! 각 유닛에 한명씩 불러서 4명이 같이 출연해도 좋고 그냥 어사즈 매우 많이 해주세요!!
아이들의 친목을 같은 그룹인데 기대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웃기지만 너무너무 부탁드려요!!
거대 엔시티 사랑하고 응원한다!!
2:01 어사즈 부활 시켜줘 보고 싶은 조합이 많다고요
24:57 어사즈 2 mc 기다려요!!
료가 도영이형 노래 처음 들을 때 너무 벅차고 기뻐보여서 울었어.. 내가왜..? 그치만 너무 아름다운 컨텐츠야 이거…….
지성이 시온이 자꾸 언급해주시는데 주시는거라고 믿을게요 ㅎ
자컨팀 자꾸 연프 자막 써서 너므 웃김ㅜㅜ
어사즈s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하도 그렇고 료쿤도 그렇고 귀여운 애기들이 엄청 좋아하는 거 보니까 거의 뽀로로잖아 도영아?
아.. 진짜 도영이를 좋아해주는 료도 너무 이쁘고 그런 료를 귀여워하는 도영이도 너무 좋다.. 이런 컨텐츠 많이 주세요 ㅠㅡㅠ
도영이를 사랑하고 아끼는 료의 마음이 너무 순수해서 가슴이 먹먹하다…🥲
도영이도 무척 감동 받은 것 같고……팬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료라면 분명히 훌륭한 가수이자 아티스트가 될 수 있을 거야
너희 둘의 인생에 항상 웃음 가득한 일만 일어나길 바랄게🫶❤️🔥
4:11 아기가 울지도 않고 말을 잘하네요
우리는 엔시티 그리고 도영이와 료가 행복하면 너무나 행복해! 앞으로도 오래오래~ 꼭 다같이 행복하자💚
료 아기야… 너가 도영이 형을 생각하는 마음만큼 나두 너가 행복하면 행복해❤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활동해죠~~ 료는 누구보다도 팬들 마음 잘 알아줄것 같아서 걱정이 안돼ㅎㅎ 효자아들….🫳🏻
료에게는 거의 하트시그널이구나,,,,
???:첫눈에 반한거죠
Doyoung and Ryo's story is really one in a million because when will you ever see a real hardcore fan and an idol united in a group another than them. It's so touching how they recognize each other's feelings🥹🥹 Doyoung could personally hear a fan's point of view about him as an inspiring singer & person, and Ryo could personally confess his admiration to his most favorite idol🥹🥹
료는 진짜 유명한 시즈니임
얼마나 기다렸던 조합이란 말이냥ㅜㅜ아진짜 도영이랑 료즈니 너무 무해하잖아ㅜ
그 가수에 그 팬이라고 둘다 넘 착하고 마음도 이쁘고 시즈니로써 엔시티가 된만큼 료가 진짜 열심히하려는 마음이 너무 멋있고 도영이야 뭐 늘 후배들 챙겨주는 따수운 마음 진짜 리스펙하고 먹2U에서 온리유 나왔을때 편지 써준거보고 와 진짜 선배가 그러기 쉽지 않은데 진짜 사랑 많은 선배구나 진짜 둘조합 오늘 엄마 미소로
봤다💚 담에 꼭! 어사즈 볼수있기를ㅋㅋㅋㅋㅋㅋㅋㅋ
”첫눈에 반한거죠“ 찢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료군이 그냥 시즈니가 아니고 ✨찐✨시즈니인게 너무 좋다…ㅎㅎㅎ
엔시티만 가능한 콘텐츠 또 나왓다,,,
료가 시즈니들 마음을 도영이한테 잘 전달해준것 같아 그저 고마운마음뿐임.. 이번기회로 도영이가 더 행복해 진것 같아 보는 나도 뿌듯했지만 료도 시즈니들에게 그런 존재고 보고싶은것들 마음껏 보여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따뜻한 사람들이 전부 엔시티여서 행복하고 그런팀을 좋아할 수 있게 되었다는게 내인생에서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드네 사랑해 이런사이 오래가자
2:03 어사즈 부활 개큰찬성이요
시리도록 눈부신 처음들었을때랑 료반응이랑 똑같아서 료가 얼마나 도영이이게
진심이었는지 알수있는거같음.. 따수워 ㅜㅠㅠ
아직 안봤는데 료 반응 벌써 귀여움ㅠㅠ
This is one of the most wholesome things I've seen in a long time! You could feel how Ryo was almost dying inside the whole time, I can relate so much! He's adorable! And Doyoung was so nice as always! 💚
2:01 어사즈 부활 찬성합니다.
제가 울었습니다. 정말 멋진 기획 감사합니다. 료짱이 반짝반짝하고 도영님도 즐거워 보여서 정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ㅠㅠ
료즈니 성덕 모먼트를 이렇세 자컨으로..!
도영을 좋아해서 엔시티 콘서트 갔다가 sm 캐스팅 당하고 마지막 nct 유닛 뽑는 서바이벌을 통해 nct로 데뷔해서 같이 무대도 섰는데 이제 자컨까지..!
료즈니 성공했다..!
아 진짜 너무 감동적이다
너무 좋아하고 선망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는 기분이 나한테도 느껴져 아기야,,♥
호들갑 떨면서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하는 성격이 아닌 료지만, 료의 따뜻한 마음이 도영이 형한테 다 전해졌을거야
누가 뭐래도 찐 성덕은 료즈니가 아닐까.. 오랫동안 좋아하던 최애랑 같은 그룹이 되었다..? 영화도 이렇게는 안만들어요..
최애 만나면 뚝딱대고 평소에 하던 주접 10프로도 못하는게 진짜 찐팬의 모습 ㅠㅠㅠㅠ 나중에 이런 말 할걸 하면서 후회되고 흑흑
위시 애기들한테 관심 많고 세심한 도영이랑 료즈니와의 만남 너무 훈훈하고 좋았어요💚이 조합 영원하길!!!!!
이런 자컨 진짜 대환영,, 시즈니였던 아기가 엔시티로 데뷔해서 동경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활동할 수 있다니,,, 얼마나 바랬던 투 샷인가,,, 귀여워 료깅이,,,
료짱의 진심으로 도영이형이 감동 받은것같아 나까지 기뻐! 도영씨가 위시둥이들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가장 잘 챙겨주셔서 항상 너무 고맙고.. 맘이따뜻해지는.. 우리 료짱은 엔시티콘서트를 가도 옆에서 같이 관객으로 온 도영이형을 보는 순수한 아이에요 많이 아껴주세요♡
시리도록 눈부신 도영이의 여정을 평생응원할께 고마워
미치겠다 ㅋㅋㅋ 료가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더더더 수줍어해서 보는나까지 부끄러워짐 ..ㅠㅠ 료깅아 누나들도 너가 도영이형 좋아하는만큼 널 좋아해..❤
도영이 등장하기 전에 료한테 하는 질문들 진짜 ....ㅋㅋㅋㅋ 진짜 시즈니 전용(?), 팬 전용 질문들 뿐이얔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진짜 내 인생에 가장 소중하고 값진 경험같아요
저도 고등학교 때 친구들을 너무 너무 좋아해서 학교가는 게 너무 즐거웠거든요?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것보다, 애들하고 쉬는시간에 매점가고. 야자시간에 몰래 친구들과 대화했던 그 시간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아서 10년이 지난 지금도 고등학교 3년, 그 때의 시간 그때의 그 기분으로 기분좋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는데요
같은 직장에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가 있고, 그 사람과 노래도 부른다? 그러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ㅋㅋ
진짜 료는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지금 이 영상에서도 료의 눈과 입을 봐보세요 ㅋㅋ
행복해미쳐합니다..
그리고 그런 료를 보고 있는 우리 시즈니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입덕은 진짜 한 순간 같아요.
저 같은 경우, 다른 아이돌 탈덕한지 5년이나 지나서 ‘아 이제 내 인생에 덕질은 없나보다’하고 그냥저냥의 일상을 살고있었거든요?
근데 위시를 보고 한 번에 입덕해버렸습니다.
‘아,이게 덕질이구나. 진짜 재밌다. 지금까지의 덕질은 덕질도 아니였구나’ 한 번에 느껴버렸어요.
그리고 그런 느낌을 갖게 해준
료를 포함한 엔시티위시에게 너무 고마워요
료는요
진짜 시즈니 마음 잘 알아줘요
진짜 시즈니 입장에서 생각해주고요.
그리고 아마 그런 모습은 도영님의 행동을 보고 배운게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물론, 료 자체의 따듯한 마음도 있는 건 당연하구요!)
(원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행동을 따라하기도 한다잖아요!)
우리 료, 우리 엔시티 위시도 엔시티 127,엔시티 드림 선배들처럼
오래오래 멤버들과 함께 행복하게 무대생활했으면 좋겠어요
그게 저의 바람입니다.
행복하게, 아프지말고 오랫동안!
저는 엔시티 위시 오랫동안 덕질하고 싶거든요!
+)그리고 항상 엔시티 위시 잘 챙겨주시는 도영님께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우리 위시 잘 챙겨주시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승승장구하실거에요
from becoming a czennie, attending nct concerts, to being casted at an nct concert, to becoming an nct member. oh ryo, you've come so far. not only that but now, you have your very own content with your ult bias. we're so proud of you hirose ryo! headpats for you aegipie~
으앙 료... 😭진짜 너뮤 귀엽고 순수한 사람 같다 ㅠㅡㅠ 도영이랑 료 단둘이 만나는 컨텐츠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이둘의만남정말행복하다평생두분행복하세요(제발)
내가 왜이렇게 눈물이나냐고ㅠㅠㅠㅜ
이번 컨텐츠 진짜 레전드임
료깅이가 시즈니이자 멋진 아티스트로 데뷔해줘서 고맙고, 그런 료깅이가 믿고 따라갈 수 있는 멋진 형이 되어 준 도영이가 너무 고마움
아 마음 너무좋음
진짜ㅜㅜ료의마음이담긴말들이너무따뜻하고진심이느껴져서눈물나요ㅜㅜ
@박성은-k7m 료 마음이 우리 마음같아서 더 와닿는 거 같아요,,눈물이 아
진짜 료는 찐입니다... 2018년도 굿즈도 갖고있는 선배시즈니ㅜㅜ!!!
30:18 아궁빵이래ㅜㅜㅜㅜ 애기 기다린듯이 답해 ㅠㅠ
4:05 도영이 우는거 아니냐고 대문자 F는 감동 못참지 ㅋㅋㅋㅋㅋ
료가 혼자 인터뷰 할 때 나만 눈물 줄줄 흘렸나요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감동 받음 ㅠㅠㅠㅠㅠㅠ
료 순수함이 너무 이뿌다
료 답변 하나하나가 다 너무 소중하고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김도영도 아닌데 이거 보다가 눈물흘릴뻔함ㅠㅠㅠㅠ
료즈니가 시즈니들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있어... 내 최애는 그 많은 엔시티 멤버들 중에서도 처음부터 내 눈이 나도 모르게 따라가지는 멤버로 정해졌는데 료즈니도 비슷하다니..
아고...맘이 국밥 한 그릇한거처럼 떠껀해진다!진짜 료맘이 내맘(=시즈니맘)이야ㅠㅠㅠㅠ우리도영이 하고 싶은거 다 해! 주저하지말고 걱정하지말고! 시즈니는 도영이가 하는 거라면 다 응원해줄꺼야!!!👍 너는 그만큼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이야💚 우리도영이가 얼마나 따뜻한 사람인지 알기에 우리료도 시즈니가 되었다고 생각해!마냥 노래만 잘부르는게 아니라 도영이 너라는 사람을 지켜봐왔다면!팬이 안될수가 없고!좋아하지 않을수가 없어!💚우리도영이는 그런 사람이야💚
우리료🐶애기🥹떨리기도 했을텐데!우리료한테 너무나 선물같은 시간이었겠다🥹팬콘투어 시작해서 팬들만나 행복하고 즐겁기도 하겠지만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텐데...위깅이들 건강 꼭!!!챙기기!!!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고있어!!!🥰
내 인생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NCT!!!너희들이 하루동안 있었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줄 정도로 많이 애정하고 있어💚항상 응원할게!!!👍우리 몸도 맘도 건강하쟈💚오래오래 사랑할수있게!!!😍💚💚💚💚💚💚💚💚
4:21 진짜 저 마음이 너무 공감된다… 도영이와 료, 또 모든 엔시티 멤버들이 행복했음 조켄네….💚
ryo, thank you for conveying the things doppus would like to say to doyoung... for ryo to keep liking doyoung even after knowing him in real life, it just means that doyoung is genuinely a kind person on and off cam... like idol like fans, it seems like ryo also has a beautiful heart like doyoung and i hope you can grow to be an artist like him...
아진짜성덕부럽다
료야 진짜 데뷔해줘서 고맙다ㅠㅠ 내가 전생에 대체 무슨 공을 세웠길래 이렇게 귀여운 애가 자기만큼 귀여운 애를 팬으로서 좋아해서 콘서트 갔다가 같은 그룹 멤버로 활동하는 것까지 보게 된 건지 참 진짜 경이로울 지경
2:02 그쵸 도영씨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하… 스엠아 일하자
료님 마음이 예뻐요 도영님도 nct의 멤버님 중 팬 있어서 좋겠어요 타팬이지만 료님은 시즈니의 마음을 알아줄 거 같아서 감동이에여
인터뷰하는데 진심이 느껴져서 눈물날꺼같아..
도영이의 청춘을 자신을 가장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들려주는게 너무 감동적이다....
자컨팀 사랑해요 료의 매력이 몽땅 담긴 영상인 거 같아요ㅜㅜ 매사에 진심인 우리 말티료 사랑해🥹🥰
와 기분 이상하다 이거... 그니까 내가 엔시티도 좋아하고 시즈니인 엔시티도 좋아하는 시즈니라는 거잖아
4:21 애기야 너도 누군가에겐 이런 존재니까 항상 행복해라 !!!
최애랑 저렇게 가까이서 밥을 먹는다니... 내가 다 긴장되고 떨린다.... 도영이 시리도록 눈부신 화이팅!!!!!!!
료가 진짜 도영이 좋아하는 게 눈에 보여서 넘 귀엽고,, 사랑스럽고,,
20:32 아니...... 진짜 왜 그냥 도영이 노래 딱 시작하면서 목소리 들리면서 자막 나오면서 료 보여지는 이런 그냥 모든것들 때문에 눈물남..
둘 다 말투가 말랑말랑 힐링된다
와 진짜 드라마속에서나 상상할법한 일이 실제로 ....
료가 해주는 말에 정말 진심이 느껴진당
감동받는 도영이 보니까 내가 더 울컥해지네..
우리 료즈니는 영원히 부힛부힛부힛웃음ㅠㅠ
왤케 귀엽냐구๑♡⌓♡๑
7:52 하..내가 다 감동이야….🥺
보면서거짓말안치고울음이나와서…🥺🥺🥺 도영이가 평소에 직접 들을 수 없는 도영이를 좋아하는 사람만이 전해줄 수 있는 진심을 담은 마음과 눈빛을 료가 전달해주는것같아서 너무 고맙고 도영이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내 마음이나 료의 대답과 눈빛들이 다 너무 비슷해보여서 영이한테도 좋은 시간이 된것같아 감사하구 료한테두 영이한테 좋은 말을 해줘서 넘 감사하따…🥺🥺 위시도 도영이두 앞으로 더 눈부신 날들만이 기다리고있기를…💕 자컨팀 진짜 감사합니다따아ㅏㅏ🥹🥹🥹
진짜 한없이 무해한 조합...보면서 입꼬리로 지붕 뚫었다
이거 뭔데 이렇게 설레지 ㅋㅋㅋㅋ 순수한 마음이 오가는게 느껴져서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