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날라가서 다시.. 애플뮤직 장점이라 하면, 아이클라우드 동기화.. 이게 한 번 빠지면 못 헤어나옵니다. 매달 돈 주고 음원 저장용 클라우드 결제하는 기분이라 해야될까요? 가장 아쉬운 점이 음질이었는데, 그게 개선된다면 저는 불만 없이 쓸 것 같네요. 지금도 3년 넘게 애플뮤직을 쓰는 중입니다. (물론 미국계정..)
03:30 잘못된 정보가 있습니다. 과거 아이튠즈 시절부터 'Mastered for iTunes' 음원들은 무손실로 받았었습니다. 서비스만 256kbps aac로 변환해서 했을뿐입니다. 현재는 'Apple Digital Masters'라는 이름으로 애플뮤직에서도 서비스 하고 있구요. 제작자에게 24비트 무손실 소스로 공급받아서 256kbps aac로만 서비스 하던걸 이번에 바꾸는겁니다. 가요쪽만 없었을뿐이지 팝쪽은 2012년부터 조금씩 24비트로 애플에 공급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미국과 일본 등의 다른나라는 아이튠즈 시절부터 무손실 소스를 받았다는 게 맞지만, 한국은 Apple Digital Masters 를 지원한다는 심볼 표시가 나온지 다른나라보다도 늦게 서비스가 된 탓에 애플이 무손실을 안받았다는 주장이 나온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여쭤보겠습니다. 현재 B&W 705S2 + 오디오랩 옴니아 + 맥북에어 M1 시스템에 애플뮤직을 이용해서 무손실 음원을 듣고 있습니다. 타이달은 사용하고 싶어도 가입에서 문제가 반복되어 포기했습니다. 앰프나 스피커는 유지하고 소스기기와 스트리밍 서비스 변경으로 더 나은 소리를 들을수있을까요?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자신이 자주듣는 밴드,솔로아티스트들 앨범 싱글이 가장 많이 잇는 플랫폼 선택해서 패키지로 햇을때 가격이 가장 저렴 한데 골라서 쑤면 됩니다 애플뮤직 초창기부터 썻지만 불만족스러운것도 많아서 저는 유튭 프리미엄에 애플뮤직 제외 스트리밍 서비스를 갈아타는 방식으로 합니다 유툽 프리미엄은 공연실황 보고싶을때 실질적인 음원감상은 스트리밍 플랫폼 그리고 유선 디비이스나 하이엔드 디바이스 쓰시는분들 아니면 블루투스에서 음질따지지 않는게 맞는데
팝은 'Apple Digital Masters'가 과거 'Mastered for itunes' 시절이었을때부터 해당 딱지 붙은 음원들은 24비트로 공급받는다고 발표했었는데 모르셨던거같습니다. 이건 뭐 가요쪽 음원이 거의 없기도 했었고.... 국내제작사들도 YG를 비롯해서 일부는 하고있는거같은데 우리 애플에 무손실 음원 공급합니다 라고 광고하는경우가 거의 없으니 몰랐을꺼같기도 합니다.
애플뮤직에 atmos라.. 뭐 결국 대충 폰들에 들어가는 dolby atmos나 dts headphone x 같은 것일 듯 싶네요. 결국 그냥 소리가 좀 뭉개질 뿐이지 음 분리가 발생하나던가 하지도 않던데 말이죠. 소스가 적합하지 않아서인지 그냥 동작이 고작 그 모양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torokun 글쎄요. 금귀인가 금귀가 아닌가의 차이보다는 자기가 늘 듣는 음원을 얼마나 신경써서 듣는가의 문제 아닐까 생각합니다. 애플뮤직 처음 국내 서비스 될때 몇달 들어 봤는데, 클래식, 특히 대편성 심포니는 여러 악기가 동시에 고조되는 부분에서는 좋은 시스템이 아니어도 깨지는 소리가 확연히 들릴 정도였습니다. 금귀라 깨지는 소리를 캐치한 게 아니라, 자주 듣는 클래식곡이었기 때문에 캐치를 한거죠. 자신이 듣는 곡을 얼마나 신경써서 듣느냐는 금귀냐 금귀 아니냐와는 또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의 모든 음향기기가 무손실을 미지원한다는건 틀렸습니다. 이미 홈팟 업데이트를 통해서 에어플레이로 무손실 음원을 내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하이파이 서비스가 가격을 올려받으면서 하는것도 아니고 동결인 상태에서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는게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이러면 다른 경쟁자들도 하이파이로 가격 올려치는건 자제될거고 소비자들은 좋겠죠.
![[아무말] 인셉션의 결과 | 씨앗을 심는다는 건](http://i.ytimg.com/vi/rPYvErJ5y24/mqdefault.jpg)
이전에 올렸던 영상에 고주파 노이즈가 있어 불편함을 드렸네요. 노이즈 제거 후 다시 올렸습니다. 그 사이 댓글 남겨주신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rx 만세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볼륨을 조금만 줄이니.. 전 고주파 별로 안들리더라구요.. ㅠㅠ
안그래도 고주파 노이즈가 들려서 컴퓨터나 스피커문제인가 무슨문제인가 하고 어젯밤 한참을 뜯어보고는 원인을 못찾았는데 이런..!
와 이것때문에 에이오닉4 잘못산줄 알았어요 ㅠㅜ 다행쓰
우리나라 애플뮤직 나왔을때부터 사용했었는데 애플제품 사용중이라 편의성때문에 사용중인데 나름...만족하고있습니다! 여담으로 4k로 재생되니 영상이 깔끔하고 좋아보이네요~ 앞으로도 4k로 업로드 된다면 좋을것같아요!
잘 봤습니다. ^^
댓글 날라가서 다시..
애플뮤직 장점이라 하면, 아이클라우드 동기화..
이게 한 번 빠지면 못 헤어나옵니다.
매달 돈 주고 음원 저장용 클라우드 결제하는 기분이라 해야될까요?
가장 아쉬운 점이 음질이었는데, 그게 개선된다면 저는 불만 없이 쓸 것 같네요.
지금도 3년 넘게 애플뮤직을 쓰는 중입니다.
(물론 미국계정..)
예전에 아이리버에서 그루브? 라는 무손실 음원 사이트가 있다가 사라져서
고음질 음원 시장은 어렵구나 생각했었는데...
아... 이 약간의 답답함은 하이패스 필터 같은걸로 고주파 대역 깍여나간 그런 여파인가요?
타이달 가고 나서는 도저히 돌아갈 수가 없네요 ㅜㅜ
언급하신대로 한국Spotify가 가격만 낮아지면 좋겠네요.
애플이 고음질 코덱 이미 만들어 놓고 접근 하는것 아닐까요.?
고음질 코덱은 아이팟 시절부터 apple lossless가 있었습니다.
고주파 노이즈가 있었군요 안들리니 슬프네요
듣는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저도 맥북 스피커로 작게 나오는 부분이라 감지를 못했었어요.
노화........ ㅜㅜ
중간에 이숲님이 참다참다 빡쳐서 애플이 그런 장난은 그만쳤음 좋겠다고하는거에 많은 심경이 담긴듯..ㅋㅋ
찐 애플유저시라 ㅎㅎ
욕먹을건 욕먹을만함 으휴 애플쉑.. 돈만 쥰나빨고 으휴으흉!!
일반사람들은 블루투스로 듣거나 내장된 스피커로 노래를 들을텐데, 하이파이 음원 서비스를 시작하더라도 체감상 음질이 얼마나 개선될수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하이파이보다는 돌비에 마케팅 포인트를 둔거같습니다. 돌비는 에어팟 구세대에서도 지원되는거라
03:30 잘못된 정보가 있습니다. 과거 아이튠즈 시절부터 'Mastered for iTunes' 음원들은 무손실로 받았었습니다. 서비스만 256kbps aac로 변환해서 했을뿐입니다. 현재는 'Apple Digital Masters'라는 이름으로 애플뮤직에서도 서비스 하고 있구요.
제작자에게 24비트 무손실 소스로 공급받아서 256kbps aac로만 서비스 하던걸 이번에 바꾸는겁니다.
가요쪽만 없었을뿐이지 팝쪽은 2012년부터 조금씩 24비트로 애플에 공급하고 있었습니다.
서버비용을 줄이기 위해 저음질로 서비스를 했을 뿐이 맞는 것 같은데 아닌가?
@@tommyloljhon 어쨌든 원본은 소장하고 있었던거죠. 과거에도 아이폰6이 24비트 48Khz까지는 재생이 되서 아이튠즈에서 판매할꺼라는 말이 있었죠. 애플이 봉인해뒀다가 풀어주는게 몇번 있었습니다.
사실 미국과 일본 등의 다른나라는 아이튠즈 시절부터 무손실 소스를 받았다는 게 맞지만, 한국은 Apple Digital Masters 를 지원한다는 심볼 표시가 나온지 다른나라보다도 늦게 서비스가 된 탓에 애플이 무손실을 안받았다는 주장이 나온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플뮤직으로 들을때 느꼈던게 CD에서 추출해서 듣거나 멜론 flac스트리밍으로 들을때랑 음악들이 상당히 다른느낌이더라고요 그냥 음질이 좋지 못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애플뮤직 플레이어 자체에서 이퀄라이저를 입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상태에서 하이파이 스트리밍이라고 하는걸 무손실이라고 봐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CD에서 음원 추출할때 mp3로 추출하면 압축되서 그런거에요. 거기에 애플로 옮기면 acc로 더 압축 손실이 더 늘어나죠.
맞다.. 두 분 현업 종사자였죠.. 전문가 누가 나오나 계속 기다렸는데..
맞다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플이 이 영상을 좀 봤으면......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플tv의 출력을 av amp(돌비애트모스 지원)로 받고 멀티채널 스피커가 설치되어있다면 또는 지원되는 사운드바로 받고 재생가능. 물론 음원이 돌비애트모스로 제작되었어야함. 아마 조금씩 음원들이 만들어 지지 않을까요?
지금까지는 음원서비스 - 소비 단계에 대해서만 들어왔는데 공급 - 음원서비스 단계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오 한 2년전쯤이였나 유튭 화질 4K로 해주면 좋겠다고 했는데 드디어 4K로 올려주시는군요 ㅎㅎ
애플도 오픈api좀 늘릴때 되긴했죠
떡상기원 합니다 ㅎㅎ
제발 애플 말로만 하지 말아줘 ㅠㅠㅠ
제일 돈많은 기업이 제일 짠순이야 ㅋㅋㅋㅋㅋ
국내 메이저 스트리밍 FLAC도 그렇지만 타이달 같은경우 MQA 음질 논란도 다뤄주시면 좋을것 같아요.(댓글 쓰는중에 국내 flac 스트리밍 문제 언급하셨네요 ㅎㅎ)
질문 있습니다! 애플뮤직 무손실 vs 멜론 aac 320k
차이가 없다 이건가요??
몇가지 여쭤보겠습니다. 현재 B&W 705S2 + 오디오랩 옴니아 + 맥북에어 M1 시스템에 애플뮤직을 이용해서 무손실 음원을 듣고 있습니다. 타이달은 사용하고 싶어도 가입에서 문제가 반복되어 포기했습니다. 앰프나 스피커는 유지하고 소스기기와 스트리밍 서비스 변경으로 더 나은 소리를 들을수있을까요?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전 갤탭 s7+로 돌비 애트모스 음원듣고 엄청나게 후회했습니다. 멀쩡한곡에 무슨짓을 벌여놓은건지...
전용곡이 아닌이상 뭐 어쩌라는 식의 반응만 나올듯 합니다. 그런곡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ㄷㄷ
IpTV 채널중에 ARTE TV 라고 하는 클래식 음악 채널은 어거지? 돌비5.1로 거의 모든 음악 공연방송을 송출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하는지요? 실제로 공연을 돌비 5.1로 녹음하는지?
전 막귀입니다.저한테는 그냥 듣느냐 즐기느냐입니다.몰랐을땐 그냥 듣는다 하지만 알고 난 후엔 즐기게 됐네요.아직도 어떻게 좋다 말 할줄 모르는 막귀입니다.하이파이를 알고난 후엔 알기전으로 돌아가기 힘들어요.
자신이 자주듣는 밴드,솔로아티스트들 앨범 싱글이 가장 많이 잇는 플랫폼 선택해서 패키지로 햇을때 가격이 가장 저렴 한데 골라서 쑤면 됩니다 애플뮤직 초창기부터 썻지만 불만족스러운것도 많아서 저는 유튭 프리미엄에 애플뮤직 제외 스트리밍 서비스를 갈아타는 방식으로 합니다 유툽 프리미엄은 공연실황 보고싶을때 실질적인 음원감상은 스트리밍 플랫폼 그리고 유선 디비이스나 하이엔드 디바이스 쓰시는분들 아니면 블루투스에서 음질따지지 않는게 맞는데
ㅋㅋㅋ스튜디오 환경을 7.1.4 로 바꾸면 대박인건가 . 그렇게 쓰는 사람이 있긴 있던데 .. 돈이 몇천이야 ..
aac 코덱 겁나 구렸는데 이젠 ad머시기 나와서 좋아짐
현재 애플뮤직 기준 평가는 어떨까요
유튜브 뮤직은 음질 구리나요?
음원은 이미 확보된걸 이제서야 HiFi스트리밍을 제공한다는게 맞지 않을까요?
애플 아이폰4s부터 써왔지만 고음질 위해서 최근에 DAP구입했습니다
오 보고 있다가 꺼져서 깜짝 놀랐습니다ㅎㅎ 아직 음악에 있어서는 애플이 아쉬운 점이 많네요..
애플 벅스 고음질 뭐가 더 좋나요
애플이 과거에 16/44.1이상의 음원 안받아갔다고 하신거 허위사실로 위험하신거 아닌가요??
팝은 'Apple Digital Masters'가 과거 'Mastered for itunes' 시절이었을때부터 해당 딱지 붙은 음원들은 24비트로 공급받는다고 발표했었는데 모르셨던거같습니다. 이건 뭐 가요쪽 음원이 거의 없기도 했었고....
국내제작사들도 YG를 비롯해서 일부는 하고있는거같은데 우리 애플에 무손실 음원 공급합니다 라고 광고하는경우가 거의 없으니 몰랐을꺼같기도 합니다.
한국음원만 많아진다면 갈아탈 의향이 있는데 과연..
오 소리 이제 깔끔하네요 영상 내내 좀 찡해서 힘들었 ㅋㅋ
애플뮤직에 atmos라.. 뭐 결국 대충 폰들에 들어가는 dolby atmos나 dts headphone x 같은 것일 듯 싶네요. 결국 그냥 소리가 좀 뭉개질 뿐이지 음 분리가 발생하나던가 하지도 않던데 말이죠. 소스가 적합하지 않아서인지 그냥 동작이 고작 그 모양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술 시연을 위해 Atmos 믹싱을 하는 사례들은 있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서라운드로 음악 작업을 하지 않죠.
가끔 작업이 다 된 음악을 쪼개서 재작업 하는 경우가 있는데, 원래의 서라운드 취지와도 맞지 않습니다.
녹음 단계부터 atmos로 해야 제대로된 서라운드죠. 변환 들어간건 그냥 고해상도 스트레오일 뿐인거죠.
한번더! 타이달 코부즈 만세!!!!
애플뮤직+ 멜론음원 이면 당장에 갈아탈건데
미국 계정은 카카오엠 있더라구요 ㅠ
뇌피셜로 방송을 하다니 개웃김
우와 화질이 왤케좋은가 했더니 4K네요 ㅋㅋㅋ 잘보겠읍니다 룰루
폰으로 고주파 안 들려서 이어폰으로 나중에 각잡고 들어볼까 했는데 늦었군요.
애플뮤직은 에어플레이로 오디오에 연결하여 음감하는것이 큰 장점이죠. 블루투스 보다 음질이 더 좋지요. 국내음원은 부족하지만 해외음악은 충분하구요. 가요 잘 안듣는 저는 큰 불만 없구요. 무엇보다 좋은점은 인터페이스 좋고 디자인 좋고 타 서비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죠.
airplay 너무 좋죠. 단 제공음원이 압축이라 이제는 무손실지원이니^_^ 그리고 언젠가는 airplay가 가능한 무선 해드셋이 나오겠죠?
마켓의 대부분이 저같은 막귀일텐데 다른점을 느낄까요?
듣는 환경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습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느낄 수 있습니다. 4K 화면이 익숙해지면 HD 화면으로 다시 못돌아가죠. 이미 우리는 DVD 를 보면 화질 구리다고 느끼는 것 처럼.
@@Producerdk 말씀하신데로 화면으로 보는 시각적 차이는 일반인도 많이 느낄수 있는 영역이지만 솔직히 청각은 그만큼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클래식만 들어도 바로 구분 됩니다…
@@epiphone7007 그게 그러니까 금귀면 그럴텐데 민간인은 하이/미드/로우 가 따로 강조된 정도의 음원정도 구분할수있는 정도고 현제 보급되는 음원이랑 하이파이 정도 구분할수 있는건 많이 힘들꺼에요
@@torokun 글쎄요. 금귀인가 금귀가 아닌가의 차이보다는 자기가 늘 듣는 음원을 얼마나 신경써서 듣는가의 문제 아닐까 생각합니다. 애플뮤직 처음 국내 서비스 될때 몇달 들어 봤는데, 클래식, 특히 대편성 심포니는 여러 악기가 동시에 고조되는 부분에서는 좋은 시스템이 아니어도 깨지는 소리가 확연히 들릴 정도였습니다. 금귀라 깨지는 소리를 캐치한 게 아니라, 자주 듣는 클래식곡이었기 때문에 캐치를 한거죠. 자신이 듣는 곡을 얼마나 신경써서 듣느냐는 금귀냐 금귀 아니냐와는 또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한데 파이는 안좋아요 (머니게임)
보고 있던 도중에 동영상이 사라져서 놀랐습니다 ㅋㅋㅋ 다시 처음부터 재시청 갑니다.
궁금한 것이 24, 192는 따로 마스터링을 해서 보내는 건가요?
24/192 마스터를 뽑는다면 굳이 낮은 스펙의 마스터 (WAV) 를 또 보내지는 않고요.
따로 플랫폼 규격에 맞춰서 AAC, MP3 등을 보내기는 합니다.
애플의 모든 음향기기가 무손실을 미지원한다는건 틀렸습니다. 이미 홈팟 업데이트를 통해서 에어플레이로 무손실 음원을 내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하이파이 서비스가 가격을 올려받으면서 하는것도 아니고 동결인 상태에서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는게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이러면 다른 경쟁자들도 하이파이로 가격 올려치는건 자제될거고 소비자들은 좋겠죠.
스포티파이가 최고입니다.... 애플뮤직, 티달, 유투브뮤직, 등등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