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와 진화의 관점 차이: 창조: 종은 그 종으로만 갈수 있다. (사람의 친척은 사람이다.) 사람 -> 사람 물고기 -> 물고기 공룡 -> 공룡 조개 -> 조개 진화: 종은 이리 저리 다 변할 수 있다. (원숭이는 사람의 친척이다.) 원숭이 -> 사람 물고기 -> 개구리 공룡 -> 새 조개 -> 곤충
종안에서는 다양한 변화가 한 세대만에도 일어 날 수 있다 이건 유전을 통해 자연스럽게 일어 날 수 있는 변이이기 때문에 가능하며 한 종안에서만 일어난다 부모들의 유전자를 각각 절반씩 물려 받기 때문에 자녀는 부모와 다른 형질을 나타낸다 부모와 다른 형질을 나타낸다해서 이걸 진화라고 하면 안됀다 이건 유전을 통해 자연스럽게 일어 날 수 있는 변이 현상이며 진화가 아니다 근데 진화는 아주 다른거다 진화론에서는 변이의 누적으로 진화가 가능하다는 상상을 하는데 .. 그건 절대 불가능하다 변이의 누적으로 진화가 된 케이스를 관찰한 적이 있는가? 아직까지 그 누구도 본 적이 없다 그럼 ... 한 세대만으로도 변화를 볼 수 있는 변이는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왜 진화는 볼 수가 없는 것일까? 다윈이라는 희대의 사기꾼에게 우리 모두가 당한거 아닌가 ?
변이가 누적되면서 진화한다는 것에서 자연선택이란 개념을 빼먹으면 안됨. 한세대가 지나면서 부모와 다른 형질을 얻은 개체가 그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면 도태되는거고 ‘살아남은’, ‘환경에 적응한’ 개체가 살아남고, 그 개체가 성공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형질이 대대로 이어지면서 거시적으로 진화라고 하는거지. 당연히 진화는 못보지 인간이 기록을 한지가 고작 2만년 전인데 진화를 어떻게 보냨ㅋㅋ 그저 화석 근거로 이렇게 되었겠다 유추하는거고 그게 제일 유력하니까 지금 거의 정설 받아들이는거지.
@@gooddaddy5520 화석은 생기기가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생기는 조건이 힘들다고요 그래서 화석이 생물의 세대를 모두 보여줄 수가 없어요. 한마디로 우르르 쏟아져 나올 수가 없다고요. 과학적 유추를 하셔야죠. 님은 귀납 탐구 자체를 부정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가다가 중간 단계 화석이 발견되기도 하죠. 예를들면, 예전에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네안데르탈렌시스-> 사피엔스 이렇게 보였는데 2013년에 발견한 호모 날레디, 2003년에 발견한 플로레시엔시스 등으로 그 중간중간에 있던 종들이 발견되었죠.. 그리고 님이 진화의 증거라니까요? 님 부모님이랑 님이랑 님 동생이랑 형질이 다른게 있을 거 아니에요 쌍둥이가 아닌이상. 세대가 거듭할수록 점점 후손들은 님의 부모님과 형제들 모습과 굉장히 달라지게 되죠. 변이 누적-> 진화 , 변이는 진화가 아닙니다 변이와 진화를 자꾸 이분법적으로 보지 마시길.'한 세대만으로도 변화를 볼 수 있는 변이는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왜 진화는 볼 수가 없는 것일까' 부터가 정의를 착각한 모순이죠.
@@info_biz 지구에 생명체중에 품종계량 할수있고 그럴 지능이 있는 생명체는 인간뿐이없음 축복이고 혜택임, 강해지고 생존에 득이 있는데 그걸 선택 안한다는것은 인류진화를 늦추고 멸종을 압당기는 선택, 인간은 진화할수있는 방법은 품종계량과 유전자조작 말고 다른방법은 없음
@@user-rb9ec7ul4j마치 님이 권위 있는 천문학자 이신 것처럼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혹시 [더닝크루거 효과] 라고 아시나요? 학사: 나는 세상의 모든 걸 안다. 석사: 공부를 더 해보니 모르는 게 조금 있는 거 같다. 박사: 생각보다 모르는 게 많다. 교수: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독일의 천문학자]이자 [캐플러 법칙]의 장본인인 캐플러는 아주 신실한 크리스천입니다. 님이 생각하는 컨트롤의 의미대로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컨트롤이 부재하다고 결론지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키... 신장은 "다인자유전"으로 정규분포를 나타냄. 정규분포의 중앙값은 환경의 영향을 받기에 좌우도 이동하지만, 정규분포를 나타내는 건 똑같음. 때문에, 전반적으로 신장이 작은 지역에서도 더 작은 키와 큰 키가 있는 것이고, 전반적으로 신장이 큰 지역에서도 마찬가지 현상이 나타남
그 현상이 개체군 단위로 일어나면 그건 진화인겁니다. 진화는 변화 그 자체를 일컫는 말로, 잘못되고 잘 되고를 따질 일이 아니죠 ㅇㅇ 분명한건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는건 현실을 수용하지 못하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겁니다. 저기에 있는 기독교의 창조신화 광신도들이 그러하죠. 말씀하신 그대로, 정신병원에 있어야 할 사람들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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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진화의 관점 차이:
창조: 종은 그 종으로만 갈수 있다. (사람의 친척은 사람이다.)
사람 -> 사람
물고기 -> 물고기
공룡 -> 공룡
조개 -> 조개
진화: 종은 이리 저리 다 변할 수 있다. (원숭이는 사람의 친척이다.)
원숭이 -> 사람
물고기 -> 개구리
공룡 -> 새
조개 -> 곤충
이기적인 유전자 인간들을 보면 창조의 종교보다 진화론이 더 진실에 가까운듯...
종안에서는 다양한 변화가 한 세대만에도 일어 날 수 있다
이건 유전을 통해 자연스럽게 일어 날 수 있는 변이이기 때문에 가능하며 한 종안에서만 일어난다
부모들의 유전자를 각각 절반씩 물려 받기 때문에 자녀는 부모와 다른 형질을 나타낸다
부모와 다른 형질을 나타낸다해서 이걸 진화라고 하면 안됀다
이건 유전을 통해 자연스럽게 일어 날 수 있는 변이 현상이며 진화가 아니다
근데 진화는 아주 다른거다 진화론에서는 변이의 누적으로 진화가 가능하다는 상상을 하는데 .. 그건 절대 불가능하다
변이의 누적으로 진화가 된 케이스를 관찰한 적이 있는가? 아직까지 그 누구도 본 적이 없다
그럼 ... 한 세대만으로도 변화를 볼 수 있는 변이는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왜 진화는 볼 수가 없는 것일까? 다윈이라는 희대의 사기꾼에게 우리 모두가 당한거 아닌가 ?
변이가 누적되면서 진화한다는 것에서 자연선택이란 개념을 빼먹으면 안됨.
한세대가 지나면서 부모와 다른 형질을 얻은 개체가 그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면 도태되는거고
‘살아남은’, ‘환경에 적응한’ 개체가 살아남고, 그 개체가 성공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형질이 대대로 이어지면서 거시적으로 진화라고 하는거지.
당연히 진화는 못보지 인간이 기록을 한지가 고작 2만년 전인데 진화를 어떻게 보냨ㅋㅋ
그저 화석 근거로 이렇게 되었겠다 유추하는거고 그게 제일 유력하니까 지금 거의 정설 받아들이는거지.
@@TV-wk5ft 화석은 그 당시 어떤 생물들이 살았는지를 확인 해줄뿐 변이가 누적되면서 진화했다는걸 보여주는게 아니에요 변이가 누적되면서 진화했다는것이 사실이라면 수많은 중간단계 화석이 우르르 쏟아져 나와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라는게 문제인거죠
@@gooddaddy5520 화석은 생기기가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생기는 조건이 힘들다고요
그래서 화석이 생물의 세대를 모두 보여줄 수가 없어요. 한마디로 우르르 쏟아져 나올 수가 없다고요. 과학적 유추를 하셔야죠. 님은 귀납 탐구 자체를 부정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가다가 중간 단계 화석이 발견되기도 하죠. 예를들면,
예전에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네안데르탈렌시스-> 사피엔스 이렇게 보였는데 2013년에 발견한 호모 날레디, 2003년에 발견한 플로레시엔시스 등으로 그 중간중간에 있던 종들이 발견되었죠..
그리고 님이 진화의 증거라니까요? 님 부모님이랑 님이랑 님 동생이랑 형질이 다른게 있을 거 아니에요 쌍둥이가 아닌이상. 세대가 거듭할수록 점점 후손들은 님의 부모님과 형제들 모습과 굉장히 달라지게 되죠. 변이 누적-> 진화 , 변이는 진화가 아닙니다
변이와 진화를 자꾸 이분법적으로 보지 마시길.'한 세대만으로도 변화를 볼 수 있는 변이는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왜 진화는 볼 수가 없는 것일까' 부터가 정의를 착각한 모순이죠.
품종 개량은 다윈의 진화론이 나오기 전에도 엄청 유행했던건데. 애초에 종의 기원 첫 단원이 인간이 지금까지 했던 비둘기 품종개량을 설명하고 나열했던거고, 사람들이 품종개량에 애초에 관심이 많아서 그 책이 엄청 잘팔린거고.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진화론을 우생학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죠.
화학비료 보고 독가스탄이라 욕하는 수준인거죠
창조질서를 깨는 진화론 바른복음안에 서길ᆢ 사탄이 하는건 하나님섭리를 깨는일
우열을 가리는 것 자체가 죄라는것조차 모르는일
혹시 학교 안다니고 성경학교 다녔나요?
어르신~~ 정신차리시라~~
요즘 젊은사람들은 점점 교회 안가요~ 노벨상 받은 과학을 믿지,,,,
흙으로 짠~하고 사람을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설마 지구의 나이가 6000년이라고???
흥미있는 주제를 이렇게 재미없이 강의하는 경우는 첨보네. 이 것도 능력인가?
처음부터 길지 않았다.설명이 그럴듯할뿐 웃기기가 말이아니네요.그럴듯하게 추정하면 뭐든 다되는군요.이걸 듣고 아 아 아 하며 신기해하며 믿는자들이 있으니 몇세대를 지난주 않으면 정설이 되는군요.우주만물이 그럴듯한 추정을 만들어진 것이군요.
논리는 없고 말장난만 하려는 미천한 개신교
@@NAYA_ESTJ 조상이잔나비냐..?
@@user-vr5mn4gs1h 할 짓이 없으니 고작 닉네임 가지고 시비거니? 스스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안드니? 한심하다 ㅋㅋ
@@NAYA_ESTJ 니이름이나 진화론이 어울리니 글올려게지?
@@user-vr5mn4gs1h 또라이냐? 인신공격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어? ㅋㅋㅋ 덜떨어진 잡것아 ㅋㅋㅋ 스스로 멍청함을 증명해주네 ㅋㅋㅋ
헛 웃음이 난다 기린이고 모고 간에 그들이 시작이 어떻게 있었느냐 이고 염색채에 따라 기린이날 늠은 목이 길수도 있고 좀 짧을수도 있다
ㅇㅇ 짧고 길게 변이가 남 근데 긴쪽이 살아남음
나쁘게된 사례만 저렇게 과대하고 한쪽으로만 치우친 의견은 반대한다
우생학은 절대 좋은 방향으로 갈 수가 없습니다. 유전이라는 현상에 대해 이해가 높아지면 높아질 수록 우생학은 점점 더 사이비가 되는게 사실 입니다.
@@info_biz 지구에 생명체중에 품종계량 할수있고 그럴 지능이 있는 생명체는 인간뿐이없음 축복이고 혜택임, 강해지고 생존에 득이 있는데 그걸 선택 안한다는것은 인류진화를 늦추고 멸종을 압당기는 선택, 인간은 진화할수있는 방법은 품종계량과 유전자조작 말고 다른방법은 없음
우생학은 제국주의 국가가 식민지를 지배하는 당위성으로 이용되었고, 특히 백인들의 우월함을 학문으로 포장한 사이비학문이다.
@@dnas7659 품종계량, 유전자 조작.. 이거 광범위하게 벌어지면 인류는 “근친혼”이 됨. 유전자 풀이 적어지면 열성대립유전자의 발현빈도가 늘어나고, 결국은 멸종함
@@dnas7659 대표적인 사례, 품종견.. 사람이 특별한 목적을 위해 개량했기에, 특정한 분야에서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지만.. 유전병이 많음. 가장 건강한 건 계량/조작 따위를 거치지 않은 시고르자브종이라는게 다 근거가 있는 것임
찰스 다윈이 원흉이었네...
아니! 개신교가 원흉이지. 있지도 않은 사막잡신을 따르며 목사라는 인간을 숭배하는 이상한 종교집단이지
어휴, 맨날 다 미리 ㅇㅖ습 해 와 놓고 원래 알고있었던 척 맞추는 ㄱㅎ님 넘 비호비호
10:09 하나님께서 영적 세계와 우주를 창조하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인지 머시긴지는 지구하나도 컨트롤 못하는데 우주를 어케 창조해
우주공부해본사람이라면 종교가 얼마나 웃긴건지 알게됨
@@user-rb9ec7ul4j마치 님이 권위 있는 천문학자 이신 것처럼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혹시 [더닝크루거 효과] 라고 아시나요?
학사: 나는 세상의 모든 걸 안다.
석사: 공부를 더 해보니 모르는 게 조금 있는 거 같다.
박사: 생각보다 모르는 게 많다.
교수: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독일의 천문학자]이자 [캐플러 법칙]의 장본인인 캐플러는
아주 신실한 크리스천입니다.
님이 생각하는 컨트롤의 의미대로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컨트롤이 부재하다고 결론지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ㅈㄹ한다. 예수쟁이
어떻게 창조했는데요?
하나님은 왜 괜히 인간사에 관여해서 2천년이 넘게 종교전쟁을 만들었나?
몰랐다면 전지전능한게 아니고
알고 그랬다면 착한신은 아니겠지?
그리고 성경에는 자주 나타나 예지와 명령을 했는데
왜 이젠 인간사에 관여안함?
그럼 인간은 키가 작은 사람과 아주 작은 사람은 같은 환경에 살았는데 왜 똑 같이 잔화하여 키가 크지 못하는가 거짓의 지식에 속아 불쌍 삶을 영위해 가는 그대들이 가련하구나
키... 신장은 "다인자유전"으로 정규분포를 나타냄. 정규분포의 중앙값은 환경의 영향을 받기에 좌우도 이동하지만, 정규분포를 나타내는 건 똑같음. 때문에, 전반적으로 신장이 작은 지역에서도 더 작은 키와 큰 키가 있는 것이고, 전반적으로 신장이 큰 지역에서도 마찬가지 현상이 나타남
그리고 같은환경이 아닐텐데 ㅋㅋㅋ
원댓글 이사람은 설명해줘도 이해못하는 가련한사람임ㅎ
학교다닐때 얼마나 공부를 안했으면 생물진화학의 기초인 다원의 진화론도 이해를 못하냐?
진화론이 나치의 우생학같은 유사과학이죠.
창조론은 그냥 전래동화 ㅋㅋ
뭔 개소리야 ㅋㅋ
진화론과 우생학은 전혀 다른 것이야. 학교 다닐때 얼마나 공부를 안했으면 이런것도 구분을 못하냐? 니네 교회 목사나부랭이가 그렇게 가르치더냐?
세계사 보면서 가장 재미없게 수업사는 교수? 강사?? 첨본다 ㅋㅋ ㅈㄴ 재밌는 내용인데 ㅈㄴ 재미없다
다윈의 진화론 연구는 사기 였다는 점이 아직도 충격...
사기 아니니 충격 받으실 것 없습니다 ㅎ
하나님은 인간이 만들어낸 사이비 가상 인물일뿐입니다.
진짜 사기꾼들은 바로 교회 목사들이지 ㅋㅋ 과학의 발전이 교회목사의 밥그릇을 위협한다고 생각하고 공격하고 있으니까. 정작 목사나부랭이들은 과학을 공부해 본적도 없는 일자무식쟁이인데 말이다. 모르면서 아는척 사기치는😂😂😂😂
흠 새의 부리가 진화이면 사람 주둥이가 좀 틀리면 진화가 잘못된것인가.. 분명한건 다윈이 정신불안증 즉 정신병을 앓고 있었다는거죠. 요즘 같어면 정신병원에 있어야 될 사람인디.
그 현상이 개체군 단위로 일어나면 그건 진화인겁니다. 진화는 변화 그 자체를 일컫는 말로, 잘못되고 잘 되고를 따질 일이 아니죠 ㅇㅇ
분명한건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는건 현실을 수용하지 못하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겁니다. 저기에 있는 기독교의 창조신화 광신도들이 그러하죠.
말씀하신 그대로, 정신병원에 있어야 할 사람들인디.
본인이 무지하다고 광고하고 다니실 필요 없습니다
하.. 심각
너도 정신병인듯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가장 무섭다
사후세계나 신 따위의 영적인 것을 믿는 사람들이 정신병원을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