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육아를 도와주러 온 가정부와 동서가 나눈 경악한 비밀 대화를 듣는데 "이거 들키면 다 죽어! 조심해! " 너무나 겁에 질려 시모에게~[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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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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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너무 무섭네요. 시모와 남편놈 정말 미친 꽃다발 들이네요. 거지같은 인간들 잘 먹고 잘 살게 했드니 배신을 ? 천벌받을 개쓰레기들 빵에서 지옥의 맛을 보게 해야죠. 복수 잘 하셨어요.
아이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어그머니나,천사의마음 으로 봉사해온 사람에게 흑심이 가득찬 인간을 만나서 마음 고생을 당하다니.천벌을 받을 인간쓰레기 군요.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세요.
선하게 사신 분들이니, 하늘께서 도우심이 크다는 생각입니다 ~
앞으로 행복하기만 하세요 ~❤❤❤
어떻게 은혜를 원수로갚아 이런인간들의 끝은 항상 비참하지 죄짓고 사는것들아 언젠가는 그댓가를 치룰것이다
네.행복하실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경찰신고를 하지 않은 남자의 교만함.?
여자가 다치고 나면 무슨 덕이 있나??
결국 주범이 남편이었구나?
사악한놈 천벌받아야!!
1❤ㄷㅌ
정말 대단하신부모님이십니다.저도전혀없는것는아니라면서요 가진사람이 없는분들을 무시하는분들을 겪어봐서 그런생각을 가지고 걸어왔었는데 사연님의 훌륭한분이란것을 접하게된다면서요.하오나 그렇게 따뜻한분들을 뒤통수을치니 그렇게밖의 살수없는것이 아닐까싶네요
인연은 따로 있었나봅니다
전남편 가족들은 지난 삶을 잊어버리고 돈에 눈이 멀었네요 천생연분 새남편과 행복하세요
세상에 은혜를 원수로갚는 쓰레기 집하장이네요. 무섭네요 그에미에 그자식 쓰레기들 빵에서 평생썩르면 좋겠에요 처절하게 쓰레기더미에 뭍여서 살길여. 다 뿌린데로 거두는법이죠. 늘 행복하세요..
아주어리석은전남편이참말이 안나오네요잘대처하셨네요
새남편만나서행복하세요
😊
참 안타깝네요
돈에 눈이 멀어 집안으로 굴러온 복덩이이을 발로차고 집안이 풍지 박살 나고 주인공한테는 그런집안에서 일찍 나오게 된걸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좋은분 만났으니 얘들하고 행복하게 잘사세요
돈에 눈이 어두워 자식까지 인질로 삼는 애비가 있다니요
참멍청하다.남의편.남편을.믿다니.같은편같은데.
잘 나가던 인생을 욕심때문에 망쳤네요.
이렇게 멍청한 쓰니가 있을까,좀 똑똑해져라
약간은거짓이들어있는것같음
인간이 어디까지 더러운지 똥은 똥끼리 모이듯이 모엿네
봉사활동 많이 해야겠군요
참나 어거지로 끼워 맞춰 엮어내느라 애썼네 ㅉㅉ 유치빵구
이거 진짜예요?
사연이 너무 허구에차네 ㅎ ㅎ
쓰니도 고생은했지만 너무도 생각이 없었네요 . 동서가 강도짓하려는데 시모애개가서 말해서 도움 요청하려하고 시모가 가담된걸 알고나서도 남편의 연국에 넘어가서 .. 경찰 산고 안한것을 오빠놔 같은 의견이면 그것 의심해보것아지! 스놈을 안전 가옥까지 언내하고 ..
세상에 은혜을 원수로ㄱ갑네 시집식구들 모두 감옥에 처넣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