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식모살이 하다 주인집 아들과 사랑에 빠져 임신을 하게 되는데.. 날 내쫓고 애도 빼앗은 사모님, 30년 간 식당하며 겨우 살던~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 #사연라디오 #신청사연 #사이다썰
#신청사연 #사이다썰 #사연라디오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은 채널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재미있는 사연을 읽어주는 라디오(Radio drama)채널입니다.
본 채널의 사연을 무단 복사하거나 재편집후 업로드 하는 행위는
유튜브 저작권 신고 및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랄라하의 사연드라마 ALL RIGHTS RESERVED
*사연은 각색 되어질 수 있으며
사연에 등장 하는 인물의 이름과 지명은 모두 가명입니다.
사연듣다 울어보긴 첨 이네요 ~
참 아름답게 살아오신 분입니다
좋은 일만 함께하시길 머리숙여기도합니다 ~~^^
불쌍해서 어쩜니까 복도 이렇게 없어요 못다한 자식 사랑 이제는 자주 보니 흐뭇하겠네요 눈물겨운 삶이 너무 애처러워서요 노후에는 못다한 복을 다 가지세요 보너스까지요 잘 읽고 감니다
삶이 너무 억울해요 늦게 만난 아들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참 아쉬움 많은 인생이네요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밥니다
진작에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억울하지만 정말 행복해요 아쉬움 많은 인생 이지만 복 많은 인생 이에요
관세음보살
저도 울었습니다.
경수 어머니 부디 아드님과 건강하시고 행복한 꽃길만 걸으시길 가슴속으로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타국에서 살고있는 부산 사나이.
경수 어머님과 아드님께서 앞으로 건강하게 꽃길만 걸으시길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그래도 한때사랑했던
남편 먼 발치에서 한번보세요
너무 가슴 아픔니다
행복하세요
이젠 행복하세요
모던 아픔은 오늘을위해 존재 했던겁니다
이야기를들으며 인연 이란정 말끓을 래야 끓을수없는 무서운 힘 이라는생각을 했답니다 그동 안바르게 오직한 생각만으로 살아온 보람 을 얻은주인공께 찬사를보내며 다시 찾은 행복 아드님과 죽오래도록 행복하시기를 응 윈 합니다 건강 하셔서 꼭 행복하셔요
응원하겠읍니 다 행복하세요~~^^
이젠 지난날의 슬픔을 뒤로 하시고 아드님과 못다한 정나누시면 아드님과 행복 하게사세요
모자 상봉 축하해요 엄마가 어질게사니 소망이 이루어졌네요 건강하게 오내오래행복하게 사셔요
눈물이나내요,이젠꽃길만걸으세요,ㅠㅠ
할미나 할애비는 잘 살다 갔답니까..? 천벌 받을 종자들... 자식인생 지들 이 살아즐 것도 아닌데... 그저 조금 있다는 이유로 뭘 그리도 대딘한 것인양. ㅉㅉㅉ. 힘내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눈물이나네요행복하세요
응원하겠읍니다 행복하세요~~^~
사연들으면서 울었네요 두분 늘행복하시고 예수님 영접하고 구원받아서 천국에 가십시오 예수님 재림이 가까이 오고있습니다 돈만밝히는 거짓사이비 이단 교주들은 조심하시고요
너무. 울엇습니다
한믾은 인생을 살았군요..아빠 잃고 고생고생 하며 살았건만 사랑하는 아들마저 빼앗기고 쫓겨 난 삶..홀로 살며 아들 생각에 강하고 올곧게 산 덕분에 30년만에 아들과 상봉할수 있었군요. 착하고 능력 있는 아들과 함께하며 꽃길만 걷길요.
한 많았지만 행복한 인생을 살았군요
한많은 세월을
보내셨네요.
안타깝습니다.
이제 아무 생각 마시고 아드님과
행복하세요 ^^♡
행복한 세월을 보내셨군요
너무너무 슬프네요.이제부터 아드님과행복만 가득하시길
쓰니님 건강하시고 아드님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그당시 고등졸업 식모라면 대단했지 ᆢ회사취직했더라면 ᆢ학교에 상담해서 연결 해줘야지 교사가
이짼. 행복하게. 사세요. 😂😂🎉🎉🎉🎉
훌 륭 히 잘자라준 아드님도고맙고 어릴때부터 모진고생 다격으며 살아오신 그덕을 마침내 받았다생각하니 내일처럼 기쁘고 좋네요 자업자득 인과응보 는 한치도 틀 림 이 없다는걸 또 그 껴보네요
있는자들의 행포는
늘 이런것을요~~
정말로 인간 말쫑들이죠! ㅠㅠ
그렇치요 더 무서운건 있는자들이 그냥 매너좋게 선한얼굴을 가지고 온갖 선량한척은 다하지만 결정적으로 자기 손해 볼때는 잔인하죠. 없는 놈들은 대놓고 더러워서 피하게 되고 있는놈들은 속이 무서워서 피하게 되더군요 제가 주변 부자들 몇몇 겪어보니 도통 속을 알수 없더군요 인터넷에서는 부자동네 찬양하기 바쁘지만 그건 그냥 보이는 모습인데 백로가 희다한들 속까지 희진 않은데 사람들은 가진자의 무서움을 모르고 오늘도 콩고물 떨어지는게 있을까 마냥 찬양만 해대더군요.
잘산다는 사모님이란 여자들 거이가 무식하게 이렇게 살더군요 집안에 배웠다는 사모님들 때문에 집안이 무너지는 징조 이지요 만날 이연들은 어째튼 만나게 돼지요 그래요 지금부터 아들과 행복한 나날보내시기바람니다 집안에 어른이 안계신 탓도 있지요 우리집안도 그랬으니까요
40여년이면아직총각은아닐터인데.
속도 위반한 자녀들 혼인 방해하면 손자 손녀로부터 보복 당함^^
임신한 순간부터 도망치셨어야 처음부터 도련님과의 결혼 원한것도 아니였으면서 애매한 상황에서 아들곁에 언제까지 있을수는 없었어요 그냥 마 이판사판이다 길거리서 노점이라도 할 요령으로 임신한채로 도망나왔었으면 한스런 삶은 살지 않았을텐데 남자들도 여자 좋아할때는 계산기좀 두들기고 좋아하지 누가봐도 이루어지기 힘든 상황에 힘도 없으면서 식모를 좋아하다니 에휴 특히나 그당시 보수적인 상황에서는 아들곁에 있기가 정말 힘들었을거예요. 융통성없는 아들 할머니때문에 이무슨고생을 전생에 악연이었던듯 합니다.
0
이제 두 모자분 마냥 행복하세요 ~^^🍒🍷❤️💕💕💕
늦게나마 아들마라셨으니
행복하세요
옛정 생각해 한번 만나보세요 아들님과 세식구 식사라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