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의난으로 관중에서 근거지를 정하면 천하통일 아니면 화북통일할수 있는 군사력,경제력을 갖추고 있는 땅인데 삼국지때는 이것 때문에 항우가 몇주동안 함양 초토화 시킨것보다 2년동안 살인,방화,약탈로 관중 인구가 초토화되고 그 잠재적인 힘을 제대로 못씀 관중이 얼마나 좋은땅인데 힘을 쓰지 못할정도로 만든탓에 조조가 낙양,관중을 20년이나 걸려서 복구시킬정도이면
동탁은 그래도 젊은 시절 권력욕에 타락하기 이전까진 호걸로 명성을 떨쳤고 권력에 눈이먼 이후에도 인재들을 어떻게든 우대해주려 하였으며 몇몇 안건들은 사람들의 의견에 귀기울이며 가끔이지만 국정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시행하기도 했었지만... 저 답도 없는 듀오는 진짜...ㅎ
@@user-pk6mm8uo8x ㅉㅉㅉㅉ 뭐래니 잼민아 너나 알고 씨부려라 그나마 일기토 라고 내세울만 한게 학자들이 평하기를 관우 안량 대전인데 그마저도 순유 계책과 장료 협공이 없었다면 안량을 쉽게 못꺾었다 이것도 일기토라 보기엔 무리가 있다 연의 쳐 읽고 아는체 작작해 ㅉㅉㅉㅉ 🤣🤣🤣🤣
동탁은 서량의 최대 군벌로 자신의 세력을 확장시킬 때 노략하거나 자신이 가진 재물을 본인은 그다지 탐내지 않고 대부분을 부하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주는 내 식구는 극진히 잘 챙겨준 식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또한 이민족들을 상대로 엄청난 전과를 올리며 양쪽으로 화살통을 차고 말을 탄채 뒤돌아 활을 쏘거나 좌우 양손으로 자유자재로 활쏘기를 하는 등 개인의 무용도 상당했던 것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동탁의 부하들 입장에서는 싸웠다 하면 이기고 재물을 아낌없이 나눠주기 때문에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었을 것 입니다.
초선이 실존인물이 아니지만 실제 여포가 동탁의 시비와 사사로이 정을 통했고 이를 여포가 들킬까봐 항상 두려워 했고 동탁을 죽이는 계기로 작용했다는 기록이 있어서 모티브가 있는 인물이긴함 이 시비는 여포사후 3가지 설이 있는데 첫번째는 여포를 따라 죽었다/두번째는 조조가 취했다/세번째는 조조에게 있다가 관우가 조조 밑에 있을때 관우의 환심을 사기 위해 조조가 관우에게 주었고 관우는 이 여자가 나라를 흔드는 여자라고 그자리에서 목을 베어 죽였다 라는 3가지 설이 있음 특히 3번째 관우와 관련된 설은 중국 민간설화로 구전으로 후대까지 전해진 이야기임
![[LIVE] : ONE ลุมพินี 76 | คู่เอก "ผึ้งหลวง vs สมิงดำ"](http://i.ytimg.com/vi/9SBshmGQOIM/mqdefault.jpg)
이각 곽사가 존나 무서운이유가 여포도 이기고 정사기준 조조,손견도 죽일뻔한 서영도 죽임..
연의: 그냥 찌질이
정사: 싸움만은 잘하는 찌질이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장제 이각 곽사는 정사 기준으로 쌈박질은 탑티어이긴 함...
이각이나곽사 다시보게됐습니다 군사적 능력은 탁월했네요
생각해보면 이각과 곽사가 군사적인 능력만은 뛰어났던 것 같네요. 장안 함락은 의외로 어려운 것인데, 그걸 했었죠. 물론 그 이외의 능력이 없어서 롱런은 못했지만요.
그래도 저 둘은 후한 말 3대장인 주준도 이긴 적 있으니까요ᆞ
애초에 동탁군벌의 오른팔 왼팔인 수준이라 장수로서 능력은 인정해야함
@@user-us3jv9eu1i 애들은 군사 지휘관이 적성이지 정치는 영 꽝이라 관중을 개판으로 만드는걸 보면...
@@user-us3jv9eu1i 곽사는 기마병 수백명으로 이각의 몇만을 이긴적 있다는데
@Rodin J 노식하고 황보숭이요
이각이 곽사보다 무력, 통솔력은 떨어져도 어느정도 지력과 판 돌아가는 정치력은 위인 것 같고 곽사는 이각보다 무력과 통솔력이 위인 듯
삼보의난으로 관중에서 근거지를 정하면 천하통일 아니면 화북통일할수 있는 군사력,경제력을 갖추고 있는 땅인데
삼국지때는 이것 때문에 항우가 몇주동안 함양 초토화 시킨것보다 2년동안 살인,방화,약탈로 관중 인구가 초토화되고 그 잠재적인 힘을 제대로 못씀
관중이 얼마나 좋은땅인데 힘을 쓰지 못할정도로 만든탓에 조조가 낙양,관중을 20년이나 걸려서 복구시킬정도이면
가후. 그의 혓바닥은 도대체.
13:44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인성 심수창 전설의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형 은근히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여포랑도 맞장떠서 패퇴시킨 인물들이지만 흉맹 그 자체였죠.
우린 하나였을 때 제일 강했었다 ㅋㅋㅋㅋㅋ
동탁은 그래도 젊은 시절 권력욕에 타락하기 이전까진 호걸로 명성을 떨쳤고 권력에 눈이먼 이후에도 인재들을 어떻게든 우대해주려 하였으며 몇몇 안건들은 사람들의 의견에 귀기울이며 가끔이지만 국정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시행하기도 했었지만...
저 답도 없는 듀오는 진짜...ㅎ
동탁이나 이각, 곽사도 그나물에 그밥이죠..
항우 여포 공손찬 마초 이의민과 더불어 무력과 쌈박질만으로는 천하 국가를 다스릴 수 없다는 역사적 사례 둘
항우가 통일전쟁은 실패했지만 나열한 애들이랑 비교될 인물이 아닌데 ㅋㅋㅋ
@@user-gl3zb8ed8p 비교 될만 함. 왜냐면 항우 쟤도 심심하면 학살을 해서... 저기 목록에 잇는 애들 중에서 심심하면 학살, 약탈이나 수탈 하는 애들 천지잖음? 마초 빼면.덕분에 민심 잃어버린 애들이고.
아닛 한섬과 양봉이!? 쟈들도 도적이었는데 그래도 이각,곽사보단 낫네 황제를 끝까지 보호하다니 ㅋㅋ
능력치가 나쁘지 않음 천하를 노려볼만 했음 가후만 옆에서 잘 이용했으면
어느정도의 장안 서쪽으로나 양주를 취한후 촉한까지 노려서 천하를 노려볼만한 세력이었는데
가후는 걔들 성깔 알아서 걍 다른쪽으로 도망간듯 딱봐도 성격 개판이라 동탁처럼 배신당해 사살당하거나 인재안모여서 망하거나...
가후가 유별난거였지 애초에 동탁같은 애들 밑에 제대로된 부하들이 있을리가 없었죠
침착맨 삼국지 쓰래빠 축구 스토리 듣다 정사스토리 들으니 이것도 재밌네요ㅋㅋ
더빙 보이스 ai로 변조된 건가요? 자막이나 만화 대사랑 괴리가 너무 큰데...
애초에 이건 왕윤이 잘못햇음 살려준다고 하고 죽이던가;; 너무 빡빡햇음 동탁의 세력이 너무 커서 동탁만 죽인다고 끝이아니라..
동탁이 죽었을때 가후가 없었더라면 한나라의 역사는 어찌 됐을까?
저기서 나오는 미현이라는곳이
제갈량이 북벌할때
사곡길로 미현을 공격하라고했던곳하고 같은곳인가
조조에 반푼만큼의 지략과 야망만 있었더라도..
천하가 굴러들어왔을텐데..
초반 0:08 부분에 '양주 북지군, 옹주 장액현'으로 된 부분이 있는데, 북지가 옹주, 장액이 양주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정사에서는 이각과 곽사는 심지어 여포에게 수많은 합을 버텼다고 할정도임
삼국지 막장 인물들 중 탑 오브 탑
명품조연
삼국지에서 제일 징그러웠던 애들... 이곽 브라더스
곽사는 꽤 뛰어난 무장이엇다 들음 여포랑 일기토도 해봣을정도로 물론 졋지만
무장이었다 해봤을 졌지만
@@user-kp4jx5zv1j 실제로 맞짱떳다 아그야 공부좀 더 하고온나
삼국지 일기토 없어요 연의를 믿네 🤣🤣🤣🤣
@@user-fc9ni2bu8e 있었다 많이 없을 뿐이지 예시로 손책과 태사자랑 여퓨랑 곽사가 있다 알고서 씨부려 제발
@@user-pk6mm8uo8x ㅉㅉㅉㅉ 뭐래니 잼민아 너나 알고 씨부려라 그나마 일기토 라고 내세울만 한게 학자들이 평하기를 관우 안량 대전인데 그마저도 순유 계책과 장료 협공이 없었다면 안량을 쉽게 못꺾었다 이것도 일기토라 보기엔 무리가 있다
연의 쳐 읽고 아는체 작작해 ㅉㅉㅉㅉ 🤣🤣🤣🤣
언럭키 간손미
흑화 간손미
못된 간손미
황제보고 쓰레빠 축구 심판보게 했다는 침착맨판 삼국지만 떠오름
가후 덕도 좀 보고 말이죠.
상남자 인생이네
가후도 살려고 한거겠죠 실제로 황제 탈출할때 뒤에서 돕기도했고요
하지만 조조가 등장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가후:내가 출세할수없는 세상은 갖다 버리라고
음식을 맛있게 해주는 조미료의 한계
이곽 곽사는 햄버거 세트메뉴라구
말년 처참한 최후을 맞은 인물...
그들은 놀랍게도 우군을 ㅋㅋㅋㅋㅋㅋ ㅁㅊ 너무 무시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
여포,곽사,이각,동탁 정말 저라인은
인간쓰레기들 밖에 없구나
여포는 백성을 핍박하고 자기 영지에서 약탈을 하지는 않았고 동탁도 마찬가지 여자희롱은 밥먹듯이해도 양민학살은 이벤트였는데 이각 곽사는 모든게 일상
여포가 제일 멀쩡했네. 배신을 여러번 해서 그렇지 능력도 있었고
@@jimmy7903 ㅋㅋㅋㅋㅋㅋ 동탁이 멀쩡했다고요? 님은 대통령이 아무런 죄도 없는 님 가족을 다 죽이고 님 사촌누나나 사촌여동생을 강간하면 대통령을 두둔하실것입니까?
8분쯤 이야기가 연의에 조조와 한수이야기를 마초가 보고 열받은 이야기가 실제로는 정사에 이 이야기였구나 ㅋㅋ
13:42
자강두빙
군통솔은 여포보다 잘한 거 아냐 이 정도면..? 연의만 읽었을 땐 이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ㄹㅇ 자강두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술 사천왕 : 장훈, 뇌박, 진란, 이풍 묶어서 해주세요
기령이 대장 아닌가요?!!
@@user-ys8uw5jw1k 재네랑 기령은 좀다름
@@user-ys8uw5jw1k 굳이 대장을 뽑자면 원술 칭제 후 대장군이 된 장훈이겠죠ᆞ어쩔땐 군대는 계급이 깡패인데ㅋㅋ 그리고 기령은 정사에선 진짜 한두줄로 등장이 끝나는 친구라ㅠ
아하
@@user-rv3dy4ux2p 진짜 원술 4대장 같은 것은 없음
있다면 정사에서 원술의 대장군이었던 장훈과 교유지
이 둘은 수춘 이보검임
정사 삼국지 추정 능력치
이각
무력 74
통솔 77
지력 57
매력 12
정치 45
곽사
무력 87
통솔 78
지력 49
매력 9
정치 25
쯤 되려나?
여포는 군 지휘관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군주를 해서 망했다는......
이! 곽!
살려주세요~ 안돼~ 그럼 싸우겠다~ 승전승전~~ 어라? 우리 존내 쎄네? ㅋㅋㅋ
15:06 아, 폐하! 그런 소리 하는거 아니에요!
동탁의 최대 실수 여포를 데려온것 ㅋㅋㅋㅋ 이미 수하에 이각 곽사 번주 장제 서영 화웅 이 있는데 굳이 여포를 데려와서 명을 재촉함 ㅋㅋㅋㅋ 만약 여포를 데려오지 않았다면 조조가 기를 못펴고 살았음 ㅎㅎㅎㅎ
성우를 교체가 꽤나 많네요... 내용이 중요한거라 그렇게 까지 안하셔도 될듯한데
삼국지의 로켓단(로사 로이)
품위없기로 유명한 작자들이지 (눈물)
이 곽 크로스 ㅋㅋ
번조가 번주??
서영은 어떠 했길래 숨겨진 이라는 말이 붙었는지 궁금하네요
조조도 이기고 손견도 이겨본 사나이랍니다
낙양에 불을지르고 후퇴하는 동탁군을 추격하는 조조를 막아냈죠
@@jimmy7903 그리고 양에서 손견도 격파해서 손견이 측근인 조무에게 자신의 투구를 씌우고 도망칠 정도인데 정사에서 손견이 이후 호진, 여포, 화웅을 격파하는 것을 보면 정사 기준 서영>호진>여포>화웅 순입니다.
가후 커리어 최대의 오점...
둘다 싸움질은 최강
정치력은 0
이각곽샄ㅋㅋㅋㅋㅋㅋ
동탁의 재평가가 시급하다. 대국 마인드로 황제건 뭐건 ㅈ까라 하는 망나니들이 따거따거 하면서 극진하게 모셨던 인물이니. 동탁 그대는 대체 어떤 인물이었습니까
쉽게 말하면 마피아 보스 정도 지
후한서 기록에서 동탁에게 병권을 반납하라고 했을 때 하고 싶어도 자신의 부하들이 말려서 안됨 이랬는데
그리고 정사에서 뛰어난 이민족 킬러이자,
마초, 마등, 한수 등의 관중제장들을 뛰어넘는 관중군벌계에 황제니까
동탁은 서량의 최대 군벌로 자신의 세력을 확장시킬 때 노략하거나 자신이 가진 재물을 본인은 그다지 탐내지 않고 대부분을 부하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주는 내 식구는 극진히 잘 챙겨준 식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또한 이민족들을 상대로 엄청난 전과를 올리며 양쪽으로 화살통을 차고 말을 탄채 뒤돌아 활을 쏘거나 좌우 양손으로 자유자재로 활쏘기를 하는 등 개인의 무용도 상당했던 것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동탁의 부하들 입장에서는 싸웠다 하면 이기고 재물을 아낌없이 나눠주기 때문에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었을 것 입니다.
@@sho4424 그렇게 유능한 군인이지만 정치에 손을 대서 망탁조의 중 두 번째이자, 뚱보 폭군의 이미지가 씌인 것
(물론 위에 무력 언급을 보면 뚱보여도 지방이 아니라 근육 쪽 돼지가 아니었을까 조심스레 추측함)
좆밥인줄 알고 있던 이각곽사 전투 승률이 굉장히 높았군요
자강두천 뜻이 뭐죠?
자존심 강한 두 천재 입니다.
이곽사
동탁은 백성입장에서는 막장군주는 아니었음
악마같은 놈들이네 ㄷㄷ
쓰래빠 축구 듀오...
킹각 갓사
삼국지도 짜가아녀
결국 둘다 멍청이 도찐개찐임
초선의 생사는 어떻게 되었나요
실존인물이아니에요
가상의 인물입니다.
동탁과 여포를 미인계로 이간질 시켜서 서로 대립하게 만든건 초선입니다
초선이 실존인물이 아니지만 실제 여포가 동탁의 시비와 사사로이 정을 통했고 이를 여포가 들킬까봐 항상 두려워 했고 동탁을 죽이는 계기로 작용했다는 기록이 있어서 모티브가 있는 인물이긴함 이 시비는 여포사후 3가지 설이 있는데 첫번째는 여포를 따라 죽었다/두번째는 조조가 취했다/세번째는 조조에게 있다가 관우가 조조 밑에 있을때 관우의 환심을 사기 위해 조조가 관우에게 주었고 관우는 이 여자가 나라를 흔드는 여자라고 그자리에서 목을 베어 죽였다 라는 3가지 설이 있음 특히 3번째 관우와 관련된 설은 중국 민간설화로 구전으로 후대까지 전해진 이야기임
@@user-tf3so4kp6e 초선은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인물로 실존인물이 아니며 초선의 모티브가 된 인물은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동탁의 시녀입니다. 여포가 동탁의 시녀와 정을 나눈것을 동탁에게 들킬까 두려워 했었다 라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히스토리 라이브러리 님 동탁 김숙성 깐소성 여포는 중국 바우터우 시 출신이라고 나왔습니다 🐲🦅🐅🇺🇸🇰🇷
연의기준 너무 너프됨. 무력만 놓고보면 여포랑 삐까수준 아니었나..
역시 주변이랑 여자말 들었다가...
여포랑 맞장 떠서 1:1 떠서 졌습니다. 자꾸 여포한테 이겻다고 하는데 그건 가후 가 도움 줘서 성공 한겁니다. 이각과 곽사를 뭔 대단한 사람 처럼 말하는 몇몇 댓글 이 있는데 동탁보다 못한 찌끄레기 연합 입니다.
이각과 곽사가 쭉 오래갔으면 조조 같은 역적도 나오지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