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우울한 기분이 들 때, 감정을 컨트롤 하는 방법 (박상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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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พ.ค. 2023
- 「 오늘의 심리학자
힐링캠퍼스 더 공감 박상미 학장
-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협동대학원 교수
- 한양대학교 대학원 박사
- 한국의미치료학회 부회장
- 국민겅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 최우수강사 선정
저서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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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미 교수님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아이러니 하네요 우울감과 무기력에 부정적인 생각이 맴돌때 벗어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 멀어져야 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이라니. .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피해야하는 사람이네요
잘 먹고, 잘 움직이기(햇빛 자연 산책), 잘 쉬기(명상 호흡 숙면) 사랑하기(긍정적 대화)
제가 1년정도 상담 받는것도 이런 방식인데 굉장한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방식이 꼭 누구에게나 다 맞는다고 장담은 못하겠지만 심리상담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면 큰 효과가 있다는걸 알고 자신에게 맞는 상담자를 찾는데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상대가 부정적인 사람이라는 기운을 느끼면 안만나요~
맞아요 긍정과 부정 이해할수있는 정말 좋은강연 잘들엇습니다 감사
교수님 말씀중 제가 가장 놀란건 완벽주의라는 단어인거같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실제로는 완벽하지가 않아요 물건도 잘 잃어버리고 잘 고장내고 완벽하지가 않다보니 이런 제 모습이 싫어 완벽하게 계획을 세우려고하고 그 안에서도 디테일하게 계획을 세우려고하는 습관 그리고 덜렁거리는 제 성격을 고치기 위해 집착하는 행동들 그러면서 제가 제 스스로한테 지치고 피곤해하게되더라구요. 항상 깊게 생각하는 편이라 남의 시선도 신경 많이 쓰게 되고 어쩔땐 내가 내 안에서 여러 성격?성향들이 싸우는것처럼 이랫다 저랫다 하게되는 느낌도 들고 잘 모르겠어요. 원래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요즘 너무 심해서 가만히있다가도 눈물이 나고 이유없이 마음이 너무 힘들어지고 그냥 모든것과 단절하고 싶다가도 옆에 남는 사람 한명도 없을까봐 너무 무섭기도해요
밖으로 스스로 나오고 긍정적 사람을 구분하고 그렁 사람을 만날수있는 힘이 있는 사람은 우울증이 아닐 수 있어요 우울한 사람은 나갈 힘도 없고 무기력하죠 긍정학습 흠 그것더 첫 시작이 되어야 가능할 수있어요
너무 재밌네요 놀심님 채널 ㅎㅎㅎ
앗 박상미교수님 경찰대에서도 강의하셨던 분이시다~~~!!
교수님~좋은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
내가 현 상태 우울하면 좋은 사람 못 만나요. 내 표정 보고 제낍니다. 그럴 때 다가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착취자구요. 어느 정도 스스로 극복했을 때 좋은 사람 만나서 시너지가 되는 거지. 긍정적인 좋은 사람들은 신중하고 현명해서 기 좋은 사람끼리 모여요. 누구든 만나서 기빨리면 책보고 명상하는 게 현실적이죠. 내가 필요한 상대가 날 필요로 할 이유가 있을 때 서로 상호보완이 되는 게 어른 관계 같습니다. 한 때 겪은 우울증이 통찰이 된 성숙한 좋은 사람들은 그들끼리 모입니다.
📌긍정습관 가지기
기록 : 환경과 행동이 감정을 좌우. 혼자 생각만 하면 더욱 우울에 빠져든다. 긍정적 행동하기. 5 4 3 2 1 후 바로 일어나고 실행. 감정을 일기로 써서 객관화하기.
저 오늘 너무 위로 받고 싶어요.. 근데 가까운 사람들은 저를 위로해주려고 하지않고 자기들 좀 위로해달래요.. 위로해줄 에너지 남아계신분들 중에 단 한분이라도 댓글로 저 괜찮다고 위로해주세요 ㅠㅠ
교수님!!🎉🎉🎉🎉정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축복입니다~~복많이 받으세요~~~❤❤❤❤
오늘 소중한 교수님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 힘이 나네요 ♡
정말 교수님 말씀하시는걸 듣기만 하는데도 너무 기분이 좋아졌어요 장황하지않고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주시는것도 너무 좋았네요 세로토닌 요법 수첩에 메모하고 갑니당~
오늘 박사님의 말씀 자체가 세로토닌 뿜뿜 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영상만 보았는데도 진짜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