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r: Love and Thunder] ⚡️Guns N' Roses - Sweet Child O' Mine 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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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80년대 노래 중 가장 높은 조회수의 곡입니다.
마블은 역시 선곡도 날 미치게 해.. Rock Will Never Die..
토르 그는 신이야 (팩트)
#토르예고노래 #토르러브앤썬더 #건즈앤로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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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sttaying
토르쉑 행복해라
스포주의
토르가 고르 딸 키워서 아빠 됨
@@듀티-f9r 스포 쳐하지 말라고
@@기승-g1m 개봉한지 2주 넘게 지났는데 볼사람은 다봤음
@@AAA-sw8bk내가 안봄
0:34 토르의 우당탕탕 다이어트 브이로그
도입 기타 리프도 좋지만, 후반 기타 솔로가 ㄹㅇ 레전드임
아니 다이어트 브이로그….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 알려주지 마시라고요…배아파여ㅠㅠㅠㅠ
토르의 우당탕탕 대모험 너무 귀엽잖아요ㅋㅋㅋㅠ
마블 선곡 은근 지려요. 블라인딩 라이츠, mr blue sky, 이거...
진짜 토르4 기대되는...
@@누군가-n7j +immigrant song
토르 3부터 토르를 약간 락스타 이미지처럼 만드는 느낌도 있어서 하드 록 장르면 다 어울리는듯. 스타로드가 복고풍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 캐릭터로 만든것처럼.
어쩌면 가오겔과 만나는건 필연이었다는 복선일지도 모르죠
@@07D12erimayo 그것보단 토르3부터 가오갤하고 같이 가는 스토리를 짠 느낌? 초반에는 신화속의 진지한 영웅서사시면 3부터 갑자기 이미지를 바꾼지라
코믹한 느낌을 더 강화한듯한 느낌도 좋음
아 근데 난 라그나로크보다 더 코믹하게 가면 오히려 괴리감 들거같은데..
한번씩 간지나는 모습 보여줄거라 상관없긴 하지만
@@엔도르 라그나로크처럼 가벼운 느낌이 섞여야 재밌을듯. 이번 적도 전작들처럼 강적에 온갖 개고생에 희생까지 해야 겨우 이길 애라. 1,2처럼 무겁게만 가면 영화가 너무 진지해짐.
타이카 진짜 십덕들에게 보석같은 감독인 것 같아요.... 토르 1,2편의 그 셰익스피어적인 분위기도 나름 좋아했지만 라그나로크 분위기 진짜 못잊음ㅠㅠㅠㅠㅠㅠㅠ 그에 한 몫 하던게 랔롴 오스트였는데 럽엔썬더... 노래도... 에바다........
ㅁ..마블이 십덕이라니!!
어서 수정을!!!!
토르 1,2 그냥 노잼임...... 토르라는 이름값으로 연명한 거....
라그나로크 대박 터트렸고, 이번에 또 증명하겠지, 코로나 시대인데도 대박 날 거임
영화는 재밌어야 명작이지. 그건 수익이 말 해 줄 거고. 뭔 셰익스피어 타령임 ㅋ
@@AdeZbv 개인 감상 말할수도 있는거지 왜 혼자 발기함 ㅋ
@@AdeZbv 토르 1은 흥행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토르 2도 재밌었다고 생각함
토르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유쾌한 척 풀어가는게 특징인데 어울리는 선곡을 진짜 잘하긴 했다.
진짜 타이카 와이티티는 천재인듯..
에서 레드재플린의 immigrant song도 진짜 강렬했는데
이번에 이 곡도 가오갤 느낌 나면서
토르랑도 분위기 찰떡이고..ㅠ
토르4가 마지막이라니..햄식이형..못보내😭
그 장면 처음 봤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
와이티티랑 리타오라랑 연인사이인 것도 놀랍
마지막 아닐걸?
토르 시리즈가 마지막 영화인거고
앞으로 더 나올 수도 있음
햄식이형 마블이랑 계약종료 안해서 추후 다른 영화에 계속 등장할 수 도 있다고 했음 토르 솔로영화는 마지막이고
하드락이랑 토르랑 넘모 잘맞는것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온 후 부터 코믹한 분위기와 올드 팝송을 ost로 쓰는거는 ㄹㅇ 좋은 생각인듯,,,
@이얏호응 아 그 차이가 있나요??
@@황지환-q5u 팝하고 락은 차이가 있죠. 쉽게 설명하면 팝은 더 대중적인 큰 뿌리, 록은 그 뿌리에 속한 하나의 장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단순하고 듣기좋은 팝이 있었고, 이는 다양한 스타일이 모여 생긴 록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차이를 가르는 것은 이후에 생겨나는 록의 다양한 하위장르들이죠. 예를 들어, 펑크 록은 록의 하위장르이지만 펑크를 팝에 포함시키는 사람은 없는것처럼요.
@@황지환-q5u 기본적으로 록이 특징이라고 말하면 일렉기타, 베이스, 보컬, 드럼 등으로 이루어지는 악기 연주나 벌스-코러스 형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록의 특징은 자유, 저항정신, 분노, 개방같은 요소입니다. Imagine같이 조용한 노래도 그 안에 저항정신, 전쟁에 대한 분노, 반대같은 뜻이 담겨있다면 록에 속하는거죠.
@@황지환-q5u 가수가 직접 노래를 만들고 부른다. 그 안에 자주적인 의미를 담는다. 이게 록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일렉기타는 들어가지도 않는 마돈나도 록의 전설이라고 추앙받고 힙합이나 디스코 가수들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이유도 그런 맥락에서 이뤄진거죠.
@@황지환-q5u 굳이 차이를 따지면서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듣기 좋은 노래를 듣는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다만, 일렉기타같이 아무리 들어도 이건 록이다, 아니면 이건 재즈다 싶은 부분이 있으면 확실히 구분하는 것도 좋겠죠!
마블은 1950~90년도 노래를 진짜 재치있게 잘쓰는것같음
문나이트 a man without love나
아이언맨 AC/DC 노래들도 그렇고
토르3 Immigrant Song도 그렇고 진짜 영화 분위기에 맞게 노래를 잘씀
어 맨 윗아웃 럽 개좋음 ㄹㅇ..
블랙위도우 너바나 노래두요
@@오-s2t 너바나 편곡된거 써서 난 별로
토르 러브앤썬더 엔딩크레딧에 Dio-Rainbow In The Dark도.....
정보 토니스타크 일판 성우가 에시디시 성우
토르랑 분위기가 너무 잘맞음
믿고 듣는 마블
노돌리랑 토르가 제일 좋아~
ㄹㄱㅎㅃ
@@user-qt1yu4wk3w 뭐야 이 내 짭은
토르 3 라그나로크가 정확하게 개봉된지 5년됨...ㅠㅠㅠ
저 진짜 이 노래 좋다고 오만데에 다 홍보하고 다녀도 옛날노래라고 무시받기 일쑤였는데 영향력있는 때잉님이 이렇게 소개해주시니까 사람들이 좋다고 난리쳐서 너무 행복합니다,,,진짜 지난 세월 보상받는 느낌
원래 유명한 사람이
유명하다! 라고 하기전에는
음악 애호가 아니면 다 관심없는 현실이죠 ㅠ
이거 ㄹㅇ 7,80년대 레전드 락밴드들 노래들으면 듣보노래 ㅇㅈㄹ하면서 지들은 정작 k 양산형 발라드 들음 ㅋㅋ
다행이네요! 예전에 낮달님을 무시했던 모자란 사람들이 이제라도 그들의 잘못을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Skddsmsms18 ㄹㅇ로 양산형 아이돌/발라드 노래보다 이런 옛날 노래가 훨씬 더 나은 듯
@@ktae515 요즘 음악성이 개바닥치긴함 wap이 빌보드 1위하는것부터가 그냥 음악시장 다 뒤짐
웅장한 노래나 긴박한 배경음악도 좋지만 토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영화로써 지금까지 걸어온 토르의 지난 길을 되돌아 본다는 느낌에 맞는 음악이 너무 좋음..
마지막 영화 아니에요!
@@khs9107 맞음.
본인이 가능하면 더 할수있다고 했음 물론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토르5 나옴
@@user-Gund2603 예 5 나옵니다
도입부 하나로 심장 터지게 만들 수 있는 곡 중 하나..
진짜 라그나로크도 그렇고 곡선정은 기가막히게 하네 ㅋㅋ
타이카 감독이 만든 토르들은 정말 노래랑 색감이 최고임❤️❤️자막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당
이번 토르가 마지막인줄 아시는 분들 있던데 마지막 확정 아닙니다!!!
크리스 본인은 토르가 은퇴하긴 아직 너무 젊다고 했고 계속 출연하고싶다고 했습니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님 선곡은 역시 지리네...
토르 3편의 immigrant song도 그렇고
아이들이 각성해서 싸우는 장면에 나오는 노벰버레인 후반부 슬래쉬의 기타독주는 진짜 언제들어도 사람 미치게 하는 마력이 있는듯.
20대때 들었던 감흥이 50대인 지금도 가슴이 웅장해짐.
안보신분들은 뮤직비디오 꼭추천.기타치는모습이 진짜 간지 작살입니다.
슬래쉬 진짜 멋있죠.....
배우신분..
진짜 딴건 모르겠고 ost만 기억에 남은 영화..ㅋㅋㅋㅋㅋ
건즈앤 로지스에 디오까지.......진짜 노래 잘뽑았음
난 그 양들이 아아아아악! 이러는 거
@@whatever-it-takes ㅇㅈ 노래 겁나 좋음
고르 와꾸도 기억남음
영화 봤는데 뭐가 기억이 안나
원래 알고 있던 곡이지만.. 막상 토르 트레일러에 들어가니까 뭔가 가슴이 웅장해지는....
마블에 쓰인 노래가 원래도 엄청 유명한 노래들이었지만 이렇게 재조명 받아서 넘 기쁘다
영화 진짜 재밌게 끝나고 엔딩 크레딧 딱 올라오면서 이 노래 반주 들리기 시작하면 여운 장난 아닐 듯... ㅠㅠ
ㄹㅇ임
ㄹㅇ
대신 디오 노래가 나왔죠
엔딩크레딧에 나온 디오노래도 좋음
일렉기타음 미쳤다.. 진짜 내 취향이네 ㅋㅋㅋ
진짜 빈티지한 락음악에 맞는 빈티지한 색감과 감성,패션 이것들의 조화가 영화를 너무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진짜 ㅈㄴ 내취향
원래 명곡이라 좋아하는데 진짜 잘 어울리는 듯 ㄷㄷ
크….이 명곡을….. 이번 기회로 이 곡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가사가 진짜 토르랑 찰떡이다..
토르가 제인과 알콩달콩 할 때는 아스가르드도, 오딘도, 프리가도, 로키도, 헤임달도, 워리어즈3도, 토니도, 캡틴도, 모두가 다 토르 곁에 있어 푸른 하늘같았지만 이제 토르는 그 모든 것들을 다 잃고.. 그때를 추억할 수 있는 제인을 다시 만난 상황 ㅜㅜ
'도' 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보기 불편해서 그냥 ,( ),( ),이렇게 하시는 게 좋아요 강조도 많이 하면 안 좋거든요
인생녹음중 보고왔어요❤
마블영화랑 락은 진짜 뭐 찰떡같은게 있긴 있나보다 AC/DC, Led Zeppelin, Guns N Roses, Nirvana
혹시 너바나가 어느 마블 영화에서 나왔었는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해운대-x8x Nirvana가 부른 원곡은 아니고 블랙위도우에서 다른 가수가 불렀었습니다
@@sgt8195 감사합니다! 아직 블랙위도우를 안봐서 몰랐네요 🤣 꼭 보러가야겠어요!
@@해운대-x8x 노래 느낌이 영화와 정말 잘맞습니다
"SMELLS LIKE TEEN SPIRIT"
건스앤로지스는 추억이 됐지만 명곡은 아직도 함께다.
건즈 아직도 활동하니 않나요?
@@이승호-n9v 전성기 멤버들은 불화로인해 탈퇴하고 멤버교체가 반복되면서 활동중인걸로 알아요.
@@djk567 리듬기타 이지 드럼 팝코니 빼고 나머지 3명은 활동중일 걸요?
액슬 슬래쉬 더프 셋다 아직 있음
80년대 메탈리카와 쌍벽을 이뤘던 밴드였는데 멤버들이 술과 마약에 헤롱거리다 전성기아작나고 결국 공중분해된밴드... 지금 다시뭉쳐서 월드투어 콘서트 하고있음 토르개봉일에 맞춰서ㅋㅋ
이 노래 들어간 예고편만 봤을때는 라그나로크를 뛰어넘는 갓작일 줄 알았는데
노래라도 남아서 다행
노래야 이미 검증 끝난 전설의 명곡이니까.
와 진짜 많이 듣던 노랜데 조만간 많은분들의 플리에 들어갈듯 하네요
이 불후의 명곡이 이런식으로 요즘 사람들에게 다시 관심받는게 굉장히 기분 좋아지네요^^
인생 녹음 중 보다가 들으러 온 사람 손
아저씨 누구세요?
나도 들으러...
오 있네 사람..
저런인생 얼마나 재밋을까하는 생각에ㅎ
@@kfcuk7753KIA~~ 이 기가 막히네 기가 막혀
노래는 말할것도 없고 호불호가 갈리지만 난 거의 재밌었던 영화
도입부 ㄷㄷ..
벌써부터 영화 기대된다..
마지막 영화에요?ㅠㅠ
@@세빈-m9e 넵 ㅠㅠㅠㅠ
@@세빈-m9e 아닌데요 엔딩에서 토르 5 암시합니다
@@JH-hx9jt 아닌데요. 외국에서 시사회 봤는데 전혀 아니에요.
@@최상혁-b2u 억 그렇습니까;;..? 현재로썬 4편에서 끝난다는 인터뷰를 본 적이 있어서;;; 암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즈 앤 로지스!! 퀸도 레드 제플린도 AC/DC도 좋은 영화 만나서 한국에 많이 알려진 만큼
하루빨리 토르와 함께 이 곡이 수많은 분들의 마음을 울리길 기원해요🙏🙏
Paradise City나 November Rain, Welcome to the Jungle 같은 명곡들도 함께하면 더 좋겠네요!! 👏👏👏
5:00 최애 모먼트인데 너무 멋지게 맞춰 주셨네요ㅜㅜ 곡에 어울리는 멋진 편집 늘 감사합니다!!
November Rain 나올때 진정 소름이었어요. 이 명곡에 하이라이트 부분을 여기서 듣다니 하고요 ^^
Paradise city
Welcome to the jungle
Sweet child o mine
말고 또 먼가 다른 곡이 더 있었던가 싶은데 아세요?
@@ehbaek0214 civil war, knockin' on heaven's door, don't cry, estranged, you could be mine, patience, live and let die, don't dame me 등등 다 명곡
@@ehbaek0214 Don't Cry, Knockin' On Heaven's Door
고등학교때 진짜 진짜 좋아했던 명곡ㅠㅠㅠㅠ 토르4 예고편 덕분에 건스앤로지스에 다시 빠져서 모든 노래 다 계속 듣는중
락 입문곡으로 무조건 들어가는 곡
한참동안 나오는 일렉기타소리에 지난
마블역사가 머리속에 재생되네 아 눈물
어릴때부터 아빠에의해 많이들었던 밴드노래인데 진짜 하나하나가 다 명곡이죠
진짜 ost, 음향 효과 다 지리고 구도도 괜찮았고 전편 안본 유입들도 볼 수 있게 나레이션 한거까지는 좋았는데 꼭 이렇게까지 했어야만 속이 후련했냐 마블?ㅠㅠ
예고편에서 토르의 마지막을 암시하는 대사들이랑 노래랑 딱 어우러지면서 너무 아련함
토리 마지막영화인거에요?
@@세빈-m9e ㄴㄴ마지막에 토르는 돌아온다 라고 하고 끝나요
@@세빈-m9e 아닌것같아요.. 더 나올듯...
진짜 원래 어벤져스 다 퇴장한다고 하니 씁쓸하기도 하고 막 몽글몽글하고 그러네요ㅠㅠ 아이언맨이 최애지만 요즘 하이라이트 장면들 보면 토르 캡틴 등등 모두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였다는게 잘 느껴지네요.
영화는 애매했지만 좋아하는 노래 빵빵하게 듣는건 좋았음
아빠 죽음
엄마 죽음
이복누나 죽음
남동생 죽음
충신이자 신하(헤임달) 죽음
친구들(워리어즈 쓰리) 죽음
묠니르 파괴당함
고향 파괴
오른쪽 눈 잃음
걍 주변인물들이 다 몰살당했는데 특히 가족들은 다 죽었는데…….
흑화 안한게 신기하다
그리고 아직도 웃고있는게 신기할따름……
근데 동생은 다시 만날 가능성 있을듯…. 어찌저찌 멀티버스를 통해서…..
+여친 죽음
직장 동료 토니 죽음
진짜 이렇게 보니 다 죽었구나...
보고 싶다 헤임달😢
회사 믿고보던 마블이
이제는 감독을 믿고 봐야하는 쪽이 된만큼
토르가 더욱 더 기대된다
도입부 뭔가 추억 회상하는 느낌 들게 만드네.
노래와 영상의 조합이 정말 멋지네요. 노래의 가사가 전하고자 하는 감정을 영상으로 표현하는데, 그 둘 사이에 놀라운 시너지가 있어요. 여러 번 들어도 새로운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정말로 깊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아름다운 공간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토르 예고편이 처음 나오고 본 순간 잔잔한 기타 리프소리가 들려올때 어? 이 멜로디는 하다가 딱 강렬하게 연주될때 충격과 전율을 잊을 수가 없다. 씹덕같지만 어릴적 부터 봐왔던 토르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노래가 내 최고의 밴드의 최고의 노래로 장식될때 느껴지는 전율은 100번 넘게 돌려보고있지만 기사지가 않는다.. 미친 토르 미친 GnR
진짜 기분 좋으셨을듯
진짜 토르 시리즈는 ㅈㄴ 암울한데 유쾌함
토르 1, 어벤져스 1, 토르 2, 어벤져스 2, 토르 3, 어벤져스 3, 그리고 어벤져스 4까지. 그 오랜 세월동안 엄청난 시련들이 참 많았지만, 전부 다 극복하고, 그동안 짊어져온 것들을 모두 내려놓고, 마침내 자유와 여유와 사랑을 얻은 토르의 심정을 대변하는 듯한 음악. 인생의 황혼기에 잘 어울린다. 사요나라 토르찡.
노벰버레인 스윗차일드오마인... 진짜 둘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들ㅠ
가슴을 뛰고 벅차오르게 하는 기타리프…
토르의 성장과 함께 보면 미칠 것 같음 ㅠㅠ
80 90년대가 진짜 락의 황금기였는데..그중에 건즈는 레전드였고 ㅜㅜ 낭만의 시대
이 노래 도입부는 10년째 내 가슴을 뛰게 한다.
많이들 재미없다해서 기대 안했는데 페이즈4중엔 가장 재밌었음
시민을 지키고 아이들에게 희망을주는 가장 정통적인 히어로영화여서 좋았음
영화로써 좋은영환가? 하면 그건 또아님. 사람들이 싫어하는 포인트를 너무 잘 알겠어서 ㅋㅋㅋ
아마 감독이 좀 절제했으면 더 좋은영화가 됐을듯
사실 뭐가 됐건 닥스2같은 쓰레기랑 비교했을때 토르4가 압도적으로 재밌음
나도 이거 동감.. 페이즈4중에 제일 나았음. 빌런도 제모 이후로 제일 슬프고 설득력 있었음.. 염소는 웃기긴한데 좀 과하게 우려먹는다 싶었음
개그요소 작작 처넣었으면 좋았을텐데
학교 다닐때 귀가 닳도록 들었는데 최애 캐릭터와 최애 밴드의 노래가 만나다니.. 웬지 눈물난다..ㅠㅠ
1:55 2:35 3:05 이런 갬성에 홀딱 반했다궁♡
요즘 영화들이 너어어어무우우우 보고 싶은데 못 보고 있어요 ㅜㅜㅜㅜ 언제쯤 마음 놓고 편안히 영화나 보면서 인생을 즐길 수 있을는지.... 친구가 닥터 스트레인지가 엄청 재밌었다고 꼭 보라고 해서 저도 너무 보고 싶은데ㅜㅜ 😭 저도 마블이 보고 싶은데 요즘에 시간이 없다보니 잘 못 보고 있네요 🥺🥺 세상의 모든 시리즈 영화를 섭렵하기를!! 작게 바라봅니다 그 와중에 노래 너무 좋고..😝 오늘도 고마워요 때잉님 🎞
더 마블스 보기 전: 와 이런 영화가 있네.😐😐
더 마블스 본 후: 와 이런 영화가 있네.🤩🤩
영화는 조또 기억 안나는데 보는내내 음악때문에 행복했던 영화 ㅋㅋㅋㅋ 잊고살던 건스엔로지스 소환
영화에서 이 노래 나올때 토르 뽕 ㅈㄴ참....애새끼들 전투씬 빼고는 개인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음
토르 덕에 건즈앤로지즈가 다시금 모르는 이들에게 인상을 남겨줄 수 있음에 감사하다..
내 기준 진짜 잘 고른 ost
고르다 보니 다 락이네ㅋㅋㅋㅋ
가오갤 come and get your love
아이언맨 back in black
수어사이드 스쿼드 bohemian rhapsody
그리고 이번 토르4 sweet child o’ mine
영화보고 제일 기억남는 몇 가지
1. 염소
2. 크리스찬 베일 빌런 "고르"
3. 흐에엥 제인 눈나 이뻐
4. ost
아버지가 락덕후셨는데 이노래를 여행갈때마다 틀어주셨죠...ㅎㅎ
살아계십니다
깜짝이야이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치있으시네ㅋㅋ
멜로디 듣고 반한 노래는 진짜 오랜만이네요
가사만 보다 멜로디만 들으니 귀가 풍족해지는 느낌
토르3부터 진짜 이 감독이 음향쪽 사람들을 잘 고르는듯 너무 잘 어울림
처음 예고편떠서볼때 그 짜릿한쾌감은잊을수가 없음ㅠ 너무좋아
미쳤다 진짜;;;;; 노래 선곡 너무 잘했어 ㅠㅠㅠㅠㅠㅠ 흥분돼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이 명곡이 나온지가 벌써 언제냐?
그런데, 이곡이 토르 영화에 주제곡 으로
쓰이다니 감동이다ㅠㅠ
하… 때잉님 선곡 미치신 거 아닙니까 ㅠㅠ 다른 유튜버들 제쳐놓고 때잉님 선곡만 항상 살펴보게 되요 ㅜㅜ
슬래시 기타리프 미친거아니냐 진짜 건스앤로지스는 전설이다
기타리프 진짜 폭력적인 중독성이다ㅋㅋㅋ 귀에 쫙쫙붙네
30년전 카세트로 첨들었을때 기억은 추억이지만 기타리프 전율은 여전한 노래. ㅜㅜ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건 건즈앤로지스가 개쩌는거지 토르: 사랑과싼다가 개쩌는게 아니라는거다
아빠 덕분에 익숙하지만;; 이렇게 들으니 좋고 언제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트레일러 영상 보고 레알 그 벅참? 온몸에 소름돋았음 선곡이 진짜 신의 한수였다
진짜 보면서 내내울었음.. 왜 울었는진 모르겠는데 그동안 토르의 삶이랑 다 완전 그냥 다 막 나오고 하 막이래서 진짜 너무슬프고 뭔가 웅장하면서슬픈 아 어쨌든 너무 좋았음 토르사랑해
이노래 전에 필리핀 국립공원에서 보트로 호핑투어 할때 뱃머리에서 풀음량으로 제일 처음 들었던 노래ㅋㅋㅋㅋㅋ 진짜 그 파란하늘이랑 열대바다에 구름처럼 피어오르는 듯한 도입부 리프 멜로디까지 딱 완벽했음
와 말로만 들어도 기분좋다
와 전작 연결 아이디어 기가 막히네요.
피날레까지 ㅋㅋㅋ
건즈앤로지스… 이 곡이 마음에 드셨다면…
‘Welcome to the jungle’, ‘Knockin’ On Heaven’s Door’ 도 들어보십쇼… 서정적인 락으로는 ‘November rain’도 있숩니다… 전설적인 밴드니 마니많이 들어주십쇼… 락덕 아재 올림…
@GNR 아 그런가요 영화를 안 봐서 몰랐네용
Estranged, Don't Cry도.....
영화보고 와서 가사보면서 들으니까 겁나 와닿네......
전주가 가장 좋네요
오히려 전주가 멜로디나 훅을 압도해버리는 노래는 오랜만이네요
토르의 우당탕탕 다이어트 브이로그 ㅋㅋ ㄹㅇ 토르 나오면 바로 보려 가야지
마블 덕후로써 이런 영상 너무 사랑입니다...
7월에 개봉하는 토르의 마지막 이야기, 토르:러브앤썬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마지막.. 아니야.. 아니야…😭😭😭
토르 마지막이면 진짜 마블 안본다
햄스왈: 아직 마지막 아니니까 안심해라
“토르는 곧 돌아온다”
토르의 히어로생활 너무멋졌어ㅠㅠㅠ
영화 슬프겠지만 행복하게 볼수있겠다!!!🫶🏻🥰
토르 2편까지 노잼이었는데 감독 잘 만나서 완전 취향저격 됨. 레트로하고 신나는 노래에 토르만 할 수 있는 개그씬까지 너무 좋음 ㅠ
아니 이 노래가 나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일렉에 빠져서 이 곡 많이 듣고 있는데 이렇게 때잉님이 영상을.....대박이네 역시 개띵곡
도입 기타소리부터 소름이 쫙 ❤️
음악의 힘은 영원하다.
신전에서 염소 불러서 염소등장할때 이 노래 전주나오니까 지리더라.
가사도 잘 지었음 어릴 적 첫 사랑에 대한 추억과 그 시절 가슴속에 품었던 낭만을 노래하고 있음
중독성 오지고.....미쳤다...겁나 오랜만에 제인 컴백...옛날엔 제인 여리기만 하더니 어느세 토르 따라쟁이 천둥의 신이 되버리네....
스포츠카 타고 바다를낀 도로 달릴때 듣기좋은 최고의노래지..
토르영상에 노래에 한글가사까지 좋네영👍
고마워요 토르
덕분에 옛날 생각에도 잠겨보고 저에게는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노래 전주부터 웅장하고 신비하면서 유머러스한 토르 바로 생각나버리네
전율이 끝내주는구나....영상까지
아이맥스로 봤습니다. 흐아 사운드가 진짜.. ㅋㅋ. 사전에 아무런 정보없이 봤는데, G’N’R 1집 명곡들을 OST 로 쓸줄은.. Welcome to the jungle 나올 때까지만해도 워낙 많이 쓰이는 곡이니까 했는데, 이어서 Paradise city 나올 땐 깜짝 놀랐고, 어느새 조용히 따라부르고 있더군요. Sweet child o’ mine 에서 분위기 확 달아오르게 하더니 November rain 에서 정점을 찍네요. 그 기타 연주가 그렇게 어울릴줄은 정말.. 영화 끝나고 운전하면서 Appetite for destruction 앨범, Use your illusion 앨범 쭉 듣고 왔네요. 오늘 비도 오는데 G’N’R 음악들으며 시간을 쭉 거슬러 올라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