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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야행" / 편혜영 소설 / 단편소설 / 출근길에 소설과 함께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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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ค. 2023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5

  • @user-ew8zr7hk8z
    @user-ew8zr7hk8z ปีที่แล้ว +4

    시력이 좋지않아 책을 읽는 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였는데 유트브를 통해 소설을 들을수 있어 너무나좋습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ปีที่แล้ว

      유순옥님 저의 낭독이 도움이 된다니 정말 기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lj1nl5eu2v
    @user-lj1nl5eu2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역시 허리수술후 재활하고 있는데정말 많이 공감해서 여러번 읽으면서 참많이 가슴이 아파 울기도 했고 저자신이 한심했거늘 위안이었습니니다최소한 남의 불행이 ?고맙습니다 좋은글 써주셔서 주셔서♡늘 건강하셔요.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허리 잘 재활하시고 건강 찾으시길 바랍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unnyten4687
    @sunnyten4687 ปีที่แล้ว +5

    아아 참으로 어둡고 우울한 이야기네요
    전기도 끊어진 집 안으로
    들어선 낯선 형체는 누구일까요?
    부디 기다리던 아들이 와서
    이 불안한 집에서 벗어나기를
    빕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ปีที่แล้ว +3

      저도 아들이 제발 빨리 오기를 기다리며 낭독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f6sb9go6h
    @user-uf6sb9go6h ปีที่แล้ว +2

    나의현재와 공감
    삶의 유한성
    미련 아픔 애착 ...
    이모든것이 헛된것
    자유 대한민국.🗽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ปีที่แล้ว

      남정민규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kalbee2186
    @kalbee2186 ปีที่แล้ว +7

    뒷물 오랫만에 들어 본 단어
    생소하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ปีที่แล้ว

      저도 뒷물이라는 단어를 30년만에 들어보는듯 합니다~

  • @stephenkang
    @stephenkang ปีที่แล้ว +4

    고맙습니다 편 혜영 작가님의 야행을 들으며 오후의 한가한 휴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 잘 듣겠습니다 👍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ปีที่แล้ว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vk2jd7cp4v
    @user-vk2jd7cp4v ปีที่แล้ว +5

    쥔장님~💝안녕하시죠?^^.오늘도 쥔장님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리면서 잘 들을게요,건강챙기시면서 행복하시길...💝💝💝

  • @user-ph4fu7vr1z
    @user-ph4fu7vr1z ปีที่แล้ว +3

    헐거운 인생이군요.

  • @user-dl8jf8nu2h
    @user-dl8jf8nu2h ปีที่แล้ว +3

    0:45 우와 덕분에 훌륭하신 작가와 책을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해 1만 2만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 @user-ok5sg7dm5l
    @user-ok5sg7dm5l ปีที่แล้ว +6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ปีที่แล้ว +1

      이명숙님도 건강하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k2vf9ky5z
    @user-nk2vf9ky5z ปีที่แล้ว +6

    마지막에 뭔가 잔뜩 기대했었는데,끝이네요,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ปีที่แล้ว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사는거야님~~~

  • @Book-nj5dn
    @Book-nj5dn ปีที่แล้ว +4

    오, 이런 소설도 있군요. 나태했던 정신이 번쩍듭니다.

  •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 ปีที่แล้ว +4

    마지막에 들어온
    사람이아들이겠지요 버려져죽음으로
    가는길은아니라
    믿어보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ปีที่แล้ว

      아들일수도 있겠지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경애님~~~

  • @sns2618
    @sns2618 ปีที่แล้ว +4

    가슴이 서늘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ปีที่แล้ว

      저도 서늘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u8oz1ry6n
    @user-ou8oz1ry6n ปีที่แล้ว +4

    명품 낭독 ^.*

  • @user-we1yk4zl4y
    @user-we1yk4zl4y ปีที่แล้ว +2

    출ㆍ첵합니다ㆍ 잘 들을게요ㆍ애쓰셨습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ปีที่แล้ว

      출첵 감사요. 늘 고맙습니다~~~

  • @kongkong_e
    @kongkong_e ปีที่แล้ว +3

    수고하셨어요 ~~
    오늘도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

  • @mangood1524
    @mangood1524 ปีที่แล้ว +12

    스토리의 기승전결 없이 한 가지 상황을 관념적으로 장황하게 표현하는 소설은 참 지루하다. 그리고 마지막에 두 사람이 누구인지 명확히 표현하지 않는 이유도 모르겠다.

  • @jsj9916
    @jsj9916 ปีที่แล้ว +7

    근데... 마지막에 들어온 사람은 뭔가요??? 저승사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