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풍경" / 정지아 소설 / 단편소설 / 출근길에 소설과 함께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

[@문희-m6z]

음성이 참 좋으세요.
풍경..잠자리에 듣습니다.감사합니다.

[@user-fz7pk7xh2s]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희님~~~

[@lorykim6012]

아름답기도 슬프기도한 그런 풍경이네요
좋은 작품 좋은 소리로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fz7pk7xh2s]

들어주심 감사해요~

[@user-we1yk4zl4y]

서둘러 온다고 와도 3등이로군요ㆍ착석하여 귀쫑긋 할게요ㆍ고맙습니다❣️❣️❣️🙏🙏🙏🙏🙏

[@user-fz7pk7xh2s]

3등 너무 감사드려요~~~

[@user-pq8sr1cs4r]

이제 홀로 남을 그의 삶은 또 어떤 풍경으로 그려질까요?
아득함 너머에 있는 깊은 외로음, 고독감, 그러나 정작 그는 태연할 것 같아요.-----
어쩜 그렇게 단아하면서도 깨끗한 목소리인지 매번 감탄하면서 들어요. 고맙습니다.

[@user-fz7pk7xh2s]

정말 감사합니다. 현순송님~~~

[@user-tv7ir3jm5p]

정지아님소설은재미있어요
낭독감사합니다.

[@user-fz7pk7xh2s]

저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한옥려옥례님~~~

[@user-ok5sg7dm5l]

감사히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과꽃, 봉선화 그립네요 ^^

[@user-fz7pk7xh2s]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명숙님~~~

[@user-zq7bu9ep1s]

여명이
밝아오는
아침부터
들어봅니다

[@user-fz7pk7xh2s]

정말 감사드려요. 김용규님~~~

[@user-mp2pt3gb7m]

돌아오지않는아들
을기다리며 사는
것도 아니것처럼
죽지도못햐는 어머니 마음이
느껴지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fz7pk7xh2s]

감사합니다 ~~~

[@sunnyten4687]

해가 뜨면 새로 주어진 하루를 살아내듯
곁에 있는 어머니와 함께 살아왔을 뿐이다.
어머니는 어머니였고, 세상이였으며, 유일한 동무였다.
영원처럼 느리게, 그러나 쏜살같이 빠르게 시간이 흘렀다.
아랫마을부터 기어 올라온 어둠이
어머니와 그를 집어삼키고 산정상을 향해 달려갔다.
낡아 부스러질듯한 두개의 기둥처럼
어머니와 그는 세월을 버티고 있었다.
아직 달은 떠오르지 않았다.
잠시후면 손톱만은 그믐달이 어둠속으로 스며들것이었다.
고적하고 적막한 두 모자가 앉은 툇마루의
쓸쓸하고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구독자가 곧 만명 될것 같아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user-fz7pk7xh2s]

감사드립니다~

[@그냥사는거야]

1등인거 같네요,어떤 내용인지 궁금해하며 잘듣도록 할께요,책방주인장님 고맙습니다

[@user-fz7pk7xh2s]

감사합니다~~~

[@user-st2yh3hg4o]

이곳에 와서 편히 쉽니다

[@user-fz7pk7xh2s]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tephenkang]

오후의 나른함을 달래며 듣는 정 지아 작가의 풍경이 너무 좋아요 😍 고맙습니다 ♻️

[@user-fz7pk7xh2s]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user-re6tz9dq9x]

감사합니다 💙💙💙💛💛💛💛💛💚💚💚

[@user-fz7pk7xh2s]

저도 감사해요~~~

[@sonne1219]

여인님 안톤체홉 유트브에 없는 작품들 꼭 부탁드려도 될까요
써네스트 출판사: 아리아드나, 삶의 권태로움
동서문화사:결투

[@user-fz7pk7xh2s]

네,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onne1219]

@@user-fz7pk7xh2s 결투는 수작이지만 너무 길어 부탁드리기가 죄송하네요
써네스트: 삶의 권태로움, 아리아드나, 구즈베리
열린책들:검은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