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라도 쓸모가 없는 경우가 있고, 석사만 가지고도 정교수 되는 경우가 있다. 유럽에서는 학사학위를 끝내고 석사 필요없이 곧바로 PhD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럽에서는 학사만 가지고도 교수가 되는 경우가 있다.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미국이나 한국 보다도 독일이나 다른 유럽국가의 대학으로 가야한다. 연구방법 부터 다르다. PhD는 coursework 없이 논문만으로 학위를 받는다.
학사과정이나 석사과정에서 공부를 제대로 안한 인간들이 박사과정에 갈 생각을 하는게 참 이상하다. 공부에 취미가 없는 인간들이 대학에 있다는 자체가 이상하다는 것이다. 공부를 안하고 대학을 졸업한다는 것도 이해하기 힘들고, 더더구나 석사과정에서 공부를 안해도 석사학위를 받는다는 자체도 납득할 수가 없다. 유럽의 대학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공부에 취미가 전혀 없는 인간들이 대학에 간다는건 입맛에 전혀 맞지도 않는 음식을 구역질을 하면서 억지로 먹는것과 다를게 없지 않겠는가?! 한국에서는 상식을 벗어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구나!
공부안하고 졸업한 석사가 석사를 우습게 알지 공부하고 졸업한 석사는 석사도 어려웠다고 말합니다. 석사와 학사의 차이는 논문을 경험했느냐의 차이입니다. 학사는 우물안 개구리고 석사는 우물밖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고 박사는 우물밖에 있는 것 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정말 공감입니다.
저도 진작에 이 동영상을 봤어야 했는데....
지금 고생 고생하고 있습니다.
정말 소장님 말씀에 백번 천번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올해 박사 디펜스를 했는데, 이분 말씀을 진작에 들었으면 1년 더 빨리 졸업했을 듯 합니다. 좋은 조언이네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박사 과정은 시작하지 않았지만은, 새겨듣고 되내이겠습니다
명함...ㅎㅎ 완전 공감합니다. 역시 어디를 가도 사람 사는 곳은 비슷한가 봅니다. 항상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소장님은 연구 뿐만이 아니라도 전달력이 참 좋으시네요. 말씀이 깔끔합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매학기 논문을 쓰고, 최종적으로 쓸 석사, 박사 논문이 그 전 논문들의 연속선상에 있도록. 한번에 몰아서 딱 하려고 하지말고. 교수님으로 하여금 교신저자로 등록해서 역시 이 사실을 인지하실 수 있도록.
정확한 말씀이십니다. 박사는 '독립적으로 연구'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피드백이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 더욱 열심히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려하겠습니다
넵~~ 저도 좋은 주제와 내용으로 계속 올리겠습니다^^
오 정말 도움되는 뼈있는말씀이에요!고민하고잇었는데 조금 더 연구계획서를 구체화시켜야겠어요!
다음학기에 석사 디펜스가 있어서, 진학과 취업에 대해 고민이 많은 시기에 좋은 조언 얻고 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
구구절절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박사과정은 곧 공부하는 사람이죠~
개인적인 의견이라서...걍...참조만 해 주셔도 성은이 망극할 따름입니다~~
ㅎㅎㅎ... 석사뿐 아니라 박사학위를 받는다 해도 별로 쓸모가 없다!
박사 학위를 받아봣자 투자에 비해 얻는게 별로 없다. 실익이 없다!
박사라도 쓸모가 없는 경우가 있고, 석사만 가지고도 정교수 되는 경우가 있다. 유럽에서는 학사학위를 끝내고 석사 필요없이 곧바로 PhD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럽에서는 학사만 가지고도 교수가 되는 경우가 있다.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미국이나 한국 보다도 독일이나 다른 유럽국가의 대학으로 가야한다. 연구방법 부터 다르다. PhD는 coursework 없이 논문만으로 학위를 받는다.
공감요. 박사에게 코스웤은 의미 1도 없죠
타픽을 가지고 토론하고 연구설계, 연구실행, 논문화가 진정한 박사과정
현재 대기업연구소에있습니다. 파트타임으로 박사를 하고있는데 풀타임을 가야하나 고민이 많아요 엉어유ㅠ 주변사람들은 왤케 좋은델 놓고가냐고 하는데 어케야하나..
머...굳이 풀타임으로 갈 필요가 있으실까 싶은데요...
얼굴뵈니
더 신뢰가 가네욤
^^~~~아~~~감사합니다~
또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박사과정을 유학가고 싶은 석사과정 1년차 학생인데요, 석사때 논문을 쓴다고 해도 박사과정에 이어지지가 않아서요.. 그럴경우에는 박사과정동안 어떻게 논문을 쓰도록 기간을 잡으면 좋을까요?
학사 = 개노답
석사 = 노답
박사 = 알고보니 계속 노답
대한민국 박사 수가 세계 제일이라니 말이 되나? 지난 10년간 70% 늘어 났다니 웃기죠.
박사를 박살 넬 차례입니다. 왜냐?
엉터리 박사 너무 많아.. 취직도 못하는 고급 룸펜되는 길....
R&D취업할려면 석사만해도 충분할까요??
저는 솔직히 실력이 학위보다 중요하다고 생긱합니다만.... 일부 사람들은 학위를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책박사는 전문가소리못듣는다. 패러다임이바뀌고있는것이다. 부모가 이사장이나 총장정도아니면스스로실력을드러내야지
취업은 고졸만해도 가능하죠.
@@화공95 고졸이 R&D 취업을 어떻게 합니까.. 관련전공도 모르고 논문쓰며 연구한 적도 없는데
석사 졸업하고 바로 박사 들어가는게 낫나요? 아니면 좀 경력을 쌓고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바로가는게 좋을거 같다는게 제 생각인데요..사람마다 여건에 따라 다를수 있겠죠 ~~
감사합니다.
바로 가세요, 지금 바로 안간거 후회막급입니다,,,
다 좋은데 백수가 많다
콩고물 ㅋㅋㅋ 박사과정 현미경글씨 ㅋㅋㅋ
^^*~
학사과정이나 석사과정에서 공부를 제대로 안한 인간들이 박사과정에 갈 생각을 하는게 참 이상하다. 공부에 취미가 없는 인간들이 대학에 있다는 자체가 이상하다는 것이다. 공부를 안하고 대학을 졸업한다는 것도 이해하기 힘들고, 더더구나 석사과정에서 공부를 안해도 석사학위를 받는다는 자체도 납득할 수가 없다. 유럽의 대학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공부에 취미가 전혀 없는 인간들이 대학에 간다는건 입맛에 전혀 맞지도 않는 음식을 구역질을 하면서 억지로 먹는것과 다를게 없지 않겠는가?! 한국에서는 상식을 벗어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구나!
아빠가 장관이면 되는데 이런게 무슨소용?
댁내 아버지가 장관이 아니라는게 문제죠
every freedom 나베 딸 아들이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