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카덴차다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 🎹12명 피아니스트 연주 | 📖임윤찬 카덴차 Full ver. 악보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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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ย. 2024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카덴차, 여러분은 누구의 연주가 좋으신가요?
#클래식 #임윤찬 #베토벤
00:00 베토벤의 카덴차
02:49 12인 피아니스트 연주
12:50 임윤찬 연주(악보포함)
· 프로덕션 : 🎥 STUDIO FRETOE
·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문의 : classic@freto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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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손열음 ::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6번, K.545 :: W. A. Mozart :: Piano Sonata No.16, K.545 (Pf. Yeol Eum Son)](http://i.ytimg.com/vi/1FCWXPEIONo/mqdefault.jpg)
여러분은 누구의 연주가 좋으신가요? 🎶
빌헬름 박하우스가 최고입니다!
임윤찬 피아니스트 연주가 좋네요~~~
임윤찬, 부흐빈더, 짐머만
아라우... 압도적 존재감
다 좋지만 아라우 연주에서 크레센도 부분 소름이 돋았어요
다른 이들은 모두 세계에서 뛰어난 피아니스트지만, 임윤찬은 자체가 피아노임
임윤찬이 임윤찬한 베토벤 4번이라고 밖에는....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
뭣보다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것은
임윤찬의 연주에서는 그 어떤 레전드나 여타 연주자들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지 않다는 확신을 갖을만큼 자연스런 몰입감으로 압도된다는 점이다.
이것만은 그의 연주 일생을 지켜보며 꺽이지 않을 것 같다....적어도 나는.
갖을만큼/가질만큼 꺽이지/꺾이지
소리가 맑고 투명한데
한음 한음 모두 들리는 마법
임윤찬님
이제 갓 20된 젊은 피아니스트가 이제까지의 내놓으라는 피아노 거장들과 비교된다는것 만으로도 벌써 대단하고. 앞으로의 그의 발전에 기대가 만발합니다.
임윤찬군의 연주를 들을수 있어서 무한한 영광입니다..
윤찬피아니스트가
독보적입니다~^^
한음한음 너무소리가
맑고투명하고 파워가있네요^^*
표정과 몸짓도너무
좋아요❤❤❤❤❤
속도감, 강약, 템포의 조절이 매우 뛰어난 임윤찬, 수많은 내노라하는 피아니스트 각각의 해석과 다른 독창적 해석을 하는 임윤찬의 카덴차, 소리 하나 하나가 살아서 피아노 위를 날아다니는것 같습니다
박하우스, 아라우, 짐머만, 켐프, 길렐스, 등 20세기 위대한 피아니스트들이 있지만 임윤찬만의 강약조절과 디테일한 표현, 경이로운 템포조절 등등 그만의 독창성을 따라올수 없습니다. 앞으로 임윤찬같은 같은 피아니스트는 몇백년안에는 볼수 없을거라 확신합니다.
Not true of course! Emil Gilels Radu Lupu Wilhelm Kempff Artur Rubinstein Vladimir Ashkenazy more colorful beautiful piano sound than Student Yunchan Lim! This student Yunchan Lim played colorless dry cold piano sound Rach concerto no 3 in the Cliburn Finals! Dimitri Bashkirov her teacher Anastasia Virsaladze teach saying to Bashkirov the most important Lesson is the Love of beautiful colorful piano sound! This was already in 1930s! Really Shocking! Student Yunchan Lim should atudy next 6 years to get more colorful sound! We will listen Sviatoslav Richter Solomon Cutner Grigory Sokolov Maurizio Pollini next 200 years!
으이구 국뽕 ㅋㅋㅋ
임윤찬이 일본인이었어도 이리 칭송했을까?
지금 임윤찬 말고도 세계적으로 천재적인 피아니스트는 많다.
대표적으로 알렉산더 말로페예프가 있는데 또래 중에선 세계적으로 가장 천재성을 인정받고 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심한 과식을 하면 토가 나오기 마련인것을...
국뽕 적당히 합시다ㅋ
@@ohshud5809이게 왜 국뽕이지..한국출신이라 빨아주는게 아닌데
국뽕은 맞지ㅋㅋ 국내 1인자이자 세계 최정상급 슈퍼 비르투오소인 임현정 피아니스트 제외하면 손열음이고 임동혁이고 임윤찬이든 누구든 다 듣보잡이다. 한국의 문제점이 돈 빨아재낄 껀덕지 생기면 언플하며 몸값 높여 돈 빨아들이지.
하..ㅋㅋㅋㅋ 진짜 할말이 없네요 😅 임윤찬 정말 훌륭하지만 낼수있는 소리가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거장들의 다채로움을 따라갈수가 없죠 ..;
윤찬군은 어린 나이에 어쩜저리도 ...
응원합니다 ♡
왼손이 완벽한 임윤찬이 특별하게 들리고 그래서 마음이 움직이네요.
다들 훌륭해서 누구 한명 고를 수가 없습니다.
임윤찬은 데굴데굴 구르며 젊은 활기와 명료함이 느껴지고,
몇몇 대가들은 깊이와 연륜이 느껴지는 연주네요.
임윤찬이 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집중조명하는 피아니스트인지 알것깉네요 리듬 템포 강약조절 소리까지 넘사벽입니다
임윤찬 피아니스트는 저에게 심장을 뛰게하는 매력을 . . 제일 와닿는 카덴차
윤찬님의 음이 귀에 때려 박히네요~ 죄송해요 표현이 저렴해서ㅋㅋ
심장이 두근두근
윤찬군이 절정의 피아노 기교위에서 베토벤의 비통, 슬픔, 절망과 희망 등 4번 작곡당시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했기에 듣는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같아요.
녹음 기술의 차이도 있겠지만 임윤찬의 소리는 빠져들게 하는 뭔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맑은 톤의 소리에 리듬감, 다이나믹. 본인의 재능에 더해 스승님인 손민수교수님의 가르침도 한 몫하지 않았을까요?
임윤찬의 연주는진짜 뭔가 빠져들게하는 마법이있습니다. 같은곡도 임윤찬이연주하면 훨씬더 푹 빠져들게합니다.
왜 윤찬 연주가 경이로운가... 아름답다...
임윤찬은 소리 자체가 맑고 투명해서 무슨곡이던지 확 두드러지네요. 어느한음도 뭉게짐이 없어서 혼자치는데도 다양한 소리가 남.
임윤찬이 제일 재미있네요 지루한 (?) 구간 없는 윤찬
대박. 당연히 임윤찬이네요… 이렇게 설명과 함께 비교해서 들려주시니 더 확실히 알겠네요…
임윤찬군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렸을 때, 그 옛날 키신의 베를린필 데뷔가 생각났습니다. 반세기만에 클래식 피아노계의 초신성이 또 한 명 탄생한 기분이었어요
울 나라 클래식 아티스트 중 초월적인 경지에 오른 딱 두사람은 임피아니스트와 정바이올니스트를 꼽고 싶습니다.
다른 연주들은 베토벤의 툭유한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윤찬의 음악은 파도의 소리와 이미지가 떠오르게 한다
베토벤이 떠오르지 않고...
그만의 해석과 심상이 녹여져있는 것 같고
들으면서 시원하고 즐거웠다
와…임윤찬 역시 다르다 남달라..
와우 ~ 잘 봤습니다. 이렇게 연주 중심으로 올려주시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윤찬은 휴~ 탁월한 시나리오 작가 같군요. 너무 드라마틱해요.음색의 아름다움에 설레고 그의 공간과 호흡에 빨려 들어갑니다
짐승같은 카덴차라고 어떤 분이 써놨길래 뭔소린가 했더니 맞네요. 윤찬의 연주를 듣고나니 다른 연주들이 상대적으로 정적이고 귀족적인 느낌이 들 정도네요
마지막에 고개 갸윳하는 거도 너무 귀여워요
누가 잘한다. 못한다는 관점이 아닌 같은 곡으로 연주하지만 곡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해석해 연주자 만의 새로운 컬러를 만들어. 듣는 입장에서 다채로움을 느낍니다. 모두 대단하시네요.^^
임윤찬의 리듬감은 전률입니다 가슴이 뛰네요
임윤찬님 광팬이라 그분 연주가 밝은 느낌이 더 강했다면 아라우님의 연주에 울컥했어요.지금의 제 기분을 알고 연주해주시는 느낌이었거든요.
연주자님의 제스처들도 오롯이 느낌을 가져가는 저여서 더 가슴을 훅 쳐주신거같아요
오늘 공연 가는데 넘넘 기대됩니다. 임윤찬❤뮌헨❤정명훈
정말 부럽답니다~
오페라글라스 꼭 챙겨가세요~
세종문화회관에서 임윤찬 님의 연주하는 모습이 건반위의 발레리노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역시 임윤찬, 박하우스와 아라우도 좋습니다.
임윤찬 연주는 사람을 몰입시키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임윤찬 연주가 최고,
일단 음하나하나가 뭉게지는 음이 없이 살아움직입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루바토없이 정직하고 명료하면서
원초적인 초자아랄까…
이런 피아니스트를 본적이 없어서
경이로울 따름
바렌보임.폴루이스...임윤찬 최고❤😂❤
저는 임윤찬, 박하우스, 폴 루이스 소리가 좋네요.
임윤찬은 한음 한음 그냥 치는게 아닌게 느껴짐. 엄청나게 고민해서 그의 마음이 녹아 이슬처럼 맺혀있음
아라우는 뭔가 감동이 밀려오는 느낌.. 연륜이 있는만큼 감정을 절제하는데서 마음이 더 울린달까요? 윤찬님은 열정이 넘치고 본인 테크닉에ㅜ대한 자신감이 모든 연주에 고스란히 느껴져요.
클래식에 조예가 없습니다 연주실력을 판단할 만큼 깊은 견문도 갖추지 못했습니다만 이런 저조차도 몰입하게 만드는 힘을 지녔다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이런 비교연주 넘 감사합니다
다들 조금씩 다른 걸 느끼게 되니..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정말 좋은세상에 살고있음을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이렇게 모아서 들어 볼 수 있다니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여러분 피아노 미친듯이 잘 치는데 거기다 잘 생기기까지
해…. 그래서 더 좋죠 ?????? (전 그렇거든요) 귀호강에 눈 호강까지 덤으로
한곡을 저리 다른 색상으로 표현할 수 있다니 마치 한 풍경을 다양한 화가가 그린 명화를 감상하는 느낌이예요
안인모님의 약간 하이피치 긴장된 목소리처럼 제 맘도 듣는 내내 떨리네요.
역쉬 최고의 설명)))
캬~~~~윤찬이가 얼마나 잘 친지 알수있겠네요 최고 최고 👍👍👍👍👍👍👍👍😍💕❤👏👏👏👏👏👏👏👏 우리 임윤찬님이 베토벤의 의도를 가장 정확히 친것같네요 천재중 천재예요 최고 최고 👍👍 😍임윤찬님을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감사 영광 드립니다 🙏 9:14
임윤찬 피아니스트는 선이 굵고 선명한 독일풍 음색에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쥑이네요
넘 신디할따름...
이리 보여주심에 감사
윤찬님 팬이라 유독 눈에 들어오네요 😂
최고의 연주자들!!!!!
여러 피아니스트 카덴차를 듣어보니 윤찬님이 역시 압도적이고 지메르만,루후빈더가 다음으로 좋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세계 피아노 가장들을 비교해 가면서 들으니 벅찹니다. 임윤찬씨는 피아노계의 별에 앞서 철학적으로 내면이 깊은 젊은이입니다. 인텨뷰 보고 정말 경이로움 느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아라우 연주가 (선택해야만 한다면) 좋습니다.
오 저도 아라우
이렇게 다 다르고 다 잘칠수가… 기가맥힘. 😮😊😂
임윤찬은 청중에게 모든 음표의 음을 전부 들려주고야 말겠어!! 이런 의도로 치는 듯... ㅋㅋㅋㅋ 걍 귀에 저절로 꽂힘. 그리고 뭔가 음이 웨이브 치는 느낌이 듦.. 신기.. 그리고... 같은 연주 맞아요? ㅎㅎ 되게 여타 연주자들과 좀 다르게 느껴짐..
그리고 저는 다닐의 라흐2 1악장으로 애 재웠던 사람인데 ㅋㅋ(클알못이라 연주자가 다닐이었다는것도 오늘 알았다는...걍 그 노래만 틀면 잘 자서 ㅋㅋㅋㅋ ) 다닐 연주 넘 감미로워요.
임윤찬님 베피협4 초연 영상인데 연주력 정말 놀랍네요 또렷하고 명료하면서도 숨막히게 듣게 만드는 몰입감까지 역시 믿고 듣는 임윤찬 카덴차!
클알못이자 막귀로서 눈 감고 들어본 느낌을 감히 논해보자면...
다른 분들은 조금 더 아름답고 조금 더 부드럽고 조금 더 웅장하고...그런 비슷한 느낌(죄송합니다..)이지만
임윤찬은 제 머리채를 끌어다가 피아노에 갖다대고 귀에 음표를 땅땅땅 때려넣어주는 힘찬 연주가 느껴졌고,
아라우는 머리 위로 음표가 한두 방울씩 쏟아지는 것 같더니 갑자기 폭포수가 되어 와르르 쏟아지는 느낌...
지메르만은 시냇물이 흐르다가 물살이 계곡이 되어 쏟아지는 느낌(아라우랑 좀 다른 느낌..)
임윤찬 연주 듣고 귀가 꽉 차서 다른 연주가 잘 안 들어왔는데 아라우 듣고나니 아라우에 온몸이 다 젖었네요
역시 거장들의 연주는 단순히 리듬과 강약의 섬세함 뿐만 아니라 자기만의 스토리를 엮어 섬세하게 풀어내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렇게 비교해주신 영상 너무 좋습니다 👍👍 모두 각자의 느낌대로 연주하는게 느껴지는데
우열을 가릴수가 없네요 ㅎㅎ
임윤찬은 강약조절이나 리듬감이 좋고
힘도 느껴지네요
박하우스는 뭔가 부드러운데 강한?! 느낌이네여
짐머만, 조성진 그리고 아라우.
자기 색깔 분명하면서도 피아노 음색도 좋음.
모든 연주는 시대를 반영하기에 같은시대를 사는 연주자의 연주가 가장 와닿기는 하는것 같아요
다들 대가들이라 모든 연주가 각각의 울림을 주네요.
이렇게 다양한 해석과 감성으로 들으니 음악이 더 풍부하게 와닿아 정말 좋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연주로 들어봐야겠어요~^^❤
임윤찬 1등
카덴차만 들어도 소나타 발트슈타인을 연상케 하는군요. 선생님의 사실적 강의가 귀에쏙쏙 들어옵니다. ~`
첫단추?
클래식음악도 잘모르던 젊은시절 ~
폼 좀 잡으려고 구입한 엘피판
BEETHOVEN: Piano Concerto No. 4 in G major op. 58
Alexis Weissenberg (piano)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마르고 닮도록 들었더니~귀에 못이 박혀 ~
나중엔 다른 연주자 음반을 모조리 사서 들어도 ~바이젠베르그 만큼 ~마음에 와 닿지 않는군요
가뜩이나 느리게 조미료 맛이 풍부한 카라얀 반주이니~
더욱 헤어 나오지 못하는 수렁에 빠졌지요?
찬바람 부는 올겨울!
임 윤찬의 귀티나고 산뜻한 디지틀 사운드에 ~ 막귀를 단련시켜 볼렵니다 ㅠ.ㅠ
제목에서 빵터졌어요 😂😂😂
다른 피아니스트들의 연주도 비교해 들을 수 있고 악보를 보면서 감상할 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가슴을 울립니다. 쌤의 부드러우면서도 또렷한 딕션도 너무 좋아요. 😊
베피협4❤어쩜 저리도 따랑따랑또랑또랑 어여쁘게 리듬을 살릴수 있는지.... 정말 멋쪄요😂
막공을 앞두고 카덴차 업로드라니!! 넘넘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이미 윤찬이는 대가 반열에 올라온 곳 만으로도 미래는 확실한 거장 입니다.
윤찬 성진님 장하십니다. 모두 최고 입니다. ❤
와~ 카덴차만 계속 들으니까 멀미나요. 기 빨려서 후반엔 정신줄 놨어요. ㅎㅎㅎ
덕분에
막귀에서 고급진 귀가 될 것 같습니다.
설명 ㆍㆍㆍ
너무 감사해요.
저는 누구의 연주보다도 안인모를 좋아합니다. 매력😅
같은 재료라고 불의 세기와 조절 기름의 양에 따라 맛의 차이를 내는 볶음밥 같아요!
짐머만 과 음색이 너무 비슷해서 놀랬습ㄴㅣ다. 역시 윤챠니스트는 탁월한 리듬감이 있고, 구르브를 극대화로 살리는 것 같아요. 생존하시는 거장들의 연주 보고싶습니다.
지루할틈이없는 연주 😍
지메르만의 연주는 저 멀리서 눈부신 작은 물방울들이 빼곡히 솟아오르다 어느 새 눈앞에 거대한 파도로 덮쳐오는 듯한... 소름과 여운이 쫙
감사랑합니다~❤🎹🎶
임윤찬, 부흐빈더
클라우디오 아라우 미쳤는데요?
악보 있는 영상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라우 비전공자지만, 마음을 울리는 연주입니다
다들 표현력도 다르고 해석이 달라서..누가좋다할수가..ㅜㅡ
갠적으론 조성진은 그야말로 해석의 정석같은 느낌이어서좋고 임윤찬이..ㅋㅋ
와 이렇게 릴레이로 편집해주시는것들 넘 좋아요.아직 막귀라서 공부에 도움됩니다.❤❤❤❤
윤찬님 너무나 좋아하는데 아라우 카덴차가 또 좋군요. 이렇게 모아보니 좋습니다
저는 릴리클라우스연주가 마음에 드네요. 제 귀엔 끌리는 소리에요. 조성진님은 물론말할것도 없고👍 임윤찬님은 베토벤 젊은시절에 저렇게 연주했을것 같은 느낌이 항상 들어요.
근데 연주에서 쇼팽스페셜리스트들 음색은 확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어요. 어느연주에서든
맞아요 짐머만이랑 조성진 그 느낌이 있네요 ㅋ 뭐라 콕 설명할 순 없지만
3악장 카덴차의 경우 빌헬름 박하우스은 베토벤이 작곡한 것이 아닌 아마도 박하우스 자신이 만든 버전을 연주하는데 개인적으로 베토벤 버전보다 더 화려하고 좋더라고요.
자막으로만 작곡가 띄워주시고
이름은 따로 안 말해주시면
화면 안보고 맞추는 재미가 더 있을거 같아요~~
이런 비교 영상 제작하실때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다 멋져요 안좋은 연주가 없네요❤
박하우스, 그루브 좋네요
임윤찬, 아라우, 부흐빈더요
지메르만 진짜 소리에서 빛이 촤라랑 윤기가 좔좔좔. 물론 아라우, 부흐벤더, 임윤찬도 최고!
임윤찬 피이니스트가 절대 연주자라면 그나마 다닐 트리포노프만이 근사치에 들어 오는듯..내 귀는 그렇다는 겁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이해도가 확 !!
수고로움에 감사드려요
정말 비교되는 학습효과가 큽니다
클라우디오 아라우!
임❤윤❤찬
팔이 안으로 꺽인다고 했나요?!
같은곡 다른 느낌. 신기하네요~ 전 클라우디오 아라우요:)
그냥 임윤찬것만 들으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우 성님.
안인모님의 카덴차도 들어보고 싶어요. 모두 피아노 거장들이라 누가 좋다라고 꼭 집을 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 윤찬군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합니다.......그러나 아라우 성님 이네요.
악보에 돌체가 표현 되는 것이 신기하네요 그냥 지나치는 악상인줄..
안인모씨도 누구의 연주가 좋은지 알려주세요
제목에 임윤찬 많이 쓰시는데 전문가로서의 진짜 취향도 궁금합니다😅
지메르만, 아라우, 조성진.
연주시기가 10대부터 70대까지, 음질의 차이, 스튜디오와 라이브 등 변수가 있어 감안해야 되겠지만 위의 영상만을 근거로 개인취향으로 본다면 가장 놀라운 연주는 지메르만, 박하우스, 아라우 입니다. 특히 지메르만은 명불허전 입니다.
빌헬름 박하우스는 오로라가 연상되네요
멋집니다
박하우스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