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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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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neginfam.
This is a channel that captures a fun and pleasant day with the animals (goose, cat, chicken, duck) in "Little forest farm" and shares it with subscribers.
Gonegi means cat in the Gyeongsang Province dialect of Korea.
FAM. is an abbreviation for family in English.
* Voice support: Clova dubbing
새들의 눈은 사람보다 더 멀리 선명하게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먹이는 발견 할것 입니다
주변 투명 넓은물체 구별을 잘못합니다
소음투명방지막 부디쳐 죽는것 입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청계천을 걷다보면 9가쯤 참새들이 엄청 많이 있습니다. 키160정도 되는 나무들에 아주 많이 살고있더라고요~
실수로 나무를 건드렸는데
수많은 참새들이 한꺼번에 확 날아올라서 깜짝 놀랐는데
더 걸으면서 나무들을 유심히 보고
살짝 건드려보며 지나가는데
나무들마다 참새들이~~~~
청계천 하류에 나무들마다
수많은 참새가족들이 살고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새집이 아니고 나무속에 사는게 아닌가 싶어요~
새집엔 참새보다 다른 새가 입주하길 바래봅니다~~
우리 집 뒷 마당에 10여종의 야생 새들이 옵니다. 코스코에서 파는 새 밥에는 조 80 %, 해바라기 씨 18% 땅콩 2% 정도 입니다. 작은 새들, 박새, 첨새 등이 조를 먹으러 오면 여러 가지 개똥지빠귀 등이 먹으러 오고 다람쥐, 청솔모가 옵니다. 사골 국 위에 뜬 소기름 덩이를 먹으러 부리가 긴 딱따구리, 노던 플릭커도 옵니다.
참새가 쌀보다 조를 더 좋아하더군요. 껍질을 까서 뱉어 놓으니 뒷마당이 좀 지저분해집니다.
그릇에 담아 놓으려면 여러군데 나누어 놓습니다. 싸움을 해서요.
흩뿌려 놓는 게 낫더군요.
감사합니다.&&^♥♥♥♥
성우목소리같아요. 다큐보듯.. 닭의 모성애에 감동받았어요
마당을 나온 암닭이 생각나네요.
폐계였던 닭이 새삶을 살고 자연의 본능을 찾은듯 알을 놓고 어미가될때 눈물이 왈칵 나더군요 그리고 타이 이야기도 슬펐고 웃다가 뭉클뭉클 기계목소린지 의아하다가 다큐목소리들으며 마당을 나온 암닭의 연장선인듯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의 답답했던것도 치유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재를 겪은 개도 트라우마로 꼼짝않고 한자리에만 있던데 진짜 안타깝네요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5:28 굼벵이 낚아채러 돌진하는 암탉 ㅋㅋ 하도 급커브해서 몸이 한 쪽으로 쏠릴 정도네요. 슬로모션 너무 적절해요!!
딱새 암컷이 놀러왔네요 ^^ 꼬리깃을 흔드는 귀요미 참새는 경계심이 엄청난데 야옹이들이 어슬렁거리거나 탁트인 곳엔 안와요. 몸을 숨길 수 있는 덤블 나무 사이를 가장 좋아해요.
잘 보고 갑니다
궁금.. 그럼 오리들도 굼벵이 안 먹나요?
오리들도 좋아해요.
그런데 그날 오리들이 멀리가서 먹지 못했네요.ㅎ
일일이 집사님의 손길이 필요한 동물들입니다
'트라우마 있는 암탉'이 하루 속히 회복 되어야 할텐데. . . . .
다정 다감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우리집에 아침문열면 참새 수백마리몰려듬.....아침에 쌀한주먹 뿌려줌
직박꾸리.이름모르는새는 고기.빵부스러기때오는새도 있음....재미있음
트라우마 암탉을 볼 때마다 안타깝네요. 쥔장님은 얼마나 자책감이 드실까 ㅜ 억지로라도 잘 먹어서 회복이 되길 빌게요.
우리는 아니 저는(저도) 다들?
어떤 트라우마나 그 비슷한것을 하나씩은
다 있는 것같은데ᆢ
일반적인 기준으로 트라우마가 100이라
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반응이나
상황은 다 다르다고 봅니다
이 동물농장의 비극적인 사건에도 타이나
다른 암탉들도 같이 겪었지만 이 암탉만
반응이 다른것처럼요
이 아이를 챙겨주시니 저도 같이 치유?받는
느낌요 ㅋ
동물은 먹는게 전부인데 먹는것도 잘 안먹는다니 너무 안쓰럽네요 도망치다 머리라도 심하게 다친건지
얼른 잘 먹고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깜놀~제가 첯번째 새장 주인이라니요
황송 하옵나이다 ㅠㅠ 참새들아 모여라~~짹짹짹😅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
축하해요
저도 언젠가 순번이 되겠지요!
두 번째 새는 딱새 암컷입니다~~~
암수도 구분하시고 전문가시네요.ㅎ
마음의 병이 생긴 암탉이 안타깝습니다. 자연의 소리가 가장 좋겠지만 치유하는 동안은 심신이 안정되는 음악이라도 틀어주면 어떨까 생각하게 만드네요.
오...아픈 암탉이 치료를 시작했군요. 잘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코코가 하늘에서 도와주기를...ㅠㅠ 굼벵이 맛도 봐서 입맛이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주인장님께서 옆에 끼고 먹이는 모습이 왜 이리 귀여운지요. 닭들 자세히 보면 순박하니 귀여운 데가 있습니다.
그나저나 작은숲속농장엔 예상치 못한 생물들이 한번씩 등장하네요. 이번에 굼벵이도 그렇고 지난번에 두꺼비며 개구리며 뱀이다아 🐍까지 나타나는 걸 보니 자연 상태로 회복이 많이 된 곳 같습니다. 동물들은 거짓말을 할 수 없잖아요. 어디가 청정지역인지...아무튼 닭들이 신나게 포식했네요. 캔디의 보신이 왜 제가 즐거운지...🤣🤣🤣🤣 우리의 영웅 타이도 먹방을 펼쳤네요. 태양이는 드디어 양보를 하는군요. 그래야 왕초 아들이죠. ㅋㅋ🤣🤣🤣 오늘 오리도 간간히 보이네요. 오리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드디어 새집 프로젝트가 시작됐군요. 새들도 점점 여기가 맛집이라는 거 천천히 알게 될 거예요. 식당 오픈해도 하루만에 난리가 나진 않잖아요. 천천히 소문이 나면서 다들 찾아오니까요. 그렇게 코비가 눌러앉았고 꿩이 찾아왔듯이요. 아무튼 야생 새들도 얼른 입주하기를 바랍니다. 쟤넨 무슨 복일까요? ㅡㅡ 전 고향 동네에 주택 사서 알박기가 평생의 목표인데 🤣🤣🤣🤣 앞으로 구독자명 새겨지는 모습도 뭔가 재미있겠어요. 익숙한 닉네임들이 한 분씩 나올 테니...🤩🤩🤩 작은숲속농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어릴 때 학교 앞에서 산 병아리가 약햇는데 젓가락으로 잡아준 지렁이 먹고 엄청 건강해졌음다
캔디 무덤덤한 성격인줄 알았는데.. 먹는거는 진짜 실속파네.. 진짜 귀엽다!
타이가 살아 있었나요? 그렇다연 요즘엔 정알 타이한텐 에피소드가 안 생기는군요?
감사해요 주사로만 먹이를 먹는듯 ㅜㅠ
보기엔 토실하고 글두 건강해보이는데
저도 저희 암닭 설사할때 맥주효모두유 물에 조금 섞어주니 설사안하더라구요 거이 매일 주어야 하지만 빨리 낳으면 집사님 수고도 덜고 닭도 좋꾸 다 좋을텐데 프로젝트 꾸준히 실천하는거 대단하세요 두근거리네요
앵두도 언제봐도 미모가 좋아요 😀
아픈 암닭이 잘 치료받아서 빨리회복하길..역쉬 에이스 캔디 빠른거보소~ㅋ
트라우마 암탉이 다 낫는다면 이름을 '라우'라고 지어보는 건 어떨까요?
우먼이?.?
아픈 애를 품에 안고 먹이는 모습 감동이에요. 굼벵이를 줘도 왜 먹지를 못하니 ㅜ
소설 운수 좋은 날
내용 같다 ㅠㅠ
직박구리 새 너무 싫어요 소리도 시끄럽고 유해동물로 지정될꺼 같아요 참새는 아주 환영 합니다 직박구리는 제발 트라우마 암탉이 빠른회복이 되길
ㅎㅎ 저도 처음에는 직박구리 울음 소리가 너무 높은(?) 소리여서..(비명소리?).. 그런데.. 자주 보고 들으니까.. 나름 그 모습이 멋지더라구요.. 뾰오족한 부리가 일품.. ㅎㅎ
몸이 냉하면 소화능력이 떨어져 식욕이 없는데, 이와 더불어 설사에는 날개와 날개사이의 등을 따듯하게 해주면 좋습니다.....
버드피딩은 지면보다 조금 높은 외부에서 잘 보이는 곳에 설치해주시고 색이 또렷하거나 향이 있는 먹이를 놓아 주시는 게 좋아요~그래야 많이들 옵니다. 농장에 동물들이 많으니 새들이 경계해 잘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엄청 예민해서 사실 근처엔 아무것도 없는 게 좋아요. 안타깝게도 저 전봇대 둥지에는 아무도 들어오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고구마 심을 때 굼벵이 약을 안 하고 심었다가 가을에 캘 때 보면 어마무시하게 많더군요.
농장 한 켠에 고구마 한 두어두룩 심어보세요.
얌전한 캔디가 굼뱅이를 물고 뛰는 모습이 웃음 짓게 하네요
아픈 암닭 맘아프네요ㅠ캔디가잘먹어 좋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집사님 저도영 저도영!! 제 아뒤처럼 불사조가 왔으면.ㅎㅎ
예전에 버드피딩 해본 기억으로는 박새나 곤줄박이는 땅콩을 좋아하고 낱알은 참새가 좋아합니다.
새들은 겁이 많아 맛집 소문나려면 한참 걸립니다.
박새는 땅콩 놔둔지 2달 지나니 먹으러 오더라고요. 한번 맛집 소문나니 많이들 왔었습니다.
장마비 엄청 퍼붇던 날 이 비를 뚫고 누가 오겠냐 싶었는데 어린 박새가 날개 쫄딱 젖어 땅콩을 먹겠다고 날아왔던게 기억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AI 때문에 농장에서 야생 조류 모으는건 안좋은거 같습니다. 제가 사는곳에도 철새한테 AI병원균 나와서 두달간 도로 통제했었거든요
농장에서 좀 떨어진곳에서 하시는게 어떠실지..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사람으로 비교하자면 장염에 걸려 설사를 하는데 족발 먹으라고 권하는 경우죠;
그러네요.ㅎ
딱새가 온듯하네요.,
바닥에 모이를 뿌리면 좀 나아질까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바닥에 뿌렸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