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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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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channel that captures a fun and pleasant day with the animals (goose, cat, chicken, duck) in "Little forest farm" and shares it with subscribers.
Gonegi means cat in the Gyeongsang Province dialect of Korea.
FAM. is an abbreviation for family in English.
* Voice support: Clova dubbing
![CAMPปลิ้น | EP.82[1/2] แก๊ง 3 สาวเพื่อนซี้บุก CAMPปลิ้นครั้งนี้ห้ามเสียอาการ](http://i.ytimg.com/vi/_6WUjXHe1TM/mqdefault.jpg)
죄인들에게 고봉밥을주셧네요^^셋이갇혀있어서그런지안싸우는게 신기하네요ㅋ아픈암탉힘내!!영상언제올라오나자꾸찾게되네요😹
코코가 트라우마를 구했네요
같은 사건 다른 반응
다른 닭들은 그래도 극복하고
씩씩한데
트라우마는 아직도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것이 안타깝지만
그런 암탉의 모습에서 상처받은
우리 인간들의 모습을 보고ᆢ
감독님이 저렇게 아픈 아이도 내치지
않고 보듬어주시니 진짜 감사드립니다
하나하나 동물식구들을 맞춤형으로 돌봐주고 계시네요. ^^
거위 수명이 40~50년이라니
집고양이 평균수명보다 2배에서
5배를 더 사네요 ㄷㄷ
자연적으로 자연으로 돌아갈거라면
진짜 개체수를 조절 잘 하셔야
할듯요
누가 뭐래도 저 아이들에게 감독님은
하느님이고 부처님이고 ,감독님처럼
저 아이들을 챙겨줄 사람은 이세상에는
아무도 없을듯요 ㄷㄷ
'트라우마 있는 닭'이 아직 이름이 없어서 저는 저 혼자 '라우'라고 부르고 있어요. 괜찮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ㅠ 저도 집에서 반려닭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닭들 아픈 거 보면 마음이 좋지 않아요.. 꼭 건강해지길 기원해봅니다.
여담으로.. 낙옆에 파묻힌 핑크 너무 웃기네요ㅋㅋㅋ
트라우마암탉 동은이를 구원해주시는
에덴빌라할머니? 감독님 ㅠㅠ
사람이건 동물이건 아프면 마음 아파요. 동물이 더 짠하죠. 말 못하니.
한동안 못본사이 뭔가 큰 일이 있었나보군요 ㅠㅜ 코코가...ㅠㅜ
빈둥지를 지키는 핑크가 짠해요 그레이의 상냥함도 반갑구요.
아픈 암탉의 상태가 나아져서 그또한 다행이고 반가운 소식이라 감사합니다
아픈 닭은 기운을 찾고 그레이는 철이 들고 오늘도 농장식구들은 변함없이 사랑스럽네요.
유투브에서 1순위채널입니다 늘 기다리고 올라오면 반갑게 감사하게 잘보고있어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사실 저는 큰 앵무새를 키워보고 싶은데, 제가 키우고 싶은 종류는 기대 수명이 길어서, 키우는걸 단념했거든요. 그래서 거위의 개체를 더 늘리지 않겠다는 데에 공감도 되고 그러네요. 아기들은 종을 불문하고 귀엽지만... 잠깐 귀엽고 예쁜 모습을 보려고 평생 책임 못질 생명을 만든다는건 사람의 이기적인 욕심 같아요. 그렇기에 더 응원하게 되네요.
정말 지극정성이시네요~~닭들 행복하겠네요..
그레이의 성숙한 모습과
'트라우마 있는 암탉' (왠지 인디안들의 이름 같습니다)의
건강해 지는 모습을 보니 절로 감사하게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트라우마있는암탉, 이 이름 그대로 불러도 좋을거 같네요. 정말 인디안 이름 같네요.
인생 바닥 한번씩 쳐야 철드는건 똑같네요
고네기님 영상이 다시 올라와 너무 반갑고, 모두들 건강하게 잘있는 모습도 반갑고, 트암도 건강해 질것같아 반갑고, 다들 너무 반갑습니다.❤️
암탉아 힘내자!!
사장님의 정성으로 살았어요. ^^; 우리가 자주 간식으로 먹던 치킨에게.의미 부여를 하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나도 캔디같은 청계를 길러 보고 싶어요.
집사님의 사랑으로 암탉을 살리셨네요
알도 못 낳는 말썽꾸러기들의 복지와 아픈 닭을 돌보는 손길,거위들에 대한 애정어린 책임까지...따뜟해요😭
반갑습니다
정말 잘됐습니다
아 다행이에요~
핑크는 진짜로 이쁘게 생겼어요 그래이가 잡착할만하네요 🥰
그러니까 핑크가 그레이의 찐사랑이네요. 😊 거위나 사람이나 아픔이 있어야 더 크나봐요. ㅎㅎ 그리고 집사님의 거위에 개체수를 늘리지 않는다는 생각에 지지를 보냅니다.
아아~~ㅠㅠ 코코.. "고"님의 정성.. 참 고맙습니다.. 트닭.. 잘 견뎌주기를..
코코가 그립다...
코코에겐 무슨 가슴아픈 일이 있었을까요?... 😢
오오 드디어 올라왔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실 바로 보고 댓글 쓰다가 정신 놓고 자버린 건 비밀입니다...🤣🤣🤣🤣
흥부 이브 골드의 서열이 정해졌군요. 으이그...똘마니 흥부가 웬일로 1위네요. 이브는 깜방생활 잘 해서 반성하고 나오고 흥부 골드는 그 정도면 호화로운 깜방생활입니다. 교도관님께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겠죠? 게다가 먹이까지 잘 나오니 저 정도면 잘 사는 겁니다.🤣🤣🤣🤣
아픈 암탉은 나아졌다니 다행입니다. 사료 때문에 득달같이 달려온 암탉들도 아픈 암탉 생각하면 난감하지만 저 자체로는 귀엽네요 ㅠㅠ 진짜 닭들 모이 먹는 소리가 asmr처럼 들려요. 오리들도 오늘 분량이 좀 있군요. 신입 흰오리들도 잘 지내는 것 같아 반갑습니다.
핑크야 ㅠㅠ 어쩜 저렇게 예쁘고 귀여울까요 ㅠㅠ 진짜 거위들 중에 유난히 순하고 착해 보여요. 모성애도 되게 강한 것 같고요. 그레이가 좋아서 날뛸 만하네요. 덕이도 질투를 한 건지 진짜 핑크가 좋았는지는 몰라도요. 그레이도 개과천선해서 핑크한테 최선을 다하기를 바랍니다.🤣🤣🤣🤣 핑크도 낙엽 쌓이니까 포근해 보이네요. 낙엽 속에 푹 들어가서 목만 나온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저도 동물들 수명 때문에 들이질 못한답니다. 게다가 일년에 두세 번 갑자기 장기간 집 비울 일도 생겨서 진짜 무책임한 행동일 것 같아요.ㅠㅠ 털 있는 애들은 집의 비염환자들 때문에 그것도 힘들고요. 어떤 마음이신지 이해가 갑니다.ㅠㅠ
오...참새 너무 귀엽네요. 그래도 슬슬 간을 보고 다가오고 있어요. 참새들도 여기가 얼마나 좋은지 아는 순간에 눌러앉을 겁니다. 그리고 아픈 암탉도 어여 완쾌하기를...그리고 천천히 정신적으로도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 진짜 옆에 끼고 안아주고 싶네요 ㅠㅠ 밖에서 지켜보는 암탉들도 문병 온 것 같아요.(아니면 어떡하죠? ㅠㅠㅋㅋ)
아, 그리고 이번달에는 좀 늦게 쏴서 죄송합니다...ㅋㅋ 정신없이 보냈는데다 정산까지 늦어져서 오늘에야 보냈어요...🤣🤣🤣 적은 액수지만 이쁜이 물값이라도...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나무들 소식도 들려주세요.
🐈🐈⬛🐔🐓🐣🐤🐥🦆🦢🪿🌳🌲🪺
항상 상세한 설명과 위트있는 댓글에 빙그레 웃음 지으며 잘보고 있어요. 재미난 글솜씨예요. 저도 동네한바퀴 돌다 봄꽃에 매료되어 찰칵.
@@윤럭키-y4b ㅋㅋㅋ 감사합니다. 일교차가 큰데 감기 조심하세요. 저희집엔 벌써 감기환자가...ㅋㅋ
감사합니다./^&^♥♥
코코.. 헛되이 가지 않았구나
순하고 정많은 수컷이였는데…
고맙습니다
최근 믿었던 지인에게 배신을 당해 스트레스가 많았었는데 잠시나마 저에게 평온함을 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계획하신대로 영상이 나오길 바랍니다~~^^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시간이 약입니다.⚘️⚘️🍀
ㅋㅋㅋ 갇혀 있는 닭의 떡은 안 부러울듯, 빵 보다 비교 안되는 가치의 자유가 더 중요.
영상 감사합니다🥰
병든 암탉 컨디션이 좋아지니 넘 다행요..
숫컷들 공간이 좀 높고 크면 좋을듯 한데.. 괜히 불썽하내요..
참새들이 꼭 집주인이 되길요
트라우마있는암탉, 이 이름 그대로 불러도 좋을거 같네요. 정말 인디안 이름 같네요.
매실엑기스에 물 섞어서 마시게 하고 1 주정도 지나니 살아나더군요.
바빠서 눈팅만 하고 있지만..우리 동물농장식구들은 여전히 사랑스럽고 대견하네요.. 아픈암탉이 의지할 친구가 생기면 좋겠어요^^
아픈닭이 사료 먹는 모습보니 뭉클합니다 애쓰시는 집사님 고맙습니다
포란하는 곳 통채로 닭장안으로 옮기면 핑크는 더이상 포란을 안할까요?
핑크가 닭장안으로 옮기는 기적을 기대해보네요^^
예전에 다 실험해봤어요.ㅎ 안합니다.ㅎ
@@goneginfam. 자연의 법칙인가봐요..ㅎ
항상 애쓰시고 최고입니다♥★
영상 넘 즐겁게 기다리며 보고 있습니다~^^
매일 영상 올라왔나 확인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주인장님의 철학이 묻어나는 영상과 멘트입니다.
근디,
핑크와 그레이의 얼라를 보고 싶네요..
욕심일까요?
40~50년이라는 거위의 삶..
주인장님의 맘을 이해합니다만
핑크의 애정이 아쉽기도요..
찐독자의 맘입니다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기워합니다요!
아팠던 속이라 사료 먹기보단 미숫가루를 죽처럼 되직하게 만들어서 그릇에 주면 지가 먹지 않을까요
갑자기 딱딱한 사료먹기보단 한동안은 된 죽을 먹는게 낳을거 같어요
콩가루 같은 몸에 좋은것도 섞고요
지금 아침, 저녁으로 그렇게 먹이고 있어요.ㅎ
@@goneginfam. 오오 훌륭하세요
코코가 쏘아올린 작은 공ㅠㅠ
머스코비♡
고네기님 2:16초쯤에 나오는 모이그릇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저도 구입하게요~
원래부터 있던거라 잘 모르겠어요 😂
@@goneginfam.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