ไม่สามารถเล่นวิดีโ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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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날아가고 황소고집 막내 파랑이는 떠나기가 싫은지...나 죽엇소!! 쓰러져 꼼짝도 안하니 첫째 빨강이는 꼬드기다 애가타다 포기하고 쓰러져 기다려 주네요. 의리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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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ก.ค. 2024
  • 첫째 황조롱이 빨강이의 형제애가 감동 한스픈 더합니다.
    사람과 언어는 다르지만 새들의 세계에도 형제의 우애가 너무 신기할 정도로 영상속에 보여집니다.
    첫째는 어릴때부터 다정함과 인내심이 역시 첫째 역활을 잘 하는 모습이 너무나 감격스럽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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