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Happens When You Scatter Nuts in the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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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I didn't know what you'd like, so I prepared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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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야생성을 잃진 않나요? 🤭
생태계에 안좋은 영향을 주지 않나요?😬
.
이 글을 한번 읽어보심 좋습니다!
👉 brunch.co.kr/@nokcha123/85
꿀팁 👉👉👉 염분 들어간 식품은 새들에게 안 좋아요! 가급적 무언가 첨가되지 않은 생식품을 주는 게 좋습니다😀
영상 속 견과류들도 함량 나트륨 0퍼센트, 첨가물 없는 제품으로 확인하고 구매했습니다
쿠키영상 입틀막 .... 너무귀여워요 😭
최고👍👍👍
조류는 염분 보충을 어떤식으로 하나요
앗... 위의 브런치 글 쓴 사람이자 구독자입니다. 영광입니다 새덕후님. - - _ _ - - 새들아 사랑해...♥🦜
새덕후님께
경안천에 백로와청둥오리 암컷 있어요.다른 새들 까지 관찰 부탁드립니다!
저걸 제 앞에 뿌려놓으면 맥주를 땁니다.
7:37 5종류 쪼르륵 있으니까 뭔 포켓몬같음ㅋㅋㅋ 너무귀엽다
포켓몬😄🥰
몇년전 강변에 수천마리의 새떼들이 큰 원을 그리며 계속 돌고 있길래 가까이 가봤더니, 고수부지에 새 먹이를 먹기위해서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었죠.기러기,오리,갈매기,비둘기.. 종류도 다양한데 전혀 다투거나 욕심부리지 않고 조금먼저 먹은 새들은 날아올라 공중회전에 합류해서 또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에 감동받았읍니다. 여러가지 새들이 섞여서 질서있게 회전하는 모습은 처음봤읍니다.
그래요~^^;;
오..새들도 질서가 있구나 그런 장관을 눈앞에서 본게 부럽네요!
@@user-um2od2np4w 강변의 다리옆에 대략50×50m정도의 면적에 먹이가 많이 뿌려져있고 수많은 새들이 먹고있고 바로 위에는 엄청난 숫자의 새들이 낮게 큰 원형으로 돌고 있었죠.먹고있던 새들은 다시 원형속으로 빨려 올라가고, 원형속에서 새들도 계속 내려와서 먹이를 먹습니다. 크고 작은 다른종들이 자리차지 때문에 다투거나 독차지하려는 모습이 전혀없이 질서가 느껴진 순간입니다. 새들도 생각이 있고 질서가 있다고 느꼈고 머리 바로 위에서 원형으로 밀집해서 천천히 회전하던 모습은 특이하고도 장관이었죠.
한의사검사 >> 강변약
@@yaho33 오 그 장면을 생눈으로 보신거 부럽네요
이런 채널이야 말로 유튜브의 순기능이군요.
평소 참새, 까치, 비둘기만 알았지
우리나라에 이렇게 예쁜 새들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화질 좋은 영상으로 자세히 관찰(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한 종류의 새가 커가면서 색깔과 덩치가 변하는 줄 알았는데
여러 종류가 있었네요
너무 유익합니다
생존을 위한 새 움직임이 정신 없네요 ㅎ
@@김건이-t4d ㅋㅋㅋ 단순하시넼
@@김건이-t4d 왤케 귀엽지ㅋㅋㅋ
@@김건이-t4d 이브이 냐고 ㅋㅋㅋㅋㅋㅋ
@@신우섭-i4o 아ㅠㅠㅠㅠ포켓몬 세계관이네요 ㄹㅇㅋㅋㅋㅋㅠㅠ
통통한 새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뇸뇸ㅋㅋ 아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9:14 미쳤다 너무 귀여움
어느 세월에 먹니 ~ ㅋㅋ
조류공포증있는데 이건 너모귀엽다
입 벌리고 봤네요 ㅋㅋㅋㅋ
이 세상의 귀여움이 아님 이런게 우리 주변에 있었다니!!
진짜 왜 이리 이쁜가요.?
8: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만한 박샌줄 알고 달려들다가 깜짝놀라서 태새전환 너무 귀엽다
7:38 한자리에 5종 다 모인거 뭔가 새도감 실사판 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엽 ㅠㅠㅠㅠㅠ
마지막에 곤줄박이가 땅콩 쪼아먹는데 부리에 가루 붙어있는걸 보니 너무 귀여워서 미칠거같아요 ㅠㅠㅠㅠㅜㅜㅠㅠ
9:15 바쁜 일상에 귀여움으로 소소한 행복을ㅋㅋㅋ
미칠거같으면 그냥 미치세요
ㅋㅋ 입가에 짜장 다 묻히고 먹는 애기같은 느낌? ㅋㅋㅋ
제일 예쁘네요~
새들모습보니 힐링되고 넘 예쁘네요~
새 이름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계속 여러 번 알려주시는 거 넘 좋은 거 같아요 👍🏻
예전에 살던 집에서 버드 피딩을 해봤는데 나중에 어미새가 새끼새들 이소할때되서 다같이 끌고 밥 먹으러 왔을때 왠지 뭉클했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깐 해바라기 씨앗이랑 땅콩을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7:38 각기 다른 새들끼리 한마리씩 모여서 나무둥지에 둥글게 앉아 식사하는... 정말 동화에서나 볼 법한 장면이네요! 너무 힐링돼요~~
죄송하지만 혹시 한명을 한마리로 수정 해 주실 수 있나요?
@@user-uj6cq2dl3p 네~! ^^
그, 백설공주였나요? 신데렐라도 그렇고 동물이 많이 나오는데 거기 나올 듯한 장면 같아요😍🥰
새정상회담 ㄷㄷ
다른 다섯종이...아름다운 장면이네요
호랑이 사자 표범 치타 재규어 가
함께 밥을 먹는다?
마즈막에 한알 잡고 콕콕콕 먹는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다들 동골동골 귀염 ㅎㅎ
이맘때가 배가 고픈시기이긴 한가봐요
밭에 못먹는 홍시랑 사과를 버렸는데 물까치떼가 와서 홍시 엄청 먹더라구요
바로 앞에 있는데 경계도 안하고ㅋㅋ
그리고 사과는 직박구리 혼자 반정도 먹다 갔어요ㅋㅋ
산비둘기도 메주콩 털다 남은거를 밭에 그냥 뒀더니 매일와서 출책하고 가요 가을엔 쳐다도 안보더니ㅋㅋ
글쿠나 먹거리가 많을땐 쳐다도 안보던 묵은과일이나 채소, 잡곡들을 요맘때에 먹는거군요 ㅋㅋㅋ안쓰러우면서도 상상만으로도 재밌네요 ㅋㅋ
혹시 보리쌀 마른 콩도 먹나요? 집을 치우다 몇년 묵은게 나와서 보관중이거든요
@@agrio200 먹긴해요
도시에서 하는 버드피딩이랑 진짜 차원이 다르네여…. 찾아오는 새의 종류나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모습들이 진짜 동화 속 같네요
새 종류가 이렇게 많다니... 쪼꼬미들 진짜 귀엽네요ㅠ 사라지지 말아야 할텐데ㅠ
제법 넓은 화단이 있는 아파트 1층에 사는데 새덕후님 영상 덕분에 작년 가을부터 버드피딩 시작했어요. 화단 구석에 눈에 띄지 않게 새 먹이터 만들어뒀더니 인근에 작은 동산이 있어서 그런지 다양한 새들이 오더라구요. (첫 2주는 입소문이 안 나서 개점휴업..)
박새랑 곤줄박이, 쇠박새가 제일 많이 오고요, 참새, 직박구리, 멧비둘기, 딱새, 붉은머리오목눈이, 그리고 겨울 되면서 노랑턱멧새랑 되새도 찾아와요ㅠ
덕분에 창가에 숨어서 숨죽이고 매일 구경하는데 완전 힐링됩니다.
새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굴뚝새랑 상모솔새도 몇 번 들렀다 가는 걸 봤어요.
버드피딩 안 했으면 주변에 이렇게 다양한 새들이 사는지 몰랐을 텐데 초보 탐조인에게 최고의 힐링이고 즐거움입니다. 집에 오는 인간 손님들도 다들 놀라고 즐거워해요.
새덕후님의 다양하고 좋은 영상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은 더 넓어진 기분이랍니다.
근데.. 마지막 곤줄박이.. 심멎☺️
주변에 길고양이 있으면 조심하세요.. 새들 다 잡아 죽입니다..
저도 새똥이 제일 궁금
아파트가 지상에 주차장 있으면 피딩하고 싶어도 못할 것 같아요
아.. 흙과 나무, 관목들로 이루어진 화단이지만 새똥이 생길까봐 먹이 양을 조절하고 있어요. 버드피딩 테이블을 상시로 놓아두면 새들이 거의 상주하기 때문에 새똥이 쌓일 거 같아서 소형 조류들이 때때로 찾아올 수 있게 하루 한 번만 덤불 밑에 뿌려놔요. 길냥이가 멀리서 덮치기 힘들고 새똥도 안 쌓이고 길 가는 사람 눈에도 띄지 않는 장소라 딱이더라구요. 주변 환경을 잘 고려해서 해야 하는 거 같아요.
짜식들 고소한 맛은 알아가지구 땅콩 많이 가꾸가는거봐 ㅋㅋㅋ 박새 넘 귀여워요 ㅜㅜㅜㅜㅜㅜ
많은 새들이 감칠맛을 못느낀다고 들었어요 질감이나 식감으로 영약적으로 우수한 음식이라는 판단을 한거같네요
열량은 호두가 갑인데?
어찌보면 당연한것 열량이 높은 음식을 좋아하는 개체들만 살아남았기 때문에 취항에 이끌려 가져가는게 생존 본능에 충실한 행위가 되는것
와~ 우리나라에 이렇게나 예쁜 새들이 많군요 다 귀엽네요 ㅎㅎ
새들도 같은 종이어도 개체마다 입맛이 있는거 같아요ㅋㅋㅋ 저희 앵무도 한마리는 해바라기씨만 노리고 과일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다른 한마리는 홍화씨만 노리면서 과일 환장하는거 보면 정말 사람이랑 다를바 없구 귀여움ㅜㅜ
박새 몸 부풀려서 위협하는거 넘나 하찮고 귀엽네요ㅎㅎ 새들 다 오동통하니 귀여워요
3:27 동고비 찰나에 머리털 날리는거 귀욥 ㅎㅎㅎ 애들은 땡콩을 가장 많이 좋아하는군요. 라즈베리 저도 쥬세요!
이게 진짜 공생이지...짹짹이들 많이 먹고 겨울 잘 보냈으면 좋겠다
6:00 흉포한 박새
아이고무셔버라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르네요ㅎㅎ 이 쪼꼬미들😚
6:00 올해 본 것 중 제일 하찮음...ㅋㅋ
9:20 동네사람들!!! 이 귀여미 좀 보고가세요!!!😭
새 종류, 습성에 대해 전혀 모르는데 자막에 설명이 같이 나오니 이해하며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귀엽네요ㅠㅠ 새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았는데 덕분에 사랑스러운 마음이 생긴 것 같아요 ㅎㅎ
동고비는 작은 건 두세개씩 가져가는것이 특징이지요! 그 작은 부리에 가득가득 담아가는걸 보면 너무 귀엽습니다
박새 텃세부리려다가 큰 딱따구리인거 확인하고 깜놀하는거 정말 귀엽네요 ㅋㅋㅋㅋ
8:29
미국에선 주방 창 앞에 버드피더를 놔둬서 설거지할때 가끔 새들이와서 쪼아 먹는 걸 보면서 일했어요. 친구들 집마다ㅜ있어서 따라했었는데 영상에 나오는 곤줄박이 저희 동네에도 있는데 박새도 봣구요 너무 반갑네요. 집이 단독주택이라 나무가 많아서 새들이 많이 와요. 버드 피더를 달아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힐링되네용
새들이 동글동글 한게 다들 귀엽네요
은퇴하면 마당에서 버드피딩에 커피한잔하면서 여유롭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저도 꿈입니다 ㅎㅎ
이런 버드피딩 영상 너무 좋아요! 여기서 나온 새들은 진짜 집 근처에서 쉽게 볼 수 있었거든요 박새 직박구리 물까치 곤줄박이 다 실물로 보니 너무 귀여웠어요 덕분에 새들 알게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Interesting. The bird shapes and types are much the same as in the UK but the colours are sometimes different. More vibrant in Korea, although our woodpeckers have some red feathers, too. We have the greater spotted woodpecker, exactly like that one! On the whole, the small birds are exactly the same.
We have blue tits and nuthatches, too. I don’t know what the little bird is that’s mostly bronze. Also, don’t know what the bigger bronze bird is, either. Bronze seems to be a thing in Korea! No varied tits in the UK.
Did the birds take mostly peanuts because they’re more familiar with them? It must have been like Christmas for them with those giant exotic nuts. They didn’t stay long as they had to take the big nuts away to break them down. NB don’t give birds such big nuts when they have babies. They feed them to their chicks who can’t swallow them.
Sparrows used to be common in the UK but a change to human lifestyles, fewer nesting places and lack of food means they’re now rare.
If you turn on English subtitles you can see the names of most of the birds as they show up. Additionally, I think a lot of woodpeckers have at least a few red feathers. For example, I once landed on a Japanese birder's blog detailing the tiny red feathers on the back of a Japanese pygmy woodpecker's head. They are well hidden and very hard to see.
곤줄박이 나뭇가지 위에 혼자 앉아 먹는 모습 되게 귀엽네요. ㅠㅠ 박새들 저렇게 먹을 거 많은데 털 부풀리면서 째트킥하는 것도 귀엽고요. ㅋㅋㅋ동네 새들 다 몰려온 걸까요. 새들 뭘 먹지 고민하듯 갸웃거리는 것도 귀엽고 행복해 보여요. ㅋㅋ 이번 영상도 즐겁게 잘봤습니다.
9:25 정말 너무 귀엽네요..ㅠㅠ 한 곳에서 계속 영상으로 기록 남겨듀시는 것도 생태계 기록에 큰 기여를 하실 것같아 대단하시다고 느껴집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한입거리도 안되는 땅콩 발로 꼭 잡고 콕콕 쪼아먹는거 왜이렇게 귀여울까요^^
뚠뚠 동글동글한 새 넘흐 신기하고 먹이 왕창 주는 거 새들에겐 크리스마스 같겠당 ㅋ ㅋ
마지막에 땅콩 두발로 꼭 잡고 쪼아먹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ㅜㅜ
Very interesting to see what kind of birds you have in korea... I lived in Germany and Scandinavia before so we have some of the same birds... but very different from what we have here in the Great Lakes
새들 빵실궁댕이 한번씩 카메라에서 꿍실거릴때 너무 귀여움ㅠㅠㅠ
7:55 박새들의 텃새가 어마무시하네요 ^^
내가 새를 이렇게 좋아할 줄야.. ㅎㅎ 영상을 이쁘게 담아서이기도 하고 새소리가 좋아서이기도 하구요, 새 종류가 엄청 다양하니 배우고 알아가는 기쁨도 있구요~^^ 뭐니뭐니해도 새를 보고 있으면, 새 영상을 보는동안만은 나도 그 곳에 있는 기분이어서 마음이 힐링됩니다: ) 엔딩 귀요미🧡
새에 대해 누구보다 진심이시고 그걸 공유하고 싶어하시는 새덕후님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아주 훈훈한 영상이었으며, 유익한 영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구독하고갑니다!
땅콩이 최고군요. 숲속 친구들 보러갈때 주머니 가득 넣고가야겠네요. 작은 씨앗 돼지지방과 섞어서 넣어줄수 있는 willow bird feeder 만들어봤는데...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입이 작은 녀석들이 물고가서 편히 홀로 만찬을 즐긴다는것도 소중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 👍
와 너무 귀여워요ㅠㅠ 큰 새가 오면 도망가서 눈치보다가 타이밍봐서 돌아오고ㅋㅋㅋ 작고 소듕한 새가 참새밖에 없는 줄 알았는디 넘 많잖아❤
말티즈,
오줌은
안싸고
ㅋ
Just so everyone out there knows, nuts must NEVER be salted if you're feeding birds X
makes sense, i was wondering that too
Is it poisonous like Chocolate is to Dogs?
@@jherome95 Theyre tiny little birds that shouldnt be ingesting human daily values of sodium.
He left a expensive cam in the forest ....
@@jherome95 Yes, salt will kill them!
실제로 보기힘든 새들을 보는것도 좋고
자그마한 아이들이 콕콕 쪼아먹는것도 너무이쁘네요
실제 눈으로 보는것보다 더 크게보니 너무 힐링이됩니다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D
새덕후님 영상 보게 된 이후로 부터 길거리나 주변에 새들이 있으면 뭔가 더 자세하게 관찰하고 생각하게 되는 습관이 생겼어요~~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주시는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닿ㅎㅎ
작은 새들을 이렇게 자세히 보는 것은 처음인 것 같네요. 작은 새들이 통통 거리며 견과류를 먹으니 귀여워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아니ㅋㅋ바나나주변한바퀴씩도는거 왜케 졸귀예요.
+땅콩 발로 잡고 먹는거보고 기절
작은새들끼리 경쟁하는거 너무 하찮은 귀여움 아닌가요ㅜㅜ!!
쿠키에서 곤줄박이가 쫑쫑 먹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I love how you turn these birds interactions into a little soap opera. It's hilarious.
3:28 바람에 털 휘날리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한번씩 봐쥬세요 ㅠㅠ 진짜 귀여움
0:15 곤줄박이
0:38 쇠딱다구리
1:30 박새
2:07 쇠박새
2:20 직박구리
2:28 뒷쪽 부러진나무에 동고비
3:30 동고비
3:57 딱새
4:09 물까치
7:22 참새
7:31 멧종다리
7:46 오색딱다구리
7:52 멧비둘기(안보임)
이 영상의 등장 조류를 일본어로 말하자면
0:15 ヤマカラ
0:38 ゴケラ
1:30 シジュウカラ
2:07 ゴカラ
2:28、3:30 ゴジュウカラ
4:09 オナガ
7:22 スズメ
7:31 ヒバリ
7:46 アカゲラ
7:52 キジバト
@@cream_814 1:30초에 꺼는 シジュウカラ、우리말로 박새입니다
3:57 딱새
박새가 젖꼭지로 번역된다
I live in the San Francisco California Bay Area and feed my birds a commercial mix of fruit, seed & nuts. I pretty much exclusively see the Oak Titmouse, Housefinch, Black Capped Chicadee and Doves and am delighted with them though I'd love to see more of a variety of birds. Maybe I need to buy another mix of food to attract different birds or maybe some meal or wax worms. The one and only "exotic" bird I've seen was a lone Grosbeak and I was so excited. I was very entertained by your video - I came upon it by accident but I usually find the best videos that way. Thank You
You must be black
와우 몇년째 버드피딩 하지만 땅콩&아몬드를 갈아줘볼 생각은 못했어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앞으로 번식기 되면 어린새들 날아올 때도 부드러워서 이유식(?)처럼 잘 먹을것 같아요!
(제 기준 최애↓)
7:37 그루터기에서 화백회의하는 귀요미 벼슬아치들같네요ㅋㅋㅋ 새덕후님이 좋은 퀄리티로 귀여운 애들 담아주시니까 진짜 힐링이에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도심지랑은 다르게 새들이 참 다양하네요! 저렇게 다양한 새들이 아침마다 찾아오면 기분좋게 눈 뜰 수 있는 것 같아요^^.
저희 동네는 제가 저번에 견과류를 그릇째로 던지는 바람에 놀라 도망갔던 참새들이 다시 모이기 시작했어용ㅎㅎㅎ
그게 고마워서 높은 곳에 견과류통을 매달아놨는데 인기폭발이네요!
그동안은 매번 알람소리를 새소리로 해놓고 일어났는데, 이젠 그럴 일 없어서 너무 좋아요!!ㅋㅋㅋ
땅콩 갈아서 버드피딩하면 그 동네 백설공주가 될 수 있다는 말에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힐링이예요 잘 보고 있습니당
올해 초에 가마솥에서 소뼈를 삶고 기름을 걷어서 밖에 놔뒀었는데 새들이 막와서 집어 먹더라구요. 그래서 소기름이랑 다른 먹이들이랑 같이 한적한 공간에 놔뒀더니 온갖 새가와서 식사를 하고 갑니다. 영상보니까 여기 있는 새들 이랑 같은새들이네요.
채널 쥔장님은 이 글을 확실하게 새겨 보시고,
다음영상은 이걸 주제로 해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육식남 님 채널에 도움요청 해서 조인 영상 어떠실지..
새들 돈지 우지 좋아해요
겨울에 추워서 기름진거 좋아해서 버드쿠키 만들때 옥수수가루에 라드유랑 견과류 넣고 굳혀서 만들어요!
그냥 생 우지 놔둬도 잘 먹어요
버드쿡키도 있군요 첨알았어오 집이 산아래있는데함 해봐야겠어요
악 베놈새들 텃세부리는거보고 치명적으로 귀엽다ㅠㅠ 하고 있었는데 9:15 슈퍼깜찍 곤줄이 등장하자마자 넉다운당함😵😵😵
새들은 역시 땅콩러버들이네요ㅋㅋㅋ
so jealous of the cute small birds! i think i would be injured feeding birds in australia
ㅎㅎ 텃새가 텃세를...ㅋㅋㅋㅋㅋㅋ
영상 보는 내내 너무 즐겁고,,입꼬리가 내려가질 않았어요 ㅎㅎ
평소에 새가 너무 예쁘고 신기하고 그래서 공원 산책할 때 오색딱따구리라도 마주치는 때면,
예상보다 산책이 길어지는 사태가 발생하곤 합니다ㅋㅋ 새덕후님 덕분에 집 근처에서 볼 수 있는 새들
이름 항상 궁금했는데, 알게 되었어요.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영상 볼게요. ^^
작은 새들이 먹이먹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Random new person here. Has to say... I REALLY love his/their voice. I came for the birds, as by YT recommendation, but I think I mainly stay because of the voice.
와~ 진짜 귀한 영상이네요.
다 너무 귀엽네요.
예전에 참새 두 마리가 사람처럼 토라지고 새침하게 투닥거리는 것을 보고 진짜 신기했는데~
버드피딩 땅콩이 잘팔린다 하더라구요 ㅋㅋㅋ
작은 새들 먹방 힐링이예요~~
8:48 날개 펴고 씩씩대며 오는 거 졸귀
우리나라 새들이라서 ㅋㅋㅋㅋ 한식(?)을 좋아하나봐요ㅋㅋㅋ
맨날 까치, 참새, 비둘기만 보다가 저런 못보던 새들이 먹이 먹으면서 째잘째잘 노는거 보니 너무 하찮고 귀여움..
새덕후님이 언제가도 좋은 곳, 도연암
구독자가 언제봐도 좋우채널 *새덕후* ☺
일단, 50만 구독 가즈아🏃
이렇게 다양한 새들이 있습니다. 산으로 가면 자연과 하나가 되고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것 같습니다. 새소리, 바람소리, 맑은 공기. 새들의 기호식품이 땅콩인 것도 알겠고.
군대에서 철책 오를 때 진짜 거대한 벌레들 때문에 너무 소름 돋고 싫었었는데
새벽 동이 트면서 벌레들 싹 다 척결하는 새들 보고 너무 감사했던 기억이 .. 🫠
새들 다 너무 예쁘네요 🏖️👏🏻
새덕후님 덕분에 요즘에 걸어가면서 새들 구경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항상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당💕
예전에 곤줄박이 핸드피딩 하시는 영상 보고 저도 작년부터 베란다에 버드피딩 하고 있는데요(아파트 1층 치트키ㅋㅋ)
곤줄박이는 땅콩, 박새는 해바라기씨를 좋아하더라구요
그것만 골라가요ㅋㅋ 영상에도 나오지만 먹이 물고 근처 나뭇가지에서 양발로 잡고 부리고 꼭꼭 쪼아먹는 모습 정말 귀엽구요ㅎㅎ
참새는 무리지어 와서 싹 쓸어가구요!
직박구리랑 동박새는 귤, 감 까놓은거, 꿀 담아놓은거 쪽쪽 빨고 갑니다ㅋㅋ
늘 생각만 하고 방법을 몰라서 못하고 있었는데 새덕후님 영상 덕분에 좋은 경험했고 또 하고 있네요ㅎㅎ
작은 새들 와서 정신 없이 먹이 물고 왔다갔다 하는 모습 보면 정말 너무 귀엽고 빠져들어요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흥하세요!
저도 1층이라 이래저래 해봤지만 왜인지 실패했어욤 ㅜ ㅜ 오래묵은거라 인기가 없던것일까요?
전 14층인데도 아파트 뒤가 산이라그런가 처음엔 한두마리 오더니 친구들도 다 데려와서 파티하더라구요 ㅋㅋ 가끔 밥 안주면 창문 막 두드리면서 밥달라그래여
확률상 비둘기가 젤 많이올거같은데 비둑는 안오나요??
조류 최약체여서 쫓겨나는건가요 참새랑
우와ㅋ 다들 착하시다 울동네는 까마귀만 까악 거려요 까치는 겨울지나고 어데로 갔는지 안보이고
우리 산새들이 저렇게 예쁜지 정말이지 예전에 미처 몰랐네요.. 곤줄박이도 박새도 . 참새까지 다 예쁘고 귀엽네요..
채널을 진작 발견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마져 드는군요.. 구독할께요. 예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딴새들 다 날아오는데 오색딱다구리 나무 밑에서 쏙올라오는거 왤케 귀엽지 ㅋㅋㅋㅋㅋㅋ넘좋다....
도시에선 잘 볼수없는 풍경
먹이 많이먹고 얼마남지않은 겨울 잘 지내자^^
와 신기하네요? 왜 땅콩일까....조사에 따르면 땅콩이 엇비슷한거 같으면서도 다른 견과류과중에서도 가장 단백질+지방이 많은 에너지류라고 하네요.. 그래서 새들은 그걸 더 선호한다는.. 썰이..
2:22 나, 강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1 베놈의 위협적인 포즈
8:11 째트킥!
8:50 베놈이 한가득..!
이 영상을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산에서 산새들에게 나무로 둥지를 지어주시고 견과류를 주셨던 스님이 기억에 남아요.
그 때 겨울을 보내는 산새들에게 먹이주는걸 처음 봤었던게 떠올라서 댓글 드리고 갑니다.
그 프로그램의 이름은 자연의 철학자들 이에요.
다양한 산새들이(분명 야생새들일탠데) 먹이 먹는 모습이 인상깊었었어요.
예쁜 영상 잘 보고갑니다
바탕화면 폴더이름 다 모였네요... 이름 참 희안하다..생각만 했지.. 이렇게 생긴 새 들인줄은 첨 봄 :) 아~~ 내가 새를 이렇게 넋 놓고 볼줄은 ㅠㅠ 밥먹으면서 보려고 클릭했는데... 당면 다 뿔고 밥 식고... ㅠㅠ 동시는 안되는 영상도 있군요... ㅠㅠ 새가 뭐라고 .... 졌.따!!!!!!!
4:13 진짜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
움직임이 왜이리 일부러 그러는 것 같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에잇. 툽!
쇠딱다구리 나중에라도 끼어서 먹고가서 다행이에요❤ 새들이 참 다예쁘네요 아름다운모습🐦❤ 어느정도의 생태계는 꼭 보존해야한다는 생각이 가슴깊이 드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이것도 하나의 선한영향력이신듯🐦🐦🐦
직박구리 생과일 정말 좋아 합니다. 여담으로, 제주도에서는 직박구리가 파먹은 귤만 골라 따서 먹어보면 유독 주변 귤에 비해 당도도 월등하게 좋습니다. 아무튼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새가 은근 성깔 있네요~~^^ 초근접으로 보니 깃털이 왤케 이쁜지~연두색도 있고! 곤줄박이 까불까불~~ 동고비 은근슬쩍 왔다가는 거 너무 귀여워요♡
정확히 보셨습니다 박새가 실제로 성격이 조금 있는편입니다..ㅎㅎ
2:18 거참.. 새들 세계에서도 직박은 다라이가 굉장하군요
그것이... 직박이니까
새덕후님 덕분에 새들에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냥 지나다녔던 길에도 새친구들이 많더라구요 가만히 보고있으면 넘 이쁘고 힐링도 되고 좋네요..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년째 마당 나무에다 놓아주고 있는데 박새, 직박구리는 정말 매일같이 와요 거의다 작은 애들이라 견과류 빻아서 주고 있었는데 잘 주고 있었던거네용 딱새는 몇번 보고 노랑턱멧새 딱 한 번 봤어요! 😆
나뭇가지에 앉아서 먹거나 둘러보고 그릇에 아예 들어가서 한참 먹는 애들도 있던데 넘 귀엽더라구요 밥 먹는 것만 봐도 흐뭇다는게 이런건지..🥰👍🏻
작고 통통한 몸으로 위협하는 박새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오색딱따구리에 깜놀한것도 너무 귀엽 ㅠ
A true animal lover you are. One of those things that helps rebuild our faith in humanity.
아ㅠ~
저 새 진짜 좋아해요ㅠ♡
어렸을때 조류학자가 되고싶을정도로
새를 진짜 좋아했어요
이런 채널이 있어 너무 좋아요♡
와~ 저도 해보고 싶은 실험이었는데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저희 피더보다 확실히 오는 새 종류가 많네요 ^^ 아 그리고 얼마전 KBS 휴먼다큐에서 도연암이 나왔는데 영상에서 보던 곳이라 더 반갑더라구요 ㅎ
I love birds and I love your videos I can watch them all day long ! Thank you ! 🥰💐
8:25 공격하려 했는데 나보다 몸집이 커서 놀람
새 소리 들을라구 구독했습니다. 넘 귀여워요. 화면을 보고있으니 숲속의 공주님이 된 기분이에요.영상 감사합니다~~~~~~~~
Enjoyed it very much! Especially liked the different woodpeckers 🌿💕
저도 먹이주고 있는데 멀리서 지켜봐도 넘 귀여워 늘 힐링하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충격적입니다ㅠㅠ눈물흘리며 봤네요ㅋㅋㅋㅋ울 마당에는 직박구리가 박새들을 몹시 견제하는데 과일과 견과류를 멀리 둬봐야겠네요. 씨앗 갈아주는 거, 좋은 정보도 감사요~~
버드피딩 영상은 힐링 그 자체.... 저도 버드피딩 해보고 싶은데 지금은 여건이 안돼서 불가한데 5월에 이사하면 꼭 해봐야겠습니다. (견과류를 갈아서 주면 된다는 꿀팁도 감사드립니다.)
5월부터는 곤충이 있어서 모이줘도 잘 오지 않아요.
새들은 곤충 애벌레를 가장 좋아합니다.
겨울이 좋습니다.
@@아름다운세상집나온아 ㅇ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You pay them for their time on camera with delicious treats.... What a wonderful video ☺️
와 .. 이 영상 우리 고양이들 집중이 장난 아니에요 끝까지 다 봐요 ㅋㅋㅋㅋ 구독하구가용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희집 냥이에게 보여줘야겠어요 ㅎㅎ
동네 산 좀 깊숙한 곳에 가면 나무에 쌀담긴 패트병 달아두셨더라구요. (정확히 쌀인진 모름) 당연 지자체에서 했겠구니 생각했는데 개인이 했을수도 있겠군용.
저도 새덕후님 유툽덕분에 새있으면 한번씩 더 쳐다보고 가요ㅋㅋ 의외로 도심 나무에 참새보다 더 귀여운 새들 많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최애는 참새ㅎ
어릴적부터 조류를 참 좋아했어요. 특유의 색채, 깃털, 움직임 하나하나가 정말 아름다운 생물 같았거든요. 쫌쫌따리 모은 용돈으로 다양한 새의 그림과 생태 등이 실려있는 책을 사고는 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어느새 어른이 되고, 직장인이 되고 나서는 좋아하던 강가 산책도 뜸해지더니ㅠ 쉬는 날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지경에 이르렀었답니다... 그런 날이면 무기력하고 공허하게, 아무 영상이나 돌려보며 시간을 때우다가 어느 날! 우연히 알고리즘을 통해 어진님 채널을 접하게 되었고 지금은 제 힐링채널 중 하나가 되었어요! 방구석에서 이렇게 생동감 넘치고 포근포근한 영상을 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새에 대한 어진님의 애정이 드러나는 것도 영상의 포인트인 것 같아요. 좋아하는 감정을 나눔받으면 같이 들뜨는 느낌이 이런 거겠죠ㅋㅋㅋ
때로는 무거운 장비를 이고 험한 길도 다니시던데, 요새 또 겨울이라 날이 많이 추워졌잖아요. 미끄러지시기라도 해서 언 땅에 크게 다치실까 걱정이 되는 요즘입니다ㅜㅠ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4:13 아 그거 비싼건데 이런
맹금류:멋있고 카리스마있음
도요:귀엽고 앙증맞음
곡조류:귀엽고 하찮음
주금류:먹고싶음
하 요즘 저런 참새나 곤줄박이 오목눈이 등등 통통하고 조그마한 새가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눈도 동글동글 초롱초롱해서 진짜 너뮤 사랑스러움ㅠㅠㅠ 아기들아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아가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