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프닝에서 이미 해석을 해줬지만 난 이번 노래 뭔가 거울 답가나 현재의 하현우가 과거의 하현우에게 전하는 메세지 느낌 남. 거울에서 '벌거벗은 너'에게 음악의 정체성이나 앞으로의 길을 묻던 '뒤집힌 거울 속의 (벌거벗은 나는 거울 안에 있으니)나'에게 '이름,이유,비밀'을 구걸하라며 대답을 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때 가졌던 의문점들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가장 먼저 이름을 묻는 것처럼 그 당시에 아무것도 몰랐던 하현우에게 가장 필요한 '이름'을 강조한거로 생각도 됨. 또 내가 인정해줄테니 조금 더 기다리라는(지금의 하현우는 예전에 비해 음악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성공했으니까) 가사나 그대를 걸어주라는(정말 모든 걸 걸고 고생을 하며 여기까지 왔으니까)가사에서 그런 느낌을 받음.
하 진ㅁ자 너무 섹시한거아닌가
정말 봐도봐도 섹시함
이노래 목소리 넘 섹시하신득 ㅠㅠㅠ
가사도 미학적이고 노래도 몽환적이고 사운드는 일렉트로닉 베이스에...보컬은 100년에 한번나올까말까 시간이 지나도 취향안타고 유행도 안타고 그냥 독보적일듯....이런밴드는 국카스텐밖에없음;;
이런 배운 변태들...
하 사랑한다고...
제일 섹시해
아 진짜 사람들이 하현우 저음 실력도 알아야함...
속삭이듯이 부르는 저음 넘 좋아요
ㅇㅈ 또 ㅇㅈ
저두 저음 미치게 사랑합니다 흑 넘 좋아요
저음 진짜... 달달함&섹시함의 극치죠ㅠㅠ
오이디푸스에서 초저점을 찍었고 유어네임에서 섹시함을 찍었다...
그댈에서 발렸다..큐티섹시해..
현우오빠 섹시해요~~~ 저 미쳐요
진짜 공중파에 나와서 밴드의 정체성 지킬거라고 못박아 얘기해줘서 감사해요.. 하고 싶은 음악 계속 해주세요 괜찮아요 콘서트에서 얘기하셨던 그런 존재 이미 팬들에겐 되어있어요 이 글 못보시겠지만 항상 화이팅입니다 :)
이정도로 진심이 담긴 댓글은 관리자가 보여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땡칠김 제맘이 그런데 그래서 그런지 주책스럽게 울컥 눈물이 나네요 글 감사합니다
저도 백만번 공감합니다. 이러한 밴드의 팬이어서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천만번 공감합니다
제 최애 가수는 국텐 입니다 현우님 노래에 나의 마음이 다 가있어요
이게 정식 음원이 아니라 라이브 음원이라는 게...ㅋㅋㅋㅋㅋ들어도 들어도 말이 안나옴
진짜 섹시함...
이게 라이브로 구현 가능할줄은 몰랐는데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끝도없이 내려가는저음에 세심한 부분까지 공들인 베이스 기타 드럼 다 정말 대단했습니다 음원도 너무 좋지만 라이브로 들으면 몇배는 더 좋은곡같아요
확실히..섹시함
제스처나 표정 같은거..음악자체도 섹시하다
이...오묘한 사운드.....사운드변태들...사랑해요....
푹 빠져든다
국텐 노래엔 벽이 느껴져요...
완-벽
손님 여기 짐 놓고 가셨어요.
멋 - 짐.
근데 진짜 벽이 느껴져서 노래 편식하게됨....국카스텐의 노예..
합-격
0:55 .. 고개 까딱 미쳐 진짜..
목소리로 낼 수 있는 섹시함의 최대치
야해요 그냥ㅠㅠ
아 너무 야한데....? 코피가 멈추질 않아.... 단체로 수트라니 나 죽어 진짜ㅠㅠ
이게 조회수가 17만회라니 17억은 돼야하는데...
수정 170억
수정1700억
수정 1조 7000억
제발
우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멋지가 취향 저격 섹시......
지금 들어도 섹시 + 치명적 ㅇㅈ
항상 하현우의 고음만 듣고 "고음 지린다!!" 했는데.. 역쉬.. 고음 없는 중저음 목소리도 곰탕에 물 우린 듯이 구수하고 쒝씨함;;
비유 왜케 구수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섹시곰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그게 뭔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노래가 만화경 그자체다 뮤비도 만화경느낌이고 너무 좋다...이노래가 젤 야해...
세상에 이게 라이브 영상이라니ㅋㅋㅋ놀랍다 국카스텐...
이렇게 치명적인걸 이제 봤다니ㅜㅜㅜㅜ 진짜 미치겠다ㅜㅜㅠㅠㅜㅜㅜㅜ
하현우 고음:흥폭발
저음:갬성폭발
라이브 들을 생각에 들떠 굿즈 줄 서서 계속 듣던 생각이 나네
와.........저 하현우 이제 알았는데 장난 아니네... 이오빠 머야
진짜 이 오빠 뭐야. 사람을 홀려요 아주 그냥
속삭이는 목소리 개섹시해 ..
가사도 너무 뇌쇄적이야 잘어울려......
파워풀하지 않은 노래도 강렬하고 진짜 좋다
싸이키델릭을 아주 그냥 바가지로 갖다부어버리셨네
이몸 이런거 너무 좋아
리듬 타면서 까딱까딱 하는 거 개 간지남..
동감
ㅗ
@@bohemianpoet3390 ?
@@bohemianpoet3390 ?
그니까요....개멋져
아 진짜 좋다 아 너무 좋네 아니 진짜 좋은데..? 와ㅠㅠ 왜 이제 알았지ㅠ
암만 생각해도 하현우의 저음은 사람을 빠져들게 하고 현혹시키는 무언가가 있음... 듣고있으면 나도 모르게 홀리게 되는 그런 목소리..
이어폰끼고 들으세요ㅠㅠ
이건 진짜 미쳤다밖에 안나오네;; 미쳤네요 미쳤어... 워... 노래가 이렇게까지 섹시할 일인ㄱㅏ ㅠㅠㅠㅠ 진짜 너무 쎄게 치여서 정신 못차리고 있어요ㅠㅠㅠ저음 너무 좋아ㅠㅠ 젭알 이런노래 많이내줘요 크흑...
메마른 하루를 촉촉하게 적셔주는 음악ㅋ
목소리 레알 너무 좋다..
국카스텐이 보고싶어 눈물난다...
듣고 또 들어도 안질리는 목소리.... 심지어 섹시해보이기까지....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는데 여전히 좋네요...ㅠㅠ 하현우가 짱이야♡
공감백배 추가요~
녹는다 녹아..
[이미 섹시함에 치인 따뜻한 시체입니다]
라이브에서 베이스 김기범만 봤습니다. 손가락에서 쥐나겠던데. 뒷배경에 두두두두 울리는 소리를 베이스로 다 치고 있었다니 넋을 잃고 연주를 봤네요.
ㄹㅇ 김기범 손구락 RIP..
동감입니다♡♡♡
브롤 노래 듣고 왔음다!!
너무 간지인듯~~
볼때마다 전원 다 풀 정장이라 너무 치임ㅠㅠㅠㅠㅠㅠ
뮤비찍으면서 라이브를 하는 당신은 대체...
목소리 엄청 섹시...
처음 나왔을땐 국텐 노래중에 가장 내 취향과는 동떨어진 곡이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어느순간부터 한곡반복으로 몇십분씩 계속듣게됨 진짜 중독성 있음,,
이어폰 끼고 두시간 들어봤는데 계속들어도 너무 좋아요
들을수록 사운드 감탄사 나오네요.
???:다들 내 노래가 높다고 못 부르네....
아! 낮게 만들자!
그래서 낮게 만들었더니 ... 이번에는 또 아! 낮아서 더 못부르겠다.. 하더라는...
ㅋㅋㅋㅋㅋ 노래방에서 선곡했다 끝까지 불러본 노래가 없음 자막만쳐다보다 읽기만 하고 끝나죠
하지만.. 낮게 만들어도 그냥 못부르는걸..?
와
언제쯤에 그대들의 무대를 볼 수 있을까요.....
국카스텐 그 자체로 장르가 정립된다..
늘 새로운 시도, 새벽녘 신선한 공기처럼 눈이 뜨이는 음악. 그게 국카스텐
국카스텐에 딱 맞는 영상
거울이후에 보이는 만화경
뭐랄까 사냥은 진짜 대놓고 중독적이라면 유어네임은 서서히 중독되어가서 나도 모르는 새 이 곡만 듣고 있음ㅠㅠㅠㅜ
와 계속 보니까 최면 걸릴거같다
존나 좋다는 뜻
서라운드 헤드폰으로 들어보세요. 녹음 퀄리티 완전 좋음. 하현우 씨 저음과 베이스가 정말 잘 살아있는 곡입니다. 신비롭고 중독적이고.. 벌써 한 시간 넘게 들었어요.
첨들을땐 좀... 내취향은 아니네... 이러고 있었는데 어느새 하현우가 내 귀에대고 이 노래를 무한히 부르고 있고 그 뒤로 둣차차차 둣차차차 하는 드럼소리가 들림
노래가 너무 섹시해.고급진 목소리와 찰떡 궁합인 노래. 하현우님은 천재 뮤지션 입니다
휴덕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유어네임 하현우 저음 듣자마자
다 때려치고 미친듯이 심장이 뛰기 시작함
치명적이야
진짜 사람 미치게 하네.
매력이 이렇게 다양해서야 어디 정신을 차리겠냐고..
아 저음 진짜 섹시해ㅠㅠㅠ♡♡♡♡
아 요즘 your name에 또 꽂혀서 계속 듣는데 0:44 저음 진짜 섹시해ㅜㅠㅠ 기다려요, 조금 더 할 때마다 배경음도 같이 멈췄다 들어가는거 몽환적이라 너무 좋고 그댈 부분 공명처럼 울리는거 최고...
나 국텐 사랑하네
음원버전이 정돈되고 절제된 섹시함이라면 공연 라이브 버전은 거칠고 치명적인 섹시함이었어요.. 꼭 라이브로 들어보시길
이게 라이브 버젼
@@mandrake38 저도 영상설명보기도전에 급하게 영상보면서 노래만듣고 음원인줄 알았다까요 ㅋ ㅋ ㅋ ㅋ ㅋ
@@mandrake38 네 저는 공연장에서의 사운드와 분위기를 말한거였어요! ㅎㅎ
너무 부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프닝 못가고 주말근무해서 진짜 우울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일25일 갑시다
며칠 전 단공보고와서 국(카스텐)뽕 max라 뮤비보러 옴
며칠째 헤어나오질 못하는구나... 늪에 빠져써어요 현우씨 넘나 섹시 목소리도 좋고 천재적인 재능에 열정까지 그리고 또 성숙한 인간미까지 어떤 여자가 현우오빠 임자일지 참 궁금하네요....! 목소리가 넘 섹시해용 ㅠㅜ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 하자는 속삭임.
거울생각나네요!!!
처음엔 물음표였는데
정신 차리고보니 사냥보다 더 많이 듣고있음
듣기 편해서 연속 한시간씩들어도 안질려요.
딱 그러네여!!
가사도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듯해요
동감입니다
이 노래를 듣고 어떻게 이런 띵곡을! 하고 이마를 쳤다가 거북목이 나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거북목 치료법: 국텐 노래를 듣자!
저는 뒤통수를 쌔게 맞아 거북이가 되었습니다.
비오는아침..이노래가 왜이렇게좋은지... 들어보시길추천해요~~^^
매력적인 저음에 빠져든다 ~
와 집갈때 듣는데 소름... 목소리 넘 섹시해여 ㅠㅠㅠ 지친 하루의 나에게 선물같아여 ㅠㅠ
이거 첫 라이브 이후로 한 번도 못 들었는데 언제 다시 들을 수 있을까...ㅠ.ㅜ
하 ... 3집도 𝙅𝙊𝙇𝙇𝘼 개명반이겠다 ..
ㅠㅠㅠㅠ기대된다구ㅜㅜ
그래서 언제 나오냐고 ㅠㅠ
패드드럼이랑 베이스 소리 미쳤네
물론 보컬의 저음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이곡은 베이스가 강화된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들으면 베이스 소리에 최면에 걸릴것같음 ㅠㅜㅠ
음..
낯설죠?
모르겠죠??
근데 어느샌가 중독돼있죠???
그렇다면 제대로 들으신겁니다.
국카스텐의 음악은 그런 거예요:)
항상그래왔고 앞으로도!
여태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계속~
그러네요ㅜ 두시간째 이주변을 맴돌고있네요 유투브를 못빠져나가고있어요 내시간 어떡하나
처음엔 이게뭐지했는데
계속듣게된다.... 마성의 노래..... 매니큐어마냥 계속듣게되네
국텐 콘서트가고 싶다 너무너무 보고싶구 그립다 사랑스런 우리 밴드 올해는 갈수 있겠지
참고로 하현우님은 고음도 워낙 유명하지만 저음으로도 겁나 유명했던 그저 빛이십니다....🌞
국텐 = 이세상에 있기에 아까운 신같은 존재..
그러면 저세상도..?
완전동감
*** 신같은존재 ***
너무 좋아
걍 존나 쩐다ㅋㅋ 뭐랄까 박하민트 먹는맛? 다좋음 최고임 완전 색다른 음악 롱런해주세요
내가 국카스텐을 사랑하는 이유
팬들의 자부심 '국카스텐'
하현우 전생에 세이렌이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ㅋㅋㅋ 단정한 수트를 차려입고 저런 몽환적인 노래를 역시 국텐
하현우 수트빨 실화?; ㅋㅋ 핏 겁나 좋넹
갠적으로 전체적 비율이 환상ㅋ이라고 생각해요
@@이외순-n3d 그런김에 환상들으실래요?
이외순 그런김에 환상들으세요
너무 치명적이게 섹시해서 조금 위험하다ㅋ
하....EP다 EP....드디어 세계관 확장
지긋지긋한 2020년이었지만
국카스텐으로 버텼다
0:14 부터 갑자기 최면걸리는느낌 하..너무좋다ㅜ
이런음악 처음이에요 와 ~~신세계
0:41 완전 개깐지..
역시 국텐곡은 들을수록 명곡인게 어느 날 갑자기 귀가 트여서 전보다 더 많이 들리고 보인다는거다. 수없이 들었다가 쉬었다 다시 듣는데 완전 새롭게 들리는데 전보다 훨씬 좋다.
이런 이유로 어느 한 노래를 타이틀로 꼽을수가 없다. 시간이 갈수록 다 좋아짐.
처음엔 보컬 위주로 들리고 화려한 기타로, 깊은 베이스로 파르르 떨리는 날개를 잡는 드러머의 손길까지...눈으로 보여지는 장면도 다채로와요.. 들어도 들어도 새로운 음악입니다..
처음엔 ? 해도 듣다보면 해탈같은 !!! 을 얻게되죠. 멋진밴드예요.
최애곡이 계속 바뀌고 있음
영상에 계속 나오는 저 사다리꼴이 핸드폰이라는 소리듣고 자꾸 신경쓰임 찐으로 천재아니냐ㅠ
헐 각도가 정말 사람들이 핸드폰할때 그 각도네요 약간 세워져있는
@@Miracle839 그쵸그쵸,, 여성분 나오는 뮤비에선 어 그런가? 정도였는데 이 뮤비보니까 확실한 거 같아요
천재 아티스트
사운드 천재들
@@아름답다우주스텐 사운드 변태들
해프닝에서 이미 해석을 해줬지만 난 이번 노래 뭔가 거울 답가나 현재의 하현우가 과거의 하현우에게 전하는 메세지 느낌 남. 거울에서 '벌거벗은 너'에게 음악의 정체성이나 앞으로의 길을 묻던 '뒤집힌 거울 속의 (벌거벗은 나는 거울 안에 있으니)나'에게 '이름,이유,비밀'을 구걸하라며 대답을 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때 가졌던 의문점들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가장 먼저 이름을 묻는 것처럼 그 당시에 아무것도 몰랐던 하현우에게 가장 필요한 '이름'을 강조한거로 생각도 됨. 또 내가 인정해줄테니 조금 더 기다리라는(지금의 하현우는 예전에 비해 음악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성공했으니까) 가사나 그대를 걸어주라는(정말 모든 걸 걸고 고생을 하며 여기까지 왔으니까)가사에서 그런 느낌을 받음.
근데 진짜 노래들으면서 이렇게 구체적으로 이미지가 생각나ㄴ는게 넘 신기 난 노래좋다 이생각만 하거나 단편적으로 생각나는데 단어라든가 색깔이라든가 그런식으로
뮤비가 뭔가 되게 미래에서 온 것 같은데 뭔가 멋지면서 안의 멤버들은 귀여워..
그리고 노래에는 세r시함까지.. 이건 완벽 그 자체..
파란정장 넘나 어울리셔요 ( ͒ ́ඉ .̫ ඉ ̀ ͒)
저음 최고... 앞으로두 이런 노래 몇개 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