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CBS JOY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문의 02-2650-7004 후원하기 bit.ly/36aFPHr 쉬운후원 bit.ly/2ZidAFa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CBS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방송 선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장혜리님 제가 82년생 한참 인생 후배인데요 ^^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89년도 영상을 보면서 팬이 된 사람입니다. 힘든 시간을 잘 견디셔서 고맙고 감사하고요 89년 그 시절 꽃다운 모습으로 노래 부르시는 모습을 보면서 장혜리님의 에너지가 그대로 느껴지더군요 ^^ 시간이 지나 지금 모습 그리고 목소리가 20대에 비할바 아니겠지만 그래도 지금도 이렇게 팬이 생기고 있다는 점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초등2~3학년 쯤 티비속에서 뵀던 장혜리님이시네요. 장혜리님 노래 부리시던 모습이 머리 속에 선합니다. 티비에서 노래 부리시던 근사한 모습을 넋을 놓고 봤었는데 옛날 어린시절 추억이 떠올라서 뭉클합니다..장혜리님 참 멋진 가수라는 기억이 있어요. 너무 안타까워요 덕분에 어린 시절이 그때가 넘 그립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추억의 발라드',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묻혀버린 이야기' 등의 장혜리 집사님의 노래를 참 좋아했었는데, 저한테는 탑이섰는데, 본인은 열등감 속에 어려운 마음이셨군요. 그래도 하나님 안에서 잘 극복하시고, 이렇게 귀한 간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도 많이 들려 주세요^^ 제 고향, 아직도 부모님께서 살고 계시는 안성에 살고 계신다니 왠지 가깝게 느껴지네요^^ 하나님께서 영광가운데 풍성한 대로 집사님의 모든 필요와 쓸 것을 넉넉히 채워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어릴적 시절과 학창시절에 행복한 기억이 없어.. 늘 혼자있고 자존감이 많이 바닥인 상태 였는데 장혜리 가수님의 이야기를 듣고보니 너무 위로가 됩니다.. 저도 누군가가 나를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늘 삶을 뜻깊게 살아야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 이 영상을 보자마자...한탄이... 그 이쁜 장혜리가 젊은 모습만 내 뇌리에 남아있었는데..... 내나이 40대....내가 대학시절....그때 보고 나를 못본 사람들이 지금 내모습을 보면 이런 느낌이려나....ㅠㅠ 세월이 야속해 ㅜㅜ 제금 파릇한 아이유가 한동안 자취를 감추고 나이가 들어 저모습으로 돌아온다면 지금 젊은 세대는 젊었을적 아이유를 기억하고 있어서 충격이겠지...
![자폐아들 '민이'를 통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오윤아 간증 2부]](http://i.ytimg.com/vi/3EbeJdMJWZ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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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CBS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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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80년대 가요를 듣는데, 장혜리님 좋은 노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추억의발라드는 들어도들어도 명곡
그외 장혜리님의 노래는 죄다 명곡들
노래 부르시는 거 찾아봤는데 넘사벽 미모에 깜짝 놀랐네요~~**♡♡ 춤도 잘 추시고~~재능을 타고 나셨네요~~♡♡
장혜리님 고백은 참다운 용기 ㅡㅡ
노래듣다 보니 여기서 님의 진솔한 인생을
보게됩니다. 고통은 사람되게 하는 듯ㅡㅡ
진정한 하느님 자녀가 됨을 축복합니다.
목소리 여전히 소녀
감성 순수하신듯
귀한분이십니다 지신을
사랑하세요 화이팅
장혜리님 너무 반갑네요.ㅈ솔직한 고백 너무 인간적이고 솔직 담백해서 좋아요. ..
군대 있을때 인기짱이었어요. 노래들으며 군생활의 삭막함을 달랬어요 ~~
어릴때 장혜리님을 보면 뭔가 그늘이 보이고 행복해보이지 않았는데 이유가 있었네요..지금은 심리적으로 안정되 보여서 다행입니다.^^
노래 하실때 눈빛이 불안해 보인게 그게 이유가 있으셨네요
찐 정말 좋은가수
맞아요
정말로 참하고 전혀 연애인같지
않았었던 기억임니다
너무 예쁘셨고
위문공연때 악수해줘서
언제나 기억하고있씁니다
절대잊지못할 추억임니다
힘들었지만
곱게 나이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장혜리 집사님 간증 들으니까. 저도 숙연해 지내요.
장혜리님 내 학창시절 항상 장혜리 노래를 테이프에 녹음해서 버스를 탈 때도 걸어다닐 때도 들었습니다.
이런 아픔이 있었는 줄 몰랐네요...어쨌든 지금 이렇게 건강하게 볼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앞으로 장혜리씨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께요...
군대 입대할때 이노래가 나오드라고요
힘든 훈련시에 머리속에서 장혜리가수 노래가 들리는 추억이 생갹나는군요
가을이면 장혜리씨 노래를 자주 듣고 있습니다~~선선한 바람결에 들려오는 장혜리씨 노래~~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여러명 살리시는 힘의 씨앗을 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스럽게 나이들어가시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여전히 너무 아름다우세요. 😊
순수한 마음에 장혜리님이 생각나서 왔는데... 종교방송은 보기 싫지만 혜리님의 소식을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솔한 고백 간증 감사합니다 !
옛날 노래 부를 땐 정말 멋있었는데.
지금 말하는 연예인계의 연예인.
도도해 보이는데 착한 사람.
더 알고 싶어도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이 있는 가수.
그런데 그게 이런 이유로 신비주의가 만들어 진거였던거네요.
제가 어릴 때 그랬듯이 지금도 너무 좋아합니다.
행복하세요.
와ㆍㆍ 여전히 아름다우시네
❤ 노래 잘 하시는거 스스로는 모르셨을까요❤
엄청 잘 부르셨고 시원시원한 가창력!!
저 세상 미모에 저 세상 가창력의 Top of top 이셨습니다.
살면서 가장궁금했던 우리의 뮤즈 이렇게 그대로인 모습 봐서 정말 좋습니다. 늘 그렇게 평범하게 행복하게 ~
원조 디바 미인 가수 장혜리 누나 옛 생각 나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지금도 고우시네요.언니ᆢ 노래 듣다가ᆢ화이팅ᆢ좋은노래 감사합니다.아직도 지금도 좋습니다.
그냥 가슴이 자꾸자꾸 먹먹해져요 흐르는 눈물이 ~~꼭 기회가 되면 뵙고 싶습니다 ㅠㅠ
장혜리님 제가 82년생 한참 인생 후배인데요 ^^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89년도 영상을 보면서 팬이 된 사람입니다. 힘든 시간을 잘 견디셔서 고맙고 감사하고요 89년 그 시절 꽃다운 모습으로 노래 부르시는 모습을 보면서 장혜리님의 에너지가 그대로 느껴지더군요 ^^ 시간이 지나 지금 모습 그리고 목소리가 20대에 비할바 아니겠지만 그래도 지금도 이렇게 팬이 생기고 있다는 점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의 중고등, 대학초반에 너무나 좋아했었고 갑자기 안보여서 늘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은데 다시 자주 볼 수 있길 바래요..~^^
행복하세요!!!!*
솔직 잔잔한 감동
주여~ 감사 합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할줄이야
제가 십대 이십대때 가장 좋와했고 가장 이쁜연예인으로 당신을 뽑았씁니다 누구나 가슴속에 아픈기역 상처는 있겠지요 흔히하는말로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낫어요 지금도 일부러라도 찻는사람이 당신입니다
아름답운 삶 사시는것 같아 좋네요
그 고운 이미지는 여전하시네요!근황 궁금했는데 잘지내시는거 같아 다행입니다.항상 행복하시고 만수무강 하세요
내게 남은 사랑을 주님께 드릴께요. 너무 좋은 노래로 남을 겁니다.
아직 예전 이쁜모습이 보입니다...그때 그시절 생각이 나네요...누구나 세월을 다 비껴나갈수는 없지만....잘 지내시고 계십시오..항상 응원합니다
초등2~3학년 쯤 티비속에서 뵀던 장혜리님이시네요.
장혜리님 노래 부리시던 모습이 머리 속에 선합니다. 티비에서 노래 부리시던 근사한 모습을 넋을 놓고 봤었는데 옛날 어린시절 추억이 떠올라서 뭉클합니다..장혜리님 참 멋진 가수라는 기억이 있어요. 너무 안타까워요
덕분에 어린 시절이 그때가 넘 그립습니다.
내게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반갑습니다^^
장혜리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빌어요
징혜리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인생의 참 의미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나쁜 생각까지 하셨다니
혜리님 힘내시고...우리도 힘들지만 살인요..
이 노래 나보다 잘부르는 남자 없다고 자신있게 말해봐요,( 전 남자),, 가수는 목소리잔아요 내귀에는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입니다 30년전에도 지금도
진짜 아깝다 ㅠㅠ 정말 미모 최강에 목소리도 청하했는데... 지금가지 하셨으면 가왕ㅠ
근데 저는 장혜리집사님
말씀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저에게는 여신이었고, 노래도 누구보다
매력적인 분이었습니다.^^
누님 사랑합니다 💜
활동을 안하셔서 매우 아쉽습니다. 그시절이 그립네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
2차대전, 6.25 남자들 절대부족 그시절에는 흔했던 1부다처 20세기까지 안방드라마에서 공감
난 완전 팬이야~~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이해할수없는 방향으로 인도하시고
우리는 그길이 우리의 거룩의길임을 믿고 따라야합니다..전지전능한 하나님의 뜻을 무지한우리가 어찌 다알수있겠습니까..그저 믿음으로 가야합니다
난 장혜리가 젤 카리스마 넘치고 멋졌는데
이연희 비슷한 느낌. 여전히 아름답고 우아하시네요. 평화 누리소서. 🙏
장혜리님화이팅하세요
와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
공덕을쌓고복을쌓으십시요
그래도 이쁘고 노래도 잘했잖아요...
김완선이랑 다른 매력이
장혜리님만에 매력이 있었는데 ㅎㅎ
너무 반가워요^^
건강하세요 누나
난 오늘도 가라오케에서 추억의 발 라드를 부릅니다.
그리고 ... 너 무 종교에 빠지지 마세요
그대로시네요...여전히 미모가
노래너무좋아했어요..앞으로행복하세요
저도 정말 좋아했던분... 초딩때 이상형이였는데
헐~ 무대위에서 노려보시던 카리스마 여가수셨는데...재밌네요
에효 힘내세요 이 말 바께는 ᆢ항상 건강하세요
진짜진짜 닮았네요 이연희랑 닮았어요 이연희가 딸인줄요😍😍😍
야~ 곱게 늙으셨네... 미모가 여전하시네요 보기 좋아여
노래도 좋아했지만 어린 나이에 나의 이상형
장혜리씨 참 좋아했던 가수구요.
방송에서 하나님 얘기까지 나오면서 그만 보게 되었구요.
하나님의 사랑받는 딸이시군요..
장혜리님 어디에잇는교회다니나요 그동안궁금햇는대 교회집사엿군요. 학창시절에 좋아햇던가수엿는대 잘지네고 계시네요..^^
마음먹기 달렸다 어떤생각이 나를 편하게 할거요 불편하게 할거요
너무 자연스럽게 늙으셨네요...하나도
꾸밈이 없네요
세월앞에서는 똑같네요
울 보고 싶다 그냥 ~덕선이도 ㅎ
너무 안타까우며 아깝다
영훈쓰~ 시골이라니까? 도시가스는 도시에 있겠지 .. 몽클 블레이져 입은줄알았다.
저눈썹찐한사람 이종수씨인가?
장혜리님 음악을 안하시기에는 목소리가 너무 아깝습니다.
여전히 눈빛이 아름다우세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미 소중한 사람이니까
나이가 들었어도 초롱한 눈망울이 그대로세요 너무 예쁜 미인
하나님은 안 믿지만 잘지내시는거 같으니 기분 좋습니다.
나의 영원한 우상 장혜리 누님. 군대 훈련 받을때 들려왔던 그 노래들.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장혜리 홧팅~~~
어렸을때 나의 여신 이었는데.
누나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중고등학교 시절, '추억의 발라드',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묻혀버린 이야기' 등의
장혜리 집사님의 노래를 참 좋아했었는데, 저한테는 탑이섰는데, 본인은 열등감 속에 어려운 마음이셨군요.
그래도 하나님 안에서 잘 극복하시고, 이렇게 귀한 간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도 많이 들려 주세요^^
제 고향, 아직도 부모님께서 살고 계시는 안성에 살고 계신다니 왠지 가깝게 느껴지네요^^
하나님께서 영광가운데 풍성한 대로 집사님의 모든 필요와 쓸 것을 넉넉히 채워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장혜리 언냐... 눈매가.. 아직도 남아 있네여....진~~~~~~짜~~~ 진~~짜~~~진~~짜~~~~ 이~뻣는데.... !!! 당시.. 보이시 마스크 대표적이었는데.... 노래도 정말 잘 하고.. 어깨뽕 정장에 눈웃음 .. 그냥.. 작살이었는데... !! 아~~~~ 고마와라..... !!!
이런 삶에 굴곡이 있을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장혜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어릴적 시절과 학창시절에 행복한 기억이 없어.. 늘 혼자있고 자존감이 많이 바닥인 상태 였는데 장혜리 가수님의 이야기를 듣고보니 너무 위로가 됩니다.. 저도 누군가가 나를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늘 삶을 뜻깊게 살아야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서 만나다니 민하리 방가방가ㅎ
처음 하나님을 만났을때 같은 경험을 했어요. 주님께서 손 내밀어 주시고 붙잡아 주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말씀하셨던 가수들보다 100 배는 더 나으셨어요.
그들중엔 가수같지 않은 음치같은게 나와서 노래한다고 깝죽대던 사람도 있었어요
혜리님 노래 내.남.사 는 아무도 못따라 합디다.
너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잠깐이라도 무대에서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안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최고의 가수 장혜리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는 진짜 최고의 명곡*
제가 옛적에 좋아하던 가수이신데..... 멋진콧날 서구적 마스크... 주님 축복이 영원하시길
예전이나 지금의 장혜리씨의 눈망울이 사슴이네요..
특히.. 여름 해변가.. 흰색 쟈켓에 ..노래 장면은 지금도 .. 너무 너무 너무 상큼한데...!!! 새하얀 치아도 .. 토끼처럼 무지 무지 귀여웠고... !!
아름다우시네요. 장혜리님!!
아........ 이 영상을 보자마자...한탄이... 그 이쁜 장혜리가 젊은 모습만 내 뇌리에 남아있었는데.....
내나이 40대....내가 대학시절....그때 보고 나를 못본 사람들이 지금 내모습을 보면 이런 느낌이려나....ㅠㅠ
세월이 야속해 ㅜㅜ
제금 파릇한 아이유가 한동안 자취를 감추고 나이가 들어 저모습으로 돌아온다면 지금 젊은 세대는 젊었을적 아이유를 기억하고 있어서 충격이겠지...
장혜리님~~~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인생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p.s: 저는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기도 드립니다^^)
기독교 안에서 참 소망, 참 기쁨이 있습니다.
장혜리씨도 세상에서의 두려움과 아픔을 믿음 안에서 이겨내고 보시는 것 처럼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
길가다 저렇게 생긴 이모님들 보이면 젊었을때 미모가 장난 아니었구나 라고 생각하면 되는거? ㄷㄷ
정말 몰라네요😊😊
그시절 보기에는 노래 듣고
저는 좋았습니다
근데 그런 아픈이 있었네요
팬 들은 누나 못봐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교인은 아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습니다. 마지막에 노래 하시는데, 역시 다르구나 싶습니다. 여전히 참 고우십니다. 너무 선하셔서 힘들었지만, 앞으론 꽃길 걸으시길 바랍니다. 예전 영상들, 노래 너무 좋아합니다.
노래듣다가 연결되서 들어왔어요 장혜리씨~ 진짜 제 학창시절에 너무 좋아한 가수였어요 ~왜이제야 이간증을보게된건지 ...암튼 선댓글이고 간증~감사히 잘들을께요
내얼굴 때리는 바람처럼 그눈빛이 차가워, 지금도 입에서 주절거리는 소중한 가사예요..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으신분이예요
너무도 착하고 여리셨던 분.
아름다우세요 항상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