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형무소를 다녀온 뒤 맞이 하는 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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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그런 고문을 당하면서도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신
우리의 독립투사 분들을 기념한 서울의 "서대문형무소"를 다녀왔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못에 찔리는 통속에 들어가서 온몸에 찔림을 당해도,
자궁에 막대기를 넣어 흔들어 방광이 터지는 고통속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유관순 열사,
손가락의 절단의 고통도 나라의 독림을 위해 기꺼이 감수하신 안중근 의사...
대한 민국 국민으로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아니하신
독립 투사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그런 대한 민국의 미래를 밝게 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해 보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서울 서대문 형무소...
꼭 대한 민국 국민이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ㅏ
최고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