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부와의 한끼 식사] 유럽상추로 새로운 꿈 키우는 40대 임아람·정해용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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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พ.ค. 2024
- 농사의 'ㄴ'자도 몰랐던 공대 커플 임아람·정해용 부부. 서울에서 사천으로 온 이들은 자신들의 꿈을 씨앗으로 땀방울을 거름으로 활용하며 성장하고 있다. 아직은 초보농부라 할 수 있지만 원대한 꿈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들의 삶 이야기를 만나본다.
취재=박준영 기자
촬영=방소정/권아영 PD
편집= 방소정 PD/권아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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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쓴 맛을 덜 봐서 저렇게 쉽게 얘기 할 수 있음.
귀농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