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청년장례지도사입니다 ㅣ KBS다큐인사이트 - 너의 장례식을 응원해 201203,2012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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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เม.ย. 2023
- #장례지도사#너의장례식을응원해#을지대치엘로
낮에는 시신 처리와 장례 절차를 공부하고 밤에는 치어리딩을 하는 청춘들이 있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예비 장례지도사들의 이야기다. 성적에 맞춰, 취업 때문에, 어린 시절 목격한 죽음에 대한 기억으로... 서로 다른 이유를 가지고 여기에 모였지만, 같은 마음으로 꿈꾼다. 죽음을 끝이 아닌 과정으로, 눈물로 슬퍼하기보다 응원하는 ‘유쾌한 장의사’를! - บันเทิง
![[#유퀴즈온더블럭] (100분)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죽음을 매일 마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삶과 죽음, 인생에 대해 생각이 많아진 유재석 | #나중에또볼동영상](http://i.ytimg.com/vi/GEC4eYU2I4s/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100분)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죽음을 매일 마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삶과 죽음, 인생에 대해 생각이 많아진 유재석 | #나중에또볼동영상](/img/tr.png)
![아직 젊은데 벌써 치매? 인생 후반기 앗아가는 초로기(젊은) 치매ㅣ메디컬 인사이트[반복재생] / YTN2](http://i.ytimg.com/vi/pMWHL9ST66Y/mqdefault.jpg)
📍KBS다큐인사이트 - 너의 장례식을 응원해
소중한 사람을 보낸 날, 장례지도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th-cam.com/video/8ddcAUtIQ_c/w-d-xo.html
죽음을 준비하는 호스피스 병동에 스며든 응원
th-cam.com/video/Z254eZN5aPI/w-d-xo.html
내가 장례지도사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
th-cam.com/video/Hg73dPXYiC0/w-d-xo.html
을지대 장례지도학과 예비 장례지도사들의 빛나는 청춘 이야기
th-cam.com/video/TWnSj3DnjOc/w-d-xo.html
장례지도사기에 난 오늘도 ‘ 응원’을 합니다
th-cam.com/video/_H9k_11yKDE/w-d-xo.html
장례지도사가 있기에 이 세상 외로운 죽음은 없습니다
th-cam.com/video/MPjj75Q5WAM/w-d-xo.html
저 분들은
저 장례지도사들은 천사들이네요
또한 많이 성숙해 지겠어요. 종교보다도 더 거룩하고요
삶과 죽음
삶의 고뇌와 감사를 모르는 이들, 장례지도사로, 😢
생은 뜨겁고 죽음은 축제같기를..
빛나는 청춘들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자애가 어떻해 저런일을? 이런생각은 대체
왜하는거지 본인들도 다죽는데 저런분들이
있기때문에 마지막을 곱게 깨끗하게 갈수잇는거아닌가 존경스럽다
정말로 아름답고 찬란한 청년들입니다. 너무나 멋집니다. 휼륭한 젊은이들이 정말 마음을 숙연하게 하는 군요.
장례지도사... 쉽지 않은 길을 선택하신 젊은 청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마지막을 도와주는 의미있는 직업이네요.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20대 초반에 사명감이나 직업적 확신을 갖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저 또한 그런데... 그럼에도 잘해내고 있는 학생분들이 너무 멋지네요 어떤 길을 걷더라도 응원합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치어공연하는 모습이 인상깊네요
죽음..남의 일이 아닌 바로 나에게 언제든 처해질 현실임을 우리는 망각하고 살아가며,가장 소중한 삶의 시간을 놓치는 점이 사람의 어리석음이라 보여집니다..
사람들이 외면하고 피하려는 장의사라는 직업을 선택의 용기와 열정으로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분들의 삶과 마음,세상에서 가장 큰일하시고 소중하고 귀한 분들임을 고마움과 감사로 응원합니다..☘
최근에 서울시립승화원에 다녀왔습니다. 유택동산을 보면서 어떤 곳인지 몰랐는데 무연고자 분들을 보내드리는곳이었네요. 무연고자 분들도 가시는 마지막길,이렇게 예를 다해 장례를 치뤄드리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나레이션이 너무 좋네요.
- 죽음을 인정하고 맞이하는 것은 생의 마지막 숙제. 삶보다 더한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 고인과 함께한 기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죽음은 끝이 아닌 과정입니다.
멋진 청년들 응원합니다.
그대들의 숭고한 직업에 찬사와 응원을 보냅니다...세상에서 가장 존엄하고 숭고한 직업입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마지막을 보내 드리는 ...항상 익숙지 않은 마지막 언젠가는 누구나 한번은 죽지만 그 중에서 제일 힘든 게 어린 아이와 무연고 분의 죽음이 가장 맘이 아프다
모든 한 분 한 분 좋은 곳에 갈 수 있도록 잘 보내드리세요...누구의 편견을 신경 쓰지 말고 사명감을 가지고 하세요 장례지도사 위대하고 좋은 직업입니다
이런 다큐가 있었다니..명작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인공 청년들과 제작진 모두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매번 모르는 사람의 죽음을 숭고한 마음으로 마무리한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시간이 흘러 저분들의 손을 빌려 마지막을 마감하겠군요 그대들이 있어 살아있을때 감사한마음 전하겠습니다. 대대손손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너무 귀한 청년분들입니다 이런 장례지도사분들 연봉좀 제발 많이 주시기를 바랍니다 생의 마지막을 함께하는분들인데 장례지도 의사라고 불러져야 마땅한 직업입니다 응원합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
대한민국 아들 딸들아 너무 너무 힘든일들을~ 고맙고 감사합니다❤❤❤
참 멋진 청춘들이네요.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인생의 역사가 마무리 되는 순간입니다.
인간에게 꼭 필요한 직업이죠.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습니다
누군가의 딸이고 자식이고 엄마이고 아내였을 누군가의 아들이고 자식이고 아빠이고 남편이었을 누구하나 빛이 나지 않을 삶은 없는 것 처럼 그 누구 하나 소중한 사람 없지 않는 것 처럼..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서슴없이 할 것이며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인생을 살아보고싶습니다 어디서나 멋지신 그대들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참 예쁜젊은이들입니다
아름다워요❤
보는내내 감동의눈물이 흘렀습니다❤
늘 순수하고 열정적인 첫마음 잃지않고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사람이 되어주세요❤
용기있는 선택 존경합니다. .힘든맘이 들더라도 응원드리고 좋은일들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저분들의 생기발랄함에 기분이 좋아지고 진중함에 든든하네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청년들 멋있고 존경스럽네요 앞길에 꽃길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눈물 나네요
늘 항상 응원합니다 🙏
쉽지않은 길인데 대단하네요.
진짜 멋있다..
응원합니다
빛나는 청춘 응원합니다
공연 정말 감동이.눈물난다.😭😭😭😭😭
저는 전공이 연기전공이고.. 30대입니다
장례지도사를 추후에 꿈꾸고 있습니다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재로 남긴 마지막 인사가
건조하기보다는 맘껏 습하기를.
사람의 끝에서 노오랗게 물들인
천 몇 자락을 맘껏 적시길.
그 물기 어린 밤들을 응원해나가는 모든 장례지도사 분들을 응원합니다.
대단하신일을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장례지도사에 치어리더라니 정말 멋지다
아빠오빠 돌아가신후 일상생활 돌아갔을때
처음에는 실감이안나 일하고있음 슬프다가 무심코 아무렇지 않게 일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슬픔이 몰려와요 바삐살아서 평소 잊고 지냈던 사소한것마저 문듯 떠올라 울었어요 아빠돌아가실땐 갑자기 돌아가셔서 슬퍼할틈을 안주어서 제 자신을 놓아버리고 2년을 제자신을 놓아버리고 살았어요 제 가족이자 유일한 죽음을 보아서 상심이 컸어요 오빠는 암이어서 그나마 여명을 알게되어서 충분히 슬퍼하고 정리했는데
슬픔감정은 여지 없네요
저기 영상속 일상으로 돌아간 고인 누나 조카보니
익숙해보여요 나만 슬픈가 나만 이런고통을곁나하니 세상이치가 비슷하네요 큰 위안받아요 젊으신 분들이 큰일을 하시네요
복받으에요ㅎ
마음이 심장도 ❤️ 💙 💜 숙연해집니다 떠날시간이 얼마님을지 몰르지만 거취장스럽게 하지말라고 자식들에게 하고싶다 조용히 가는것도 아름답지 않을까?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삶과 죽음. 누구나 죽는다. 후회 없이 살다 죽고 싶다.
응원합니다 ()
2024년 어버이날 보고 있어요. 너무 감동적이고 청년들 너무 아름답워요!
인생다큐 찾았다..
저출산문제 앞으로 누군가는 해야하고
청년들이 짊어지고 가야 할 문제일수도..
반년 전에 가족같이 지내던 제 친구의 고모께서 병환으로 돌아가셔서 인사드리러 갔다가 친구 아버님께서 기왕 인사하러 왔으니 들어와서 인사해라고 너도 우리 가족과 다름없고 우리 집안 사람들은 고모를 별로 안좋아했지만 넌 그런 악감정들 없이 순수하게 고모를 좋아해줬어서 고모도 너를 가장 좋아하고 또 많이 찾았다고 돌아가시기 전까지도 너를 계속 보고싶어했다고 찾았다고 하셔서 마지못해 이끌려 친구고모가 누워계신 고인작별실에 들어가 갓 20살이 된지 얼마 안돼서 난생 첫 고인의 시신을 보게 되었는데 그때 그 친구고모의 수척하신 마지막 얼굴이… 코와 입이 하얀걸로 막혀 있는 것이 그 당시엔 제가 장례에 대해 아는게 하나도 없을때였어서 드라마처럼 입이 다 다물어져 있는게 아니라 벌어져서 하얀게 물려있는게 마치 어린 맘에 개거품 문거같이 느껴져서.. 충격적이었어서… 순간 몸이 엄청 굳어서 입이 떨어지지가 않았는데 반년 지난 지금도 고인작별실에서의 친구고모 얼굴이 너무 아른거려요 ㅠㅠ 저한테 뭐 하시고 싶은 말이 있어서 자꾸 그때의 모습으로 아른거리는걸까요…? 그래서 더더욱 저분들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수많은 고인분들을 무덤덤하게 매일 마주하시는게 쉽지만은 않을텐데 정말 존경스러워요…
Good video
명작 다큐...
좋은일하시네요?
죽음은 끝이아닌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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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장례식을 응원해 (2020년 12월 3일/10일 방송) 0:01 , 0:24 , 0:35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 1:10 , 4:50
너무 멋집니다 숭고하고요
이런 과도 있구나 대단하심 12년 방송이니까 베테랑 되셨겠다
2020년 방송한거입니다.
항상 죽는게 문제다.
고귀하고 숭고한 직업이다
요양보호사 보단 간지나는 직업 장례지도사
정말 숭고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들이 너무 하하 깔깔하니까 재수없슴
유충하 자넨 몸이 무거우니까 빨리 지치는 거다. 살 좀 빼고 다녀라.
너나 잘해라
생각하는 거 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