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성갤러리, 중국 저명 감정단 내한감정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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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ค. 2023
  • #다보성갤러리 #감정 #중국감정단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다보성갤러리 2층 전시관에서 중국의 저명한 감정가 3인이 다보성에서 소장 중인 중국유물 감정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우샤오화(吴少华) 중국소장가협회 고문, 션지아신(宣家鑫) 상하이 서예가협회 부주석, 천커타오(陈克涛) 중국 상하이시 소장협회 상무 부회장이 다보성 소장 작품들 중 문화적, 예술적,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주요 작품들을 살펴보며 감정을 진행했다.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감정을 진행한 이들은 "주요 전시작품들과 수장고에 보관된 10만여 점의 작품들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중화민속의 문화 역사를 거의 담고 있을 만큼 완전한 체계를 갖춘 문화적인 매개체”라고 평가했다. 또한 다보성 김종춘 회장의 열정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국 지인의 소개로 상하이 수집 협회를 대표해 다보성을 방문한 이들은 양과 질에서 압도적인 소장품의 면면을 보면서 놀라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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