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스크린, 2인용이고 캐릭터가 선글라스 꼈고 힘이 무지센 컨셉이고 다 들어서 집어던질 수 있지만 스테이지4에 등장하는 탱크는 집어던지지는 못 하고 뒤집어 엎을 수 있고 스테이지 클리어 후 콜라던가 마시고 캬~ 하는 게임인데 제가 제목도 제작사도 모르는데 혹시 아케이드키드님 어떤 게임인지 아십니까?
여기 나온 게임들을 다 오락실에서 해봤으니 저도 어지간히 오락실을 다니긴 했군요.. ㅋㅋ 그나저나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역시 다이너마이트형사 시리즈 호쾌한 타격감이나 버튼 조합으로 만드는 콤보 시스템이 참 독특했어요.. 물론 가장 웃겼던건 대통령 손녀인가 딸인가.. 모를 정체불명의 여자아이.. 모델링도 어이 없었는데 막판에 싸움을 붙이는거 보고 뻥쪘던 기억이 있네요ㅋ
가디언즈에서 저는 썬글라스쓴 케릭터를 자주했었어요. 점프버튼 누루고있다가 레버를 좌, 우로 두, 세번씩 옴겨주면 3단뛰기가 공중에서 가능했었거든요 그리구 닌자베이스볼은 저희동네에서 왜 그랬는지 몰라도 야구왕 돌맨 이라고 적혀있었어요. 게임속 케릭터들의 이름까지 알지는 못하지만 저는 빨간색 케릭터 좋아했네요. 지금은 나이도 많이 먹었구 앞을 못보다보니 소리로만 옛추억을 소환해서 즐기는데 이렇게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구독했네요. 예전부터 종종 들었었는데 좀 늦었네요.ㅎㅎ;;
10위 벤데타: 그 헐크호건을 닮은 캐릭터를 많이 플레이 했었죠. 9위 나이트 슬레셔: 좀비들과 귀신 그리고 괴물들을 두들겨 패는 게임 그 팔이 기계인 캐릭터를 주로 선택했습니다.. 일반 적은 귀신 종류인데 최종 보스는 로봇이죠!! 8위 언더커버 캄스: 첫판 보스를 압축기에 넣으면 쉽게 클리어 럭비 선수가 많이 클리더군요. 7위 다이너 마이트 형사: 3D액션 게임으로 재미가 많은 게임입니다.. 특수부대가 주인공인 2도 있죠!! 6위 제로팀: 많은 분들이 찰지개 싸다구를 때리는 여자캐릭터를 많이 플레이 하시더군요. 5위 가디언즈: 제가 알기론 이 게임이 후속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로봇이 멋있죠... 4위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이 게임을 모르는 분들이 없죠.. 많은 분들이 초록색을 많이 하시는데, 전 블루, 레드 이 둘을 많이 플레이 했습니다!! 3위 바이올런스 스톰: 저는 선글라스를 쓴 캐릭터를 주로 선택했습니다... 붙잡고 두번 껴안고 점프해서 박아버리는 기술이 좋죠.. 2위 골든 액스: 시리즈가 거의 재미있는 게임이죠.. 특히 동물 탈 것을 탑승하는 재미가 있죠!! 켄타우르스 동물을 탑승하면 말의 하체가 사람의 하체로 변하죠. 1위 다이너 마이트 형사2: 이 후속작이 나왔군요... 전작과 달리 파워업이 있죠... 추억의 오락실 구경을 한 것 같습니다...
요즘 아키님 덕분에 다시 고전게임 향수에 빠져서 얼마전에 나이트슬래셔,가디언즈,바이올렛스톰,다이너마이트캅2 정주행 끝냈는데 이런 영상을 올려주셔서 너무 놀라고 반갑네요ㅎㅎ이제 닌자베이스볼 하고 있는데 왜 전 라이노 기술을 연속으로 쓰질 못할까요 어릴땐 안그랬는데 약간 답답하네요ㅎ오늘도 잘봤습니다!!^^
캡콤이 반절이상을 지배하다시피 했지만, 지금 보면 무언가가 조금 부족했을지 아니면 기술부족으로 인한 문제였을지. 캡콤의 아성을 결국 뛰어넘지 못한 작품들은 꽤나 아쉬운 느낌이 남지요. 나름대로 걸작의 맛을 보여주는 작품들.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은 어째서 그렇게나 흥행에 실패했을지... 충분히 성공할 수 있었을텐데도 널리 퍼지지 못해 아쉽습니다.
데스아더의 복수에 등장하는 트릭스와 도라는 지금 봐도 정말 참신한 디자인이라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이너마이트 형사는 드림캐스트와 PS2로 이식된 판본이 있지만 드림캐스트판은 드림캐스트가 거의 죽어가던 시기여서 큰 주목을 받지 못 했고 PS2판은 이식도 자체는 괜찮았지만 세이브 기능도 없을 정도로 성의없는 이식 때문인지 역시 주목을 받지 못 해서 아쉬운 판본입니다.
아이렘 게임들은 미려한 그래픽만으로도 90% 먹고 들어가는데 게임 완성도나 재미 면에서도 수준급이라 좋아하는 게임들이 많아요. 그중 언더커버캅스는 손에 꼽을정도로 인정하는 밸트스크롤 액션 게임 입니다^^ 저도 이런 베스트 영상 한번 제작해봐야겠어요ㅎㅎ 영상 잘보구 갑니다~
-저는 오락실에서 세가표 밸트스크롤들을 싫어해서 거의 안했는데, 유이하게 다이나마이트 캅 시리즈만 해봤네요. 세가제 밸트스크롤 액션은 걔들만의 묘한 감성이 느껴지는데, 이상하게 저는 세가감성이 싫더라구요.(겜이 더 어려워 보인달까...) -예전에 AVGN이 야구격투 리그맨을 리뷰했을때 보면 전반적으로 아주 호평이었던걸 보면 게임성은 괜찬은것 같은데 왜 망했는지 아쉽네요. 가디언즈 같은건 동네 애들은 많이 하는데, 전 안 끌려서 안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원래 게임 드럽게 못해서 밸트스크롤은 딱 한 게임만 원코인 엔딩을 봤는데, 타이토의 닌자 키드였습니다. 인형같은 캐릭터들이 조각조작 나는 연출이 아직도 선하네요. 좋아하던 것들에 대해 대해 공유하는건 정말 좋은 경험이지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고전 게임 리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2D스프라이트로 그렸느냐 3D폴리곤으로 그렸냐 차이지 다이너마이트 캅도 엄연히 벨트액션게임입니다. 게이머가 자유롭게 시점을 변환해가며 플레이하는 게 아닌 X Y Z축에서 플레이하기 때문에 벨트액션이 맞습니다. 마찬가지로 스파5도 3D로 만든 게임이지만 평면(2D)을 무대로 싸우기 때문에 3D그래픽이라고해서 3D대전격투게임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철권, 버파, 도아처럼 공간을 입체(3D)로 활용해서 만드는 것과 차이가 있죠.
'캡콤을 제외한...' 역시 캡콤의 벨트스크롤 액션게임들은 넘사벽이라 할수 있음... 그래픽 디테일, Q사운드, 찰진 타격감, 스테이지 및 보스 구성, 중독성 등등.. 그 수많은 명작들 가운데 본격적인 시작은 파이널 파이트 부터였음. 당시 오락실 규모의 3분의 1 정도는 기본으로 먹고 들어갔음 (스트리트89, 와리가리 등으로 불리움)
@@arcadekido 네에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직접 해봤었거든요 게이에게 앞뒤로 포위당해 번갈아가면서 ㅅEX 쓰러져 있는데 덮치지를 않나 체인에 얻어맞는 와중에 댕댕이까지 존재감을 드러내고 대충 30년 정도 옛날일인데 너무 인상 깊었었지요 쓰러진 적에게 샷건 쏘는 재미도 있었고
골든액스 나올까 싶어 많이 기다렸습니다.ㅎ 정말 많이 재미있게 했었는데… 누가 현세대 콘솔 기기로 저 씨리즈 리메이크좀 안해주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메가드라이브 베어너클 씨리즈 좋아해서 오락실보단 집에서 많이 했는데 얼마전 베어너클4가 출시되어 정말 정신없이 했었고 지금도 둘만 만나면 다른겜 다 치우고 이것만 하게 되더군요. 올 말에 같은 회사에서 닌자거북이 출시한다던데 완전 기대중인데… 그래도 골든액스 부활하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오락실 닌자거북이 2인 터틀즈 인 타임이 슈패판이 아케이드 판보다 더 명작인데 그걸 옛날에 xbla로 3d화 하여 리메이크한 적이 있었는데 결과가 영 좋지 못헀죠. 그래서 말씀하신 새로 만드는 닌자거북이 기대중입니다. 베어너클4는 저도 진짜 재미있게 다 클리어했고 지금도 생각나면 한판씩하곤 합니다.
캡콤은 뭘 해도 잘만드는 회사라 전분야에 걸쳐 전부 톱클래스를 달리는 그랴말로 게임 최고의 명가입니다. 그냥 만들기 시작해서 많이 만들어댈 뿐인 SNK와는 다른점이죠. 물론 SNK 역사상 캡콤을 능가한 게임은 오직 KOF 하나뿐이었고 지금도 SNK는 KOF만 주구장창 우려먹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1편 최고라고 생각함니다 그리고 갈수록 그래픽퇴화 거기다 매력없는 캐릭터에 재탕에 재탕느낌 요건 참 재미있게 플레이 했음니다 필살기가 약해서 탈이지만요 국민학교 시절 오락실에서 황금도끼 타임머신 하면 주인이 와서 끔^^ 2003년도 초반 플스2 황금도끼 구입하려다 못했어요 지금은 쓰레기게임도 레어 상품이더라구요 게임이 후속자 나오면 필살기가 박력이 있어야 하는데요 점점 퇴화 요 게임 말구여 어릴때 추억생각남니다 어제 구독 하였음니다 늦게 죄송함니다
@@arcadekido 저는 어렸을때 가정용게임기가 없어서 오락실에서 거의 살았는데요 그때 오락실에 슈퍼패미콤용 마리오카트, 드래곤볼 초무투대전, 세가 메가드라이브 골든액스3, 베어너클2, 피구왕통키, 타이니툰 어드벤져 등도 오락실에서 게임을 했습니다 물론 아케이드 용으로 만들어진건 아니지만 오락실에서 스케이트 보드타는 흑인 친구를 골라서 한 기억이 많아서 얘기드렸어요
벨트스크롤도 넓은 의미에선 횡스크롤(사이드스크롤)에 포함되지만 기존 횡스크롤은 x축과 y축 밖에 없었는데 거기에 z축을 추가한 게 벨트스크롤입니다 횡스크롤이 좌우로 움직이고 점프를 통한 높낮이 개념까진 있어도 화면 안이나 밖으로 움직이는 공간은 없었잖아요. 이 공간을 추가한게 벨트스크롤 게임이에요.
와 정말 흥미롭게 봤습니다. 제가 몰랐던 명작들을 발견했네요. 레트로 화면도 다른 채널과는 비교불가로 좋습니다.
새로운 게임들도 발견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나이트 슬래셔즈가 9위 인걸 보고 무슨 소리야 하면서 봤는데 윗순위 게임 보니 바로 납득하게 되네요 ㅋㅋㅋ 이렇게 명작들이 많았었구나 싶었습니다
오 캡콤 제외 베스트라니 ㅋㅋ 진짜 아이디어 굿
좋은 레트로 영상 감사합니다.
현업도 있으실 텐데 꾸준히 영상 업로드 하시는 모습에 👏👏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벨트스크린, 2인용이고 캐릭터가 선글라스 꼈고 힘이 무지센 컨셉이고 다 들어서 집어던질 수 있지만 스테이지4에 등장하는 탱크는 집어던지지는 못 하고 뒤집어 엎을 수 있고 스테이지 클리어 후 콜라던가 마시고 캬~ 하는 게임인데 제가 제목도 제작사도 모르는데 혹시 아케이드키드님 어떤 게임인지 아십니까?
벨트액션은 아니고 데이터이스트의 횡스크롤 액션게임 크루드버스터 입니다.
th-cam.com/video/9zEfwIoc2Xg/w-d-xo.htmlsi=5e8KCXT09o7syKev
제가 만든 이 영상에 해당게임 나오니 참고해주세요.
여기 나온 게임들을 다 오락실에서 해봤으니 저도 어지간히 오락실을 다니긴 했군요.. ㅋㅋ 그나저나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역시 다이너마이트형사 시리즈 호쾌한 타격감이나 버튼 조합으로 만드는 콤보 시스템이 참 독특했어요.. 물론 가장 웃겼던건 대통령 손녀인가 딸인가.. 모를 정체불명의 여자아이.. 모델링도 어이 없었는데 막판에 싸움을 붙이는거 보고 뻥쪘던 기억이 있네요ㅋ
대통령 딸이 싸움 시키는 것도 그렇고 진짜 빌런은 대통령 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전 황금도끼 1좋아 햇어요.
동시대 때 아놀드스왈제네거 코난 시리즈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bgm 특히 쩔어줫죠.
말씀대로 캡콤이 횡스크롤체고 엿고
제생각엔 세가가 뒤를있는다고
생각해요.
파이널파이터보단 베어너클을 더좋아햇습니다.
옛날 저 어릴땐 벨트액션 많았는데
요즘엔 잘 안나와서 아쉬운 1인 입니다
또한 오늘 영삿보고서 첨 알았네요
제가 알고있는것보다 더 많은 재밌는
게임이 있다는것에요
벤데타랑 닌자 베이스볼 말고
모르는 게임들인데 소개 시켜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1위부터 10위까지 완전 저랑 취향이 비슷하구요. 정말 재밋게 했던 게임만 쏙쏙 골라서 올리셨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건 한 1시간 분량으로 만들어주시지 ㅎㅎ 너무 좋아서요😄👍 캡콤을 빼신건 신의한수 였습니다!! 언더커버캅스랑 비슷했던 피터팬 벨트액션 게임이랑 버키오헤어 심슨도 재밌었죠^^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하신 후크랑 버키 오헤아도 참 재밌는 게임이었죠.
다이너마디트캅 시리즈는 정말 반갑네요 옛날에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던 기억이 살아나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gaurdians ..i like the characters ....fun looking game!! wish i could play it....home port would be great
Thank you for watch my video!
@@arcadekido you have great videos my friend from far away!☺
앞을 못보는 시각장애인입니다. 어릴때 오락실에서 했던 게임들인데 가장 기억에 남아있는것은 가디언즈와 닌자 베이스볼이네요. 저희 동네에서는 가디언즈는 똑같이 가디언즈라고했었는데 닌자베이스볼은 왜 그랬는지 야구왕 돌맨 이라고 불렸었네요. 가디언즈에서 제가 좋아하구 자주했던 캐릭은 썬글라스쓴 남자와 닌자 캐릭이었네요.ㅎㅎ 얫 추억을 생각나게해주시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디언즈에서 저는 썬글라스쓴 케릭터를 자주했었어요. 점프버튼 누루고있다가 레버를 좌, 우로 두, 세번씩 옴겨주면 3단뛰기가 공중에서 가능했었거든요 그리구 닌자베이스볼은 저희동네에서 왜 그랬는지 몰라도 야구왕 돌맨 이라고 적혀있었어요. 게임속 케릭터들의 이름까지 알지는 못하지만 저는 빨간색 케릭터 좋아했네요. 지금은 나이도 많이 먹었구 앞을 못보다보니 소리로만 옛추억을 소환해서 즐기는데 이렇게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구독했네요. 예전부터 종종 들었었는데 좀 늦었네요.ㅎㅎ;;
까망전갈님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이 허락하는한 꾸준히 영상제작 해볼게요.
영상 잘 봤습니다
벨트 액션겜 정말 재미나죠
영상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아요 박고 시청하겠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거를 타선이 없네요 ㅎㅎ 금도끼2탄 꼭 부탁해요. 시간 되시면 다크실도요 ㅎㅎ
다크실 1, 2 모두 재미있는 게임이라 리뷰 예정에 있습니다^^
궁금했던 아키님의 벨트스크롤 탑10 잘보았습니다. 제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잘모르고 저평가했던 게임들이 아키님을 통해 여러 사람들에게 재발견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별 말씀을요. 시청해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런앤건 게임을 주제로 영상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arcadekido 감사합니다. 기대되네요^^ 이 유튜브 채널의 가장 큰 매력은 개인적으로 진정성이 아닐까 싶네요. 🙂
10위 벤데타: 그 헐크호건을 닮은 캐릭터를 많이 플레이 했었죠. 9위 나이트 슬레셔: 좀비들과 귀신 그리고 괴물들을 두들겨 패는 게임 그 팔이 기계인 캐릭터를 주로 선택했습니다.. 일반 적은 귀신 종류인데 최종 보스는 로봇이죠!! 8위 언더커버 캄스: 첫판 보스를 압축기에 넣으면 쉽게 클리어 럭비 선수가 많이 클리더군요. 7위 다이너 마이트 형사: 3D액션 게임으로 재미가 많은 게임입니다.. 특수부대가 주인공인 2도 있죠!! 6위 제로팀: 많은 분들이 찰지개 싸다구를 때리는 여자캐릭터를 많이 플레이 하시더군요. 5위 가디언즈: 제가 알기론 이 게임이 후속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로봇이 멋있죠... 4위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이 게임을 모르는 분들이 없죠.. 많은 분들이 초록색을 많이 하시는데, 전 블루, 레드 이 둘을 많이 플레이 했습니다!! 3위 바이올런스 스톰: 저는 선글라스를 쓴 캐릭터를 주로 선택했습니다... 붙잡고 두번 껴안고 점프해서 박아버리는 기술이 좋죠.. 2위 골든 액스: 시리즈가 거의 재미있는 게임이죠.. 특히 동물 탈 것을 탑승하는 재미가 있죠!! 켄타우르스 동물을 탑승하면 말의 하체가 사람의 하체로 변하죠. 1위 다이너 마이트 형사2: 이 후속작이 나왔군요... 전작과 달리 파워업이 있죠... 추억의 오락실 구경을 한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이분이 다 올리셨네
더올릴게없음 ㅋ
저번에 박창준님 영상 잘봤습니다...지금은 게임 나온지가 오래되서 다들 그당시 박창준님 마우스 속도나 실력을 능가하겠지만 당시에 스타가 나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박창준님은 거의 전설이였던골로 아네요. 이기석씨도요.
덧글 고맙습니다!
나이트 슬레셔의 또하나 재미있는부분은
캐릭터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존재하기때문에 캐릭터 전용 음식이 있다는겁니다
예를들어 홍화는 만두를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게임도중 만두아이템을 다른캐릭터가 먹게되면 체력이 원래 만두가 갖고있는 양만큼만 차지만 홍화가 만두를먹으면 체력이 거의 가득차는 수준인것이지요
요즘 아키님 덕분에 다시 고전게임 향수에 빠져서 얼마전에 나이트슬래셔,가디언즈,바이올렛스톰,다이너마이트캅2 정주행 끝냈는데 이런 영상을 올려주셔서 너무 놀라고 반갑네요ㅎㅎ이제 닌자베이스볼 하고 있는데 왜 전 라이노 기술을 연속으로 쓰질 못할까요 어릴땐 안그랬는데 약간 답답하네요ㅎ오늘도 잘봤습니다!!^^
라이노는 점프하시고 레버 위아래로만 마구 흔들면서 점프버튼 막 연타하시면 잘 나가요. 그리고 착지했을 때도 레버 한바퀴 돌리면서 점프버튼 눌러서 방어막 치셔야 안전합니다.
@@arcadekido 알려주신대로 해보니 잘되네요 방어막도 처음 알았습니다ㅎㅎ감사합니다^^
어렸을땐 똥겜도 상상력으로 보충해서 갓겜이었는데 순위 매겨주신 게임들은 어른이되서봐도 명작이네요
고맙습니다!
없어서 아쉬운거
쉐도우 포스
삼국전기
외에는 전부 공감 ㅎㅎ
이야 벤데타는 본적이 없고 나머지는 죄다 오락실에서 재밌게한 게임들.. 추억돋네요 ㅎㅎㅎ
제로팀이랑 다이너마이트캅2 빼고는 오락실에 많이 했던게임이네요.. 왜 다이너마이트캅2를 안해봤을까..ㅎ..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아케이드뿐만 아니고 콘솔전용 밸트액션 순위도 함 매겨주세요 ㅎ
네. 나중에 기회되면 콘솔용 벨트액션 영상도 만들어볼게요.
더블 드래곤과 후크가 순위에 들지 못했군요 털썩...
그래도 다른 그리운 게임들을 영상으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캡콤이 반절이상을 지배하다시피 했지만, 지금 보면 무언가가 조금 부족했을지 아니면 기술부족으로 인한 문제였을지. 캡콤의 아성을 결국 뛰어넘지 못한 작품들은 꽤나 아쉬운 느낌이 남지요. 나름대로 걸작의 맛을 보여주는 작품들.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은 어째서 그렇게나 흥행에 실패했을지... 충분히 성공할 수 있었을텐데도 널리 퍼지지 못해 아쉽습니다.
데스아더의 복수에 등장하는 트릭스와 도라는 지금 봐도 정말 참신한 디자인이라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이너마이트 형사는 드림캐스트와 PS2로 이식된 판본이 있지만 드림캐스트판은 드림캐스트가 거의 죽어가던 시기여서 큰 주목을 받지 못 했고 PS2판은 이식도 자체는 괜찮았지만 세이브 기능도 없을 정도로 성의없는 이식 때문인지 역시 주목을 받지 못 해서 아쉬운 판본입니다.
저도 ps2에서 여러 보너스모드가 추가되서 좋았는데 말씀처럼 나사빠진 부분이 있었죠.
캡콤이 너무 메이저라 캡콤을 넣어서는 캡콤도배가 되서 흥미가 떨어질 우려가 있지요 ㅎㅎ
약간 허술하더라도 다른 제작사 겜들도 나름 재미가 있지요
캡콤은 그들이 발매한 벨트액션 게임 전부를 정리한 영상이 있고, 말씀처럼 상위독식하게 되기 때문에 일부러 제외했습니다.
개인닉으로 좋아했던 캡틴아메리카 앤 어벤져스
라는 횡스크롤 액션게임이
안보여서 아쉽네요.
바이올런트 스톰 처음보는데 그래픽 좋네요. 유튜브로 레트로 게임들 나름 자주 보는데 아직도 처음 보는 멋진 게임들이 있다니..ㄷㄷㄷ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후크 가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ㅠ 구슬소년의 누워있는적 때리기가 찰진게임인데
완성도나 재미면에서 어느것 하나 뺄 수없는 게임들이네요~저도 전부 다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들입니다. 그런데 아키님 다이너마이트 형사 엄청 좋아하셨나봐요? 1,2편이 순위안에서도 상위권이군요ㅎㅎ
세가를 좋아하다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저도 진짜 재미있게한 게임이 나이트 슬래셔스~ 여태까지 제목을 몰랐는데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아이렘 게임들은 미려한 그래픽만으로도 90% 먹고 들어가는데 게임 완성도나 재미 면에서도 수준급이라 좋아하는 게임들이 많아요. 그중 언더커버캅스는 손에 꼽을정도로 인정하는 밸트스크롤 액션 게임 입니다^^ 저도 이런 베스트 영상 한번 제작해봐야겠어요ㅎㅎ 영상 잘보구 갑니다~
언더커버캅스는 그래픽만 감상해도 진짜 꿀이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락실 가고 싶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 😌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벨트액션의 명가 캡콤과 다양한 코나미 게임들을 뺀 순위인데..
테크노스 재팬의 후반기 작품 쉐도우 포스와 네오지오쪽 벨트액션 게임들도 빠졌네요. 전국전승, 에이트맨,탑헌터 등등..
10위 벤데타의 노딱 먹을 만한 장면은 뭔지 잘알고 있죠.. ㅋㅋㅋ
제가 네오지오쪽 벨트액션들은 옛날부터 로보아미나 뮤테이션 네이션, 전국전승까지 다 취향에 안맞더라고요ㅠ
탑헌터는 정말 명작입니다. 네오지오CD로 소장하고 있어요. 하지만 걔는 벨트액션이 아닌 횡스크롤 액션이라 제외했고(라인의 개념이 있는 횡크스롤 액션) 에이트맨도 괜찮은 게임인데 횡스크롤 액션이죠.
어릴 때 재미있게 했던 추억의 게임이 여기 다 있네~ 게임 맛집 추천~
고맙습니다.
와!!! 영상 퀄리티 굉장히 좋습니다. 에뮬 어떤 필터 사용하시는 궁금하네요. 수십가지 필터 적용해 봤는데, 이런 색감 안 나오던데 화질 너무 좋습니다.
그냥 기본 스캔라인이에요.
-저는 오락실에서 세가표 밸트스크롤들을 싫어해서 거의 안했는데, 유이하게 다이나마이트 캅 시리즈만 해봤네요.
세가제 밸트스크롤 액션은 걔들만의 묘한 감성이 느껴지는데, 이상하게 저는 세가감성이 싫더라구요.(겜이 더 어려워 보인달까...)
-예전에 AVGN이 야구격투 리그맨을 리뷰했을때 보면 전반적으로 아주 호평이었던걸 보면 게임성은 괜찬은것 같은데 왜 망했는지 아쉽네요.
가디언즈 같은건 동네 애들은 많이 하는데, 전 안 끌려서 안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원래 게임 드럽게 못해서 밸트스크롤은 딱 한 게임만 원코인 엔딩을 봤는데, 타이토의 닌자 키드였습니다. 인형같은 캐릭터들이 조각조작 나는 연출이 아직도 선하네요.
좋아하던 것들에 대해 대해 공유하는건 정말 좋은 경험이지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고전 게임 리뷰 부탁드리겠습니다.
닌자키드도 진짜 재밌었습니다. 4명의 캐릭터 간 개성과 스타일이 확연하게 달랐죠. 전 삼절곤을 주력으로 했었어요.
3d는 벨트액션이라고 소개하기엔 애매한 위치같아요 ㅋㅋ 오락실 캡콤이 평정하던 시절 세가 골든엑스는 정말 명작이지요 !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2D스프라이트로 그렸느냐 3D폴리곤으로 그렸냐 차이지 다이너마이트 캅도 엄연히 벨트액션게임입니다. 게이머가 자유롭게 시점을 변환해가며 플레이하는 게 아닌 X Y Z축에서 플레이하기 때문에 벨트액션이 맞습니다.
마찬가지로 스파5도 3D로 만든 게임이지만 평면(2D)을 무대로 싸우기 때문에 3D그래픽이라고해서 3D대전격투게임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철권, 버파, 도아처럼 공간을 입체(3D)로 활용해서 만드는 것과 차이가 있죠.
ㅋㅋ 다이너마이트 캅2 기합소리 웃으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야!
은근히 바보스러운 개그코드를 넣은 게임이었죠 ㅎㅎ
벨트액션 게임은 역시 다양하게 있어 좋네요
구독 고맙습니다!
후크선장이 없다 ㅜㅜ
언더커버캅스 정말 다시해보고싶네..
'캡콤을 제외한...' 역시 캡콤의 벨트스크롤 액션게임들은 넘사벽이라 할수 있음... 그래픽 디테일, Q사운드, 찰진 타격감, 스테이지 및 보스 구성, 중독성 등등..
그 수많은 명작들 가운데 본격적인 시작은 파이널 파이트 부터였음. 당시 오락실 규모의 3분의 1 정도는 기본으로 먹고 들어갔음 (스트리트89, 와리가리 등으로 불리움)
캡콤은 대전격투와 벨트액션 장르의 원조는 아니었지만 시장을 이끌고 트렌드를 선도한 회사였죠.
@@arcadekido 네. 맞아요ㅎ 오락실 3분의 1 채우는 게임이 몇몇 있었는데 캡콤 게임들이 꽤 있었죠. 위에 파이널 파이트 비롯해서 스파2. 버파2. 철권 시리즈. 킹오파 초기 시리즈 정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데코게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벨트스크롤 게임인 나이트 슬래셔를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데이터 이스트는 후속편 제작에 너무 인색한거 같아서 아쉽네여
인기 있는 게임들은 속편을 제작해도 좋았을텐데 시리즈화 된 게임들은 손에 꼽으니 아쉽습니다.
그리고 非 캡콤 최고의 벨트스크롤 게임은 단연 베어 너클 시리즈입니다. 주인공들이 아주 다양한 필살기를 사용하며 적들도 상당히 강하고 많이 나오는 게 특징입니다. 무엇보다도 벨트스크롤 역사상 최고의 미녀인 일렉트라가 나온다는 사실.
베어너클 시리즈는 오락실에서는 플레이 불가능했던 콘솔 전용이니까요. 메가드라이브를 통으로 집어넣은 시간제 버전을 오락실 판이라고 하긴 좀 그렇죠.
구독박았습니다
구독해주셔셔 정말 고맙습니다!
@@arcadekido 감사합니다 영상오프닝도 최고에요!
영상 처음에 나오는 그 게임은 게이말고도 댕댕이도 들어붙는 것도 나왔었지요
잘 아시는군요!
@@arcadekido 네에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직접 해봤었거든요
게이에게 앞뒤로 포위당해 번갈아가면서 ㅅEX
쓰러져 있는데 덮치지를 않나
체인에 얻어맞는 와중에 댕댕이까지 존재감을 드러내고
대충 30년 정도 옛날일인데 너무 인상 깊었었지요
쓰러진 적에게 샷건 쏘는 재미도 있었고
아 후크가 없어서 아쉽네요,,, 그 언더커버캅은 좀 ^^;; 그거 빼고 후크가 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라는 바램입니다. 후크가 훨씬 인기작이였는데,, 빠져서 아쉽네요 ㅠㅠ
객관적인 완성도도 후크가 좀 더 나았죠. 개인적인 취향이 가미된 순위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후크가 아주 잘 만든 게임이죠.
2:40 여친은 왜이리 자꾸 납치되는 겁니까 ㅋ
주인공들이 공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경찰들도 아니고, 그래서 명분이 있어야하는데 악당 줘팰 명분 때문에 여친이 일부러 잡혀가주는 게 아닐까요?
골든액스 나올까 싶어 많이 기다렸습니다.ㅎ
정말 많이 재미있게 했었는데… 누가 현세대 콘솔 기기로 저 씨리즈 리메이크좀 안해주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메가드라이브 베어너클 씨리즈 좋아해서 오락실보단 집에서 많이 했는데 얼마전 베어너클4가 출시되어 정말 정신없이 했었고 지금도 둘만 만나면 다른겜 다 치우고 이것만 하게 되더군요.
올 말에 같은 회사에서 닌자거북이 출시한다던데 완전 기대중인데… 그래도 골든액스 부활하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오락실 닌자거북이 2인 터틀즈 인 타임이 슈패판이 아케이드 판보다 더 명작인데 그걸 옛날에 xbla로 3d화 하여 리메이크한 적이 있었는데 결과가 영 좋지 못헀죠. 그래서 말씀하신 새로 만드는 닌자거북이 기대중입니다.
베어너클4는 저도 진짜 재미있게 다 클리어했고 지금도 생각나면 한판씩하곤 합니다.
데스아더의 복수는 진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쉽게 앤딩을 보지 못했는데 가정용으로 이식이 된적이 없는걸로 알고 있어 더욱 아쉽네요 후크와 와일드 웨스트 카우보이는 안좋아하셨나요?? 혹시 기판 콜렉터 이신가요???
데스아더의 복수를 정식으로 합법적으로 가정에서 플레이하려면 아스트로시티 미니를 이용하는게 유일한 방법일겁니다 ㅠㅠ
후크도 좋아했는데 처음에 15위까지 구상할 땐 12위에 있었습니다. 카우보이 무 메사는 횡스크롤 런앤건 게임이라 포함시키지 않았고요. 게임 자체는 선셋라이더와 함께 아주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기판 콜렉터는 아니에요.
벤데타 명작이었지. ㅎ
벨트액션에 캡콤게임들을 빼고 하니
조금 신선한 게임들이 많이 보여서 좋은듯
10위랑 9위는 울동넨 안들어와서
첨 보는 게임 9위는 죠죠 느낌이 나네여
저도 몰라요 ㅎㅎ 둘다 오락실에 없었죠 ,,,
해돌부장님이 나이트 슬래셔스를 못해보셨다니! 지금이라도 한번 해보세요. 추천작입니다.
나이트슬래셔 저는 오락실에서 봤는데 너무 징그럽고 무서워서 해본적은 없네요 ㅋㅋ 어렸을 때라
거의가 즐겨했던 게임이네요ㅎㅎ
매번 느끼는 건데 제 친구가 방송하는 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캡콤 포함하면 캡콤이 탑10 거의 싹쓰리..
진짜 어릴 때 다 하던 게임들이네
다이너마이트캅 다시 하고싶다 진짜 ㅠㅠ..
잘 봤습니다.
이걸 보니 캡콤의 대단함이 느껴집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레이한적은 작지만 재밌겠네요
가디언즈가 1위인줄알았는데... 아니였구나..
만약 캡콤까지 포함하면 1위는 당연 파이널 파이트!
할 수 있는 방법도 좀 알려주셨음 좋았을거 같아요
전신마괴2 저거 철권3 인기 최고점 시절때 에도 인기 좋았지요
국내에는 가디언즈란 제목 이외에 전신마괴2로도 잘 알려져 있더라고요. 저는 진레이, 흑기사를 주로 했는데 둘다 콤보 넣는 재미가 있었어요. 간만에 할려니까 콤보가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격투게임처럼 화려한 콤보가 가능했죠.
@@arcadekido
저희동내 에는 사람들 전신마괴2 할때 클로 한 천사캐 랑 발차기하는 금발 미녀캐 얘들만 고르더군요;;
캡콤은 뭘 해도 잘만드는 회사라 전분야에 걸쳐 전부 톱클래스를 달리는 그랴말로 게임 최고의 명가입니다. 그냥 만들기 시작해서 많이 만들어댈 뿐인 SNK와는 다른점이죠. 물론 SNK 역사상 캡콤을 능가한 게임은 오직 KOF 하나뿐이었고 지금도 SNK는 KOF만 주구장창 우려먹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다이너마이트 캅2, 전신마괴, 닌자베이스볼...어릴 적 제 저금통 동전을 쭉쭉 빨아먹던 친근한 악마들...
전 개인적으로 1편 최고라고 생각함니다 그리고 갈수록 그래픽퇴화 거기다 매력없는 캐릭터에 재탕에
재탕느낌 요건 참 재미있게 플레이 했음니다
필살기가 약해서 탈이지만요
국민학교 시절 오락실에서 황금도끼 타임머신 하면 주인이 와서 끔^^
2003년도 초반 플스2 황금도끼 구입하려다 못했어요
지금은 쓰레기게임도 레어 상품이더라구요
게임이 후속자 나오면 필살기가 박력이 있어야 하는데요 점점 퇴화
요 게임 말구여 어릴때 추억생각남니다 어제 구독 하였음니다 늦게 죄송함니다
액션명가 아이렘의 게임이 1개뿐이라니 그건 아쉽네요
아뇨, 전 전기톱 쓰는데요?
도끼보다 더 발전된 대화수단을 쓰시는군요.
국내에선 없는 오락실을 보기 힘들었던 야구왕 뱉맨이 종주국에서는 듣보잡이었다니 의외네요.
개인적으론 전국전승 3편이 빠진게 살짝 아쉽습니다ㅎㅎㅎ
뱃맨 판권 조차 붕 떠서 DL게임으로도 못나오는ㅠㅠ
벨트액션갑 캡콤은 제외
나이트슬래셔가 원코인이 쉽다라 근데 난왜2스테이까지 못가봤지 T.T
영상처럼 끊어치기만 잘 하셔도 난이도가 많이 내려갑니다.
벤데타를 없애고 베어너클2를 넣었으면 정말 완벽했을거 같은데 2%아쉽네요
베어너클2는 오락실게임이 아닌 가정용게임이라서요.
@@arcadekido 저는 어렸을때 가정용게임기가 없어서 오락실에서 거의 살았는데요
그때 오락실에 슈퍼패미콤용 마리오카트, 드래곤볼 초무투대전, 세가 메가드라이브 골든액스3, 베어너클2, 피구왕통키, 타이니툰 어드벤져 등도 오락실에서 게임을 했습니다
물론 아케이드 용으로 만들어진건 아니지만 오락실에서 스케이트 보드타는 흑인 친구를 골라서 한 기억이 많아서 얘기드렸어요
3D게임으론 다이나마이트형사2가 최고!지^^
지금도 하고싶은 게임. 비슷한게 또있는데 멀먹으면 변신하는 캐릭! 암튼 캐릭터 변신하는것도 해보고싶네요 아는분들 추천좀..
머 먹으면 변신하는 벨트액션 게임은 혹시 코나미의 메타모픽 포스 말씀하시는 것 아닐까요?
@@arcadekido 아닌거 같은데요 다이나마이트형사와 비슷한 게임입니다 골든액스 여캐릭이나 여러가지 이상한 캐릭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네요 제가 게임 이름을 몰라서
수왕기는 있을 줄 알았는데 수왕기가 없네요ㅋ
수왕기는 벨트액션이 아닌 횡스크롤 액션게임이라 이 주제에 포함되는 게임이 아니라서요
@@arcadekido 횡스크롤액션하고 벨트액션 차이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벨트스크롤도 넓은 의미에선 횡스크롤(사이드스크롤)에 포함되지만
기존 횡스크롤은 x축과 y축 밖에 없었는데 거기에 z축을 추가한 게 벨트스크롤입니다
횡스크롤이 좌우로 움직이고 점프를 통한 높낮이 개념까진 있어도 화면 안이나 밖으로 움직이는 공간은 없었잖아요. 이 공간을 추가한게 벨트스크롤 게임이에요.
@@arcadekido 덕분에 알아갑니다.답변감사합니다.
벨트스크롤 게임 좋아했는데 캡콤 빼면 저는 바이올런트 스톰이 1등 입니다
머??? 인간과 켄타사우르스의 혼혈이라고??? 인간이 그 종족과 그걸???
베어너클이 없나여 ..
베어너클은 오락실이 아닌 가정용 게임이라 제외했어요.
오마에와모 신데이루 나니?
구독 고맙습니다!
가디언즈 많이했는데
가디언즈 재밌죠!
희대의 똥겜 아라비안파이트가 나오기를 살짝 기대했는데 역시 안나오네요
그런 게임은 나중에 쑤레기 특집에 다루어야죠^^
무슨 말씀이신지는 이해하나 제목에 '캡콤 제외' 라고 더 붙여주시면 영상을 검색해서 보거나 보기 전에 이해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벨트스크롤 게임에 캡콤을 빼고 Top10을 고른다는 게 뭐랄까... 격투게임에서 스파2 빼고 순위 논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의견 반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