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glee) 시즌2 22화] For Good (Wicked OST레이첼&커트) 2

[@nopainyesgain8571]

영화 위키드 본 글리 키즈들은 다들 글리 for good 한 번씩 보러 올 듯… 디파잉 그래비티도 그렇고, 영화에서 한 번씩 흘러나오는 for good 반주에 홀린 듯이 끌려옴… 왜냐면 내 원본은 글리의 위키드라서 🥹

[@아마레또-e5y]

저 불렀나용?

[@s7ell]

그게 나야 움빠둠빠..

[@mirinae223]

저두요 진짜ㅠㅠ 글리ㅠㅠ

[@museavie]

어… 어떻게 알았지,,,🥹 정확히 관통 당했어요…

[@아카시아나무-c6j]

어렸을때 글리로 얼마나 많은 뮤지컬 넘버들과 팝송을 들었는지…
이번에도 위키드 영화보면서 “unlimited…”하는 음이 어디서 들었나했더니 역시 글리였구나
커트 레이첼 내 어릴적 주인공들 잘 지내니🥹🥹

[@망무-n5l]

근데 둘이 목소리합 ㅈㄴ 잘맞음 뮤지컬 발라드에 최적화된 목소리라 짝꿍인 남자파트너들보다 둘이 더 잘맞는 느낌,, 서사도 연애관계는 글리에서 하도 우려먹어서 무감응인데, 이둘의 우정은 너무 감동적임.. 감독이 10년주년 에피에 popular 듀엣 넣어준것만해도 ㅋㅋ

[@warigarijuree]

defying gravity로 솔로 대결하던 두 멤버가 for good으로 같은 걸 느끼다니ㅜㅜ 이거 진짜 에바잖아~~~

[@__lilac__]

얘들아 사랑했따.. 지금도 그런거 같아

[@김다빈-q4v]

노래도 그렇고 둘이 대화가 너무 좋다...

[@장정현-m5q]

위키드 개봉한대서 생각나서 보루왓어요.. 여전히 좋네여..

[@이나-v4u]

커트가 손짓하자 순식간에 무대가 바뀌는 장면이 너무 좋아
마법을 부린 것처럼

[@내가태어난이유는김소]

눈물은 짜다는걸 찐하게 느낌..ㅜㅜ 진짜 얘네 너무 미친서사 아니냐며...

[@hsj9572]

글리에서 디파잉이랑 포굿을 처음 들었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ㅠ 그 곡들이 위키드인줄은 후에 알아서 이번 영화로도 너무 잘 봤어용

[@Pink_turtlemelon]

한때 이 에피를 보면서 꿈을 곱씹던 시절이 있었는데, 다가오는 8월에 그 꿈을 향한 새로운 여정을 앞두고 뉴욕에서 위키드 뮤지컬을 볼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네...

[@레레사-d4y]

제게 최고 서사는 이 둘의 우정이었어요… 항상 찾아보고 생각나는 노래.

[@김봄이-c4y]

최고의 포굿 듀엣

[@user-bj7pb5wq7k]

크리스 목소리 감동~~넘좋아♡

[@냥-i1m]

너무좋아 눈물나

[@andypapercraft]

커트 목소리는 아름다운 플루트소리같다...

[@빛나라총총총]

내인생 띵곡!!!

[@nomatterwhatusaid]

원곡에서 너무 잘라먹었어....ㅠㅠ

[@뒤죽반죽]

내가 글리를 사랑하고 레이첼을 사랑하고 위키드 노래를 사랑하게 되서 위키드 영화까지 n회차 하고 오다니..

[@to미뇽]

너무 좋아 ㅜㅜㅜ

[@안녕안녕-x8f]

하 너무좋다.. 근데 저 지지배는 끝까지 지가 엘피네ㅋㅋㅋ 애증 그자체

[@toyoon9678]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user-xj4xg3kw4h]

ㅋㅋㅋㅋㅋㅋ 개웃겨

[@CrossbredManiac]

I'm going to a live performance I'm preparing myself so I don't cry too much
Thanks!!

[@Elphie965]

하.... 최고야

[@user-mh1ju1vp8j]

디즈니 실사는 이런게 아닐까

[@rachelkim307]

끝나고 일어나서 박수칠 뻔 ㅠㅠ

[@두아비비]

번역 제대로 돼있어서 속이 다 시원.. 한국 더빙은 무슨 이젠 앞으로 나아갈 시간 이지랄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