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해석은 자연법이 기준(대운과 세운이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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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자연앞에서는 인간이든 무생물이든 동물이든 모든 것이 평등합니다.
    사주를 해석할때는 본인 중심이 아닌 자연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즉 대운과 세운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사주원국으로 알 수 있는 것은 그릇의 크기와 종류입니다.
    그 크기와 종류를 가지고 대운과 세운이라는 자연의 법칙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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