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gv에서 월즈 결승 본 사람의 영상을 봤었는데 재밌는 점은 중국 사람들은 5세트 blg 측에서 자르반 뽑자 이겼다고 좋아하고 환호했다는 거임. 중국 내에서 자르반이 좋은 챔프라고 생각하고, 자르반 자체의 좋은 기억들도 많고, 슌이 자르반을 잘하는 베스트픽이라고 여겼기에 그랬다고 함
소위 말하는 체급차이가 나는 팀 간의 경기에선 누우면서도 운영으로 성장하고 결국 힘으로 눌러버리는게 안정적인 승리공식이라면, 토너먼트 상위라운드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긴 하지만 교전을 통해 풀어가는 전략이 고점이 높은 것 같네요. 이게 플레이어간 전투와 오브젝트 쟁취, 공성전을 기반으로하는 롤(또는 AOS)의 묘미인 것도 같구요.
진짜..도파민쩔어서..30대 중후반 다와서 22월즈부터 다시 LCK를..사랑하게됫는데. 22월즈는 중꺽마(언더독의 반란) 23월즈는 LCK의 강함 24월즈는 T1의 색깔의완성형(페이커는 아직 죽지않는다)엿던거같아요. 다시 경기를 디테일하게 보고싶어졋고 모든 해설가분들이나 리뷰어들분들 보면서 디테일을 보는데 역시..게임은 알면 알수록 보는재미가 넘치네요.약간 20대때 LOL을 좋아햇던 시절로 돌아가는거 같앗어요 친구들하고도 밤새 수다떨면서 봣던 ㅎㅎ 개인적으로는 T1이 팀적으로도 구단적으로도 E 스포츠안에서 무언가를 보여준게아닌가 싶어요 나이가 많아도 꾸준히 쌓아온 실력으로 충분히 오랫동안 정상에서 판을 흔들수있는 선수가 될수있다라는것도 좋앗고 LCK 팀 특성상..로스터 유지기간이 좀 짧고 성적에 움직이는거 같앗는데.T1은 3년 장기 로스터 유스3인방+1베테랑 선수+영입한 장기로스터 선수로 충분히 결과를 뽑아낼수잇다.선수 개개인 수치와 실력이 아니라 팀적으로 시너지가 중요하다라는 걸 느낀 월즈엿습니다. 플퀘도 그렇고 스위스에서 떨어진 G2도 그렇고 팀색깔이 좀 확실햇거든요.보는재미도 잇엇고. 앞으로도 LCK에서 선수들이 월즈에서 활약하는걸 더 오래 보고 싶어지네요.게임은 못하지만 ㅠ LCK해설가 캐스터분들도 늘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경기를 더 재미있게 해주시는거 같아서 ㅎㅎ
국제전에서 lpl이 강할때 교전때마다 이걸 박는다고 이게 된다고? 이런건 소프트한 lck플레이에 적응된 우리 시점이었고.. 결국 다 근거가 있는 플레이었음 22년부터 lck에서 t1이 페이커 케리아 필두로 그런 플레이를 했는데 몇 사람들은 성적안나올땐 돌발행동, 잘나올땐 서커스라했지만 결국 그 플레이가 롤이란게임에서 맞는 플레이라는걸 t1이 3년째 보여주고 있는거임.😊
저는 결국 이게 lpl에게 최근 15%의 승률을 보이는 LCK 나머지 팀들과 LPL 킬러를 유지하는 T1간의 차이를 잘 보여주는 경기라고 생각했습니다. LCK는 아직도 큰 틀에선 14년도의 운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그나마 T1이 플레이스타일을 고수한 결과 일부 바뀐 것 뿐이고 그마저도 피넛-캐니언이라는 좋은 정글러들을 기반으로 한 팀들만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득만 보려는 운영을 하다보니 국제전에서 LCK팀들이 죽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T1은 미드서폿을 필두로 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근거있는 일부의 배제플레이를 통해 19년도에 G2가 보여준 난전 및 주도권을 통한 합류 운영을 흡수하여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잘 녹여냈죠. 사실 SKT T1이라는 팀은 17년도, 길게는 19년도까지 현재의 젠지한화같은 팀이었고 오히려 락스가 지금의 T1과 유사한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당사자의 말씀을 들으니 시원하네요. 좋은 분석 늘 감사합니다.
@@spurs3199강퀴도 g2식 교전운영 가져온 것 같다고 언급했음. 티원이 원래는 초반 라인전부터 누르면서 유리한거 더 굴려가면서 게임을 끝내는 걸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메타도 바뀌고 폼도 떨어지고 라인스왑도 당하니까 자연스레 라인전부터 굴리는 운영이 어려워졌고 그러다보니까 팀컬러가 후반을 잘 못보고 게임을 일찍 끝내야 하는 조합을 뽑는 티원 입장에선 해결책이 초반 유리할때 교전이랑 한타를 유도하고 안 빼면서 이득을 보고 그 이득으로 굴려서 게임을 끝내자로 바뀐 것 같음
교전의 lpl이라는 소리가 국제전 해설에서 나오면서부터 lck암흑기가 시작되었고 이후 정상을 되찾은 담원기아시절에 너캐쇼 3인방이 보여준 교전력과 근3년 결승진출한 T1의 교전 지향적인 플레이 방향에서 결국 언제 찌를지 모르는 상황에 긴장하며 누워있다가 하는 완벽한 받아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니 본인들이 찌를 타이밍을 결정하는 스타일이 주도적이고 승패를 본인들이 결정지을 수 있어서 그런듯 하네요 라이엇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승리의 방식이 시비르 제라스 직스 이런거로 질질끌다보면 결국엔 이긴다와 정 반대라는 의미겠죠 (그런 와중에 스몰더같은건 왜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헤헤...티슬렁 티슬렁..헤헤...
티슬렁... 아임 스틸 헝그리...
아직도 먹을 게 있다니 행복해요
ㄹㅇ ㅋㅋ
냠냠
이 아이가 배부른 느낌을 알까요?
티블죠 ㄷㄷ 티폭룡
@@jangmoonchoong 수면고기놔도 절때안먹음 ㄷㄷ
제하하하하하하하
이 분석은 또 뭐냐!
젠장 찌져스뿌지스!
내 도파민이 불타고 있잖아!!!!!
에욱스 콰욱스!
난 네가 좋다 정노페!
@@bykeithmin님아
페이커가 팬들에게 재미있는 경기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이 무슨 뜻이었는지 그대로 보여준 경기였음. 티원 경기는 진짜 재밌음.
런던에서의 멋진 중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멘트 이번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지지않는 태양!!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ㅠㅠㅠ
드뎌 노페님..이제 진짜 티스코드만 남았네
어허 DRX 리액션 영상 올라왔습니다
중국 cgv에서 월즈 결승 본 사람의 영상을 봤었는데 재밌는 점은 중국 사람들은 5세트 blg 측에서 자르반 뽑자 이겼다고 좋아하고 환호했다는 거임. 중국 내에서 자르반이 좋은 챔프라고 생각하고, 자르반 자체의 좋은 기억들도 많고, 슌이 자르반을 잘하는 베스트픽이라고 여겼기에 그랬다고 함
특히 그 럼자오자레중 자를 담당하는 픽중 하나였지
근데 막세트 자르반은 잘햇는데
렐 스킬미스가 컷고 나머지가 플각 잘못재서 진거지
현시점 자르반 자체의 한계가 있어서 그렇지 해당 경기에서 자르반으로 할거 다 해주긴 했음
엥? 자르반이 좋아서 환호한게 아니고, 그냥 그 옆사람이 자르반을 좋아해서 지른거잖음 ㅋㅋㅋ
그리고 예를들어 뭐 케리아 파이크 나온다고 함성 나오는게 파이크가 좋아서 나오는게 아니잖음
근데 결과가 패배라 그렇지
마지막 한타 상체 슈퍼플레이 아니었으면
자르반 때문에 자야 잘리고 겜 갈 뻔했음
자르반이 아니면 자야 절대 못잡는다는 판단이었을듯
상체가 자야 지키면서 앞라인 해주는 템이 아니라 극딜을 간게 티원의 좋은 판단이 된 듯
기다렸어요
진짜 먹을거 다 떨어져서 배긁고있는 타이밍에 노페가 뙇
너무나 고맙습니다 제오페구케는 정말 최고다 ㅠㅠ
강퀴: 콤팩트하게 1시간 30분
노페: 빠르게 빠르게 1시간 30분
소위 말하는 체급차이가 나는 팀 간의 경기에선 누우면서도 운영으로 성장하고 결국 힘으로 눌러버리는게 안정적인 승리공식이라면, 토너먼트 상위라운드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긴 하지만 교전을 통해 풀어가는 전략이 고점이 높은 것 같네요. 이게 플레이어간 전투와 오브젝트 쟁취, 공성전을 기반으로하는 롤(또는 AOS)의 묘미인 것도 같구요.
캬 드디어 나왔다 내 맛집
진짜..도파민쩔어서..30대 중후반 다와서 22월즈부터 다시 LCK를..사랑하게됫는데.
22월즈는 중꺽마(언더독의 반란)
23월즈는 LCK의 강함
24월즈는 T1의 색깔의완성형(페이커는 아직 죽지않는다)엿던거같아요.
다시 경기를 디테일하게 보고싶어졋고 모든 해설가분들이나 리뷰어들분들 보면서 디테일을 보는데 역시..게임은 알면 알수록 보는재미가 넘치네요.약간 20대때 LOL을 좋아햇던 시절로 돌아가는거 같앗어요
친구들하고도 밤새 수다떨면서 봣던 ㅎㅎ
개인적으로는 T1이 팀적으로도 구단적으로도 E 스포츠안에서 무언가를 보여준게아닌가 싶어요
나이가 많아도 꾸준히 쌓아온 실력으로 충분히 오랫동안 정상에서 판을 흔들수있는 선수가 될수있다라는것도 좋앗고 LCK 팀 특성상..로스터 유지기간이 좀 짧고 성적에 움직이는거 같앗는데.T1은 3년 장기 로스터 유스3인방+1베테랑 선수+영입한 장기로스터 선수로 충분히 결과를 뽑아낼수잇다.선수 개개인 수치와 실력이 아니라 팀적으로 시너지가 중요하다라는 걸 느낀 월즈엿습니다.
플퀘도 그렇고 스위스에서 떨어진 G2도 그렇고 팀색깔이 좀 확실햇거든요.보는재미도 잇엇고.
앞으로도 LCK에서 선수들이 월즈에서 활약하는걸 더 오래 보고 싶어지네요.게임은 못하지만 ㅠ
LCK해설가 캐스터분들도 늘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경기를 더 재미있게 해주시는거 같아서 ㅎㅎ
23이 LCK의 강함..? 므시도 뺏기고 우리 안방에서 4강 3 lpl팀이라는 대참사였는디...
최후의 보루 T1 이런 수식어가 어울릴듯
@@닉네임바꿀거얌 그냥 그 월즈 당시에 T1(LCK)vs 4LPL 으로 보여주는거엿으니까.저는 그렇게 느꼇습니다ㅎ T1이 최후의 보루이자 LCK의 강함을 증명해준 팀이다 느낀거엿음
@@RollBee-fm5ff'LPL대LCK가 아니었다 LPL대T1이었다.' 라는 말이 되게 임팩트있었던 해였어서 갸웃하게 되는 것 같아요
@@kimwildi 맞아요 모든게 신기하게.. T1한테 니가 마지막 보루다! 라는 느낌으로 가고잇어서 부담감도 엄청 크겟다..더구나 한국에서 하는건데..
왜 이제 왔어!!!!!
시작하자마자 많이 늦었다고 해서 봐준다
국제전에서 lpl이 강할때 교전때마다 이걸 박는다고 이게 된다고? 이런건 소프트한 lck플레이에 적응된 우리 시점이었고.. 결국 다 근거가 있는 플레이었음 22년부터 lck에서 t1이 페이커 케리아 필두로 그런 플레이를
했는데 몇 사람들은 성적안나올땐 돌발행동, 잘나올땐 서커스라했지만 결국 그 플레이가 롤이란게임에서 맞는 플레이라는걸 t1이 3년째 보여주고 있는거임.😊
그냥 작년 징동을 한타로 이긴 팀이 왜 한 팀 밖에 없었는지 상기하면 됨.
최상위권 팀들끼리 대결하면 결국 초반 챙긴 이득으로 굴리는거 그냥 두면 앉아서 패배당하는데 결국 격차 벌어지기전에 박아서 풀어야함
19 20 G2가 보여주던 턴쪼개기랑 적극적인 교전력 합쳐지니 진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보는맛 장난아닌 팀 되버린
대신 그만큼 넘어질땐 아프게 넘어지지만..
저는 결국 이게 lpl에게 최근 15%의 승률을 보이는 LCK 나머지 팀들과 LPL 킬러를 유지하는 T1간의 차이를 잘 보여주는 경기라고 생각했습니다. LCK는 아직도 큰 틀에선 14년도의 운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그나마 T1이 플레이스타일을 고수한 결과 일부 바뀐 것 뿐이고 그마저도 피넛-캐니언이라는 좋은 정글러들을 기반으로 한 팀들만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득만 보려는 운영을 하다보니 국제전에서 LCK팀들이 죽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T1은 미드서폿을 필두로 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근거있는 일부의 배제플레이를 통해 19년도에 G2가 보여준 난전 및 주도권을 통한 합류 운영을 흡수하여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잘 녹여냈죠. 사실 SKT T1이라는 팀은 17년도, 길게는 19년도까지 현재의 젠지한화같은 팀이었고 오히려 락스가 지금의 T1과 유사한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당사자의 말씀을 들으니 시원하네요. 좋은 분석 늘 감사합니다.
근데 LPL도 피할 교전각을 광인마냥 박아대니 팬된입장에서 무서워 ㅋㅋㅋㅋㅋㅋ 도파민은 팡팡터지긴하는데 ㅋㅋㅋㅋㅋ
그런 조짐이 21년도부터 보이긴 함 담원이랑 4강에서 지긴 했는데 진짜 미친듯이 치고 박은 롤드컵 4강은 아직도 기억함
@@spurs3199강퀴도 g2식 교전운영 가져온 것 같다고 언급했음. 티원이 원래는 초반 라인전부터 누르면서 유리한거 더 굴려가면서 게임을 끝내는 걸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메타도 바뀌고 폼도 떨어지고 라인스왑도 당하니까 자연스레 라인전부터 굴리는 운영이 어려워졌고 그러다보니까 팀컬러가 후반을 잘 못보고 게임을 일찍 끝내야 하는 조합을 뽑는 티원 입장에선 해결책이 초반 유리할때 교전이랑 한타를 유도하고 안 빼면서 이득을 보고 그 이득으로 굴려서 게임을 끝내자로 바뀐 것 같음
@@spurs3199아무리 미드ad 개못한다고 프레임질을 해봤자
팩트는 롤드컵4강에서 젠지 요네로 잡았고
프레스티지 요네 스킨도 만들거란 거임ㄷㄷ
교전의 lpl이라는 소리가 국제전 해설에서 나오면서부터 lck암흑기가 시작되었고 이후 정상을 되찾은 담원기아시절에 너캐쇼 3인방이 보여준 교전력과 근3년 결승진출한 T1의 교전 지향적인 플레이 방향에서 결국 언제 찌를지 모르는 상황에 긴장하며 누워있다가 하는 완벽한 받아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니 본인들이 찌를 타이밍을 결정하는 스타일이 주도적이고 승패를 본인들이 결정지을 수 있어서 그런듯 하네요 라이엇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승리의 방식이 시비르 제라스 직스 이런거로 질질끌다보면 결국엔 이긴다와 정 반대라는 의미겠죠 (그런 와중에 스몰더같은건 왜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즐감할게요 ㅎㅎㅎㅎㅎ
4강리뷰 다보니까 결승떠있네 ㄱㅇㄷ
ㅋㅋㅋㅋ봐도바도 끝나지않는 티원리뷰
이쑤시고 식후땡까지 했는데 먹을게 또 나오네
벤픽이나 초반 인베 설계 준비는 blg가 확실히 우위였다고 생각 함
교전이나 운영으로 역전해서 다행
젠지 코치의
"티원의 놀라웠던 신개념시야분석글"
때문인 듯 시야없는 곳으로만 3판 연속 쏙쏙
@@Top-Vaynelpl끼리 돕는겁니다 음해 ㄴㄴ
@@Top-Vayne간첩이 징역 15년받는데 고작 게임에서 자국팀 돕는다는 나쁜말은 ㄴㄴㄴㄴ
명장 노페 형님의 시선에서도 리딸 가즈아ㅏㅏㅏㅏㅏㅏ
걍 보는사람 입장에선 화끈하게 계속 뭔가를 시도하는게 보기에 재밌음. 결과는 좋던 나쁘던 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하셨던 분이라 그런가
다른 분석에서 못 듣는 디테일한 부분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히히히히ㅣ히 노페님 기다렸어요!!!
빨리 끝내겠습니다 = 90분. 이거 미식이네요
노페님 락스때부터 팬이에요 항상 해설 잘 듣고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이스포츠 재밌는게 너무 많자나 이거이거 롤지노 완전 물건 그자체네 ..
,롤지노, 어짜피 말로만 백번 떠들어도 한번 눈으로 보면 모든것이 달라집니다
지울수 없는 기억.. 생생합니다. 저희 롤지노 에서 완벽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진짜 드디어 볼거 또 생겨 행복하다
이스포츠 베에에에에팅은 역시 롤지노 입니다.. 롤드컵 결승을 저희와 함께 즐겨봐요
와 공신력있는 먹이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기다렸어요. 노페님의 리뷰가 제일 좋아요 ㅎ
롤지노 확실하고 야무진 이슷포츠 경기만 쏙쏙 골라먹기 넘맛잇자누
롤지노 님은 생존하셨습니다… 밤티라미수 급 달달한 롤지노 같이 머거용
매일 기다렸어요ㅎㅎ
blg 밴픽 너무 잘하더라. 초반 설계도 살벌하고...
분석 좋아요 잘보고 갑니다
노페님 리뷰 너무 알차서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ㅜㅜ
끊임없이 올라오는 리딸 크
롤지노 는 새로운 나의 수익머신기계 … 너무 꿀이여서 혼자만 알고 싶었어요..
다음 시즌까지 나눠 먹아야되는데 클릭을 멈출 수가 없네요
ㅎㅎ 볼 게 또 있다 ㅎㅎㅎ
기다렸다구요!! 수고했습니다.
디저트로 잘먹겠습니다
드디어
하고싶었던 모든것들을 이뤄 드릴게요 롤지노 에서 같이 시작해봅시다
도파민 터지는 소리가 롤지노 에서 부터 들리기 시작합니다.. 다함께 차차차
제 인생을 롤지노를 시작하기 전과 시작하기 후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롤지노
재미면 재미 보안이면 보안 아주그냥 갖출건 다 갖춘 갓벽 그잡채… 롤지노..
일안해도 통장에 타박타박 꽃히는 소리 너무잘들리쟈냐 럭키비키.. 롤지노
자랑하기 싫어도 저절로 자랑이되는 나의 자부심 롤지노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오세용
앞으로는 이것이 대세가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롤지노 롤지노
잘익은 김치 같은 야무진 저희 롤지노… 함께 즐겨 봅시다 혼자먹긴 너무 배부르거덩요
이제 찝찝함이 사라졌다. 여기까지봐야 월즈를 마친느낌이야 아 개운해!!
너무 기다렸다구요!!!!!!!!❤
또 있네... 잘먹겠습니다
어제 급하게 급전땡긴다고 꼼프라카,씨오엠 스포츠한탕 질렀다가 대박남 ㅋㅋㅋ
락스 감독이엇어서 그런지 픽얘기하는게 예술이긴 예술이다❤❤
리뷰는 탑급이여
벌써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4년 은 롤지노 에서 마무리 해보는건 어떨까요 ??
안전up 속도 up !! 꼼프라카,씨오엠
와 노페님❤ 감사❤
앞으로는 이것이 대세가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롤 지 노
리뷰는 참 잘해
내가 처음 애니비아로 미드를 점령하던 시절이 있었지 ㅎㅎ 애니비아를 ª롤지노ª에서 가르쳐주더라구요
다양하고 안전보장 요율 쿔프도 챙기고 >> 꼼프라카
올시즌 리그 T1의 패턴 소규모 서커스하다 꽈당 넘어짐 빠르게 반대쪽 남은 인원들이 어떻게든 타워든 카운터 정글이든해서 골드보충 그래서 넘어져도 골드차이 얼마안남 이게 반복패턴 ㅠㅠㅋㅋ
그 치욕의 순간들이 지금와서 도움이 되다니 ㅋㅋ
롤지노의 계략에 우리는 모두 한마음 한민족이 되어서 따보자
롤지노 솔직히 이것이 맛떡이다 롤지노
대회에서도 이즈리얼이 나온다 ㅋㅋ 나도 이즈좀 치는데요 ~ 모든 롤드컵정보는 롤지노에서
마지막한타에서 케리아가 뽀삐궁으로 아리 탑한타 합류 못하게 끊은거 언급 안해준건 좀 아쉽습니다 노페님!!!!!!!!!!!!!!!! 아리가 텔 탔으면 조졌다구요
억까 없이 정정당당한 롤지노에서 다양한 게에임 을 즐겨 보도록 해봅시다 ㅎㅎ
4세트 설명 들으니까 ㅋㅋ 페이커는 왜 게임을 혼자 다하나요? ㅋㅋㅋ
먹을게 계속 나와!!!
기다렷자나
주변에서도 하도 꼼프라카 대박이라 하길래 뭔가했더니,,,
절 두번 해서 빡친 장면은 아무도 언급 안해주시네 ㅠㅠ
씹고 뜯고 맛 보고 우려먹고 뼈까지 발라먹었는데 이제 내는 클라스
먹튀 없는 스포츠 찾으신다구요 ? 바라카 ? 그럼 꼼프라카,씨오엠 어떠신가요? 신뢰 100퍼꽉꽉 차있는 꼼프라카,씨오엠
티원 경기는 서커스가 아니라 한편의 무대였고
페이커는 미움받을 용기가 아니라 범부들은 못보는 각을 보고있던거임
기다리고 있었습니당🫡
마싯따!
포브스 선정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맛이 이븐하게 익은 영상
히히 먹을거다 먹을거다 히히
드디어 나왔다 내 노토리 국수
이번에도 어김없이 T1 우승각이 보이네요 ? 더 자세한 정보는 .롤지노.
그렇게 먹었는데..배고프다..
지금 올리면 못볼줄 알았지?
광고댓글 왤케 많음 ㅋㅋㅋ 나도한번달아볼까 꼼프라카!?
5세트 온 점멸q 진짜 한 백번쯤 보다보니 드는 생각인데 점멸을 짜오가 반응할거라고 생각한거 아닐까요? 짜오가 렐보고 반응해서 백무빙좀만 빨리쳤으면 q맞았을거같어요 생각이 너무 많았던..
1세트 3세트는 없던 경기인가요?
먹을거 찾아 다닌 T1팬이면 개추
꼼프라카,씨오엠 어제 바카라로 10출 50마감 개꿀띠ㅋ
❤
원피스 공백의백년 알기전에 꼼프라카 한번 알아보고 가자.
24시 연중무휴에 대한 페이지 여기는 롤지노
꼼프라카,씨오엠 진짜 마지막으로 속아보자 후회는 없을것이야 ㅋㅋㅋㅋㅋ
티슬렁티슬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