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타임즈 기자 출신으로 소설가로 데뷔한 마이클 코넬리의 작가 첫 데뷔작이자 히에로니머스 보슈를 알린 범죄 스릴러, [블랙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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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songtaeyong4929
    @songtaeyong4929 5 วันที่ผ่านมา

    마이클 코넬리의 작품 중 저는 <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 < 블러드 워크 BLOOD WORK > 등은 전에 흥미롭게 읽은 적이 있는데 < 블랙 에코 >는 아직 읽어보지 않았네요.
    리뷰를 보고 나니 관심이 가서 꼭 찾아서 읽어봐야겠습니다.
    제 취향에 딱 맞는 작품이네요.
    앞으로 시리즈로 리뷰하신다니 기대가 됩니다.
    제가 대표적으로 아직도 인상에 남는, 그래서 혹 리뷰해 주셨으면 하는 몇몇 작품이라면 우선 엘러리 퀴인의 대표작 < Y의 비극 >, 프레드릭 포사이드의 < 재칼의 날 >, 존 르 카레의 < 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 >, 윌리엄 아이리시의 < 환상의 여인 > 등입니다.
    이외에도 많은 작품이 있지만 우선적으로 리뷰해줬으면 하고 기대하는 작품들입니다.
    아마 북마존님이 알고 계신 작품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무협과 함께 재미있는 추리작품들의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 @seokcopy3388
      @seokcopy3388  5 วันที่ผ่านมา

      말씀하신 작가 중 프레드릭 포사이스는 글을 정말 재미있게 대중적으로 쓰는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은 정말 명작이구요. 본문에도 거론했지만 와 도 재미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심리적 표현보다는 액션 스릴러로 볼 수 있는데 결말도 좋습니다. 존 르 카레의 경우에는 이상하게도 읽기가 어렵더군요. 몇 번이나 도전했는데도 안 읽혀서 지금은 거의 포기 상태입니다. 저와 안 맞나 봐요. 앨러리 퀸도 잊으면 안 되는 추리작가죠. 이번 기회에 존 르 카레에 다시 도전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