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시 심박수를 낮춰라. 가장 좋은 운동은 유산소이고, 그 중 가장 만만한 건 걷기다. 건기로 심폐 체력을 늘리려면 분당 몇보를 걷는지 세는 게 중요. 분당 80보 이하 - 심폐체력에 기여 X. 분당 120~130 - 숨 차고 심폐 체력 늘리기 적당 130 이상 - 체력은 많이 늘겠지만 많이 힘듦.
저는 1시간에 7000보 이상 걸으면 맥박수가 148까지 되던데요 새벽4시에 자다가 맥박수 보니까 55 눈 떠서 몸을 뒹굴뒹굴하면 65 일어나서 화장실 왔다갔다 하면 74 주방에서 일 좀 하면 85 주방에서 힘차게 빨리 왔다갔다 일 하면 92 - 95 30대부터 지금까지요 한결같습니다 나가서 걷기운동하면 보통 110 - 120 정상인가요?
@@SIKKISJ 네 맞아요 근데 저는 달리기 숨차서 100m도 못 뛰어요 요즈음은 그렇게 빨리 많이 안 걸어서 인지 120 넘지는 않아요 평상시는 70인데요 집안일 왔다갔다 일하면 95 입니다 요즘은 30분 이상 안걸어요 쉬었다가 또 걷습니다 스트레칭 운동은 아침저녁으로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제가 피트니스 밴드를 구입해서 24시간 심박수 기록이 가능한데요. 수면시 심박수(=기상 직후 심박수)는 60 미만이지만 눈뜨고 생황하면 80~90대로 하루종일 높게 유지됩니다. 침대에 누워서 낮잠 직전까지 안정하면 다시 60 미만으로 떨어지고요. 이것도 운동으로 심장이 튼튼해지면 떨어뜨릴 수 있을까요? 아니면 심장문제가 아니라 하루종일 과긴장 상태라서 그런 것일까요?
제가 보기에는 활동 하면서 그리고 스트레스 등 복합적으로 그런거 같네요 ~ 그리고 중요한건 맥박에 너무 깊게 빠져들지 마세요 ~ 나중에 강박 걸리고 그거에 공항 장애 까지 올 수 있어요 ~ 저 교수님 말씀은 50에서 70 이 가장 이상적인거고 의학계 에서 나온단 60에서 100 사이 입니다 ~ 그 안에 들면 그리 걱정 안하셔도 되요 ~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지금 맥박에 대해서 너무 신경 쓰니 긴장도 하고 그렇다 보면 좀 높게 나올 수 있어요 ~ 50에서 70 사이는 꾸준히 운동 및 스트레스 안받고 하는 사람들이 유지를 하지요. 근데 현대 사회에서는 그렇게 유지 하기가 힘들죠 ~ 일하고 피곤 하고 스트레스 받고 그렇다 보면 맥박은 당연히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것도 있죠 ~ 마음 편히 드시고 너무 맥박에 신경 쓰지 마세요 ~ 혈압 측정 할애만 보세요 ~ 맥박은 up and down 이 오히러 정상 입니다 ~~
@@mrlee8745 에고 저는 50에서 70 유지하려면 아무일도 안하고 침대에 누워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강박 공황장애 그런거 성격 마음가짐에서 오는거 아닌가요? 저도 가끔 아파트 중층에 사는데요 아주 가끔 침대에 누워서 위층,에서 무슨소리가 나면 갑자기 이 아파트가 고층에서 푹 꺼지는 현상은 없나? 생각하다가 치가 떨려 거기서 딱 멎고 다른 데로 생각을 돌렸죠
저도 13살인데 저는 110에서 90 사이때를 계속 유지하고 있구요 아직 어려서 심박수가 빠를 수도 있고 평균 심박수가 빠른 것 같다면 운동을 열심히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옛날에는 120대를 유지하고 있다가 달리기, 줄넘기 등 운동을 열심히 하니까 몸도 튼튼해지고 심박수도 낮아진 것 같아요 병원은 안가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운동 열심히해보세요!
![맥박이 빠르면 이런 질병이 잘 생깁니다. 맥박이 빠른 이유 vs 맥박이 느린 이유 [정라레]](http://i.ytimg.com/vi/dt02Y8BpsKo/mqdefault.jpg)
![[E666]이걸 모르면 콜레스테롤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약 안먹고 콜레스테롤 (고지혈증)을 낮추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할 3가지](http://i.ytimg.com/vi/slrY4mgmd3Y/mqdefault.jpg)
![[건강톡] 안정시 심박수란 무엇인가? - 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전용관 교수](/img/n.gif)
속보 속도로 달리기 추천합니다. 그 속도로 걷는 것보다 운동이 훨씬 많이 됩니다. 게다가 재밌어요.... 더 먼거리를 맨몸으로 갈수 있으니까요....
가장 알고 싶었던 것입니다.
예상하고 많이 달라서 더욱
알찬 정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PD님 미모에 저의 심박수가 150❤❤❤
안정시 심박수 낮추는데는 고강도 유산소가 짱입니다. 맨날 5~10km 뛸 때보다 2주동안 20분 언덕 인터벌 뛰었을 때 직빵으로 내려갔어요.
👍
영상에도 하루에 2분 이상 고강도 운동을 하라고 나와있네요
@@김우현-s3g 이름얼핏보면 무현같네요...우현이신데...오해를 살수있으니 개명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언덕 계단 참고하겠습니다
여러분 마무리로 고강도 2분이 포인트입니다
전용관 교수님 만쉐~
평상시 유산소 운동을 좋아해서 코로나 예방주사 접종 전에는 심박수가 앉아서 공부나 컴퓨터 할 때 55~65사이 잘 때는 40~50 정도였는데 주사 맞고 나서 거의 평상시 심박 75~85 잘 때 심박 55~65사이로 확 올랐음......
난 생활이 여유롭고 나른해서 스트레스 안받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스트레스에 취약한거네요. 평소 운동을 많이해서 심박수 강도를 높여놔야… 스트레스에 면역력이 강하겠군요. 이걸 몰랐네용 😢.
안 그래도 요새 운동 시작하면서 심박수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는데 때마침 이런 영상이 시리즈로 올라와서 너무 좋네요
운동이 답이네요!!
정말...저는 운동 아예안하고요...교대근무를 하는것도아닌데 잠은 늘 사이클이 엉키고 뒤바뀌고요...수면습관 겁나안좋고요..담배 겁나피고요...비만이고요..그나마 술은 안좋아하는데 또 술은 중립적이고 나쁘지않다고 말씀하시는거보니 정말 저는 최악의 인간같네요 이영상보고나서요...안그래도 만성스트레스까지 있는데... 죽고싶네요
갑자기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가 안정 심박이랑 최대심박이 남들 보다 낮아서 문제 잇나 햇는데 20 년동안 유산소만 해가지고 안정심박 50 위로 안올라가는거구나 감사합니다 병원 갈뻔햇습니다
현실적인 조언도 같이 해주셔서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제가 수면(41)안정(55)걷기(140)최대(195)였는데 코로나 후유증으로 심박수가 다 올랐어요
특히 같은 강도로 걷기시 140→195;;
운동을 쉬어야 하는걸까요?
안정시 심박 낮으면 어지럽고 기운도 없습니다. 활력이 없죠. 안정시 보통 43, 그리고 50전후입니다. 달리기는 10~20km 하기는 하지만 컨디션이 나쁘네요. 건강질환은 특별하게 없습니다. 서맥으로 서울대병원에 검진 1년 한번 받고 있는 중입니다.
안정시 심박수를 낮춰라.
가장 좋은 운동은 유산소이고,
그 중 가장 만만한 건 걷기다.
건기로 심폐 체력을 늘리려면 분당 몇보를 걷는지 세는 게 중요.
분당 80보 이하 - 심폐체력에 기여 X.
분당 120~130 - 숨 차고 심폐 체력 늘리기 적당
130 이상 - 체력은 많이 늘겠지만 많이 힘듦.
한마디로 그냥 바른 생활을 하면 안정시 심박수도 좋아진다.
최근 연구결과를 보면 운동 많이 해서 심박수 낮은건 좋은게 아니랬음 극심한 운동으로 심장이 혹사당해서 생존하기 위해 고의로 늦추는랬음 그래서 운동선수를 심정지 급사 많이 하자나
혹시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그 연구결과나 관련 영상이요
그렇다고 운동 안해서 각종 대사 질환 걸려서 죽을때까지 아프다 죽는게 더 많지 않을까? 차라리 운동하는게 낫지
60 미만으로 낮추려는 노력은 과유불급입니다. 운동선수나 운동마니아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낮아지는 거죠. 곤강하고 운동도 하는데 60 미만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은 과유불급일 수 있죠.
좋은 영상 입니다
지금 새벽3시 심박수 50
아침에 눈뜨면 54
낮에 활동후 안정시에도60을 넘지 않습니다.
나이는 64세.
복욕하는약 없습니다.
괜찮은건지요
심박수 낮추는 방법 알아갑니다👍
안정시 심박수가 술안마실 때에는 43~45 술 주구장창 마시면 50 중반대까지 갑니다. 몸으로 확느껴요. 안정시 심박수가 낮을때 컨디션이 최상입니다. 평소에 10km 정도 중장거리 조깅 자주합니다.
전에 보니까 운동선수 심장은 오히려 운동시 너무 과로해서 평소에 쉬기 위해서 맥박이 낮다는 말도 있던데요
심장도 쉬어야해서요
운동선수들이 오래 사나요?
30분 걷기 가 최고 입니다
심박수맥박 빠를때병원가면
심전도검사하고
의사는 심방세동이라고 평생약먹으라고합니다 유산소운동하면하면최고
심장은
칼슘마그네슘 먹으면 심장안정됩니다
병원안가도됩니다
안정시 심박수 60~100 사이
건강한 사람일수록 낮을수 있다(운동선수 30~40)
저는 1시간에 7000보 이상 걸으면 맥박수가 148까지 되던데요
새벽4시에 자다가 맥박수 보니까 55
눈 떠서 몸을 뒹굴뒹굴하면 65
일어나서 화장실 왔다갔다 하면 74
주방에서 일 좀 하면 85
주방에서 힘차게 빨리 왔다갔다 일 하면 92 - 95
30대부터 지금까지요 한결같습니다
나가서 걷기운동하면 보통 110 - 120
정상인가요?
걷기만으로 148이면 높은거에요.
유산소보다는 가벼운 달리기나 동네 산길 등산 같은 평균 심박수가 높은 운동을 주2~3회 해주시면 조금 움직이는걸로는 70 정도, 걷기로는 100정도, 안정시는 5-60정도 유지 하실겁니다
@@SIKKISJ 네 맞아요
근데 저는 달리기 숨차서 100m도 못 뛰어요
요즈음은 그렇게 빨리 많이 안 걸어서 인지 120 넘지는 않아요
평상시는 70인데요
집안일 왔다갔다 일하면 95 입니다
요즘은 30분 이상 안걸어요
쉬었다가 또 걷습니다
스트레칭 운동은 아침저녁으로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저는 BMI 가 19인데요
참고로 저는 60중반대입니다
선생님.저는평소에도심박수가50이상이구요.60-70은잘안나와요.안정시심박수가40이나왔어요.너무낮은거아닌가요?건강검진받다가서맥으로진단받았어요
마라톤이 건강한 운동인지 의문입니다. 정상범위에 머물도록 하는 것이 올바르다 봅니다.
혈압이 140나오는데 맥박이50이면 어떻게 되는거지요?
살찌면 올라가요
나 맨날 런닝하는데 안정심박수 왜케 높냐 ㅠㅜㅜ
요 4월부터 현재 하루 2만보씩걷고 그러는데도 심박수회복이 느린이유가 뭘까요...
제가 피트니스 밴드를 구입해서 24시간 심박수 기록이 가능한데요. 수면시 심박수(=기상 직후 심박수)는 60 미만이지만 눈뜨고 생황하면 80~90대로 하루종일 높게 유지됩니다. 침대에 누워서 낮잠 직전까지 안정하면 다시 60 미만으로 떨어지고요.
이것도 운동으로 심장이 튼튼해지면 떨어뜨릴 수 있을까요? 아니면 심장문제가 아니라 하루종일 과긴장 상태라서 그런 것일까요?
제가 보기에는 활동 하면서 그리고 스트레스 등 복합적으로 그런거 같네요 ~ 그리고 중요한건 맥박에 너무 깊게 빠져들지 마세요 ~ 나중에 강박 걸리고 그거에 공항 장애 까지 올 수 있어요 ~ 저 교수님 말씀은 50에서 70 이 가장 이상적인거고 의학계 에서 나온단 60에서 100 사이 입니다 ~ 그 안에 들면 그리 걱정 안하셔도 되요 ~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지금 맥박에 대해서 너무 신경 쓰니 긴장도 하고 그렇다 보면 좀 높게 나올 수 있어요 ~ 50에서 70 사이는 꾸준히 운동 및 스트레스 안받고 하는 사람들이 유지를 하지요. 근데 현대 사회에서는 그렇게 유지 하기가 힘들죠 ~ 일하고 피곤 하고 스트레스 받고 그렇다 보면 맥박은 당연히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것도 있죠 ~ 마음 편히 드시고 너무 맥박에 신경 쓰지 마세요 ~ 혈압 측정 할애만 보세요 ~ 맥박은 up and down 이 오히러 정상 입니다 ~~
안정심박수가 정상이신데요?
활동심박수도 정상이시고요
저하고 비슷하네요
@@mrlee8745 에고 저는 50에서 70 유지하려면 아무일도 안하고
침대에 누워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강박 공황장애 그런거 성격 마음가짐에서 오는거 아닌가요?
저도 가끔 아파트 중층에 사는데요
아주 가끔 침대에 누워서 위층,에서 무슨소리가 나면 갑자기
이 아파트가 고층에서 푹 꺼지는 현상은 없나?
생각하다가 치가 떨려 거기서 딱 멎고
다른 데로 생각을 돌렸죠
감사합니다~~
숨 내쉴 때 박동수가 불규칙하게 빨라지는데 왜그런걸까요? 들이마실때는 규칙적으로 정상 심박입니다.
운동시 정상 심박수는 몇번인가요?
운동 강도에 따라서 다르고 정상 심박수 라는 건 딱히 없습니다
심장 훈련이 답임
유산소 존나 하셈
참고로 나 잘때 심박 45까지 찍음
가만있으면 50 최고심박184
안정 시 심박수 가만히 의자에 앉아 있는 것도 해당되나요 누워서 안정을 했을 때 해야 하나요
제가 13살인데 심박수를 측정할때마다 120정도, 높으면 130이 나옵니다. 좀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병원을 가야하나요?
저도 13살인데 저는 110에서 90 사이때를 계속 유지하고 있구요 아직 어려서 심박수가 빠를 수도 있고 평균 심박수가 빠른 것 같다면 운동을 열심히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옛날에는 120대를 유지하고 있다가 달리기, 줄넘기 등 운동을 열심히 하니까 몸도 튼튼해지고 심박수도 낮아진 것 같아요 병원은 안가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운동 열심히해보세요!
@@깨갱채아 원래 어리면 높게나오기는 한데 운동이 필요해보입니다.
어리면 좀 높게 나오긴 하는데 긴장성 심박수 강박에 걸리면 이게 정신과 연관 되어 높게 나올 수도 있어요 ~ 맘 편히 막고 아직 어리니 심박수 강박에 벗어 나도록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
다른거 다 필요없습니다 마그네슘 부족때문입니다 마그네슘 드세요 300 용량 먹자마자 10-15 떨어집니다
현재 3km달리기 12분 초중반대 나오는데 안정시 심박수 62다... 노력이 부족한건가.. 분발해야겠다 ㅠㅠ
그정도면 많이 좋은 거죠 ㅋㅋㅋ 아주 지극히 정상 입니다 .
교수님 말씀은 60 이상이면 60내리면 더 좋다는 뜻이지 62 도 전혀 문제 있는게 아니라 아주 좋은겁니다 ㅋㅋㅋ 걱정 마세요
안정시심박수 115는 뭐죠
내과가서 진료받아보세요 안정시 저도 예전에 100이상이고 혈압도있다는걸 알아서 혈압약복용중입니다. 100이넘으면 빈맥으로봐야되는데 혈압이나 다른질병에 노출이되어있을수도..
@@도라에목삿 혈압 때문에 그럴수도 있어요 ~ 혈압약 을 바꿔 보시는게 좋겠네요 ~
빈맥은 누구나 가지고 있고 자기가 느끼지 못하는게 많아요 ~ 근데 안정시 100 이상이면 부정맥 이나 혈압 때문에 그럴수 있으니 혈압약을 바꿔 보세요~ 너무 걱정 하지마시고요 ~~
혈압때문에 맥박이 빨라지는건 같지 않아요 자율신경계 문제
과긴장 예민함 스트레스 같아요
인데놀 먹고 있는데도 90 이상
나오네요 긴장이 오래되고
맥박 빨라지면 불면증도 오고
불면증 오래되면 스트레스
잘받고 기억감퇴 염증질환 무튼
각설하고 올바른 식습관 긍정 마인드 명상 이나 요가나 빠른걷기운동 멍때리기
좋다네요
@@박여여-w6x 그 긴장감 및 예민함이 공항장애를 일으킬수 있죠. 정신과 상담도 받아 보세요 ~ 앉아서 (안정시 심박수) 높게 나오면 다시 한번 의사와 상담 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 혹시 조깅 할때 심장이 많이 쿵쾅 하나요 ?
저는 67세 여
키 158
몸무게 61
맥박수90 이예요
운동 밖에 모르고 의학에 대해서는 아무 전문성이 없는 사람을 패널로 데려다 영상 만드는 이 채널… 좀 한심스럽네요. 심박수를 60 이하로 낮추라고요? 별~~ 전문운동선수들이심장마비로 죽고 암에 잘 걸리는 건 뭐로 설명할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