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녹스 루이스의 아마추어&프로복싱 경력이나 기량이 정말 역대 최고급으로 인정하지만 개인적으로 마이크 타이슨이야말로 체형이나 펀치력, 공격력 못지않게 방어자세와 디펜스를 보고 무하마드 알리와 더불어 권투를 위해 태어난 독보적인 선수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매니저이면서 친부모와 같은 존재였던 커스 다마토와 사별하고 연이은 방황과 사기 이에따른 문란한 사생활등이 오점으로 남긴 했지만 실력만 놓고 본다면 당대 최고의 헤비급 복서로 저는 주저없이 마이크 타이슨을 뽑고 싶습니다🤔
타이슨의 스피드를 이용한 바디 공격의 이은 양 어퍼, 레프트 라이트로 연결시키는 연타로 연결되는 대단한 파괴력을 과거에는 볼 수 있었는데, 노련하고 영리한 복서는 아니였던듯......, 3년만 더 살아서 코치를 했더라면 타이슨은 영영한 전설이 될만한 선수 였는데......., 그래도 👏👏👏👏👏👍👍👍👍👍
타이슨이 루이스보다 어린줄은 몰랐네요.. 루이스가 한시대 뒤에 전성기라서 5살이상 어린줄 알았음.. 키가 작은 타이슨은 용수철같은 탄력이 바탕이되어 엄청난 펀치가 나왔지만 전성기가 끝나니 탄력이 줄어들면서 빈틈이 많이 생기게 되었죠.. 지금 헤비급 강자들은 루이스같이 큰 체격을 바탕으로해 재미가 좀 없네요^^
루이스와 체격차이도 엄청난데 거기다 교묘한 아웃복싱까지 구사. 타이슨이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었음. 더군다나 더글라스와 홀리필드에 쳐발리며 저 당시에도 타이슨은 더이상 무적이미지같은 공포의 대상도 아니었기 때문에 루이스는 최대한 부담없이 자기만의 장점을 살린 복싱으로 타이슨을 침몰시킴.
그 당시 언론에선 타이슨을 위협하는 후보들을 거론하고 있었죠. 리딕 보우, 홀리 필드, 레녹스 루이스, 조지 포먼... 실제로 타이슨은 무시무시한 펀치를 자랑하던 리딕 보우, 조지 포먼과의 대결은 이리 저리 피해 결국 대전이 성사되지 않았고 좀 만만하다고 여겼던 홀리필드와 레녹스 루이스에겐 결국 얻어터지고.
학창시절 복싱선수로서 분석하자면 타이슨과 조지포먼의 다른점은 타이슨은 가짜가 없다는것이다 즉 고유의 패턴만 사용하고 그게 막히면 샌드백 되버림 초창기에는 순발력이 좋고 콤비블로가 훈련한대로 박히고 상대또한 필요이상으로 겁을 먹어 쉽게 경기를 했다면 홀리필드나 루이스전에서 보듯이 클런치로 힘을 빼면 할수있는게 없지 포먼처럼 가짜를 섞어 몰줄알아야 상대방도 당황하는데 그런게 없고 그냥 맞기만 하지 팔다리가 짧고 링아이큐가 낮아서 한계가 있는 선수임 시대를 잘만난거지 알리나 프레이져 .포먼등이랑 비교할 가치도 없고 루이스 이후 클리즈코나 요즘의 퓨리.우식보다도 한참 아래임 복싱해본 사람은 알수있는데 복싱은 절대 페인팅 없이는 할수없는 운동이야 복싱 모르는 사람이 타이슨 하일라이트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만 역대급 30명중으로 봐서는 중상급 정도의 레벨임
타이슨 매니아가 많은 이유는 절대 헤비급 체격이 아니었음에도 최고를 위해서 도전했고, 밸트를 뺏길지언정 용의 꼬리부터 다시 싸웠지 한체급 밑으로 가서 뱀의 머리를 잡으려고 하지 않았음. 상대방 체구에 핸디캡을 항상 주고 시작하는거나 마찬가지였음에도 최고를 찍었던 타이슨!
전성기 타이슨과 전성기 홀리필드가 붙었어도 홀리필드가 이길것이다. 홀리필드는 여전히 하던대로 클린치로 힘을 빼면서 중반 이후를 노릴 것이고 전성기 타이슨이라도 그 상황에서 뭐 할 수 있는게 없다. 타이슨이 체구의 불리함을 가지고 싸웠다곤 하지만 반대로 홀리필드도 라이트헤비급에서 월장한 선수다. 타이슨은 미디어에서 만든 이미지덕이 크지 장점과 단점이 너무 명확해서 순수 실력만으로는 홀리필드선에서 정리....
클린치가 관중들이 보기엔 노잼이겠지만 아웃복싱을 추구하는 리치 긴 선수에게는 클린치는 필수임. 클린치가 없으면 죄다 붙어서 주먹 휘두르는 리치짧은 인파이터를 막을 방법이 없거든. 저 경기만 보면 일방적으로 루이스가 클린치만하면서 더티 플레이로 보이지만, 실제로 아웃복싱은 강하게 달라붙은 인파이터 상대로 저렇게 안하면 거리 좁혀서 쳐맞고 tko되는 운명일 뿐임. 루이스는 저런 상황에서 본인이 이길 결과만을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의 방법을 선택한 것 뿐이지. 실제로 복싱좀 해본 사람들은 다 알거임. 인파이터가 아웃복싱의 잽을 피하면서 거리를 좁혀오는 것 보다 들어오는 인파이터 상대로 꾸준히 거리 유지하면서 잽 날리는게 더 어렵다는 것을... 왜냐면 잽 견제하다가 거리 좁히는 인파이터가 갑자기 훅 날리면서 돌진한다? 잘못하다 맞으면 바로 뻗고 경기 끝나거든. 결국 인파이터와 아웃복싱의 대결구도는 때려눕히느냐 잽으로 야금야금 점수쌓아 이기느냐의 구도임. 만약 본인이 저런 아웃복싱의 스타일이 비겁하다고 느껴진다면 그건 아웃복싱이 엄청나게 잘해서 비겁해 보이는거임 마치 메이웨더처럼
저 주심이 차라리 홀리필드전을 담당했으면 혹시 결과가?? 특히 2차전때 보면 주심이 너무 왜소해서 클린치를 떼어내지 못하는 답답함이 기억나네요..홀리필드의 더티플레이 생각하면 참... 좀 다른말인데 저는 루이스는 전성기시절 조지포먼에게도 이길수 있었을것 같다는 느낌이... 긴 리치, 아웃복싱이라 커스 타마토의 견해에 맞는 선수라는 느낌?
타이슨은 감옥을 다녀온후 홀리필드에게 KO패 포함 두번지고, 루이스에게도 큰 실력차를 보이며 KO패 했지만, 전성기 때 도 키가 큰 선수들에게 지거나 고전한 바 있습니다. 감옥가기전 전성기, 방심한 면도 있지만 키가크고 리치가 긴 더글라스에게 충격의 KO를 당했지만, 챔피언이 되고나서 얼마 안된 시점에, 그의 탄력이 최고조였던 1987년 리치가 길고 턱분쇄기라는 별명가진 제임스 스미스를 만나 이렇다 할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한 채 고전하다 12라운드 판정승을 거두고 말았지요. 이 경기가 지명방어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경기에서 비록 타이슨이 심판전원일치의 판정승 거두긴 했지만 타이슨도 스미스도 클린히트가 없었고, 타이슨의 폭발적인 탄력과는 거리가 먼 경기력을 보여준 재미없는 시합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타이슨은 키크고 일정수준 이상의 맷집을 가진 테크니션에겐 신체적 한계를 극복해내기 어렵다는 것을 제임스 스미스전에서부터 예고했다고 보아집니다. 그렇기에 타이슨이 홀리필드나, 루이스를 전성기에 만났어도 그들을 이기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홀리필드가 노쇄하시전에 유일하게 KO패로 진, 떡대 리딕보우를 타이슨이 이기기도 쉽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레녹스가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콧대높은 타이슨을 유일하게 따운도뺃고 승리했네요!,
핵주먹 타이슨팬이지만 무자비하고 비혈한 핵주먹 타이슨을 아주영리하게 자신의 신체적인장점을 잘활용해서 승리하게되여 루이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방송 감사 합니다
현역 복싱계에서 타이슨과 루이스의 복귀 재대결은 체력과 나이로 인하여 그 재대결의 의미가 없다. 있다면 헐렁한 보릿자루처럼 양쪽 다 노후 경제이득을 노린 장난 게임이 될 것.
04:20 단체 액션 연기 미쳤다 ㄷㄷㄷㄷ 아무도 안 맞음 ㅋㅋ
확실히 타이슨은 루이스가 천적임!
타이슨이 가진 강점, 쓸수있는 무기...가령, 압도적인 스피드와 민첩성, 돌파력, 타격센스와 정확성, 회피능력, 밀고들어가다 묵직한거 맞아도 끄떡없이 상대에게 되날리는 맺집과 내구성 등등거의 모든것들이 20대 초중반의 육체 최선성기일때 발휘가능한 것들이라.... 나이먹고는 주특기들이 발휘가 거의 안됨... 반면 루이스같은 아웃복서들은 나이먹고 전반적인 기량하락은 있을지언정 치고빠지는 주특기가 완전 죽거나 하지는 않음.... 타이슨 복싱스타일 자체가, 그의 방탕함이 아니었더라도 20초중반 무적시절이 길게 가기 애초에 어려웠다고 봄.
루이스 홀리필드전 진짜 졸전.. 무한 클린치.
서서 그라운드하는 줄 알았음 보는 사람도 지루한데 본인은 얼마나 답답할까
개인적으로 루이스를 역대급으로 보는데,,그런 선수에게 덕킹도 안하고 잽은 다 맞으니 양상이 더글라스 경기때와 거의 비슷함.
8:24 화면 가운데 흐리게 보이는 사람은 "에반더 홀리필드"
레녹스 루이스의 아마추어&프로복싱 경력이나 기량이 정말 역대 최고급으로 인정하지만 개인적으로 마이크 타이슨이야말로 체형이나 펀치력, 공격력 못지않게 방어자세와 디펜스를 보고 무하마드 알리와 더불어 권투를 위해 태어난 독보적인 선수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매니저이면서 친부모와 같은 존재였던 커스 다마토와 사별하고 연이은 방황과 사기 이에따른 문란한 사생활등이 오점으로 남긴 했지만 실력만 놓고 본다면 당대 최고의 헤비급 복서로 저는 주저없이 마이크 타이슨을 뽑고 싶습니다🤔
메이웨더도 그렇고 단순히 이기기위해 사용하는 꼼수들이
많아 질수록 점점더 복싱은 재미없어지는듯
화면좀 프리징 시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분석이라 해도 흐름이 자꾸 끊어져요.
커스다마토는 복싱의 상극관계를 정확히 이해하는구나 몇수앞을 내다보듯
루이스는 타이슨의 인파이터 요리법을 완전히 터득하고 상대하여 타이슨의 파괴적인 공격은 번번히 실패하여 완패했다 루이스가 전략에서 타이슨 보다 월등하게 우세했다
세상에 타이슨이 샌드백처럼 두들겨지는건 처음 보네요 충격적입니다
루이스👍👍👍
03:53 프랑소와즈 버팔로 보타 오랜만이다!!!
어퍼컷이 환상적인 레녹스 루이스한테는 깜도 안되는 타이슨 ㅋㅋㅋㅋㅋㅋㅋ 레녹스 루이스는 복싱 모션이 예전의 전설의 헌즈를 보는 느낌나서 아주 좋다.
타이슨의 스피드를 이용한 바디 공격의 이은 양 어퍼, 레프트 라이트로 연결시키는 연타로 연결되는 대단한 파괴력을 과거에는 볼 수 있었는데, 노련하고 영리한 복서는 아니였던듯......, 3년만 더 살아서 코치를 했더라면 타이슨은 영영한 전설이 될만한 선수 였는데......., 그래도 👏👏👏👏👏👍👍👍👍👍
타이슨이 루이스보다 어린줄은 몰랐네요.. 루이스가 한시대 뒤에 전성기라서 5살이상 어린줄 알았음..
키가 작은 타이슨은 용수철같은 탄력이 바탕이되어 엄청난 펀치가 나왔지만 전성기가 끝나니 탄력이 줄어들면서 빈틈이 많이 생기게 되었죠.. 지금 헤비급 강자들은 루이스같이 큰 체격을 바탕으로해 재미가 좀 없네요^^
ㄴㄴ 결정적으로 체력이 부족해서임
퓨리를 봄 그런말이 안나오죠
타이슨 청소기가 고장났어요
루이스와 체격차이도 엄청난데 거기다 교묘한 아웃복싱까지 구사. 타이슨이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었음.
더군다나 더글라스와 홀리필드에 쳐발리며 저 당시에도 타이슨은 더이상 무적이미지같은 공포의 대상도 아니었기 때문에 루이스는 최대한 부담없이 자기만의 장점을 살린 복싱으로 타이슨을 침몰시킴.
홀리필드는 헤드버팅 상습법
@@alphamale82 어쨋든 상습범이 이겼음
체력면에서뒤진다
@@ttscgo3081
비급한승리도 승리
8:25 홀리필드
60을 바라보는 나이로 돈이 급한
타이슨의 말로~~
타이슨 돈많아요 ㅋ
사업 대박나서 돈엄청 벌고있어요 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복싱룰에서 고의적인 클린치를 없애버리면 어떻게 될까? 항상 느끼지만 클린치 반복은 승부를 떠나 관객과 멀어지는 길이다
선수 생명이 단축 됨
스투라이커들에 클린치로 꽉 붙잡고 지구력대결해버리면 스트라이커 근육들은 빠르게 피로해집니다 그러니 잽만 죽어라 던지고 전진할거같으면 나도전진해서 타격거리이상 가까워져서 임팩이 안나오게만들고 클린치 반목하고 클린치하며 팔꿈치로 안면 슥슥 긁어버리니 금방 얼굴이 부어버리죠 이건 운영의 정석입니다 종합격투기에서도 레슬링으로 스투라이커들 체력 방전시키는 것도 같은거에요
그 당시 언론에선 타이슨을 위협하는 후보들을 거론하고 있었죠. 리딕 보우, 홀리 필드, 레녹스 루이스, 조지 포먼... 실제로 타이슨은 무시무시한 펀치를 자랑하던 리딕 보우, 조지 포먼과의 대결은 이리 저리 피해 결국 대전이 성사되지 않았고 좀 만만하다고 여겼던 홀리필드와 레녹스 루이스에겐 결국 얻어터지고.
루이스가 훨 잘하네. 권투는 루이스처럼 하는거여. 타이슨은 그냥 밀고 들어갈뿐 유효타가 거의 없음. 타이슨 전성기에 붙어도 같은 결과가 났을듯.
한창 전성기시절 도쿄에서 루이스와 스타일이 비슷한 허접선수한테 케이오로 떡실신된거 보고 기대를 접었음.
피지컬 극복하는게 너무 어려운 일이에요.
그렇기에 단신으로 성공하는 운동선수들이 대단한거임
타이슨또한 타고난 재능으로 올라온건데
설마 키,리치 = 체급,사이즈 로 알고있는 잼민이는 아니겠지?
심권호
@@mando7670설마 키,리치가 체급에서 얼마나 이점을 얻는지도 모르는 격초딩은 아니겠지..?
학창시절 복싱선수로서 분석하자면 타이슨과 조지포먼의 다른점은 타이슨은 가짜가 없다는것이다 즉 고유의 패턴만 사용하고 그게 막히면 샌드백 되버림 초창기에는 순발력이 좋고 콤비블로가 훈련한대로 박히고 상대또한 필요이상으로 겁을 먹어 쉽게 경기를 했다면 홀리필드나 루이스전에서 보듯이 클런치로 힘을 빼면 할수있는게 없지 포먼처럼 가짜를 섞어 몰줄알아야 상대방도 당황하는데 그런게 없고 그냥 맞기만 하지 팔다리가 짧고 링아이큐가 낮아서 한계가 있는 선수임 시대를 잘만난거지 알리나 프레이져 .포먼등이랑 비교할 가치도 없고 루이스 이후 클리즈코나 요즘의 퓨리.우식보다도 한참 아래임 복싱해본 사람은 알수있는데 복싱은 절대 페인팅 없이는 할수없는 운동이야 복싱 모르는 사람이 타이슨 하일라이트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만 역대급 30명중으로 봐서는 중상급 정도의 레벨임
...그렇지만 실전에서 타이슨은 무적이였었지! fact가 중요하니까!
5라운드 넘어가면 타이슨 승률 조루되는건 이미 유명해서ㅋㅋ
그러니 타이슨이그러지..
그럴듯하게 씨부려도 줘터지기 전까지라고 ㅎㅎ 그걸누가모르나?;; 알고도3라운드전에 거의ko되고말았지 ...
전성기때의 이슨으는 알고도 못막았다 말이지ㅋㅋ
@@피터팬더-h4p 알고도 못막은 게 아니라 타이슨 전성기 때 잡은 상대들이 강적이 없었던 거임. 괜히 거품론이 있는 게 아니고, 헤비급 올타임 레전드 50위권도 간당간당한 이유가 그런 이유 때문임.
님의 글에 백번동감.
타이슨은 초창기 허접선수들 때려 잡아서 얻은 명성으로 과대평가된 선수.
루이스, 홀리필더 한테 떡실신 당하고 전혀 홀딩하지도 않은 듣보잡 더글러스 한테도 역전 케이오패.
복싱은 클린치를 아예 없애야돼 리치긴 아웃복서만 유리한 조건이라 클린치하면 감점 줘야 지루한 경기 없이 오롯이 실력으로 승부를 가릴수 있어서 인기 더 좋아질텐데...
타이슨의 기행을 옹호하고 싶진 않지만
다마토가 조금만 더 살아 있었어도 타이슨의 인생이 바뀌었을텐데 그게 안타깝다
다마토 생전 타이슨은 정말 매너 좋았었지...
타이슨 매니아가 많은 이유는 절대 헤비급 체격이 아니었음에도 최고를 위해서 도전했고, 밸트를 뺏길지언정 용의 꼬리부터 다시 싸웠지 한체급 밑으로 가서 뱀의 머리를 잡으려고 하지 않았음. 상대방 체구에 핸디캡을 항상 주고 시작하는거나 마찬가지였음에도 최고를 찍었던 타이슨!
먼 개소리야 ㅡㅡ헤비급이니깐 헤비급 경기를하는거지 아닌데 어케하냐 돌은넘인가
헤비급이지만 헤비급중에 체격이 왜소했다고 해야지 진짜 주뎅이질 못하는 넘일세
이건 진자 인정. 마지막 황혼기에 무명선수들에게 패할 때도 자존심 내세우며 피하지 않고, 자존심 꺾어가며 최선 다한 경기했음.
님말처럼은...그럼 달리는 폭주기관차 그분은 모가됨 헤비급에서 작아보이는 사람은 많아요 타이슨 키가작아보이지만 단단하고 위협적으로 보이지만 .이름이 기억안나는뎅 달리는 폭주기간차란 .별명을 가진분은 미들급수준으로 보이든뎅
잽 진짜 빠르다;
만약 최전성기 타이슨이랑 지금의 타이슨퓨리랑 붙으면 99% 퓨리가 이길듯...타이슨에겐 퓨리같은 스타일이 쥐약일듯..루이스처럼
타이슨이 10cm정도 만이라도 더 컸어야 되는데 , 타이슨경기를 보면서 저와 제 친구들이 했던 생각입니다.
루이스랑 붙는 경기 봤는데 루이스가 키도 더 크고 팔도 더 긴데 시종일관 클린치 후 밀기로 이긴 경기였죠 복싱에서 껴안고 밀고의 무한 콤보가 왜 반칙이 아닌지 이해할 수 없지만 UFC가 더 잘어울리는 선수가 아니었나 싶었음
눌러서 다운시키기도 2번이나 시전하죠. 1번은 무효, 1번은 KO
클린치도 기술이다 멍충아 ㅋㅋㅋㅋ 열받으면 그걸 뚫어내고 이겨내고 처바르면 되는거야 그게 강자지
전성기때 경기했으면 루이스 상대안됨.
이 당시 타이슨은 37살 몸관리 안하고..
2라운드에 저정도면 거의 훈련도 안한거임.
그냥 돈벌기위한 흥행수단으로 한거지
@@윤하늘에 루이스가 나이 더 많은데 그런 핑계는 궁색하네요.
@@윤하늘에타이슨은 전성기때 해도 레녹스 저얼대 못이김
전성기 타이슨과 전성기 홀리필드가 붙었어도 홀리필드가 이길것이다. 홀리필드는 여전히 하던대로 클린치로 힘을 빼면서 중반 이후를 노릴 것이고 전성기 타이슨이라도 그 상황에서 뭐 할 수 있는게 없다. 타이슨이 체구의 불리함을 가지고 싸웠다곤 하지만 반대로 홀리필드도 라이트헤비급에서 월장한 선수다. 타이슨은 미디어에서 만든 이미지덕이 크지 장점과 단점이 너무 명확해서 순수 실력만으로는 홀리필드선에서 정리....
우와 엄청 기대 되네요 !!!
선수 뿐만아니라 심판 상의 옷좀 보세요 ㅋㅋㅋ 옷이 다 젖었어요. 겨드랑이는 물론이거니와 등짝이며 흠뻠 젖었네요. 저런 색깔의 옷인줄 알았는데 땀으로 범벅...멋진 경기 잘 보았습니다. ^^
난투극 보니까 그냥 다 짜고치는 행위였네요 타이슨이 저렇게 가만히 있는 경호원? 얼굴 빗나가는것도 웃기고 그다음 루이스랑 타이슨 둘다 얼굴에 안닿게 허공에만 주먹질했네요 ㅋㅋ 흥행을 위해서 그냥 짜고친듯
루이스 잘하네요~*!!
가족은 건드리는게 아니죠~*!!
인정합니다
홀리필드를 이긴 루이스를 타이슨이 이길수 없지
클린치가 관중들이 보기엔 노잼이겠지만 아웃복싱을 추구하는 리치 긴 선수에게는 클린치는 필수임.
클린치가 없으면 죄다 붙어서 주먹 휘두르는 리치짧은 인파이터를 막을 방법이 없거든.
저 경기만 보면 일방적으로 루이스가 클린치만하면서 더티 플레이로 보이지만, 실제로 아웃복싱은 강하게 달라붙은 인파이터 상대로 저렇게 안하면 거리 좁혀서 쳐맞고 tko되는 운명일 뿐임.
루이스는 저런 상황에서 본인이 이길 결과만을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의 방법을 선택한 것 뿐이지.
실제로 복싱좀 해본 사람들은 다 알거임. 인파이터가 아웃복싱의 잽을 피하면서 거리를 좁혀오는 것 보다 들어오는 인파이터 상대로 꾸준히 거리 유지하면서 잽 날리는게 더 어렵다는 것을...
왜냐면 잽 견제하다가 거리 좁히는 인파이터가 갑자기 훅 날리면서 돌진한다? 잘못하다 맞으면 바로 뻗고 경기 끝나거든.
결국 인파이터와 아웃복싱의 대결구도는 때려눕히느냐 잽으로 야금야금 점수쌓아 이기느냐의 구도임.
만약 본인이 저런 아웃복싱의 스타일이 비겁하다고 느껴진다면 그건 아웃복싱이 엄청나게 잘해서 비겁해 보이는거임 마치 메이웨더처럼
타이슨은 정말 체형이 고릴라 같아 상대 선수는 겁 먹을 수밖에 없었을 듯.
레녹스 루이스는 사실 복싱계에는 제앙이였음... 너무나도 좋은 피지컬과 실력에 이길선수가 없으니 챔피언 방어전도 자주 못치르고 복싱 인기가 떨어져 버림...ㅠㅠ
타이슨은 진작에 포먼이랑 경기했었으면 일찌감치 복싱관뒀을듯
차도르 멋지네요
루이스는 리딕보우를 이기고 금메달을 땄죠... 그 경기 좀 놀랐죠.
지금의 타이슨이랑 현만이형이랑 싸우는거보고싶다
옛날 생각나네😊
저기 죄송한대요..
스트리트파이터에서 류가스는 허리유캔 이거 권투에서 쓰면 반칙인가요?
어마어마하네요 ㄷㄷㄷㄷ
김대환씨 해설에 중독
아내도 줘패는 스레기 대 가족을 지키기 위한 가장의 주먹 웅장해지네요
루이스 진짜 경기 열받게 했네, 저렇게 이기니 승리는 했지만 재수없지. 무한 클린치는 진짜 경고 두 개 받고 퇴장당해야 하는 거 아니냐.
저 주심이 차라리 홀리필드전을 담당했으면 혹시 결과가?? 특히 2차전때 보면 주심이 너무 왜소해서 클린치를 떼어내지 못하는 답답함이 기억나네요..홀리필드의 더티플레이 생각하면 참...
좀 다른말인데 저는 루이스는 전성기시절 조지포먼에게도 이길수 있었을것 같다는 느낌이... 긴 리치, 아웃복싱이라 커스 타마토의 견해에 맞는 선수라는 느낌?
권력자들이 대중의 관심을 정치에서 멀어지게 하려는 의도로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3s 정책중 하나인 스포츠
상대성 가진 천적에게 당한듯~!
타이슨이 루이스를 쓰러뜨리려면 귀물어뜯기 밖에 답이 없다
영원한 강자는 없다! ..........그러므로 잘 나갈때, 항상 겸손하고, 겸허해야 한다! 그래야만 혹, 패배를 당하거나, 은퇴하게 될때, 팬들은 그를 영원히 기억할것이다!
장기적으로는 루이스가 더 세네요
잘보았습니다.
머독과 홀리필드의 전략을 벤치마킹한 루이스
타이슨은 진짜 뽝싱 선수였지!
학창 시절 날렵하게 생긴 루이스가 레이저 러독 앞으로 실신 시키는 장면 보고 타이슨 루이스 만나면 이길수가 없겠구나! 라고 생각했었죠.
오히려 타이슨과 붙은 그 시절 살찐 레녹스 루이스 시절보다 레이저 러독 무너뜨린 그 시절이 더 날카롭고 매서운 레녹스 루이스였습니다.
맥콜에게 패하고 맥콜측 트레이너 스듀어트를
고용하면서 기술과 체형을 바꿉니다
그래서 일부러 체중을 늘리고 상체움직임을 강조하는 미국식으로 업그레이드
루이스가 엄청 영리한선수인건. 확실함
레녹스 루이스가 쨉맛 제대로 보여줌
홀딩하는 레녹스도 귀를 물어 뜯었어야지ㅋㅋ 안아주면 안기는 착한 타이슨ㅡ.ㅡ
홀리필드는 버팅을 하며 인파이팅에 주먹을 섞기 위해 머리를 내리는 반면 레녹스는 팔과 머리를 올려 목을 붙잡기 때문에 귀를 물긴 힘들죠
그만 싸워요 나이 먹고 사이 좋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다늙은 타이슨.. 클린치고뭐고 타이슨의 움직임자체가 전성기와 완전히 다르다. 펀치도 예전과 다르고 파워와 탄력도 다르고 타이슨이 노인이되었다는걸 여실히 느낀 경기다..레녹스가 잘했지만 타이슨이 전성기때 대결했으면 레녹스가 분명 패했을걸..
자기관리가 제대로 안된 복서들의 말로는 뻔하지. 아무리 재능이 좋아도. 루이스 엄청나네요!
루이스한테는 그럴싸한 계획이 있었고 그게 먹힌셈이네..!
질수도 있지 영원한 승자는없는것이다 아니
끌어안기만 하면 심판이 말리는 복싱은 참 한계스러워
뭔소리지
옳소~ 복싱 클린치 없애야됨
그래서 ufcㆍ생겨난겨ᆢ
둘의 전성기에 만났었더라면 타이슨이 이겼을듯.
잘합니다
d이 영상 2022년 자료!?
끌어안는 클린치가 과하면 강제로 판정패 주는 패널티가 있어야 하는 이유
저건 복싱이 아니라 끌어안기 허그 쇼임?
클린치는 전략임. 근데 자꾸 써먹으면 재수없긴해
피지컬은 역시..
터아슨 기량이 많이 떨어져 있었네요.😢
역시 복싱이 최고임 ㅋㅋ
타이슨 전성기에 붙었다면… 아쉬움만남네요. 진짜 보고싶은경기는 전성기에 타이슨과 포만 아니면 타이슨과 알리.
루이스 경기는 재미가 없어요. 타이슨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것도 경기가 화끈했기 때문이겠지요.
레녹스 루이스가 기량이 좋았던 건 인정하는데 재미가 없었죠
레녹스 루이스 첫 케이오패가 인상에 남아요
타이슨이 지더라도 항상 타이슨에게 정이 가는것은 무엇일까..
👍🥊🔥
타이슨의 전성기는 감옥가기 전.
감옥에서 6년 썩고 출소 후 타이슨의 몸놀림은 전성기와는 달랐음.
출소 후에도 타이슨은 여자와 술 파티에 쩔었고, 대마초도 했었음.
만약 감옥 가기 전의 전성기 타이슨과 레녹스 루이스 대결을 볼수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듯.
6년이 아니고 3년입니다 그리고 전성기때도 타이슨이 루이스 피햇습니다 ㅋㅋㅋ
타이슨은 감옥을 다녀온후 홀리필드에게 KO패 포함 두번지고, 루이스에게도 큰 실력차를 보이며 KO패 했지만, 전성기 때 도 키가 큰 선수들에게 지거나 고전한 바 있습니다.
감옥가기전 전성기, 방심한 면도 있지만 키가크고 리치가 긴 더글라스에게 충격의 KO를 당했지만, 챔피언이 되고나서 얼마 안된 시점에, 그의 탄력이 최고조였던 1987년 리치가 길고 턱분쇄기라는 별명가진 제임스 스미스를 만나 이렇다 할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한 채 고전하다 12라운드 판정승을 거두고 말았지요. 이 경기가 지명방어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경기에서 비록 타이슨이 심판전원일치의 판정승 거두긴 했지만 타이슨도 스미스도 클린히트가 없었고, 타이슨의 폭발적인 탄력과는 거리가 먼 경기력을 보여준 재미없는 시합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타이슨은 키크고 일정수준 이상의 맷집을 가진 테크니션에겐 신체적 한계를 극복해내기 어렵다는 것을 제임스 스미스전에서부터 예고했다고 보아집니다.
그렇기에 타이슨이 홀리필드나, 루이스를 전성기에 만났어도 그들을 이기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홀리필드가 노쇄하시전에 유일하게 KO패로 진, 떡대 리딕보우를 타이슨이 이기기도 쉽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지포먼이랑 붙었으면 죽었겠네요..
차두리 방송은 정말 없어져야 될 유트브
입니다 ㅡㅡ싸우는 방송은 없어져야
그리고 이것으로 돈버리 하는건
아니다
저 당시 타이슨의 팬이라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루이스의 저 여우같은 움직임이 너무 싫었었는데..ㅎㅎㅎㅎ 지금와서보니 루이스가 정말 영리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전성기가 지난시점이라
그리고 반칙이없으면 타이슨을
이기기쉽지않군요
루이스도 전성기 지낫어 ㅋ 나이도 더많고 ㅋ 누가보면 루이스는 어리고 한창 전성기 인줄 알것다 ㅋ
@@아일랜드피버-c4s 루이스보다 타이슨에게 나이먹는 게 훨씬 치명적임. 민첩함과 탄력으로 리치차이를 극복하던 선수라 위빙반응이 제대로 되지 않는 순간 선수로서 맛이간다고 봐야지.
@@마바사가나다 그건 전형적인 패자의 변명 아닐까? 지고나서 이러니 저러니 해봐야 달라질건 없는거 같은데요 ㅎ
더글라스 패배후 자아성찰 극복을 못한게 원인이네
우리가 타이슨에 대한 오해?.. 전성기의 타이슨은 신도 이길수없다,,,,,,,
그러나 무패의 위대한 챔피언들(레너드) 전성기는 그의 선수생활중 일부였다,,,
와 띠벌 아웃복서들은 반칙 아니면 타이슨 상대 못하는거냐?ㅋㅋㅋ 경기 진짜 드릅게 하네...홀리필드랑 또이또이네...
타이슨 전성기때보다 진짜 두배는 느려보이는데도 저정도면 전성기때 만났으면 둘다 그냥 ㅈㄴ 뚜드려 맞다 끝났겠다
세상에는 영원한 강자는 없습니다 그래도 타이슨 팬입니다
클린치는 진짜 룰변경이 필요한것같아
과연 타이슨이 박치기공룡한테 처맞을때보다 더 빡쳤을까?
ty son có tuổi rồi, đấu ngang hàng tuổi nhau mới đúng, đấu với người trẻ hơn nhiều, sao đấu Lại, già thì yếu đi,
올림픽때 백현만 선수가 해머로 머리를 맞은 느낌이라고 인터뷰한거 생각난다
3라운드부터 타이슨 걍 발 묶여서 압도적으로 루이스가 두들겨패다 끝난 경긴데 클린치는 무슨 ㅋㅋ 타이스도 클린치 많이함
타이슨 178에 리치 180
루이스 195에 리치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