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을 비롯해 운동을 오랫동안 해왔고 지금도 한단체의 고문으로 있는 사람으로 봤을때.. 이경기는 홀리필드 실격을 줬어야할 경기입니다. 버팅,로우블로 등 복싱에서 금기시 되는 반칙들로 일관된경기이고.. 선수출신의 눈으로 모든 상황을 유심히 봤을때 홀리필드는 작정을 하고 더티한 경기를 했죠. 전성기가 끝난 타이슨이라도 심판이 없는 길거리 싸움이었다면 홀리필드는 이미 바닥에 나뒹굴렀을겁니다. 하지만 복싱은 싸움이 아니라 스포츠이고.. 당시 타이슨은 홀리필드의 반칙을 이겨내며 승리할수있는 20대 초반의 몸이 아니었습니다. 또 심판이 공정한 판정을 하지않는다면 이렇게 기량차이가 나도 쉽게 결과는 바뀔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복싱레전드 홍수환 의원께서 이렇게 말하셨죠. 누구보다 현지 복싱유학까지 다녀오시고 선수들의 장단점을 정확히 아시는 분..번외경기의 내용이지만 레녹스 루이스와의 대결에서 만약 전성기 타이슨이면 레녹스 루이스는 단연코 타이슨을 상대로 1라운드를 버티기 힘들었을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라운드 까지 예측은 장담하기 어렵지만 필자생각에도 루이스보다 빠르고 거대했던 선수들을 20대 초반 약관의 나이에 초살시켜버렸던 타이슨이라면 초반라운드에 타이슨의 KO승으로 끝났을것이라는 말씀에 수긍이 갑니다. 실제로 유리 턱인 루이스는 타이슨의 스파링 파트너인 올리버 맥콜에게 초살당하기도 했었죠..그만큼 타이슨 기량만큼은 천부적인 선수였지만.. 나태한 사생활로 인해 롱런하지못한 비운의 복서이기도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스파링 하는 영상들을 보면 천부적인 그의 신체능력은 왜 핵주먹 타이슨인지를 알게해주는것 같습니다. 타이슨보다 주먹이 강한 소니 리슨 같은 역대 복서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타이슨이 대단했던것은 펀치력 보다도 전성기 시절 복서로써의 몸놀림(복싱기술) 이 최고였기에 역사상 최고의 복서중 한명이라 필자는 평합니다.
이 당시엔 알려지지 않아서 신사로 알려졌지만 홀리쒯은 링안에선 약도 했고 버팅, 엘보, 니킥을 쓰는 반칙왕에 링밖에선 혼외자식만 10명이 넘고 데이트폭력 일삼는 ㄱㅅㄲ였다는 사실. 타이슨은 적어도 링안에서 만큼은 진심이었음. 홀리쒯 경기땐 진심으로 싸움을 하고 싶었을거임.
저경기 보면서 진짜 겁나 열받았었는데.. 레슬링 반칙쟁이 주제에 아.. 순수한 실력으로 이기지 못할거 아니까 반칙만 준비해서 이겨놓고 좋아하는 꼴이란.. 레녹스 루이스도 마찬가지임 타이슨이랑 레녹스 루이스 경기보면 올라운드 클린치 하고 밀고 펀치 클린치 하고 밀고 펀치 리치, 키도 덩치도 더 큰 넘이 잡고 밀고 원투 하니 어케 이김 ㅋㅋㅋ 그렇게 이겨놓고 좋다고 헤헤거리는거 보고 수준 참.. 클린치 없이 하면 2라운드내로 끝날 것들이 ㅉㅉ
전 복싱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가끔 클런치 위주의 경기를 보게 되면 '저럴거면 왜 복싱을 하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의 시각이니 뭔가 이유가 존재하긴 하겠지만요. 만화 같은 창작물에서조차 클런치를 포장해 주는거를 힘겨워 하는걸 보곤 했는데 현실에서 클런치가 일반인들에게 어떻게 보일지는 새삼 말할 필요도 없겠죠. 개인적으로 완벽하게 정당한 클런치 외에는 모두 벌점 요소로 줘야 복싱이 더 박진감 넘칠거라는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의 의견이었습니다.
루이스 VS 타이슨 경기에서 루이스가 타이슨에게 위에서 누르기 팔꿈치 후리기 등을 써먹자 루이스에게 두번의 벌점이 주어졌음. 그러고보면 타이슨을 공정하게 이긴 선수는 루이스가 유일함. 홀리필드는 버팅 봐주기 더글라스는 다운 뒤 늑장 카운트의 덕을 보고 승리함. 홀리필드에게도 적시에 벌점이 주어졌다면 승자는 타이슨이었지 않았을까 함. 물론 홀리필드도 맷집이 상당해서 6R 이전 KO패 가능성은 없었을 테고 판정 또는 후반 KO패였을 가능성이 큼.
아니 전성기 타이슨의 섬전같은 움직임에 비하면 많이 무뎌진게 확 눈에띄네 서른이면 그래도 전성기와 큰 차이 없을 나이인데 개인적으로 느끼는데 표정보니 뭔가 의기소침한 기색이 느껴짐 왜냐면 쉰 넘은 지금의 늙은 타이슨이 훅 시범 보일때가 저때보다 더 핸드스피드가 빨라보임 ㅋㅋㅋㅋ 저땐 뭔가 심적으로 꼬여있는게 확실하네
![승룰 90% 복싱 챔피언을 갖고 노는 전성기 시절 '핵펀치' 타이슨 ㄷㄷ [타이슨 특집 2편]](http://i.ytimg.com/vi/XZ2C9aGaOP0/mqdefault.jpg)
전에 누가 그랬었는데. 홀리필드는 머리에도 글러브 씌워야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명언이네여
ㅋㅋㅋㅋㅋㅋ 엘보우에도 반창고라도 붙여야함
모두가 마이크 타이슨을 퇴물로 만들려고 작정한 경기, 홀리필드가 클린치를 한건 이기기위한 수단이니 그렇다쳐도 버팅과 제지도 안하는 심판 그리고 관중 모두가 타이슨을 복싱판에서 끌어내리려고 작정했던 경기엿던것 같습니다. 이때가 초등학교6학년때 였는데 어릴떄 보면서도 권투가 이렇게 재미없는건가 싶었던 기억이 납니다.
조지포먼이 홀리필드와 경기후 살다살다 저렇게 복싱 더럽게하는놈은 처음이라고했죠 ㅋ
살다살다 저렇게 복싱 더럽게 하는놈은 처음이라 그랬죠.
@@탈출하자-c7e 수정했습니다 오타였네요
조지포먼은 더군다나 인성 좋으신 목사님이신데도 그럴정도니..
누가 그러더라 스포츠에 스포츠 정신이 없으면 폭력이라고..
그걸 잘 보여주는 경기인듯
복싱을 비롯해 운동을 오랫동안 해왔고 지금도 한단체의 고문으로 있는 사람으로 봤을때..
이경기는 홀리필드 실격을 줬어야할 경기입니다. 버팅,로우블로 등 복싱에서 금기시 되는 반칙들로 일관된경기이고..
선수출신의 눈으로 모든 상황을 유심히 봤을때 홀리필드는 작정을 하고 더티한 경기를 했죠. 전성기가 끝난 타이슨이라도 심판이 없는 길거리 싸움이었다면 홀리필드는 이미 바닥에 나뒹굴렀을겁니다. 하지만 복싱은 싸움이 아니라 스포츠이고.. 당시 타이슨은 홀리필드의 반칙을 이겨내며 승리할수있는 20대 초반의 몸이 아니었습니다. 또 심판이 공정한 판정을 하지않는다면 이렇게 기량차이가 나도 쉽게 결과는 바뀔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복싱레전드 홍수환 의원께서 이렇게 말하셨죠. 누구보다 현지 복싱유학까지 다녀오시고 선수들의 장단점을 정확히 아시는 분..번외경기의 내용이지만 레녹스 루이스와의 대결에서 만약 전성기 타이슨이면 레녹스 루이스는 단연코 타이슨을 상대로 1라운드를 버티기 힘들었을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라운드 까지 예측은 장담하기 어렵지만 필자생각에도 루이스보다 빠르고 거대했던 선수들을 20대 초반 약관의 나이에 초살시켜버렸던 타이슨이라면 초반라운드에 타이슨의 KO승으로 끝났을것이라는 말씀에 수긍이 갑니다. 실제로 유리 턱인 루이스는 타이슨의 스파링 파트너인 올리버 맥콜에게 초살당하기도 했었죠..그만큼 타이슨 기량만큼은 천부적인 선수였지만.. 나태한 사생활로 인해 롱런하지못한 비운의 복서이기도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스파링 하는 영상들을 보면 천부적인 그의 신체능력은 왜 핵주먹 타이슨인지를 알게해주는것 같습니다. 타이슨보다 주먹이 강한 소니 리슨 같은 역대 복서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타이슨이 대단했던것은 펀치력 보다도 전성기 시절 복서로써의 몸놀림(복싱기술) 이 최고였기에 역사상 최고의 복서중 한명이라 필자는 평합니다.
좋은내용 잘읽었습니다
경기는 선수가 이기는게 아니고 심판이 이긴다는걸 이때부터 보여준거죠~
그렇게 싫어하는 복서는 없는데 홀리필드는 정말 싫어하는 양아치 복서였음
홀리필드 반칙왕 장난아니져.
난잡한 여자관계에 툭하면 여자 때리던 쓰레기 끝판왕ㄷㄷ
그것도 실력이요~
타이슨 착하네
재밌게 봤어용ㅎㅎ
지금이야 홀리필드가 양아치지만
당시에는 타이슨이 핵이빨로 엄청
비난받았었죠...
그래도 타이슨보단 훨씬 윗급복서임
@@몰라몰라-d7p지랄을해라 ㅋㅋ
관상은 과학이다!!
홀리필드의 저 능글맞고 음흉한 미소를 봐라
당시 실황 보면서 아버지랑 나랑 홀리필드의
버팅과 각종 비열한 반칙들을 보면서
제지하지 않는 심판 자질을 비난하고 있었는데
결국 참지못하고 폭발한 타이슨이 짐승이 되고 말았엇지
헤비급복싱의 흑역사!!
주먹을 날리는걸 보고 피하는거보다 다음 주먹이 어디로 날아올지 알고 미리 피하는 느낌. 저 스피드를 1라운드에 피하는게 과학적으로 가능하나 싶을정도임
이 당시엔 알려지지 않아서 신사로 알려졌지만 홀리쒯은 링안에선 약도 했고 버팅, 엘보, 니킥을 쓰는 반칙왕에 링밖에선 혼외자식만 10명이 넘고 데이트폭력 일삼는 ㄱㅅㄲ였다는 사실. 타이슨은 적어도 링안에서 만큼은 진심이었음. 홀리쒯 경기땐 진심으로 싸움을 하고 싶었을거임.
타이슨이 스스로 밝혔듯이 스테로이드가 같은 약물도 했고 마약도하고 감옥도 가고 훈련도 게을리 했고 ㅋㅋ 굳이 따지자면 둘다 악당이죠.
@@비바람찬이슬 타이슨 스테로이드 했다구 그랬다구요? 한마디도 없는데... 코카인을 빨았다고했지 대마나...
타이슨 개빠돌이네.
혼외자식 10명은 흠이라면서 발광하면서,
강간범이 확정되어서 감옥 갔다온 타이슨은 빨아대네 ㅋ
홀리필드는 자신을 그럴듯한 크리스찬으로 위장까지 하며 신실한 이미지를 만들어 냈죠.
맞아요. 저 경기 밧는데 홀링필더가 까칠한 머리로 타이슨 눈을 비벼가지고 타이슨 눈이 찟어졌죠.
이 정도면 승부조작이지. 도박사들이 홀리필드한테 걸고 큰돈 먹을라고 심판매수한듯.
돈킹이 홀리필드에게 거액을 몰래 배팅한듯
저경기 보면서 진짜 겁나 열받았었는데.. 레슬링 반칙쟁이 주제에 아.. 순수한 실력으로 이기지 못할거 아니까 반칙만 준비해서 이겨놓고 좋아하는 꼴이란.. 레녹스 루이스도 마찬가지임
타이슨이랑 레녹스 루이스 경기보면 올라운드 클린치 하고 밀고 펀치 클린치 하고 밀고 펀치 리치, 키도 덩치도 더 큰 넘이 잡고 밀고 원투 하니 어케 이김 ㅋㅋㅋ 그렇게 이겨놓고 좋다고 헤헤거리는거 보고 수준 참.. 클린치 없이 하면 2라운드내로 끝날 것들이 ㅉㅉ
누가봐도 타이슨이 개빡치는 상황이었음... 심판을 저따구로 보는 건지
홀리필드처럼 하고 싶어도 못해서 다들 타이슨한테 처 맞은 거임.
경기를 더럽게 했네 어쩌네 해도 최전성기 타이슨이었으면 이미 경기를 끝낼 수 있을 수준.
미국인들은 프로레슬링 경기할 때, 관객들의 반응을 보면 정상인들이 별로 없는 듯 하다.
그것은 단지 프로레슬링만의 분위기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미국인들 자체가 큰 결함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미국사람들 단순 무식하고 지능도 낮은 사람들 천지에요... 야만적인 사람도 많음 교육수준 평균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떨어지고..
후후후 비하인드를 지금에서야 알았답니다. 감사해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 기량의 선수들 끼리의 대결 이라면,
심판과 상대방 선수와 같이 싸워야 하면 그 어떤 선수도 승리 할 수 없습니다.
이빨 쓰는 타이슨과 박치기하는 홀리필드네요.누가 더 낫다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버팅이 너무 심함. 전략이라도해도 심하긴하네
여기서 타이스는 거의 나쁜인간인데 강한자로 몰이를 했고 저도 이경기보면서 타이슨이 얻어만는걸 즐겼으나 나중에 경기보고 반성많이했죠 홀리가 쓰레기 새끼였다는걸 그걸 마지막 라운드 까지버틴 타이슨이 대단 좋은스승이 떠나고 방황했지만 타이슨은 복싱의 어떤 선수보다 임팩트있고 전설인 선수라 생각 합니다
이정도면 심판이 경기를 지배한거 아녀
홀리필드가 참 더럽고 치졸한 복싱을 했네. 심판이란 놈은 거의 참수형 감이고...
머리로 복싱하는게 저도 느껴졌어요... 이발로 귀 깨물만함.
이때부터 권투가 레슬링이 되기 시작함....
원래 홀리필드는 더티플레이 잘하는 반칙왕인데 당시 타이슨이 워낙 이미지가 안좋았음.강간 때문에 완전 악당으로 욕을 많이 먹던 때라 타이슨이 지기를 바라던 때임
더티플레이를 넘어선 쓰레기경기를했었던 홀리필드 그냥 쓰레기임
타이슨은 물어뜯을만 했음
저경기는 홀리필드의 버팅도 클린치도 로블로도 심판도 아닌 타이슨의 몸상태때문이죠
1987년도에 붙었다면 홀리필드는 1R KO당했을거라 상상합니다
전 복싱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가끔 클런치 위주의 경기를 보게 되면 '저럴거면 왜 복싱을 하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의 시각이니 뭔가 이유가 존재하긴 하겠지만요. 만화 같은 창작물에서조차 클런치를 포장해 주는거를 힘겨워 하는걸 보곤 했는데 현실에서 클런치가 일반인들에게 어떻게 보일지는 새삼 말할 필요도 없겠죠.
개인적으로 완벽하게 정당한 클런치 외에는 모두 벌점 요소로 줘야 복싱이 더 박진감 넘칠거라는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의 의견이었습니다.
이경기 이후부터 권투라는 종목에 큰 실망감을 느낀 팬들이 K2 프라이드등 이종격투기로 갈아탔죠
7라운드 끝날 때 박은 건 다시 보면 홀리필드가 아니라 타이슨 지가 박다가 다친 것임
약았다고 해야하나
양아치같다고 해야 하나
타이슨이 성질 날만했네요
전성기가 지난 복서가 약물을 쓰지 않고 저렇게 싸울수 있는가
루이스 VS 타이슨 경기에서 루이스가 타이슨에게 위에서 누르기 팔꿈치 후리기 등을 써먹자 루이스에게 두번의 벌점이 주어졌음. 그러고보면 타이슨을 공정하게 이긴 선수는 루이스가 유일함. 홀리필드는 버팅 봐주기 더글라스는 다운 뒤 늑장 카운트의 덕을 보고 승리함.
홀리필드에게도 적시에 벌점이 주어졌다면 승자는 타이슨이었지 않았을까 함. 물론 홀리필드도 맷집이 상당해서 6R 이전 KO패 가능성은 없었을 테고 판정 또는 후반 KO패였을 가능성이 큼.
귓떼기 떨어지려면 뭘못하겠어…
아니 전성기 타이슨의 섬전같은 움직임에 비하면 많이 무뎌진게 확 눈에띄네 서른이면 그래도 전성기와 큰 차이 없을 나이인데 개인적으로 느끼는데 표정보니 뭔가 의기소침한 기색이 느껴짐 왜냐면 쉰 넘은 지금의 늙은 타이슨이 훅 시범 보일때가 저때보다 더 핸드스피드가 빨라보임 ㅋㅋㅋㅋ 저땐 뭔가 심적으로 꼬여있는게 확실하네
이게 뭔 말도 안되는 제목일까나
짜증나서 영상은 보지도 않았다
홀리필드 양아치짓으로 결론난게 언젠데
제일 싫어했던 홀리필드
복싱은 클린치를 금지 시켜야 한다. 그래야 홀리필드 같은 반칙성 공격도 막을 수 있고 재미도 배가 될 것이다.
사실 누구보다 타이슨을 너무 좋아해서 그저 안고싶었던 홀리필드
양쪽 귀때기를 물어뜯어! 타이슨 !
물어뜯을만 했구먼
심판의 중요성을 알린 경기네요
프로야구처람 ai도입해야
그당시는 어려울듯 하지만
저당시에는 홀리필드 응원!
언론이 타이슨을 악당으로 묘사해서 😂 지금이야 역사가 바꼈지만..
이때 타이슨이 홀리필드 귀 물어뜯지 않았나요?
홀리필드 귀물릴만하였네...ㅋ
ㅋㅋ 이건머 심판도 홀리필드랑 배탕한놈이랑 한패네
대놓고 반칙해도 저러네
진짜 홀리필드는 너무너무 싫었음..
복싱이라는 스포츠안에 포함된 다양한 기술들이 복싱이지만 그래도 복싱은 치고받는거라 생각함.
진짜 추잡 하게 이겼네...
대가리에도 ...글러브 하나 채워줬어야했는데
이래서 심판도 엄청나게 중요하다
홀리필드 껴안기 박치기 왕 진짜 역대급 재미없던 경기
타이슨 경기의 가장 짜증나는점은 본경기전 오프닝 경기 겁나 많이하면서 사람 목 빠지게 하다가 막상 타이슨 경기는 시작하자마자 끝난다는거
스포츠가 아니라 도박이라서 그래
타이슨이 매너있는 편이었고 홀리필드는 진짜 너무 지저분하고 더러움
핵도 우산 앞에서는 무용지물...
핵우산;;,,
더티복싱을 넘어서 양아치복싱을 하는 양아필드
기름장수 홀리필드
심판색 볼 줄을 알고 심판 보는거냐?😢
홀리필드가 경기를 영리하게 잘 풀었음
홀리필드는 거의 반칙왕이었고, 타이슨이 이날 너무 흥분해서 스스로 경기 망쳤음
홀리 정말 더러운 복싱합니다요
저때 나두 홀릴피 응원했음
홀리필드 저경기 말고도 대갈, 엘보, 팔뚝날 엄청쓰더만.. 훅치는척하고 팔뚝날로 가격하고, 아주 더티한 놈이었어 !
이걸 티비로 직관했습니다 30년전쯤
보는 내내 열받네요 너무 심하네 홀리필드+심판
심판매수된 경기구만
홀리필드는 더러운 스포츠맨이다 홀리필드가 이긴거지만 저떤식으로 더럽게이기는건 중국이나하는짓이다
ㄹㅇ 샌드박마냥 박치기에 쳐맞았지 그것도 눈깔 위주로
심판이 문제다
복싱은 클린치를 없애든지 줄여야 함.
홀리필드 반칙과 심판 십상구의 조작으로 타이슨이 졌네..
저 당시 심판 소환해서 벌금 물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인.
심판 돈 쳐 먹었나.
홀링필드는 걍 양아치지
홀리필드 경기 거의 봤는데 홀리필드의 맷집은 좀 경이로웠지.
홀리필드 트렁크 위로 보이는 저 파란 보호대 보이나요?
비겁한 챔프, 홀리필드
Dirty Field!!
홀리필드 진짜 악랄한 반칙왕인데 이걸 주심이 걸러내질 않네
아무튼 새로은 복싱 테크닉을 창시한 홀리필드를 찬양하라~ 버팅 룰~
전성기였으면 반칙도 찢어버렸을텐데
전성기가 너무짧았어요
대가리로 복싱하는 반칙쟁이 홀리필드....경기장 밖에서와 달리 링 위에서는 타이슨이 훨씬 복싱다운 경기를 했다고
타이슨 깨물기 점마 상대로 했어야지...
했었음
홀리 필드 (holy field)
성스러운 경기장
심판이 상태가 안좋네 ㅡㅡㅋ
경기 ㅈ같이 하는 놈 :홀리필드
경기 ㅈ같이 재미없는 놈:메이웨더
홀리필드 레슬링 선수네
전성기 때의 스피드와 파워였다면.... 참 비겁한 경기.... 뭐 반칙은 아니지만 저런 경기 보는 관중은 재미없고 괴롭죠. MMA 경기서도 바닥에 누워 지리한 몸싸움만 하는 경기가 지리하고 재미없는 것 처럼....
저런 비메너 ㅉ
타이슨 화이팅
타이슨의 그동안 언행과 좀 억울한 범죄 이력까지 여론은 어쩔 수 없지요
클린치도 복싱기술중에 하나입니다.
타이슨의 결정타를 회피하는 선수는 홀리필드가 최초였습니다. 세월이 가다보니 타이슨의 패튼도 파악된겁니다
상대가 클린치와 버팅으로 나오면 타이슨도 똑같은 방식으로 더티하게 경기하면 되는것 입니다.
키가 작은 타이슨이 버팅에 더유리합니다.
타이슨이 경기가 잘안풀린이유는 그만큼 홀리필드의 반사신경과 스피드가 타이슨보다 빨랐기 때문입니다.
홀리필드가 빠르기때문에 클린치도 할수있고 머리로도 버팅할수 있었던겁니다 다른선수들은 클린치하고 버팅할려고도 시도하다가 타이슨한테 ko 된겁니다.
그래서 복싱이 망한거다
이마로 들이받고 너무 많은 클린치를 하여 비겁하게 이긴 경기였다
타이슨의 승이라고 본다.
전세계 생중계하는 경기에 45세 조지포먼을 상대로 팔꿈치로 권투하는 홀리필드보고 사람새끼아님을 느꼈다
저경기로 심판도 돈 어마하게 벌었다지ㅋㅋ
홀리필드 승에 돈걸고 심판매수한 세력이 있지 않을까..
타이슨 스폰서가 타이슨 컨디션 조율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지는 게임 만들어 돈만 벌어 들여 춤추는 곰 만들어 놨음^^
타이슨 깨지길 바라면 봤던 경기
지금 봐도 타이슨은 잘 쳐맞았다.
과대평가된 타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