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OCrz 헤비급은 그렇게 허리까지 안써도 무게가잇어서 ko가 잘나오기도하고 동작이 느리기땜에 원래 큰동작을 잘안해요ㅋ 와일더가 진짜 특이한 케이스고 복싱에선 동작이 클수록 카운터맞을확률이 높아서 원래 잘안합니다 ㅋ 만약에 포먼이 진짜 타이슨이나 와일더처럼 허리돌려서 풀스윙으로 패면 진짜 죽을수도있죠..
ㅠㅠ 복싱에서 펀치력은 손의 크기와 정확히 반비례합니다. 같은 힘이 가해질 경우 타격 면적이 좁을 때 더 파괴력이 높다는 것은 아주 간단한 물리학적 상식인데, 왜 한국인들은 이 잘못된 상식에 빠져있는지. 만약 조지 포먼의 손이 크다면, 강한펀치력을 가지기 어렵습니다. 싸울때 주먹 한방에 상대를 기절시켰다는 전설적인 주먹패인 김두환도 유달리 손이 작았다는 기록이 있답니다. 조지 포먼, 타이슨, 김두환, 강호동 등 몸통과 목이 굵은 체형은 대개 골반의 크기와 손, 발의 크기가 작습니다. 팔다리의 길이도 상대적으로 짧죠. 또 손가락 중 검지의 길이에 비해 약지가 유난히 길고요. ㅋㅋㅋ 이는 남성호르몬이 왕성한 사람의 체형적 특징이죠. 한의학에선 태양인이라고 칭하는 유형입니다. 단언하건데 강한 펀치력을 가진 인파이터 복서 90%는 상대적으로 팔다리가 짧지만, 작은 손의 하드한 펀치력을 가진 유형일 겁니다.
어니 세이버스는 으라차차! 너 죽고 나 죽자!! 하듯이 날리는 풀스윙 펀치 그것도 특정 조건이 갖춰진 몇가지 펀치만 강력 함. 게다가 이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그렇게 죽자사자 풀스윙하고 나면 자기가 밸런스를 잃어버리기 일쑤였고...콤비네이션 연결 안 되고 자기가 휘두르고 자기가 휘청거리는 등... 그래서 한창 현역으로 뛰던 시절에도 패배가 두자릿수가 넘어갔고 1티어급 선수들하고 붙으면 거의 다 지곤 했음. 포먼과 세이버스가 경기가 없었던 건 포먼은 20대에도 늘 최정상급들과 경기했고 그마저도 압도해서 최정상 컨텐더까지 랭킹을 올리지 못한 어니랑 만날 일이 없었음. 반면 포먼은 그냥 모든 펀치가 강력했고 체중이 20kg 이상 증량된 40대에는 귀찮다는 듯이 툭 치는 펀치의 위력조차 엄청났음. 포먼의 툭툭펀치는 그가 만 45세에 무패의 20대 챔피언 상대로 가볍게 툭툭 치는 원투만으로도 챔프를 링바닥에 대자로 눕게 했고 1분 넘게 몸이 움직이지 않아 상대방이 절규하며 일어나지 못 하게 하는 진풍경을 연출했었음.
와일더는 공격에 몰빵 특히 초고속 원투는 올림픽 금매달조차 못피하는 총알처럼 날리는 선수... 게다가 한대만 맞아도 나가떨어지는 챔피언들.... 타이슨은 수비가 뛰어나고 방어 후 대비펀치가 좋은 선수... 한대만 맞아도 끝나는 승부에서 과연 타이슨이 와일더 펀치를 피할수가 있는지가 관건.... 타이슨이 무빙으로 잘 피하고 핵펀치 몇대 떄리면 이길수 있지만 와일더의 한방에 경기는 뒤집힐수있음.... 둘이 붙으면 진짜 재밌겠다....
헤비급 선수는 대부분 펀치력이 엄청난데 ᆢ그 중에서 포먼주먹이 가장 강하다고 봐야죠!! 왜냐하면 툭툭쳐도 상대가 다 나가 떨어져서 ᆢ토미 모리슨도 하드펀쳐인데 헤비급 복싱역사상 포먼같은 하드 펀쳐는 없다고 할 정도로 늙은 포먼도 강했고 젊은 시절에는 더욱 강했을 것이고 ᆢ알리는 포먼한테 제대로 맞은 것이 없었고 로프줄이 너무 느슨하게 설치가 되어서 맞아도 충격을 안받은 것이고요!!! 노턴은 포먼한테 몇대 안맞고 실신을 했고 세이버스나 쿠니한테는 존나게 더 많이 맞았는데 ᆢ!!! 포먼이 세이버스 처럼 크고 세게 휘두르면 더 강하죠!!! 일단 40넘어서 상대를 전부 ko시켰다는 사실로 ᆢ더 강하다고 봐야 합니다. 조 루이스 펀치가 어떻게 역대1위야? 록키 마르시아노가 펀치력이 더 강했다고 합니다.
조 루이스는 오래된 선수이기도 하지만 타이틀방어 기록이 카오사이 전까지 깨지지 않을정도로 엄청난 기록이었고 ko률또한 높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게다가 헤비급에서 말이죠. 물론 마르시아노가 루이스를 이기긴 했지만 전성기가 10년이상 지나고 은퇴후 복귀한 상태라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logicmagician 조쉬 왈코트인가요? 전성기 시절 록키 마르시오노에게 ko패 한후 마르시아노가 챔피언이 되었죠! 왈코트는 챔피언 조루이스와 이기고 지고 3전정도 싸웠고,마르시아노와는 2전정도 싸웠는데...당시 마르시아노의 체중은 다른 헤비급 선수들에 비해서 가벼웠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80kg 중,후반 정도!!! 조루이스나 왈코트는 90kg이상 나간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왈코트는 후에 인터뷰를 할때....록키 마르시아노의 펀치가 조 루이스 펀치보다 더 강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육안으로 봐도 마르시아노는 180cm비교적 단신에 상당히 짧은 리치170cm 였지만, 아마도 복서의 펀치력은 후천적 노력도 중요하겠지만...거의가 타고난다고 봐야 합니다.
@@로버트-f9d 포먼을 이긴게 알리에요 전성기가 지난시점에도 혜비급을 평정한 복서고 전성기 포먼을 유일하게 ko패 시킨겄도 알리에요 한참 잘뛰던 시기인60년대 전성기를 월남전파병 때문에 3년간 링ㅇ위에 오른적도없고 그럼에도 유명한 강자들을 쓰러트리고 혜비급 챔피언까지 오른 위대한 선수에요 포먼도 위대하지만 알리보다 더높게 평가할건아니죠 못비빌정도 도아니고
포먼은 정확도를 높이기위해 툭툭 팔만으로 치는데도 저정도.. 같은사람이 포먼처럼 툭툭 치는것과, 어니세이버스처럼 치는걸 비교하면 당연히 어니세이버스처럼 치는게 세겠지.. 포먼은 그리 빠르지않은 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정확도를 높이려고 툭툭 끊어치는게 저정도니.. 보는사람들 입장에선 당연히 포먼펀치가 가장 세보이는게 당연한거.. 맞아본선수들이야 그냥 맞은강도만 가지고 느끼는거니.. 어니세이버스의 풀펀치가 더 세다고 느낄수 있는거고.. 포먼은 허리써서 제대로 때릴 필요도 없었던거고
@@옥토퍼스킹? 그건 링줄이 늘어나는 덕분에 버틸 수 있었던 거임. 충격량 f델타t=델타p라 펀치의 위력을 절감시켜줄 수 있는거. 애초에 알리는 켄 노턴한테 바디 맞고 고통스러워하며 고개 숙이고 잠시 무력화된 적도 있음. 근데 그 켄 노턴보다도 훨씬 더 강한 포먼의 펀치를 견딘다? 말이 안 맞지 ㅋㅋㅋ
근데 진짜 포먼은 그냥 툭툭 치는 느낌인데 상대방이 맞을때마다 무슨 대포 맞은 것 마냥 튕겨져나가서 KO 되니까 무슨 게임 캐릭터 만렙 찍고 올스텟 풀강해서 현실에 꺼내 놓은 느낌이라 공포스러움... 거기다가 무슨 전차가 밀고 들어오는 것처럼 상대방 뒷걸음질 치게 만드니까 진짜 상대 선수의 막막함이 그대로 느껴지네.ㅋㅋㅋㅋㅋ
대결시 방어지세 와 주먹을 휘드르는 자세 ,같은걸 보았을때 최강은 포먼이 아닐까 생각됨 ,,,,,, 스피드를 강하게 한 보통 망치와 스피드를 작은 망치 보다 약간 느리게 한 큰 망치로 맞을때 ,,, 아픈건 작은 망치일수 있지만 데미지는 큰망치,,,,,,,,,,, 포먼은 툭툭 치는것 같은데 상대 선수들이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많이 보임,,,, 포먼은 세이버스. 와일더 등과 휘두르는 모습이 다름
단순 펀치 세기를 이야기 하면 무조건 헤비급에서 나와야죠. 다른 선수는 펀치를 휘두르는 즉 체중을 실어서 날리는 펀치이니 당연히 강하겠지만 포먼은 당시에도 툭툭 치는 듯 한데 선수들이 픽픽 쓰러지는 거 보곤 물리학의 운동 법칙에도 안 맞다고 생각 했었음. 아무튼 희한 했음.
게리 쿠니는 포먼에게 2라운드에 무너진후 실제로 펀치드렁크 초기증상이 왔었다고 합니다. 은퇴를 결심할수 밖에 없었다고. 영상을 다시 봐도 포먼에게 너무씨게 맞았죠. 이일이 맘에 걸렸는지 후일 그릴사업으로 큰돈을 번 포먼이 쿠니가 운영하는 스포츠재활센터에 거액의 기부를 했다고 하네요.
음.... 옛날 선수이긴 하지만 록키 마르시아노 그리고 알리와도 붙은 조 프레이저와 소니 리스톤, 사모아의 타이슨 데이비드 투아..... 너무 정석적인 전술이라 재미는 없는 경기를 자주 보여주긴 했지만 레녹스 루이스도 한 펀치했다고 봅니다. 경량급에서는 돌주먹이라고 불리던 로베르토 듀란(?)
우아... 조지포먼 뚜벅뚜벅 노룩 펀치...
뭔가 다른 클래스네요.
허허...
조지퍼먼은 주먹싸이즈자체 크고 골밀도가 높아서 주먹자체가 치팅이였음 주먹안에 라이터같은걸 쥐고 치거나 밴디지에 석고 바르고 하는거랑 동급이였다고 하니
포먼 경기들보면 진짜 허리까지 돌려서 풀파워로 때리지않음 거의 어깨힘으로만 때리는대도 맞앗다하면 쓰러짐 ㅋㅋㅋ
골격자체가 그냥 망치로태어난듯
@@두둠칫-j1r 그렇게 때리면 상대가 죽을까봐?
@@DHOCrz 헤비급은 그렇게 허리까지 안써도 무게가잇어서 ko가 잘나오기도하고 동작이 느리기땜에 원래 큰동작을 잘안해요ㅋ
와일더가 진짜 특이한 케이스고 복싱에선 동작이 클수록 카운터맞을확률이 높아서 원래 잘안합니다 ㅋ
만약에 포먼이 진짜 타이슨이나 와일더처럼 허리돌려서 풀스윙으로 패면 진짜 죽을수도있죠..
@@두둠칫-j1r TV로 포먼경기보면 그냥 툭 치는거 같아도 상대가 다운되는거 보면 어깨힘이 어마무시한듯합니다
ㅠㅠ
복싱에서 펀치력은
손의 크기와 정확히 반비례합니다.
같은 힘이 가해질 경우 타격 면적이
좁을 때 더 파괴력이 높다는 것은
아주 간단한 물리학적 상식인데,
왜 한국인들은 이 잘못된 상식에
빠져있는지.
만약 조지 포먼의 손이 크다면, 강한펀치력을 가지기 어렵습니다.
싸울때 주먹 한방에 상대를
기절시켰다는 전설적인 주먹패인
김두환도 유달리 손이 작았다는
기록이 있답니다.
조지 포먼, 타이슨, 김두환, 강호동
등 몸통과 목이 굵은 체형은
대개 골반의 크기와 손, 발의 크기가
작습니다. 팔다리의 길이도
상대적으로 짧죠. 또 손가락 중
검지의 길이에 비해 약지가 유난히
길고요.
ㅋㅋㅋ 이는 남성호르몬이 왕성한
사람의 체형적 특징이죠.
한의학에선 태양인이라고 칭하는
유형입니다.
단언하건데 강한 펀치력을 가진
인파이터 복서 90%는
상대적으로 팔다리가 짧지만,
작은 손의 하드한 펀치력을 가진
유형일 겁니다.
조지포먼...ㅎㅎ 멍한 표정으로 그냥 걸어가서 휙휙 던지면 푹푹 쓰러지는게 뭐 짜고 하는 경기처럼 보였던 기억이..
조지포먼은 버릇없는 동생 쥐어박듯 툭툭 때리는 것 같은데 그거에 나가떨어지는 걸 보면
정말 타고난 주먹인듯.
체급차가 있어서 누가 제일 쎄다라고 평가하긴 어렵지만 헤비급까지 통틀어서 봤을땐솔직히 포먼이 제일 셀듯하네요 ㅋㅋ
골격자체가 그냥 몽둥이임
미들급에선 골롭이 최고인거같고
그당시 붙어본 선수들이 어니세이버스가 1위라고 모두 말하는데?알리도 그렇게 말했어ㅋ 포먼은2위임 지금선수까지 치면 포먼보다 쎈선수 많지 타이슨퓨리 클리츠코 발루에프만 봐도 헤비급 포먼 피지컬은 평범함
@@최태-b4j 그건 니가 복알못이라 그런거임 ㅋㅋ
직접 격어본 레전드급 선수들이 어니가 최고다 해도 방구석 워리어는 뇌피셜 돌리는 ㅋㅋㅋㅋ
골로프킨은 그 근처 체급에선 정말 압도적이죠. 선수들이 대전을 피했고 본인은 경기를 하겠다는데 대전상대 찾는데 1년이나 걸림ㅋㅋ
포먼이 최고임 전성기때는 무서웠음!
몸매 자체가 압살적 기도로
공포 자체였음.
알리는 천재적인 작전과 천운이 따라서 이겼다고봐야함!
그래서 알리를 위대한 인물로 판단하는거임.
포먼은 갠적으로 젤 상남자 스럽고 젤 멋있는 복서인듯요
어니 세이버스는 으라차차! 너 죽고 나 죽자!! 하듯이 날리는 풀스윙 펀치 그것도 특정 조건이 갖춰진 몇가지 펀치만 강력 함. 게다가 이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그렇게 죽자사자 풀스윙하고 나면 자기가 밸런스를 잃어버리기 일쑤였고...콤비네이션 연결 안 되고 자기가 휘두르고 자기가 휘청거리는 등... 그래서 한창 현역으로 뛰던 시절에도 패배가 두자릿수가 넘어갔고 1티어급 선수들하고 붙으면 거의 다 지곤 했음. 포먼과 세이버스가 경기가 없었던 건 포먼은 20대에도 늘 최정상급들과 경기했고 그마저도 압도해서 최정상 컨텐더까지 랭킹을 올리지 못한 어니랑 만날 일이 없었음. 반면 포먼은 그냥 모든 펀치가 강력했고 체중이 20kg 이상 증량된 40대에는 귀찮다는 듯이 툭 치는 펀치의 위력조차 엄청났음. 포먼의 툭툭펀치는 그가 만 45세에 무패의 20대 챔피언 상대로 가볍게 툭툭 치는 원투만으로도 챔프를 링바닥에 대자로 눕게 했고 1분 넘게 몸이 움직이지 않아 상대방이 절규하며 일어나지 못 하게 하는 진풍경을 연출했었음.
먼가 하이라이트 보면서 느끼는건
포먼 타이슨이 두명이 진짜 쌔보임 ㅋㅋ
포먼은 목사라서 일부로 힘조절 하면서 패는데도 애들 다 뒤지는 거 같고
타이슨은 진짜 영화 배우가 액션 합 짜고 패듯이 패는데 그냥 개쌔보임
조지포먼이 유독 더 세보이는건
다들 죽어라 휘두르는데 조지포먼 툭툭 치는것 같음
맞아요 정확히 보셧네요
원래 복싱이 허리랑 돌려서 큰동작으로 때릴려면 빈틈이 나오기때문에 최대한 짧게 때려야하는데 포먼은 정말 허리도 안쓰고 툭툭치는데도 다 뒤졋죠
TV로 보면 툭툭치길래 잽 던지는줄 알았는데 상대가 다운되는거 보고 잽맞고도 다운이 되나 싶었었습니다.
포먼은 일반 펀치와 각도 자체가 다르다는 얘기가 있음@@ICEMAN-o3y
포먼, 역사상 내가 젤 좋아하는 복서
인정...
포먼과 타이슨 모두와 싸워본 복서들이 입을 모아 포먼이 압도적으로 펀치가 더 쎄다고 한다. 이걸로 게임오버지. 타이슨에게 맞으면 졸라 아픈데 포먼에게 맞으면 아픈게 아니라 몸에 감각이 사라진다고 한다. 한마디로 인간이 감내할수 있는 펀치가 아님.
펀치, 맷집, 공격스타일, 기본기 , 인성 모든걸 다 갖춘 복서는 골로프킨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고려인의 피가 흘러서 더 정이 가고,,,ㅋㅋ
진짜 골로프킨 경기보면 재밌음.
줄리안 잭슨의 펀치력이 더 강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토마스 헌즈와 골로프킨이 시합을 하면 왠지 모르게 헌즈가 ko로 이길 것 같습니다...우선 리치차이와 스피드가 헌즈가 압도적이라서요
파퀴야오, 골프로킨은 그 체급의 레전드죠.
포먼은 그냥 뭐 곰, 고릴라같은 야수같음.. 비하표현이 아니라 왜 이들맹수들이 보면 그냥 툭툭치는것 같은데도 거대한 나뭇가지나 바위들이 깨지고 부러지는것 같은 무지막지한 파워..
포먼이 만약 허리까지 써서 펀치를 날리는 선수였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팔로만 때려도 저정돈데...
정확하심 ㅋㅋ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던게 허리 안 써도 웬만한 복서들 펀치보다 훨씬 강했기도 하고 오히려 동작이 쓸데 없이 크지 않아서 효율적인 공방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런 압도적인 실력과 전적을 남길 수 있었던거
정답!~
홍수환 선수가 모기업체 강의때 이와 비슷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타이슨은 순간의 온몸의 체중을 실지만, 포먼은 그렇지가 않다...하지만, 포먼이 온몸의 체중을 실은 다면 과연 어떻겠냐???
포먼이 몸까지 쓴 펀치를 이상수선수가 배에 맞으면 어떻게 될까?
조지 포먼의 25살때까지 무하마드 알리를 만나기 전까지 전적이 40승 38KO 무패 였을 때 놀랐음
지금이야 흑인들이 NBA나 NFL, MLB로 대부분 빠지는데 당시에는 복싱으로 몰릴 때인데도 저 성적은 경이로움
조지포먼! 생각만 해도 설레는 복서! 지금은 볼수없으니 안타깝네요
순위에는 없지만 대단했던 선수들을 보면,
레녹스 루이스의 스트레이트는 마치 전봇대로 상대를 박아버리는 듯한 펀치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장거리 미사일 같았던 헌스의 스트레이트. 야생마 같은 맥크레란 등이 있었네요.
와일더는 공격에 몰빵 특히 초고속 원투는 올림픽 금매달조차 못피하는 총알처럼 날리는 선수... 게다가 한대만 맞아도 나가떨어지는 챔피언들.... 타이슨은 수비가 뛰어나고 방어 후 대비펀치가 좋은 선수... 한대만 맞아도 끝나는 승부에서 과연 타이슨이 와일더 펀치를 피할수가 있는지가 관건.... 타이슨이 무빙으로 잘 피하고 핵펀치 몇대 떄리면 이길수 있지만 와일더의 한방에 경기는 뒤집힐수있음.... 둘이 붙으면 진짜 재밌겠다....
조지포먼은 보면 왠지 풀 스윙을 하기 귀찮다는 표정으로 툭툭 치는데 상대 선수는 그 순간 드러누워버림....ㅎㅎ
돈킹이 역대 최고의 흥행 카드로 타이슨과 붙히려 했는데 이슨이가 벌벌 떨면서 그럼 당신이 대신 해 하면서 도망갔다는 일화는 유명하죠
놀구있네 ㅋㅋㅋ ㅋㅋㅋ ㅋㅋ
그거 돈문제 때문에 안된다고 밝혀졌습니다
@@마이크타이슨군 돈문제도 맞고 타이슨이 피한거도 사실입니다.
타이슨은 몇위인가요?
헤비급 선수는 대부분 펀치력이 엄청난데 ᆢ그 중에서 포먼주먹이 가장 강하다고 봐야죠!! 왜냐하면 툭툭쳐도 상대가 다 나가 떨어져서 ᆢ토미 모리슨도 하드펀쳐인데 헤비급 복싱역사상 포먼같은 하드 펀쳐는 없다고 할 정도로 늙은 포먼도 강했고 젊은 시절에는 더욱 강했을 것이고 ᆢ알리는 포먼한테 제대로 맞은 것이 없었고 로프줄이 너무 느슨하게 설치가 되어서 맞아도 충격을 안받은 것이고요!!! 노턴은 포먼한테 몇대 안맞고 실신을 했고 세이버스나 쿠니한테는 존나게 더 많이 맞았는데 ᆢ!!! 포먼이 세이버스 처럼 크고 세게 휘두르면 더 강하죠!!! 일단 40넘어서 상대를 전부 ko시켰다는 사실로 ᆢ더 강하다고 봐야 합니다. 조 루이스 펀치가 어떻게 역대1위야? 록키 마르시아노가 펀치력이 더 강했다고 합니다.
조 루이스는 오래된 선수이기도 하지만 타이틀방어 기록이 카오사이 전까지 깨지지 않을정도로 엄청난 기록이었고 ko률또한 높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게다가 헤비급에서 말이죠. 물론 마르시아노가 루이스를 이기긴 했지만 전성기가 10년이상 지나고 은퇴후 복귀한 상태라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세이버스는 진짜 한대한대때릴때 체중실어서 허리까지돌려서 때림 타이슨처럼
포먼은 그냥 툭툭쳐도 날라감
아프리카 자이레에서 경기가 있던날 알리의 코치진이 알리에게 포먼에게 정타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는 썰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그 경기 기록화면 보면 알리가 요리조리 스텝으로 피해다니니까 포먼이 정타를 못맞추더군요
직접 격어본 레전드급 선수들이 어니가 최고다 해도 방구석 워리어는 뇌피셜 돌리는 ㅋㅋㅋㅋ
@@logicmagician 조쉬 왈코트인가요? 전성기 시절 록키 마르시오노에게 ko패 한후 마르시아노가 챔피언이 되었죠! 왈코트는 챔피언 조루이스와 이기고 지고 3전정도 싸웠고,마르시아노와는 2전정도 싸웠는데...당시 마르시아노의 체중은 다른 헤비급 선수들에 비해서 가벼웠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80kg 중,후반 정도!!! 조루이스나 왈코트는 90kg이상 나간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왈코트는 후에 인터뷰를 할때....록키 마르시아노의 펀치가 조 루이스 펀치보다 더 강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육안으로 봐도 마르시아노는 180cm비교적 단신에 상당히 짧은 리치170cm 였지만, 아마도 복서의 펀치력은 후천적 노력도 중요하겠지만...거의가 타고난다고 봐야 합니다.
마이크 맥클레란이 골로프킨 보다 더 센 것 같은데
골로프킨은 그냥 잠식 시키는 펀치
일발 파워는 맥클레란, 줄리언 잭슨, 무가비가 미들급 영역에서는 최고일 것 같음
70년대부터 복싱만 봤는데 가장임팩트있고 멋있고 잘싸운 4천왕 알리.해글러.타이슨.와일드
아니 포먼형은 풀스윙을 하긴함 그냥 스담스담 하니까 누워버림 ㄷㄷ
매우 저평가 되어 있는 레녹스 루이스
top5면 전원 헤비급 이어야죠. 헤비급 폄범한복서 펀치력 >>>>> 경량급 ko률 100복서
발레로 골로프킨이 타이슨보다 펀치가 강할리가
체격으로 봐선 조지포먼!
격투기는 역시 차또르가 최고~~!! 잘보아요~~ㅎㅎㅎ
아. 라이트헤비급에
베테르비에프..
이 선수도 엄청난것같던데.
숏펀치로 ko가 가능한 선수임.
오히려 골롭프킨보다 파괴력이 더 좋다고봅니다.
라이트 헤비급 역대 최고 펀처는 마이클 무어러입니다. 라헤시절 Michael Moorer
평균 펀치파워라서 붕붕 훅 휘두르는 선수들이 순위가 높은듯
툭툭 치는 것 같은데 다 쓰러지는 포먼에 놀랍기만합니다.
느려서 맞아주는 선수는 없겠지만...만약 체중 실어서 풀스윙을 날렸을때 최고의 파워가 나오는건 발루예프가 아닐지
앞으로 복싱역사가 더 오래간다고해도 조지포먼 능가하는 핵주먹은 안나올거같음 와일더도 조지포먼한테는 안될듯
마흔넘어 50이 다되가는 나이에 다시 헤비급 챔피언으로 등극한거 보면 참 대단한 복서죠
포먼은 맷집도 워낙 조아서 그냥 뚜벅뚜벅 걸어 들어가 탁탁 끊어 먹는데...
와일더는 키에 비해 삐적 마른몸으로 존나 기분 나쁘게 때림....
스킬도 별로 없음...그냥 빈틈 생기면 막 휘두름 ...존나 어이없음....
그걸 다 버텨낸 무하마드 알리는..
S=P 라는 물리학을 무시하신 포먼翁
역대최고의강펀치 1김사왕 2 아주마넬슨 3 마이클스핑크스 4 제랄드멕클레란 5 로얄고바야시 6 로이존스쥬니어 7 황충재 8 조지포먼 9 박종팔 10 도날드커리 이런순입니다
위대한 복서 알리
행복한 복서 조지포먼
그래도 맷집은 타이슨!
알리가 포먼에게 비빌 수는 없죠...
인생 한 시절 잘 하는 선수가 알리라면 포먼은 인생 전체에 걸쳐서 최강의 선수...
20대에도 30대에도 40대에도 70대에도 80대에도 동년배 최강의 복서는 포먼.
알리는 30대까지만 ......
@@로버트-f9d 포먼을 이긴게 알리에요
전성기가 지난시점에도 혜비급을 평정한 복서고 전성기 포먼을 유일하게 ko패 시킨겄도 알리에요 한참 잘뛰던 시기인60년대 전성기를 월남전파병 때문에 3년간 링ㅇ위에 오른적도없고 그럼에도
유명한 강자들을 쓰러트리고 혜비급 챔피언까지 오른 위대한 선수에요
포먼도 위대하지만 알리보다 더높게 평가할건아니죠 못비빌정도 도아니고
@@오영학-y1s맷집과 펀치력 모두 타이슨 상위버전이 포먼이죠!
조지포먼이 어니셰이버스 처럼 허리 이용해서 후렸으면 포먼이 셰이버스보다 쎄다고 평가받았을 듯
와일더 스트레이트 봤는데 진심 더파이팅 실사판인줄... 스트레이트 맞자마자 뒤통수에서 땀이 무슨 수증기처럼 팍! 나가더니 바로 다운...ㄷㄷ;;
도노반 러독도 엄청 났었는데ㅋㅋㅋ 더파이팅 센도의 모델인 만큼 스매쉬 펀치가 압권이였죠
주먹한방이 맞으면 교통사고이네요^^
포먼이 펀치력이 제일인건 어깨를 쓰지않고 팔만 휘두르는데도 엄청난 파워를 가졌다는데에 있다
세이버스는 펀치력 보다는 빈틈을 노린 각도가 좋은 주먹이라는거
발레로가 살아있었으면 메이웨더는 2패를 기록했을듯
포먼은 정확도를 높이기위해 툭툭 팔만으로 치는데도 저정도..
같은사람이 포먼처럼 툭툭 치는것과, 어니세이버스처럼 치는걸 비교하면 당연히 어니세이버스처럼 치는게 세겠지..
포먼은 그리 빠르지않은 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정확도를 높이려고 툭툭 끊어치는게 저정도니.. 보는사람들 입장에선 당연히 포먼펀치가 가장 세보이는게 당연한거..
맞아본선수들이야 그냥 맞은강도만 가지고 느끼는거니.. 어니세이버스의 풀펀치가 더 세다고 느낄수 있는거고..
포먼은 허리써서 제대로 때릴 필요도 없었던거고
애초에 조지 포먼마저 어니 세이버가 더 쌔다고 언급했음
호랑이의 냥냥펀치
얼굴로 가드하고 아무렇지도 않은듯 상대를 노려보며 카운터 한방으로 상대를 떡실신 시켜버리는 골로프킨이 정말 상남자 복서라고 생각합니다.
알리랑 포먼은 맷집도 1~2 위엿음 ㅋㅋㅋ
알리가 포먼에게 비빌 수는 없죠...
인생 한 시절 잘 하는 선수가 알리라면 포먼은 인생 전체에 걸쳐서 최강의 선수...
20대에도 30대에도 40대에도 70대에도 80대에도 동년배 최강의 복서는 포먼.
알리는 30대까지만 ......
@@로버트-f9d그시절 레전드 선수들 맷집도 대단하다고 하는데 왜그러시는지 ㅎㅎㅎ
와일더는 테크닉인것 같아 펀치를 낼때 중심을 뒤로 준다음 갑자기 앞으로 뛰어나가는 펀지 ㅎ
조지포먼은 펀치도 개쎈데 맷집과 체력은 더 쎔. ko패가 알리빼곤 없다. 강대강으로 붙으면 조지포먼을 그 누구도 못이긴다. 45살에 15풀라운드로 뛰는선수. 타이슨따위는 포먼의 어퍼컷 한방이면 그냥간다. 킨샤샤의 기적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핵펀치핵맷집핵체력을 어캐 이기누
와 알리가 새삼 대단하네
3년동안 억울하게 깜빵갔는데
안가고 20후반을 전성기로보냈으면 지구역사상 최강 아닐지? 조지포먼 펀치를 바디로 다맞던데 미친맷집임 알리
그래도 타이슨 따위는 아니지?
알리한테 당한 ko도 맷집 문제가 아니라 거의 탈진 상태였기에 쓰러진 거 ㅋㅋ
자세히 보면 얼굴에 상처 하나 없음
@@옥토퍼스킹? 그건 링줄이 늘어나는 덕분에 버틸 수 있었던 거임.
충격량 f델타t=델타p라 펀치의 위력을 절감시켜줄 수 있는거.
애초에 알리는 켄 노턴한테 바디 맞고 고통스러워하며 고개 숙이고 잠시 무력화된 적도 있음.
근데 그 켄 노턴보다도 훨씬 더 강한 포먼의 펀치를 견딘다? 말이 안 맞지 ㅋㅋㅋ
타이슨 = 칼날비 몰왕 세트
포먼 = 극방관 사이온
주제는 최고의 펀처라몀서 순위의 기준도 없고 멘트도 다른 내용이 더 많네요
근데 진짜 포먼은 그냥 툭툭 치는 느낌인데 상대방이 맞을때마다 무슨 대포 맞은 것 마냥 튕겨져나가서 KO 되니까 무슨 게임 캐릭터 만렙 찍고 올스텟 풀강해서 현실에 꺼내 놓은 느낌이라 공포스러움... 거기다가 무슨 전차가 밀고 들어오는 것처럼 상대방 뒷걸음질 치게 만드니까 진짜 상대 선수의 막막함이 그대로 느껴지네.ㅋㅋㅋㅋㅋ
체급별로 나눠서 해주지 솔직히 해비급보다 골로프킨 펀치력이 더 강할수는 없는거니깐
조지포먼의 툭펀치는 레전드네 ㅋㅋㅋㅋ
포먼, 셰이버스, 와일더 이 셋은 확정인듯
에드먼이 최고 하드펀치네요 전승ko 그것도 경량급 선수가 ....
헤비급의 유일한 무패복서 록키 마르시아노가 빠졌네요 ! 소니 라스턴도
웰터급엔 턱분쇄기로 알려진 피피노 쿠에바스도
오우 해머뻔치! 타고난 펀치력이구나...
포먼행님~~
개인적으로 하드펀치 조지 포먼 쥴리안 잭슨 레녹스 루이스 마이크 타이슨 마빈 헤글러 존 무가비
무가비 오랜만에 듣네요.
동감 대단하시네요~^^
세이버스 디온테이 도 포함요!
헤글러 보다😊는 듀란이
돌주먹일 것 같습니다만
체중과 스피드가 조합되어야쥬~ 당연 헤비급이 강하쥬~
조지포먼이 90살 먹어도 못이긴다 ㅇㅈ?
포먼 사랑해!
마이크 타이슨이 역사상 가장 큰 핵펀치는 아닐지 몰라도 타이슨의 핵펀치+심리적인 공포지수를 합치면 역사상 단연 마이크 타이슨이 1번이라 봄.
대결시 방어지세 와 주먹을 휘드르는 자세 ,같은걸 보았을때 최강은 포먼이 아닐까 생각됨 ,,,,,, 스피드를 강하게 한 보통 망치와 스피드를 작은 망치 보다 약간 느리게 한 큰 망치로 맞을때 ,,, 아픈건 작은 망치일수 있지만 데미지는 큰망치,,,,,,,,,,, 포먼은 툭툭 치는것 같은데 상대 선수들이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많이 보임,,,, 포먼은 세이버스. 와일더 등과 휘두르는 모습이 다름
어니 셰이버스 입니다
왜 세이버스라고 불릴까요?
Shavers 인데..😅
펀치력만 봤을땐 슬쩍 뻗는 주먹에 상대들이 쓰러지는것을 보고 조지포먼이 최강일거라 생각 했었는데 직접 하드펀쳐 들하고 싸워본 선수들이 말하는거 봤을때 세이버스가 펀치력은 1위로 보고 그다음은 조지포먼 그 다음은 디온테이 와일더 라고 생각 됩니다.
세이버스 역대급 조루다 세이버스 얘기하지말자
펀치력은 케이오율 만으
로 알수없습니다 권투
는 상대적이라 아무리
펀치력이 강해도 빗나
가거나 얻어 맡지않으
면 아무리 펀치력이
강해도 소용없지요
펀치력은 가격당할때
이선수가 펀치력이
얼마나 강한지 압니다
포먼이지
난 은가누가 처음부터 종합이 아닌 복싱으로 뛰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진심 궁금하네 모든걸 갖추고 있잖아 심지어 맷집도 엄청난것 같고
애초에 복싱에서 답 안나와서 종합간겁니다 중딩 부터 시작해도 복싱으로 성공하기 어려워요 복싱이 괜히 파이트머니 많이 주는게 아님
은가누가 딱 성공할 수 있던데가 ufc였던거지 유럽쪽 입식이나 복싱에선 성공이 불가능함. 은가누보다 크고 리치도 길고 힘도 센 사람들이 널림.
은가누가 펀치력과 맷집은 좋은데...체력이 약해서..문제입니다. 주먹 스피드는 괜찮긴 한데...복싱 글로브를 끼고도 주먹스피드가 나오면 좋은데...!
체격조건과 펀치력은 현 헤비급 복서중에서도 가장 강하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레녹스 루이스가 없다니.. ㄷㄷㄷㄷㄷ 난 그가 조지 포먼과 비견될수 있다고 봅니다
루이스도 펀치력이 쎈편은 맞지만 저탑텐엔 끼지도 못해요 조지포먼과는 펀치력은 커녕 맷집도 비교ㅣㅈ할수없고요 루이스는 맷집이 좋은 편도 아님
조지 포먼 VS 론 라일 - 핵주먹끼리의 대결이었음
솔직히 조지포먼이 최고라고생각
다른 강타자와 달리 조지포먼의 펀치는 간결하고 회수가 빠른 펀치인데 그거맞고 툭툭 가는수준이라..
조지포먼도 필요가없어서 크게 안휘두를뿐 세이버스처럼 크게 휘두르면 파괴력 엄청나지않을까 생각
어떻게 그렇게 빨리 해설을 할 수 있지요.
차도르 정말 멋쟁이 격투기 해설가. 최고. 최고...
갠적으로 진짜 센주먹은 레녹스 루이스 아님?
걍 도끼로 찍어버리는듯한 느낌 이라던데 ㅎ
간지는 타이슨이 최고지 그 무빙과 핸드스피드 강려크한빠따
조지가 4개나 되니 얼마나 좋을까
사람마다 타고난 재능이 있는데
돌주먹 타고 나서 스포츠로 돈을 버니 얼마나 좋은 세상 입니다. 과거면 장수가 됐을테니.
펀치장비를 때리는것으로 측정하면 포먼이
최고라 생각. 허리를
돌려서 가속을 붙여치면 사망할것 같음
포먼은 인자강 그 자 체임
타고난 어마어마한 피지컬로 진짜 말도 안되는 힘을 뻔치에 싫는게 어마무시한거임
우리나라에도 예전에 최충일선수가 비록 아시아권이었지만 승리는 모두 초반KO로 끝내버리던~^^
선수시절 막판에 나바레테에게 아깝게 역전패~ㅜㅜ
데이비드투아도 있어야할듯 합니다.
단순 펀치 세기를 이야기 하면 무조건 헤비급에서 나와야죠.
다른 선수는 펀치를 휘두르는 즉 체중을 실어서 날리는 펀치이니 당연히 강하겠지만 포먼은 당시에도 툭툭 치는 듯 한데 선수들이 픽픽 쓰러지는 거 보곤 물리학의 운동 법칙에도 안 맞다고 생각 했었음.
아무튼 희한 했음.
굿
세이버스는 온몸펀치 조지포먼은 자체가 망치펀치~~~
저런 타이슨이 애완 호랑이한테 펀치 날렸다가 주먹이 부서질뻔 했는데 호랑이는 같이 놀자는줄 알았다더만 ㅋㅋㅋㅋ 호랑이는 역시 ㅈㄴ 강하다
bgm만 없어도 좀 편하게 볼텐데...ㅠㅠ
스파링 상대에 대한 이야기 보다 팔꿈치 공격이 어떻게 되는지 더 궁금함.
스파링 상대를 쓰러트리는게 대단한 일인지 궁금해짐.대단한 일인가요?
다른 선수들은 펀치가 힘을 모아서 때리는게 보이는데 포먼은 그런게 안느껴짐. 심지어 저거 쨉아냐 포먼이 아무래도 나이가 많아 주먹이 느려 쨈 같아보이는데 상대가 쓰러진다말이지 그게 너무 신기한거지
문성길이라고 있다. 그냥 주먹이 돌 그자체다.
발차기가 강한 MMA선수도 해주세요.
은가누 vs 타이슨퓨리 가상 대결 예측좀 해주셍
그런 와일더와 비기고 이기기도한 타이슨 퓨리는 도대체...
그래도 마이크타이슨만큼 공포스런 모습은 없다. 마이크타이슨은 그냥 영상으로만봐도 한대 맞으면 사망할것같은 공포가 느껴짐
아니 포먼이 뚜벅뚜벅 걸어가서 게리 쿠니 때려잡는게 난 더 공포스러워 펀치의 종류가 달라
뺨때리기 시합처럼 서로 주고 받는다면 포먼이 타이슨을 이길거라 봄
게리 쿠니는 포먼에게 2라운드에 무너진후 실제로 펀치드렁크 초기증상이 왔었다고 합니다. 은퇴를 결심할수 밖에 없었다고. 영상을 다시 봐도 포먼에게 너무씨게 맞았죠.
이일이 맘에 걸렸는지 후일 그릴사업으로 큰돈을 번 포먼이 쿠니가 운영하는 스포츠재활센터에 거액의 기부를 했다고 하네요.
우리도 최고 강타자가 있다 페드로사와 명승부를 펼친 김사왕이라고😊
GGG의 안면가드는 성능이 굉장하지 암….
오우
글쎄 디온테 와일더가 KO 률이 90프로 정도로 헤비급 역사상 가장 펀치가 센 거 같은데. 복서로서의 기술은 별로지만 기다렸다가 한방으로 끝내는 스타일로 저까지 올라간 거 복서가 아니라 그냥 꼭 나이지리아 담베 파이터 같음.
맞아 받는지
황인수 선수가 1등 아닌가요. 명현만 선수 그 전적에도 눈탱이 그렇게 만든 선수 없었는데 낮은 체급이 그 어려운걸 해냈으니...
아론 프라이어, 카를로스 사라테, 윌프레도 고메즈, 버질 오티즈 주니어, 조 루이스, 아치 무어 등도 펀치 개쌘 형님들;;;;
음.... 옛날 선수이긴 하지만 록키 마르시아노 그리고 알리와도 붙은 조 프레이저와 소니 리스톤, 사모아의 타이슨 데이비드 투아..... 너무 정석적인 전술이라 재미는 없는 경기를 자주 보여주긴 했지만 레녹스 루이스도 한 펀치했다고 봅니다. 경량급에서는 돌주먹이라고 불리던 로베르토 듀란(?)
듀란이 경량급? 미들급인데
@@mont6539 영상에 열거된 선수들이 거의 헤비급들이라 듀란이 너무 작아보여서 저도 모르게 순간 그가 미들급이라는걸 잊었네요 ^^; 그런데 동시대의 미들급 선수들인 마빈 헤글러, 토마스 헌즈에 비해 키가 너무 작아서 첨엔 듀란을 경량급 선수로 알았습니다.
듀란은 경량급 선수가 맞습니다
라이트급으로 시작해서 4체급이나 올려 미들급에서도 활동 한거죠
와일더가 라이트스트레이트는 세이버스보다 더 강한듯하네요
와일더는 살벌함....
존나 기분 나쁘게 때림....그냥 폭행 ....
조지포먼 가장 강한 펀치를 가진 목사님으로 한대 맞으면 하나님 뵐 수 있음
???: 너 불교라며?
빡!! 오 주여 오늘도 한명을 주님곁으로 보내드립니다.
타이슨이 물 주먹이였네 ㅎㄷㄷ
타이슨은 무빙+핵펀치+연사가 빠른게 강점 유일하게
포먼은 잽조차도 핵주먹이었던 그냥 만능 최고 강펀치 덩어리.